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6:16:08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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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일 2021년 7월 23일
규모 7,790㎡(2,356 평)
운영 (주)애니멀킹덤(대표: 서병향)
고객센터 055-835-5571
링크 홈페이지
소재지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18
1. 개요2. 이용 시간3. 이용 요금
3.1. 입장권3.2. 연간이용권
4. 전시 정보
4.1. 1층
4.1.1. 입구4.1.2. 샴악어4.1.3. 물범4.1.4. 샌드타이거상어4.1.5. 용궁4.1.6. 갈라파고스육지이구아나4.1.7. 철갑상어4.1.8. 블랙 팁 리프 샤크4.1.9. 산호초의 숲4.1.10. 수산질병관리원4.1.11. 출구
4.2. 3층
4.2.1. 비버의 댐4.2.2. 하마관4.2.3. 유로메스틱스 옐로우 게리4.2.4. 비어디 드래곤4.2.5. 수달의 놀이터4.2.6. 3층에서 2층 내려가는 길
4.3. 2층
4.3.1. 미얀마 왕뱀4.3.2. 인도 가비알4.3.3. 그린아나콘다4.3.4. 물범4.3.5. 왈라비4.3.6. 슈빌4.3.7. 용궁4.3.8. 아시아자라4.3.9. 상자거북4.3.10. 피라루크4.3.11. 하마관4.3.12. 앨리게이터 가피쉬4.3.13. 2층에서 1층 내려가는 길
4.4. 어드벤처 ZOO
4.4.1. 아라빌리지4.4.2. 마루빌리지
5. 음식점
5.1. 푸드코트5.2. CAFE AQUA
6. 상점7.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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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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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초양도에 2021년 7월 23일 개장한 아쿠아리움. [1]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경남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7790㎡의 부지에 수조규모는 4000톤이며, 2021년 7월 23일 개장되었다. 자연채광과 행동전시를 통해 전시동물의 야생의 모습과 전시동물을 쾌적하게 해준다고 한다. 대표 동물로는 하마, 슈빌, 인도가비알 등이 있다.

2. 이용 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 아쿠아리움
    • 월 ~ 금요일: 10시 ~ 18시
    • 토 ~ 일요일: 9시 30분~18시
  • 어드벤처 ZOO
    • 월 ~ 금요일: 10시 ~ 17시 30분
    • 토 ~ 일요일: 9시 30분~17시 30분

입장 마감은 17시다.

3. 이용 요금

3.1. 입장권

케이블카, 대관람차 등과 함께 패키지로 구매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속 정보 참조.
아쿠아리움은 16시 이후에 입장할 경우 20% 할인이 된다. 또한 아쿠아리움은 장애인과 사천시민은 20%, 국가유공자와 연간이용권 이용자 동반 3인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 아쿠아리움
    • 성인 및 청소년: 27,000원
    • 어린이 및 초등학생, 경로: 26,000원
      • 인터넷 사이트에서 살경우에는 가격이 다름
  • 어드벤처 ZOO
    • 아쿠아리움 이용자
      • 대인: 7,000원
      • 소인: 6,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 동물원 단독 이용자
      • 대인: 7,000원
      • 소인: 6,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3.2. 연간이용권

1년 동안 제시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하마권(아쿠아리움): 85,000원
  • 슈빌권(아쿠아리움+동물원): 95,000원

4. 전시 정보

국내 유일 보유종은 #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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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입구

대왕고래 골격 모형이 있다.

4.1.2. 샴악어

입구를 지나면 바로 볼 수 있는 동물이다.

샴악어[2], 실버구라미

4.1.3. 물범

해저터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장 초기부터 살던 참물범과 2022년 11월 새로 들어온 캘리포니아바다사자들이 합사되어있다. 2층과 연결된 거대 수조. 생태설명회는 2층 구역에서 하니 혼동하지 말자.

참물범[3], 캘리포니아바다사자[4]

4.1.4. 샌드타이거상어

모래뱀상어를 메인으로 하나, 물이 흐려서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 모래뱀상어가 아쿠아리움에서는 움직임이 빠른 상어가 아니다보니 제대로 보려면 꽤 오랜 시간 기다려 지켜봐야한다.

화, 목, 토, 일요일 15시 30분 상어, 가오리 먹이주기를 진행한다.

