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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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4A4AC><colcolor=#ffffff> 유트루 Yoo True

본명		유진실 (劉眞實, Yoo Jinsil)[1]
출생		1989년 2월 27일 [빠른생일] ([age(1989-02-27)]세)
		서울특별시 강서구
거주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신체		168cm, 59kg
가족		아버지 유상길[3], 어머니 [4], 남동생 유경천[5]
		배우자 서은선[6]^{(1984년 5월 28일생, 2018년 12월 1일 결혼 ~ 현재)} 아들 서강빈[7]^{(2021년 3월 13일생)} 딸 서나음[8]^{(2024년 7월 13일생)}
		반려견 순종이^(말티즈)[9]
학력		초롱유치원 신월초등학교 [10] (전학) 서울월정초등학교 (졸업) 신화중학교 (졸업) 광영여자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 / 학사)
MBTI		INFP
종교		개신교
소속사
방송 장르		메이크업
플랫폼 현황		[ 펼치기 · 접기 ] ''' Yoo True ''' 구독자 : 57.1만 명[기준] 조회수 : 190,307,791회[기준] ''' yoovlog ''' 구독자 : 43.8만 명[기준] 조회수 : 251,665,535회[기준] ''' YOOTRUE ON AIR ''' 구독자: 46.7만 명[기준] 조회수: 162,450,846회[기준] yootrue5502 팔로워: 약 19.1만 명[기준]
별명		파리녀[18], 태아상, 유튜브공무원, ~~초롱이~~[19]
링크	영상	YOO True \| yoovlog \| YOOTRUE ON AIR
	SNS	\| \|

1. 개요2. 스토리

2.1. 일생2.2. 실버라인과의 만남2.3. 강빈의 출생 후2.4. 이사 관련 이야기2.5.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3. 영상의 특징4. 여담

[clearfix]

1. 개요

흐윽.. 악쑌! 안녕하십니까여러분파운데이션을리뷰하는여자퐈~리~녀~ 유트루가오늘여러분께보여드릴파운데이션은![20]

허느레에~ 립리뷰는~ (브랜드명)에~~ 흐으응~[21]

하이염![22]

안↗ 녕하세요~ 여러부훈~~~~↗

대한민국의 뷰티 유튜버로 초창기에 여드름성 피부를 완벽히 커버하는 스킬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꾸준한 관리로 흉터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여드름성 피부에서 탈출했다. 메이크업 영상을 올리는 메인 채널인 Yoo True,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는 yoovlog,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고 생방송 편집본이 올라오는 YOOTRUE ON AIR 세 개의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2. 스토리

아래의 문단을 쭉 읽다보면 이걸 어찌 알았을까 싶은, 본인이 아니라면 모를 (유트루 본인의 시시각각의 감정들이라던지..)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전부 작성되어 있다.

2.1. 일생

작곡전공 스토리

6살 때 피아노를 시작으로 음악을 하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을 때 특이한 악기를 다루고 싶다는 생각에 뽀사장님(아빠)께 첼로가 배우고 싶다고 하여 첼로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세 명의 선생님들을 거쳐가며 레슨을 받다가 마지막 선생님께서 결혼 등의 이유로 바빠지시고 본인도 학업으로 인해 바빠지니 첼로에 집중을 못 하게 되어 그만두게 된다. 그러다 마지막 레슨 날 선생님을 배웅하러 나간 이 권사님이 한참 후에 돌아오시더니 “진실아, 선생님께서 너 음감이 아깝다고 작곡을 해보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으셨고, 마침 그때 유트루 본인도 진로를 두고 방황 중이었던지라 고민되는 마음을 안은 채로 다음 날 가게 된 수련회에서도 내내 고민을 하다 집에 돌아왔더니 이 권사님께서 이미 선생님을 구해두고 다음 날 상담을 잡아둔 상태였다. 그렇게 얼떨결에(?) 작곡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본격적으로 배우게 된 작곡은 본인의 적성에 매우 잘 맞아 즐거웠으나 거하게 망친 수능, 늦은 시작 시기로 인한 압박감 등으로 의욕을 상실해 하기 싫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지금 이걸 내가 안 하면 누가 대신 해주겠나?’라는 생각으로 버텼다. 그러던 중 선생님께서 한 대형 입시 사이트에 모의 테스트를 한다는 글이 올라왔음을 알려주셨고, 전국에서 약 70명이 모인 자리에서 각자 지원한 대학교의 멜로디 샘플을 받고 그 자리에서 악보를 완성하는 테스트를 자포자기 심정으로 즐겁게 치렀다.

