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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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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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殷과 恩 두 가지 성씨가 있으며, 사실상 대한민국에선 殷씨만이 남아있다. 한국사 최초의 등장은 『삼국사기』에 백제의 장군 은상(殷相)이 좌평(佐平)으로서 신라군과 싸우다가 649년(백제 의자왕 9)에 전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한자는 다르지만 928년( 태조(고려) 11) 9월 일행과 함께 고려에 내투해왔던 발해 유민인 은계종(隱繼宗)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데, 일화에 비추어보아 은계종은 학식을 가진 지식인 계층 출신으로 추정된다.2. 殷 (은나라, 성할 은)
본관으로 행주, 태인이 있으며, 당나라에서 건너온 은홍열(殷洪悅)이 시조.[1] 멸망한 상나라[2]의 후손들이라고 한다. 2000년 조사결과 99위로 4,892가구 15,657명이 있었다. 통계청의 인구 분포에 따르면 대구광역시[3]와 전라북도에 많이 산다.[4]2.1. 항렬
행주 은(殷)씨에만 해당된다. 후삼국시대 인물인 은홍열을 1세로 볼 경우 34~47세손이 되고, 은홍열의 후손으로 고려 후기 인물인 은윤보를 1세로 볼 경우 25~38세손이 된다. 여기선 둘 다 기재한다.34(25)세 | ○섭(燮) |
35(26)세 | 성(成)○ |
36(27)세 | ○표(杓) |
37(28)세 | 희(熙)○ |
38(29)세 | ○기(基) |
39(30)세 | 종(鐘)○ |
40(31)세 | ○수(洙) |
41(32)세 | 동(東)○ |
42(33)세 | ○엽(燁) |
43(34)세 | 재(在)○ |
44(35)세 | ○호(鎬) |
45(36)세 | 영(泳)○ |
46(37)세 | ○식(植) |
47(38)세 | 병(炳)○ |
3. 恩 (은혜 은)
1930년도 국세조사에서 등장한 성씨로서, 한국에서 만들어진 고유 성씨다. 당시 평안남도 강서군에 은몽천(恩蒙天)의 1가구가 있었다. 그의 본관은 고부(古阜)였다. 다만, 광복 이후 1975년, 1985년도 국세조사 때는 나타나지 않았다. 남한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걸로 보이며, 북한 지역에는 남았을 수도 있다.역사적으로는 1784년(정조 8) 한량(閑良)으로서 정시(庭試) 무과에 병과 2262위로 급제한 은광훈(恩光燻, 1754 ~ ?)이 있었다. 당시 그의 본관 또한 고부로, 거주지는 영유(永柔: 지금의 평안남도 평원군), 아버지는 부사과(副司果)를 지낸 은정표(恩廷杓)였다.
4. 인물
자세한 내용은 은(성씨)/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여담
- 최근 인구 수 트렌드를 보면 타 희귀 성씨들과는 달리 인구가 줄어들지 않고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