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6 21:22:45

펜트하우스 시리즈/오마주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 등장인물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000000><bgcolor=#bd9a5c><color=#000000>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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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펠리스 사람들
비밀을 품은 사람들
그 외 인물들
천서진 관련
기타 인물들
권혜미 엄장대 안은후 노지아 송예리 허유정 배호철 작은 & 큰시누이 특별출연
그 외 등장인물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1. 개요2. 시즌 1
2.1. 1화2.2. 3회2.3. 6회, 14회2.4. 19회
3. 시즌 2
3.1. 1회3.2. 8회3.3. 11회3.4. 12회
4. 시즌 3
4.1. 3회4.2. 4회4.3. 10회4.4. 11회4.5. 12회4.6. 13회4.7.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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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펜트하우스 시리즈 각 회차의 오마주의 장면과 작품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1

2.1. 1화

  • 유제니가 음악실을 이용하는 문제로 배로나랑 다툴 때의 모습은 빼도박도 못한 빵꾸똥꾸 장면이다.

2.2. 3회

  • 주단태와 킬러들이 만삭 상태의 심수련의 신혼집에 쳐들어와 총기 난사를 하는 장면은 킬빌2의 오프닝 장면과 설정이 일치하다.

2.3. 6회, 14회

  • 민설아 건 관련하여 주민들이 모였을 때의 상황은 SKY 캐슬 15회에서 김혜나가 살해당한 일로 입주민들이 모였을 때의 상황, 일명 아갈대첩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1]

2.4. 19회

  • 펜트하우스 주민들이 불길을 지나 똥물을 헤엄치는 장면 역시 쏘우 3의 돼지 시체 트랩과 비슷하다.

3. 시즌 2

3.1. 1회

3.2. 8회

  • 주단태가 나애교에게 자신을 배신 한거냐며 총을 머리 쪽에 겨누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나애교가 권총을 자신의 머리를 갖다 대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장면은 MBC에서 나도 꽃 9화에서 차봉선이 서재희에게 총겨눈걸 서재희가 자신의 머리를 갖다댄것의 오마쥬이다. 두 장면 다 배신한거냐고 다그치면서 일어난 일이고 차봉선역을 맡은 배우는 심수련역의 이지아였다.

3.3. 11회

3.4. 12회

4. 시즌 3

4.1. 3회

  • 주단태가 백준기를 찾아나서는 장면은 피고인 1화의 오마주이다.

4.2. 4회

4.3. 10회

4.4. 11회

  • 작품 내내 천서진의 립스틱이 번져 있는데, 조커의 오마주로 보인다.
  • 마지막 장면의 천서진이 샹들리에에 매달려있다 추락한 씬은 영화 하녀의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된다.

4.5. 12회

  • 주단태가 복수심에 자신의 볼 살을 유리조각으로 그어 웃는 흉터로 만든 건 11회의 천서진과 마찬가지로 조커의 오마주다.
  • 심수련이 폭탄을 터트리려는 주단태를 막으려 웨딩 드레스에 감춰진 권총을 꺼내는 장면은 암살(2015)에서 안옥윤의 포즈와 똑같다.

4.6. 13회

  • 하윤철 배로나와 작별 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실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장면은 영화 클래식의 오마주.

4.7. 14회

  • 심수련이 최후의 순간 바다에 빠져 자살하는 건 감독의 전작 리턴에서 최자혜가 자살하는 결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5]


[1] 차이점은 SKY 캐슬에서는 그나마 황치영- 이수임 부부가 중재라도 하지만 여기서는 아무도 중재를 하지않고 오히려 주단태가 더 부채질하는 분위기였다. [2] 마츠시마 나미 [3] 그냥 간단하게 악의 하인 마지막 부분이라고 하자. [4] 주석경의 의붓오빠 주석훈이 민설아 대신 나오거나, 아예 셋이 같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5] 심수련과 최자혜는 묘하게 공통점이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공통점을 꼽자면 딸을 죽게 만든 자들한테 복수하기 위해서는 범죄도 마다않는다는 점이다. 작품 외적인 평가로 캐릭터의 정체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파괴됐다는 평가도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