작곡 테스트와 피아노 테스트를 마친 후 심사 결과가 나왔는데, 다른 사람들이 테스트에 사용된 자신의 작곡 노트를 돌려받을 때 본인 것만 받지 못하자 실력이 뛰어난 상위 다섯 명을 뽑는 것에 본인이 포함된 건가 하는 생각을 얼핏 했다고 한다. 그 후 심사위원 분께서 각자의 악보를 연주해 주셨는데, 첫 번째로 본인 곡이 연주되었지만 별 감흥은 없고 ‘다른 애들 것도 멜로디가 참 좋다.’라는 생각만 했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뒤 그 대형 입시 사이트에 <유진실 학생은 연락 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어리둥절해서 전화를 했더니 심사위원 분께서 “ 연세대학교에 왜 안 넣었어요?”라며 극찬을 했다고 한다.[23] 그리고 다음 레슨 때 선생님에게 통화 내용을 말씀드리니 사실 선생님께서는 그날 모의 테스트가 끝나고 심사측에서 ‘곡을 제대로 쓴다고 할 만한 애가 한 명 밖에 없었다’라는 평가를 내린 연락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게 유트루였던 것이다.

그렇게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에 합격을 하게 되었는데, 이런 경우 보통 작곡 전공은 숙명여자대학교에 많이 가는 것을 따라 숙명여대에 들어가게 되었다. 여담으로 대학교 1학년 때 한 경상도 출신 교수님과 계단에서 마주친 적이 있는데, 이때 교수님께서 유트루가 가지고 있던 곡이 써져있는 오선지를 발견하시고 그 자리에서 곡을 보시더니 “왜 우리 클래스에는 너 같은 학생이 없냐”라며 칭찬을 하셨다고 한다. 한 마디로 < 숙명여대의 레전드 합격 사례>라고 보면 된다.

2.2. 실버라인과의 만남

비밀 연애를 약 10년동안 하다가 목격담이 들리면서 유튜브로 이 사실을 고백했고 결혼 결심을 한 지 두 달만에 초스피드로 감리교신학대학교 [24]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름은 서은선이고 현재는 실버라인[25]이라는 호칭을 갖고 있지만 2018년 이전까지는 김병옥[26]이라고 불렀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재학 당시 강남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당시 유트루는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밥 사주겠다고 해서 따라 갔다가 레스토랑 대표님께서 두 사이를 파악한 후 밥값을 대신 내주겠다고 하신 것을 보고 실버라인한테 "오빠. 이런 말 해서 좀 그런데~" 하면서 대표님을 안 좋게 봤었다. 실버라인은 그 말 듣고 대충 넘어갔는데 얼마 안 있다가 그 레스토랑이 폐업을 하면서 사실상 해고[27]를 당했고 결혼 후 유트루한테 사람 보는 눈이 있다고 얘기했다.

대학교 입학 후 해병대로 입대를 하였다.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던 시기 저녁에서 밤 시간이 되면 전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28] 유트루는 모터 탑재한 휴먼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실버라인은 "응" "그래서?"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3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는 카드로 통화하는데 제대 배치를 받은 이후에도 통신요금만 한 달에 30만원 가까이 나왔을 정도로 자주 연락을 주고 받고 했었다. 하지만 실버라인은 유트루 말에 응답만 해주는 역할을 했었고 주인공은 늘 유트루였다. 참고로 현재하고 몸을 비교하면 진짜 실버라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랐고 복근, 치골까지 선명 했었다.

사실 유트루가 첫 번째 연애 상대는 아니었다. 이전에 한 명이 있었는데 유트루하고 본격적으로 연애하기 전에 연애를 했었던 사이였고 해병대 입대 후 헤어진 케이스이다. 유트루는 실버라인 친구한테 연락 받은 뒤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통화 시간에 놀리고 싶은 마음으로 또 모터를 달고 얘기를 하였다가 "그런데 진실아.. (통화요금 때문에) 끊어야 할 것 같아"라고 얘기하면서 씹혔다.

