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20:45:58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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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영화
미션 임파서블
(1996)
미션 임파서블 2
(2000)
미션 임파서블 3
(2006)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023)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TWO
(2025 예정)
드라마
제5전선 돌아온 제5전선
등장인물
이단 헌트 루터 스티켈 벤지 던 유진 키트리지
윌리엄 브랜트 줄리아 미드 일사 파우스트 제인 카터
숀 앰브로스 오웬 데이비언 커트 헨드릭스 솔로몬 레인
어거스트 워커 앨런 헌리 화이트 위도우 재스퍼 브릭스
그레이스 가브리엘 파리
그 외 등장인물/ IMF/ 신디케이트/ 엔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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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Mission: Im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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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모험, 스릴러, 첩보
원작 브루스 겔러 - 드라마 《 제5전선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파일:파라마운트 픽처스 워드마크.svg
]]
시리즈 시작 미션 임파서블 (1996년, [age(1996-05-22)]주년)
최근 개봉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023년)
개봉 예정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TWO (2025년)
출연 톰 크루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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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시리즈에 항상 들어가는 장면2.2. 원작 드라마와의 비교
3. 작품 목록4. 흥행
4.1. 국내4.2. 월드와이드
5. 주요 등장인물6. 메인 테마곡7. 클리셰8. 관련 작품
8.1. 영화 시리즈의 원작인 미국 드라마8.2. NES로 발매된 게임8.3. N64로 발매된 게임

[clearfix]

1. 개요

드라마 제5전선을 원작으로 하는 액션 영화 시리즈.

특이하게도 한국명과 다르게 영문명은 미션과 임파서블을 분리시켜 부제가 있도록 한 Mission: Impossible인데, 직역하면 임무: 불가능한이 되지만 의역으로는 불가능한 임무이다.

2. 특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간판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며, 톰 크루즈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톰 크루즈는 1편부터 현재까지 주연은 물론 제작에도 관여해 전체 기획을 총괄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리즈 6편의 전세계 흥행 합산은 36억 달러에 달한다. 북미보다 해외에서 더 강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다.

1편부터 5편까지 모두 다른 감독이 연출을 했는데, 꽤나 신선한 감독들을 발탁하며 주목을 받고 호평을 이끌었다. 브라이언 드 팔마는 작가주의적인 스릴러 성격이 강했지 상업 블록버스터는 처음이었고, J. J. 에이브럼스는 당시만 해도 드라마에서만 주목받았고, 브래드 버드 픽사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는 최고지만 실사 영화는 처음이었다. 평은 시원찮았지만 오우삼도 마찬가지. 그러나 5편부터는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연이어 연출을 맡으며 이 전통은 사라졌다.

감독이 달라서 그런지 5편까지는 개별 독립된 이야기로 진행이 되면서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2] 그런데 6편에서는 3~5편에 나온 캐릭터와 관계를 그대로 가져왔고 스토리도 어느 정도 이어지면서 시리즈간의 연결성을 높였다. 즉, 6편을 완전하게 즐기고 싶다면 3편부터 5편까지는 봐주는 게 좋다.

할리우드 액션 첩보물의 간판 시리즈 중 하나다. 20년 동안 계속된 장기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1편부터 7편까지 대부분의 영화가 평가가 고르게 좋다. 특이하게도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작품의 평가가 올라가는 게 특징. 이동진[3] 영화당에서 "가장 평이 나쁜 2편도 다시 보면 그럭저럭 재밌다"고 말했으며[4],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대해 "무엇보다도 ' 톰 크루즈의 영화다'라고 말을 할 수밖에 없다", "이 시리즈를 볼 때마다 완벽한 공산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는 평을 남겼다.

3편에서부터 사이먼 페그가 등장하면서 웃음을 주는 요소들이 늘어나, 영화의 신선함이나 파격성과는 별개로 오락 영화로서의 재미 또한 늘어났다.

