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03:47:50

조던 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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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던 알렉산더 스피스
Jordan Alexander Spieth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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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3년 7월 27일, 텍사스 주 댈러스
학력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
종목 골프
데뷔 2012년 PGA 입회
신체 185cm, 84kg
스폰서 언더 아머, 타이틀리스트
종교 가톨릭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2. 선수 경력
2.1. PGA 투어
3. 우승 경력4. 상금 및 순위5. 수상 경력6. 기타

1. 소개

세계 골프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황제 후보[1]
조던 스피스는 아마추어 시대부터 주목을 받았고, 19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하며 당해년도 1승을 따내며 투어 신인왕을 수상하였다. 2년 후인 15년은 투어를 완전히 제패하였고 이 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퍼팅 기술은 모든 선수 중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인 관계가 좋고 호인이라 투어 내에서의 인간적인 평가도 매우 좋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언더 아머의 대표 모델 중 한 명이다.

2. 선수 경력

2.1.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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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의 아쉬움을 되갚은, 역대 최연소 2위의 마스터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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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대회 연속 메이저 우승의 감격, US Open

3. 우승 경력

  • 메이저 우승은 볼드 처리
  • 2017년 현재 PGA 통산 11승, 호주 투어 2승, 이벤트 경기 1승 등 전 세계 투어 통산 14승 기록 중

2013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2014 호주 투어 에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2014 PGA 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2]
2015 PGA 투어 베스터 챔피언십
2015 PGA 투어 Masters Tournament
2015 PGA 투어 U.S. Open
2015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2015 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3]
2016 PGA 투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016 호주 투어 에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2016 PGA 투어 딘 앤 델루카 인비테이셔널
2017 PGA 투어 AT&T Pebble Beach Pro-Am
2017 PGA 투어 Travelers Championship
2017 PGA 투어 The Open Championship
2021 PGA 투어 텍사스 오픈
2022 PGA 투어 RBC Heritage

4. 상금 및 순위

• 2013년 : $3,879,820(7위)
• 2014년 : $4,342,748(15위)
• 2015년 : $12,030,465(1위)
• 2016년 : $5,538,470(9위)
• 2017년 : $9,433,033(2위)
• 2018년 : $1,151,046(38위, 현재)

5. 수상 경력

  • 2015년 올해의 PGA 투어 선수상 수상 (선수협회 상)
  • 2015년 올해의 PGA 선수상 수상 (해당년도 다득점 선수 상)
  • 2013년 올해의 PGA 투어 신인 선수상 (선수협회 상)

6. 기타

  • 7살 아래 여동생인 엘리 스피스는 자폐증으로 정신연령이 5세에서 멈춰있다. 조던 스피스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도 여동생을 돌보고 있으며, 프로 전향 후 받은 우승상금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재단을 설립해서 자폐증을 비롯한 각종 소아질환 어린이를 돕기 위한 운동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가족애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 2016년 부상으로 1년 넘게 공백기를 가졌던 선배 타이거 우즈의 복귀전을 앞두고 양용은처럼 전성기의 그와 겨뤄보고 싶다며 그의 성공적인 복귀를 응원했다.

[1] 2017년에 The Open Championship 우승으로 만 24세가 되기 전 3개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타이거 우즈보다도 빠른 달성을 기록했다. [2] 타이거 우즈가 주관하는 이벤트 대회. 당해년도 최상위권 선수들이 초대 받는 대회이며 성적 또한 정식으로 인정 된다. [3] 1,000만 달러가 걸린 대형 이벤트로, 야구로 따지만 '월드 시리즈'급 우승. 하지만 본 대회 보다 먼저 생긴 4대 메이저를 훨씬 높게 치므로, 이 대회는 시즌 플레이오프로써 이벤트적 성격이 강하다고 보는 것이 옳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