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7:54:40

서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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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徐珉 | Seo Min
<colbgcolor=#00cd3b><colcolor=#fff> 출생 1967년 2월 4일 ([age(1967-02-04)]세)
전라남도 광주시[1][2]
학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의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학[3] / 석사[4])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학[5] / 박사[6])
현직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7] 교수
가족 아내[8], 페키니즈 5마리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9]

1. 개요
1.1. 기생충학 연구 활동
2. 방송 및 시사평론 활동
2.1. 의학채널 비온뒤2.2. 성제준TV2.3. 타 방송 활동
3. 블로그, 칼럼, 방송에 등장한 유명인사들4. 비판 및 논란5. 저서6. 여담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국내에 흔치 않은 기생충학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한때 보수정당을 신랄하게 비판하고[10][11][12] 페미니즘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진보 논객이었다.[13]

1.1. 기생충학 연구 활동

서 교수는 대중을 상대로 한 강연과 저술 등으로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기생충학자로서, 《기생충의 변명》, 《대통령과 기생충》( 딴지일보에서 연재한 기생충 단편소설들을 책으로 묶은 것.) 등 기생충을 소재로 한 교양서적을 썼으나, 판매량이 별로여서 절필을 선언했다. 하지만 너무 유명세가 떨어져서 사람들이 서민 교수의 절필선언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2013년에 《기생충 열전》이란 책을 냈다. 기생충 열전 작가소개란에 따르면, '기생충을 주제로 한 2권의 책이 망하고 난 뒤 절필을 선언했다가, 절필 선언 사실 자체를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시금 기생충 책을 썼다.'고 한다.

학술적 성과의 경우 본인 말로는 국내 기생충학자 중에서 중위권 정도라고 한다. 50대 초반의 나이와 기생충학이라는 분야를 고려했을 때 논문 편수가 아주 많은 편도 아니고, 또한 논문이 인용된 횟수도 그다지 많이 높은 편은 아니다. 리서치게이트(Researchgate)라는, 과학자들의 연구업적을 정리하는 사이트를 참고했을 때, 전체 출판물 수는 98편, 전체 피인용수는 970회이다(2015년 11월 기준). 네이처 논문을 언급할 수준은 아니다. 중위권 정도라는 자신의 평가는 적절한 평가인 듯하다.

한번은 개의 눈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을 연구하다 안 되자 내친 김에 본인의 눈에다 기생충을 털어넣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 학자적 열정이 엽기적일 수준으로 과해서 한때 신문 과학면에도 실렸던 에피소드다.

사실 기생충 학자들이 자신의 몸을 임상 실험용으로 쓰는 경우는 꽤 많이 있는 일이다. 기생충이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왔더라도, 해당 기생충이 본래 인간을 숙주로 삼는 경우에는 대개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거니와, 많은 경우 구충제로 쉽게 퇴치가 가능하며, 임상 실험 대상자를 구하기도 쉽지 않고, 또 자신이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는 자신이 연구 중인 알레르기와 기생충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자 어시장을 돌아다니며 상태가 안 좋은 물고기만을 골라 먹어 촌충에 걸린 뒤, 이걸 3년 동안이나 몸속에서 키워 천식을 고쳤다고 한다. 해당 칼럼 참조 그리고 기생충은 아니지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발견자로 노벨상을 받은 배리 마셜 박사 역시 헬리코박터를 마셔서 위궤양이 생기는 걸 증명했다고 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기생충을 본인의 눈에서 기르는 일은 실패했다고 한다. 본인 말에 따르면 "이 기생충은 강아지들의 커다란 눈망울에서 잘 살 수 있다. 그런데 불행히도 나는 보다시피 눈이 작다."

