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2-04 00:29:32

장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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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복학생 정순이 66화 장수진.jpg 파일:복학생 정순이 78화 장수진.jpg
과거 현재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과거2.2. 현재

1. 개요

네이버 웹툰 복학생 정순이의 등장인물.

정순이의 악연 겸 동창이자, 최윤정의 친구들 중 하나였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학창 시절, 화장해서 더듬이(학년 부장)에게 벌점을 먹었다며 씩씩거린다. 윤정에게 뭐 바르는데 자신만 걸리냐며 립 뭐쓰냐고 묻는데 그녀는 자신에게 "그거 알아낸다고 너랑 나랑 같냐?"며 냉소를 지으며 대꾸한다. 그걸 듣고 발끈하는데 윤정은 눈 다 번졌다며 세수는 깨끗이하고 화장하는 거냐며 드러운 취급을 하며 어그로를 끈다. 지금 싸움 거냐며 화를 내던 차에 윤정은 장난치는 거라며 상황을 마무리짓는다.
급식먹을 당시 윤정이 미역국이 짜다고 말하자 맞장구를 쳤으며 순이가 화장실에 있었을 당시 너무 정직하게 다니는 것같다며 평하지만 윤정은 바르게 다니는 건 좋다며 맞받아친다. 도도에게 괴상한 화장을 시키고 비웃는다. 그걸 듣고 윤정이 저지하지만 지가 다 해 놓았다며 말하곤 도도에게 안경 쓴 모습보다 화장한 게 낫다고 한다. 안경 벗고 렌즈 끼고 다니라며 주하가 제안한다. 그런데 수업시간이 되기 전 도도가 윤정에게 폼클렌징을 빌려 화장을 지우러가자 윤정, 주하와 함께 도도를 바보취급한다.
67화, 순이와 도도가 타이밍 좋게 수업 시간 전에 들어왔을 때 자신과 주하에게 도도에 대해 뒷담을 한다. 그걸 듣고 도도를 외적으로 음침하다며 찐X라고 모욕한다. 윤정은 도도의 외모를 디스한 자신에게 네 말이 일리가 있다며 화장해 준 것도 유행에 눈 좀 뜨라고 한거라며 대답한다. 그걸 듣고 순이가 한마디 하려고 나서는데 순이를 막고 도도가 큰 소리를 치자 주하와 함께 놀란다. 도도가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너희가 자신을 이렇게나 생각해 주는 줄 몰갔다며 유행에 더뎌서 패션이나 트렌드 이런 건 잘 모르지만 나 앞으로 너희들한테 쪽팔리지 않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하자 윤정이 비웃음을 참고 도도에게 자신이 공책 이야기를 해서 자기 잘못이 크다고 미안하다고 하자 주하와 함께 표정이 썩는다. 그 이후로 도도가 예쁘장하게 꾸민 모습을 보고 왜 그동안 그러고 다닌 거냐며 감탄한다. 도도에게 화장품 뭐 쓰냐며 묻는다.
68화, 윤정이 순이에게 어깨를 맞은 걸 보고 경악하고 순이를 저지한다. 순이가 요 근래 도도 시켜 먹은 건을 언급하며 뭐 느낀 거 없냐며 반 친구들 앞에서 크게 말하는데 그걸 듣고 아무 말 없이 있는다. 윤정이 눈물을 흘리면서 친구들에게 사과하는 걸 본다. 윤정이 순이가 자신을 꼴보기 싫어서 그런거라며 자기가 원인이라며 싸우지 말라고 애원하는데 다른 이들에게 보이지 않게 살짝 미소를 띄우면서 교실을 나가는 걸 보고 순이를 쳐다본다. 그리고 우는 윤정을 데리고 온 도도가 순이와 말다툼을 한다. 그리고 순이는 이 일을 기점으로 왕따가 되버린다.
