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을 확인하세요.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역임 직책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대표팀 | ||||
클럽 | ||||
??대, ??대 |
??대 |
26대 |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기타 정보
|
|||||||||||||||||||||||||||||||||||||||||||||||||||||||||||||||||||||||||||||||||||||||||||||||||||||||||||||||||||||||||||||||||||||||||||||||||||||||||||||||||||||||||||||||||||||||||||||||||||||||||
|
노르웨이의 축구 감독
|
|||||
|
|||||
<colbgcolor=#f0f0f0,#222222><colcolor=black,white> 이름 |
올레 군나르 솔셰르[1] Ole Gunnar Solskjær |
||||
출생 | 1973년 2월 26일 ([age(1973-02-26)]세) | ||||
뫼레오그롬스달주 노르뫼레구 크리스티안순시 | |||||
국적 |
[[노르웨이|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8cm, 73kg | ||||
직업 |
축구 선수 (
스트라이커,
윙어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f0f0f0,#222222><colcolor=black,white> 선수 |
클라우센겐 FK (1989~1994) 몰데 FK (1994~199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96~2007) |
|||
감독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8~2011 / 리저브) 몰데 FK (2011~2014) 카디프 시티 FC (2014) 클라우센겐 FK (2014~2015 / 유스) 몰데 FK (2015~2019)[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8~2019 / 감독 대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9~2021) |
||||
국가대표 | 67경기 23골 ( 노르웨이 / 1995~2007)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0f0f0,#222222><colcolor=black,white> 주발 | 오른발 (양발) | |||
가족 |
아들
노아 솔샤르 딸 카르나 솔샤르 |
[clearfix]
1. 개요
노르웨이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2018년 12월부터 2021년 11월 20일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감독을 맡았다.[3]
별명은 '동안의 암살자'[4]. 슈퍼 서브 등이 있다. 굉장히 동안이라서 1996년 맨유에 입단했을 때, 라이언 긱스[5]는 그가 선수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어린 팬이 연습장 구경을 허가받았거나 연습생인 줄로 생각했다고 한다. 심지어 축구계의 대표 노안 아르연 로번보다 11살 연상인데 아무리 봐도 로번이 연상으로 보인다.[6]
실력도 뛰어났지만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선수로 동료와 팬들 사이에서 정평이 났으며 팀에 대한 헌신도 매우 뛰어나서 현역일 때는 물론이고 은퇴한 지금도 팬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구단에서 팬클럽에게 올드 트래포드에 공식적으로 걸 수 있는 현수막 수량을 2개로 지정했는데 그중 하나가 솔샤르의 응원 현수막일 정도다.[7] 인상적인 골을 여럿 넣었지만 특히 트레블을 달성한 1999년 UEFA 챔피언스 리그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전에서 추가 시간에 기록한 극적인 역전골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 11분 만에 4골을 넣은 것이 유명하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2.2. 국가대표 경력
1995년 11월 26일에 자메이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하였고, 이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1998 프랑스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2골, 유로 2000 지역 예선에서 4골, 2002 한일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2골을 넣었다. 유로 2004 지역 예선에서도 2골을 넣었다. 다만 솔샤르는 끝내 메이저 대회 본선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8]한편, 솔샤르는 2003-04 시즌부터 이어진 길고 긴 부상을 이유로 국대 발탁이 적어졌고, 2005년에는 끝내 한 차례도 나서지 못했다. 그러다 2006년 하반기부터 솔샤르는 맨유에서 다시 부활했고, 이 해에 다시 국대에 발탁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해 9월, 유로 2008 지역 예선 헝가리전에서 2골을 넣으면서 팀의 4-1 승리를 이끄는 동시에 무려 3년만에 A매치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2007년 2월 7일 크로아티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솔샤르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소속으로 총 67경기 23골을 기록하였다.
2.3. 플레이 스타일
골 결정력이 정말로 좋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그는 출장수와 출장시간을 감안했을 때 정말로 적은 기회가 주어진 셈인데 그걸 용하게 100번을 넘게 성공시켰다. 그의 맨유 시절 126골 그가 기록한 골 중에서 쉬운 것은 정말로 손꼽힐 정도로, 다른 월클 공격수들이 놓친다고 해도 전혀 욕먹지 않을 찬스들이다. 왼발 오른발 자유자재로 강하고 정확하게 깔아차는 것에 능했다.매우 특이하게 허리를 피는 슈팅폼을 갖고 있었는데, 공이 뜨지를 않았다. 이런 자세에서 나오는 슛은 보통 매우 뜨는게 정상이고 간신히 낮게 찬다고 해도 힘과 정확도 둘 다 떨어지는데, 솔샤르의 슛들은 그가 의도하는 곳에 쏜살같이 빨려 들어간다. 신기에 가까울 정도. 분명히 폼은 숏패스인데 위력은 강슛이니 예상치 못한 궤적에 당황하는 골키퍼의 표정이 일품이었다.
