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01:21:15

화이트 스트라입스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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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이 2015년 가장 위대한 듀오 20팀을 선정한 순위다.
1위 2위 3위 4위 5위
에벌리 브라더스 아이크 & 티나 터너 사이먼 앤 가펑클 루빈 브라더스 에릭 B & 라킴
6위 7위 8위 9위 10위
화이트 스트라입스 아웃캐스트 리차드 & 린다 톰슨 리 헤이즐우드 & 낸시 시나트라 카펜터즈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오티스 레딩 & 칼라 토마스 다프트 펑크 수어사이드 샘 & 데이브 스틸리 댄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라이처스 브라더스 로버트 프립 & 브라이언 이노 소니 & 셰어 애쉬포드 & 심슨 더 블랙 키스
출처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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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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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이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rowcolor=#fff>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롤링 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브루스 스프링스틴
<rowcolor=#fff>6위 7위 8위 9위 10위
라디오헤드 레드 제플린 닐 영 프린스 비치 보이스
<rowcolor=#fff>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R.E.M. 엘비스 프레슬리 칸예 웨스트 더 후 U2
<rowcolor=#fff>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마일스 데이비스 벨벳 언더그라운드 너바나 더 클래시 지미 헨드릭스
<rowcolor=#fff>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마빈 게이 핑크 플로이드 엘비스 코스텔로 스티비 원더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rowcolor=#fff>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마돈나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더 스미스 마이클 잭슨 밴 모리슨
<rowcolor=#fff>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토킹 헤즈 켄드릭 라마 아케이드 파이어 아레사 프랭클린 비요크
<rowcolor=#fff>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JAY-Z 제임스 브라운 톰 웨이츠 존 콜트레인 PJ 하비
<rowcolor=#fff>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킹크스 퍼블릭 에너미 버즈 비스티 보이즈 조니 미첼
<rowcolor=#fff>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벡 한센 더 큐어 존 레논 도어즈 LCD 사운드시스템
<rowcolor=#fff>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블러 크라프트베르크 레너드 코헨 픽시즈 루 리드
<rowcolor=#fff>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조니 캐쉬 소닉 유스 록시 뮤직 오아시스 플리트우드 맥
<rowcolor=#fff>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듀크 엘링턴 더 밴드 아웃캐스트 다프트 펑크
<rowcolor=#fff>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사이먼 앤 가펑클 프랭크 시나트라 척 베리 프랭크 오션 비욘세
<rowcolor=#fff>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조이 디비전 AC/DC 윌코 오티스 레딩
<rowcolor=#fff>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뉴 오더 메탈리카 화이트 스트라입스 라몬즈 더 폴리스
<rowcolor=#fff>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스투지스 브라이언 이노 엘튼 존 뱀파이어 위켄드
<rowcolor=#fff>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섹스 피스톨즈 매시브 어택 레이 찰스 스틸리 댄 블랙 사바스
<rowcolor=#fff>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케이트 부시 악틱 몽키즈 찰스 밍거스 패티 스미스 포티스헤드
<rowcolor=#fff>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건즈 앤 로지스 페이브먼트 수프얀 스티븐스 알 그린 펑카델릭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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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2000년대 최고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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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라디오헤드 화이트 스트라입스 칸예 웨스트 아케이드 파이어 JAY-Z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아웃캐스트 스트록스 LCD 사운드시스템 애니멀 콜렉티브 콜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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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트라입스
The White Stripes
파일:White Stripes.jpg
<colbgcolor=#000><colcolor=#fff>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결성 1997년 7월 14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데뷔 1998년 2월
싱글 <Let's Shake Hands>
해체 2011년 2월 2일
멤버 잭 화이트 (보컬, 기타)
멕 화이트 (드럼, 퍼커션)
장르 개러지 록 리바이벌, 얼터너티브 록, 블루스 록
레이블 레거시 레코딩스
서드 맨 레코드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커리어
2.1. 활동2.2. 잭 화이트의 솔로 활동
3. 디스코그래피4. 기타
[clearfix]