4.1.5. 용궁

용궁을 컨셉[6]으로, 수조 가운데에 용 조각상이 있다. 과거 매너티가 전시되던 수조이다. 꽤나 거대한 수조로, 2층에서도 내려다 볼 수 있다. 훔볼트펭귄은 1층에서는 안 보일 수 있으나, 2층의 유리를 통해 내려다 보면 뭍에서 쉬고 있는 게 보인다. 가끔 수영할 때는 1층 수조에서도 보이는 편.

4.1.6. 갈라파고스육지이구아나

안내판에 따르면, 국내 최초, 세계 최초로 갈라파고스육지이구아나를 사육한다고 한다.[8]
아직 크기는 작은 편.

갈라파고스육지 이구아나#[9]

4.1.7. 철갑상어

몸이 흰 알비노 철갑상어를 볼 수 있다. 여기까지 관람한 후 에스컬레이터로 3층으로 이동하게 된다.

4.1.8. 블랙 팁 리프 샤크

2층마저 다 관람하고 내려와 볼 수 있는 구역. 여기까지 관람했다면 거의 출구로 다 왔다고 보면 된다.

흑기흉상어[10], 까치상어, 빨판상어(naucrates 종)

4.1.9. 산호초의 숲

여러 열대어와 발육 중인 새끼 동물들을 볼 수 있다.

4.1.10. 수산질병관리원

검역동물과 이환동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4.1.11. 출구

터치풀 체험존에서는 도마뱀이나 뱀을 만져보거나 몸에 올려볼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다.[13]

4.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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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부터 전시하는 하마 수조가 워낙 커서 3층엔 동물 종이 많진 않다.

4.2.1. 비버의 댐

3층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 구역. 비버의 집이 예쁘게 지어져있다,

4.2.2. 하마관

3층과 2층에 걸쳐있는 거대 수조.[17] 본 아쿠아리움의 하이라이트이자, 메인 수조가 딱히 없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큰 수조이며 서울동물원에서 살던 하식이라는 수컷 하마[18]가 살고 있다. 하식이가 오기전에는 펭귄들이 대신 살고 있었다.[19]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하마를 실내 전시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하식이가 3층의 작은 수조에서 쉬고, 가끔 문을 열어주면 2층의 큰 수조로 나간다.
매일 13시 40분 하마 생태설명회가 진행된다. 시간은 약 20분 정도 소요.[20]

과거 이쪽에 망치머리황새 또한 합사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21]

4.2.3. 유로메스틱스 옐로우 게리

4.2.4. 비어디 드래곤

4.2.5. 수달의 놀이터

작은발톱수달 부부와 그 새끼들이 오순도순 잘 살고 있다. 수달 전시 이전에는 코아티가 살고있었으나 코아티는 마루빌리지로 옮겨졌다. 다만 현재 수달 사육장이 단조롭다는 지적이 있다.[23]

매일 10시 40분에 먹이 주기, 14시 30분 수달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시간은 약 10분 소요.

4.2.6. 3층에서 2층 내려가는 길

내려가는 통로 좌측 작은 수조들에서 수중 동물들을 전시한다.

4.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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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미얀마 왕뱀

뱀과 다양한 담수어들을 사육한다.

4.3.2. 인도 가비알

국내 최초, 유일하게 가비알을 전시하고 있다. 다만 아직 새끼라 크기가 굉장히 작고 수조 뒤쪽에서 쉬는 경우가 많아 관람은 어렵다. 그럴 때는 작은 통로로 기어들어가면 수조 뒷면 뭍 부분을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성인은 오리걸음을 해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다.

화, 목, 토요일 15시에 가비알 수조 속 다이아몬드거북에게 먹이를 준다.

4.3.3. 그린아나콘다

다수의 국내 동물원, 아쿠아리움에서 전시하는 아나콘다는 노랑아나콘다지만, 여기서는 녹색아나콘다를 전시한다. 안내판에는 녹색아나콘다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이는 오류로, 우치공원과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도 있다. 아라마루에는 현재는 1마리의 아나콘다가 있는데, 어려서 1미터 정도로 크기가 작다.[30]

과거 이곳에 라쿤을 전시한 점과 사육환경을 봤을때 계획당시엔 이곳에 고기잡이삵을, 현 미얀마왕뱀사에 그린아나콘다를 전시하려 한걸로 보인다.

