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2:02:37

BIOSTAR

대만의 주요 PC 메인보드 제조 회사
파일:ASRock 로고.svg 파일:ASUS 로고.svg 파일:BIOSTAR 로고.svg 파일:BIOSTAR 로고 화이트.svg 파일:GIGABYTE 로고.svg 파일:Micro-Star International 로고.svg 파일:Micro-Star International 로고 화이트.svg

Biostar Microtech International Corp.
BIOSTAR | 映泰股份有限公司
파일:BIOSTAR 로고.svg 파일:BIOSTAR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ef3b40><colcolor=white> 국가
[[대만|]][[틀:국기|]][[틀:국기|]]( 다국적 기업)
창업자 왕밍정(王明正)
왕밍이(王明義)
CEO 왕밍이(王明義)
설립년도 1986년 5월 16일
본사 소재지 대만 신베이시
업종 컴퓨터 하드웨어
전자제품
홈페이지 파일:대만 국기.svg BIOSTAR 대만 공식 홈페이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BIOSTAR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파일:미국 국기.svg BIOSTAR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3. 제품군4. 특징
4.1. 레이아웃4.2. 오버클럭4.3. 사후지원
5. 사건 사고
5.1. 재고떨이 사태5.2. 1세대 라이젠 메인보드 슬롯뽑힘

[clearfix]

1. 개요

1986년 5월 16일에 설립된 대만 메인보드 제조 회사. 대만 신베이시에 위치해 있다.

2. 상세

Biostar 회사 이름의 어원은 생명을 뜻하는 접두어 Bio와 별을 뜻하는 Star의 합성어로서 '생명력이 넘치는 영원한 별'을 뜻하기 위해 지은 것이라고 한다.

ASUS, GIGABYTE, MSI 등 메이저 회사와는 달리 ECS, 폭스콘처럼 주로 중저가형 메인보드를 만들었다[1]. 물론 요새는 ASRock과 마찬가지로 고가형까지 라인업을 확장시킨지 오래다. 그러나 고가형 라인업은 비슷한 가격대의 ASRock에 크게 밀리는 추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요새 불고 있는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의 고급화의 시작은 바로 바이오스타였다. 바이오스타 레이싱브랜드 출범 전에 HiFi 브랜드를 출범시켜서 황금귀들의 지갑을 털어갔다.(...) 시가총액은 400억원으로 대만증시에서 800위 정도 되는 그렇게 크진 않은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BIOSTAR를 그대로 직역해서 생체별[2]이라고 불린다.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에선 오히려 생체별이라고 검색해야 더 정확한 정보가 나올 정도.

2009년까지 유니텍과 디앤디컴에서 바이오스타라는 이름을 내세우진 않고 OEM 비슷한 형식으로 제품 상자에 자신들의 브랜드 스티커를 덧붙이는 식으로 팔았다. 그리고 중간에 ABKO도 같은 형식으로 판매했었다. 2010~2014년까지 이엠텍에서 ESTAR 브랜드로 이 회사 메인보드를 팔았다. 2015년 남은 수입 회사는 저가형 메인보드를 다루는 엠탑코리아와 와이즈허브였으나, 스카이레이크 시대에 접어들며 이들마저 거의 손을 떼버렸다. 참고로 2008년 6월 8일자 다나와 리서치를 보면 시장 점유율 1등이 25%인 유니텍 5등이 11%인 디엔디컴인데 유니텍[3] 디엔디컴 모두 바이오스타 OEM이었던걸 생각하면...[4]

ECS나 Jetway도 한국 지사가 있지만, 이 회사는 한국 지사가 없다. 수입 업체 OEM이나 해외 주문 빼고는 국내에서 접할 일이 없다. 그래서인지 한국 한정으로 보드 브랜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이스타[5], GTM[6] , LEGEND[7]등 다른 브랜드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과거는 한국어 홈페이지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한국어 홈페이지가 생겼다. 다만 기초적인 인터페이스만 번역되어있고 그마저도 발번역이라 별 도움은 안된다.

