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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 |||||
애틀랜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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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이스트 | ||||||
서부 | ||||||
사우스웨스트 | ||||||
노스웨스트 | ||||||
퍼시픽 |
<colbgcolor=#1d1160><colcolor=#ffffff> 피닉스 선즈 | |||||
Phoenix Suns | |||||
창단 | 1968년([age(1968-01-01)]주년) | ||||
연고지 | 애리조나 주 피닉스 | ||||
컨퍼런스 | 서부 컨퍼런스 (1970~) | ||||
디비전 |
웨스턴 디비전 (1968~1970) 미드웨스트 디비전 (1970~1972) 퍼시픽 디비전 (1972~) |
||||
연고지 변천 | 피닉스 (1968~) | ||||
구단명 변천 | 피닉스 선즈 (1968~) | ||||
홈 경기장 |
애리조나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Arizona Veterans Memorial Coliseum, 1968~1992) 풋프린트 센터 (Footprint Center, 199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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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스폰서 | 페이팔 (PayPal) | ||||
구단주 | 맷 이시비아(Mat Ishbia)[3] | ||||
사장 | 제이슨 로울리 (Jason Rowley) | ||||
단장 | 제임스 존스 (James Jones) | ||||
감독 | 마이크 부덴홀저 (Michael Vincent Budenholzer) | ||||
G 리그 제휴 | 밸리 선즈 (Valley Suns) | ||||
로컬 경기 중계 | Bally Sports Arizona | ||||
약칭 | PH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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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 | |||||
컨퍼런스 우승 (3회) |
1976, 1993, 2021 | ||||
디비전 우승 (8회) |
1981, 1993, 1995, 2005, 2006, 2007, 2021, 2022 | ||||
프랜차이즈 팀 기록 | |||||
최고 승률 | .780 - (2021-22시즌, 82경기 64승 18패) | ||||
최저 승률 | .195 - (1968-69시즌, 82경기 16승 66패) | ||||
최다 승 | 64승 - (2021-22시즌, 82경기 64승 18패) | ||||
최다 패 | 66패 - (1968-69시즌, 82경기 16승 66패) | ||||
최고 계약 | $294,073,600 - 2022년 데빈 부커 | ||||
팀 컬러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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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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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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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 Icon | Statement | City |
[clearfix]
1. 개요
피닉스 선즈의 엠블럼 변천 | |||
1968/69 ~ 1991/92 | 1992/93 ~ 1999/00 | 2000/01 ~ 2012/13 | 2013/14 ~ |
참고로 피닉스는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인공 도시라, 여름이 되면 미친 듯이 더운 곳으로 유명하다. 한 여름엔 낮 최고기온이 화씨 100도(섭씨 38도)는 기본으로 넘기고 40도 돌파 역시 잘한다. 팀명인 선즈의 유래도 바로 이 것. 지역 팬들의 성원 역시 태양에 걸맞게 뜨겁다.
2. 특징
디비전 우승 7회로 서부에선 그럭저럭 강호로 군림하고 있으나, 정작 우승은 한번도 없으며, 그마저도 파이널에 세 번(1976, 1993, 2021년) 진출했으나 셋 다 준우승. 우승을 못해봐서 은근히 묻히는 사실이지만, 2014년까지 역대 NBA 통산 승률 4위팀이었다. 샌왕, 레이커스, 보스턴에 이은 4위였다.[4] 이렇다 할 침체기도 없었던 팀이었으나 2010년에 마지막으로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라간 후로는 사실상 10년간 팀 컬러가 탱킹으로 자리 잡을 정도로 참담하다. 그 증거로 2014년에 통산승률 4위였던 팀이 2020년에는 6년만에 승률이 무려 2푼이나 떨어져서 8위로 하락했다. 다만 20-21시즌에는 파이널에 진출했고, 21-22시즌에도 선전을 이어가는 등 반등을 이루어냈다.대표적인 런앤건 농구를 추구하는 팀이다. 런앤건도 시대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는데, 초창기엔 딕 반 아스데일이나 월터 데이비스 등을 중심으로 한 팀웍형 공격이었다가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 케빈 존슨과 찰스 바클리 중심의 공격농구, 1990년대 후반의 백코트 농구가 그 예시. 2000년대에는 내쉬-아마레-매리언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페이스 앤 스페이스 기반의 닥공 농구를 선보였다.
