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만화&애니&라이트 노벨 |
ㄱ · ㄴ · ㄷ · ㄹ·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기타 |
제목 | 인물 | 죄책 |
바람이 머무는 난 | 다크 | 상해죄 |
리이할트 프리하노프 칸타레 | 손괴, 내란, 납치, 감금 | |
에르테스 | 살인, 폭행, 모욕죄 | |
에른 로챠드 | 납치, 감금, 강도죄 | |
웨스트 스트라빈 | 살인미수 | |
카린 | 모욕죄, 살인, 손괴 | |
카이락 | 양민학살 | |
타시아 로챠드 | 무단침입, 인질극 | |
바보걸 | 아쿠츠 아쿠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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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츠 아쿠루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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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바타케 요시코 |
성추행, 공연음란죄, 스토킹, 폭행[2], 주거침입,
부당행위 강요, 공무집행 방해[3], 불법점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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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 사야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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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장 | 스토킹, 주거침입 | |
하나바타케 요시에 | 역강간, 공연음란죄, 폭행, 협박, 성추행, 절도, 강도, 미성년자약취유인죄[7] | |
갸루 3인방 | 학교폭력(집단 폭행), 불법점거 | |
오시에다 아츠코 | 협박[8] |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시마다 미나미 | 폭행. |
시미즈 미하루 | 협박, 스토킹, 성희롱, 모욕죄, 도촬. | |
요시이 아키라 | 성희롱, 아동학대. 모친도 동죄의혹이 있다. | |
요시이 아키히사 | 성희롱, 절도죄 및 장물죄[9] | |
츠치야 코우타 | 도촬 및 도촬영상 판매. | |
쿠도 아이코 | 성희롱. | |
키리시마 쇼우코 | 협박, 폭행, 감금, 상해, 불법침입, 사생활 침해, 성추행, 결혼은 무효[10] | |
히메지 미즈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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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든 남학생들 |
성희롱(여탕 엿보기). 협력자들은 전부 사회봉사에 정학크리먹고 특히 이 일을 선동한
사카모토 유우지와
요시이 아키히사는 악질이라 퇴학처분에 쇠고랑 찰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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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단 | 고문죄, 살인미수 및 방화미수[12], 협박, 불법도검소지, 특수폭행, 체포죄. | |
바티칸 기적 조사관 | 히라가 요셉 코우 | 손괴, 주거침입 |
로베르토 니콜라스 | 손괴, 주거침입 | |
줄리아 미카엘 보르지에 | 살인, 납치, 감금, 협박, 통화위조 | |
방패 용사 성공담 | 마인 스피아→걸레(= 마르티.S.메르로마르크→빗치) | 무고죄[13], 인신매매[14], 개인 목적을 위한 국고 소비, 독살[15] 및 독살 미수, 국가전복미수+ 존속살해[16], 유적지에 대한 파괴[17] |
아마키 렌 | 생태계 파괴 행위[18], 추행죄[19], 모욕죄 | |
이와타니 나오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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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스미 이츠키 | 내란죄[26], 강요죄[27], 추행죄[28]., 모욕죄 | |
키타무라 모토야스 | 방임죄[29], 성희롱, 성추행에 의한 추행죄[30], 공갈죄[31] 모욕죄[32], 강요죄, 공갈죄, 스토킹, 절도, 살인미수, 대량살인, 양민학살.[33] | |
변신자동차 또봇 | 차하나 | 절도 미수[34] |
차두리 | 절도 미수 | |
권세모 | 절도 미수, 손괴죄[35] | |
옥디룩 |
유괴, 불법무기유통, 테러[36], 공무집행방해[37], 은행강도, 무단침입, 탈옥[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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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 요코데라 요우토 | 성희롱, 성추행 |
츠츠카쿠시 츠키코 | 주거침입, 사생활 침해 | |
배가본드 | 신멘 타케조 | 살인죄[39], 명령 불복종[40], 폭행죄[41] |
아오키(관군수장) | 살인미수[42] | |
혼이덴 마타하치 | 방화[43] | |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 | 고토 마타베에 | 과다노출죄 |
보물찾기 시리즈 | 마크 영맨 | 살인 미수, 폭행, 절도, 협박, 사기, 신분 위조[44], 총기 난사, 유괴, 컨테이너 불법 훼손[45], 방화[46], 손괴, 차량 탈취, 총기 불법 소지[47], 유물 절도 사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폭발물에 관한 죄 위반[48], 인질극, 댐 불법 통제, 유물 훼손 미수, 유적지 훼손[49], 감금, 생매장 미수, 상해, 특수폭행, 중상해, 상습범, 소요, 특수도주, 공갈죄, 불법 조직 가담 |
봉자바 | 위조[50], 폭행, 절도, 불법 유턴, 속도 위반, 안전 거리 미확보[51], 공무 집행 방해[52], 불법 경매 참가[53], 불법 경매 개최[54], 살인 미수[55], 협박, 신분 사칭[56], 상해, 인질극, 손괴, 네오 나치와 협력, 사자명예훼손죄 위반[57], 상습범, 공갈죄, 명예훼손, (태국 한정) 왕실 모욕, 불경죄[58], 특수폭행[59], 불법 무에타이 경기 참가[60] | |
봉팔이 | 절도, 사기, 폭행, 신분 세탁, 총기 불법 소지[61],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총기 난사[62], 상습범, 불법 사조직 운영[63], 유물 위조, 유물 밀수 미수, 납치, 협박, 감금, 도주 미수, 도청, 손괴, 명예훼손, 유적지 훼손, 유물 불법 거래, 주거침입, 공갈죄, 모욕죄, 불법 월경 미수[64], 사칭, 국가 반란 및 범죄 집단과 협력[65], 불법 경매 참여, 불법 유적지 발굴[66], 서류 바꿔치기[67], 유물 훼손[68], 유괴, 박물관 수장고 침입, 동물학대[69] | |
지팡이 |
동물학대[70], 자전거 절도[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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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
주거침입[76], 정보 불법 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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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마스터 | 살인 미수[79], 절도, 사기, 협박, 폭행, 불법 사조직 결성 및 운영, 유물 밀수, 불법 건축[80], 총기 난사[81]진짜 쐈다!], 살인 교사, 감금, 소요, 도청[82], 공갈죄 | |
이은주 | 폭행, 모욕죄[83], 직무태만 | |
페르센 백작 | 무고죄, 허위 신고[84], 사기[85], 협박, 손괴[86], 폭행[87], 살인 미수[88], 아동 유괴[89], 모욕죄, 여권 위조[90] | |
최부자 |
신분세탁[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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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느 |
주거침입[93], 유적 훼손 미수[94], 신분 사칭[95], 납치 지시[96], 사기, 모욕죄, 명예훼손[97], 갑질[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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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링 | 폭행[100] | |
반 대인 | 폭행[101] | |
완다 김 | 신분세탁, 납치, 절도, 사칭[102], 불법 경매 개최, 사기[103] | |
하리시 | 납치[104], 폭행미수 | |
빅토르 | 유물 절도[105] | |
체첸 독립군 |
총기 난사[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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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마피아 | 총기 난사 | |
네오 나치[108] |
