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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d414d><colcolor=#fff> 사회 채널 Society Cha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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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colbgcolor=white,#1f2023> 아카라이브/채널 |
| 개설일 | 2018년 6월 1일[1] |
| 주요주제 | 정치, 이슈, 유머 |
| 성향 |
중도 ~
우파[2] 자유주의 빅 텐트[3] 자국 혐오 개혁보수 |
| 국장 | 칸트 |
| 구독자수 | 5,073명(24.02.29. 기준)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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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치 채널, 주식 채널, 유머 채널, 이슈 채널, 지리 채널, 가상통화 채널, 이렇게 6개의 채널을 합쳐서 만든 채널이다. 이중에서 유머 채널, 이슈 채널은 유머/이슈 채널로 지리 채널은 도시·지리 채널이 실질적으로 계승해서 사회 채널은 주로 한국 정치를 다룬다.‘사회채널 위키’[10] 라고 아카라이브 채널위키 시스템에 가장 적극적인 채널 중 하나이다. 얼핏보면 나무위키와 비슷하지만, 문서 내용은 사실상 디시위키 처럼 유머위키 성질과 판박이다.[11]
2. 역사
과거에는 온갖 극단적 성향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막장이 펼쳐졌다. 비방, 욕설, 조롱, 비난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댓글도 욕설과 비속어가 뒤섞인 험악한 분위기. 상호 예의란 눈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아카라이브(당시 나무라이브)가 나무위키에도 떠 있을 때에는 사회 채널글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카라이브를 위키 화면에 띄우지 않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었다. 사실상 아카라이브의 이미지를 최악으로 만든 단독 1등 공신이었다.일단 오늘의 라이브에 올라가 나무위키 상단에 노출되고 나면 저열한 댓글을 달아댔다. 비속어나 비꼬는 말투는 기본, 자기들에 대한 비판에 직설적으로, 강도 높게 발끈하면서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았다. 더욱 문제인 점은 이런 분위기를 사회채널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다른 채널에까지 퍼뜨린다는 점이다.
2020년 1월 기준으로는, 유입이 줄어든 탓인지 위에 서술된 과거와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가 되었다. 지금도 저러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나, 예전보다는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편.
2020년 1월 8일, 규정에 납득하지 못하는 유저가 많아 일부 규정을 수정, 삭제했다. 우려와는 달리 오히려 분탕이 줄어들어 더욱 클린해졌다.
2020년 6월 사회 채널은 反민주당 성향 유저가 많아 현 정권을 비판하는 글이 대다수이다. 그에 따라 다툼이 심해져 분탕, 밭갈기 방지 목적의 채널 규정을 이용해 일부러 친문 커뮤니티에 글을 써 상대 이용자를 골탕먹이려고 한 정황까지 포착돼 한동안 시끌시끌하기도 했다.
2020년 7월 말 아카라이브로 사이트 명이 바뀌고 기존의 나무라이브 채널들이 숙청당하면서 도시지리 채널과 더불어 살아남은 유이한 원주민 채널이 되었다. 이때문에 나무라이브 원주민들이 몰려들어 정치글보다 잡담글이 더 많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잡담글이 늘어나면서 정치글을 쓰면 분위기가 싸해진다는 말을 하는 이용자도 생겼다.
2020년 11월 말 7월 마갤발 유입직후 주요채널에서 내려가졌지만 리젠이 10위권에 꾸준히 머물고 있다. 구독자 수에 비해 높은 순위를 유지중이다. 유입 이전에 있던 기존챈들 중 아직까지 살아있는 몇 안 되는 챈 중에선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12]
2020년 11월부터는 통신사 아이피를 차단하고[13], 차단회피 분탕러들도 실시간으로 잡아내서 차단하는 등의 대대적인 작업을 거쳐 상당히 클린해졌다. 물론 채널 규정을 어기는 선만 교묘하게 넘지 않을 정도로 활동하는 분탕러가 소수 있지만 예전처럼 심각한 수준의 싸움은 나지 않는다.