군대에서 선임한테 담배를 배웠는데 유트루는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늘 얘기했었다. 휴가 나왔을 때 유트루가 "요즘 담배 안 피우지?"라고 물어봤을 때 당황해서 "어.. 당연하지" 하면서 대충 넘어가려고 했었다가 걸리게 되었고 유트루는 "그럼 나도 오빠하고 같이 피우자" 하면서 마침 근처에 있던 마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실버라인은 장난인 줄 알고 마트에 들어가 나올 때까지 계속 웃었는데 사실 유트루도 말을 당당하게 했을 뿐, 담배를 피워본 적이 아예 없으니 당황했었고 담배, 라이터 달라는 얘기를 들은 마트 사장님도 당황하신 표정으로 바라봤었다. 구매 후 나오자마자 "오빠. 담배 피운다"라고 얘기하고 라이터로 담배에 불을 붙이려고 할 때

실버라인의 표정이 급정색으로 바뀌게 되었고 유트루 손에 있던 담배하고 라이터를 빼앗아 강가 쪽으로 던졌다. 유트루가 언급하기로는 무릎을 꿇고 "다시는 안 피우겠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한다. 다행히 그 사건 이후에는 담배를 아예 안 피우고 있고 술은 원래 잘 마시는 편이 아니라 음주는 거의 안 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

유트루 동생 경천과 엄청 친한 사이로 유트루도 경천 덕분에 실버라인을 알게 되었다. 경천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집에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형하고 같이 집으로 와 누나한테 "누나. 이 형이 내가 말한 나한테 잘해주는 형이야"라면서 소개를 해줬고 추후에 당사자는 이유는 모르지만 경천이를 봤을 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있었다고 얘기한 적 있다.

초등학생이 할 법한 게임을 같이 하고 밖에 잘 놀러 다니면서 부모님도 실버라인을 좋게 보셨고 부모님하고도 서로 알게 되면서 사실상 대가족 사이가 되었다. 실버라인이 언제든 유트루 집에 가도, 반대로 유트루가 언제든 실버라인 집에 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사실상 경천이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봐도 된다.

그렇다보니 유트루가 토크를 시작하면 귀찮다는 표정으로 응답해주는 반면, 실버라인이 얘기하면 리액션이 180도 달라진다. ~~이게 내 동생이 맞나.. 같은 엄마의 배에서 나온 애가 맞나...~~

계획을 잘 못 세우는 P인 유트루하고 달리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을 철저히 세우는 J 성격 보유자 실버라인이지만 가끔 이상한 모습도 볼 수 있다. 만약 뭐를 물어보면 2-3초 정도 늦게 답을 하고, 만약 "이거 어때?"라고 물어보면 바로 말을 꺼내지 않고 한참 고민한 후 얘기를 꺼낸다. 당사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보니 대답을 조금 늦게 한다고 해명 했었다.

실버라인 부모님이 말씀 하시기로는 어릴 적에 장난을 많이 쳤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집이 103동이었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101동에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다. 그렇다보니 강빈이가 태어나려고 할 때 장난을 많이 치지 않겠냐고 예상[29]을 하셨는데 ~~역시나 부모님의 촉이란..~~ 예상대로 장난을 많이 친다.

2.3. 강빈의 출생 후

강빈이 탄생 브이로그

2020년 7월 17일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원래 생리 끝나는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을 지나가버리자 이상하다고 생각해 병원에 갔었고 임테기를 구매해서 테스트를 했더니 두 줄이 나왔었다. 당일에 바로 산부인과를 갔는데 선생님께서 아기집이 있다고, 임신 맞다고 해주셨다.

제일 신기한 점은 출산할 때이다. 2021년 3월 13일 출산하기 몇 시간 전부터 통증이 왔었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왔었고 몇 시간 쯤 지나서부터는 그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 병원에 전화를 해서 나올 것 같다고 말씀 드리니 너무 평온해 보여서 통증 오는 것 맞냐고 물어봤을 정도였지만 새벽 1-2시 쯤에 씻고 준비해서 병원으로 출발했다. ON AIR 채널에서 밝히기로는 이미 도착했을 때 자궁이 3-4cm 정도 열려 있던 상황이었다고 한다.

출산하려고 힘을 주고 있는데 “엄마 잘 한다!!” 라고 말씀 하시면서 갑자기 의사 선생님 4-5명이 들어오셨고 “어... 엄마 힘~~(태림이법)~~ 너무 잘 주고 있다” “코가 보이네요” 라고 말씀 하셨는데 본인은 ‘응? 코가 보인다고? 그러면 애가 다 나왔다는 얘기인데...’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오전 9시 30분에 출산[30]에 성공했다. 그런데 다음 날부터 어지러움, 구토 증상이 있었고 하필 수액을 맞고 있어서 밥 먹을 때 제일 불편했다고 얘기했었다.

