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0:35:37

soccer Manager


1. 개요2. 게임 모드3. 평가4. 리그 목록
4.1. 유럽4.2. 아메리카4.3. 아시아
5. 선수 능력치6. 여담7. 팁

1. 개요

영국에서 제작한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 풋볼매니저와 비슷한 형식의 축구 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모든 시리즈를 포함해서 다운로드수 2억뷰 을 돌파했다

피파모바일, eFootball PES, 풋볼매니저 모바일 등과 같이 인기가 꽤 있는 모바일 축구게임이다. 주로 풋볼매니저[1]의 팀 라이선스 문제[2]나 복잡한 시스템이 싫고 그냥 모바일로 라이트하게 무료로[3] 풋볼매니저류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 FMM의 바둑알 경기화면이 싫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편이다.

2. 게임 모드

  • 클럽 만들기
    시리즈 내내 거의 변화를 주지 않는 문제가 있는 모드이기도 한데, 시리즈가 진행되도 유니폼의 변화나, 클럽 커스텀 기능이 천편일륜적이다. SM24 기준으로 처음 시작할 수 있는 리그는 내셔널 리그, 라리가 2, 세리에 B, 3. 리가, MLS, 세리 B, 샹피오나 나시오날, TFF 1. 리그, 스코티시 리그 투로 9개다. 여담으로, 시작 스쿼드는 어느 리그를 선택하든 같다. 단, 샹피오나 나시오날이나 스코티시 리그 투, 내셔널 리그를 선택하면 선수의 이름과 포지션은 같지만 오버롤이 다른 리그보다 현저히 낮다. 이는 2부 리그 세리 B|팀 최하위 리그가 선수 수준이 같을 수 없기에 이렇게 설정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 MLS만 시작 리그 중 유일하게 1부 리그이다.
  • 새로운 커리어
    대부분의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모드. 기존의 축구 클럽에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컨셉의 게임모드이다. 리그 목록은 하단 참조.