2021년 3월 26일 7시 쯤 비추천이 1000이 넘는 글[아카이브]이 나왔다! 사챈의 어느 유저가 천안함이 격침된 이유를 방산비리에 돌리려는 논조의 내용이 글을 썼고 [15] 이에 다른 유저들이 해당 게시글을 링크로 건 광고를 집행하였다. 이 광고를 통해 사챈뿐만 아니라 타챈 유저들까지 게시글을 보고 글에 비추폭격이 시작되면서 글이 올라온지 채 하루가 되기 전에 비추가 1000이 넘어버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동일 유저가 쓴 천안함 격침의 중국배후설 게시글도 같은 꼴이 될 뻔했지만 본인이 글을 삭제해 버리면서 무산되었다. 참고로 해당 유저는 전부터 호감고닉으로 찍혀있었으며,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했다. 비록 원본 글은 삭제되었지만 광고로 비추폭격을 유도한다는 디시와는 다른 신박한 고로시 방식은 다른 채널에서도 이용되기 시작했다.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채널명이 정치 유머 게시판(북유게)으로 변경되었다. 채널 이용자들도 대깨문 컨셉을 잡고 친문 게시글로 도배했다.
4월 7일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로 구독자 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등 유입이 꽤 늘었다.
최근 디시에서 차단된 급식들이 여럿 넘어오는데, 출신지답게 성향은 보수지만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다 같은 편을 저격하기도 하고, 대구 지하철 참사를 비하하는 등 무개념 초딩의 모습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채널의 질이 탁해졌다. 당장 조금만 둘러봐도 사회 채널에 상주하는 미성년자들이 엄청 많은 걸 볼 수 있다.
2021년 9월 1일, 구독자 수 2000명을 기념하여 익 모 전 국장이 자진사퇴하고 칸 모 국장에게 넘겨주었다. 2022년 3월 9일 기준 그 5개 채널 중 4개 채널은 아직도 칸 모 국장이 통치하고 있으며, 1개 채널은 2021년 9월 2일 칸 모 국장이 차지한 채로 비활성화되었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인 윤석열을 지지하는 분위기였다. 단 본래는 친윤이 아니라 친홍 성향이었다. 2022년 초의 윤석열과 이준석의 갈등이 끝난 이후로는 친윤 성향이었으나,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7월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 사건과 윤석열과 권성동의 문자 논란이 터지며 다시 반윤 성향으로 돌아섰다.
12월 현재도 여전히 윤석열에 대한 시선은 그닥 좋지 않으나, 적어도 민주당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주가 되었다. 7~9월의 강렬한 반윤 성향에 비해선 그 정도가 다소 약화된 것이다.
2023년에 들어서는 반중, 반러 기반 외교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이며, 어느 정도 친윤에 가깝게 변했었...지만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을 시작으로 연달아 윤석열 정부의 실책이 터져나오자 다시 반윤 성향으로 돌아섰다. 그래도 2022년 3분기 수준의 강렬한 반윤까지는 아닌 듯.
과거에는 40대에서 50대 연령의 유저도 간혹 보였지만, 2023년들어서는 고등학생들도 많이보이는 등 연령대가 많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채널 주요 떡밥도 정치 뿐이라기보단 서브컬처와 관련된 떡밥도 가끔도는 편이다.
2024년 5월 들어 부정적인 사회적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하자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분노에 찬 글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의대 증원에 우호적이었던 유저들이 이탈하고, 윤석열의 모든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유저나 의료인 등 의대 증원에 비판적인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아카라이브에서 몇 안 되는 의대 증원 반대 채널이 되었다. 종종 의대 증원을 지지하면서 의사를 까는 개념글이 보이긴 하지만 유머 채널에서 격리당한 글이 대부분.
3.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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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사회 채널 게시글 배너(사람에 따라 거북할 수 있음) |
나무라이브 시절의 사회 채널은 반민주당 성향을 가지던 커뮤니티였다가, 후술할 당시 국장의 편파적인 운영으로 잠깐 친민주당 커뮤니티화되었고, 이후 당시 국장이 나무라이브에서 광역으로 차단되며 다시 반민주당 성향을 가진 커뮤니티로 되돌아왔다.[16]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각종 실책으로 반윤성향이 심화되었으나, 보수성향을 여전히 유지중이다.