4.3.4. 물범

1층 입구 근처에서 보았던 물범 구역을 볼 수 있다. 1층과의 차이점은 물 속이 아닌 수면 위에서 물범과 바다사자들이 쉬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
물범과 바다사자 생태설명회는 여기서 한다. 매일 11시에 바다사자, 16시 30분에 물범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4.3.5. 왈라비

호주를 테마로 한 전시관이다.

4.3.6. 슈빌

본 아쿠아리움의 두번째 하이라이트로, 넓적부리황새와 기타 조류들이 살고 있다.[35] 넓적부리황새와 관람객 사이는 아크릴 하나, 울타리 하나 없이 얕은 수조 하나만 두고 완전 개방되어 있다. 넓적부리황새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관람객 사이드로 넘어올 수 있지만, 슈빌 자체가 움직임이 적고 낯을 가리는 새라 균형이 유지되는 상황.[36]

해당 넓적부리황새는 과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에서 전시되었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개장과 함께 이 이곳에서 전시되고 있다.[37] 여담으로 이름은 '빌'이다. 또한 성별은 수컷이다.

매일 10시 30분 넓적부리황새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시간은 약 15분 정도 소요. 움직임이 거의 없는 이 새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니 꼭 생태설명회를 보도록 하자.

4.3.7. 용궁

1층에서 보았던 용궁 수조다. 여기서 바로 위 문단에 쓰인 육지거북 사육장을 넘어 내려다보면 훔볼트펭귄 무리가 뭍에서 쉬는 걸 볼 수 있다.

4.3.8. 아시아자라

솥뚜껑만큼이나 큰 아시아자라 1마리가 전시되어 있다.[40]

매일 15:00부터 생태설명회가 진행된다.

4.3.9. 상자거북

아시아자라 앞 통로에 상자거북 수조 5개가 만들어졌다.

4.3.10. 피라루크

아마존의 대형 민물고기들이 즐비한 곳이다.

수, 토, 일요일 14시에 아마존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4.3.11. 하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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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의 하마관보다 이쪽이 '진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서울동물원, 전주동물원, 우치공원에서도 하마를 사육하나, 그곳들에서는 육지를 걸어다니는 하마의 모습이나 물에 들어간 하마의 등만을 볼 수 있지만,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잠수한 상태로 물 속을 걸어다니는 하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국내의 하마 실내 전시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유일하나 본 수조가 하마가 살기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란 또한 존재한다.[41]

일반적으로 13시~15시 정도에 하식이가 이 깊은 수조로 들어온다. 수조 좌측에는 모니터가 있는데, 3층, 2층, 내실, 야외 방사장을 모두 녹화, 송출하고 있다. 16시 30분 쯤 하식이가 퇴근했다면 이 모니터를 통해 하식이가 뭘 하는지 볼 수 있다.
매일 13시 40분 하마 생태설명회를 진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만 16시에 추가로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4.3.12. 앨리게이터 가피쉬

4.3.13. 2층에서 1층 내려가는 길

내려가는 통로 좌측 작은 수조들에서 수중 동물들을 전시한다. 아래 서술한 작은 수조를 다 보고 오면 1층의 블랙 팁 리프 샤크 구역으로 오게 된다.

4.4. 어드벤처 ZOO

아쿠아플라넷 일산처럼 아쿠아리움 야외지붕에 동물원이 설치되어있다. 하지만 입장료가 따로 분리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전자와 달리 아쿠아리움에서 나가야 동물원에 들어갈 수 있다.
동물원에 아쿠아리움 채광존이라 불리는, 건물 내부가 보이는 유리가 있는데, 이 유리를 통해 하마 구역과 슈빌 구역, 2층 일부 구역을 내려다 볼 수 있다.

