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boa DBR Snake Silver Shadow Gilboa Double Barreled ArmaLite Rifle - 15 Sn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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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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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 반자동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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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이스라엘|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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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2012년으로 추정[A]~현재 | ||
개발년도 | 2012년으로 추정[A] | ||
생산 | Silver Shadow | ||
생산년도 | 2012년으로 추정[A]~현재 | ||
기종 | |||
원형 | AR-15 | ||
세부사항 | |||
탄약 | 5.56×45mm NATO | ||
급탄 | 20, 30발들이 등의 STANAG 탄창 | ||
작동방식 |
가스 직동식[4] 클로즈드 볼트 회전 노리쇠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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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길이 |
241.3mm (9.5인치) 292.1mm (11.5인치) 419.1mm (16.5인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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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790mm[B] | ||
중량 |
4.27kg (9.5인치 총열) 4.9kg (11.5인치 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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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 | 7인치에 1회전 | ||
유효사거리 | 457.2~502.92m (500~550야드)로 추정 #[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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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gotten Weapons의 리뷰 |
2. 상세
방아쇠가 하나 있어서 양쪽 총열을 동시 발사하는 군용 모델과, 방아쇠가 두 개가 있어 동시 격발 뿐만 아니라 한 탄창씩 격발할 수도 있는 민수 모델이 있다. # 길보아 스네이크의 원래 개발 의도는 방아쇠 하나 형태지만, 미국 총포 법률상 방아쇠 한 번 작동으로 여러발 격발이 되는 연발 화기는 기관총(자동화기)로 취급하기 때문에 민수 판매를 할 수 없다보니, 민수 판매용으로 방아쇠 두 개 모델을 따로 만든 것. 민수용은 방아쇠가 좌 우로 있고 총몸 내부 격발 기구도 좌 우가 따로 있어서 실제로 총 두 개를 붙인 거나 다름없으며, 한번에 당기려면 검지를 아주 깊숙히 넣고 당겨야 해서 꽤나 어색하다.
실용성은 의문이지만 남자의 로망을 이루어주는 물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굳이 따지자면 실용성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미군도 프로젝트 SALVO나 SPIW 같은 걸로 한 번에 여러발을 맞추려는 시도를 했고, 소련 역시 이런 식의 다총열 동시격발 AK TKB-059 같은 것을 실험해본 바가 있다. 길보아 스네이크는 그런 다총열 총의 제품화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현재 11.5인치 총열 모델만 생산하고 있다.
3. 매체
- AVA - 우클릭을 통해 2점사 사격이 가능. 하지만 점사 딜레이가 상당히 긴 데다가 모든 스탯에서 평균 이하를 보여주며 똥총 취급을 받았다. 그나마 60발이라는 넉넉한 장탄수가 유일한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