운영진이 특정 정치인 지지나 특정 성향을 공지한 적은 없지만 좌파들을 분탕으로 간주하거나[17] 노무현 드립을 활발히 사용하는 등 강한 보수 커뮤니티이다.[18]
디시인사이드에서 하듯이 근첩을 몰아낸다는 명분으로 노무현 짤과 기타 욱일기, 문코리타, 문켓몬 등을 달리는 일명 방역 행위를 한 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앞에서 언급한 노무현 드립 뿐만이 아니라 민주계/진보계와 그들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에게 불쾌해할 만한 요소들을 합성사진을 통해 의도적으로 극대화해서 시각적 혐오감을 표현하는 것에 집중한 적이 있으며 현재도 이벤트성으로 간혹 한다.
정치뿐만 아니라 잡담 또한 적잖이 올라오는 곳인만큼 정치를 진중하게 다루기보다 가볍게 다루므로 글의 깊이도 얕으며, 사실관계도 틀린 글이 올라가는 등 전문성이 부족하다.
구성원들의 대부분은 자유주의를 지지한다고 주장한다. 자유를 제 1가치로 주장하므로 채널 내에서는 자유를 주제로 한 토론이 자주 일어난다. 극단적 자유지상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적은 편이나, 인터넷 세계에서는 법이나 관리자의 규제가 없(거나 최소한)는 아나키즘적 자유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꽤 존재한다. 이런 생각의 연장선상으로, 다른 의견을 낸 사람에 대한 입막음 같은 채널 내 만연한 내로남불을 지적하는 이들도 많다.
LGBT에 대해서는 좀 미묘하다. 일단 표면 상 지유주의를 지지하므로 LGBT를 강경하게 반대하는 의견은 드물며, 오히려 강경하게 반대하면 개독이라고 까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보수 성향이 주류인 채널이므로 호의적으로 보지 않는다. 주로 DADT식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견이나, 대부분 수용할 수 있지만 퀴어문화축제의 지나친 성적 요소는 옳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어느 쪽이든 LGBT 운동 주류의 의견과는 거리가 있는 편.
현실에 대한 인식과는 별개로 2D 창작물의 보추와 이상성욕에 어느 정도 너그러운 입장이나 떡밥이 지나치게 쏠릴 경우 계엄령이 내려지기도 한다. 이때 임시 규정으로 야짤과 혐짤을 금지하는데 이상성욕짤은 야짤로 분류된다.
외교에 있어선 ‘블루팀vs레드팀‘ 류의 시각이 주를 이루는 등 비전문가 티가 난다. 따라서 미국, 일본에 호의적이며[19] 반서방 진영인 중국과 러시아, 북한에 매우 적대적이며, 서방 진영의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공산당과 대립 하는 대만에는 우호적인 편이다. 다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이용자들 성향마다 조금씩 다르다. 팔레스타인 문제나, 유대인 민족주의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이스라엘을 싫어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중동 내 유일한 친미 국가이며 반이슬람 성향 때문에 이스라엘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편 상기 언급된 대만이라도 일부 행보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리기도 한다.
대부분의 남초 커뮤니티가 그러하듯 페미니즘에 대해 극도로 혐오한다. 보통은 페미니즘이 말하는 평등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게 대다수이고, 가끔 야생에서 암컷과 수컷이 평등한 동물이 없는데[20] 굳이 인간이 평등해야 하냐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을 정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여성 할당제 같은 걸 좋아하는 유저는 없다고 봐도 좋다.
한미관계에 있어서, 문재인 정부 시기 동안, 미국과 동맹인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안좋은 외교적 대우를 당했기 때문에 한미관계가 파탄났다고 보는 시각을 가진 유저가 다수다.
한중관계에서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문재인 집권 시기 동안 한국은 중국에 수출 비중이 많이 높고 마라탕, 틱톡 같은 중국 문화의 유행으로 수출 중심의 경제가 중국에 종속당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중국으로부터의 경제적인 이득(대규모 대중 무역흑자)을 취하는 경제구조를 빠르게 바꿔야 한다고 하며, 국내관련업계들의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즉 전통적인 한미경중의 관계에서 탈피한 더욱 적극적인 친미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다. 이용자들 다수가 단순한 중국공산당에 대한 큰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중국인(대만, 화교가 아닌)이라는 인종에 대한 혐오적인 발언 또한 해당 채널 게시글에서 의외로 자주 보인다.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 주로 극심한 문화적 보수주의나 개인을 존중하지 않는 공동체주의 등에 염증을 느끼는 몇몇 채널 이용자들은 이민을 바라기도 하며, 실제로 이민을 간 경우 또한 적지 않다. 대부분 이민 국가로 미국과 캐나다, 서유럽, 그리고 일본[21]을 언급한다. 북유럽은 그다지 언급되지 않는데, 살기 좋은 나라라고 불리기야 하지만 개인을 존중한다기에는 좀 미묘한 면모가 보여서인 듯하다. 물론 이쪽 국가는 이민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도 있을 것이다.
