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08:37:2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5수능에서 넘어옴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24 수능 2025 수능
(2024.11.14.)
2026 수능

1. 개요2. 정보3. 6월 모의평가 (2024.06.04)4. 9월 모의평가 (2024.09.04)5. 대학수학능력시험 (2024.11.14)6. 논란 및 사건 사고
6.1.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 21번 문제 오류 및 출제 전문성 관련 논란6.2. 과학탐구 Ⅱ과목 표준점수 폭등 사태6.3.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언어와 매체 37번 문제 오류6.4. 언어와 매체 지문 URL 주소 구매 및 윤석열 퇴진 집회 문구 삽입 사건6.5. 정읍 고사장 4교시 안내 방송 사고6.6. 숭실고등학교 고사장 4교시 타종 2분 조기 사고
7. 여담8. 의견9.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10. 둘러보기 틀

1. 개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4년 예고제에 따라 2022년 8월 25일에 발표되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2024년 3월 28일에 발표하였다.

2024년 11월 14일에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성적은 2024년 12월 6일에 통보한다. 해당 연도 고3 재학생의 대부분인 2006년생이 응시 대상자이다. 그 이전이나 이후에 태어나도 조기입학, 유급/휴학, N수생, 만학도, 검정고시 합격자도 응시 가능하다.

2. 정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정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6월 모의평가 (2024.06.04)

  • 필적 확인란 문구는 「희망을 속삭이는 아침이 밝아오니」로, -의 '-'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92,783명 (접수자 수: 474,133명)
    • 재학생: 318,906명 (81.2% / 접수자 수: 385,435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73,877명 (18.8% / 접수자 수: 88,698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모의평가 지원자는 47만4천133명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보다 10,458명 증가했다. 지원자 가운데 재학생은 38만5천435명(81.3%)으로 10,060명 늘었고, 졸업생 등은 8만8천698명(18.7%)으로 398명 늘었다. 다만, 응시자 수는 7만3,877명(18.8%)으로 1,593명 줄었다.

3.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90,603 언어와 매체
148
132 17,980 4.60%
화법과 작문 237,901
언어와 매체 152,702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418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38,571 53,629 192,200
비율(%) 58.3 35.1 49.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72,053 84,786 156,839
비율(%) 30.3 55.5 40.2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22,214 11,909 34,123
비율(%) 9.3 7.8 8.7
직업탐구 인원(명) 3,395 1,628 5,023
비율(%) 1.4 1.1 1.3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86,972 미적분
152
135 17,703 4.57%
확률과 통계 186,928
미적분 188,466
기하 11,578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116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57,285 26,960 4,541 1,160
비율(%) 84.1 14.3 39.2 48.8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4,151 137,360 5,420 156,931
비율(%) 7.6 72.9 46.8 40.6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1,141 21,830 1,160 34,131
비율(%) 6.0 11.6 10.0 8.8
직업탐구 인원(명) 3,258 1,423 327 5,008
비율(%) 0.6 0.5 1.1 0.5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2,110 90 5,764 (1.47%)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466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93,143
비율(%) 49.3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57,129
비율(%) 40.1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34,258
비율(%) 8.7
직업탐구 인원(명) 5,114
비율(%) 1.3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2,783 40 51,290 (13.06%)