폭행, 유물 절도 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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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리진 원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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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무트 교수 | 사칭, 사기죄, 범죄 조직 가담[110][111], 위조[112], 유괴 동조[113] | |
훌리오 | 유물 절도 | |
바울 | 유물 훼손 미수[114], 협박, 유물 절도 미수, 납치[115], 살인미수[116], 국가 반란 조직 가담[117], 불법 도청 | |
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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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바스턴 | 절도[121] | |
인디아나 존즈[122] |
사기, 유물 불법 발굴 시도, 상해[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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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나 | 공무집행 방해, 폭행[125], 명예훼손[126] | |
멕시코 선인장 문신 조직 | 납치, 불법 월경, 유물 도굴[127] | |
차크 | 절도, 납치, 살인미수, 불법 조직 가담[128] | |
비비카 | 명예훼손[129] | |
칼 회장 | 불법 조직 가입, 불법 경매 참여[130] | |
사야 | 명예훼손, 모욕죄[131] | |
게오르그[132] | 상해[133], 유물 절도, 공문서 위조,[134] 유물 불법 폐기, 유물 훼손[135] | |
강 작가(...) | 불법 무에타이 경기 동조[136] | |
도토란 |
부정청탁 미수[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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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살인미수[139] | |
마리오 | 불법 경매 참여, 사기, 협박, 유물 훼손 미수, 유물 절도[140] | |
안토니오 | 불법 경매 참여, 사기, 협박, 유물 훼손 미수, 유물 절도[141] | |
택시 기사[142] | 난폭운전, 과속, 승차거부, 경로 이탈[143] | |
복학생 정순이 | 김상혁 | 폭행, 협박 |
김도도 | 학교폭력 주도 | |
나윤미 | 모욕죄, 학교폭력, 폭행, 협박 | |
마철두 | 뇌물수수 | |
박주영 | 협박, 폭행죄 | |
안다롱 | 학교폭력, 뇌물수수, 협박, 모욕죄, 스토킹, 도청, 절도 | |
이주하 | 학교폭력 | |
장수진 | 학교폭력 | |
최윤정 | 학교폭력 주도, 모욕죄 | |
하재웅 | 폭행, 협박, 스토킹 | |
북두의 권[144] | 라오우 | 살인, 조직폭력, 반란수괴 |
레이 | 강도살인 | |
사우더 | 반란수괴, 살인, 아동학대죄, 아동노동력착취 | |
송곳니 족장 | 살인, 납치, 인신매매, 인질강도 | |
신 | 반란수괴, 살인, 강도, 부녀자 납치 | |
아미바 | 살인, 무면허 의료행위, 사칭죄, 명예훼손 | |
유다 | 살인, 부녀자납치, 인신매매, 강간 | |
쟈기 | 살인, 강도, 무고죄 | |
쟈칼 | 살인, 불법무기소지, 사기죄 | |
쥬우케 | 살인, 승부조작 | |
켄시로 | 살인, 폭행치사 | |
토키 | 살인, 무면허의료행위 | |
뷰티풀 군바리 | 시위대 | 폭행죄, 집시법 위반, 모욕죄 |
민지선, 구수란, 류다희, 박율, 55화에서 박소림을 구타한 일경들 | 폭행죄 | |
허정인 | 폭행죄 | |
육근옥 | 폭행죄, 강제추행[145] | |
설유라, 엄미선 | 강요죄 | |
우지영 | 협박죄, 폭행죄[146] | |
오로라 | 폭행죄, 모욕죄, 불륜 및 성추행[147], 살인미수, 명예 훼손, 협박죄 | |
라시현 | 폭행죄[148], 강요죄[149] | |
주희린 | 폭행죄[150], 강요죄[151] | |
정수아 | 폭행 | |
블랙 불릿 | 사토미 렌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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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미오리 | 성희롱 | |
아이하라 엔쥬 | 성희롱 | |
에인 랜드 | 불법 실험, 불법 개조, 살인교사 | |
텐도 키사라 | 살인 | |
티나 스프라우트 | 살인미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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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라쿠 슌스이 | 살인, 위법 행위 묵인[160][161] | |
우키타케 쥬시로 | 살인, 감시 | |
아자시로 켄파치 | 내란죄, 세뇌 미수[162] | |
긴죠 쿠우고 | 살인[163][164] | |
츠키시마 슈쿠로 | 세뇌[165] | |
쿠츠자와 기리코 | 살인[166] | |
유하바하 | 전쟁 범죄[167], 살인, 가족 살인[168], 인격 모독, 세계 멸망 미수 | |
지젤 쥬엘 | 아군 살해, 세뇌, 시체 훼손, 전쟁 범죄 | |
츠나야시로 토키나다 | 살인[169], 폭행 지시[170], 학살 지시[171], 무고죄[172], 세뇌[173], 소년병 강제 육성[174], 시체 훼손[175], 전쟁 방관[176], 기밀 사항 도난[177], 인격 모독[178], 고인 모독[179], 고문 미수[180], 역사 기록 훼손[181], 역사 왜곡[182], 반란[183], 학살 미수[184] | |
효스베 이치베 | 살인, 방관[185] | |
비밀결사 매의발톱단 | 디럭스 파이터 | 무고죄[186], 사적제재[187], 아동 및 노인학대(상해) 미수[188], 절도죄[189], 인질범[190] |
매의 발톱단 일행 | 폭처법 위반(범죄조직 결성)[191], 절도미수[192] | |
비탄의 아리아 | 레키 | 살인미수, 협박. |
리코 미네 뤼팽 4세 | 교복 불법개조, 불법체류, 항공기 납치(하이잭), 즉 테러. | |
사요나키 토오루(무한죄의 블러드), 힐다 | 아동학대, 모욕죄. | |
셜록 홈즈 1세 | 자신의 손녀인 아리아를 납치해 방에다 가둠. 즉 존속유괴 및 감금 | |
엘 왓슨 | 유괴, 성희롱, 공연음란죄, 살인미수[193], 명예훼손.[194] | |
이·우 | 범죄 단체 조직 | |
잔 다르크 30세 | 유괴, 살인미수. | |
지서드 | 중상해죄, 살인미수 | |
카가타카 키쿠요 | 협박, 유괴, 체포죄, 성희롱, 총기 불법 밀입국, 범죄 단체 조직 수장 | |
칸자키 홈즈 아리아 | 불법체류 및 퇴거불응죄, 협박, 폭행, 손괴죄. 기숙사 불법개조. | |
'코코' 세 자매 | 체포죄, 협박, 폭발물 사용죄(신칸센 폭탄 테러), 상해죄, 불법도검소지. | |
토오야마 카나메(지포스) | 살인미수, 협박, 공연음란죄, 상해죄, 불법체류[195], 성희롱, 상해미수[196] | |
토오야마 킨이치(카나) | 살인미수. | |
토오야마 킨지 |
총기 불법 개조, 위험물품 불법투기[197], 성추행미수, 강제추행[198], 불건전한 이성교제 의혹[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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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 | 유괴, 감금. | |
호토기 시라유키 | 불법 총기 소지, 불법체류, 손괴죄. | |
비행고등학교 | 플랭커 팍파 | 성폭행[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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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 스푸키맨 | 모욕죄, 살인 미수 |
히로 아르마다 | 도박[203] | |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 빌리 | 누명죄[A][205] |
맨디 | 고문[A][207], 신분 사칭[A][209], 권력 남용[A][211] | |
복학왕 | 김성우 | 상해죄, 체벌 행위 |
우기명 | 공공기물 파손[212], 방임죄 | |
김두치 | 폭행죄[213] | |
조기탈[214] | 폭행죄, 체벌 행위 | |
기안대 학생회 임원들[215] | 집단폭행, 모욕죄, 증오범죄, 협박죄, 인권침해, 상해죄, 명예훼손[216] | |
김준 | 폭행죄, 협박죄, 가혹행위, 특수절도[217] | |
윤미미 | 협박죄 | |
채유기 | 폭행죄, 살인미수 | |
봉지은 | 특수절도[218], 협박죄[219] | |
선욱 외 중1 일진들 | 집단 폭행[220], 모욕죄, 가혹 행위, 상해죄 | |
지숙 아빠 | 폭행죄, 방임죄, 증오범죄, 살인미수, 인권 침해[221], 가혹 행위, 상해죄, 협박죄, 흉기 밀반입[222], 과잉 통제, 무단침입 | |
지은 엄마 | 폭행죄, 협박죄, 인권 침해, 강요죄, 성매매[223], 과잉 통제, 인신 공격 | |
맞선남 | 무단침입, 성추행 및 불륜죄, 방임죄 | |
유보아 | 폭행죄, 자해공갈, 협박죄, 증오 범죄, 모욕죄, 강요죄 | |
최존잘 | 폭행죄, 공공기물 파손[224] | |
개불대 학회장 | 폭행죄, 협박죄, 증오범죄, 인권 침해, 상해죄 | |
민 블랙홀 | 상해죄[225] | |
홍살인[226] | 불법 유통, 살인, 마약 밀반입, 폭행, 현금 세탁, 절도 등 | |
스토커[227] | 폭행죄, 강요죄, 자해 공갈[228], 네티켓 위반[229], 여성 혐오, 스토킹, 무단침입 | |
빈대가족 시리즈 | 나덜렁 | 손괴, 강도, 저작권법 위반, 절도, 사기, 명예훼손, 경범죄처벌법 위반, 동물 학대, 폭행, 감금, 살인 미수, 무고 |
[1]
자기들 성적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요시코에게 공부 방해받지 않도록 한 선도부장과 사야카를 자기가 편치 않다며 일방적으로 자기집으로 끌고가서 성적을 올릴때까지 강제 합숙을 시켰다.