4. 문제점
이 문단은
5. 사건사고
5.1. 나무라이브 시절
5.1.1. 전 국장의 편파적인 정책과 그에 따른 정치/사회 채널로의 이주
전 국장의 편파적인 규정 작성과 더불어 관리자 직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많은 분쟁을 일으켰으며 일부 부국장들도 이러한 행태를 말리기는커녕 적극 동조하였다. 이에 질린 유저들은 정치/사회 채널로 떠났다. 이 때문에 글 리젠이 확연히 줄어들었고 관리진과 그에 동조하는 소수 유저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후 정치/사회 채널은 관리진의 부재와 익명화에 따른 테러, 적은 글리젠 등으로 비활성화 되었다.오죽하면 아카라이브 운영자 중 한 명도 해당 유저의 행패에 스트레스를 받아 회사를 나왔다고 한다. #
그러던 어느 날, 사이트 운영자는 해당 국장에 대해 다른 채널에서 분탕치길래[22] 사회 채널에서만 활동하라면서 잡담 채널과 정치/사회 채널에서 차단을 한다. 하지만 해당 유저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운영 방해 혐의로 사회 채널에서 사이트 운영자를 차단한다. 수 시간 후 이를 알게 된 사이트 운영자가 그의 국장 권한을 회수하고 무기한 차단하였다. 이후 비활성화 채널 등의 국장을 맡아오다(...) 광역 차단이 3개월이 최대라 차단 해제 때문에 2020년 2월 18일, 해당 유저가 사회 채널에 다시 등장하였지만 그를 증오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욕만 먹다 다시 운영자에게 차단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정말 사라진 줄 알았지만 부계정으로 외부사이트 이용자를 저격한 사실이 발각되어 재차단 되었다. 이후로도 잊을만하면 분탕을 치고 신나게 까인다.[23] 결국 나무라이브가 아카라이브로 대대적으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또 차단되었다.
여담으로 사태 직후 바뀐 채널 설명이
살다살다 사이트 운영자 차단하는 국장은 처음 봅니다.
다음날인 2019년 8월 28일에는 전 국장의 행태에 가장 적극적으로 동조하던 부국장이 친목 혐의로 해임, 차단되었다. 이때 운영자가 밝힌 바로는 운영자를 차단할 때 부계정에 잠시 권한을 넘기고 차단했다고 한다.
이후 글 리젠이 한동안 급상승하고, 둘의 횡포에 불만을 가진 이용자들 (정치/사회 채널 이용자들 포함)은 한동안 축제 분위기였다.
9월 22일에는 *ㅎㅎ이 새로 임명한 국장이 전 국장이 작성했던 편파적인 규정 일부를 다수가 납득 가능하게 수정하였다.
