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 ||||
2019 수능 | → |
2020 수능 (2019.11.14.) |
→ | 2021 수능 |
1. 개요2. 일정3. 정보4. 당일 주의 사항5. 6월 모의평가 (2019.06.04)6. 9월 모의평가 (2019.09.04)7. 대학수학능력시험 (2019.11.14)8.
의견9. 논란 및 사건 사고10.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11. 여담12. 둘러보기 틀
1. 개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4년 예고제에 따라 2017년 9월 6일에 발표하였다. |
2019년 11월 14일에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해당 수능은 대부분의 2001년생 + N수생들이 수능을 봤던 시험이자 2010년대에 치러졌던 마지막 수능이기도 하다.
2. 일정
- 원서 교부, 접수 및 변경: 2019년 8월 22일(목) ~ 9월 6일(금)
- 시험 실시: 2019년 11월 14일(목)
-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2019년 11월 14일(목) ~ 11월 18일(월)
- 정답 확정: 2019년 11월 25일(월)
- 시험 채점: 2019년 11월 15일(금) ~ 12월 4일(수)
- 성적 통지: 2019년 12월 4일(수)
3. 정보
- 교육 과정에 따른 시험 과목 소개
- 2009 개정 교육과정: 국어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수학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영어 영역(2016학년도 대수능~), 한국사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사회탐구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과학탐구 영역(2014학년도 대수능~), 직업탐구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제2외국어/한문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 2009 개정 교육과정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 응시자: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고졸학력 검정고시 통과생
- 특이 사항 및 소식
- 국어 영역에서 최고난도 문항( 킬러 문제)를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하지만 쉬워진 영어와 평준화 되고 있는 수학을 대신할 변별력은 국어밖에 없기 때문에 최고난도 문항 대신에 자잘한 함정 문항이나 중상 수준급의 문항을 대폭 늘릴 수 있다고 한다. 킬러 문항 출제를 배제하는 만큼 함정 문제를 더욱 치사하게 내거나 신유형으로 격변을 일으킬 수 있다.
- 이듬해 수시 전형 비율이 줄어들기 때문에, 20여 년 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 반영 비율은 이 해 수능에서 역사상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이 해부터 본격적으로 서울 상위 10개 대학을 필두로 수능 최저를 폐지한다. 2018.04.01기준, 연세대학교가 연합뉴스 기사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정시모집 인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총 9개 대학이 교육부로부터 정시확대를 요구받았다고 한다. 베리타스알파 링크 서울대는 박춘란 교육부 차관의 정시확대 요청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링크
- EBS 연계 교재
- 2019학년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01년생과 N수생이 응시했다.
4. 당일 주의 사항
- 2019년 11월 14일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가 입실 완료 시각이니 늦지 않도록 한다.
5. 6월 모의평가 (2019.06.04)
- 일시 : 2019년 6월 4일[1]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넓은 하늘의 수만 별을 그대로 총총」으로, 김영랑의 '수풀 아래 작은 샘'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66,138명
- 재학생: 397,354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68,784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수능 갤러리에서 수학(가) 시험지 유출사건이 발생하여 관계 기관이 조사에 착수하였다.