2. 방송 및 시사평론 활동

2.1. 의학채널 비온뒤

정부의 백신 정책에 대해서 비판했던 부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 대한 생각
비온뒤 채널에서 방송한 ‘서민의 촌철의학’
50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기생충 학자의 생활과 기생충학의 전망
남성 페미니스트에서 안티 페미니스트로 돌아선 이유
정치적 발언을 계속하는 이유
방송에서 늘 언급하는 부인에 관한 이야기
대한민국 1% 개빠로서의 삶

2.2. 성제준TV


* 24.10.14

* 24.10.18

* 24.10.22

* 24.11. 5

* 24.11.12

* 24.11.19

* 24.11.20

* 24.11.26

* 24.11.29

* 24.12. 3

* 24.12. 6

* 24.12.10

2.3. 타 방송 활동

  • 1995년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었고, 1996년부터는 사상 초유의 삐삐소설[15]이라는 것을 시도하여 당시에 신문에 실릴 정도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관련기사. 이때 삐삐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마침내 태어난 우리들의 스타', 줄여서 마태우스. 2013년 들어 〈컬투의 베란다쇼〉, 〈 고수의 비법 황금알〉 등 방송출연을 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3월에는 〈 세바퀴〉에도 출연했다. 학자로서는 드물게 어느 정도의 예능감각을 갖추고 있어서 종종 TV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2015년 4월에는 〈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 동치미〉에도 출연했다.
  • 딴지일보 초기부터 "마태우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마'침내 '태'어난 '우'리의 '스'타 라는 뜻이라고 한다. 본인의 흑역사라고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다. 본인의 블로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네이버캐스트에도 간간이 기생충에 관련된 글들을 작성하며, 정치적 의견표출도 강하게 하는 편인지 경향신문에서 칼럼 또한 집필하고 있다. 2015년에는 아동도서 노빈손 시리즈의 신작 ' 노빈손과 위험한 기생충 연구소'를 집필하였으며, 이 책에도 실명으로 출연하였다. 의료전문지 청년의사에 연재되는 만화 쇼피알의 글을 썼다. 그림은 정훈이.
"이국종 교수 힘들게 싸우고 있어... 응원하는 사람 많다고 말해주고 싶어"
"동료의사들 중 이국종 교수 음해세력 있지만, 다 찌질한 분들"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픈 사람은 "응급의학자 이국종 교수“
  • 2020년 8월 1일, 본인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당시 정부와 집권 여당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광우병 사태 때 우희종 서울대 교수의 행태를 '선동'이라 지칭하는데 이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는 음모론을 확대, 재생산했으며 클리앙 문빠사이트라고 표현하였다. 미통당을 위시로 한 보수 세력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 8월 11일에는 우파 개신교 신문인 미래한국와 인터뷰하여 자신은 완전한 반문이며, 윤지오 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수세력이 약한 이유를 선동과 날조에 약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자신은 지난 총선에서 허경영이 당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찍었다고도 밝혔다. #
  • 10월 6일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에 합류할 것을 요청받았지만 거절했다. 야당이 싫어서가 아니라 대깨문들이 자신에게 어떤 짓을 할지 훤히 보이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의 비판이 권력에 합류하기 위한 수단으로 폄하당하는 것이 싫어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중권, 김경율, 권경애 등 자신을 포함해서 조국흑서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마음 속으로는 야당에 합류하고 싶어하지만, 이러한 변절자 프레임 때문에 가기가 쉽지 않다고도 밝혔다. #
  • 신해철의 6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는데, 여기서 서민은 신해철을 테스형!에 비유하며 그가 비록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속해있었을 정도로 진보 인사였으나 때로는 진보의 치부를 비판할 줄도 아는 참지식인이었다고 했다. 신해철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 연설을 했었지만,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한 적도 있다. 지금 그가 살아있었다면 현 정권에 대해서 비판을 멈추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승환, 이승미, 김제동을 싸잡아 비판했다. #.
  • 2020년 12월 7일에는 K 방역을 두고 그동안 우리나라가 코로나에 잘 대처했던 까닭은 국민들이 정부 시책에 잘 협조했기 때문이지 문재인 정부가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서 자화자찬하면서 정작 중요한 백신은 못 구했다며 대깨문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정부의 실책을 쉴드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 그런데 이는 사실과는 조금 다르다. 정확한 정보는 이 문서 참조
  • 2021년 5월 26일 김오수 검찰총장후보자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여당은 그가 기생충학자임을 이유로 증인을 거부하려 했으나 참석하게 되었다. 서 교수는 이 자리에서 "검찰총장 인선에 대해 정권이 원하는 검찰총장은 아마 다른 분이었겠지만 그분이 인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남은 분 중 정권의 마음에 드는 분이었기에 후보가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청문회 참고인으로서의 자질에 대한 문제 제기에 "기생충학이 참고인이 안 되는 사유라고 해서 안타까웠다"며 "그런 이유로 거부 된다면 기생충학에 대한 모독이고 기생충에 대한 모독이다. 어쨌든 지금은 기생충학자가 아니라 조국흑서 저자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