5.1.2. 자유한국당 당사에 폭발물 설치 예고 글 작성
2019년 9월 8일 사회 채널에 ' 자유한국당이 있는 우성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한다'는 협박글이 올라오고 사회 채널의 관리자가 삭제 조치를 하며 경찰에 신고하여 당시 자유한국당 당사가 입주해있던 우성빌딩에 출동하게된 사건이다. 해당 사건이 장제원 의원의 아들 음주운전 사건을 덮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자작극이라는 음모론이 있으나 # 해당 글을 올린 유저는 장제원 의원의 아들 음주운전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몇번 폭파예고 글을 올린 적이 있다. #, #
위 사실에 비추어 볼때 해당 사건이 음주운전 사건을 덮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자작극이라는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아보인다. 2019년 9월 10일 경찰에서 해당 IP를 추적하여 용의자를 특정하고 조사중이나 중증 정신 질환을 앓고 있어 법적 처벌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
참고로 이 유저는 이후에도 '뒷골목 채널이 여장 채널 등과 연계되어서 동성 커플의 부적절한 모임을 주선하는 것으로 의심되니 조치를 취하라'는 글을 올려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관련 아카라이브 공지) 덕분에 뒷골목 채널은 사실상 잠정폐쇄되었고 해당 여론을 수리한 여장채널에서도 난리가 났었다.[24]
5.1.3. 클리앙에서 찍힌 좌표
2020년 4월, 친문성향 사이트인 클리앙에서 좌표찍기, 일명 밭갈이를 하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 사실 좌표가 찍히기 전에도 밭갈이 행태를 보이는 유저가 보이는 등의 일은 있었다. 당장 아래 링크의 밭갈기 행위를 시인하는 유저부터가 클리앙 좌표가 찍히기 한참 전인 2019년 10월부터 활동 기록이 있었으며 다중이 의혹까지 있다.또한 2020년 4월 들어서 아카라이브의 추천 시스템과 헤드라인 특성을 악용한[25] 추천 조작도 포착되어 사회 채널 국장이 유감을 표하기도 했고 4월 25일 부로 추천, 비추천이 막혔다.시밀러웹을 통해 알아본 결과 2020년 4월 트래픽에 클리앙이 트래픽이 잡혔다. # 나온 트래픽은 0.24%로 아카라이브 총 방문자수 196,920명의 0.24% 는 약 473명이다. 위의 링크를 보면 일베저장소에서도 그만큼 넘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클리앙에서 533%의 상승률을 보여주지만, 이것은 3월에는 눈에 띌 정도로 오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반면 일베에서는 등락률이 표시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 꾸준히 0.24% 씩 넘어오고 있다고 여겨질 수 있으며, 또 일베에서든 클리앙에서든 링크를 타고 넘어온 사람들이 아카라이브에서 얼마나 활동했는지 뚜렷한 증거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밀러웹 사이트가 제공하는 트래픽 정보 자체가 그렇게 신뢰성이 높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국내 규모 20위 안에 드는 MLBPARK 순위가 국내 몇 천 등으로 집계가 된다.) 정확한 명 수는 알 수 없고, 진짜 일베에서도 넘어왔는지 충분한 증거가 되지 않는다.
일부 친민주당 성향의 유저들이 규정 위반을 저지르고 소명하는 과정에서 밭갈기 행위를 시인하였다. # 그리고 #국장의 정책에 따라 외부 사이트 개입 행위를 제재하기로 결정했다. 아무튼 이런 밭갈이 행위에 대한 관리진 차원의 대대적 대응을 하는 등의 노력으로 채널에 직접적인 시도는 산발적인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리고 기존 친민주당 성향 유저들 역시 이 사건으로 인해 도매금으로 많이 쫓겨나게 되었으며 얼마간은 유입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게 됐다.
[1]
첫 글은 2016년 9월 5일에 올라왔으나 당시 사회 채널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실질적으로는 여러 채널을 통폐합하여 사회 채널로 합친 2018년 6월 1일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2]
이 외에도 소수의 극우 또는 좌익 유저가 있다. 잡탕 다만 좌익적인 유저라고는 해도
신좌파 쪽보다는 민주당에 비판적인
구좌파 계열 또는 좌파 자유주의자인 경우가 많다.
[3]
위에서도 보이듯 다소 우파로 치우친 편이기 때문에 가장 주류는
보수자유주의 성향이며, 그 외의
사회자유주의나
자유보수주의 성향의 유저 또한 많이 있다. 이 셋이 각각 중도우파, 중도, 우파인 셈.
[4]
한때 이준석의
개혁신당이
이낙연의 새로운 미래와 합당하려고 시도하자 비판을 받았었지만,
2024 총선 이후 이준석 찬양 글이 난무하며 친이준석으로 변모하였다.
[5]
남초 커뮤니티 상당수가 그렇듯 유머삼아 전두환 관련 드립이 오가지만, 전두환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당연히 극악을 달린다. 전두환을 전대갈, 문어대가리라고 부르는 건 예사고, 전두환이 죽었을 때도 온갖 고인드립이 난무했다. 한 달 전 노태우가 죽었을 때 잔잔한 추모분위기가 형성되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대우인 셈.
애초에 그딴 놈을 대체 누가 좋아하겠냐만은 좋아하는데가 있긴 있다.