5.1. 국어 영역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464,265 | 87 | 144(100) | 65(0.01%) |
5.2. 수학 영역
관련 문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수학 영역 해설5.2.1. 수학 영역 ‘가’형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169,676 | 89 | 140(100) | 478(0.28%) |
5.2.2. 수학 영역 ‘나’형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289,304 | 89 | 145(100) | 2,007(0.69%) |
5.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1등급 수 (비율) |
465,378 | 90 | 36,136(7.76%) |
5.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1등급 수 (비율) |
466,138 | 40 | 111,899(24.01%) |
5.5. 탐구 영역
5.5.1. 사회탐구 영역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생활과 윤리 | 138,525 | 47 | 69(99) | 2,290(1.65%) |
윤리와 사상 | 31,218 | 47 | 71(99) | 793(2.54%) |
한국지리 | 64,413 | 47 | 68(99) | 844(1.31%) |
세계지리 | 39,962 | 50 | 67(98) | 1,665(4.17%) |
동아시아사 | 27,467 | 48 | 72(98) | 1,069(3.89%) |
세계사 | 19,338 | 47 | 74(99) | 515(2.66%) |
법과 정치 | 28,456 | 47 | 70(99) | 714(2.51%) |
경제 | 9,045 | 47 | 75(99) | 203(2.24%) |
사회·문화 | 132,881 | 44 | 74(100) | 833(0.63%) |
5.5.2. 과학탐구 영역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물리Ⅰ | 53,335 | 42 | 73(100) | 236(0.44%) |
화학Ⅰ | 72,783 | 45 | 70(99) | 767(1.05%) |
생명과학Ⅰ | 116,685 | 45 | 73(99) | 1,324(1.13%) |
지구과학Ⅰ | 130,774 | 42 | 78(100) | 313(0.24%) |
물리Ⅱ | 5,751 | 40 | 82(100) | 9(0.16%) |
화학Ⅱ | 6,547 | 43 | 79(100) | 65(0.99%) |
생명과학Ⅱ | 14,459 | 47 | 73(99) | 198(1.37%) |
지구과학Ⅱ | 10,671 | 46 | 73(99) | 118(1.11%) |
5.5.3. 직업탐구 영역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
6. 9월 모의평가 (2019.09.04)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맑고 아름다운 하늘을 받들어」로, 조지훈 시인의 '마음의 태양'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55,949명
- 재학생: 377,496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78,453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6.1. 국어 영역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452,986 | 90 | 139(100) | 529(0.12%) |
6.2. 수학 영역
관련 문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수학 영역 해설6.2.1. 수학 영역 ‘가’형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144,812 | 92 | 135(100) | 535(0.36%) |
6.2.2. 수학 영역 ‘나’형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303,139 | 88 | 142(100) | 579(0.19%) |
6.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1등급 수 (비율) |
454,752 | 90 | 26,739(5.88%) |
6.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1등급 수 (비율) |
455,949 | 40 | 130,867(28.70%) |
6.5. 탐구 영역
6.5.1. 사회탐구 영역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생활과 윤리 | 136,814 | 48 | 68(98) | 4,511(3.3%) |
윤리와 사상 | 31,315 | 48 | 68(99) | 683(2.18%) |
한국지리 | 60,951 | 48 | 68(98) | 1,877(3.08%) |
세계지리 | 39,363 | 50 | 66(98) | 1,857(4.72%) |
동아시아사 | 26,595 | 47 | 72(99) | 436(1.64%) |
세계사 | 18,499 | 48 | 69(99) | 463(2.5%) |
법과 정치 | 26,416 | 42 | 76(100) | 75(0.28%) |
경제 | 7,082 | 48 | 71(98) | 223(3.15%) |
사회·문화 | 127,003 | 47 | 69(99) | 1,463(1.15%) |
6.5.2. 과학탐구 영역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물리Ⅰ | 53,537 | 50 | 66(98) | 2,268(4.24%) |
화학Ⅰ | 71,373 | 48 | 67(98) | 2,149(3.01%) |
생명과학Ⅰ | 121,646 | 47 | 70(99) | 1,951(1.6%) |
지구과학Ⅰ | 139,542 | 41 | 77(100) | 144(0.1%) |
물리Ⅱ | 4,101 | 48 | 72(98) | 148(3.61%) |
화학Ⅱ | 3,941 | 47 | 71(98) | 128(3.25%) |
생명과학Ⅱ | 8,169 | 44 | 71(99) | 86(1.05%) |
지구과학Ⅱ | 7,618 | 44 | 73(100) | 41(0.54%) |
-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처럼 물리2 선택자 수가 다시 화학2 선택자 수보다 많아진 시험이다.