이 때문에 1~3번 포지션엔 유명한 선수들이 꽤 많다. 프랜차이즈 첫 득점을 기록한 선수이자 구단 최초의 스타 플레이어인 딕 반 아스데일, 명전 가드인 폴 웨스트팔, 스윙맨 슬래셔의 원조격인 월터 데이비스, 송태섭의 모티브가 된 케빈 존슨이나 'Sir' 찰스 바클리,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최고의 PG였던 제이슨 키드, 백투백 MVP 스티브 내시, 백인 슈터지만 운동능력도 좋아서 덩크를 박던 '썬더' 댄 멀리, 현재 구단의 쌍끌이 역할을 맡고있는 크리스 폴과 데빈 부커 등 포인트 가드 및 스윙맨은 유명한 선수가 많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센터 때문에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실 상대적으로 빈약한 수준을 넘어서서 평균 정도의 센터조차 보유했던 적이 거의 없는 팀이다. 희한하게 똑같은 빅맨인 4번( 파워 포워드)에는 톰 체임버스, 래리 낸스, 찰스 바클리,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숀 매리언까지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데 센터가 문제.
한 시즌 반정도 샤킬 오닐이 뛰었던 적도 있지만 이때 샼은 이미 선수로서는 말년인 상황.[5] 굳이 따지면 위의 아마레는 피닉스(댄 토니 감독 시절)의 런앤건 시스템이 극에 달했던 시기라 아예 5번 슬롯으로 올라왔고, 실제로 센터로 퍼스트팀을 수상했으니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센터로 둘 만 하다. 그 외엔 프랜차이즈 스타 얼반 아담스, 현재 주전 센터로 활약중인 디안드레 에이튼 정도가 올스타급이거나 그에 준하는 경쟁력을 보여준 편.
3. 역사
자세한 내용은 피닉스 선즈/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타
부상으로 거의 커리어가 끝날 뻔 했던 그랜트 힐이 선즈에서 회춘하고, 무릎 부상이 있는 페니 하더웨이, 아마레를 부활시키고 40에 가까운 스티브 내시가 팔팔하게 뛰어다니며, 크리스폴의 건강이슈를 희석시키는 등 재활 및 의료시설이 매우 잘 갖춰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활 및 의료에 투자하는 비용이 다른 NBA 팀들의 약 2~3배 정도 된다고 하며 실제로 잊혀졌다고 생각한 노장을 재활용해서 써먹는 능력이 리그 최고이다. 그래서인지 팬들 사이에서 팀 의료진에 화타나 허준 같은 명의들이 있다고 입에서 오르내린다.[6]파일:external/www.sportsjerseypedia.com/Phoenix-Suns-1992-2000-Road-Away-Jersey-uniform.jpg
피닉스 선즈를 한국팬들에게 알린 찰스 바클리 시절의 유니폼(1992~2000)은 미국에서 worst jersey 하면 순위권에 든다. 미국인들 눈엔 애들 스타일이라고 싫어하는 듯.[7]
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프랜차이즈 선수인 래리 피츠제럴드가 이 팀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5. 영구결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d1160> |
피닉스 선즈 영구결번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rowcolor=#ccac00> No. 5 | No. 6 | No. 7 | No. 9 | No. 13 |
<rowcolor=#1d1160> 딕 밴 아스데일 (Dick Van Arsdale) |
월트 데이비스 (Walt Davis) |
케빈 존슨 (Kevin Johnson) |
댄 멀리 (Dan Majerle) |
스티브 내시 (Steve Nash) |
|
<rowcolor=#ccac00> No. 24 | No. 31 | No. 32 | No. 33 | No. 34 | |
<rowcolor=#1d1160> 톰 체임버스 (Tom Chambers) |
숀 매리언 (Shawn Marion)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Amare Stoudemire) |
앨반 애덤스 (Alvan Adams) |
찰스 바클리 (Charles Barkley) |
|
<rowcolor=#ccac00> No. 42 | No. 44 | - | - | - | |
<rowcolor=#1d1160> 코니 호킨스 (Connie Hawkins) |
폴 웨스트팔 (Paul Westphal) |
제리 콜란젤로 (Jerry Colangelo) |
코튼 피츠시몬스 (Cotton Fitzsimmons) |
존 맥레오드 (John McLeod) |
|
<rowcolor=#ccac00> - | 🎙️ | ||||
<rowcolor=#1d1160> 조 프로스키 (Joe Proski) |
앨 맥코이 (Al McCoy) |
볼드체는 공식 영구결번.