[2]
'바나나를 모독했다'며 남의 학교에 멋대로 쳐들어가 작살내 버린다(...) 물론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데미지를 준게 아니라 바나나를 입에 쑤셔넣었는데 지들이 알아서 기절한거라 폭력으로 인정될지는 모르겠지만...
[3]
선생님까지 엮였으므로.
[4]
다른
두
명 페이스에 넘어간 쪽에 가깝지만...
[5]
만화판 한정.
선도부장의 갱생을 위해서였다지만...
[6]
크리스마스 특별편에서 꿈을 부술바엔 창문을 부수겠다는 명언을 남기고 둔기로 요시코방의 창문을 깼다(...)
[7]
만화판 한정
[8]
만화판 한정. 임시로 요시오(남장한 요시코)의 여친 역할을 맡은 사야카를 붙잡고 헤어지지 않으면 내신을 박살내겠다고 협박을 했다. 또한 이를 정말로 실행했을 경우
직권남용에 해당된다.
[9]
시마다 하즈키에게 인형을 선물해 주려고
사카모토 유우지와 작전을 짜서 철인에게 자기 물건을 빼돌렸는데, 안습하게도 거기엔 철인의 책까지 같이 껴있었다.
[10]
결혼할 때에는 실질적조건이라 해서 5가지를 지켜야하는데 이중 제일 중요한 것인 상대방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기 때문에 이 결혼은 무효로서
유우지가 찬성할 때까지 절대로 결혼할 수 없다. 이 결혼 반댈세
[11]
그녀의 요리를 먹으면 요단강을 건너냐 마냐의 기로에 서게 되니…. 게다가, 요리에 넣는 재료 중에
시안화수소 같은 흉흉한 물질을 사용하니…. 가끔
왕수같은 엄청난 것도 생성한다!
[12]
사귄다는 오해를 받은 아키히사와 유우지를 고문시키다 불태워 죽이려고 했다.
[13]
피해자인
이와타니 나오후미의 경우 한동안 미각 상실 및 인식 능력 저하에 시달렸으며, 해당 증상이 완치된 후로도 과민증으로 인한 수면 장애(=다른 사람이 다가오면 기상)및 성격 변화(원래의 외유내강적인 성격이 외강내유적인 성격으로 변함)를 겪었다.
[14]
외전에서 밝혀진 것은 한명 뿐이였으나 더 있을지도 모른다.
[15]
모토야스가 육성하던 필로리알 대상.
[16]
타쿠토를 꼬드겨 어머니인 밀레리아에게 치명상을 입혀 사망에 이르게 만들었다.
[17]
그녀의 행적 중에 있는 걸로 봐서는 용사와 관련된 전승들이 변질된 것과도 관계가 있다.
[18]
드래곤을 죽인 후 그 시체를 방치함에 따라 인근 지역이 오염되고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빼도박도 못할 범죄 행위.
[19]
5권 외전에서 모토야스의 선동에 넘어가 공범이 되었다.(...)
[20]
해당 국가내에선 노예가 법으로 인정되어 있다.
[작품스포]
사실 다른 용사들의 예속 노예들과는 달리 나오후미 휘하의 노예들은 단순히 노예라고 볼 수만은 없다. 배고프면 먹여주고, 잠들었다가 악몽이라도 꾸거나 하면 달래주기도 하니...게다가
그 노예들 중 하나는 나중에 나오후미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까지 하니....
[22]
주로 자신을 습격한 도적들을 상대로 행했다.
[23]
삼용교회 편에서 커스 버닝으로 신도들을 산화, 교황 살해. 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정당방위.
[24]
물론 누명. 참고로 피해자인 척 했던 마인은 무죄임이 확실히 들어난 상태에서도 증언을 날조했다.
[25]
사실은 삼용교측에서 나오후미를 처벌하기 위해 억지로 갖다붙인 누명. 사건 종결 후 무혐의로 처리되었다.
[26]
메르로마르크 옆 나라의 쿠데타 당시 선전한 적이 있으며, 메르로마르크의 내란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27]
스스로의 정의관을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며 따르지 않았을 경우 무력 행사도 불사하는 점에서 해당.
[28]
5권 외전에서 모토야스의 선동에 넘어가 공범이 되었다(...)
[29]
물론 모르고 있었기에 무죄로 볼 수도 있지만 이미 범행 증거가 다 나온 상태에서도 동료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무죄라고 우긴 시점에서 문제의 여지는 충분하다.
[30]
주로 마인 및 파티에 가입된 여자애들을 상대로 행함. 그 외에도 다수의 대상에게 했을 것으로 추정.
[31]
일단 노예인 라프타리아와 사역중인 마물인 필로는 엄연히 나오후미에게 소유권이 있기 때문에 정당한 대가 없이 무력으로 둘을 빼앗으려 한 시점에서 공갈죄가 적용.
[32]
진상을 모른다고는 하나 다른 용사들에 비해 가장 많이 나오후미를 비하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죄가 성립.
[33]
주로 외전.
[34]
10기에서 두리,세모와 함께 수박서리를 시도했으나 성공은 못함.
[35]
수박서리를 하다 들키자 도망가다 수박을 파손(...)
[36]
거대로봇 등의 병기로 테러한 전적이 있다.
[37]
거대로봇을 이용해 대도경찰서에 침입한 적이 있다.
[38]
지인들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무려 2번이나 탈옥에 성공한다.
[39]
13세 때 군인을 묵사발로 만들어놓고 때려 죽였다.
[40]
단행본 1,2권에서 관군들에게 체포되었을 때
[41]
단행본 2권에서 관군 수장의 머리를 후려갈겼다.
[42]
성주(城主)의 절친한 친구이자 승려인
타쿠앙에게 멋모르고 대들며
타쿠앙의 팔목에 칼로 상처를 입혔다.
[43]
단행본 3권에서 요시오카 도장에 방화를 한 혐의로 공개수배까지 받음
[44]
호주편에서 자신을 유네스코 소속이라고 속였다.