1. 개요

1997년 미국 미시간 디트로이트 시에서 결성된 혼성 듀오 록 밴드로, 2000년대 초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열풍의 주역 중 하나다. 특이하게 베이스가 없는 기타+드럼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대부분 기타리스트인 잭 화이트가 Whammy 페달과 Big muff 페달을 이용해 베이스 음을 낸다.[1]

이 세션의 구조는 잭 화이트가 10대 때 가구 덮개 가게에서 견습생 시절 때 가게의 장인이었던 브라이던 멀둔에게 기타를 배웠는데, 이 스승과 같이 기타+드럼 2인조로 '더 업홀스터러스' 밴드를 낸적이 있었고, 결정적인 것은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인 '플랫 듀어 제트'라는 2인조 밴드의 공연을 보고 2인조 밴드 구성으로 나가기로 마음을 먹은것이다.[2] 그 이외에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선 하우스가 녹음한 아무 악기 없이 박수만 치면서 부른 'Grinnin' in Your Face'인데, 이걸 듣고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아무런 악기도 필요없거나 혹은 최소한의 악기만 있어도 된다는 음악적 철학을 가지게된다.

색은 붉은색과 흰색을 사용하는데, 이는 박하사탕의 색과 무늬를 차용한 것이고, 이 색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대조가 되는 색상을 사용하였다.

동료 밴드인 스트록스가 벨벳 언더그라운드에 영향을 받은 아방가르드한 펑크쪽이라면, 이들은 'Back to Basic'이라는 명제에 충실한 미니멀하고 블루지한 개러지 록을 추구하고 있다.

2. 커리어

2.1. 활동

과거 Gillis라는 성을 쓰던 잭 화이트는 80년대 후반부터 디트로이트의 인디 씬에서 활동하던 뮤지션이었으며, 1997년에 바텐더로 일하던 멕 화이트를 만나 결혼하게 된다. 이후, 멕은 별다른 목표 없이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고 잭 화이트는 멕의 연주로부터 상쾌함과 해방감을 느끼는 동시에 영감을 얻어 1998년에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밴드 결성 후, 이들은 디트로이트의 인디 씬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1999년에 동명의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2000년에는 2집 <De Stijl>을 발매하여 인디 씬 안에서 그럭저럭 인지도를 얻는다.

2001년에 발매한 3집 < White Blood Cells>는 이들을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르게 해준 앨범이다. 이 앨범을 통해 이들은 처음 빌보드에 입성하게 되고,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Fell in Love with a Girl'은 레고를 이용한 독특한 뮤직비디오로 MTV에서 뮤직비디오 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메이저 레이블로 옮겨서 2003년 4집 < Elephant>를 발매하면서 전성기를 맞는다. 이 앨범은 UK Chart 1위에 오르고, 빌보드 6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3집과 4집 두 앨범은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을 대표하는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대중성 측면에선 후자를, 음악성 측면에선 전자를 더 높게 쳐주는 편.) 참고로 두 사람이 부부라는 것이 밝혀진 것도 4집 때에 이르러서이다. 그 전까지는 서로를 남매지간으로 칭하며 활동하고 있었고 4집의 대히트로 대중들과 미디어에서 두 사람의 사생활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자 공식적으로 둘이 부부라는 사실을 밝혔다.