- 5. 딕 밴 아스데일 (1968~1977): 선즈의 프랜차이즈 첫 득점을 기록하기도 한 초창기 최고의 스타. 1976년 파이널 멤버이며 쌍둥이 형 톰 밴 아스데일과 같이 리그에서 뛴 것으로도 유명하다. 은퇴 후 1978~1992년까지 팀의 전담 해설위원으로 방송 활동을 하면서 1986-87 시즌 도중에 감독대행을 맡았고, 1987년 제리 콜란젤로 단장이 팀을 인수할 당시 같이 참여해서 부사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2005년부터 뇌졸중을 앓기 시작한 후 재활을 거쳐 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종사하고 있다.
- 6. 월터 데이비스 (1977~1988): 선즈 프랜차이즈 통산 득점 1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후배인 마이클 조던 이전에 슬래셔형 스윙맨의 원조라고 불릴만한 선수. 선즈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신인왕에 뽑혔고 6번 올스타로 선발되었다. 2023년 11월 2일 작고.
- 6. 빌 러셀(Bill Russell) : 전 구단 영구결번
- 7. 케빈 존슨 (1987~1998, 2000): 바클리와 함께 1990년대 초반 피닉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공격형 포인트 가드. 폭발적인 돌파와 뛰어난 패싱센스가 돋보이던 선수였다. 은퇴 후 정계에 투신해 민주당 소속으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새크라멘토 시장을 역임했다.
- 9. 댄 멀리 (1988~1995, 2001~2002): 벼락같은 공격력으로 'Thunder'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 1993년 파이널 멤버이자 '드림팀2'로 불린 1994년 세계선수권대회의 대표팀 멤버이기도 했다. 성의 철자가 'Majerle'로 읽기가 다소 난해해서 '마제를', '마제리', '마젤리'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 13. 스티브 내시 (1996~1998, 2004~2012): 백투백 MVP, 최고급 플레이메이커이자 컴퓨터 슈터. 선즈 올타임 어시스트 1위. 상세 내용은 항목 참조.
- 24. 톰 체임버스 (1988~1993): 1990년대 초반 바클리가 합류하기 전 선즈의 에이스. 1경기 60점으로 데빈 부커가 갱신하기 전 선즈의 프랜차이즈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 31. 숀 매리언 (1999~2008)
- 32.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2002~2010)
- 33.[8] 앨반 애덤스 (1975~1988): 선즈에서 뛴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게임, 가장 많은 시간을 플레이했고 통산 리바운드, 스틸, 파울 등 많은 부분에서 프랜차이즈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75년 루키시즌에 딕 반 아스데일, 웨스트팔과 함께 팀을 파이널로 이끌었다.