4.4.1. 아라빌리지

파일:ara_map1.png

4.4.2. 마루빌리지

파일:maru_map1.png

5. 음식점

5.1. 푸드코트

아쿠아리움 2층에 위치해 있다. 이떄 관람동선상 1층->3층->2층으로 이루어져있어 관람 후반에 이용가능하다.초반에 에스컬레이터로 이동중 바로옆에 보이지만 유리팬스로 막혀있어 이동이 불가능하다. 이름이 푸드코트긴 한데 밥 종류 등의 식사는 없고, 핫도그 등의 간식이 있다.
이곳의 명물은 마시멜로아이스크림으로, 아이스크림 겉면이 마시멜로로 덮여있는 것이다. 주문하면 토치로 겉면의 마시멜로를 구워준다. 인기가 많은 음식이라 입장객이 많은 주말이나 공휴일은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먹어보고 싶다면 오전~점심 쯤에 사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5.2. CAFE AQUA

아쿠아리움에서 완전히 나오면, 좌측에 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을 통해 2층에 있는 카페로 갈 수 있다.

6. 상점

여느 아쿠아리움이 그렇듯 기념품 가게도 있는데, 장난감, 인형을 판매한다.
당연하게도 하마와 넓적부리황새 관련 피규어와 인형이 가장 많이 팔린다.

7. 비판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 개장해서 말이 많았다. 수조가 아예 비어있는 경우도 많았고, 수질이 탁해서 동물들이 보이지 않기도 했다. 심지어 대대적으로 홍보한 하마 수조는 펭귄으로 대체되고[68], 뱀은 플라스틱 통에 들어간 상태로 있었다.[69] 결국 가오픈 기간 및 할인기간이 늘어났다. 처음에는 물개나 바다사자도 들여올려고 했지만 예산부족과 사육이 어려운 관계로 결국은 물범만 들여오게 되었다.[70] 또한 실내 시설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내엔 얼마 없거나 최초로 들여와서 사육 기록 및 방법이 풍부하지 않은 희귀동물에 너무 눈독을 들인다는 비판도 있으며 에뮤, 망치머리황새 등의 동물들은 아직도 안 들어온 상태다.

야외에는 어드벤처 동물원을 계획 중인데, 한참 감감무소식이다가 2022년 1월에 시범개장했다. 아쿠아리움에 있던 타조와 라쿤, 자카스펭귄[71]을 비롯, 박쥐귀여우, 일본원숭이, 서벌, 사막여우, 미어캣, 오소리, 북극여우 등이 있지만 카피바라나 붉은여우, 프레리독 등 여전히 들어오지 않은 동물들이 많아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72]. 아직도 도입되지 않은걸 보면 프레리독[73], 붉은여우, 카피바라, 오소리, 알락꼬리여우원숭이[74]등의 동물은 무산된듯 하다.