3.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85,075 명 1개 1,592 0.8 762 0.5 -
2개 191,941 99.2 156,483 99.5 34,297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5,158 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4,954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204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31,917 45 71(100) 792(0.6%)
윤리와 사상 34,548 42 78(100) 87(0.25%)
한국지리 31,903 46 72(99) 560(1.72%)
세계지리 26,719 50 67(97) 1,559(5.83%)
동아시아사 15,249 46 73(99) 201(1.32%)
세계사 13,941 47 71(99) 399(2.86%)
경제 6,338 45 74(100) 58(0.87%)
정치와 법 27,329 48 69(98) 891(3.26%)
사회·문화 131,527 48 66(98) 4,841(3.68%)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0,395 48 68(98) 1,903(3.78%)
화학Ⅰ 39,526 48 69(98) 1,507(3.81%)
생명과학Ⅰ 112,800 48 68(98) 4,034(3.58%)
지구과학Ⅰ 119,198 46 72(99) 1,681(1.41%)
물리학Ⅱ 5,746 50 70(97) 299(5.20%)
화학Ⅱ 5,541 45 77(99) 66(1.19%)
생명과학Ⅱ 8,854 47 76(99) 165(1.86%)
지구과학Ⅱ 5,965 48 76(98) 229(3.84%)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4,954 70
농업 기초 기술 527 72
공업 일반 1,250 70
상업 경제 1,735 74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115 72
인간 발달 1,488 74

3.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383 러시아어Ⅰ 168
프랑스어Ⅰ 605 아랍어Ⅰ 193
스페인어Ⅰ 757 베트남어Ⅰ 47
중국어Ⅰ 1,473 한문Ⅰ 880
일본어Ⅰ 1,540

4. 9월 모의평가 (2024.09.04)

  • 필적 확인란 문구는 「싱그럽고 푸르른 젊음이어라」로, -의 '-'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86,652명
    • 재학생: 295,071명 (76.3%)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91,581명 (23.7%)
  • 주요 소식 및 사건

4.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84,362 언어와 매체
129
126 15,584 4.05%
화법과 작문 237,543
언어와 매체 146,819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459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37,120 49,813 186,933
비율(%) 57.7 33.9 48.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68,184 80,704 148,888
비율(%) 28.7 55.0 38.7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27,653 14,541 42,194
비율(%) 11.6 9.9 11.0
직업탐구 인원(명) 2,777 1,111 3,888
비율(%) 1.2 0.8 1.0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80,307 기하
136
130 26,890 7.07%
확률과 통계 173,215
미적분 196,198
기하 10,894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166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47,699 31,823 3,616 183,138
비율(%) 85.3 16.2 33.2 48.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962 132,530 5,470 148,962
비율(%) 6.3 67.5 50.2 39.2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1,040 29,674 1,460 42,174
비율(%) 6.4 15.1 13.4 11.1
직업탐구 인원(명) 2,374 1,257 236 3,867
비율(%) 1.4 0.7 2.2 1.0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5,949 90 42,212 (10.94%)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20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7,940
비율(%) 48.7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49,197
비율(%) 38.7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42,325
비율(%) 11.0
직업탐구 인원(명) 3,967
비율(%) 1.0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6,652 40 49,833 (12.89%)

4.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80,044 명 1개 1,576 0.8 668 0.4 -
2개 186,796 99.2 148,631 99.6 42,373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3,992 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3,834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58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30,967 47 66(98) 3,934(3.00%)
윤리와 사상 32,830 45 72(100) 204(0.62%)
한국지리 29,801 50 66(97) 1,567(5.26%)
세계지리 26,298 47 71(99) 384(1.46%)
동아시아사 14,674 47 67(99) 382(2.60%)
세계사 12,726 47 70(99) 384(1.71%)
경제 5,395 47 69(99) 125(2.32%)
정치와 법 25,726 48 66(99) 556(2.16%)
사회·문화 139,124 46 68(99) 1,695(1.22%)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49,511 50 62(93) 6,788(13.71%)
화학Ⅰ 37,032 50 67(98) 1,657(4.47%)
생명과학Ⅰ 111,527 46 69(99) 1,302(1.17%)
지구과학Ⅰ 120,580 46 69(100) 1,196(0.99%)
물리학Ⅱ 4,976 50 68(96) 407(8.18%)
화학Ⅱ 5,052 47 71(99) 141(2.79%)
생명과학Ⅱ 6,877 45 73(99) 80(1.16%)
지구과학Ⅱ 4,748 47 74(99) 91(1.92%)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3,834 83
농업 기초 기술 401 82
공업 일반 1,124 72
상업 경제 1,106 78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71 85
인간 발달 1,252 74

