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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5B12>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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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 ||
<colcolor=#fff> 모토 | <colbgcolor=#C75B12><colcolor=#fff> 라틴어 | <colcolor=#000,#fff>Disciplina Praesidium Civitatis |
영어 | Education is the Guardian of the State | |
한국어 | 교육은 국가의 수호자다 | |
설립 연도 | 1883년 9월 15일 |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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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미국
텍사스
오스틴 (Austin, Texas, United St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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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텍사스 대학교 시스템 | |
분류 | 주립대학 | |
총장 | 제30대 제이 하첼 (Jay Hartzell) | |
발전기금 | $42.9 billion (한화 약 56조 1,300억원) | |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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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 42,444명 (2023년) |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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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9명 (2023년) | |
직원 |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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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명 (2022년) |
행정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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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5명 (2015년) | |
상징 |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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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각우 (Longhorn) |
색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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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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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대학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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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dailytex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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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 | | | | |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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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오스틴 소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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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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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은 텍사스 대학교 시스템을 대표하는 메인 캠퍼스로서 UT 오스틴 (UT Austin) 이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카네기 분류에 의거하여 전미 최상위 연구 중심 대학교 Carnegie Tier One (R1) 에 속해있다.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은 플래그십 주립대학으로서 뉴 아이비 리그의 일원이며 학생들의 드림 스쿨로 꼽히고 있다.
학교가 직접 대규모의 석유 유전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부자 대학이다. 교내에 석유 기금으로 지은 거대한 건물들과 화려한 예술 및 연구 시설들이 많으며, 부유한 오일머니와 함께 수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다.
특히 1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했으며, 노벨상 수상자들 가운데 마이클 워런 영, 제임스 앨리슨 등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 과정을 모두 공부하고 노벨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수많은 필즈상, 튜링상과 퓰리처상 수상자들을 포함한 각 분야의 인물들이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을 통해 성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도 인재 우대 제도 대학교에 항상 선정되고 있다.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은 과학, 공학 계열과 클래식 음악, 예술 계열 그리고 경제학, 행정학, 정책학을 비롯한 상경 계열에서 모두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은 TPR Entrepreneurship, BC Reviews, PB Universities, Time Magazine 등 여러 평가에서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블룸버그 자료를 통해 S&P 500 대기업의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교 중 하나로 나타났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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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부지가 넓어지고 많은 건물과 시설이 조화를 이루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의 도서관과 박물관은 미국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는 세계적인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에 있는 대럴 K 로얄-텍사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경기장 TOP 10 에 선정되었다.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의 도서관은 1,000만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도서관 중 하나로 유명하다. 마이클 델, 빌 게이츠, 멜린다 게이츠 등 유명 인사들이 거액의 투자와 함께 지은 다양한 건물들 역시 잘 알려져 있다.
교내에 17개의 기숙사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200개 이상의 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유명한 박물관이 곳곳에 많다. 의사당 방향으로 클래식 음악 연주관과 미술관이 있고 남쪽에 문학 박물관 및 고생물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3. 학부 및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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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을 포함하여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과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현재 공과대학, 음악대학, 경영대학, 미술대학, 커뮤니케이션대학, 공공정책대학, 지구과학대학, 교육대학, 사회사업대학, 정보대학,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등의 대학 및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개 이상의 분야에서 학사 학위를 수여하고, 170개 분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미국 내 최상위 연구 중심 종합대학인 Carnegie Tier One (R1) 에 속해있기 때문에, 학부와 대학원 모두에서 전국적으로 종합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박사과정 교육의 우수성은 역사적으로 아주 유명하다.
회계학과와 석유공학과, 화학공학과 등을 포함한 많은 분야들이 미국 내 최상위권에 속해있고 다른 전공들도 대부분 순위권 안에 포함되고 있다. 기계공학, 정책학, 지구과학 등의 전공들 또한 상위권에 달하며 인공지능, 행정학 역시 손꼽히게 강하다. 특히 클래식 음악과 예술 분야에서 전미 최상위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은 전미에서 가장 높은 R&D 투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부유한 대학교 재정을 바탕으로 여러 장학 프로그램 역시 매우 체계적으로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들이 미국 국적의 학생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에게도 다방면으로 적용되고 있다.