Elephant에는 그들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 Seven Nation Army>가 수록되어 밴드의 유명세를 높이는데 한몫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이후 2005년에는 약간의 실험성을 더한 5집 <Get Behind Me Satan>을, 2007년에는 초기 시절로 돌아간 듯한 <Icky Thump>를 발매하면서 커리어를 이어갔으며, 이 무렵부터 잭 화이트는 The Dead Weather라는 다른 밴드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한다. 여기에서 잭은 기타 대신 드럼을 친다 전 부인보다 훨씬 잘 친다

그러다 갑자기 2011년 2월 3일, 해체를 발표. 해체 이유는 보통 자주 있는 멤버 간의 불화나 갈등, 가치관 차이, 건강 같은 건 아니라고 한다. ("Both meg and Jack are feeling fine and in good health"). 실제로 그 전부터 잭 화이트가 데드 웨더 라이브가 모두 끝나면 멕과 함께 차기작 녹음을 할 생각이라고 밝힌 걸 보면 무언가 다른 사정이 있었던 것 같다.

2013년 잭이 밝히길 해체의 가장 큰 이유는 멕 화이트의 의욕 저하라고 한다. 멕 화이트는 원래부터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인데다가 영문판 위키 멕 화이트 항목[3], 그다지 밴드 활동에 의욕적이지 않았고 결국 갈라서기로 했다고. 문제는 이 발언이 멕 화이트를 탓하는 뉘앙스로 읽혔기에 잭 화이트는 멕은 훌륭한 뮤지션이라고 사과문을 발표해야 했다.

사실 밴드 결성 과정을 보면 납득이 가는 것이, 멕은 바텐더로 일하던 중 뮤지션인 잭을 만나 결혼한 후에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고, 1년 만에 잭의 주도로 프로 뮤지션의 길에 들었다. 이렇듯, 음악적으로 마땅한 열정이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레 닥쳐온 큰 성공으로 인한 대중의 관심과 비평이 멕에겐 큰 부담이였을 것이며[4], 덤으로 성공으로 인한 경제적 안정 또한 멕의 의욕 저하에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다.

이처럼 메그 자신이 음악계에서 은퇴하고, 잭 화이트의 솔로활동 또한 워낙 잘 나가고 있는지라, 사실상 잭 화이트의 밴드였던 화이트 스트라입스라는 밴드 자체가 재결성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 잭 화이트 역시 2018년 재결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2. 잭 화이트의 솔로 활동

잭 화이트 항목 참조.

3. 디스코그래피

The White Stripes Discography
파일:The White Stripes.jpg 파일:De Stijl.jpg 파일:external/top500albums.org/White__81957_zoom.jpg
1999
The White Stripes
2000
De Stijl
2001
White Blood Cells
파일:external/factmag-images.s3.amazonaws.com/elephant.jpg 파일:Get Behind Me Satan.jpg 파일:Icky Thump.jpg
2003
Elephant
2005
Get Behind Me Satan
2007
Icky Thump