6.5.3. 직업탐구 영역
6.6. 제2외국어/한문 영역
7. 대학수학능력시험 (2019.11.14)
- 필적 확인란 문구는 「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로, 박두진의 '별밭에 누워' 에서 발췌했다. #
- 응시자 수: 484,737명 (접수 548,734명)
- 재학생: 347,765명 (접수 394,024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136,972명 (접수 142,271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7.1. 국어 영역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483,068 | 91 | 140(100) | 777(0.16%) |
7.2. 수학 영역
관련 문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수학 영역 해설7.2.1. 수학 영역 ‘가’형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153,869 | 92 | 134 (100) | 893 (0.58%) |
7.2.2. 수학 영역 ‘나’형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312,662 | 84 | 149 (100) | 661 (0.21%) |
7.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481,828 | 90 | - | - |
7.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484,737 | 40 | - | - |
7.5. 탐구 영역
7.5.1. 사회탐구 영역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생활과 윤리 | 146,832 | 48 | 65 (99) | 3,899 (2.7%) |
윤리와 사상 | 31,897 | 50 | 62 (93) | 4,745 (14.9%) |
한국지리 | 62,963 | 50 | 66 (97) | 3,758 (6%) |
세계지리 | 40,809 | 48 | 65 (98) | 1,259 (3.1%) |
동아시아사 | 27,172 | 50 | 67 (98) | 1,192 (4.4%) |
세계사 | 19,839 | 47 | 65 (98) | 749 (3.8%) |
법과 정치 | 27,052 | 47 | 67 (99) | 494 (1.83%) |
경제 | 5,661 | 45 | 72 (100) | 41 (0.7%) |
사회·문화 | 139,144 | 46 | 67 (99) | 2,386 (1.71%) |
7.5.2. 과학탐구 영역
과목 | 응시자 수 |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만점자 수(비율) |
물리Ⅰ | 54,792 | 47 | 66(99) | 1271(2.32%) |
화학Ⅰ | 73,663 | 47 | 67(99) | 941(1.28%) |
생명과학Ⅰ | 128,033 | 48 | 67(99) | 2765(2.16%) |
지구과학Ⅰ | 148,540 | 42 | 74(100) | 218(0.15%) |
물리Ⅱ | 2,738 | 47 | 70(100) | 24(0.88%) |
화학Ⅱ | 2,934 | 50 | 67(98) | 123(4.19%) |
생명과학Ⅱ | 7,190 | 45 | 68(100) | 37(0.51%) |
지구과학Ⅱ | 6,656 | 48 | 66(98) | 214(3.22%) |
7.5.3. 직업탐구 영역
7.6. 제2외국어/한문 영역
8. 의견
자세한 내용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문서 참고하십시오.9. 논란 및 사건 사고
- 고사장 입실 마감을 20여 분 앞두고 한 수험생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일어났으나 다행히 구조되어 늦지 않고 제시간에 입실했다. 관련기사
- 경북 안동 경안고에서 시험장으로 가던 한 수험생은 입실 마감 시간인 오전 8시 10분쯤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이 수험생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경찰관 경비 하에 병원 격리실에서 시험을 보았다. 관련기사
- 한 수험생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원래 배정된 고사장이 아닌 다른 고사장에서 시험을 쳤다. 또 다른 수험생 한 명은 맹장염 때문에 고사장인 부산여고 대신 온종합병원에서 시험을 치렀다. 관련기사
-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시험장에서 수능 감독을 하던 40대 교사가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련기사
- 부산 해운대 모 고등학교에서 2교시 수학 시험을 치르던 한 수험생이 사물함 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 감독관에게 신고했다. 점심시간에 확인한 결과 사물함 뒤에 쥐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감독관이 현장에서 잡는 해프닝이 있었다. 관련기사
- 시험 당일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일이었다. 이로 인해 본래 경북 구미시에서 추모관 인근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보수단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큰 규모로 숭모제 행사를 열고자 하였으나 2019년에는 수험생들의 시험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오전 8시부터 30분간 추모관 내에서 간소하게 행하였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한 우리공화당 측 인사들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 전 대통령 생가, 홈플러스 구미점, 구미시청 등을 돌아다니며 집회를 했다. 관련기사
- 전남 순천시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을 마치고 22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현장엔 핏자국은 없지만 나뭇가지가 부러져있다 관련기사
-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 제기가 총 344건 접수되었으며 접수되어 실제 심사 대상이 되었던 문제 수는 91문항이었다. 가장 많은 이의가 제기된 문항은 국어 영역 21번으로 총 29건이 접수되었으며, 관련기사 심의 결과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관련기사
- 충남 천안시 천안고등학교에서 11시경 쯤 30분동안 감지 센서가 오작동을 일으켜 경보음이 30분 간 지속되었다고 한다. 해당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관리자가 고치는 2분 동안 감독관이 문제 푸는 것을 중단시키고 2분을 추가 시간으로 주었다고 했다. 그 때문에 예민한 수험생들과 제보자 또한 집중을 할 수 없어 제보자는 수학영역에서 평가원 시험 중 최저점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 제보자가 군 복무를 하는 상태라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 링크