4.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428 러시아어Ⅰ 160
프랑스어Ⅰ 707 아랍어Ⅰ 260
스페인어Ⅰ 870 베트남어Ⅰ 70
중국어Ⅰ 1,512 한문Ⅰ 1,463
일본어Ⅰ 1,602

5. 대학수학능력시험 (2024.11.14)

  • 필적 확인란 문구는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로, 곽의영 시인의 '하나뿐인 예쁜 딸아'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63,486명 (접수자 수: 522,670명)
    • 재학생: 302,589명 (65.3% / 접수자 수: 340,777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160,897명 (34.7% / 접수자 수: 181,893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5.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461,252 언어와 매체
139
131 20,150 4.37%
화법과 작문 290,372
언어와 매체 170,880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11,823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66,761 57,497 224,258
비율(%) 57.4 33.6 48.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80,600 93,488 174,088
비율(%) 27.8 54.7 37.7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31,461 16,069 47,530
비율(%) 10.8 9.4 10.3
직업탐구 인원(명) 2.730 823 3.553
비율(%) 1.0 0.5 0.8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443,233 미적분
140
131 18,199 4.11%
확률과 통계 202,266
미적분 227,232
기하 13,73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9,729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0,541 35,268 3,659 209,468
비율(%) 84.3 15.5 26.7 47.3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944 155,142 7,860 173,946
비율(%) 5.4 68.3 57.2 39.2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2,489 32,648 1,749 46,886
비율(%) 6.2 14.4 12.7 10.6
직업탐구 인원(명) 1,835 1,192 177 3,204
비율(%) 0.9 0.5 1.3 0.7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59,352 90 28,587 (6.22%)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11,299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23,191
비율(%) 48.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4,051
비율(%) 37.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47,357
비율(%) 10.3
직업탐구 인원(명) 3,454
비율(%) 0.7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63,486 40 90,950 (19.62%)

5.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447,507명 1개 1,954 0.9 483 0.3 -
2개 223,181 99.1 174,166 99.7 47,723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3,628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3,512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16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57,938 41 77(100) 85(0.05%)
윤리와 사상 39,787 42 73(100) 87(0.22%)
한국지리 34,933 47 69(100) 343(0.98%)
세계지리 30,002 47 68(100) 215(0.72%)
동아시아사 17,521 48 67(99) 459(2.62%)
세계사 15,457 47 68(99) 349(2.26%)
경제 6,030 46 72(99) 82(1.36%)
정치와 법 29,915 48 66(99) 798(2.67%)
사회·문화 164,456 45 69(100) 1,033(0.63%)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8,049 48 67(99) 1,701(2.93%)
화학Ⅰ 44,074 50 65(97) 2,599(5.90%)
생명과학Ⅰ 129,818 45 70(100) 689(0.53%)
지구과학Ⅰ 142,672 44 72(100) 483(0.34%)
물리학Ⅱ 5,148 48 70(98) 196(3.81%)
화학Ⅱ 5,360 45 73(99) 69(1.29%)
생명과학Ⅱ 6,909 44 72(100) 52(0.75%)
지구과학Ⅱ 4,508 47 72(99) 63(1.40%)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3,512 68
농업 기초 기술 234 65
공업 일반 1,294 65
상업 경제 1,049 68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17 66
인간 발달 1,034 66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1,801 러시아어Ⅰ 563
프랑스어Ⅰ 2,403 아랍어Ⅰ 3,869
스페인어Ⅰ 3,276 베트남어Ⅰ 434
중국어Ⅰ 6,967 한문Ⅰ 11,750
일본어Ⅰ 13,012

6. 논란 및 사건 사고

6.1.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 21번 문제 오류 및 출제 전문성 관련 논란

파일:스크린샷 2024-06-09 002929.png
: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1번 문항/아래: 2008년 4월 학력평가 수리 가형 20번 문항.

