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사이트(일본)
공식사이트(한국)
1. 개요
J.TEST実用日本語検定 / J.TEST실용일본어검정J.TEST 실용일본어검정은, 외국인의 일본어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시험으로서,
1991년부터 실시되어 국내에서는 현재 부산의 부산외대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시험이었으나 2022년 기준 현재 한국 공식사이트가 폐쇄되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기준, 한국 사무국이 개설 되어서 다시 응시가 가능하다.
지역은 부산, 대구, 서울이다. 응시료는 52,000원이다.
2. 문제등급
총 3단계의 레벨의 시험 구성되어 있고 각 레벨마다 만점 기준이 다르다.1. A-C레벨 : 1000점 만점 중에 600~930점, 800점 이상은 JLPT N1 이상급이며 700점대는 N1급이라고 간주됨.
2. D-E레벨 : 700점 만점 중에 350~500점이 각각 N4, N3에 대응.
3. F-G레벨 : 350점 만점 중에 180~250점, 250점 이상이 N5에 대응
3. 구성
모든 시험의 청해와 독해 비율은 50%로 배분되어 있으며 E레벨 이상의 시험의 경우 기술 문제도 있다.1. A-C레벨 : 독해-기술문제 80분. 청해문제 45분
2. D-E레벨 : 독해-기술문제 70분, 청해문제 35분
3. F-G레벨 : 독해-기술문제 60분, 청해문제 25분
3.1. A-C레벨
총 1000점 만점 (독해, 청해 각각 500점)1. 특A급 : 930점 이상, 여러 분야, 장면에 있어서 전문적인 화제도 이해하고 대응이 가능한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음
2. A급 : 900~929점,여러 분야, 장면에 있어서 전문적인 화제도 이해할수 있으며,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음
3.준A급 : 850~899점,여러 분야, 장면에 있어서 일반적인 화제를 거의 이해하며,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음
4.B급 : 800점~849점,일반적인 분야, 장면에 있어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음
5.준B급 : 700점 이상,JLPT N1급,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함
6.C급 : 600점 이상, JLPT N2급,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함
3.2. D-E레벨
총 700점 만점 (독해, 청해 각각 350점)1. D급 : 500점 이상, JLPT N3급, 일상생활이나 직장에 한정하여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음
2. E급 : 350점 이상, JLPT N4급, 일상생활이나 직장에 한정하여 초급 레벨의 일본어 범위라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함
3.3. F-G레벨
총 350점 만점 (독해, 청해 각각 175점)1. F급 : 250점 이상, JLPT N5급, 초급레벨의 일본어 범위라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함
2. G급 : 180 이상, 입문 레벨의 일본어 범위라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함
4. 난이도
JLPT N1 수준이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정도이나 평소에 기술을 소홀히 했다면 짧은 기술 문제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5. 인지도 및 활용
전세계적으로 끝판왕인 JLPT,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JPT와는 달리 인지도와 활용면에서 여로모로 애매한 게 사실이며 인지도가 비교적 낮은 BJT보다도 비즈니스 상황, JLPT와의 대응으로 기업 취업, 비자취득요건에서도 밀린다.이따금 기업이나 어학당 시험 요건 중, J-test를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JLPT는 1년에 2번 밖에 치지 않으므로 시기가 맞지 않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