실버라인은 감염병 예방법 때문에 유트루의 보호자이지만 4인실에 입원했을 때 같이 못 있었고 입원실 밖에서 면회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강빈이를 제대로 안아본 것은 산후조리원으로 갈 때가 처음이었다. 유트루는 모유 수유를 할 때 안아봤다고 한다.

별도로 산후조리원 측에서 입소를 알게 되어서 광고는 아니지만 무료로 제공해주겠다고 하셨고 본인은 너무 죄송해서 그냥 돈 다 지불하고 이용하겠다고 했으나 괜찮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실버라인하고 고민한 끝에 결국 원래 지불하기로 한 비용을 베이비 박스(Baby Box) 구축하는 비용으로 대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원래부터 있었기에 기부를 했다고 알렸다.

마사지 등 나머지 부가서비스 비용은 전부 지불했다.

활어처럼 놀고 장난을 치는 것으로 봐서 실버라인하고 비슷하다고 언급 했었다. 유트루의 부모님은 애가 뛰어 놀거나 장난을 치면 놀라시는 편인데 실버라인 부모님은 실버라인이 어릴 적에도 그랬었기에 별로 안 놀라시고 "애들이 그렇지..." 라는 말씀을 하셨다.

점점 크면서 옆에서 잘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실버라인이 강빈이 붙잡을 것 같다는 댓글에 동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광주광역시에 있었을 때 강빈이가 식기세척기 버튼을 누르면서 놀아 가림막을 설치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넘어 오려고 해서 가림막 사이에 의자를 두고 주방으로 갈 때마다 의자를 밟고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한동안 차가운 밥을 포함해 다른 것은 잘 안 먹고 고기만 먹은 적 있었는데 막 태어났을 때는 배고파도 울지를 않고 가만히 있었지만 성장을 하니 밥 시간이 되었다 싶으면 주방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떼를 쓰기 시작해 한 번은 계속 떼를 쓰길래 하던 일 관두고 업은 상태로 재빠르게 요리를 다 했었는데 그 때 잠이 든 적이 있었다.

약간 특이한 점이 있다면 차에 있을 때는 잘 자는 편이고 야외에 있을 때는 어떨 때는 계속 자거나 반대로 깨어 있는 채 엄마, 아빠를 찾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차에 있을 때는 그나마 본인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지만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그럴 때는 애가 운다 싶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가 될 수 있으니 교대로 나와 케어한다.

어린이집 들어간 이후로 오늘 무슨 일 있었는지 근황 보고를 하는데 아직 말이 서툴어 발음이 꼬이거나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라 본인이 기억하는 단어를 꺼내 답하기도 하는데 가끔 실버라인하고 유트루도 해석을 못할 정도로 얘기할 때가 있어서 그럴 때에는 "아.. 그랬어?" 하면서 넘어가는 편이다.

한 번은 부산에 놀러 갔다가 등잔 색을 맞춰 보라고 시켰는데 '하얀색'을 보고 '하얀색'이라고 맞게 답을 하더니 그 옆에 있던 '노란색', '빨간색'을 전부 '하얀색'으로 얘기해 실버라인이 "그래. 너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하면서 한숨 쉰 적 있었다. 이 상황을 봐서 그냥 본인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꺼내는 편이라고 봐도 될 정도이다.

참고로 로보카 폴리를 엄청 좋아한다. 강빈의 방학 때 호남 지방으로 여행가다가 실버라인이 로보카 폴리 노래를 부르자 강빈이도 같이 부르기 시작 했는데 막판에는 유트루 따라한다고 "우리의 친구~ 로보카 폴리" 할 때 우리의 ↗친↗↗(2 플렛)구↘ 로보카~ ↗폴↘리↘ 라고 말해 둘 다 빵터져 노래 끝날 때까지 계속 웃었다.

유트루 아버지를 살짝 무서워 하는데 반대로 유트루 어머니한테는 잘 다가가는 편이다. 조금 이상한 점이 있다면 실버라인 아버지, 어머니한테는 유트루 어머니처럼 엄청 잘 다가가는 편은 아닌데 거부를 아예 하지 않는다. 신생아 때는 순종이를 살짝 무서워 했는데 현재는 순종이가 강빈이를 살짝 무서워 하는지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한다.

2.4. 이사 관련 이야기

일산동구 오피스텔 리모델링 과정

이사갈 뻔한 썰

제주 살이 Start!!!