- 34. 찰스 바클리 (1992~1996): 언더사이즈로 빅맨 역할을 수행하며 최고의 공격력과 리바운드 능력을 보여준 NBA 레전드. 상세는 항목 참조. 사실 바클리는 선즈에선 4시즌밖에 안뛰었지만(필라델피아에서 8시즌, 휴스턴에서 4시즌) MVP, 파이널 진출 등 선즈에서 가장 많은 것을 이뤄냈기 때문에 선즈 이미지가 강한편이다.
- 42. 코니 호킨스 (1969~1974): 원조 하이플라이어 중 한 명으로 70년대 초반 선즈 초창기 때의 멤버.
- 44. 폴 웨스트팔 (1975~1980, 1983~1984): 선수 생활을 시작한 보스턴에서는 그저 그런 선수였으나 1975년 선즈로 이적해 포텐이 폭발, 평균 20.5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파이널로 이끌었다. 은퇴 후 1988년에 코치로 친정팀에 돌아와 코튼 피츠시몬스 감독을 보좌하다가 1992-93 시즌부터 감독으로 승진해서 팀을 파이널에 올려놓지만 1995-96 시즌 중에 성적부진으로 해임된다. 감독 시절엔 스승 맥클로드 감독에 대한 기억을 살려 선수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경기 중엔 감정을 안 드러내지만 끝난 뒤엔 소감을 말할 때 재치가 넘쳐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2021년 1월 2일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에서 향년 70세를 일기로 작고하였다.
- 제리 콜란젤로: NBA 스카우터 출신으로 36년 동안 피닉스의 구단주(1987~2004)이자 단장(1968~1995)이었으며 1970년과 1972~73년, 1987년에 세 차례 잠깐 감독도 맡은 적이 있다. 또한 그는 MLB 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WNBA 팀 피닉스 머큐리, AFL 팀 애리조나 래틀러스 등을 지니며 지역사회에서 명성을 날렸다. 아들 브라이언 콜란젤로는 1988년 스카우터로 입사해 1990년경에 선수 인사차장, 1994년 부사장 겸 부단장을 거쳐 1995년부터 2006년까지 단장을 역임했으며, 1999년에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토론토 랩터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등지에서도 단장을 맡아 명성을 날렸다.
- 코튼 피츠시먼스: 1970년부터 2년간 처음 감독을 맡을 적엔 그저 그런 성적을 내다가 애틀랜타 호크스, 캔자스시티 킹스 등지에서 프로 감독으로서 내공을 다졌고, 1987년부터 선수 인사부장으로 팀에 돌아와 이듬해에 감독까지 겸해 1989 및 1990년에는 컨파까지 진출시켜 다시 강호로 발돋움할 기반을 만들어줬다. 1992년에 감독직을 웨스트팔에게 넘겨준 후 수석 경영부사장으로 승진해 2004년 사망 시까지 12년을 재직했고, 1996년에 잠깐 감독을 또 맡았다.
- 존 맥클로드: 1973~1987년까지 감독, 1999~2000년까지 코치를 각각 역임함. 2019년 4월 14일 작고.
- 조 프로스키: 2001년까지 33년간 트레이너로 재직.
- 앨 맥코이: 1972년부터 2023년까지 선즈의 전담 중계를 맡은 캐스터. 22-23 시즌을 마지막으로 피닉스 선즈와 51년간의 동행을 마쳤다. 2024년 9월 21일 작고.
