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의 차원들 중 하나에 대한 내용은 메이플 월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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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42140><colcolor=#fff> 개발 / 유통 | (주)넥슨코리아 | Toben Studio Inc.[1] | |||
장르 | 샌드박스 플랫포머 | |||
서비스 | 2022년 9월 1일 | |||
플랫폼 | Windows | Mac OS[Beta][3] | Android | iOS | |||
엔진 | 유니티 |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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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현재 개발 진행 중인 넥슨의 신규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개발 진행 중인 넥슨의 신규 프로젝트입니다.
Project MOD라는 이름에서 메이플스토리 월드(MapleStory WORLDS)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2021년
넥슨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메이플스토리와 그 외 IP를 사용하여 누구나
변형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UCC
소프트웨어.콘텐츠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택했으며, 여기에서 생겨난 수익은 해당 컨텐츠를 제작한 유저와 나누겠다는 언급을 해 베데스다의 크리에이션 클럽과 동일한 노선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신민석 디렉터가 총괄 개발하였으며, 과거 Project MOD라는 가칭으로 소개되었으나 2022년 8월 12일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정식명칭이 정해졌다. 2022년 9월 1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2. 특징
1000개가 넘는 헤어 & 성형, 옷, 장비나 무기 등을 무료로 마음대로 고를 수 있지만 정작 일부 인기 헤어 & 성형들[4]과 마스터 라벨 및 스페셜 라벨 아이템과 콜라보 등으로 인해 라이센스 문제가 있는 의상[5]은 추가되지 않았다.맵 리소스는 메이플의 리소스와 더불어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외부 리소스도 가져올 수 있다. 단, 코-크 타운 등 라이선스에 문제가 있는 리소스는 삭제되어있다. 아쉽게도 KMS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만 서비스되었던 맵의 리소스는 존재하지 않는다.[6]
위의 특징으로 인해 클래식 메이플 구현이 합법적으로 가능해졌고, 유입 유저 절대다수가 그걸 플레이하러 온다.메월드 디스코드마저 아예 메랜,아르테일같은 옛날메이플 현거래 글만 올라오는 등 사실상 빅뱅이전 옛날메이플 접속기가 되어버렸다.
3. 플레이 가능 게임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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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게임 리턴즈 | 광부 시뮬레이터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 미스터리 헌터스 |
MSW: 배틀 아레나 | 메이플 용사단 키우기 : 방치 RPG | 성지키기 온라인 | |
아르테일 | 여긴 완전 부산행 | 슈피겔만 게임 | |
메이플 버닝 카니발 | 무야호의 계단 | 빅토리 메이플 / 로나 월드 | |
Mapleland | 파스텔 월드 | 바람의나라 클래식 |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월드/월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 발매 전 정보 #==
메이플스토리와 그 외 넥슨 게임들의 그래픽 리소스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애셋을 게임 내 리소스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Lua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기능을 제작할 수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Lua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까지는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네코랜드처럼 컴퓨터로 게임을 만들고 모바일로 플레이 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또한 모바일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추후 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며, 현재 크리에이터를 모집중이다. #
개발 총괄을 맡은 신민석은 메이플스토리2의 전 디렉터(2대 디렉터)이다.
===# 트레일러 #===
2021년 9월 29일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돌담, 팔각정 등 다양한 그래픽 애셋을 가지고 궁궐 안팎을 레벨 디자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스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메이플스토리 애셋뿐만이 아닌 이미지 에셋을 로컬에서 따로 불러올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요즘 떠오르는 메타버스 키워드를 새로 넣었다.[7]
===# Developer Wings 2022 #===
자세한 내용은 Developer Wings 2022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출시 후 평가
메이플스토리 초창기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고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꽤나 퀄리티 높은 개발툴이라는 평가가 많다.플레이가 아닌 제작 관점에서의 리뷰는 상당히 좋은편이다. 사용해본 게임 개발자들의 전반적인 평가는, 1인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굉장히 고품질의 게임 개발 엔진이자 플랫폼이라는 평가. 1인 개발자들이 기존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과 같은 상용 게임 엔진들로 개발할때에 겪는 가장 큰 문제가 리소스와 컴포넌트를 구하기 힘들다는 문제인데, 이를 "메이플스토리"라는 초대형 IP로 한방에 해결해버렸다. 단순 이미지, 사운드 리소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몬스터나 스킬 이펙트 등에 애니메이션이 내장되어있고, 플레이어나 기타 오브젝트간의 간단한 상호작용들도 어느정도 구현되어있어 최소한의 기능만 필요로 할땐 복잡한 구현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유니티같은 상용 엔진을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선 유니티 엔진 뿐 아니라 비주얼 스튜디오와 같은 IDE, 깃과 같은 형상관리/협업 플랫폼이 필요한데,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단 하나로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개발 환경 구성이 상당히 편리하다.