3. 블로그, 칼럼[16], 방송에 등장한 유명인사들

4. 비판 및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민(교수)/비판 및 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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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서

  •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

    • 실패한 셀럽의 꿈을 장자연의 이름을 팔아 이루려고 했던 전직 배우 윤지오의 어설픈 사기극에 대통령까지도 속아넘어가게 된 전말에 대해 다룬다.이 모든 게 결국 보수세력에 대한 음모론과 진영논리 때문이었음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책이다.

6. 여담

  • 셀트리온 치료제에 대해 정직하게 언급했다가, 주주들한테 갖은 비난을 받았다.
  • 과거에는 한겨레[39]에 칼럼을 많이 기고했으나, 지금은 결별했다.
  • 과거에는 안티조선 운동에 가담했으나[40], 2019년 10월 인터뷰[41] 이후에는 조선일보(아무튼, 주말)에 칼럼(서민의 정치 구충제)을 기고중이다.
그런데 24년 4월 총선 이후,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대다수 보수언론의 포퓰리즘적 태도를 비판하는 칼럼을 기고했다.
국민은 언제나 옳은가?, 2024.04.12 선민의식이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다.
  • MBC를 굉장히 싫어한다.
  • 2023년 기준 6개월마다 진료를 받으면서 8년째 혈압약을 복용 중이다.
  • 여론에 떠밀려 의사를 구속하고 처벌하는 세태를 우려하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낙태금지법에 대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외모, 특히 작은 눈 관련된 편견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
작은 눈의 비애, 2005.12.26
그래서 2022년 3월 30일에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 동물권에도 관심이 많은 듯 하다. 개 식용 금지 & 반려동물 권익 보호를 주장하는 칼럼을 여러 차례 썼다.
  • 의료계의 암울한 현실 & 미래에 대한 내용이 담긴 '미래의학콩트'를 청년의사에 연재했다.
  • 한국사회에 만연한 표절문제에 관한 글을 썼다.
  • 일부 진보 좌파 세력의 몹쓸 행태를 꾸짖은 적이 있다.
  • 한때 연예인병에 걸려서 정신 못차렸던 본인의 과거흑역사에 빗대어, 정의연을 비판한 적이 있다.
  • 국가 안보 문제에도 관심이 꽤 있는 듯 하다. 좌파였던 시절에도 국가안보 문제에 관심이 있었다.
  • 여성의 결혼 & 인생에 관한 강연을 한 적이 있다.
  • 한때, PD수첩을 높이 평가한 적이 있다.
  • 유능한 의사를 찾는 팁을 소개하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선택,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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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광역시 [2] 의대생 시절 호남출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 # 또한 본인은 천안사람이라는 정체성이 강하다. # [3] 기생충학 전공 [4] 석사 학위 논문: Gymnophalloides seoi(digenea : gymnophallidae)의 투과전자현미경적 미세구조에 관한 연구 (1994) [5] 기생충학 전공 [6] 박사 학위 논문: 참굴큰입흡충 감염에 대한 마우스의 감수성과 장점막 비만세포 및 배세포 반응의 상호관계 (1998) [7] # [8] 2013년 7월 한겨레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9] 서민 교수의 개인 계정이다. 페키니즈 관련 영상들이 담겨 있다. [10] 이명박 정권 인수위원회에 참여한 운동권 출신 의대 동기를 보고 충격을 받은 적도 있다. 교수와 품위, 2007. 12. 30 [11] 좌변기의 꿈, 2012.12.12 [12] 서민의 어쩌면, 서민의 과학과 사회을 경향신문에 기고했다. [13]
남자 역차별론은 허구다, 2018.11.06
여경과 여혐, 2019.06.25