유니텍이나 이엠텍 등의 회사가 이 회사의 메인보드를 국내에 유통시킨 적이 있긴 하나, 알다시피 유니텍은 망했고 이엠텍도 하스웰 메인보드 중 초기 소수 모델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메인보드 유통 사업에서 손을 뗐다.
이후 엠탑코리아와 와이즈허브 등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회사들이 저가형 모델 위주의 제품들을 국내에 유통시키다가 얼마 안 가 손을 떼버렸고, 덕분에 이 회사의 제품들은 한동안 국내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없었다. 2017년 카비레이크 시대에 접어들며 이엠텍에서 다시 이 회사의 인텔 메인보드 제품군 국내 유통을 결정했다. AMD 제품도 라이젠 출시에 맞춰 시작했으나 이때부터 신뢰도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2018년쯤부터는 일부 유저들이 ECS보다도 아랫급으로 취급하는 등 1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지가 나빠졌다. 아무래도 유니텍이 부도나고, 디엔디컴도 유통을 포기하고,[8] 마지막 남았던 이엠텍까지 유통을 중단하면서 생긴 2~3년 동안의 공백기에 애즈락이 가성비로 치고 올라와 바이오스타의 빈자리를 완전히 메꿨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던 것이 심각한 악재로 작용한듯. 게다가 후술할 RACING X370/B350의 슬롯뽑힘 현상이 인식에 치명타를 줬다.

안 그래도 조립 PC 시장의 규모가 갈 수록 줄어드는 추세에 고급 메인보드의 국내 유통은 리스크가 심히 크기에 국내에는 최저가 스탠다드 라인업 제품들 위주로 들어오고 있어서 싸구려 보드 인식을 탈출하지 못하는 중. 그래도 가성비는 어디 안 가서 동가격대 타사의 제품들에 비해 구성이 좋은 편이긴 하다. 특히 전원부.

이엠텍이 띄엄띄엄 들여오는게 죄다 최하급 스탠다드 라인업 제품들이라 많은 아쉬움을 사던 중 모처럼 플래그쉽 라인업 제품인 발키리를 들여오긴 했었지만 하필 인텔이 거하게 꼬라박았기로 손에 꼽는 11세대의 Z590 칩셋...[9] 이 때의 타격 때문인지 12세대 이후 발키리는 엄두도 못내고 끽해야 Z690 레이싱 정도나 들여오다가, 이후로는 다시 스탠다드 라인업 제품들만 들여오고 있다. AMD 쪽으로 봐도 B550M 실버 정도가 제일 급높은 제품.

2023년부터는 제이씨현에서도 바이오스타의 메인보드들을 국내에 들여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엠텍과 마찬가지로 저렴한 스탠다드 라인업 제품들 위주로 들여오다가, 이후 스탠다드보다는 한 체급 높은 인텔 소켓 1700의 B760M 실버 제품을 들여왔고, 2024년 말에는 AMD 소켓 AM5의 플래그쉽 제품 X870E 발키리를 들여왔다. 장장 3년만에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바이오스타의 플래그쉽 제품.

3. 제품군

2023년 기준.
  • Valkyrie : 플래그십
  • Racing : 하이엔드
  • Silver : 퍼포먼스
  • Standard : 보급형

과거엔 주로 플래그십 제품에 쓰인 Tforce, 오버클럭에 특화된 Tseries를 비롯해 Hi-Fi, Gaming 등의 제품군이 있었다. 게이밍 시리즈는 RACING 도입 이전 하스웰 에서 잠깐 쓰였는데 Z97 GAMING 같은 경우는 5.25인치 베이를 통해서 PC 컨트롤 할수 있는 패널을 주기도 했었다. 현재 주력인 레이싱 시리즈를 보면, ET/GT뒤 숫자 2, 3, 5, 7, 8, 9로 세부 등급을 구별할 수 있다. ET는 진짜 기본적인 오버수준만 지원되는 최하위 트림이라 ET2밖에 없다.

스탠다드 라인업은 전원부 방열판이 아예 없거나, 이게 방열 효과가 있긴 한지 의문이 들 정도의 부실한 물건으로 달려있는게 특징. 이거야 뭐 타사 제품들의 최하급 라인업 제품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AM5 소켓에 들어와서는 스탠다드 라인업 제품 중 B650 칩셋의 몇몇 제품에 DrMOS 전원부를 적용하는 등 상향 평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 특징

4.1. 레이아웃

가격 대 성능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평가를 다 깎아먹는 것이 레이아웃이었다. 478 소켓 시절에는 20핀 전원 포트와 CPU 4핀 보조 전원 포트를 바짝 붙여놓아서 20+4핀 식으로 만들어진 통짜가 아닌 이상 조립할 수 없었다. 그리고 한때 M-ATX 보드 보급형 모델의 경우 원가 절감을 위해 PCI-E 1x 슬롯을 안넣고 PCI-E 16x와 PCI 슬롯 달랑 두개만 넣어놓기만 했었다. 하지만 애즈락 처럼 전원부를 막장으로 만들지는 않았던편. 1155 소켓일때는 Z75와 Z77 칩셋 보드들의 PCI 익스프레스 슬롯을 맨 위에 배치해서 오버클럭시 사용 할 사제 쿨러를 입맛대로 달 수 없게 되었다. 사용자들의 비판을 수용해서인지 "TZ77XE4"의 후속작인 "Hi-Fi Z77X"는 PCI 익스프레스 슬롯을 한 칸 내렸지만, 전면 오디오 단자와 USB 3.0 연결 단자를 이상한 곳에 배치해서 조립 시 선 배치가 영 좋지 않게 되었다.
이후 A320MH에도 전면패널선이 외장그래픽 장착시 그래픽카드에 전면패널선이 눌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리비전으로 위치를 옮겨 해결되었다.