69화, 팔벌려 뛰기를 하는데 순이가 목이 핏대를 세워 스물이라고 외치자 힘들어한다. 체육 선생이 운동장 10바퀴 뛰고오라고 하자 순이를 노려보면서 공들여 한 화장이 다 지워졌다며 투덜거린다. 순이가 하교하는데 최윤정을 포함한 다른 패거리들과 함께 둘러쌌으며 인상을 찌푸린채로 순이를 쳐다본다. 도도가 순이에게 싸닥션을 날리자 놀란다.
70화에서는 도도가 화장을 진하게 하고 꾸민 모습을 보자 당황한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과 주하에게 향수 샘플을 넘겨준다. 자신과 주하에게 담배 피우고 나서 뿌리면 냄새 싹 가신다며 말하자 언제 담배 피웠냐며 당황한다. 도도가 타투한 걸 보고 놀란다. 윤정이 도도를 나가리시키고 윤정, 주하와 함께 순이와 함께 사과한다. 주하와 함께 도도를 험당하고 윤정이 전에 있던 오해는 풀고 잘 지내자며 손을 내밀지만 순이는 그 손을 보고 ㄲㅈ라고 짧고 굵은 대답을 한다.
71화에서는 순이의 대답을 듣고 비웃는다. 그걸로도 모자라 주하가 순이에게 지금 뭐라고 했냐고 묻던 차에 "꺼지라고 개새야"라는 말을 듣고 자신을 포함한 무리들과 함께 굳는다. 순이에게 정신차리라며 미쳤냐며 혼자 다니고 싶냐며 핑거 스냅을 한다. 순이는 자신이 혼자 다니는 한이 있더라도 너희 같은 머저리들 하고 절대 안 다닌다며 선언하고 꺼지라고 쎄게 대꾸한다. 그걸 듣고 열받아서 따지려던 차에 윤정이 자신을 말린다. 윤정은 순이가 아직도 화가 나 있다며 성급했다면서 가자고 만류한다. 그 후로 순이를 무시하고 다녔다. 도도를 심하게 괴롭혔으며 김도도면서 왜 이리 도도하지 않냐며 망언을 날리기도. 그걸 들은 주하가 MC수진이라며 맞장구를 치고 비웃는다.
2학기가 되고 나은을 포함한 패거리들과 함께 도도를 괴롭히는데 나은이 대표 일진 깔보자 비웃는다. 나은이 도도의 복부를 걷어차서 주저앉는 걸 보고 놀란다. 나은에게 너무 심했다고 한다. 순이가 나은이 도도를 괴롭히는 걸 못참고 일갈하려던 차에 도도가 셔틀짓하겠다며 나서는데 자신을 말리는 순이에게 소리치고 매점가는데 그걸 보고 도도에게 강약약강 오진다며 평한다. 저녁에 순이가 도도의 문자를 보고 황급히 교실로 오자 순이의 뒤를 이어 교실에 들어온다.
71화에서는 4시간 전, 윤정과 주하와 함께 도도를 불러서 윤정의 이간질에 동참한다. 도도에게 순이가 혼자 다니는 걸 보고 우리 마음이 아파서 걔 좀 챙겨주려고 했지만 퇴짜맞은 걸 말한다. 주하가 일부러 순이 신경써준 건데 너무하지 않냐며 덧붙인다. 다시 4시간 후로 돌아와서 패거리들과 함께 싸움구경을 한다. 순이가 열받을 대로 열받아 도도를 사물함 벽에 내팽겨치는 걸 보고 소리 오진다며 킥킥거린다. 순이가 열받을 대로 열받아 윤정에게 달려가 윤정을 후드러 패는걸 보고 기겁한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진정하라고 저지한다.
순이가 의자로 위협하자 윤정이 반성하지 않고 있는데 순이는 한숨을 쉬며 의자를 벽으로 던진다. 그런데...도도가 머리에서 피가 난채 쓰러진 걸 보고 기겁한다.
윤정이 도도를 의자로 내리친게 순이라는 모함을 하자 같이 동조한다. 그리고 윤정이 예비 살인자 X이라며 어그로를 끌자 소름끼치는 X이라며 순이의 속을 더 긁는다. 패거리들과 함께 순이에게 자퇴를 강요한다. 그리고 74화, 자퇴하는 순이에게 어그로를 끈다.