게다가, 멀티플레이를 위한 별도의 서버나 환경 구성이 필요 없이 게임 내에서 설정 몇개 바꾸는걸로 멀티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고, 게임 서버도 넥슨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여 마찬가지로 1인 혹은 소규모 게임 개발자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줬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실제 상용 게임을 위한 엔진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게임 출시 전 아이디어 구상 목업 단계에서 메이플 월드를 이용하여 컨텐츠를 구현 및 테스트하고, 이후 본인들의 실제 게임으로 구현하는 식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심지어 제작 후 배포를 통해 게임 플레이어들의 반응과 호응도를 바로바로 볼 수도 있으니 게임 아이디어 테스트 플랫폼으로는 최적인 셈.
국내 개발사에서 자체적으로 내놓은 Lua 스크립트를 이용하는 2D 게임 엔진이라는 점과 그 게임을 위한 플레이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2000년 초중반에 한게임에서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폭삭 망해버린 게임오븐을 연상하게 한다. 게임오븐은 오픈 초창기엔 높은 접근성과 낮은 허들로 인디게임 개발자들에게 높은 평가와 관심을 받아 유명 게임도 여럿 나오고, 네이버 웹툰과 콜라보를 할 정도로 승승장구 했었지만, 한게임의 사후지원 미숙, 리소스 부족, 결정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유저들의 관심 저하로 순식간에 몰락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는 샌드박스 플랫폼으로써의 의미가 퇴색되고, 클래식 메이플을 프리서버 같은 불법 경로가 아닌 합법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변질되어 가는 추세다. 당장 현재 서비스 중인 클래식 메이플도 아르테일[8], 빅토리 메이플(+ 로나월드)[9], 메이플랜드[10]가 있으며, 현재 개발중인 월드는 파스텔 월드[11]가 존재한다. 이외에도 홍보가 제대로 안된 일부 개발 중인 서버들까지 여러 클래식 서버들이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어찌보면 넥슨 입장에서는 본사 측에서 클래식 서버 유지 비용 및 개발 인력을 둘 필요가 없고, 유저 입장에서는 프리서버(프리메이플)가 아닌 합법적으로, 그것도 다양한 버전[12]의 클래식 메이플을 즐길 수 있으며, 맵 제작자 입장에서는 유저들이 현질한 월드코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니 모두가 윈윈하는 셈. 어쨋든 우려와는 달리 자리를 어떤 방향으로든 잘 잡았다는 점에서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확실히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클래식 메이플 서버의 흥행이 예상보다 더 뛰어나고, 빅뱅 이후의 월드 및 기존 메이플의 틀을 벗어난 MMORPG 장르의 등장을 경계해서인지 해당 장르의 게임에서는 5차전직 추가 시점 이후의 콘텐츠 소스를 사용하지 말라는 약관이 추가되었다. 본가 메이플이 최근에 워낙 굵직한 사건이 많이 터져서 유저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2024년 7월, 약관 개정을 통해서 해외 메이플스토리의 리소스 사용을 허가한다는 방침을 공개했다.[13] 글로벌 오픈을 했기에 해외의 월드 개발자들을 의식한 약관 개정으로 보이며 덤으로 한국 유저들 중에서도 해외 메이플스토리 컨텐츠를 즐기고 싶어했던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하게 해주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 바람의 나라, 큐플레이 리소스 사용을 허가했다.