4.2. 오버클럭

AMD 보급형 CPU인 셈프론이 소켓 754로 변경했을 때, 이곳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오버클럭 특화 메인보드인 "TForce 6100"이 셈프론 오버클럭용으로 대박을 쳤다. 메인보드 색깔도 기존 메인보드와 달리 GIGABYTE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보드였고, 안정성도 향상되어서 셈프론 유저들이 많이 이용한 메인보드이다. 이 무렵부터 디앤디컴에서 바이오스타 메인보드 수입을 시작했다. 이 제품을 시작으로 오버클럭 특화 메인보드인 T 시리즈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소켓 AM2+ 보드 중에 "TA780G" 제품이 오버클럭으로는 따라올만한 제품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전원부가 부실한 관계로 페넘을 쓰기엔 전기가 후달렸다. 이례적으로 AM2+ 시절에 출시된 보드지만 이후에 등장한 AM3 계열 CPU인 데네브, 헤카, 칼리스토, 프로푸스, 라나, 레고르를 지원하는 바이오스를 만들었다. 디앤디컴에서는 TA780G가 아닌 TF780G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1156 소켓 때는 H55 칩셋의 "TH55XE"가 괜찮은 전원부와 함께 오버도 썩 잘 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인기를 끌었다.

1155 소켓 때는 "TP67XE"가 적어도 국내 한정으로 대박을 쳤다. 8+2 페이즈의 전원부 구성, SLI/크파X 모두 지원 등 동가격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스펙을 가져서 총알이 딸리는 오버클럭 희망 유저들에게 최선의 선택지로 등극했다. 발매 초기에는 가격이 150,000원 이상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아이비브릿지 장착 시 배수 조절이 안 된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비호감이 되어 재고처리도 겸해 75,000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엠텍측에서 비공개로 배포 중인 바이오스가 있으며, 이 바이오스를 사용시 아이비브릿지도 문제없이 배수조절이 된다는 사실이 드러남과 함께 짧지만 굵은 재조명기를 거친다.[10]

4.3. 사후지원

메인보드 바이오스 자체는 다른 저가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하면 기능이 다양하고 잘 만들어져 있었으나, 구형 메인보드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더럽게 안 해줘서 사후지원에서 다 깎아먹었다. 홈페이지에서 구형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찾으면 복구용 바이오스나 버전업을 한 번만 한 바이오스들이 많다. 심지어 바이오스 버전이 베타만 있는 메인보드도 있을 정도이다. 특히 NVIDIA의 GeForce 6100 계열 칩셋을 사용한 보드들이 그런 경향이 강하다. 칩셋도 같은 AM2 소켓의 보드인데도 어떤 메인보드는 페넘 X4 아제나 지원 바이오스 조차 안 내놓은 것이 있고, 어떤 메인보드는 AM3 계열 페넘 II 계열을 지원하는 바이오스를 내놓은 적이 있는 걸로 보아 일종의 리버젼질로 봐도 될 듯하다. TF560 A2+는 페넘 X4 아제나 지원 바이오스 까지만 내놓고, 페넘 II X4 데네브 지원 바이오스는 충분히 내놓을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내놓지 않았다. AMD 690G 칩셋 보드의 경우도 대부분의 다른 제조사들의 경우는 페넘 II X4 데네브 지원 바이오스까지 내놓았지만, 여기에서 만든 제품은 페넘 X4 아제나 지원 바이오스는 커녕 브리즈번까지만 지원하는 바이오스를 내놓고 내팽개쳤다(...) 신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기존 제품의 바이오스 지원을 안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후로는 정신을 차린건지 2008년에 울프데일 코어 출시 이후에 나온 3시리즈 칩셋 이후의 인텔 CPU용 보드들이나 2009년에 데네브 코어 출시 이후에 등장한 7시리즈 칩셋 이후의 AMD CPU용 보드들은 바이오스 지원을 잘 해준다.