다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장시간 플레이를 소화할 수 없어 후반에 교체 투입되는 일이 많았는데, 그러고도 넙죽넙죽 골을 잘만 넣었다. 만약 솔샤르가 유리몸이 아니었더라면 대체 얼만큼 골을 넣었을까 하는 것은 호사가들의 화젯거리다.
크로스도 준수한 편이었어서 최전방 공격수가 아니라 측면 미드필더로 뛴 적도 몇 번 있다. 예를 들어 2003년 챔피언스 리그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 2차전에서는 베컴 대신에 우측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혹자는 마이클 오언의 전성기와 비교하기도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솔샤르와 흡사한 스타일의 선수라고. 다만 최전방 공격수뿐 아니라 측면 미드필더로서도 뛰어난 플레이를 보였으며 기본기가 좀 약한 에르난데스와는 달리 기본기도 잘 갖춰진 선수다.
2.3.1. 때아닌 포지션 논란
대다수의 축구 팬은 솔샤르의 포지션에 대해서 그간 별다른 이견 없이 공격수로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대한민국의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MBC 축구 해설위원인 안정환이 2016년 2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MLT-19에 출연하여 "솔샤르는 공격수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발언해서 때아닌 포지션 논쟁이 벌어진 바 있다.심지어 이 발언을 했던 안정환은 시청 중인 네티즌들에게 ' 축알못' 취급을 받았다. 이에 안정환은 '자신은 축구만 35년을 했다.'고 강변하며 '자신도 스트라이커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였으며, '왜 솔샤르가 공격형 미드필더인지'에 대한 근거까지 조목조목 따지자, 상당수 네티즌들은 이에 수긍하기 시작했다.
이때 안정환은 미드필드 서드존에 있는 선수를 전원 미드필더라고 부르고, 어태킹 서드존에 있는 걸 공격수라고 말했다. 솔샤르는 미드필드 서드존에서 어태킹 서드존으로 올라가는 선수이기 때문에 미드필더라고. 또 포틴 지역에서 뭔가를 보여주는 선수가 솔샤르라고 말했다.[9] 안정환의 정의를 보면 어느 존에 배치되어 플레이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스트라이커, 미드필더, 수비수가 나뉘진다고 할 수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수비수의 자리까지 내려가 수비를 봤다고 해도 수비수가 되는 건 아니고, 김병지가 드리블을 치고 올라가 공격한다고 공격수는 아니라고 한다.
여기서 안정환은 공격형 미드필더가 미드필드 서드존에서 어태킹 서드존으로 올라가는 플레이를 한다고 보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얘기를 한 다음에 "예전에는 공격형 미드필드는 공격만 한다고 딱 정해 놨는데, 요즘은 그렇게 구분하진 않죠. 미드필더가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야 하죠."라고 말했다. 솔샤르가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가 아닌 것은 사실이니, 섀도우 포지션에서 느닷없이 치고 들어가는 스타일의 솔샤르를 안정환이 굳이 어태킹 미드필더라고 보고 싶다면야 그건 개인의 자유다. 어쩌면 솔샤르가 워낙 동적이고 다재다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나오는 논란일 수도. 안정환의 말을 전적으로 수긍한다면, 공격 지역에 솔샤르가 투입되는 순간, 맨유는 일종의 제로톱 상황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10]
하지만 솔샤르가 맨유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전형적인 공격수의 플레이이며, 그저 탁월한 축구센스로 위치선정을 조금 더 자유롭게 했을 뿐이다. 솔샤르가 나왔을 때 맨유가 제로톱 같은 형태를 취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축구에서 널리 사용되는 그 어떠한 기준으로도 솔샤르는 미드필더가 아니다. 안정환이 제시한 기준은 궤변이며, 마이클 오언이나 앨런 시어러 같은 고전적 스트라이커나, 최전방에만 머물러 있는 전형적인 9번들을 제외하면 모두 미드필더로 분류되어야 한다. 심지어 전형적인 9번으로 분류되는 선수들 중, 로빈 반 페르시 같은 유형은 물론이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조금 더 무리한다면 해리 케인과 세르히오 아구에로까지 미드필더라고 우길 수 있다. 축구를 35년을 하고 지도자 자격증을 얻었어도 선수 이름을 순간 헷갈려서 잘못 말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렇게 헷갈린 것을 지적 당했을 때, 무안해서 우기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자의적인 궤변을 한 것으로 보인다. 조금 관대하게 봐 줘도 안정환은 축구계에서 통용되지 않는 자의적인 기준을 가지고 솔샤르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분류 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도 방송인으로서 안정환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당시에는 안정환의 유머러스함이 마리텔이라는 신선한 프로그램에서 재발견되며 지금보다 훨씬 강한 호감의 대상이 되었던 시점이었다. 만약 호불호가 갈리는 몇몇 다른 축구 해설가들이 했다면 바로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을 정도의 발언이었지만, 말한 사람이 안정환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이 크게 문제삼지 않고 유머코드로 삼은 것이라 보아야 한다. 또한 진지하고 무거운 태도와 위치에서 평가를 내린게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벼운 썰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이 주장을 앞서 말한 형태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냈기 때문에 대중들이 더욱 유쾌하게 대할 수 있던 측면도 있다. 만일 전문적인 분석 프로그램이나, 축구에 대한 지식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면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졌겠지만 아무래도 마리텔이 가지는 특수한 포멧이나 상황이 감안되어 아마 실수한 것 같다 라고 보기에 무리가 없었던 측면도 있다.