유튜브 첫 촬영을 실버라인하고 동거를 하면서 오피스텔(전세)로 시작을 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지내다가 2019년에 평수를 늘리는 대신 일산동구 월세 오피스텔로 옮겼으며 사실 6개월 이상 비어있던 집이었기에 혹시나 추후에 계약자가 없으면 있어도 괜찮겠냐고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실버라인 아버지한테 시공을 맡겨 주방, 거실, 방의 벽을 흰색으로 전부 도배를 했다.

그런데 계약기간이 끝나가려고 할 때 공인중개사 분께서 계약 연장하실 것이냐고 여쭤 보셨고 그렇다고 말씀 드렸는데 사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서로 월세 계약을 연장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며칠 후 갑자기 "사모님께서 집을 매매로 하려고 하신다" 라고 말씀 하시면서 다른 집을 소개해주셨고 유트루는 이사가야 된다면 가야된다는 생각에 사모님한테 마지막 인사 겸 오후 8시 쯤 연락을 드리니 본인은 그렇게 얘기한 적이 없다면서 그 집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공인중개사한테 집 팔 생각 없다고 말씀 해달라고 부탁드린 뒤 무사히 계약 연장을 하였지만 1년 후 사모님께서 아들이 들어와서 살 것이니 집을 비워줘야 할 것 같다고 말씀 하시다가 갑자기 아들이 일산신도시이 아니라 남양주에서 일한다고 안 들어올 것 같으니 계속 살아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언제 또 비우라고 말씀하실지 불안해서 이사를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2022년 3월까지 일산동구에 있다가 촬영에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짐은 실버라인 부모님께서 노후를 위해 장만하신 광주광역시 집으로 옮겼고 4월 한 달동안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 하였다.

추후에 본인이 말하기로 이사 가기로 결정한 뒤 두 팀 정도가 왔었는데 바로 계약이 되었다고 하였으며, 제주특별자치도에 간 것은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밝혔다. 그런데 애가 없으면 몰라도 있으면 딱 일주일 갔다 오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5월부터 광주광역시에 지내면서 광주광역시에서 지내야 할지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가야 될지 고민한 끝에 사무실이 있는 일산동구로 결정을 하였다.

강빈이가 있다보니 안정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월세가 아닌 매매로 알아보게 되었고 주거래 은행인 우리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31]을 받아보려고 지점에 방문했을 때 정확하게 몇 동, 몇 호에 거주할 예정인지 얘기를 해줘야 예상 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고 말씀 하셔서 최종적으로 중개사, 매도인하고 협상이 끝났을 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매매 계약을 전부 완료하고 2022년 6월에 인테리어 시공 업체를 발품 팔아 겨우 찾은 뒤 8월부터 시공에 들어갔으나 폭우로 인해 가구공장이 침수되고 욕실 벽하고 바닥에 반드시 들어가는 마이크로 시멘트를 집 바닥에 했는데 잘 마르지 않아 추석 이후로 딜레이 되었으며 다행히 2022년 10월에 진짜 본인 집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각 분야별 하청 업체에서 설계도와 다르게 시공을 하거나 주문한 것과 다른 제품을 설치하였고 배선(배수관) 정렬을 이상하게 해놓은 것[32]도 모자라 욕실 바닥 도배할 때 기존 욕실 바닥 시공할 때처럼 하였다보니 크랙(균열)이 발생하였다.

이에 소속사 콜랩 법무팀 변호사한테 이 사실을 말씀드렸고 본청에서 제시한 수정 약관을 전달해 지속적으로 회의하면서 수정을 하였다. 무상 수리를 포함해 제품 교체도 진행하였지만 신뢰가 깨질 대로 깨졌던 터라[33] 마침 다른 인테리어 업체에서 협찬 연락을 받게 되었을 때 그 업체에서 자택에 방문해 불량 시공된 부분을 확인한 후 인테리어 컨설팅(해당 방에 어울리는 가구 추천)을 포함해 수리도 말끔하게 해주셨다. 물론 협찬이긴 하지만 비용은 전부 다 지불하였다고 한다.

2.5.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작곡을 가르치다가 실버라인이 유튜브 해보지 않겠냐고 물어봤었고 본인은 원래부터 도전을 바로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잘 되든지 안 되든지 바로 시도했었다고 한다. 구독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학생 수를 줄여갔고 크리에이터의 길로 가게 되었다.

콜랩 코리아 대표님께서 어느 날 "미국에서 브이로그가 대세이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본인은 브이로그 찍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바로 촬영을 했고 그렇게 2번째 채널이 생겼다. 유튜브 초반에는 본인이 직접 촬영, 편집을 하다가 2017년부터는 실버라인이 촬영 보조, 본인은 편집을 했었다. 그러다가 2020년에 집 근처에 사무실을 구하면서 편집자를 고용했고 vlog만 직접 편집하고 있다.