[6]
과거에는-특히 2022년 대선 및 지선 전후-어느정도 친윤 성향이 있었고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었을때 절정에 이르렀으나 윤석열이 이준석과의 갈등을 빚자 반윤적인 태도를 취하였다. 다만 점점 반중, 반러 정책이나 적극적인 친미, 친일 발언에 따라 친윤으로 기울어졌다. 다만 윤석열에 대한 시선은 나아졌다 해도 여전히 친윤계나 윤핵관 등은 사챈러들의 까임 대상이기에 완전한 윤석열 지지는 아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수능을 가지고 거하게 사고를 친데다가 이후로도 계속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이자 다시 비윤 내지 반윤으로 기울고 있다. 10월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에는 거의 완전히 반윤으로 굳어졌다.
[7]
이 쪽은 퇴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까는 글이 올라온다.
[8]
PC적인 의제를 아예 거부하는 수준은 아니라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옳다, 그르다하면서 갑론을박이 오고가지만,
SJW라던가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비토는 꽤나 일관되고 강경한 편이다.
[9]
설령 진짜 원주민이 아니더라도 사챈에서 활동한 순간 원주민 취급을 받을 수 있다.
[10]
약칭으로 ‘사챈위키’ 로 불리기도한다
[11]
유머위키인 디시위키와 비슷하게 유머성 틀을 많이 넣거나, 정치인 문서는 좌우 상관없이
개드립이 주를 이룬다.
[12]
아주 잠깐
원주민 회관에게 추월당한 적은 있다.
[13]
2021년 4월 11일 부로
다시 풀렸다. 다만 게시글에 이미지나 동영상 업로드를 못하고 추천과 비추도 할 수 없다. 순수하게 글과 댓글 작성만 가능하다. 허나 분탕이 너무 많아 다시 통피는 차단되었고, 새로운 분탕 제재 방안을 검토한다고 한다.
[아카이브]
링크
아카이브
[15]
대한민국의 군납비리, 방산비리가 심각한 것은 사실이지만 천안함이 격침된 이유는 북한이 원인이다.
[16]
후술할 자유한국당 당사 폭파 협박사건 역시 이런 혼란기의 산물으로, 아무리 혼란기라고는 하지만 무려 제1야당의 당사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이 일어난 점에서 정치 관련 커뮤니티가 엇나가면 어디까지 엇나갈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17]
정작 채널 내부에서도 좌익적인 의제를 놓고 찬반이 엇갈리거나 아예 지지를 받기도 한다. 좌파를 분탕으로 간주한다는 말은 주로 민주당계, 그 중에서도
친문이나
친명을 겨냥한 말.
[18]
윤석열의 경우 과거에는 위키에서 긍정적으로 서술되었으나,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는 허위 사실이 기재하는 등 위키에서도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간혹 일을 잘하면
윤카라는 식으로 추켜세우기도 하지만 일을 못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굥이 되어버린다. 별일이 없을 때의 스탠스는
적의 적이지만 친구는 아니다 정도.
[19]
물론 그렇다고
일제강점기를 무작정 긍정할 리는 없고,
강제동원이나
일본군 '위안부' 같은 인권 탄압은 당연히 잘못되었다는 게 주된 의견이다. 과거의 일본의 잘못은 기억하고 교육하되, 그걸 이유로 국가의 외교 정책을
반일 일변도로 만들지 말고, 현재의
한일관계를 최소한
영프관계 수준으로 완화시켜서 북한과 중국을 견제하자는 의견이 다수다.
[20]
코끼리와
하이에나처럼 암컷이 집단을 주도하는 종도 있으며,
개미·
꿀벌·
말벌 수컷은 결혼비행 때 공주에게 정자를 제공하고 터져 죽거나, 공주를 못 만나면 떠돌아다니다 잡아먹히거나 아사하고, 결혼비행에 참여하지 못하면 집에서 쫒겨나 굶어 죽는 것이 생애의 전부인 날아다니는 정자 취급이다.
[21]
한국에 비해 큰 이점이 있지는 않지만, 일단 문화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좀 만만해보이는 이유로 자주 언급되곤 한다.
[22]
운영자가 직접 언급했다. 애초에 해당 유저는 타 채널의 부국장 이상의 직책을 가진 유저들을 사회 채널에서 활동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도 작성했던 적이 있어서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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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 작성자는 아카라이브 운영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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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향으로 여장챈내 뒷골목 채널 관련자들을 솎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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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이브 시스템 상 작성된 지 7일 이상의 게시글에는 추천, 비추천이 불가능하고 일단 헤드라인에 올라가면 관리진이 직접 내리지 않는 이상 삭제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