2024년 11월에는 아예 넥슨에서 공식으로 바람의나라 클래식을 공개하기에 이르렀으며, 2D 게임에 한해 넥슨에서 공식으로 다른 IP의 메월 버전을 내놓을 가능성을 시사했다.[14]
5. 문제점
5.1. 허술한 보안과 방치된 취약점
클라이언트 변조에 매우 취약하고, 특히,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계정 생성에 CAPTCHA는 커녕, 메일 인증조차 하지 않은 상태로 계정을 만들고 접속이 가능해서[15] 크리에이터에 의해 차단 당한다 한들 다시 새 계정을 만들어 핵을 사용하면 그만인 핵 유저 대응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었다. 이에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태였다.-
핵 매크로에 대응하기 위한 크리에이터(+유저)들의 노력
Mapleland 외에도 보다 먼저 출시했던, 빅토리 메이플(+로나월드), 아르테일 역시 각 게임의 디스코드 내에서 수많은 매크로와 핵 유저가 제재내역 채널에 끊임 없이 올라오는 현상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빅토리메이플은 사냥 시 랜덤으로 발생하는 거짓말탐지기와 같은 기능이나 같은 지점에서 반복적인 키눌림이 발생할시 스킬이 써지지 않는 등의 기능을 구현하였고, 아르테일은 원작의 메이플스토리와 같이 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반적으로 크리이에이터 본인들의 로직을 활용하여 게임 시스템 로그를 통한 핵 매크로 유저를 탐지하는 크리에이터로서 각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그로 완전히 잡을 수 없는 영역의 경우는 유저들이 스크린샷과 영상을 첨부한 수많은 제보에까지 도움을 받아 대응이 이루어 지고있다.
2024년 1월 18일, 메이플스토리 월드 API 업데이트로 이제는 자신의 월드에 접속한 계정이 인증한 계정인지 확인하는 요소가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빅토리 메이플을 비롯한 여러 클래식 서버 월드들이 한발 앞서 해당 API를 적용시키고 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공지] 비정상 이용 계정에 대한 대응 및 조치 사항 안내 드립니다. 에서 "비정상 이용 계정의 급증으로 대응 필요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월드에서만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확인되어 플랫폼 차원에서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적인 방법을 여러 방면에서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라며, 954개의 비정상 이용 계정에 대한 보호조치를 하는 등의 플랫폼 차원에서도 노력을 보태려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는 넥슨 인증 계정에 대해 OTP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실제로 중국및 대만발 계정 탈취가 보고되기 시작했다.
2월 8일 OTP가 도입되었지만, 반쪽짜리 OTP다. 해킹에 대한 피해를 너무 늦게 막게되어 피해를 입은 유저들이 너무 많았고. 모바일로 접속시에는 OTP 여부 없이. 무조건 접속이 되었다. 이후 20일 패치로 인해 모바일도 OTP가 작동하게 되었다.
클라이언트 보안에 Nexon Game Security도 타 넥슨게임에 비해 뚫기 쉬운 구조로 대충대충 끼워넣었을 뿐만아니라. 자체 클라이언트의 암호화나 크리에이터의 LUA소스를 보호하지 못하고 터무니없이 생으로 도난당하는등. 모든게 대충대충이듯, OTP와 같이 중요한 시스템들을 대충대충한다며 매우 거센 비난이 이어졌다.
이후 4월 25일 메이플스토리 월드 정식 출시와 함께 크리에이터 측에서 OTP 가입 여부에 따라 게임 플레이 가능 여부를 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다. 사실상 레드PC 기능을 도입한 셈. 물론 그동안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굉장히 많았음을 생각하면 굉장히 늦은 감은 있지만 이후의 피해는 막을 수 있게 되었다.