4. 기타

  • 잭 화이트와 멕 화이트의 성이 같아서 이들 사이에 대한 떡밥이 난무했다. 심지어 모 음악 사이트 댓글란에는 잭 화이트와 메그 화이트 사이의 진실을 밝혀드리겠습니다라는 스팸도 있었을 정도. 초기에는 남매 사이라고 했으나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둘이 부부사이였다고 한다. 1996년 결혼했다가 2000년 이혼. 참고로 잭 화이트의 본명은 존 앤서니 길스(John Anthony Gills)이다. 멕 화이트(Meg White)의 본명은 메건 마사 "멕" 화이트(Megan Martha "Meg" White, Meg는 Megan의 애칭). 결혼하면서 남편이 아내의 성을 따른 희귀한 경우이다. 이혼한 커플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 잭 화이트의 인터뷰에 따르면 남매관계라 주장한 이유는 사람들의 관심이 자신들의 음악이 아닌 그들의 관계에 집중될 것 같았기 때문이라 밝혔다. 우호적으로 헤어졌는지 메그 화이트가 재혼했을때 [5] 잭 화이트 집 뒷마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 의외로 매스컴 가십란에 자주 오르는 편. 주로 잭 화이트가 여러번 올랐다. 연애라든가, 싸움이라든가...
  • 멕 화이트를 닮은 여자가 나오는 섹스 테이프가 나돌아 논란이 된적이 있다. 하지만 본인은 다른 사람이라고 밝혔다.
  • 멕 화이트의 경우 메트로놈 항목의 나쁜 드러머 기준과 거의 완벽히 일치하는 평가를 받았었다. 드럼 경력이 한두 해도 아닌데 여전히 박자 맞추는 기계. 그래서인지 잭 블랙이 출연하는 영화 스쿨 오브 락에서 초등학생 드러머에게도 까인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는 잭 화이트가 밴드를 결성한 계기이도 했으며, 본 밴드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적 테마를 생각할 때 멕의 심플한 드러밍 스타일은 밴드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이끄는 화려한 기타가 잭 화이트라면, 이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건 멕 화이트였다. 멕 화이트 자리에 버디 리치, 진 크루파, 하다못해 마이크 포트노이가 들어와도 지금같은 화이트 스트라입스가 없을거라는게 정설이며, 이런 모습이 롤링 스톤에 꽂혔는 지는 몰라도 '롤링 스톤 선정 위대한 드러머 100인'에 94위로 올랐다. 또한 유튜브 등을 통해 최근 라이브 및 영상들이 회자되면서, 멕 화이트의 드럼 스타일이야 말로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완성시켰다는 의견들이 많으며, 데이브 그롤이나, 잭 화이트 등 인터뷰에서도 그녀의 드럼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등, 계속적으로 고평가를 받아가고 있다.
  • 심플하고 미니멀하면서 듣는 이를 확 사로잡을 수 있는 곡들이 많아서 그런지, 게임이나 영화 예고편에 이들 음악이 쓰이는 경우가 꽤 많다. 배틀필드 1은 'Seven Nation Army'의 Mod Glitch 리믹스 버전이 사용돼서 굉장히 잘 뽑힌 트레일러로 경쟁작보다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화 저스티스 리그 코믹콘 예고편엔 'Icky Thump'가, 그 다음 공식 예고편엔 'The Hardest Button to Button'이 쓰였다.


[1] 잭 화이트와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U2의 디 에지가 함께한 It Might Get Loud를 보면 화이트는 현을 조정하는 것이 아닌 Whammy 페달과 POG 2 Octave Generator를 통해 옥타브를 조정하는 것을 알 수 있다. [2] 출처 영화 It Might Get Loud(2008)에서 나온 잭 화이트의 인터뷰 [3] 활동년도가 1997-2011로 되어 있는 걸 봐도 화이트 스트라입스 해체와 동시에 멕이 아예 음악 활동을 그만뒀다는 걸 알 수 있다.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도 급성 불안증을 앓고 있으며 남들 관심을 좋아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요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두번째 남편과 이혼 이후, 모습 자체를 보이지 않아서 2016년 도널드 트럼프 Seven Nation Army를 유세에 쓰지 말라고 화이트 스트라입스 명의로 발표한게 간접적으로나마 한 대외 활동이었다. 하지만 트럼프가 2024년 미국 대선 유세에서 이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또 곡을 쓰자 다시 잭과 함께 저작권 침해 고소를 시전해 강제 생존 인증 (...)했다. [4] 스트라입스는 해산까지 빌보드 차트 1위는 차지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2위까지 갔고 골드와 플래티넘도 따냈다. 영국에서는 대접이 훨씬 좋아 1위 및 더블 플래티넘 달성. [5] 상대는 패티 스미스의 아들 잭슨 스미스다. 하지만 다시 이혼했다. [6] The Hardest Button to Button 뮤직비디오의 패러디. [7] 시즌 18 에피소드 2 "Jazzy and the Pussycats"의 한 장면. 본인들이 직접 출연했다. 여담으로 중간에 멕이 "저 녀석 아주 혼쭐을 내주자"(Let's kick his ass)라고 말하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걸 두고 "멕 목소리는 처음으로 들어보네"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