기존에 아프리카 TV에서 했던 것들이 아까워서 백업 용도로 ON AIR 채널을 오픈했는데 현재는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고 있다. 아무래도 뷰티 전문이 아니다보니 화장 스킬이 빼어나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특유의 입담과 파운데이션 리뷰, 쾌활한 성격으로 뚜렷한 하락세 없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로 카메라는 맨 처음에 디카(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캐논 DSLR 카메라로 바꾸었고 현재는 장시간 동안 촬영을 해도 문제가 없는 쿨러가 탑재된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유튜브 시작하고 6개월 쯤 되었을 때 구매한 iMac이 있는데 현재는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무실을 차리면서 직원용 iMac Pro 3대, 본인 iMac Pro 1대가 있다. 집에도 똑같은 iMac Pro가 있지만 실버라인한테 넘겨주고 새로 구매한 iMac Pro를 사용하고 있다. 가끔 15.4" MacBook Pro로 편집한다. 업무로 인해 iPad Pro 3세대도 있지만 iPad mini 6세대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

3. 영상의 특징

영상특징 예시본

뷰티 촬영을 할 때에는 뷰티 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지겨움 없이 영상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마지막에는 반드시 "저와 여러분은 모두모두 소중합니다" 라고 말한 뒤 끝낸다. 라이브 방송을 할 때는 2-3시간이 기본이며 새벽이 되어도 계속 진행할 정도로 진행력이 좋고 열정적이다.

장비에 투자를 열심히 하는 만큼 초반에 비해 영상의 퀄리티가 좋아진 것을 바로 알아낼 수 있다. 만약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장비에 더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을 정도로 촬영을 위한 투자는 전혀 아깝지 않다고 얘기를 했었다. 의상은 평소에 입는 것으로 하기도 하지만 촬영을 위해 따로 매장에 가서 구입을 하거나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며 가끔 이 때까지 구매한 옷에 대해 소개해주는 영상을 따로 제작한다.

브이로그는 모르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가족인데 안 씻거나 공개하기 그럴 때에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있다. 가끔 실버라인 머리에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머리를 안 감아서 그렇다고 보면 된다. ON AIR는 라이브 방송 원본을 올리지는 않고 일부를 편집해 업로드 하고 있으며 아예 안 본 사람도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대화 정리를 잘해준다.

구독자는 뷰티 유튜버 특성상 여자가 더 많긴 하지만 남자 구독자들도 적지는 않다. 특히 습자지 발언 때문에 남자한테도 인기가 많아졌던 터라 매년 1월이 되면 습자지 라고 발언한 영상에 '성지순례 왔어요' '2023년에 보러 온 사람' 라면서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있다. 유트루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보니 2022년에 습자지 발언한 영상을 쇼츠로 남겼는데 현재는 강빈의 영향 때문인지 습자지 이야기는 거의 꺼내지 않는 편이다. 대신 태림법이 유명해지면서 강빈 이야기가 나오면 태림법은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고 있다.

4. 여담

구독자 애칭은 "트루버"이다.

MBTI는 INFP라고 하며[34] 퍼스널 컬러는 봄 라이트로 진단 받았으나 재진단 끝에 여름 라이트로 판명났다. 그러나 이후 세번째 먼지나방 스토그래피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봄 라이트 진단을 다시 받았다.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와 멜론이라고 한다.

유트루의 부모님 고향은 경상남도 거창군 [35]이며 반대로 실버라인 부모님 고향은 전라남도 해남군이라고 Q&A에서 밝혔다. 현재 실버라인 부모님은 서울 또는 광주 [36]에 거주하고 유트루 부모님은 서울에 거주한다.

남동생은 공군 군악대 출신이며 재수 시절 유학의 기회가 오면서 공군 합격 발표 2시간 전에 전화를 해 "합격을 안 했는지 했는지 모르겠지만 군대 연기하고 싶다"라고 한 뒤 갔다오고 입대를 한 케이스이다. 남편인 서은선은 해병대 출신이다. 아버지는 지금의 보충역하고 비슷하면서 조금은 다른 방위병 출신이다. 공군에서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가 있었을 때 원사님 방에서 얘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방위병 출신이라고 밝혔다고 했었다.