6. 현재 선수명단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d1160><tablebgcolor=#1d1160> |
피닉스 선즈 2024-25 시즌 선수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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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d1160><colcolor=#fff> 감독 | 마이크 부덴홀저 | |
코치 | 케빈 영 · 마크 브라이언트 · 랜디 아이어스 · 브라이언 랜들 · 브라이언 게이츠 · 스티브 스칼지 | ||
가드 | 1 데빈 부커 · 3 브래들리 빌 · 12 콜린 길레스피TW · 14 타이타이 워싱턴 Jr.TW · 21 타이어스 존스 · 23 몬테 모리스 | ||
가드-포워드 | 0 라이언 던 · 2 조시 오코기 · 8 그레이슨 앨런 · 10 데미언 리 | ||
포워드 | 00 로이스 오닐 · 15 제일런 브리지스TW · 35 케빈 듀란트 | ||
포워드-센터 | 4 오소 이고다로 · 11 볼 볼 | ||
센터 | 20 유서프 너키치 · 22 메이슨 플럼리 | ||
* TW : 투웨이 계약 | |||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7. G 리그 산하팀
밸리 선즈 | |
Valley Suns | |
설립년도 | 2024년 ([age(2024-01-01)]주년) |
G 리그 가입 | 2024년 ([age(2024-01-01)]주년) |
역사 | 밸리 선즈 (2024년~현재) |
연고지 | 애리조나 주 템피 |
컨퍼런스 | 미정 |
감독 | 공석 |
홈구장 | 멀렛 아레나 |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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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NFL | MLB | NBA | WNBA |
애리조나 카디널스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피닉스 선즈 | 피닉스 머큐리 |
[1]
1996년부터 2003년까지
피닉스 카이오티스와 공용
[2]
한국시간으로 2021년 7월 17일, 재료과학 회사인 풋프린트와 새로운 명명권 계약을 체결하며 '풋프린트 센터'가 되었다.
[3]
UWM 홀딩스 회장으로 1980년 미시건 주 버밍햄에서 출생한 유대계 미국인. 199년부터 2002년까지
미시간 주립대학교를 재학했으며, 농구부에 있던 시절 선배 모리스 피터슨 및 찰리 벨, 동기 제이슨 리차드슨 등과 함께 2000년 NCAA 전국대회 우승에 공헌했다.
[4]
다만 통산 승률이 .621인 샌왕과 .603인 레이커스, .588인 보스턴에 이은 4위이긴 한데 .546으로 좀 차이가 나긴 한다. 3위인 보스턴과 4위 선즈간의 차이보다 4위 선즈와 공동 13위인 댈러스-밀워키의 승률 차이가 덜 났었다.
[5]
다만 샼이 피닉스 떠난지 2년 뒤에 은퇴를 하긴 했지만 피닉스에서의 활약 자체는 뛰어났다. 시즌 중반에 트레이드 된 07-08시즌엔 피닉스 농구에 적응이 덜 되고 몸상태도 별로라 12.9득점-10.6리바운드로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으나 다음시즌 피닉스 의료진의 관리를 받으며 4년만에 70경기 넘게 출전하면서 17.8득점-8.4리바운드로 36세에 올스타전 공동 MVP, 올-NBA팀에도 3년만에 복귀해서 써드팀에 드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많은 나이와 연봉 부담때문에 피닉스에서 오래 뛸 수 없었다.
[6]
그리고 내시는 레이커스 이적 후 두번째 시즌부터는 등부상으로 출전도 잘 못했다. 등부상이 고질적 부상이라는걸 감안하면 진짜로 피닉스의 화타가 농담이 아니고 관리를 잘 해준게 맞다는 소리.
[7]
이것보다 더 심하며 바클리가 직접적으로 깐 적도 있는 져지는 95-96시즌부터 02-03시즌까지 사용된
휴스턴 로키츠 져지. 피닉스는 그나마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휴스턴은 스트라이프에 만화같은 로켓이 발사되는 게 그려져있어 무슨 파자마같다고 욕 먹는다. 심지어 이것도 바클리가 입었었다. 그것도 그전까지 로키츠 선수단이 입던 평범한 디자인이 하필 바클리가 이적해오기 한 시즌 전에 바뀌었다.(95-96시즌부터) 게다가 위에 언급된, 다소 유치한 태양 그려져있는 선즈 져지 역시 하필 바클리가 이적해온 바로 그 시즌부터 입기 시작했다.
[8]
본인의 허락으로 그랜트 힐이 5년 동안 이 번호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