위의 문항은 평가원의 이의 제기 심사 결과 "이상 없음" 으로 이의제기가 기각되었으나,
아래의 문항은 당시 위의 문항에서 제기된 논란과 동일한 사유로 정답 변경처리되었다.

해당 문항에서 주어진 집합 [math(\{x|f(x)=k\})]의 원소의 개수를 논할 때 [math(x)]가 실수라는 조건을 빼먹어 오류 논란이 일어났다.

고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의 모든 교과서에서 엄연히 사차방정식의 허근을 다루며, 이렇게 허근을 집합의 원소의 개수에 포함시킨다면 [math(k)]의 최솟값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평가원이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기초적 실수를 저지른 셈으로, 전원 정답의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많은 비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메가스터디의 현우진을 비롯한 일부 강사들은 [math(f(x))]가 사차함수이므로 다항함수의 정의역이 실수라는 전제 조건 하에[1] [math(x)]가 실수라는 조건을 다시 넣지 않은 것이라는 견해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의견을 표한 이들 역시 '실수 조건을 붙여야 더 엄밀하다'에는 대부분 동의하였다. 이전 문서에는 [math(f(x)=k)]가 방정식이기 때문에 실수 조건을 붙이는 게 옳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정확하게 해석하면 [math(f(x))]라는 표기를 사용했다는 것에서 실수 조건 하에서의 방정식이라고 봐야 하므로, 실수 조건이 없어도 실수라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2008년 4월 학력평가 수리 가형은 평가원 주최 시험이 아니므로 비교 대상으로 삼기 어렵다.

시대인재학원의 강기원 강사는 본인 모의고사였으면 오류를 인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오류가 맞다고 한 셈이다.

2024년 6월 18일, 6월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관련 답변 자료를 통해 21번 문항에 문제가 없음으로 판정되며 해당 주장은 기각되었다.

이외에도 유독 당해년도 6평의 수학 시험지는 구설수가 많은 편이었다.
  • 9번 문항에서 중괄호를 써야 할 곳에 소괄호를 사용하였다.[2]
  • 12번, 15번, 21번 문항은 빈출 유형이나 기존보다 계산이 길고 복잡해졌으며, 계산을 줄일 수 있는 식 작성 방법이나 관점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계산이 매우 길고 복잡해 풀이에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도록 출제되었다.[3]
  • 객관식 11~14번이 전부 기존 모의고사에 비해 수학적으로 의미가 없는, 밋밋한 문항들로 배치하여 중상위권 변별력을 상실하였다. 12번만 아니었다면 중상위권은 13번과 14번까지는 수월히 뚫어냈을 것이었다. 소재 자체는 기존과 크게 차이는 없었는데, 이는 기출 유형이 포장지만 복잡해졌을 뿐, 결국엔 반복되어 새로움이나 수학적 의미가 크게 없었다는 것이다. 기존 문항들은 기출과 비슷하지만 동시에 또 다른 점과 요소가 추가되어 있어 의미가 있었는데 반해 이 시험에서는 그러한 점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 공통과목에서 가장 까다로운 문항이었던 15번 문항을 찍기 너무나도 쉽게 배치해 놓았다.[4]
  • 22번 문항에서 '그 외의 경우'라는 다소 구어체적이고 모호하게 해석될 만한 표현을 사용하였다.[5]