3. 평가

유료인 풋볼매니저와 비슷하게, 무료로 감독 생활를 즐길수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러한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기 때문에 부정적인 평가가 꽤 많다.
  1. 과도한 렉
    휴대폰의 성능과 관계없이, 버튼을 누르고 한참 지나서야 진행이 진행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또한 때때로 팝업 메세지가 사라지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계속 떠있는 경우가 생긴다. 2024 시리즈에서도 최적화 문제는 고쳐지지 않았다.
2. 높은 난이도
맨시티, 리버풀 등의 강팀을 선택해도 크리스탈 팰리스, 왓포드 등의 약팀에게 자주 깨진다. 오버롤 수치 표기가 아무 의미가 없을 정도로 개박살나는 경우도 있다. 반면 강팀을 상대하면 이상하게 승점을 많이 올리는 상황이 자주 나타난다. 또한 베스트 11에 대한 의존도가 기이하리만치 심해, 로테이션을 조금이라도 돌리면 약팀에게마저 2대0 내지는 3대0으로 개박살나는 상황도 자주 나온다. 또한 FM처럼 경기를 시작한 뒤에 그때그때 무작위로 시뮬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에 이미 경기 시작 전에 양팀의 선발멤버 스탯을 바탕으로 결과를 정해놓고 돌리는 방식을 채택했기에 같은 전술, 같은 스쿼드, 같은 포메이션을 동일하게 사용하면 경기 결과가 변하지 않는다. 다만 경기 종료 후 다음으로 넘어가는 버튼을 누르지 않고 그대로 앱을 강제 종료시켜버리면 경기 바로 전, 전술 화면으로 롤백이 가능하고, 선발 멤버를 변경하면 결과가 또 달라지기도 해서 세이브로드 신공을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니 참고하자.
3. 현질 유도
웬만한 고인물이 아닌 이상 매니저의 등급이 낮아 선수들의 체력과 부상 방지, 컨디션 유지 등의 필수요소들을 관리하기가 어렵다. 또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기념으로 국가대표 유니폼을 판매하는데 가격이 매우 형편없다.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기에 살 필요가 없다.
4. 능력치 향상 시스템 부족
훈련으로밖에 능력치를 올리지 못하며, 경기를 수천 판을 해도 능력치가 상승하는 일 따위는 없다. 그마저도 매우 더뎌서 시즌 한개당 능력치 1 상승도 매우 힘들다. 사실상 선수 성장시켜서 쓴다는 컨셉 자체가 안 통하며, 포텐 높은 유망주는 그냥 팔고 즉전감 사오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4]. 결국 팀 전력 강화를 위해선 영입이 불가피한데 이마저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매우 빡센 편.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힌다.
5. 환불이 불가능하다
공식 유튜브 라든지 인스타, 그외 사이트에서도 환불문의를 하면 메일에 답변을 하지 않는다.
6. 매치엔진의 버그
1. 경기 중 교대을 할때 실수로 선수가 아닌 바깥에다가 터치하면 교대할려던 선수가 사라지면서 게임이 멈춰버린다 그러면 게임진행 자체가 안되어 경기를 포기햐야되는 상황이 온다.
2. 누가봐도 완벽한 골인데도 그냥 진행시키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3. 골키퍼가 선방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상대 공격수가 있는곳으로 직진하는 상황을 자주 보여준다. 이는 예전 20 시리즈부터 23시즌까지 고쳐지지도 않았다.
7. 슈퍼스타가 아닌 중위권 선수라든지 이미 전성기가 지난 델리 알리 제시 린가드 등의 선수들 오버롤이 상당히 높다. 사실 이것은 과거의 고점 기준으로 조금씩 떨어지는 오버롤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폼이 안 좋아도 과거에 클래스가 있던 선수들은 오버롤이 높다.
8.현실의 축구계 룰을 무시한다.
예를 들면, K리그 외국인 용병 규정이나 라리가의 아틀레틱 클루브의 순혈주의정책이 게임 상에 적용되어 있지 않아서 미토마 카오루가 빌바오(...)로 이적한다던가, 라이프치히 야니스 블라스비히 전북 현대 주전 키퍼로 영입하질 않나... 하는 일들이 빈번하다. 세리에 A에도 비슷한 규정이 있는 라리가의 논 EU 쿼터를 무시하고 선수를 마구잡이로 영입한다던가 하는 일들도 있다.
9. 이적시장이 엉망이다.
이를테면 다른 구단에서 세컨 키퍼나 서드 키퍼를 영입하려 들면, 오버롤이 가장 높은 주전키퍼 빼고 나머지는 다 팔리고 유망주만 남은 상황에 주전키퍼까지 떠나면 영입 자체를 안 하는 문제가 더러 발생한다. 이런 경우, 즉전감을 데려오기는 커녕, 세컨 키퍼로나 쓸 법한 선수를 자유계약이나 유소년에서 데리고 온다. 이는 다른 필드 핵심 선수들도 마찬가지라, 예로 SM24의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 호셀루의 임대가 끝나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 것이 아닌 카스티야에서 콜업한 알바로 로드리게스를 주전 스트라이커로 삼는 경우가 허다하다. 근데 존나잘한다... 이 문제는 23/24 겨울 이적시장 로스터 패치에서 이적시장에 활기을 불어넣어서 해결되었다. 이제 이적 빈도가 굉장히 잦아졌다.
리그 40골을 넣어도 오버롤이 그대로인 문제가 있다...

10. 아무리 듣보잡 이든 유망주이든 누구나 알만한 선수들이 미친활약을 해도 이적시장은 조용하다 20년이지나도
대부분 원래 클럽에서 은퇴를 한다... 그래서 이런 점 때문에 같은 세이브 파일을 오래 플레이한 유저들은 컵대회를 싹 쓸어도 그 후 재미를 못찾아 접거나 다시 다른 팀으로 계속 이적할 수 밖에 없다. [5]

4. 리그 목록

4.1. 유럽

4.2. 아메리카

4.3. 아시아

5. 선수 능력치

모든 능력치는 SM24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는 평가 입니다. 이는 대략적인 수치로 일부 선수의 포텐셜은 게임 세이브를 바꿀 때마다 1~8 정도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이브 파일 난숫값에 따라, 전술에 따라, 팀에 따라 스탯과 활약상이 크게 변할 수 있으니 하기할 내용을 절대적인 지표로 볼 순 없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십시오.