5.2. 사실상 오픈된 클라이언트 코드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클라이언트 lua 스크립트 + MSW 리소스를 불러와 서버와 통신하여 게임을 돌리는데, 이 lua 스크립트가 컴파일된 lua 바이너리도 아니고, minify된 lua 스크립트도 아니고 개발자가 적은 주석까지 모두 포함된 원본 스크립트가 손쉽게 유저가 들고갈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스크립트를 그대로 돌리는 웹에서는 minify를 통해 용량도 줄이고 원본 코드를 읽기 어렵게 하는 작업이 들어가며, 컴파일된 바이너리를 생성하는 경우 디컴파일러를 돌려도 원본 소스와 완벽히 일치하지 않지만 위의 글에서 보듯이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개발자가 구현한 클라이언트 lua 스크립트 그대로 다운받아 적용되어 언제든지 클라이언트 코드를 완벽하게 훔칠 수 있으며 이 클라이언트 코드를 수정하여 핵 및 매크로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현재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 현직이나 관련 종사자의 말에 따르면 매우 처참한 보안에 가깝다고 한다. 본인인증 지원으로 어떻게나마 최악은 면하지만, 근본적으로 본인인증이 무색해질정도로 매우 큰 타격을 받는 부분이다. 알려진 간단한 보안이라도 몇겹을 덧댈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도 단 한개라도 적용된 보안이 없으며, 간단한 보안이라 어차피 뚫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러겹의 간단한 보안을 통해 핵 프로그램 제작에 어려움을 더해나갈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차원이 다른 문제다.
5.3. 사용자가 접근 가능한 유니티 디버거
맥용 프로덕션 빌드에 개발자 전용 유니티 디버거를 넣은 사소한 찐빠가 있었다. 지금은 해결됐지만 그 사이에 이걸 악용한 피해는 온전히 유저 크리에이터 몫.
[1]
주식회사 넥슨코리아의 종속회사이며, 미국에 소재하고 있다. 2022년 12월 28일 이후, 서비스는 이 회사에서 담당한다.
[Beta]
[3]
2024년 10월 17일 메이플스토리 월드 글로벌 소프트런칭과 동시에 지원을 시작하였으며, 음성채팅은 현재 지원되지 않는다.
[4]
헤어: 신비 헤어, 아침등교 헤어, 루시드 헤어, 에반 헤어 등. 성형: 조용한 눈 얼굴, 뭐래 얼굴, 루시드 얼굴 등 그나마 헤어는 유저가 직접 파일을 올려서 추가할 수 있지만 유저가 직접 만들어서 올린 헤어는 유료 재화로 사야하고, 성형은 만들 수 없다. 다만 헤어에 얼굴을 합치는 방식으로 성형을 만들 수는 있다.
[5]
ex) BTS 라벨
[6]
그나마 옛날에 이벤트나 테마 던전 형식으로 존재했던 맵들의 리소스가 남아있어서 이를 이용할 수 있기는 하다.
[7]
놀랍게도 메타버스가 아니다
[8]
모험가만 있던 시절을 기반으로 조정을 거친 서버.
[9]
대지진 패치 이후 시그너스, 일부 영웅 직업군이 있던 시절을 목표로 하는 서버, 로나월드는 빅메를 기반으로 배울을 대폭 늘렸다.
[10]
정확히는 오픈베타 밸런스 및 젠률 조정을 거친 아르테일보다 더 순정을 목표로 하는 서버이다.
[11]
빅뱅 ~ 2016년 이전의 메이플을 구현을 목표로하는 월드이다.
세글자 유튜브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12]
서비스 초창기때의 모습부터 빅뱅 직전, 일부는 빅뱅 이후의 버전을 차용한 서버들도 있다
[13]
2016년 5차전직 이전의 리소스까지 사용 가능하다.
[14]
독립적인 클라이언트로 출시하는 게 낫지 않냐는 의견이 많지만 메월이 채널당 인원수가 제한되는 특성 때문에 서버 관리가 오히려 용이하다는 점, 메월에 리소스를 추가하고 약관을 개정해 크리에이터들에게 타 IP 리소스를 이용한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점 등의 이점이 있기에 독립적으로 출시할 가능성은 낮다.
[15]
따로 인증을 거치지 않더라도 캐시 충전이 가능하기까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