[45]
네덜란드편에서 산소 마스크를 쓰고 컨테이너 안에 숨어있었는데, 그 컨테이너를 절단해서 나왔다.
[46]
네덜란드편에서 풍차를 하나 태웠다.
[47]
마크가 어느 나라 국적을 취득.했는지 의문이지만, 적어도 대한민국 법에서는 불법이다.
[48]
핀란드에서 폭탄을 터뜨렸다.
[49]
고구려편에서 댐의 수문을 열어서 고구려 무덤이 있던 곳을 호수로 만들었다.
[50]
고려 시대 보물찾기에서 봉팔이의 신분을 세탁했다.
[51]
백제 편에서 도굴왕의 부하를 쫓아오느라 그 과정에서 저지른 온갖 범죄를 경찰한테 다 듣는다.
[52]
위의 죄를 일러 준 경찰관을 폭행했다. 정황상 이러고 도망간 것으로 추정.
[53]
이탈리아에서 보물찾기에서 유물을 불법으로 거래하는 경매에 참가했다.
[54]
러시아에서 보물찾기에서 훔친
예카테리나 여제의 왕관을
시베리아 횡단철도에서 경매로 팔려다 주인공 일행에게 걸렸다.
[55]
미국에서 보물찾기에서 자신의 정체를 들어내고 지구본 일행들을 총으로 쏴 죽이려고 했고 마지막에 토리가 천바구니 안에 있는 보물들을 풀어놓자 빡쳐서 헬기를 막 조종해 토리를 떨어뜨려 죽이려고 했다. 또, 러시아에서 보물찾기에서
지팡이를 다리에서 떨어뜨렸다.
도토리가 구해 주어서 지팡이가 죽지는 않았기에 미수에 그쳤다.
[56]
자신을 CIA 요원이라고 속였다.
[57]
폴란드에서 보물찾기에서 나치 독일에 저항한 스파이였던 프란지쉐크의 할아버지를 도둑이라고 모욕했다.
[58]
태국에서
라마 9세가 그려져 있는 돈을 밟았다. 돈이 더 모자라면 갖다 주겠다는 망언은 덤. 태국에서는 진짜로 처벌될 수 있는 범죄행위다.
[59]
태국편에서 지팡이와 도토리를 각목으로 폭행하려 했고, 지팡이는 진짜 맞았고, 도토리는 타닛이 막았지만 타닛이 하필이면 발차기로 막은 탓에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실려갔다. 작중에서 지팡이가 각목에 맞은 장면이 단 한 컷이고, 이후 언급되지 않고 무릎을 다친 타닛에게 관심이 집중되지만 지팡이를 각목으로 때린 것은 엄연히 어린이를 폭행한 행위이다! 게다가 타닛은 자기가 막으려다 다친 것이라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만 지팡이는
명백한 폭행 행위.
[60]
타닛과 시비가 붙어 카오산 로드 길거리에서 무에타이 경기를 했으며 발렸다. 길거리가 진짜 경기장일 리는 없다.
[61]
대한민국 법에서는 위반이지만 봉팔이는 프랑스 국적을 갖고 있고, 프랑스는 총기 소지가 합법이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봉팔이가 소지한 권총은 20발탄창 이상 끼우지 않는다면 합법이다. 하지만, 봉팔이가
이걸 신경 쓸리가 없다.
[62]
인도와 일본에서 진짜로 쐈다.
[63]
봉팔이가 보스이고 쟝과 얀센이 그 부하다. 불법조직 맞다.
[64]
정확히는 이스라엘 경찰이 이집트로 넘어가려던 봉팔이를 테러 혐의로 체포했다. 물론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도둑인지라(...) 이집트편에서도 범죄자 신분으로 수단으로 넘어가려다 걸렸다.
[65]
이집트편에서는 알 카에다와 협력했다가 작전이 실패하자 피라미드 보물 값만큼 일하는 신세가 되었고(...), 쿠바편에서는 해적과 협력했다가 단물 다 빨아먹고 배신했고, 독일편에서는 네오 나치와 협력하다
역관광당해 적이 되어 후반에 두들겨 팼고, 일본편에서는 야쿠자와 협력했고 같이 공범으로 잡혀 들어간다.
[66]
페루
마추픽추에서 황금 지팡이를 '발굴'했는데, 이게 합법일지는(...) 말이 발굴이지 사실상 구멍 파서 찾아낸거다.
[67]
신라편에서 마크 영맨의 서류를 바꿔치기한다.
[68]
신라 시대 보물찾기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었던 목간을 태워버렸다. 다만 이건 고의가 아니고, 그 목간에 발라져 있었던 쇳물이 녹아 뜨거워져서 실수로 던져버린 거라서 정상 참작될 수 있다.
[69]
호주에서 보물찾기에서 캥거루를 차로 쳐서 죽였다.
[70]
이라크에서 속도가 느려 안달이 난 이은주가 낙타를 태워준다는 딜에 낙타의 꽁무늬릴 돋보기로 지졌다. 게다가 속도가 떨어지자 이은주가 무섭다며 미안하다면서 한번 더 지졌다. 그 후 이은주가 낙타 위에서 졸고 있을때 자신을 놀린 것에 대해 골려줄 목적으로 또 지졌다.
[71]
네덜란드편에서
마크 영맨을 잡는답시고 자전거를 탔는데 다른 사람의 자전거였다.
[72]
트레저 마스터의 기지 안에 들어왔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주니어가 초청한 것이라 침입은 아니며, 당연히 M경에게 걸렸으나 공식적으로는 주니어의 초청으로 들어온거라 추방으로 끝났다. 애초에 트레저 마스터의 기지 안으로 들어갈 생각도 아니었고, 주니어가 아니었다면 들어가지도 못했기 때문에 결국 변명이지만 의외로 설득력이 있다.
[73]
독일편에서 도토리의 바이올린에 참기름을 발랐고 이거 때문에 도토리가 세계 어린이 바이올린 대회에서 탈락한다.
[74]
독일편에서 방망이로 인디아나 존즈를 팼다. 하지만 인디아나 존즈가 먼저 무단침입을 했기에 정상 참작된다.
[75]
오사카에서 보물찾기에서 자신을 먹방으로만 평가한 사람들을 모두 강퇴시켰다. 이는 엄연히 방송 중에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강퇴시킨 것이다. 범법행위는 아니지만 비판받을 행위.
[76]
지팡이와 동일 이유. 게다가 지팡이와는 달리 도토리&카트린느는 직접 찾아서 들어왔으므로, 적어도 주니어가 초청해서 들어온 것이라는 변명이라도 가능한 지팡이&최부자와는 달리 명백히 주거침입이 맞다.
[77]
봉자바의 수첩을 주웠는데, 허락도 안 받고 그 내용을 열람했다. 게다가 이후에는 수첩이 물에 빠져서 알아볼 수도 없게 되었지만, 이건 도토란이 한 것이므로 손괴죄는 해당하지 않는다.
[78]
지팡이와 마찬가지로 독일편에서 아령으로 인디아나 존즈를 팼다. 역시 무단침입으로 정상 참작.
[79]
일단 작품에서는. 안 알려진 것까지 합치면 진짜 살인을 했을지도 모른다. 당장 살인을 암시하는 발언과 행동이 한둘이 아니다.
[80]
프랑스 파리에 비밀 지하 기지를 만들었다. 이게 합법일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81]
그 전까지는 들이대는 정도였는데, 일제시대 편에서
[82]
M경은 이탈리아 편에서 지팡이, 도토리에게 도청 장치를 숨겨놓고 보물을 찾기까지 기다렸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현장을 덮친 전적이 있다.