○상당히 좋음
● 미친활약
●● 전설적인 활약, 30대 중반이어도 기량이 쇠하지 않음.
□ 듣보잡~보통
¤ 최악~어쩔때 잘함
86
* 안토니오 뤼디거 □~●
* 하칸 찰하놀루□~●
*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 로드리고 벤탕쿠르
* 이반 페리시치¤
* 안드레 실바¤
* 카일 워커
*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 마르코 아센시오¤
* 율리안 브란트
* 티모 베르너
* 크리스찬 풀리식 ¤
* 무사 디아비
* 안토니□~¤
* 훌리안 알바레스□~¤
* 제이든 산초□~¤
*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 추아메니
* 수비멘디¤
* 앙헬 코레아¤
* 파트리크 시크
* 페를랑 멘디¤
* 오타비우¤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카이 하베르츠
* 코프메이너스
* 산드로 토날리
* 엔조 페르난데스
* 데클런 라이스
* 후벵 네베스
* 마누엘 로카텔리
* 조나단 데이비드 □~●●
* 주앙 펠릭스
* 데얀 쿨루세브스키
* 히샬리송□~○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 벤 화이트●~○
* 로렌초 펠레그리니¤
* 파비안 루이스○~□
* 파비뉴□~○
* 앙귀사¤
* 뤼카 에르난데스
*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 파우 토레스○~●
* 윌리엄 살리바●~●●
* 요슈코 그바르디올
* 밀란 슈크리니아르●●
* 호세 가야
* 네이선 아케
* 주앙 칸셀루
* 하파엘 게헤이루
* 올렉산드르 진첸코
* 에므리크 라포르트○~□
* 조반니 디 로렌초
* 마르코스 요렌테
* 덴젤 둠프리스
* 두샨 블라호비치●●~○
* 로날드 아라우호
* 가비○~●
* 잔루이지 돈나룸마○~●
* 윌리엄 살리바○~●●
* 파비안 루이스○~□
* 프레스넬 킴펨베
84
* 요슈코 그바르디올
* 칼빈 필립스¤
* 다르윈 누녜즈○~●● [11]
* 네이선 아케
* 코디 각포
* 에릭 다이어¤
* 해리 매과이어
* 예레미 피노¤~○ (성장 속도는 약간 느리지만, 성장 후 알게 모르게 활약하는 선수다. 정통 윙어로 쓰면 생각보다 부진하다.]
* 플로리안 비르츠●~●● [12]
* 페란 토레스
* 니코 윌리암스¤~□
81
* 이강인□~● [포텐이]

78
* 비토르 호키 ¤~○ (바르샤가 팔지만 않은 상태로 자동으로 성장하다보면 호나우두를 연상하는 득점을 자랑함)
70
* 엔드리키 ¤~● (비토르 호키랑 마찬가지지만, 게임 시작 시점 오버롤과 세부 스탯이 호키에 비해 턱없이 낮다.)