SBS Sports의 장지현 해설위원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의 명칭은 감독 편의에 달린 것"이며, "공격수인가 공격형 미드필더인가에 대한 논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며 안정환 해설위원의 의견에 대해 수긍하고 괜한 논쟁을 피하려는 태도를 비췄다. # 반면 KBS N 스포츠의 한준희 해설위원은 안정환 해설위원이 솔샤르를 '패스마스터'로 칭하는 것으로 보아서 폴 스콜스와 착각을 한 것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면서[11], 솔샤르는 공격수라고 답했다. # 한편 안정환은 해당 방송 중에서 솔샤르와 스콜스를 헷갈린 것이 아니라고 답했다.[12] 스콜스는 어느 자리에서도 제 역할을 잘 하는 선수이지만 기본적으론 중앙 미드필더이고 오히려 이보다 좀 더 후방으로 내려가서 플레이 하는 경우도 잦았다. 하지만 스콜스는 본래 공격수 포지션에서 뛰다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지도 하에 포지션을 변경한 뒤에 포텐이 터진 케이스라도 명백히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되어 좋은 활약을 펼친 시즌도 있고 결정적으로 패스마스터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13] 스콜스와 헷갈려서 잘못 말 한 것을 바로 인정하기 무안해서 우기던 것이 장기화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감독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한 것을 보면 중간즈음에는 본인도 솔샤르와 스콜스가 헷갈린 것을 알아차린 것 같지만 계속되는 채팅에서의 비웃음과 상황에 당황하고 흥분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봐야할 것이다.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솔샤르와 동료 사이였던 박지성까지 나서게 되었는데, 그는 "솔샤르는 공격수죠" 라고 답했고[1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브라이언 롭슨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위 질문을 받고 솔샤르는 명백한 공격수라고 답했다.
솔샤르가 어떤 의견을 내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이 점에 대해서 그가 대답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이 논쟁은 미궁 속에 빠지게 되었으며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그냥 '이런 거 논쟁할 시간에 그냥 안정환을 축알못이라 하는게 편하다' 선에서 결론을 내려버렸다. 박지성조차 '정환이 형을 디스하는 셈이지만'라는 표현을 하며 별로 무겁게 생각하지 않았을 정도다. 즉 진지하게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냥 우스갯소리.
이후, 2019-20 프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주의 퍼스에 간 적이 있는데 이 때 한 네티즌이 당시 선수들이 머무는 호텔에 가서 여러 팬들, 그리고 솔샤르 본인에게 직접 이 질문을 했다. 팬들은 물론 솔샤르 본인도 자신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라고 못을 박았다. 솔샤르는 사인을 요청하는 팬이 왜 자신의 포지션을 물어보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는 표정까지 지을 정도[15]로 솔샤르는 스트라이커만을 주 포지션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미 일찍이 결론이 나긴 했지만, 솔샤르 본인과 동료들 모두가 인정한 만큼 솔샤르는 명백한 공격수였고, 안정환은 상황이 꼬이고 헷갈려서 실수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16]
3. 지도자 경력
자세한 내용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지도자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1. 감독 스타일
자세한 내용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감독 스타일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록
4.1. 선수
4.1.1. 대회 기록
- 클라우센겐 FK (1989~1994)
- 노르웨이 3. 디비전: 1993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96~2007)
- 프리미어 리그: 1996-97, 1998-99, 1999-2000, 2000-01, 2002-03, 2006-07
- FA컵: 1998-99, 2003-04
- FA 커뮤니티 실드: 1996, 2003
- UEFA 챔피언스 리그: 1998-99
- 인터컨티넨탈컵: 1999
4.1.2. 클럽 기록
<rowcolor=#fff> 시즌 | 클럽 | 리그 | FA 컵 | 리그 컵 | 대륙 대회[17] | 기타[18] | 전체 | |||||||
<rowcolor=#fff> 부 | 경기 | 득점 | 경기 | 득점 | 경기 | 득점 | 경기 | 득점 | 경기 | 득점 | 경기 | 득점 | ||
1990 | 클라우센겐 | 노르웨이 3. 디비전 | - | - | - | |||||||||
1991 | - | - | - | |||||||||||
1992 | - | - | - | |||||||||||
1993 | - | - | - | |||||||||||