[14] ‘광우병 촛불’을 비웃는 이들에게도 같이 읽어보자. [15] 오디오북처럼 소설을 음성호출기의 자동응답메시지 분량에 맞게 짧게 녹음하면 사람들이 전화로 음성호출기를 호출하여 메시지를 듣는 방식. [16] 서민의 과학과 사회(경향신문) 서민의 어쩌면(경향신문)/////////////////&&서민의 정치 구충제(조선일보) 서민의 곡소리(일요서울) 서민의 펜으로 보는 세상(자유일보) 서민교수 촌철칼럼(엔지오프레스) [17] 진은정 남편은 한동훈이다. [18] 조국백서 저자들이 서민 교수를 고소했다. [19]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하자, 조국백서 저자들이 재정신청을 했고, 법원에서 기각했다. [20]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 [21]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를 같이 읽어보자. 서민교수의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두사람 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 [22] 문재인 정권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한 글이다. [23] 백신확보 실패 & 무책임한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24] 이정희도 등장한다. [25] 조교 시절 카드 돌려막기를 하면서 무분별하게 경제 활동을 했던 본인의 경험흑역사에 빗대어, 문재인 정권의 재정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26] 코로나 방역 실패 & 자화자찬 & 무조건적인 지지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27] 한 사냥개의 민주당 입당, 2024. 1. 20 현직 법조인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패기.... [28] 서민 "이러다 김건희 출생까지 특검?" VS 안진걸 "디올백 의혹까지 모두 털고 가야", 2024.01.05 [29] 윤미향 의원에 정의연 장례비 유용 의혹 제기했던 서민 교수…1심 패소 ‘벌금 500만원’, 2023.07.11 [30]
윤미향 의원, 서민 교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3.12.15
서민 씨, 당신의 양심은 어디 갔나요? 서민과 조선일보 그리고 윤미향, 2024.02.15
[31]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거부 등 혐의로 의사 여러명이 구속됐는데, 당시 1심재판 공판검사가 다름아닌 윤석열 현 대통령이었다. 2000년 의약분업 때... '파업 의사 유죄' 사건 공판검사가 윤석열, 2024.02.15 [32] 무리한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총선패배에 한몫했다는 건 인정하고 있다. [33] 최근 불거진 대선후보 시절부터 심각했던 영부인 관련 리스크를 언급하며, 윤통을 비판하고 있다.
용산집무실 성공적, 입 꾹 닫은 좌파들, 2022.07.04 이 칼럼도 같이 읽어보자. 이런 꼬라지가 될 거라 과연 예상이나 했을까??
[34] 다른 칼럼도 같이 읽어보자.
국격 흔들린 잼버리 사태, 그래도 전북이 승자인 이유, 2023.08.06
좌파들의 BTS 사용법, 2023. 8. 10
그래서, 잼버리 참사는 누구 책임인가요?, 2023.08.16
[35] 삼성 해외 이전설에 대한 따뜻한(!) 충고 한 마디, 2021-01-24 이 칼럼도 같이 읽고 판단해 보자. [36] 우리나라 의료제도 문제점 중 하나인 임의비급여 제도에 관한 내용도 있다. [37] K라는 의대 동기와 같이 집필했다. 안타깝게도, 조국 사태 당시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사이가 소원해졌다. K는 현재 출판 & 번역일을 하고 있다. [38] 서민, 강병철 “소아과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39] '야! 한국사회'라는 코너에 우울한 표정이 나온 사진과 함께 칼럼을 기고했다.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라는 칼럼도 있다. [40]
조선아, 니네는 몇달러 수준의 신문이니?, 2006. 9. 22
폴리페서, 참 애매하죠~잉?, 2011.11.01
[41] 윤지오는 허술한 사기꾼일 뿐, 많은 사람 놀아나는 것 보고 놀라, 2019.10.31 [42]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당시 MBC의 보도 행태를 비판한 글이다. [43] 말종의 끝은 어디인가?, 2021. 7. 25 [44] 서민 교수(bbbenji) 댓글을 보면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윤석열 정권에 대한 반감이 적잖다는 걸 알 수 있다. 대깨윤이 아니라는 건 다행이다. [45] 소설: 자본론, 2006. 9. 23 [46]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30년 전 그날, 죽음의 굿판은 누가 벌였나?, 2021-05-17 이 글도 같이 읽어보자. [47] 윤미향 의원, 서민 교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3.12.15 [48] 단일화에 실패한 세 후보( 조전혁. 박선영. 조영달)을 비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