[83]
남아공편에서 인류의 요람을 해골바가지라고 모욕했고 이거 때문에 지구본 교수로부터 학위 반납을 권고받았다. 사실 만화 전체의 분위기를 볼 때 개그에 가깝지만, 진지하게 따지면 고고학의 기본마저 망각한 망언이다.
[84]
지구본 교수와 도토란 박사, 그리고 돈주만 박사를 봉팔이가 북한에서 훔친 노국 공주 초상화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국보급 유물 밀수입으로 허위 신고했다! 당연히 밀수입은 아니며, 오해도 풀렸기에 무고까지 적용된다.
[85]
스웨덴 편에서 바이킹 금화를 찾았답시고 가짜를 내밀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스웨덴편에서만 나온 사기 행위가 여러 가지이다. 행위 하나하나가 경찰에 체포되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인데, 백작이라는 신분으로 어떻게 무마한 듯 하다.
[86]
케첩으로 글씨를 남겼는데, 남의 자동차에 했다. 그 외에도 고려시대 편에서 도토리의 가방을 훔쳤고, 봉팔이와 싸우다가 찢어버렸다(...)
[87]
도토리를 팔로 세게 쳐서 정신을 잃게 했다. 물론 고의는 아니었지만, 이것도 불상 안의 유물을 털려는 페르센 백작과 봉팔이를 말리려던 도토리가 페르센 백작의 어깨를 잡자, 떼어내기 위해 팔로 세게 쳐서 벽에 부딪히고 정신을 잃은 거라 정당 방위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다.
[88]
도토리와 해초를 차에 태운 뒤 향을 피워 정신을 잃게 했다.
[89]
앞에서 도토리와 해초를 기절시킨 뒤 산에다가 버리고 갔다. 다만, 정확히는 등산로 입구에 버리고 간데다가 텐트와 등불까지 설치해 줬기 때문에(...) 살짝 애매하다.
[90]
위조한 여권으로
북한에 갔다. 남한에 입국할 때는 진짜 여권을 보여줘서 입국한 건 덤.
[91]
신라편에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남자라고 뻥을 쳐서 수련회에 들어왔다.
[92]
지팡이와 동일 이유로 주니어가 초청한 것이라 침입은 아니다.
[93]
지팡이와 동일 이유. 도토리와 행적을 같이 했다.
[94]
태국편에서 사원에 있는 황금을 떼어가려다 도토리에게 걸렸다.
[95]
마드모아젤 C라는 이름으로 지팡이에게 메일을 보내서 보물찾기를 하려 했다.
[96]
캐나다편에서 도토리와 자신이 갈라서자 집사를 시켜 플랜 X라는 명목으로 도토리를 납치한다! 당연히 위법 행위. 도토리가 집사와 카트린느를 납치 행위로 신고해도 할 말이 없는데도 처벌받지 않았다.
[97]
조선편에서 "우리나라 왕관처럼 큰 보석도 하나 없이 시시한 것들인데, 뭘 자꾸 내놓으래! 고작 흰 항아리 같은 거밖에 없으면서! 조선이 얼마나 따분한 나라였으면,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불렀겠어?"라는 역대급 망언이자 타국 문화 비하 발언을 내뱉었다.
[98]
그 유명한
노 룩 패스. 시드니편에서 했다. 그것도 두 번이나 했는데, 첫 번째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두 번째는 대놓고 했다. 다만 해당 장면은 풍자의 의미가 강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99]
캐나다 편에서 자크 카르티에 선장의 일기장을 경매에서 구매한 사람을 찾기 위해 플랜 M을 사용했는데 알고 보니 경매 회사를 통째로 사는(...) 비상식적 계획. 결말부에서 카트린느의 아버지가 해당 회사가 망하기 직전이라는 대사를 하는 것은 덤이다.
[100]
중국편은 봉팔이가 먼저 공격했으니 정당방위라고 해도, 고구려편은 멋대로 봉팔이를 의심하고 쫒아가서 두들겨 팼다.
[101]
중국편에서
수수께끼의 모작가(...)와 얀센을 봉으로 때렸고, 고구려편에서 봉팔이 일행을 때렸다.
[102]
윌리엄 박사를 납치해 린다 박사라는 이름으로 주인공 일행에게 접근했으며 윌리엄 박사의 일기장도 훔쳐갔다.
[103]
조선편에서 해태상 경매를 벌이는데 알고 보니 해태상은 없었다. 즉, 해태상이 있는 것처럼 속이고 경매를 진행한 것. 나중에 진짜로 해태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당시에는 그 존재를 부정하고 있었고 존재한다는 사실을 몰랐으므로 사기죄가 성립된다.
[104]
후반부에서 봉팔이 일행과 갈라섰지만 윌리엄 박사 납치에는 자유로울 수 없다.
[105]
왕관의 모조품을 만든 것은 봉자바이기 때문에 유물 위조는 적용되지 않는다.
[106]
시베리아 횡단 철도에서 러시아 마피아와 총격전을 벌였다.
[107]
작중 내에서 체첸이 러시아로부터 독립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하고 러시아 정부 입장에서는 국가 반란 조직이 맞지만 작중에서 대놓고 반란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108]
독일, 폴란드 편의 네오 나치들로 스위스편의 네오 나치들이 아니다.
[109]
부족 입장에서는 범죄인 듯 하다.
[110]
천재 건축가 시난의 후손이라고 자신을 사칭했는데, 사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원래 마흐무트 교수는 자신이 시난의 후손인 것으로 알고 있었고, 그래서 시난처럼 되기 위해 노력했으나 재능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난의 후손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교수 자리에 올라왔는데, 문제는 얼마 전 족보를 확인한 결과 마흐무트 교수는 시난이 아닌 시만의 후손이었고, 시만이 시난으로 잘못 적혀 시난의 후손으로 오해하게 된 것이었다. 터키의 성 사용법이 공표되지 않은 1934년 전에는 이름에 성을 쓰지 않았는데, 그로 인해 혼란이 온 것. 게다가 그 이후 시난의 비밀 유언장을 발견하는 바람이 트레저 마스터가 접근했다. 결국 마흐무트 교수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시난의 후손이라고 사기를 쳤다. 물론 알면서도 돈의 유혹에 넘어가 범죄를 저질렀으니 할 말은 없고, 작중 마지막에 모든 공직에서 사퇴한다.
[111]
그 외에는 누리가 천식이 있어 지하도시에 들어갈 수 없다고 밝혔는데, 정작 누리는 예전에 다 나은 상태였다. 물론 실상은 지팡이와 이은주를 지하 도시에 유괴하기 위해 지어낸 거짓말. 다만 이건 누리도 잘한건 없다. 예전에 다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나중에서야 밝혔기 때문.
[112]
봉팔이나 봉자바, 트레저 마스터 등 악당 이외의 인물들 중 가장 거대한 스케일의 위조를 저지른 인물. 투그라를 만들고 조각내 시난의 비밀 유언장의 네 귀퉁이에 붙이고, 시난의 묘소에는 '이것은 습작에 불과하다'라는 낙서를 하고, 심지어는 새로운 타일 문양을 미흐랍 전체에 덧붙였다. 그것도 혼자서! 그 와중에 일생일대의 명작인데 철거하려니 아쉽다고 한 건 덤. 위조된 여권으로 북한에 간 페르센 백작도 울고 갈 스케일을 자랑한다(...)
[113]
지팡이와 이은주를 지하 도시에 유괴하려는 트레저 마스터의 계획에 동조했다.
[114]
엘 시드의 깃발을 마드리드 광장에서
불에 태우려고 했다! 그야말로
답이 없다.
[115]
훌리오가 만나려고 했던 사람을 납치했다.