1994 | 노르웨이 2. 디비전 | - | - | - | ||||||||||
5시즌 | 합계 | 109 | 115 | - | - | - | 109 | 115 | ||||||
1995 | 몰데 | 티펠리가엔 | 26 | 20 | 4 | 6 | - | 4[19] | 3 | - | 34 | 29 | ||
1996 | 16 | 11 | 4 | 1 | - | - | - | 20 | 12 | |||||
2시즌 | 합계 | 42 | 31 | 8 | 7 | - | 4 | 3 | - | 54 | 41 | |||
1996-97 | 맨유 | 프리미어 리그 | 33 | 18 | 3 | 0 | 0 | 0 | 10 | 1 | 0 | 0 | 46 | 19 |
1997-98 | 22 | 6 | 2 | 2 | 0 | 0 | 6 | 1 | 0 | 0 | 30 | 9 | ||
1998-99 | 19 | 12 | 8 | 1 | 3 | 3 | 6 | 2 | 1 | 0 | 37 | 18 | ||
1999-2000 | 28 | 12 | - | 1 | 0 | 11 | 3 | 6[20] | 0 | 46 | 15 | |||
2000-01 | 31 | 10 | 2 | 1 | 2 | 2 | 11 | 0 | 1 | 0 | 47 | 13 | ||
2001-02 | 30 | 17 | 2 | 1 | 0 | 0 | 15 | 7 | 0 | 0 | 47 | 25 | ||
2002-03 | 37 | 9 | 2 | 1 | 4 | 1 | 14 | 4 | - | 57 | 15 | |||
2003-04 | 13 | 0 | 3 | 0 | 0 | 0 | 2 | 1 | 1 | 0 | 19 | 1 | ||
2004-05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2005-06 | 3 | 0 | 2 | 0 | 0 | 0 | 0 | 0 | - | 5 | 0 | |||
2006-07 | 19 | 7 | 6 | 2 | 1 | 1 | 6 | 1 | - | 32 | 11 | |||
11시즌 | 합계 | 235 | 91 | 30 | 8 | 11 | 7 | 81 | 20 | 9 | 0 | 366 | 126 | |
18시즌 | 통산 | 386 | 237 | 38 | 15 | 11 | 7 | 85 | 23 | 9 | 0 | 529 | 282 |
4.1.3. 국가대표 기록
<rowcolor=#fff> 소속 대표팀 | 연도 | 경기 | 득점 |
노르웨이 | 1995 | 2 | 1 |
1996 | 6 | 3 | |
1997 | 2 | 1 | |
1998 | 9 | 3 | |
1999 | 8 | 5 | |
2000 | 10 | 1 | |
2001 | 7 | 3 | |
2002 | 9 | 2 | |
2003 | 7 | 2 | |
2004 | 2 | 0 | |
2006 | 4 | 2 | |
2007 | 1 | 0 | |
통산 | 67 | 23 |
4.2. 감독
4.2.1. 대회 기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리저브팀 (2008~2011)
- 프리미어 리저브 리그: 2009-10
- 프리미어 리저브 북부리그: 2009-10
- 랭커셔 시니어컵: 2008-09
-
맨체스터 시니어컵: 2009
- 몰데 FK (2011~2013, 2015~2019)
- 노르웨이 풋볼컵: 2013
- 엘리테세리엔: 2011, 2012
4.2.2. 개인 수상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 2019년 1월
4.2.3. 통산 기록
<rowcolor=#fff> 구단 | 연도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몰데 FK | 2010.11.09 ~ 2014.01.02 | 126 | 69 | 26 | 31 | 54.76% |
카디프 시티 FC | 2014.01.02 ~ 2014.09.18 | 30 | 9 | 5 | 16 | 30.00% |
몰데 FK | 2015.10.21 ~ 2018.12.19 | 118 | 66 | 19 | 33 | 55.93%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018.12.19 ~ 2021.11.21 | 168 | 91 | 37 | 40 | 54.17% |
통산 | 442 | 235 | 87 | 120 | 53.17% |
4.3. 서훈
- 노르웨이 성 올라프 십자 훈장: 2008
5. 가족
- 배우자의 이름은 실예. 솔샤르보다 1살 연하이며 1992년부터 연애했고 아들 노아와 딸 엘리자, 카르나를 낳은 뒤 2004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2000년생 아들 노아 솔샤르가 굉장한 귀여움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었다. 2021년 기준 크리스티안순 BK 소속의 중앙 미드필더이며 2019년 맨유와의 친선 경기에서 프로 데뷔를 하고 아버지와 만나기도 했다.
- 2003년생 딸 카르나 역시 축구 선수다. 현재 맨유의 여성 프로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WFC의 U-21팀에서 뛰고 있다. 부전여전으로 2020-21 시즌 득점왕 경쟁 선두를 달리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
6. 여담
- 맨유에서 뛰던 시절 FM을 처음 접했고 감독이 되고 나서도 꽤 즐겼다. FM에서 진짜 축구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솔샤르는 게이머 "축구 게임에서 진짜 축구를 배웠다" 몰데 감독 시절 직접 플레이하는 영상
-
원래는
리버풀 FC의 팬이었다. 그래서 초기에는 리버풀과 경기하는 것이 껄끄러웠다고 한다. 그리고 3년 뒤... 아래 동영상은 그가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하는 장면이다. 유니폼의 앰블럼까지 치켜세우며 환호한다. 해설자: "저게 시즌 11호골입니다. 선발 출전은 고작 9번인데 말입니다."