6. 여담

  • 위닝2018~2021은 2100년이 넘어도 감독이 가능한 것처럼 피파는 2040년이면 강제은퇴되지만 이게임도 2040년~2046년이 되면 강제은퇴가 된다. 다만 현질한 코인이랑 치료물약 빼꼰 전부 초기화된다. 현질하면 호구된다.
  • 다른팀이 감독을 경질하면 어느팀은 10년이 지났는데도 공석인 버그가 있다. 다만 어쩔땐 계속 유지하지만.. 20년이지나도 같은 감독이거나 공석인건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로 조금은 개선됬지만 어쩔때 예를들어 맨시티의 과르디올라가 그만두고 만치니가 들어올때도 았어서 아직..여전하다.
  • 다만 아직까지 스팀 pc에서는 2023 버전이 나오지 않았다. 팬들은 제작비 문제 및 스팀의 계약이 까다롭거나 전 시리즈는 그냥 체험으로 제작해 올려봤지만 유저들의 마음을 흔들리는게 실패하자마자 물러난덜 추측하는중이다
  • 2024 시리즈에 인터내셔널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며 국가대항전도 가능하게 되었다. 2026년엔 월드컵 모드도 진행이 된다. 클럽팀과 대표팀을 병행해서 감독직을 맡을 수 있으며, 자기 클럽 팀에 현재 맡고 있는 국대의 국적을 가진 선수가 있으면, 그 선수를 대표팀으로 차출할 수 있다.
월드컵을 끝내면 2030년 월드컵 엠블럼 로고가 나오지 않으며 계속 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으로만 되있는 아쉬운 문제가 있다
  • 2024부터는 이적 협상이 더욱 개선되었다. SM23까진 단지 상대팀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하면 선수가 무조건 영입되었지만, 24부터는 상대 구단이 생각한 구단에 미치지 못하면 가격 경쟁에서 이겼더라도 영입할 수 없다. 이를 통해 예전처럼 과도한 가격거품은 개선되었지만, 상대 구단의 목표금액을 알아맞추기가 쉽지 않아졌다. 또한, 임대 영입 시도가 들어와도 구단에서 당장 필요한 선수라면 빅클럽에서 임대를 신청해도 임대를 거부하게 되어 무조건 영입되고 무조건 영입하는 전작의 비현실적인 이적 시장을 개선하였다. SM24에선 선수와의 협상도 개선되어 임금을 좀 더 세부적으로 조절하고, 선수의 만족도 시스템이 생겨서 SM23 이적시장의 큰 문제인 선수 본인이 차갑게 대해서 오퍼를 거절했다가 그 선수의 에이전트가 뒤늦게 연락을 취하는 일이 사라졌다. 또 선수들의 만족도로 인해, 현재 있는 클럽보다 작은 규모의 클럽이 예전처럼 비드해도 반드시 이적하지는 않으며, 설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클럽이라도 클럽의 시설이나 선수단이 만족스럽다고 여기지 않는다면 이적을 취하한다.
  • 2023년 9월 28일 모바일 기준으로 베타신청한 유저들에게 다운로드 공개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28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공개됐다.
  • 2024시리즈가 각종 버그로 평가가 최악이다. 그리고 색감은 마치 FM 모바일을 참고한 듯 하며, 온통 UI가 보라색 범벅이여서 2023보다 색감이 나쁘다.
  • 본인이 쓰던 주전선수들이 국가대표 소집에 가거나 월드컵 출전때매 경기에 빠지게 되면 자동적으로 후보선수로 바꿔주는 설정이 전혀없어 일일이 바꿔져야 하는 노가다가 있다 다만 중요한 컵경기에 저런상황이 오면 100퍼 탈락을 하는 상황이 자주있어 자국내 앱 리뷰에서 비난을 받았다. 본인소유의 다른선수 클릭후 통계를 누르면 무한 로딩 버그가 있어 나가야하는 상황인 버그가 있어 그것도 비난을 받는중이다 한국에서도 두 버그가 존재한다.
  • 예전부터 유튜브에서 이게임을 해킹을 해 골드코인제외한 현금만 버그판으로 만들어 뿌리는 채널이 늘고있다. 다만 이 버그판이 거짓이 아닌 진짜로 돼서 어그로가 아닌게 여전 현금 외 시설 경기장 업데이트 훈련장 업데이트 등 만랩으로 설정후 현금도 무제한으로 해준 채널도 존재는 한다 대표적으로 다만 이런채널들을 조만간 채널이 사라지거나 판매될 확률이 높다 고소당하거나 신고 때문이다. 다만 이런 비슷한 채널에서 과거의 선수 마스체라노 피케
다니 아우베스 웨인루니 조지 베스트 피를로 샤비 샤비 알론소 등등 들어간 돈버그인 패치버전도 존재하니 참고하자
다만 한시즌정도 하다보면 얼굴패치가 깨져버려서 예를들어 이니에스타 였는데 뭔 듣보잡 선수로 얼굴이미지가 바뀌는 버그가있다.. 이름은 그대로..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코인세일을 개최했다 다만 가격이 형편없다. 그리고 코인을 대부분 수수료때매 영입빼곤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
  •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3만3천명을 돌파했다.(2023년 12월 1일 기준)
  • 2020년에 폐지된 쿠프 드 라 리그가 아직도 살아있는 전세계 축구게임중에서 유일한 게임이다.

7.

(1) 팀 결속력을 높이자. 훈련을 자주 시켜주면 결속력이 오르니, 첼시마냥 막무가내로 선수를 사오는 것도 좋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선수단에서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 결속력을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훈련을 자주 시켜라
결속력이 높을수로 승리확률이 높아지는 기적을 볼수있다.