이처럼 여러 구설수가 발생한 2025학년도 6월 모평 수학 시험은 출제 전문성과 관련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일각에서는 이를 올해 모평부터 적용된 교사 출제 권한의 강화에서 그 원인을 찾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교육청 수학 시험은 교수 출제진이 참여하지 않음에도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에서[6] 출제 인력을 랜덤으로 돌리면서 해당 인력들이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수능에 적응할 시간 자체가 부족하였기에 시험지 자체가 급조된 것 같아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메가스터디의 양승진 강사는 총평 영상에서 "문항 제작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보이는 기초적인 편집 실수들이 너무 많았다. 문제지의 세로줄 간격도 지켜지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시험지가 급조된 느낌이다." 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파일:15e9179c9f374b60a1b181becfea068f.jpg
다만 교사 위주 출제는 실제로 실현되지 않았고 고려 수준에서 그쳤다는 점에서[7] 후자 쪽 의견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6.2. 과학탐구 Ⅱ과목 표준점수 폭등 사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학탐구 Ⅱ과목 표준점수 폭등 사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 사태는 2024학년도부터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에서 마지막까지 유지하고 있던 Ⅱ과목 필수제도를 폐지하면서 상위권 학생이 전부 Ⅰ과목으로 빠져버리자 벌어진 일종의 제2의 아랍어 사태이다.
2024학년도보다는 상위권 유입이 많아져서 1컷~2컷은 I과목 수준으로 높게 나오게 되었으나 3컷부터 20점대로 떨어졌다.

6.3.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언어와 매체 37번 문제 오류

들녘을의 표준 발음을 [들녀클]로 제시했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른 표준 발음은 [들려클]이다. 평가원은 오류는 맞으나 문제 푸는 데 지장은 없다는 식으로 답변했다.

6.4. 언어와 매체 지문 URL 주소 구매 및 윤석열 퇴진 집회 문구 삽입 사건

수능 국어 영역 언어와 매체 지문에 삽입된 URL 주소에 들어가보면 윤석열 퇴진 관련 사이트로 이동되어 논란이 일었다. # 보통 시험을 출제할 때는 존재하지 않는 URL 주소를 사용하는데, 한 유저가 시험 진행 당시 존재하지 않던 해당 도메인을 구입하여[8] 윤석열 퇴진 집회 문구를 걸어두었고 이를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와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하였다. # (원글 삭제로 인한 캡쳐본 대신) 이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은 수사 의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시험 당일 국어 문제지 파일을 내린 뒤, 해당 링크를 수정하여 다시 업로드하였다.[9]

제작자는 "지난 모의고사 때처럼 QR코드를 접속하면 정보를 심었던 것처럼 뭔가 있을 줄 알고 접속했다"며 "해당 주소의 도메인을 사전에 점유하지 않은 게 문제"라고 말하였다. 이후 "수험생에게 수고했다는 내용을 전하고자 한 것"이고 논란이 된 후 사이트를 폐쇄했으며 이유를 막론하고 논란을 일으켜 반성한다면서 평가원이 요청한다면 해당 도메인을 양도하겠다고 밝혔다. #

6.5. 정읍 고사장 4교시 안내 방송 사고

정읍의 한 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오후 3시 50분쯤 시험 시간 종료 5분 전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예정보다 10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방송실을 담당하는 교사의 실수로 예비 타종이 10분 빨리 울린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학교 측은 1분 뒤 타종 오류가 발생했다는 안내 방송을 했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시험 시간을 1분 추가했다.

6.6. 숭실고등학교 고사장 4교시 타종 2분 조기 사고

숭실고등학교 고사장에서 4교시 탐구영역에서 종료 타종이 2분 일찍 울려 논란이 되었다. 해당 고사장은 수동으로 종료벨을 울렸는데, 타종 담당자가 실수로 일찍 울린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측은 타종 실수를 바로 인지하고 1분 뒤 안내방송을 한 후 학생들에게 시험 시간을 2분 더 줬다고 한다.

7. 여담

  •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모의평가를 치는 날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날과 모두 동일한 날짜이다. 2017 수능부터 현행 날짜로 바뀌면서 2014 수능보다는 1주일 늦다.
  • 코로나19 이후로 다시 고사실당 인원수가 28명(7x4)으로 늘었다.
  • 수능 성적 통지일 12월 6일 수능성적표가 배부되었고, 평상시였으면 매년 성적 통지일마다 만점자 수와 등급컷, 대학 합격컷 등 입시정보로 뉴스에 오르내려야 하지만, 12.3 계엄령 사태가 터지면서 국가급 초대형 정치 이슈에 수능 소식은 묻히게 되었다.