- 퍼거슨의 취임 25주년 기념 경기인 선덜랜드전에서 직관하는 게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과거 퍼거슨은 박지성의 부족한 골 결정력을 높여주기 위해 당시 맨유 리저브팀 감독이었던 솔샤르를 붙여주었다. 솔샤르는 Ji. 골대는 움직이지 않아. 네가 어디에 있든 그 쪽으로 차면 되는거야. 슛은 차는 것(Kick)이 아니라 대는 것(Touch)이야. 라며 문전에서의 침착함과 정확한 슈팅을 강조했다고 한다. 득점력이라는 게 후천적으로 가르친다고 해서 그만큼 향상되는 것이 아니기에 큰 효과를 보진 못했으나 맨유 중후반기로 넘어가면서 박지성의 중요 경기에서의 클러치 능력이 늘어난 것으로 보아 결론적으로는 의미 없는 훈련은 아니었던 걸로 보인다.
- 2012년 골닷컴에서 자신이 뛰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스트 11을 뽑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에릭 칸토나, 뤼트 판니스텔로이, 데이비드 베컴, 로이 킨,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데니스 어윈, 리오 퍼디난드, 게리 네빌, 야프 스탐, 에드빈 판데르사르가 뽑혔다.
-
이름 발음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22]
맨 위의 골모음 영상에서도 초반에는 캐스터가 '솔스케어'또는 '솔스크재어'라고 부르는 경우가 들린다. 후반부로 가면 솔샤르로 통일된다. 혼란이 있었던 건 영국도 마찬가지였던 듯.
- 스칸디나비아 출신들 여럿이 그렇듯 영어 실력이 훌륭하다. 거기다 영국에서 선수 생활+ 감독 생활 도합 무려 18년을 살았기에 사실 생각해보면 잘하는게 당연하긴 하다.
- 맨유 취임 전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직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전북 차기 감독 최종 후보 3인에 있었으나 감독 커리어에 비해 높은 연봉 때문에 전북은 주제 모라이스를 선택했다. 기사
-
맨체스터에 저택을 소유하고 있으나
버질 반 다이크가 지금 거기 살고 있어서 다른 집을 구하는 중이라고 한다.[23] 농담으로
집에서 쫓아낼꺼다고 하는 기사도 나왔다. 솔샤르가 리버풀 팬이었고, 반 다이크는 발언 당시 리버풀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꽤나 재미있는 일.
- 영미권에서는 핸들(Wheel)로 밈이 됐는데, 맨유 감독 후 얼마간 선전하다 파리전에서 승리를 거두자 신이 난 리오 퍼디난드가 한 말에서 유래했다. "올레가 지휘봉을 잡았고, 해내고 있어. 능력을 원없이 펼치고 있다고. 맨유가 드디어 돌아왔어!"(Ole's at the wheel, man, he's doing it, he's doing his thing, Man United are back) 왜 밈이 됐냐면 이 직후부터 맨유가 다시 형편없이 무너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후 타 팀 팬들은 Ole's at the wheel로 챈트를 만들어 부르는 등 절찬리에 조롱거리로 쓰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안 그래도 이미지도 안좋고 해설도 못하는 퍼디난드를 욕하는 밈에 가깝지만, 그 대상이 솔샤르이기 때문이다.
- 골룸을 닮았다기 보다는 골룸 역의 배우인 앤디 서키스와 상당히 닮았다. 하지만 앤디 서키스의 대표 배역이 골룸이기 때문에 2차 창작 및 합성물에서 자주 엮인다. 대표적으로 442oons에서의 솔샤르 캐릭터. 캐릭터 이름이 아예 올레 골룸 솔샤르다.
- 2019-20 시즌 들어 이스타티비 박종윤은 솔샤르의 별명으로 빌보 배긴스를 밀고 있다. 늙어가면서 점점 천의 얼굴이 되어가고 있다. 요즘은 노르웨이 얼음 주먹이라는 뜻의 노얼주를 밀고 있다. 솔샤르의 주먹이 크다는 걸 얼음 주먹에 비유한 듯. 그리고 어떤 유튜버가 진짜로 빌보의 몸에 합성시켰다. 약빰주의[24]
- 파울로 디발라가 솔샤르를 이은 새로운 동안의 암살자로 불리고 있다.
- 영국 가디언의 한 기자가 심심풀이로 적어본 싸움 잘할 것 같은 EPL 감독 순위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링크 선수 시절의 동안과 그 모습 그대로 늙은 현재 모습을 보면 확실히 순딩해 보이긴 한다. 다만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레슬링 선수를 준비했었다고 하니 본인으로서는 최약체로 꼽힌 것이 억울할 수도 있겠다.
- 맨유 공식 스토어에서 팔고있는 유니폼에 솔샤르의 이니셜과 등번호를 제공하고 있다.