브이로그 채널에 영상을 올리는 주기가 매우 짧은데, 구독자들이 브이로그 영상을 좋아해 자주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여 그런 것이라고 한다. 남편이랑 본인 둘다 일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스트레스는 크게 받지 않고 즐겁게 일한다고 밝혔다. 2020년 이후 출산/육아와 관련된 영상이 업로드 되기 시작하면서, 꾸준하고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채널이다. 특히, 출산 vlog 영상들은 유튜브 실시간 인기영상 랭킹에 올라가기도 했다.

신혼여행에서도 편집을 할 정도로 편집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엄청난 성실함을 보여주어 잦은 업로드로 '유튜브 유씨', '유튜브 공무원'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태아상' 이란 별명도 있다. 해당 영상

2018년에 스미싱 경험이 있었다고 언급했었다. CJ대한통운의 주소지 변경 스미싱 문자를 받았는데 워낙 브랜드 쪽에서 택배가 많이 오고 간혹 주소를 잘못 기재하는 경우가 있어서 진짜 그렇게 된 줄 알고 URL를 눌렀는데 페이크 CJ대한통운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 되었다. 애플리케이션 실행할 때 번호를 입력하라고 하길래 하나하나 다 입력하고 집주소를 변경 하였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다가 점심시간부터 네이버, 페이코, 한국신용 등등.. 인증번호 문자가 불티나게 오기 시작했고 사기범한테 ㅈ으로 시작하는 욕이 담긴 문자도 왔었다고 했었다.

난리가 난 상황에서 장애인, 어린이, 회사원, 어르신한테 분노가 섞인 연락 또는 문자가 와 해명을 전부 했어야 했고 어머니하고 약속이 있던 날이라 외출을 하였는데 마침 조용해져 어머니 휴대폰으로 KT 고객센터에 연락해 이 사실을 알리고 기존 사용한 전화번호를 사용 정지[37] 하였다.

강빈이가 막 태어났을 때는 표정이 밝았고 기운이 있어 보였지만 2022년 4월부터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강빈이가 장난을 많이 치고 늦게 자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지 지쳐 보였고 표정도 영 밝아 보이지 않는다. 애 키우는 것보다 집안일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언급한 적이 2-3번 있을 정도이다. 실버라인이 집안일을 하겠다고 하거나 요리를 하겠다고 하는 경우 본인이 하겠다면서 극구 말리기도 한다.

코로나바이러스에 확진이 되어 자가격리를 했었다고 밝혔는데 자는데 몸이 추워서 날씨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샤워가운을 입고 누웠는데 열이 나면서 체온을 측정해보니 맞았고 약이 없는 상황에서 밤을 견디다가 다음 날 아침에 자가키트 검사를 해보니 양성이 나왔는데 애를 키우는 상황에서 자가격리가 아예 안 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밥 먹을 때는 쓰레기 봉투를 두는 베란다에 나가서 먹었다고 한다. 방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짐이 보관되어 있고 나머지 하나는 안방이라서 딱히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었다. 다행히 실버라인하고 강빈이는 확진이 되지 않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예전에는 정확한 모델을 추측하긴 어렵지만 폭스바겐 차량을 가지고 있었다.[38] 2018년에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10세대 출시 시기에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교체를 하였다. 2018년, 당시 견적표를 보면 익스클루시브 모델에만 Widescreen Cockpit(와이드스크린 계기판)을 제공하였으며 촬영 영상을 보면 아날로그 계기판이 아니라 디지털 계기판인 것을 알 수 있다.

2022년 11월 과거 일산에 거주했을 때 집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했으나 이번에 이사한 동네는 사무실까지 차로 15분 거리라 미니 클럽맨을 서브카로 들였다고 밝혔다.[39]

2023년에 아버지가 무사고로 타고 계셨던 폭스바겐 투아렉을 헐값에 구매 하였다. 대신 부모님한테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10세대를 선물 하였고 아버지, 남동생 경천이가 번갈아가면서 운전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10세대 [A], 미니 클럽맨 [B], 폭스바겐 투아렉 [A] 총 3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투아렉을 판매하고 링컨 네비게이터를 구입하였다.

