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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과 아메리카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2. 북아메리카
2.1. 미국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미영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현재 미국은 영국의 최우방국이자 혈맹이다.
2.2. 캐나다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캐나다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중앙아메리카
3.1. 멕시코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멕시코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3.2. 벨리즈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벨리즈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3.3. 바하마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바하마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3.4. 자메이카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자메이카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3.5. 그레나다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그레나다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3.6. 세인트키츠 네비스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세인트키츠 네비스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3.7. 세인트루시아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세인트루시아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3.8. 앤티가 바부다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앤티가 바부다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3.9. 바베이도스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바베이도스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4. 남아메리카
4.1. 가이아나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가이아나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아르헨티나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아르헨티나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영국과 아르헨티나는 19세기이후로 포클랜드 제도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포킅랜드 제도는 아르헨티나측에서 아르헨티나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1] 포클랜드 제도를 두고 1980년대에 아르헨티나가 잠시 점령한 적이 있었다가 영국이 군대를 파견하고 결국 아르헨티나측에서 항복을 선언했다. 현재에도 양국은 포클랜드 제도와 관련된 갈등이 존재한다.
4.3. 브라질과의 관계
브라질 독재 탄압 당시 브라질인이 영국으로 망명하는 케이스도 간혹 있었다고 한다. 카에타누 벨로주와 질베르투 질도 영국 망명 생활을 했을 정도.4.4. 칠레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칠레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5. 관련 문서
[1]
포킅랜드 제도는 아르헨티나측에서 말비나스 제도라고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