줄거리를 주인공 이단 헌트에 맞춰 한 줄로 요약하자면
  • 1편 - 갓 특수부대를 전역한 신참 요원 이단 헌트가 IMF의 배신자를 잡고 수석 현장 요원이 되는 이야기
  • 2편 - 이단 헌트가 수석 현장 요원으로서 전직 IMF 요원에 맞서 자신의 첫 임무를 완수하는 이야기
  • 3편 - 이단 헌트가 임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애인이자 아내[5]를 구출하는 이야기
  • 4편 - 이단 헌트가 IMF가 와해된 와중 러시아 특수부대 출신 매드 사이언티스트로부터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낸 이야기
  • 5편 - 이단 헌트가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와 맞서서 IMF를 지키고, CIA가 해체시킨 IMF를 재건하는 이야기
  • 6편 - 이단 헌트가 CIA로부터 테러리스트로 의심을 받는 중에 자신의 전 부인과 전 세계 인구 3분의 1을 위협할 핵 테러를 막아낸 이야기
  • 7편 - 이단 헌트가 미 정부에게 배신자로 낙인 찍히면서까지 강인공지능 엔티티를 막기 위해 엔티티 소스 코드에 접근할 열쇠를 회수한 이야기

4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2005년 영화 우주전쟁의 흥행을 넘어선 이후 10년 간 톰 크루즈의 최고 흥행작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였으며, 이는 2022년 개봉작 탑건: 매버릭이 10억 달러를 넘기기 전까지는 깨지지 않았다.

2.1. 시리즈에 항상 들어가는 장면

원작 드라마의 유명 장면으로는 얼굴에 가면을 뒤집어써서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는 특수 가면이 있고,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항상 'Your misson, should you choose to accept it.(당신의 임무는, 만일 당신이 수행하는 데에 동의하는 것이라면.)'이라는 대사와 함께[6] 임무 지령이 우편이나 각종 비밀장치 등으로 전달된다. 이후 다 듣고 나면 'This message will self destruct in 5 seconds.(이 메시지는 5초 후 자동 파괴된다.)'라는 메시지가 나온 후 5초 후 폭발해서 사라지는 연출[7]이 있는데, 영화 시리즈에도 자주 등장한다. 다만 드라마로 먼저 유명해져 다른 창작물 등에서도 많이 등장한지라 영화화된 시점에서 영화만 본 사람들로는 그다지 인상 깊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사실 원작인 드라마 《미션 임파서블》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모르는 사람과, 그리고 위에 이 장면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땅에 아슬아슬하게 닿을 법한 높이에서 양팔을 벌리고 발버둥치는 로프 액션인데, 이 장면은 1편부터 4편까지 모두 나오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워낙에 패러디도 많이 되어서 영화를 안 본 사람도 이 장면은 본 사람들이 많다.

1편은 위의 동영상처럼 컴퓨터의 정보를 빼오기 위해서, 2편은 키메라 바이러스를 탈취하기 위해 빌딩 안으로 잠입할 때, 3편은 바티칸에 잠입할 때, 4편은 재미나게도 이단이 하지 않는 대신 윌리엄 브랜트가 시전한다.

영화 한정으로 IMF는 과하게 막장 기관이다. 1~3편까지 전부 조직원이 배신해서 주인공 일당이 고생하는 내용.[8] 1편도 배신, 2편도 전 요원의 배신, 3편도 결국 배신자가 있었고…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는 적국의 방해 공작 덕분에 조직이 셧다운 당하고 국장은 살해, 헌트 일행은 도주 요원이 되어 버린다. 로그네이션에서는 아예 조직 자체가 흑역사가 됐다. 그나마 막판에 새로운 국장이 들어오면서 복구되었다. 그리고 6편에서는 CIA 조직원의 배신으로 주인공이 또 악당으로 몰리고, 결국 IMF 국장 앨런 헌리가 암살 당한다.

그리고 이단 헌트가 어떤 이유에서건 몇 분 동안 전력질주로 내달리는 장면 역시 3편부터 시리즈의 전통이 되었다.[9] 7편 개봉 후에는 파라마운트 픽쳐스에서 무려 10분에 가까운 이단 헌트의 전력질주 모음 영상도 공개했다. 톰 크루즈 특유의 상체를 꼿꼿히 세우고 전력질주하는 장면은 탑건 매버릭에도 등장하며, 이제는 상기한 매달리는 장면은 4편 이후 등장하지 않아서 전력질주가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이 밖에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주제가와 함께 도화선이 타들어가면서 스포일러를 하는 긴박감을 강조하는 오프닝 무비도 시리즈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 중 하나. 평면적으로 타는 드라마 시리즈의 도화선 연출은 영화로 넘어오면서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입체적인 연출로 바뀌었다.