2.2. 현재

77화, 안다롱의 조사를 통해서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대학교는 안갔고 타투이스트가 되었다고 한다. 전적에 따르면 식당 홀서빙을 했으며 기타 사항에 의하면 순이가 자퇴한 이후에도 최윤정 무리들과 어울렸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되자 다른 반이 되고 나은과 어울렸다. 최윤정, 김도도, 이주하와 연락을 하고 있지 않으며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메이크업 쪽으로 진로를 결정했고 아는 언니와 타투를 하다 관심이 생겨서 타투이스트로 진로를 정했다고 한다.

78화 마지막에 등장. 김도도, 이주하와 함께 춘장고등학교 교무실 마철두 자리로 찾아온다. 그리고 그걸 출근한 최윤정이 본다.

소희가 윤정이 순이를 괴롭힌 가해자라며 마구철에게 알려주자 패거리들과 함께 윤정을 두둔한다. 하루 전 패거리들과 함께 윤정을 다시 만났으며 윤정이 자신이 선생이 되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경악한다. 학창 시절 너한테 맞춰준 거 생각하면 얼탱이가 없고 그랬는데 이참에 골로 보내겠다고 말한다.

윤정이 그걸 듣고 패거리들을 비웃으면서 모두 공범이라며 자신이 골로 가면 패거리들도 골로 간다며 경고하고 자신들에게 겁나냐면서 확신이 없으니까 의논하려고 온 건 아니냐며 묻는다. 윤정이 정순이를 학교 폭력한 증거가 없다며 착한 척, 양심있는 척 하지 말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했던 옛날 처럼 이기적으로 살라며 너흰 그저 뭐가더 중요한지 알았을 뿐이라며 카오게이를 선보이며일갈한다. 그걸듣고 패거리들과 함께 우릴 잘 파악하고 있다며 소름끼치는 미소를 짓는다.

윤정이 마철두에게 순이와 동창이었던 사실을 밝히고 순이가 무서운 아이였다며 문제아라고 누명을 씌우는 걸 본다.

80화에서 패거리들과 함께 술집에서 담소를 나눈다. 소희에 대한 뒷담을 하고 오랜만에 만나는데 어쩜 이렇게 죽이 잘 맞냐며 말한다. 도도가 그 말에 맞장구를 친다. 윤정이 "우린 이제 영원히 같은 배를 탄 거야~ 앞으로 우리들의 꽃길을 위해~"라고 말하며 패거리들과 함께 건배를 한다. 리고 친구들과 들떠있는데....그 뒤로 안다롱의 비서가 그 모습을 보고 자신들의 만행에 대한 정보를 언론사나 파워블로그에 알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82화에서 다른 패거리들과 마찬가지로 최윤정에게 연락했으며 이쪽도 일자리에서 짤렸다.

83화, 패거리들과 함께 편의점에서 술을 사고 들어가려는 최윤정을 부른다. 패거리들과 함께 최윤정을 따지자 윤정이 갑자기 나타나서 왜 지X이냐며 누군 이렇게 될 줄 알았냐고 존나 당황스럽다고 자신도 어이없는건 매한가지라며 화를 내며 대답한다. 그걸 듣고 어이없어하며 정순이 만나서 이런 화근이 생긴거 아니냐며 더 따진다.

주하가 바닥에 털썩 주저 얹아서 자신은 솔직히 정순이 그렇게 괴롭히지 않았는데 자기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냐며 패거리들과 다름에도 왜 한 세트로 묶냐고 한탄한다. 이주하를 보고 어이없어하는데 주하가 도도와 윤정을 탓한다. 그리고 옆에서 웃은거 밖에 없다며 책임회피를 한다.

이 말을 시작으로 패거리들이 니탓네탓하고 있자 도도가 주하의 머리채를 잡는다. 당황한 나머지 그만하라고 말리려고 들지만 도도가 자신의 머리채도 잡는다. 말리려고 들지만 도도가 자신의 머리채를 잡는다. 패거리들끼리 싸움이 이어지고 그걸 본 윤정은 수준 떨어진다며 패거리들을 덜떨어진 X들이라고 평하며 집으로 돌아가려는데...그걸 듣고 열받은 패거리들이 윤정에게 달려가고 윤정은 패거리들이 달려오는 소리를 듣고 공포에 질린 채 뒤로 돌아 손을 앞으로 내밀어 "멈춰!!!!"라고 외친다. 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패거리들과 함께 윤정을 무자비하게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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