- 기존에 쓰던 수능 샤프 업체를 2020학년도 수능부터 교체했다. 그런데 새로 교체될 수능 샤프의 제공 업체정보를 비공개로 막아놔서[2] 한 때 논란이 더욱 가중되었다. 동아연필의 XQ 세라믹 2 샤프였다. 기존 유미상사에서 납품하던 e미래샤프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만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8년만에 바뀐 수능 샤프에 대한 수험생의 평가는 딱딱 소리가 심하다거나 심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등 대체로 부정적이다. #1 #2 결국 2021년 수능부터 미래샤프로 교체되었다.
- 군대 선임병 병장의 부탁으로 명문대 출신 현역 병사가 감독관을 속이고 대리시험을 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기사
10.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
- 원점수 평균 및 표준편차
국어 영역 | 수학 영역 (‘가’형) | 수학 영역 (‘나’형) | |
모의평가(6월) | 54.7 / 20.38 | 55.65 / 22.29 | 43.23 / 25.46 |
모의평가(9월) | 56.58 / 22.42 | 58.08 / 24.1 | 44.8 / 26.12 |
수능 | 59.87 / 20.22 | 58.21 / 24.29 | 44.48 / 22.76 |
- 등급 구분점수에 대해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 구분점수 문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11. 여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이전에 무사히 시행된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되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당시에 시행된 유일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 환경에서 시행될 수 있게 되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했으나 2022년 4월 25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2급 감염병으로 낮춰지고 5월 2일부터는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가 이루어졌다. 또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두 달 여 뒤인 2023년 1월 30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또한 권고로 하향되었다. 질병관리청 이 때문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다시 마스크 없는 수능이 되었다.12.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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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이전 | 1994 | 1995 | 1996 | ||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 |||
1997 | 1998 | 1999 | 2000 | |||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 오나타 사건 |
▣ ( 수시 모집 첫 시행) |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 응시 인원 최다 | |||
2001 | 2002 | 2003 | 2004 | |||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 수시 제도 30% 확대) |
▣ 9월 모의평가 도입(
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 6월 모의평가 도입(
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 첫 복수 정답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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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06 | 2007 | 2008 | |||
▣ 첫 예비평가 실시(
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
▣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 내신등급제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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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2010 | 2011 | 2012 | |||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 4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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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4 | 2015 | 2016 | |||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 언수외 → 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 ||||
2017 | 2018 | 2019 | 2020 | |||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
▣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 |||
2021 | 2022 | 2023 | 2024 | |||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
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 ▣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 |||
2025 | 2026 | 2027 | 2028 | |||
(시행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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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심화수학[미적분2(미적분), 기하] 수능 출제 배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단일 시험지로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 |
[1]
2014학년도 9월 모평 이후 6년만에 화요일에 치러지는 모의평가이다.
[2]
사실 수험생들에게는 안 됐지만 평가원의 저런 처분도 어쩔 수가 없는 게 함부로 공개했다가 수험생이 해당 샤프를 미리 준비해 커닝 페이퍼를 집어넣고 평가원 직인을 위조하여 사용하는 부정행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부정행위를 다수의 학생들이 할 경우 수험장 감독관들이 일일이 부정행위를 관리할 수 없기에 더 문제이다. - 평가원 공식 입장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