또한, 톰 크루즈 액션 영화의 공통점 중의 하나인 오토바이 역시 미션 임파서블에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2, 5, 6편의 오토바이 추격 장면과, 7편의 절벽 낙하 장면이 유명하다.

2.2. 원작 드라마와의 비교

원작 드라마는 첩보 스릴러의 성격을 강하게 띄기 때문에 그대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로 만들기엔 근본적 한계가 있다. 제목이 의미하는 '불가능한 작전'은 '작전 자체도 어렵고 심지어 일도 꼬이지만(잘 되는 듯하다가도 돌발 상황이 하나씩 터진다.), 어쨌든 결국 상대방이 속았다는 걸 알아채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대 난관'이라는 점을 함축했다.

즉 악당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다 당하니, 주인공과 악당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기 어렵다. 원작 시리즈에서 대부분은 아무것도 모른 채 안드로메다 관광을 탔고, 알아채거나 총질할 정도로 일이 진행되었을 때에는 이미 탈탈 털린 상태로 상대방이 무슨 짓을 한들 의미가 없다.

물론 1편에서는 이를 재현한 장면이 있지만,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톰 크루즈 단독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10]가 되어가느라 원작 팬들이 보기에는 위화감이 들 수밖에 없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활약한다는 드라마의 특징이 희미해지고, 톰 크루즈에게 너무 큰 비중을 둔 것이 문제였다. 1편부터 변장, 액션, 컴퓨터 해킹, 작전 기획 및 총지휘를 전부 혼자 해치웠으니... 2편에서는 너무 많이 싸움에 의존해서 미션 임파서블의 고유한 분위기를 잃어버렸다는 평가까지 나왔으나 3편부터는 다시 드라마처럼 역할을 분배하는 팀웍 첩보원 같은 모습으로 보이려는 의도가 보인다. 그래도 여전히 드라마와는 차이가 크다. 1편 초반과 3편의 바티칸 잠입, 그리고 4편 이후의 시리즈가 전반적으로 드라마의 분위기에 가깝다.

3. 작품 목록

개봉 연도 제목 감독 제작 각본
1996년 미션 임파서블
Mission: Impossible
브라이언 드 팔마 톰 크루즈
폴라 와그너
데이비드 코엡
로버트 타운
2000년 미션 임파서블 2
Mission: Impossible II
오우삼 로버트 타운
2006년 미션 임파서블 3
Mission: Impossible III
J. J. 에이브럼스 J. J. 에이브럼스
알렉스 커츠만
로베르토 오시
2011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브래드 버드 톰 크루즈
J. J. 에이브럼스
브라이언 버크
조쉬 애플바움
안드레 네멕
2015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크리스토퍼 맥쿼리 톰 크루즈
J. J. 에이브럼스
브라이언 버크
데이비드 엘리슨
다나 골드버그
돈 그레인저
크리스토퍼 맥쿼리
2018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톰 크루즈
J. J. 에이브럼스
크리스토퍼 맥쿼리
제이크 마이어스
2023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2025년 미션 임파서블 8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Two

4. 흥행

4.1. 국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통계 기준.
순위 제목 스크린수 관객수 매출액 개봉일
1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1,024 7,508,976 57,301,924,000 2011년 12월 15일
2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1,957 6,589,061 55,888,417,112 2018년 7월 25일
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1,202 6,126,488 48,547,353,607 2015년 7월 30일
4 미션 임파서블 3 441 5,740,789 32,155,201,400 2006년 5월 3일
5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437 4,022,226 40,430,486,569 2023년 7월 12일
6 미션 임파서블 2 ? 1,230,633[서울관객수] - 2000년 6월 16일
7 미션 임파서블 ? 622,237[서울관객수] - 1996년 6월 15일