가을이 되면 수많은 컨설팅 그룹들과 투자 은행, 유명 IT 기업, 회계 법인들이 학교에 직접 찾아와서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의 인재들을 스카웃하고 있다.
국내외의 저명한 교수들과 명망있는 인사들 중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에서 학위를 수여받은 인물들이 각 분야에 매우 많다. 통계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해외 대학교 중 하나로 나타났다.[1]
4. 주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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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가 위치한 도시인 오스틴은 많은 매체들이 선정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잘 알려져 있다.[2] 통계에서도 오스틴은 가장 치안이 안정되고 부유한 도시로 나타났다. 경제와 문화, 사회적으로 모두 크게 발전한 도시 중 하나이며, 모든 면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로 꼽히고 있다.[3]
오스틴 시내 근처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에 필요한 편의 시설들이 다방면으로 위치하고 있다. 게다가 시내버스를 탈 때 교통카드처럼 학생증을 사용하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스틴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고 시스템이 잘 되어있으며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학교부터 인근 주택가까지 학생 인구가 많고 웬만한 시설들은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대학교 내에 마켓들과 여러 곳의 학생 식당, 각종 프랜차이즈들이 모두 운영 중이다. 그리고 대학교 바로 앞에는 많은 상점들이 위치하고 있다. 텍사스 주의 주도답게 근처에 시의회와 시청이 있고[4] 가장 살기 좋은 대도시 권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최대 한인 마트인 H마트가 오스틴에서 성업 중인 덕분에 관련 식료품을 구매하기 편리하다. 또한 큰 규모의 여러 아시안 마트들 역시 곳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명한 프리미엄 쇼핑몰이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오스틴에는 맛있기로 유명한 식당들이 많아서 명소들을 방문하는 즐거움이 크다.
5.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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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롱혼스 항목 참조. 특히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의 미식축구 팀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스틴 시내뿐만 아니라 텍사스 주 전역에서 관련 상품들과 방송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농구와 골프, 야구, 테니스, 배구 등 여러 분야에서도 큰 성공을 이루고 있다.
6.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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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균 - LS일렉트릭 대표
- 그레그 애벗
- 김경일(심리학자)
- 김도연
- 김성한(국제정치학자) - 국가안보실장
- 김숙희 - 교육부 장관
- 김태한 -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 레드 맥컴스 - 석유 재벌
- 렉스 틸러슨 - 국무장관
- 로라 부시
- 로버트 롤링 - 석유 재벌
- 로버트 케이드 - 게토레이 설립자
- 로이드 벤슨 - 재무장관
- 르네 젤위거
- 마이클 델 - 델 컴퓨터 설립자
- 마이클 워런 영 - 노벨상 수상자[5]
- 매튜 매커너히
- 버드 브리검 - 석유 재벌
- 빌 홈스 - 석유 재벌
- 설원량
- 스코티 셰플러
- 스콧 셰필드 - 석유 재벌
- 심우엽
- 압둘라 타리키 - OPEC (석유 수출국 기구) 설립자
- 앤 리처즈
- 앨런 블록섬 - 석유 재벌
- 앨런 에머슨
- 양건 - 감사원장
- 어니스트 코크렐 - 석유 재벌
- 오트리 스티븐스 - 석유 재벌
- 웨스 앤더슨
- 유광열
- 유민봉 - 국정기획수석
- 이경수 - 과학기술혁신본부장
- 이봉근
- 이소연 - 국가기록원장
- 임혜숙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장범식
- 장상윤 - 사회수석
- 전중환
- 제임스 모펫 - 석유 재벌
- 제임스 베이커 - 국무장관
- 제임스 앨리슨 - 노벨상 수상자[6]
- 제프리 힐더브랜드 - 석유 재벌
- 젭 부시
- 조던 스피스
- 존 코널리 - 재무장관
- 진영욱 - 한국투자공사 대표
- 케빈 듀란트
- 페르난도 벨라운데 테리
- 할란 크로우 - 석유 재벌
- 헥터 루이즈 - AMD 대표
- 황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