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2:15:32

물건 잘못 관리해서 개고생

1. 개요2. 사례
2.1. 현실2.2. 가상
3. 관련 문서

1. 개요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

말 그대로 중요한 물건을 잘못 관리해서 개고생을 당하는 클리셰다. 적에게 중요한 물건을 빼앗겨서 "★은 ☆을 빼앗겨서 쫓아오겠지" 라고 놀림을 많이 당한다. ★은 "☆만 빼앗기지 않았어도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라고 울고다니고는 해당 물건을 되찾으려고 노력을 하면서 되찾거나 평생 잃어버린다. 또는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려서 중요한 물건을 찾기 위해서 여러 곳을 수색한다.

중요한 물건으로 자주 채택되는 것은 소원을 들어주는 물건, 불로불사 의식을 도와주는 물건, 국가기관이 관리하는 모든 물건. 주인공들은 항상 중요한 물건을 관리하면서 악당하고 위험하게 싸운다.

붙잡힌 히로인 클리셰와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히로인이 중요한 물건을 삼켰다거나 숨겼을 때 또는 히로인만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물건일 때 물건이 세상 곳곳으로 흩어져서 수집 클리셰로 이어지기도 한다.

2. 사례

2.1. 현실

2.2.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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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문서



[1] 아님 악역이 건담을 강탈하기도 했다. [2] 참고로 여기서 보여준 호타루의 모습에 팬들은 호타루에게 대장장이 하지 말고 차라리 귀살대 하라는 소리까지 할 정도라고 한다. [3] 실마릴이 강탈당하고 세상에 흩어지기까지는 수백년정도밖에 안 걸렸지만, 실마릴은 최후의 전쟁 이후 세상을 수복할 때 쓰이므로, 사실상 수만년 이상의 세월 동안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4] 미키 사야카가 탁해진 소울 젬을 아케미 호무라가 준 그리프 시드로 정화하지 않고 버린다. 그리고 결국... [5] 메직 팔레트는 예외이다. 이쪽은 동화나라 옆 나라인 드림빌리지의 보물이다. [6] 주로 아카오니가 버린다. [7] 미야자키현-> 에히메현-> 효고현( 고베시)-> 도쿄도->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이와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