4.2.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월드와이드 스코어. 단위는 100만 달러.
순위 제목 배급사 전세계 수익 북미 수익 / % 해외 수익 / %[13] 개봉년도
1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파라마운트 $791.1[14] $220.2 / 27.8% $570.5 / 72.2% 2018
2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694.7[15] $209.4 / 30.1% $485.3 / 69.9% 2011
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679.2[16] $194.2 / 28.6% $485.0 / 71.4% 2015
4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567.5 $172.1 / 30.3% $395.4 / 69.7% 2023
5 미션 임파서블 2 $546.4[17] $215.4 / 39.4% $331.0 / 60.6% 2000
6 미션 임파서블 $457.7[18] $181.0 / 39.5% $276.7 / 60.5% 1996
7 미션 임파서블 3 $397.9[19] $134.0 / 33.7% $263.8 / 66.3% 2006

5. 주요 등장인물

5.1. 파일:IMF 로고 화이트.png IMF

주인공 파티
역대 국장
기타 요원

5.2. 파일:3_ Mi6_.png MI6

5.3. 파일:미국 중앙정보국 문장.svg CIA

5.4.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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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 미션 임파서블
(1996년)
미션 임파서블 2
(2000년)
미션 임파서블 3
(2006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년)
짐 펠프스
프란츠 크리거
숀 앰브로스
휴 스탬프
오웬 데이비언
존 머스그레이브
커트 헨드릭스
사빈 모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023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TWO
(2024년)
솔로몬 레인 존 라크
솔로몬 레인
엔티티
가브리엘
파리
엔티티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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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
* 짐 펠프스 ( 존 보이트)

5.4.1. 신디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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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기타

6. 메인 테마곡


우리가 흔히 아는 버전[26]. 웨일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작업했다.


1편( 대니 앨프먼)


2편( 한스 짐머)[27]


3편( 마이클 지아키노)


4편[28](마이클 지아키노)


5편( 조 크레이머)


6편( 론 발프)


7편 (론 발프)

영화도 유명하지만, 특유의 테마곡은 더욱 유명하다. 대중 음악에서는 거의 찾기 힘든 희귀한 5/4 박자로 진행되는데, 여기에는 숨겨진 이스터에그가 있다. 해당 곡은 한 마디를 한박반(점4분음표)/한박반/한박(4분음표)/한박의 패턴으로 구성하여 딴-딴/따단 (장-장-/단.단.)으로 나누었는데 이를 모스 부호로 치환하면 미션 임파서블의 약자 M.I.(--..)가 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영화가 아니더라도 각종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등 여러 콘텐츠에서 BGM으로서 쓰인다.


원곡은 아르헨티나 출신 영화 음악가 랄로 시프린(Lalo Schifrin)이 작곡했으며,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엔니오 모리코네와 같은 6번이나 오를 정도로 영화음악에서 활동을 많이 했지만 끝내 한번도 못 받았다. 최고령으로서 한 번도 못 받은 사례...이던 엔니오 모리코네는 2016년 드디어 헤이트풀 8로 수상했지만, 시프린은 여태 한번도 받지 못했다. 용쟁호투 더티 해리 시리즈도 그가 맡은 음악이다.