8. 의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등급 컷에 대한 내용은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 구분점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둘러보기 틀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letter-spacing:-.2px"
역량
언어(言語)
수리(數理)
추론·자료해석
자격·지식
영역
<nopad> 한국사 <nopad> 제2​외국어​/한문
하위 문서
역사 · 등급 구분점수 · 문제점 및 해결 방안 · 논쟁 및 비판 · 기타 · 사건 사고 · 절대평가 전환 논란 · 학습 조언 · 시험장
기타
시간표 · 9등급제 · 모의평가 · 수능 샤프 · 필적 확인란 문구 · 물수능 · 불수능 · EBS 수능( 수능특강 · 수능완성)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 bgcolor=#fff,#1c1d1f>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도입 이전 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 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 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 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 4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 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 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2025 2026 2027 2028
(시행 미정)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심화수학[미적분2(미적분), 기하] 수능 출제 배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단일 시험지로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
}}}}}}}}} ||

[1]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정의역이 복소수인 함수는 다루지 않는다. [2] [math((f(x)+a)^2)]으로 표기했다. 문제 풀이에는 지장이 없고 대학수학의 경우 관습상 소괄호만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으나, 안쪽에서부터 소괄호-중괄호-대괄호 순서로 묶어야 하는 교육 과정 상 [math(\{f(x)+a\}^2)]이 옳다. [3] 12번의 경우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접근한 방식처럼 점 C의 [math(x)]좌표값을 미지수로 두고 계산하면 삼차방정식의 유일한 해가 정수가 아닌 유리수로 나오는 고난도의 계산 과정을 거쳐야 했다. 점 A의 [math(x)]좌표값을 미지수로 두고 계산하면 삼차방정식의 해가 정수로 나오긴 하지만 이 역시 계산이 매우 많았다. 대칭성을 사용하거나 [math(y)]좌표값과 길이를 미지수로 설정하는 등 계산을 줄일 수 있는 다른 방식들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계산량으로 변별하는 문제는 아니라는 의견도 많으나 현장에서 떠올리기가 상당히 힘든 편이었다. 15번의 경우 인수로 묶는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하면 판별식에서 인수분해도 안 되는 이차식을 다루어야 하는 등 상당히 지저분했다. 21번의 경우 정답이 되는 함수의 개형을 추론하는 과정 자체는 기존 기출 및 당해년도 연계교재에도 나온 내용이었으나 어떤 관점으로 식을 계산하냐에 따라서 풀이과정의 길이가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4] 이 문제의 답은 2번이었는데, 1~14번까지 모두 풀었을 때 공통과목 객관식 문항 중 답이 2번인 문항이 0개였다. 이 때문에 미적분 선택자 기준 정답률이 무려 70%에 육박했다. [5] 조금 더 엄밀하게 발문을 수정하자면 '그 외의 모든 경우' 로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순히 '그 외의 경우' 라고 한다면 수열 [math(a_n)]의 전체 정의역에서 어디까지를 '그 외의 경우' 로 정의할지가 애매해지기 때문이다. 해당 발문이 내포하는 의미 자체는 고등 수학에서 출제되지 않았을 뿐 대학 수학에서 [math(otherwise)] 라는 표현으로 자주 등장하므로 수학적인 문제가 없다. [6] 게다가 2023년 7월 학평, 2024년 7월 학평처럼 평가원만큼 잘 낸 시험지도 나온다. [7] 애초에 교육부가 현 내신의 작태를 모를 리가 없다. [8] 도메인을 구매한 것이 수능 당일로 확인되며 #, 해당 사이트는 문제지 공개 시간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 [9] 다행히 이번 링크는 10년간 사용 등록이 되어 있어 다시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