(2) 포텐셜이 높은 유망주를 물색하자. 이런 유망주의 경우, 동 오버롤 대비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다, 가격을 보고 포텐셜을 짐작 가능하다. 이런 유망주들은 팀 규모에 따라 바로 주전으로 투입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임대를 돌려서 조금씩 오버롤을 상승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주전으로 많이 투입할수록 성장속도와 가능성은 더 빠르게 올라간다. 단, 대부분의 유망주들이 출전시간을 1군 팀 수준으로 받지 않는 한, 포텐셜대로 제대로 안 클 가능성이 만무하니, 목표치만큼 성장세를 보이지 않으면 고점에서 팔아 막대한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포텐셜 최소~최대의 간극이 클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은 유망주이다. 다만 빅클럽 및 중위권팀 중위권팀중에 예를들어 예버튼 풀럼 등 무조건 거절하자 임대가봤자 경기도 전혀 못뛰거나 뛰어도 1~3경기이다... 그럴빠엔 2~5부리그로 임대보내자.. 다만 2부리그 임대 제안은 가끔올정도로 희박하다. 다만 유망주가 아닌 오버롤 80이상인 선수가 3부리그에 임대제안이 오는 이상한 버그가 있다 [버그맞나?]
[1] 모바일 및 터치 버전 포함 [2] 사커 매니저 시리즈에선 카타르 스타스 리그 등의 라이센스 미취득 리그에서 뛰고 있는 들도 분명히 존재하긴 하나, 구단은 이 선수가 너무 중요하여 내줄 수 없다며 이적시장 제안을 현찰로 하지 못하고 오직 골드로만 구매가 가능하게 만들어놓았다. [3] 완전 무료 버전은 경기 진행할 때마다 높은 확률로 광고가 나오기 때문에 결국 저장슬롯 2칸 확보 겸 광고를 안 볼 수 있는 5천원 가량의 패스를 지르게 된다. 그래도 FM 모바일 구매 가격보다 싼 편이다. [4] 오버롤 성장 속도가 말도 안 되게 느려서, 그 유망주 다 클 때까지 기다리다가 게임이 끝난다. 유망주 최종 성장시 오버롤 포텐이 얼마나 높건, 그냥 사실상 없는 숫자나 마찬가지. [5] 이는 게임 메모리 사용량과 관련이 있는데, 풋볼매니저 시리즈가 일부 국가의 리그만 언락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램을 굉장히 많이 소비하는 것처럼, 본질적으로 이런 류의 축구 감독 육성 게임은 리그와 실제 선수들의 구현이 게임의 중요한 요소인데, 이를 미구현하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비판과 함께, 게임의 몰입도를 떨어트린다. 그러므로 리그의 팀들과, 그 선수들을 모두 구현하다 보면 자연스레 메모리 문제가 뒤따르는 것이다. 사커매니저는 이 문제를 비주류 리그의 진행을 하지 않음으로써 꼼수로 구현한 것이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유럽 주요 리그 외에, 아시아에 위치한 K리그, J리그 등엔 선수들의 출전 기록과 골 등이 잡히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모든 리그를 구동하다 보면 본질적으로 컴퓨터보다 메모리 용량이 부족한 모바일 기기에 큰 부담을 주기 마련이다. 따라서 일부 리그만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나머지 리그의 선수들은 사실상 허수아비로 만듦으로써 사커 매니저는 풋볼매니저에 비해 리그의 구현 수가 훨씬 많은 것이다. 이는 비단 비인기 리그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 것이, 루마니아 리그는 멀쩡히 구동되는데, 그보다 UEFA 랭킹이 높은 벨기에 리그 등이 제대로 구동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6] 여타 리그들과 다르게, K리그는 로빈이 3개로, 각 11개의 라운드당 로빈 1로 계산된다. 33라운드까지 정규 라운드고, 34~38라운드가 파이널 라운드로 진행되는데, 이 게임은 22라운드가 끝나면 그냥 시즌이 끝나는(...) 시스템상의 오류가 있다. 이렇게 되면 다음 시즌 시작은 현실의 K리그와 비슷하게 시작되어서 시즌 공백 기간이 무려 5개월 정도가 남는다. 리그 진행 방식 관련 세부 사항은 K리그1/2023년/정규 라운드 문서를 참고. [7] SM24에 신규 추가, 하지만 일부 경기장의 이름이 UNKNOWN STADIUM NAME으로 표시되는 등, 아직 문제가 많다. [8] 23/24 시즌의 활약이 22/23 시즌과 처참하게 차이가 나서, 최대 포텐이 95~97이던 과거와 달리 결국 겨울 이적시작 로스터 패치로 포텐이 현격히 낮아졌다. 그래도 웬만해선 89는 도달한다. [주의] 23/24 시즌 후 바로 은퇴를 때려버린다. [10] 노쇠화가 정말 심하다. [11] AI가 리버풀을 잡으면 누녜즈가 축신이 된다. 타 리그 진행 중 EPL을 보면 시종일관 누녜즈가 경기당 1골 수준을 득점하고 도움도 착실히 쌓아 득점왕을 거머쥐고 시즌 스탯이 40-20 정도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12] FM의 전진형 플메 롤과 같은 진격형 플레이메이커 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3/24 겨울 로스터 패치로 세부 스탯이 굉장히 상승했다.이는 SM 시리즈 특유의 패치이기도 한데, 유망주로 각광받는 선수들은 적어도 반 시즌 내지 늦어도 2시즌은 있어야 세부 스탯을 제대로 조정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위 '뻥버롤'이라고 불리는 세부 스탯과 오버롤 격차가 커지는 현상이 성장 후 발생한다. 비르츠의 경우에도 속도가 60대였지만 최근 패치로 80 중반대로 급격히 상향되었다. [포텐이] 93~98 정도로 설정되어 있고, 성장은 굉장히 랜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