[1] 묘금도 유씨라고 언급한 바가 있음. 묘금도는 본관이 아닌 한자를 의미하는 말로, 본래 뜻이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한자기도 하고, 음이 같은 兪(인월도 유)씨와 구분을 하기 위해 한자를 사용할 때 본래 뜻보다는 한자의 자획을 풀어서 말하는 파자인 '묘금도(卯+金+刀= 劉)’를 훈으로 쓰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빠른생일] [3] 뽀사장님 [4] 이권사님. [5] 영상에 나올때마다 은근 인기가 많다. 아이오와 주립 음악 대학에서 클래식 색소폰을 전공했다. [6] 일명 실버라인으로 불린다. 연인임을 공개하기 전에는 배우 김병옥을 닮았다고 병옥이라 불리기도 했다. 감리교신학대학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7] 徐崗彬, 태명은 자두였고 이름이 생긴 현재의 애칭은 콩빈이. 일명 구자현콩. 요즘은 스스로를 감비끼라고 부른다.~~한때는 '툐모가비'였다~~ 아빠인 실버라인이 땅끝에서도 빛이 되어주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혈액형은 B형. [8] 徐娜音. 태명은 해복이였고 '나음'이라는 이름은 2024년 8월 2일에 올라온 유트루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밝혔다.(나음이 예뻐하는 오빠지만 그래도 기분이 묘할까 싶어… 라는 내용의 스토리) 아름다운 소리를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 [9]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10] 신월초등학교에서 1년 정도 다니고 전학을 갔다고 한다. [기준] 2024년 07월 30일 [기준] 2024년 07월 30일 [기준] 2024년 07월 30일 [기준] 2024년 07월 30일 [기준] 2024년 07월 30일 [기준] 2024년 07월 30일 [기준] [18] 정확한 명칭이 파운데이션을 리뷰하는 여자 [19] 초롱유치원을 다녀 실버라인이 휴대폰 저장명으로 해둔 애칭 [20] 쉴틈 없이 속사포로 말하는 게 특징/유트루의 첫 번째 유튜브인 Yoo True에서 하는 것 [21] 제품명이 길 경우 콧바람 소리를 내며 얼버무린다./유트루의 두 번째 유튜브인YOOTRUE ON AIR에서 하는 것 [22] 유트루의 세 번째 유튜브인 yoovlog채널 시작 시 하는 인사/유트루의 어머니가 출연하실 때는 딸과 이 인사를 꼭 같이 한다. [23] 피아노 실력이 미숙하고 수능 성적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연세대학교에 넣을 생각을 해본 적이 아예 없었다고 하며, 심사위원 분도 유트루의 성적을 들으시고는 “어~ 그래, 그렇겠다.”라며 바로 수긍하셨다. [24] 결혼한 곳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학교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25] Silver의 은, Line의 선을 합쳐 Silver Line이다. [26] 방송에서 언급하기로 배우 김병옥하고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본인도 비슷하다고 생각해 김병옥으로 계속 지냈었다. [27] 폐업 시기 때 일했던 월급을 받지 못 했었다고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 했었다. [28] 무조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현재는 스마트폰을 제한된 시간에 사용할 수 있어서 조교의 허락이 있으면 연락은 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훈련 받을 때 열심히 해야지 겨우 받을 수 있을 정도였다. [29] 실버라인 아버지도 어릴 적에 장난기가 많으셨다고 말씀 하실 정도이면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현상인 것 같다. [30] 거의 무통으로 했다고 보면 된다. [31] 공인중개사에서 대출 상담사, 법무사를 연결 해주긴 하지만 대부분 저축은행 또는 캐피탈 쪽으로 예상 한도를 조회해 준다. 유트루도 상담을 받고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거절을 한 뒤 우리은행에 방문하게 되었다. [32] 파티션에 있는 조명하고 방 안에 있는 조명이 따로 들어와야 하는데 파티션 조명을 전기 배선하고 같이 연결해 차단기가 내려가지 않으면 항상 불이 들어왔었다. [33] [34] 남편인 실버라인은 INTJ이다. [35] 유트루의 할머니 댁도 거창군에 있다. [36] 광주 집은 가끔 친척들이 모였을 때 가는 곳이고 대부분은 서울에 계신다고 한다. [37] 스미싱으로 신고가 들어오면 통신사에서는 규정상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전산에서 삭제한다. 전산에 해당 번호를 사용 가능하다고 나뒀다가 추후 해당 번호 이용자가 피해를 다시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38] 실내 영상을 보면 손잡이 옆에 잠금버튼이 있는데 현대자동차, 아우디에도 있기는 하지만 자물쇠가 크게 오픈된 아이콘이 있는 것은 유일하게 폭스바겐 밖에 없다. [39] 사실 차종을 밝히지 않았지만 차 내부가 브이로그에 나온 걸 토대로 알 수 있다. [A] 실버라인이 주로 탄다. [B] 유트루만 타는 차량이다. [A]

유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