하지만 2021년 12월 개장때 반입되지 않은 하마와 수달이 반입되었으며 가장 비판이 많았던 타조 방사장[75]에 타조대신 왈라비와 금강앵무를 공개. 2022년 1월 말부터 서울동물원에서 온 '하식'이라는 이름의 수컷 하마가 전시되기 시작하였으며 2022년 5월 1일부터 그린아나콘다 한쌍이 전시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느 정도 해결하는 중이다.
[1] 7월 9일 개장식을 하였으나 몇몇 수조에 동물들이 전시되지 않은 점, 작업이 끝나지 않아 정돈되지 않은 모습으로 인해 개장식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불만을 가지자 아라마루 측은 개장일을 23일로 연기했다. [2] 이름은 '쁘띠'로 바다악어와의 교잡이다. [3] '비욘'(수컷, 1991년 6월 1일 출생), '딩키'(암컷, 2003년 6월 29일 출생) , '다그'(암컷, 1991년 6월 3일 출생), '조이'(암컷, 2021년 7월 22일 출생), '디토'(수컷, 2023년 7월 26일 출생) 이렇게 총 5마리가 살고 있다. '비욘'과 '다그'는 남매 사이다. [4] '다정'(암컷, 2000년 5월 5일 출생), '하늘'(암컷, 2000년 8월 15일 출생) , '조단'(수컷, 2001년 6월 15일 출생) , '벨라'(암컷, 2014년 9월 29일 출생) 이렇게 총 4마리가 살고 있다. [전시중단] 현재 치료 중으로 잠시 격리되어있다. [6] 사천시 비토섬을 모티브로 한 컨셉이다. [7] 아라빌리지에 영구 전시로 변경되었다. [8] 여기서 세계 최초는 아쿠아리움 기준이다. [9] 수컷 '밤구마', 암컷 '호구마'가 살고 있다. 조금 더 활동적인 녀석이 암컷. [10] 새끼라 크기가 작다. [11] 암수 1쌍 전시 중. [12] '권새콤'이라는 암컷 한 마리가 선천적으로 기형인 발바닥을 치료 중이다. 2012년 5월 21일생. [13] 주말 및 공휴일 기준 11시 20분~11시 40분, 12시 50분~13시 10분, 14시 20분~14시 40분, 15시 20분~15시 40분, 16시 20분~16시 40분이다. 평일에는 14시 20분~14시 40분에만 진행한다. [14] 종명 불명 [15] 아라빌리지에 있는 성체 설카타거북의 번식된 자개체들이다. [16] '비비'라는 이름의 한 마리가 살고 있다. [17] 여담으로 수조 건너편으로 비버의 댐이 보인다. -물론 당연히 유리로 막아놨다.- [18] 생년월일은 2003년 8월 9일생. [19] 이 펭귄들은 현재 마루빌리지로 갔다. [20] 주말에는 16시에 한번 더 생태설명회가 진행된다. [21] 우리 구석에 있는 둥지 모형 또한 망치머리황새를 위해 제작된 모형이나 무산되며 무용지물이 되었다. [22] 수컷 1마리에 암컷 2마리, 총 3마리가 있다. [23] 현재 마루빌리지에 야외 방사장을 만들어 녀석들의 부모 개체 두 마리가 이동했다. 아쿠아리움의 수달 사육장의 유리 창문벽 바로 너머 마루빌리지의 수달 사육장이 있다. [24] 수컷 '범이'를 제외한 모두 마루빌리지에 있는 '철수', '영희' 부부의 자식들로 '짱구', '맹구', '수지', '가로'가 있다. [25] 니그로시틀리드와 혈앵무의 잡종. [26] 종명 불명 [27] '우동'(수컷, 2022년 1월 29일 출생), '미소'(암컷, 2021년 8월 17일 출생), '된장'(암컷, 2016년 5월 1일 출생)으로 총 3마리가 살고 있다. [28] 2층에 있는 '넙덕이'와 같은 종으로 '춘자'라는 이름을 가진 암컷 1마리 이다. '넙덕이'에 비해 확연히 크기가 작다. [29] 수산질병관리원에 있던 암수 1쌍의 개체가 전시장이 새롭게 생겼다. 줄무늬가 있는 쪽이 수컷, 민무늬가 암컷이다. [30] 1마리는 폐사했다. [31] 현재 동물원으로 이동했다. [32] 새끼 왈라비 '자두'가 태어났다. [33] 현재 동물원으로 이동했다. [34] 본래 이곳에 알비노 에뮤를 전시할 목적으로 타조를 임시로 사육하였으나, 많은 비판과 에뮤 도입의 무산으로 현재는 같은 호주 서식종인 왈라비로 대체되었다. [35] 하지만 넓적부리황새는 물고기, 개구리 말고 작은 조류도 먹어서 합사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다. [36] 실제로 수조로 난입해 관람객 코 앞까지 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뛰어드는 걸 꺼려서 금방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37] 동물농장에서 등장했던 그 개체다. [38] 설명판에는 없지만 작은 크기의 개체가 4~5마리 정도 있다. [39] 설명판은 존재하지만 실제로 전시되고 있지는 않다. [40] 여담으로 이름은 '넙덕이'다. 