[116]
훌리오를 차로 쳐서 의식불명 상태까지 만들었다! 다행히(?) 훌리오가 병원에서 깨어나 태국편에 출연하면서 미수에 그쳤지만.
[117]
훌리오가 바울이
ETA라고 말했다. ETA는 발매 당시 스페인 입장에서는 국가 반란 조직이다.
[118]
태국편에서 봉자바에게 오늘 경기는 자신이 주최하므로 경기 결과는 내 마음대로라고 했다. 다만 작중에서 시전하지는 않았다.
[119]
주인공을 줄로 묶는 데 동참했다.
[120]
봉자바와 타닛이 시비가 붙었고, 카오산 로드 길거리에서 무에타이 경기를 했으며 봉자바가 발렸다. 길거리가 진짜 경기장일 리는 없다. 그리고 발린 봉자바는 경기 끝나고 각목으로 지팡이와 타닛을 폭행했다. 만약 싱이 경기를 개최했다면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을 여지가 충분하다. 대놓고 경기장 주변에 각목이 있었고 폭행 도구로 사용되었으니 더 말할 것도 없다.
[121]
후반부에 트레저 마스터와 결별했고, 주인공 일행이 그림을 다시 찾았지만 코르넬리아 그림 절도에는 자유로울 수 없으며, 이 때문에 진짜로 경찰에 체포된다. 10권 독일편 이후 오스트리아편의 칼 회장, 스위스편의 네오나치 3명, 이탈리아편의 불법 경매 진행자와 함께 작중에서 자신의 위법행위로 인하여 경찰에 체포된 몇 안되는 인물.
[122]
이탈리아편에는 제임스 본즈, 일제 강점기 편에는 헌터라고 등장했다.
[123]
트레저 마스터가 밥을 줬는데 섬세한 혀가 약품의 맛을 느꼈다라면서 자기 멋대로
731 부대의 생체 실험을 떠올린 뒤 실험용 밥이라고 단정하고 요원들에게 던져버렸다. 식판을 던져서 맞춘 건 둘째치고 국물이 머리 위로 쏟아졌기 때문에 상해가 맞다. 다만 변호를 하자면 이 사건은 일제강점기 3권에서 벌어졌는데, 헌터(인디아나 존즈)와 700이 트레저 마스터에 의해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었고 일제강점기 1권과 2권에서 이미 트레저 마스터에 의해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충분히 의심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3권이 아니다. 그건 자폭
[124]
런던에서 시계를 찾는 탐정으로 고용되었는데 정작 한 일이 없다.
[125]
행사장에 들어가려던 보물찾기 짱들을 막았고 이 과정에서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했다. 도토리, 지팡이를 밀치고 일부러 도토리를 잡아 못 가게 했는데, 의도한 건 아니지만 이 과정에서 도토리가 숨을 못 쉬었으며 기절하는 묘사까지 있었으므로 까딱하면 살인미수가 적용될 수도 있다!
[126]
지팡이와 도토리를 가짜 보물찾기 짱이라고 모욕했다. 이런 편지를 쓴 건 홍두나 본인이 맞고 본인도 인정했다. 4권 마지막에 가짜 아니냐고 해서 확인사살.
[127]
10년 전에 납치와 유물 도굴로 재산을 모았다고 보스가 직접 인정했다(...) 심지어 부하가 한다는 말이 "보스는 불법으로 미국 국경을 넘어가 돈을 벌려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자녀들을 위한 교육 시설까지 만들었다고요."(...) 지금은 하지 않고 에네켄 특산품 사업을 한다.
[128]
10년 전 위의 조직에서 보물 지도를 훔쳤고, 10년 후 지구본 교수를 납치해서 죽이려고 했다. 물론 실패.
[129]
도토리가 보물찾기를 거절하자 지팡이에게 밀려서 그런 게 아니냐고 자존심을 건드렸다.
[130]
트레저 마스터의 일원이었다. 마크가 칼 회장에게 "트레저 마스터의 비밀 경매에도 참여하지 않으시고..."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과거에 칼 회장이 트레저 마스터의 비밀 경매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31]
지팡이를 오해해 유물 훼손꾼이라고 모욕한다.
[132]
스위스편에 나온 네오 나치.
[133]
지팡이에게 간지럼(...)을 태웠다.
[134]
뤼틀리 동맹 서약서를 아주 조잡하게(...) 위조했다. 오죽하면 지팡이조차 위조된 서약서임을 단번에 알아채고 한숨을 쉴 지경이다. 지팡이의 팩트폭격은 덤 헌데 위조했다는 문서가 철자도 안 맞고, 종이를 쪄서 낡아보이게 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을 지팡이가 바로 알아차리는 수준이며 심지어는 부엌에서 종이를 찌다 배가 고파서 수프 흘린 자국, 빵가루까지 묻었다(...) 지팡이: 차라리 쟝과 얀센이 그리울 정도예요 지구본: 정말 이렇게 허술한 가짜는 처음이구나. 물론 위조하려 한 건 사실이니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다.
[135]
뤼틀리 동맹 서약서가 들어 있던 상자를 크레바스에 버렸다. 다만 안 버리면 자기가 죽을 수도 있던 상황이었고, 지팡이의 "죽고 싶어? 그 상자를 버리라고!"라는 말을 따른 결과인데다, 결과적으로 서약서는 미리 상자 안에서 빼 놔서 무사하기에 정상 참작될 수 있다.
[136]
위에서 말했던 카오산 로드 길거리에서 무에타이 경기가 펼쳐졌고, 그 경기를 강 작가의 오너캐가 중계했다.
[137]
태국편에서 도토리가 대표로 상을 받게 해달라고 서류와 상장을 잔뜩 들고 갔는데 거절당했다고 한다. 사실 만화라서 좋게 넘어간거지 자기 아들 잘 봐달라고 청탁했다가 실패한 것이므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중에서 부정청탁 부분을 위반했다. 현실이었으면 엄청나게 까이고 교수직을 사퇴했을지도 모른다. 만화가 김영란법 제정 이전에 나왔다는 건 감안해야 하지만 잘한 건 절대 아니다.
[138]
태국편에서 봉자바의 수첩을 도토리가 주워서 가방에 넣었는데, 도토리의 가방을 여동생 도레미가 가져갔다. 이후 도토리는 이를 알아차리게 되고, 도토리의 가방을 가지고 있던 도토란에게 부재중 전화 300통과 함께 연락하게 된다. 그렇게 수첩을 꺼내 들고가던 중, 마리아 박사가 자신을 도발한 이은주에게 공을 던졌고, 이은주는 피했는데, 도토란이 그 공에 맞는 바람에(...) 수첩이 바다에 빠져서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즉, 엄청난 확률이 실제로 일어나는 바람에(...) 봉자바의 수첩을 의도치 않게 훼손한 셈이 되었다. 당연히 고의가 아니기에 정상 참작된다.
[139]
자신의 시계를 마크에게 빼앗기자 시계의 자폭 기능을 사용해 마크와 트레저 마스터 요원들을 죽이려고 했다. 대놓고 적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으니 고의가 입증된다. 사망자는 없어 살인 미수에 그쳤다. 다만 임무 수행 중 돌발상황이었고 최첨단 기능이 많은 시계를 적에게 빼앗긴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변호가 가능하다.