- 선수들을 별명으로 부르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Rashy, Anto, Scotty, Deano, Timbo, Jamo, Chongy 등이 그 예시이다. 그래서 이런 패러디물도 나왔다. 퍼거슨 경 역시 Giggsy, Scholesy, Becks, Wazza, Brucey 등 선수들을 별명으로 많이 부르곤 했다.
- 카디프 시티 FC 시절과 몰데 FK 복귀 후에 솔샤르는 특별 계약 조항을 넣었는데, "맨유가 자신을 부르면 조건 없이 보내 달라"는 내용이었다. 당시에는 전혀 그럴 거 같지 않았지만, 갑작스럽게 2018년 맨유가 무리뉴를 경질하면서 임시 감독으로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 몰데는 이 특별 조항 때문에 솔샤르의 맨유 부임을 막을 수 없었고, 이 때문에 훗날 솔샤르의 정식 감독 부임도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기사
- 몰데 FK 감독 시절 엘링 홀란을 지도한 적이 있으며 그가 힘들 때[26] 자신감을 심어주고 직접 훈련을 도와줄 만큼 각별한 사이였다.[27] 홀란은 내가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솔샤르 덕분이다. 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참고로 이 소식을 들은 맨유팬들은 은혜 갚아야지?라면서 은근슬쩍 맨유행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알다시피 홀란은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 홀란은 솔샤르에게 전화했는데 솔샤르는 이적을 축하해주면서도 “잘못된 맨체스터에 갔구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 팬서비스가 굉장히 좋다 선수 감독자리 가리지 않고 항상 팬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었으며 맨유 감독자리에서 경기에 승패 안 가리고 모두 팬에게 항상 몇분씩이나 팬서비스를 해줄정도로 굉장히 좋은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20/21시즌 9라운드 리버풀전에서 0-5 대패를 당해도 10분간 팬들에게 싸인과 셀카 모두 찍어준 바가 있으며 이런 솔샤르를 만들어준 스승은 다름 아닌 에릭 칸토나이다
- 실제로 기사에 따르면 솔샤르는 맨유 감독직을 맡기 6개월 전부터 맨유 구단 측에 홀란드 영입을 위해 4백만 파운드를 투자하라고 하였으나 당시 맨유 구단 측에서 거부했다는 후문을 남겼다.
6.1. 2020-21 시즌 토트넘전 손흥민 다이빙 골취소 사건
- 2020-21 시즌 31R 토트넘전에서 맥토미니와의 충돌에 대하여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해당 판정에 대한 질의에 손흥민을 거론한 인터뷰가 "내가 아버지였으면 밥을 굶겼을 것."으로 국내에 보도되어 일부 한국인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Football insider의 패널인 폴 로빈슨도 존중이 없었으며 이겼는데 불필요한 발언이라는 평가를 했다. 하지만 원문을 들여다보면 'Son' 이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라임도 있고 단순한 언어유희이자 2020-21 시즌 4R 토트넘과의 1차전 앙토니 마르시알의 퇴장을 유도한 에릭 라멜라에 관련된 질의에 "허. 그렇게 뻗으면 안 돼, 헛웃음 나오네. 만약 내 아들이 그런 짓을 한다면 2주간 물과 빵만으로 살아야 할거야.[28]라고 응수한 적이 있기에 솔샤르가 종종 사용하는 비유라는 평가도 있다.[29] 사실 앞서 서술된 것처럼 솔샤르는 웬만하면 인터뷰를 조심하는 스타일이어서 의외였지만, 무리뉴의 팀과 선수를 가리지 않고 퍼부은 수많은 맨유 관련 저격으로 인해 맞저격을 하면서 응수한 것으로 추정된다.[30] 그리고 주제 무리뉴가 분노해서 대응했다고 주장되어지는 인터뷰의 내용은 존 크로스의 질문인 손흥민 사건에 대하여 질의합니다. 해당 판정이 정심이라고 평가하십니까?, 그리고 아시다시피 잔여 경기가 남아 있는데 TOP 4를 달성하는게 여전히 달성 가능한 목표입니까?" [31]라는 질문에 대한 "나는 손흥민과 관련된 솔샤르의 발언에 매우 놀랐다. 당신은 내게 그걸 묻지 말아야 한다. 만약 다른 팀의 A,B,C 선수가 내 아들이고 저녁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나는 무슨 반응을 보여야 하는가? 그걸 물어 보지 않는게 매우 슬프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자신을 대하는 도덕적 사명감을 가지지 못한 것은 슬픈일이다. 손흥민은 아버지가 솔샤르보다 좋은 사람이여서 매우 행운이다. 아버지는 항상 자식들을 먹여야만 한다, 아이가 뭘 했던지 말이다. 만약 도둑질을 해 자식들을 먹일 수 있다면 도둑질도 서슴치 않을 것이다. 손흥민과 관련해 솔샤르에게 그의 발언에 대한 내 생각을 말했다.(인터뷰 종료)"라는 대답이다.[32]I’m very surprised after the comments that Ole made on Sonny, you don’t ask me about it,” “Because, if it’s telling me that player A, B or C from another club was my son and I wouldn’t give him dinner tonight, what would be the reaction to that? It’s very sad that you don’t ask me about that. “It’s sad that you don’t have the moral honesty to treat me the same way as you treat others. In relation to Sonny, sonny is very lucky that his father is a better person than ole. Because a father you have always to feed your kids, it doesn't matter what they do. If you have to steal to feed your kids you steal. I have told ole what i think about his comments].