체중이 무려 50kg인 자라다. 따라서 일반적인 자라를 생각하고 이 녀석을 마주하면 놀라는 경우가 많다. [41] 거기다가 하마는 진흙 목욕을 하는데, 실내 환경은 오직 콘크리트에다가 하마는 주로 물속에서 수영을 하지 않고 걸어다니듯이 수영해서 수조를 깊게 만든 건 의미가 없다. 하식이가 물 속을 돌아다니기보단, 숨쉬기 편하게 비행기 구조물 위에 올라가있는 시간이 더 많다는 점에서 증명된다. 물에서 자는 하마도 얕은 물에서 코와 눈, 귀를 밖으로 내밀고 물속 바닥에 누워서 자는 것이기 때문. 거기다 수컷 하마는 암컷들로 이루어진 집단을 이루어서 사는데, 본 수조에는 수컷 하마 하식이만 살고 있어서 집단을 이루어 사는 하마를 혼자 쓸쓸히 두는 것이 하식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42] 종명 불명 [43] 중성화한 수컷 2마리가 있다. [44] 아시아 최초 사육이며, TV 동물농장에 다회 출연하였다. 매주 주말 14:00부터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45] 총 3마리가 있다. 수컷 '숀', '초양이', 암컷 '티미'가 있다. 무리의 우두머리는 '숀'인데 덩치도 가장 크고 뿔도 두 바퀴가 감길 정도로 길어서 보자마자 바로 알 수 있다. 막내 '초양이'는 2023년 10월 30일에 이곳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태어났다. 무리의 암컷이 '티미'뿐이기 때문에 사실 상 '티미'의 아들인 셈.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위치한 초양도의 이름을 따왔다. 원래 수컷 '그로밋', 암컷 '월레스', '포챠코'도 있었지만 폐사한 상태이다. [46] 수컷 '버블검', 암컷 '제이크', '핀', '마르셀린'으로 총 4마리가 살고 있다. [47] 2마리가 폐사하여 현재는 갈색 개체 1마리만 면양들과 같이 있다. [48] 수컷 '샤샤'와 암컷 '슈슈'가 살고 있다. [49] 수컷 1마리에 암컷 4마리를 사육중이다. [50] 늦봄~여름 한정 [51] 총 2마리가 있으며, 암컷 '수민'과 수컷 '민수'가 있다. [52] 발레블랙노즈 양들과 방사장을 같이 쓰며, 이름은 '또치'이다. [53] 아쿠아리움 1층으로 이동하였다. [54] 수컷 '뚠뚠이'와 암컷 '덜미' 두 마리가 살고 있다. [55] 수컷 '용감이' 그리고 암컷 '쌔써미'와 '깨순이', 이렇게 총 3마리가 살고 있다. [56] 종명 불명 [57] 갈색 토끼 중 한 마리인 '앙꼬'는 왼쪽 귀가 갈라져있다. [58] 암컷 2마리가 살고 있다. [59] 이름은 '나비'이며, 밀렵에 의해 우측 다리가 전부 절단되어 있다. 비정기적으로 주말 15:00부터 생태설명회를 진행하곤 한다. [60] 수컷 '아코'와 '티코' 그리고 암컷 '코코', 이렇게 총 3마리가 살고 있다. 녀석들 이름의 앞글자를 따면 코아티가 된다. [61] '에나'라는 이름을 가진 수컷 하이에나가 1마리가 살고 있다. [62] 암컷 '이순', '삼순', '사순', '오월'로 총 4마리가 살고 있다. [63] 암컷 '딸랑이'와 '방울이'가 있다. [64] '핀숭이'라는 이름의 1마리가 있다. 관람할 때, 하이에나 전시장 대각선 윗부분을 올려봐야 한다. [65] 기존 타조 전시장을 리뉴얼하였다. [66] 아쿠아플라넷 여수로부터 이전되었다. 수컷 '라온', 암컷 '라미'로 두 마리다. [67] 수컷 '철수'와 암컷 '영희'가 살고 있다. 아쿠아리움에 사는 작은발톱수달들의 부모다. [68] 2021년 12월 하마가 반입되었고, 2022년 1월부터 전시 중이다. [69] 심지어 개장 첫 날 슈빌 사육장에 있던 카나리아 한 마리가 매너티 수조로 날아갔다 물에 빠져 죽는 사고도 발생했다. [70] 2022년 11월에 캘리포니아바다사자가 반입되었다. [71] 원래는 자카스펭귄을 아쿠아리움에 전시하고 훔볼트펭귄을 동물원에 전시할 계획이었다. [72] 또 동물원 환경이 열악하다는 비판이 있다. [73] 프레리독은 전시되었으나 모두 소멸되었다. [74] 개장전 홈페이지의 대표동물중 하나로 있거나, 동물원 아이콘, 실루엣등으로 쓰인걸로 보아 본래는 아쿠아리움의 슈빌처럼 동물원 대표동물로 전시할 예정이었던듯 하다. [75] 에뮤가 전시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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