[140]
이탈리아에서 보물찾기에서 유물을 불법으로 거래하는 경매에 참가했는데 위에 나온 봉팔이, 봉자바가 참가한 이탈리아 불법 경매와 같다. 심지어는 르네상스 유물이 나오자 밑에 있는 안토니오와 물건을 사기 위해 경쟁하다가 막상 돈을 내지 못하고 추방당할 위기에 처했다. 즉, 돈도 없으면서 경쟁을 해 낙찰받아 경매 진행자를 속인 셈. 그 뒤에 나온 행위도 어떻게 보면 악질인 게 경매품으로 나온 율리우스의 달력 중 일부를 혼란을 틈타 슬쩍해서 도토리를 유인한 뒤 천사상을 찾지 않으면 달력 조각을 강물에 빠뜨리겠다라고 협박했다. 그래도 안토니오와는 다르게 1권에서는 간절히 부탁했지만 도토리가 거절하자 결국 2권에서는 대놓고 물에 빠뜨리겠다고 협박한다. 게다가 엄연히 유물인 율리우스의 달력을 슬쩍해서 집으로 갖고 갔으니 절도에 해당한다. 심지어 찾아낸 천사상마저 가짜로 판명나자 진짜를 찾을 때까지 달력 조각을 절대로 줄 수 없다고 버텼는데 막상 진짜 천사상이 나타났음에도 자신이 가질 수 없게 되자 한동안 안 돌려주다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야기가 나오자 겨우 돌려줬다. 게다가 이쪽은 도토리에게 카트린느를 붙여줬으니 더욱 악질이다
[141]
위의 마리오와 동일 이유로 이쪽은 지팡이를 유인했다. 물론 한 짓은 마리오와 완전히 똑같다. 그렇지만 지팡이에게 헌터를 붙여줬으니 마리오보다는 낫다 카더라
[142]
그리스편에 나왔다.
[143]
지팡이가 차가 거북이 같다고 하자 7분 30초만에 아크로폴리스로 가는 실력을 보여줬는데 당연히 난폭운전에 과속이라
도로교통법 위반인데다가 정작 목적지는 아크로폴리스가 아니었다. 실수였다 하더라도 그 뒤에 "진짜 그리스 문화를 보려면 박물관보다는 아크로폴리스를 먼저 보는 게 당연하다"라면서 자신의 잘못을 덮어버린다. 그리고 당장 박물관으로 가자는 도토리의 말을 무시하고 가버리는데 당연하지만 정당하지 않은 승차거부 사유에 해당한다.
[144]
작품이 작품인지라 살인이라는 공통적인 범죄행위는 거의 누구나 있음.
[145]
한소이 바지내리기, 정수아 가슴만지기
[146]
정수아의 얼굴에 걸레를 던진 행위
[147]
박소림에게 강제로 키스하게 함
[148]
특히 민간인 폭행, 시위자도 불법시위자이긴 했으나 그렇다고 폭행을 할 이유는 없다.
[149]
깨스
[150]
고효원을 폭행함
[151]
후임들에게 탄원서를 강요
[152]
이쪽은 엔쥬 쪽에서 일방적으로 애정표정을 하는 거라...
[153]
카나메 마도카 건과 마찬가지로 죽여달라 해서 죽이는 것도 살인죄다.
[154]
반드시 그렇지는 않고 보통 일반적으로 의뢰를 받고 나서 무난하게 끝난 경우에는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만약 뭔가 일이 꼬이게 되면 무면허를 걸고 넘어가기 때문에 경찰에 잡혀갈 때도 있다.
[155]
아이러니하게도 블랙잭을 무면허 불법 시술혐의로 고소한 의사협회 간부.
[156]
대표적으로 소울 소사이어티 편과 현세침공 편, 사신대행 소실 편에서의 츠키시마의 저택 파손.
[157]
본인은 정말로 '필요한 교육'이라 여기고 행했다.
[158]
루콘가의 주민 2만 8천명을 허가 없이 말소했다. 다만, 이때는 조금이라도 지체됐다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질 상황이었다. 한마디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159]
쿄라쿠 총대장에게 총대장 자리에서 잘리게 만들 수 있다고 협박했다. 쿄라쿠의 대답을 듣고 아무 말 못하지만.
[160]
참백도 이문 편에서 쿠로츠치 마유리의 정령정 도촬을 묵인했다. 데이터가 날라갔기 때문에 쌤쌤이로 하자고... 하지만 문제 삼아봤자 일만 커지는데다 마유리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리는 없기 때문에, 덮고 넘어가는 게 최대한 원만한 대처이긴 했다.
[161]
총대장이 된 이후로 쿠로츠치 마유리의 불법적인 실험을 묵인해주고 있다. 만약 자신이 총대장 자리에서 물러난다면 다음 총대장이 될 뱌쿠야는 마유리의 실험에 여러가지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162]
호로가 탄생하지 않도록 현세의 인간들의 정신을 개조하려 했다. 결국 실패로 끝나지만.
[163]
다만,
츠나야시로 토키나다가 긴죠의 동료들을 몰살시키고선 사신들이 한 것처럼 위장했기 때문에, 오해해서 원한을 품은 것이 계기였다. 긴죠 입장에선 본인이 먼저 피해자가 된 셈이므로 그의 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164]
그래서 쿄라쿠도 "만약 긴죠의 죄에 대해 다른 사정이 있을 경우, 긴죠의 죄에 대해서도 특별한 조치가 취해질지도 모른다"라고 말한다.
[165]
자신의 능력으로 이치고의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유도했다.
[166]
자신의 능력으로 아내를 죽였다. 아내가 죽을 때 자신의 행동을 망설이긴 했으나, 결국 오른쪽 눈만 잃고 아내는 죽어버리고 말았다. 자업자득.
[167]
선전포고 전에 먼저 공격하도록 지시했다.
[168]
자신의 아버지인
영왕을 살해했다. 다만, 이는 영왕을 위해 벌인 일이었다.
[169]
자신의 아내와 그 친구를 죽였다.
[170]
문지기들에게 토센을 폭행하도록 지시했다.
[171]
긴죠의 동료들을 몰살시키기 위해 츠나야시로 가의 사람들을 동원했다.
[172]
우키타케에게 "긴죠가 미쳐서 동료들과 사신들을 죽였다"라고 거짓 증언을 해서 긴죠를 사신들의 적으로 만들었다.
[173]
우부기누 히코네를 세뇌해서 자신의 말만 듣도록 만들었다.
[174]
갓난 아기와 비슷한 나이인 히코네를 전투용 병사로 키웠다.
[175]
그레미 투뮤의 뇌를 회수해서 히코네를 만들어냈다.
[176]
영왕호신대전 당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전쟁은 방관했다.
[177]
0번대가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숨겨둔
이기사기파를 훔쳤다.
[178]
쿄라쿠, 요루이치, 우라하라 등.. 세자면 끝이 없다.
[179]
뱌쿠야 앞에서
사별한 아내를 모욕했다. 그리고 토센의 앞에서 그의 오랜 벗이기도 한 자신의 아내를 모욕했다.
[180]
나나오를 고문해야 한다고 진언을 올린 적이 있었다.
쿠치키 긴레이가 진언을 막아버리는 바람에 실제로 일어나진 않았다.
[181]
츠나야시로 가의 진짜 역사를 기록해둔 석판을 파괴했다.
[182]
츠나야시로 가의 역사 왜곡에 일조했다.
[183]
토키나다가 꾸민 계획은 사실상의 반란이다.
[184]
현세에 공중 누각을 추락시켜서 카라쿠라 마을을 없애버리려고 했다. 결국 저지당한다.
[185]
블리치 세계관에서 벌어진 온갖 일들을 직접 봤으면서, 전부 방관했다.
[186]
11화에서 경찰과 같이
매의 발톱단을 체포하러 왔을때 총통이 칼을 들지도 않았는데
디럭스 파이터가 "방금 칼을 들었다"며 오히려 총통이 안한짓까지 말하며 곤경에 빠트렸다. 경찰은 이를 그냥 들어줬고 어차피 자기들 입장에서 총통이 항소해봐야 믿지를 못할 것이니 무죄가 될 것이 뻔하다.