-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그라나다 CF와의 경기전 인터뷰가 UEFA 유로파 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가 국내에서 소위 '손흥민 저격' 운운되며 보도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해당 인터뷰 영상을 본다면 데이비드 맥도넬 기자의 질의인 "주말에 손흥민을 포함해 다이빙 논쟁으로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감독들이 다이빙의 유혹에 넘어가는 위험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그리고 감독들이 허용하든 말든 스쿼드에는 다이빙이나 헐리웃 액션을 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브루노도 다이빙 논란에 거론됩니다. 그걸 인지하십니까? 그리고 축구 감독으로서 다이빙을 하지 말라는게 의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솔샤르는 해당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거론도 안 했으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퇴장당하고 알렉스 퍼거슨이 하프 타임에 자신을 작살냈으며, 퍼거슨이 경기가 끝나고 '맨유가 그렇게 이기지 않는다'라고 솔샤르에게 말해 자신의 경기 매너와 가치관이 크게 바뀌었으며, 모든 감독들은 정당하게 이기길 바란다.'는 내용의 인터뷰로 '축구 감독의 시각에서 최근 논란으로 떠오른 다이빙에 대한 축구 감독들의 입장과 솔샤르의 생각'이라는 질의로, 질문부터가 손흥민을 '예시'로서 사용한 내용이지 손흥민을 '주제'로서 사용한 질문 자체가 아니다. #(2:17부터)
- 판정 논란과 별개로 MBC, KBS가 '맨유와 솔샤르가 손흥민한테 인종차별을 했다'.고 보도를 하였고 MBC에서는 '개고기, DVD, 원숭이' 인종차별 부추긴 맨유라는 보도를 하였고, KBS에선 아나운서가 직접 "솔샤르 감독에게도 인종차별을 당했는데요."라는 말을 하였다. 당연히 오보이며 인종차별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이 SNS에 한 짓이다.[33] 되려 솔샤르는 2021년 1월 29일 SNS로 인종차별을 하는 이들에게 역겹다라는 표현과 함께, '맨유 팬이라고 할 자격도 없다'는 인터뷰를 남긴 바 있다.
- 결국 이는 해외에도 퍼져 ' 한국 방송사들이 솔샤르가 손흥민을 인종차별했다며 보도를 했다.'로 보도되어 사건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
7. 관련 문서
[1]
노르웨이어 발음: /ˈuːlə ˈɡʉnɑr ˈsuːlˈʂær/. 노르웨이어 표기법에 의거하여, nn은 모음 앞에서 'ㄴㄴ'으로 적으며, 모음 앞 skj는 '시'로, æ는 '에'로 적으므로 skjæ는 '샤'가 아닌 '셰'로 적는다.
[2]
노르웨이의 한 팟캐스트인 Fotballklubben에 출연해 몰데와의 계약이 해지된 상황, 정확히는 계약 만료 상황이며 유지 중인 계약은 맨유와의 단기 계약이 유일함을 밝혔다.
기사 링크 /
해외 기사
[3]
주제 무리뉴의 경질 이후 2018년 12월 19일부터 2019년 여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2019년
3월 기준 맨유가 호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정식 감독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고 결국 3월 28일에 정식 감독으로 임명되며 3년 계약을 맺었다.
[4]
Baby faced assassin. 정작 본인은 이 별명을 안 좋아한다. Baby faced라는 건 자신이 어려보이고 행복해 보인다는 뜻이라서 좋아하지만 암살자라는 표현은 안 좋아한다고. 여담이지만 NBA 최강슈터
스테판 커리의 별명도 이것과 똑같다.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커리 역시 3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앳된 얼굴을 갖고 있으며 무서운 승부근성의 소유자다.
[5]
긱스가 10개월 정도 동생이다.
[6]
물론 2019년 맨유 임시 감독을 맡고 있는 지금은 솔샤르가 확실히 나이가 들어 보이긴 한다. 솔샤르가 늙은 것도 있고, 로번이 젊었을 땐 엄청난 노안이었는데 그 얼굴 그대로 나이를 먹어서 선수 생활 황혼기인 지금은 오히려 위화감이 줄어든 탓도 있다.
[7]
나머지 하나는 뮌헨 참사를 애도하는 현수막이다.
[8]
솔샤르가 활약하던 당시의 노르웨이는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끝내 솔샤르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9]
실제로 감독의 편의에 따라 만약 스트라이커보다 미드필더 자원이 좋은 경우엔 스트라이커를 펄스 나인(가짜 9번)으로 연계에 중점을 둔후 결정력이 좋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활용할 수는 있다.