5. 사건 사고

5.1. 재고떨이 사태

국내 유통사였던 이엠텍이 2012년 1월말쯤 플래그십 메인보드들의 가격을 떡드랍시켜버리는 테러를 저질렀다. H77 칩셋의 M-ATX 보드인 "H77MU3"를 63,000원[11], Z75 칩셋의 ATX 보드인 "TZ75B"를 74,000원[12]으로 내리는 것과 더불어 FM2 소켓 보드까지 타사의 한 단계 낮은 칩셋보다도 더 싼 가격으로 책정하는 강수를 뒀다. 하이라이트는 바이오스타의 Z77 보드 중 최상급 제품군에 속하던 "TZ77XE4". 한 때 180,000원 넘어가던 놈을 117,000원으로 만들어버렸는데 해당 제품을 인하 전에 산 사람들은 어처구니 없는 가격 방어력에 피눈물만 흘렸다. 이후 하스웰 시대에 접어들어 이엠텍이 바이오스타 보드들을 잠깐 유통하다 치운 것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메인보드 유통사업을 정리하기 위해 제품들을 떨이로 처리해버렸던 것 같다.

5.2. 1세대 라이젠 메인보드 슬롯뽑힘

2017년 초 생체별이라는 반가운 이름으로 RYZEN 지원 AM4 메인보드인 RACING X370, B350을 발매하였는데 혜자스러운 가성비로 주목 받았다.[13][14] 그런데 곧 심각한 결함이 있는 제품임이 드러나는 사건이 발생한다.

파일:external/cache.ppomppu.co.kr/20170310021740_afbqyswn.jpg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확장카드를 장착하는 PCIe ×16 슬롯통째로 뽑혀버린 사진. 게다가 X370 모델에는 고주파음이 나는 경우가 상당하다. 제품 자체 결함인데도 현재 이 제품을 공급하는 이엠텍은 선출고 AS를 하지 않고 있다. 상위 라인업에서 이런 문제가 일어났고, 한달이 넘도록 조치도 못하다가 바이오스 던져주고 해결 안되면 디지털 전원부 사용하는 모든 메인보드는 고주파가 난다고 입닦고 있다.[15] 마루타 보드 인증...

나사가 한두개 빠진 수준을 넘어 하나부터 열까지 불편함으로 사용자들을 생체실험하고 있다. 심지어 그 악명높은 ECS 보다 품질이 더 조악해졌다. ECS 보드도 최소한 저렇게 슬롯이 빠지진 않는다. 슬롯 뽑히기 VS 뜬금포로 PCB 불타기

슬롯 뽑힘 이슈는 현재 새로 출시된 보드들은 해결된 상태이다.[16][17]


[1] ECS가 초저가형이고 애즈락이 저가형이라면 바이오스타는 메이저 브랜드에 살짝 못미치는 중저가형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2] BIO(생체)+STAR(별) [3] 뭐 이쪽은 제트웨이 OEM도 섞여있긴했다. [4] 특히 AM2/AM2+ 시절, 리먼브라더스 발 경제위기와 맞물려 뛰어난 가성비로 굉장한 강세를 보여줬었다. [5] 이엠텍아이앤씨 [6] ABKO [7] 유니텍 [8] 엘림넷에 인수되었는데, 엘림넷은 제이씨현 자회사이다. 이 이후로 A/S를 제이씨현에서 같이 처리한다. [9] 이 시기 들여온 많은 Z590 칩셋 메인보드들은 저조한 인기 끝에 결국 인텔 12세대 발매를 앞두고 떨이로 처분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10] 이엠텍 측에서 바이오스를 비공개로 배포한 이유는 해당 바이오스는 ME 8.0이 적용되어서 ME 8.0이 적용 안된 이전 바이오스로 롤백 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었다. [11] 웬만한 B75 보드보다도 더 싼 가격이었다. [12] 거의 ATX 보드 최저가급. 구닥다리 H61 보드도 이것보다는 비쌌다. [13] 다만 X370 최상위 모델에도 리얼텍 내장랜을 쓰는 등(...) 원가절감이 드러나는 부분은 이때부터 존재했다. [14] 뭐 이게 바이오스타만의 문제는 아니고 타사의 저가형 X370 보드 역시 리얼텍 랜이다. 저가형 X370 보드는 B350과 기판을 공유하기 때문. [15] 틀린 소린 아닌데 그 크기의 정도가 크면 불량이 맞다... [16] 이엠텍 인터뷰 영상 영상 [17] 해결된 보드들은 X570 GT8, B450MH, B45M2 및 동시기 출시된 인텔 메인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