[187]
정의를 위한 상황이 아닌데도
매의 발톱단이 자신을 놀렸다는 이유로 디럭스 봄버를 날렸다. 이외에도 사적제재 사례가 굉장히 많다.
[188]
자신을 조금 심하게 건드린 어린이나 노인에게
디럭스 봄버로 날리려했다. 그것도 상해가 가능한 무기로 말이다.
[189]
극장판에서 총통에게서 은행에서 150만엔의 융자금을 빌리게 한뒤 그걸 갈취했다.
[190]
카운트다운 6화에서
요시다군을 막겠답시고 고의적으로 시민들을 인질로 잡았고 "정의고 나발이고" 드립까지 쳤다!
[191]
본성은
아나키즘에 가까우나 첫화부터 "세계는 무릎을 꿇어라"며 나 악의 조직이요라고 드러냈고 또한 멀쩡한 사람 납치해
괴인으로 만들거나 조잡하지만 무기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흉악한 범죄집단이다. 일단 처벌의 경우 일단 제대로 된 악행은 안저질렀으니 총통은 수괴로 10년 이상 징역,
요시다군과
레오나르도 박사는 간부급이니 7년 이상 징역, 필립은 소속 자체로 2년 이상 징역, 다만
보사츠토우게는 청소년기 이전이라
소년원에 송치되거나 정상참작되어도
고아원에 보내져
매의 발톱단과 접촉금지를 당할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화에서 보여준 정의로운 활약이 있고 증거도 불충분이라 이 처벌은 빗나갈듯하다.
[192]
버스를 납치하려 했는데 일단 버스에 진입은 성공했으나 오히려 아이들에게 역관광당해서 절도까지 이루어진 효력은 미치지 못해 미수로 그쳤다.
[193]
토오야마 킨지에게 독침을 쏘아 죽이려고 했다.
[194]
토오야마 킨지의 약점을 이용해 반에서 고립시키고, 정상적인 생활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등 고생만 시켰다.
[195]
일단 킨지와는 정식 가족이 아니라 킨지 아버지의 클론이다. 근데 원본이 남자인데 어떻게 클론은 여자가 나올 수가 있지?
[196]
킨지가 자꾸 다른 히로인들에게 찝적거리자 킨지의 팔, 다리뼈를 아예 부러트려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작정했다.
[197]
체육제때 경품으로 받은 총알을 땅에 묻었다.
[198]
히스테리아 모드를 켜기 위해서 아리아와 키스했다. 다른 일부 히로인도 마찬가지. 이 자식 안되겠어 죽여야겠어
[199]
본인의 바닥을 기는 평판도 한몫했지만 일단
히스테리아 모드가 되면 성격이 제비가 되어서 여자들을 본의 아니게 꼬시고 다닌다. 그러니 의혹 안 사는 게 더 이상하다. 뭐 초등학생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이 남정네보단 훨씬 낫겠지만.
[200]
어디까지나 본의는 아니고 대부분 히로인들이 자청한거다.
[201]
스피릿의 옷을 강제로 벗겼다.스텔스 도장,부 품 등의 우회적 표현이므로 노스롭 그루먼사에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재산손괴죄 등을 입혔다
[202]
공대공미사일이 날아다니는
학교, 각자의 국가 공군 소속이므로 군법,쿠데타내란죄 등이 성립 될 것으로 보인다.
[203]
불법 로봇 파이터에 참여하였다.
[A]
The Grim Adventures of the KND 기준
[205]
자기가 아빠의 행운의 바지에 그림의 낫을 박아서 망가뜨린 걸 섹터 V 아이들에게 SOS를 쳐서 결국
1호가 그 죄를 다 뒤집어쓰게 된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닌데, 그 이유는 아래칸의 맨디 부분에서 다뤄져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 이 에피소드의
만악의 근원.
[A]
[207]
1호가 빌리의 흉내를 내는 것을 눈치챘는데, 그러더니 빌리는 어디있냐며 고문을 해 대고는 1호가 자백하자 아예 KND 조직을 빼앗아갔다!!!
[A]
[209]
앞에서
1호의 자백을 받아낸 뒤,
1호 행세를 하며 조직을 정복하려 했다. 그런데 다들 제정신이 아닌 건지
5호말고는 변장한 맨디를 알아보지 못 했다(...) 그것도 1호처럼 빨간 옷을 입고 선글라스 하나 쓴 게 다인데 말이다(...)
[A]
[211]
앞에서 말했다싶이
1호 행세를 하며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올라 KND를 빼앗아갔다. 그리고 아예 조직 이름을 MND(Mandy New Dictator...)로 바꾸기까지 하며,
황건적마냥 모든 조직원들이 자기처럼 노란 머리를 쓰게 한다. 참고로 KND는 전 세계에 있는 각국의 어린이들이 가입한 국제적인 조직인데, 그것을 빼앗아가서 권력을 남용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렇게
1호 행세를 하며 KND를 빼앗아가는 바람에
즐거운 아랫동네 아이들이 깽판을 치게 되었다!
[212]
호기심에 자동차를 몰겠다며 실수로 김원호의 외제차를 파손했다.
[213]
'교생실습 가출 소녀 1'편에서 여자화장실로 침입해 지숙을 폭행했다.
[214]
졸업반 한정
[215]
윤인환, 최문과, 오소리 포함
[216]
윤인환일 경우 "니가 사회 생활 할 수 있을거 같어?!"라는 직설적인 발언을 이용해 현직 학회장을 폭행하며 재학생들을 비하했다.
[217]
중1 때 가출을 시도하는 봉지은의 고집을 꺾지 못해 찜질방에서 김남정과 이혁수의 휴대폰을 훔쳐서 동시에 파출소로 불려갔다.
[218]
중학교 시절 김준과 함께 휴대폰을 훔쳤다. 동시에 파출소로 불려가는 불상사를 낳는다. 이로인해 김준이 팔사중학교로 강제 전학간것도 이게다 가출을 시도하려는 봉지은 때문이다.
[219]
'교생실습 가출 소녀 마무리' 편에서 가라오케로 피신하려는 지숙을 협박하며 쫒아냈다.
[220]
76화에서 선욱이 친구들을 불러 박뿔테를 괴롭혔다.
[221]
이혼 이후 주로 자기 딸인 지숙을 폭행했다. 이로 인해 지숙이 어릴 때부터 가출하게 된 원인이다.
[222]
주로
벽돌로 공격해 상대방을 위협한다.
[223]
'맞선 봉지은' 편에서 맞선을 빙자하여
자기 딸을 자기 친구인 맞선남에게 팔아치웠다.
[224]
자신과 친한 여학생들을 끌어들여 여직원의 자동차를 파손했다.
[225]
64강 대결 중 김재현이 부상당했다.
[226]
수많은 전과가 이미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여성 판사가
외모로 판하는 부주의로 성의없이 제멋대로 판결하는 바람에 교도소로 격리되지 못한채
사실상 무죄나 다를바 없는 1년형을 받았다.
[227]
206~207화에 나오는 미남형 일진으로 개불대 학회장에 이어 이름이 없다.
[228]
봉지은을 약올리기 위해 자살하는 척 뛰어내릴려고 장난으로 연기했다.
[229]
206화에서 PC방에 가는 중
SNS에다 정치 행위를 한다던지(종북몰이나 정치적 중립 무시 및 특정 인물 모욕 등) 댓글로 상대방을 저격함으로써 온라인 게임으로 상대방에게 육두문주를 쓰며 악플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