[10]
비슷한 포지션을 가진 선수 중 하나가 솔샤르의 바로 뒷세대인
웨인 루니이다. 특히 루니는 경기 상황에 따라 아예 센터백 라인까지 내려오는 일이 흔하다 보니 경기에 따라 미드필더 롤로 분류되는 일이 많았으며, 커리어 후반에는 아예 거의 한 시즌을 미드필더로 치르기도 했다.
[11]
박지성의 EPL 진출 전에는 국내 EPL 기사에 폴 스콜스(Paul Scholes)가 폴 숄스로 표기되는 일이 드물지 않았다. 과거 일본 기사에 ショールズ 표기가 많았던 것과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12]
포팅 지역에서 뭔갈 보여주는 선수가 솔샤르이며, 어디서 갑자기 감독을 하더라, 라고 하는 걸 보면 헷갈린 건 아닌 것 같다.
[13]
솔샤르도 패스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패스마스터라는 칭호는 없었다. 반면 스콜스는 시즌에 따라 섀도 스트라이커에 가깝게 배치되는 해도 있었지만, 적어도 공격수로 인식된 적은 없다.
[14]
여담으로 솔샤르의 현역 생활 마지막 골을 어시스트한 선수가 박지성이다.
[15]
상식적으로 맨유의 팬이고 그것도 동양인이 해외 원정까지 와서 자신에게 싸인을 받을만큼 자신을 안다면 포지션을 모를 리 없을테고 은퇴한지 10년도 훨씬 지난 자신의 포지션을 묻는게 황당했을 것이다.
[16]
하지만 2021년 현재도 개그성이지만 안느는 솔샤르를 AM이라고 하고 있다.
[17]
UEFA 챔피언스 리그
[18]
FA 커뮤니티 실드
[19]
UEFA 컵위너스컵
[20]
FA 채리티 실드 1경기,
UEFA 슈퍼컵 1 경기,
인터컨티넨탈컵 1경기,
FIFA 클럽 월드컵 3경기
[21]
솔샤르는 국가대표팀에서 토레 안드레 플로 때문에 주로 벤치를 지켰다. 그리고 브라질을 상대로 악몽을 일으킨 장본인도 토레 안드레 플로였다.
[22]
영국 현지인들은 호날두와 호나우두를 로날도라고 하지만 앙리는 앙리, 솔샤르는 솔샤르라고 한다.
[23]
리버풀 선수가 왜 맨체스터에 사나 싶지만 리버풀과 맨체스터는 바로 옆동네다. 차로 1시간 정도.
[24]
유투버 본인이 밝히길 짤을 모아다가 합쳐놓은 것이고 합성을 본인이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25]
2018-19 시즌 UCL 16강 2차전 v. PSG
네이마르,
에딘손 카바니, 2019-20 시즌 리그 v. 맨시티 1차전
세르히오 아구에로, 2차전
에므리크 라포르트,
케빈 더 브라위너, v. 리버풀 1차전
모하메드 살라, v. 첼시 2차전
태미 에이브러햄
[26]
본인 말로는 골 결정력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27]
솔샤르가 직접 크로스를 올려주면서 홀란이 골 결정력과 킥력이 좋아지도록 훈련시켰다.
[28]
"원문: "Come on, you can't go down like that. It's an absolute joke. If that was my son, he'd live on water and bread for two weeks."
[29]
원문을 본다면 "We shouldn’t be conned. I have to say, if my
son stays down for three minutes and he needs his ten mates to help him up, he won’t get any food." 즉 son이 손흥민과 아들이라는 동음이의어이기에 언어유희로 사용했다는 것.
[30]
대표 사례가 맨유에서 경질된 후 솔샤르가 임시 감독 시절 선전하자 무리뉴가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면 다를 것이다". 토트넘 부임 이전
Sky Sports 해설 시절 "
루크 쇼의 커버를 하느라
해리 매과이어가 고생할 것이다.", 2020-21 맨유의 PK 획득을 계속 걸고 넘어진 것 등. '저격에 대한 응수'라는 주장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게 무리뉴의 대표적인 맨유 관련 저격인 "맨유로 2위한게 자신의 커리어하이"라는 주장을 31R 경기 전 인터뷰에서 무리뉴의 해당 발언에 대하여 질의를 받고 "그런걸 성취라고 할 수 없다. 우리의 야망은 2위 그 이상이다."라며 응수했다.(원문:You can’t say that is an achievement. Our ambition is a lot more than second place)
[31]
원문: Jose when i just ask you what your view of the son incident was did you think the officials between that got the decision right? and then also just to follow up on that you know is the Top four still within your grasp there's still games to play and there's still left?
[32]
원문:
[33]
솔샤르의 인터뷰가 옳다, 아니다는 주관적 평가로 가치 판단이고 가치관에 따라서 평가가 갈리는 문제이니 그렇다 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과 솔샤르가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을 하였다'는 참, 거짓이 객관적으로 구별 가능한 명제인 사실 판단을 틀렸기에 오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