7. 클리셰

  • 시리즈의 짝수 편은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테러를 막는 내용이며, 홀수 편은 IMF 내부의 위험에 맞서는 내용이었는데, 7편에서는 전세계를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인공지능과 맞서게 되며 클리셰가 깨졌다.
  • 이단 헌트가 전달 받은[29] 미션 브리핑 장치들은, 종료 후 기밀 유지를 위해 거의 높은 확률로 자폭한다. 다만 4편에서는 장비 고장 때문에 한 대 쳐야 작동했고, 5편에서는 임무 전달이 에 의해 함정으로 변해서 고생을 했다. 시리즈별 미션 브리핑 장치들.
  • 이단 헌트 역을 맡은 톰 크루즈가 홀수 편에서는 짧은 머리로, 짝수 편에서는 머리를 기른 단발로 출연하는 전통이 있었으나 5편에서 계속 긴 머리로 등장하며 전통이 깨졌다. 다만 지금까지 단발 4편(1, 3, 6, 7편), 장발(2, 4, 5편)이 있었기 때문에 후속작인 8편에서 장발로 출연하면 여전히 단발과 장발 비율이 동등해 질 수 있다.
  • 중간 보스는 언제나 여성 파트너가 처치한다. 3편의 존 머스그레이브는 줄리아 미드서툰 총격을 받아 죽고, 4편의 사빈 모로는 제인 카터의 발차기에 얻어 맞아 부르즈 할리파에서 추락하고, 5편의 야닉 빈터는 일사 파우스트의 칼에 맞아 죽으며, 6편의 솔로몬 레인도 일사 파우스트에 의해 MI6로 인도된다. 1, 2편은 해당이 안 된다. 1편은 아예 헌트의 팀 전원이 사망 처리된 상태에서 헌트 혼자 모든 액션을 담당하고, 여주인공도 후반에 죽기 때문에 제외. 2편 역시 여주인공이 붙잡힌 히로인 포지션이라 활약상이 거의 없고, 중간 보스도 이단이 최종 보스 숀 앰브로스의 손을 빌려 팀킬로 죽인다.
  • 2편을 제외하면 최종 보스들은 이단 헌트와 격투 끝에 죽지만 사고사를 당한다. 1편의 짐 펠프스는 헬기 폭발로 사망, 3편의 오웬 데이비언은 싸움 끝에 차에 치어서 사망, 6편의 어거스트 워커는 이단과의 격투 끝에 절벽에서 갈고리에 맞아 추락사하고 1편처럼 헬기 폭발에 시체가 불탄다. 4편의 헨드릭스는 자살이므로 제외. 2편이 예외인 것은 홍콩 느와르가 전문인 오우삼이어서 그런 듯. 7편은 최종 보스가 AI라 역시 예외가 될 듯하다.
  • 홀수 편은 미국에서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넘겼으며, 짝수 편은 2억 달러를 넘겼다.

8. 관련 작품

8.1. 영화 시리즈의 원작인 미국 드라마

제5전선 문서 참조.

8.2. NES로 발매된 게임

1.1.2의 시리즈물을 토대로 만들어진 8비트 NES용 게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해 공략본을 보지 않으면 절대 깰 수 없는 게임으로 악명이 높다. # 이 게임은 별개다.

8.3. N64로 발매된 게임

오션 소프트웨어 배급. 영화 기반 미디어믹스 게임으로 유명한 오션 소프트웨어가 만든 마지막 영화 기반 게임으로, 당시 모회사 인포그램즈 명의를 달고 PS1으로도 이식했다.[30] 1996년에 개봉한 영화, 그리고 원작 드라마 시리즈의 요소들이 섞인 구성이다.

007 골든아이와 슈퍼 마리오 64를 참조해 1996년부터 오션 미국 지부에서 "스파이 시뮬레이션"으로서 PC 게임 수준의 야심찬 구성, 64DD 지원작[31]으로 개발했으나 닌텐도 64의 하드웨어적 한계에 부딪혀 개발 과정이 난관에 처했고, 인포그램즈로 인수된 뒤에는 프랑스의 인포그램즈 인원들이 닌텐도 64 표준 스펙에 맞춰 전반적인 수정을 가했다. 이외에도 골든아이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디테일들을 수정하고 배급사 바이아컴, 배우 톰 크루즈의 입김[32]까지 들어가며 게임이 완성되었다.
[1]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상징. 1편부터 제작자로 참여해 시리즈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2] 연결점이라고는 주인공인 이단 헌트, 그가 속한 IMF 조직, 1편부터 등장한 동료이자 친구 루터, 3편부터 등장한 동료이자 친구인 벤지 정도뿐이었다. [3] 이동진은 이 시리즈의 대부분의 작품을 호평했다. 1편에 3.5점, 2편에 3점, 3편에 4.5점, 4편에 4점, 5편에 4점, 6편에 4점, 그리고 7편에는 4점을 줬다. [4]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답게 나오지 않아서 평이 나쁘지, 그냥 톰 크루즈가 나오는 첩보 액션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잘 만든 영화다 [5] 영화 중반쯤 결혼한다. [6] 이 대사는 영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영화 주제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이를 잘 보여주는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인데, 슬로건부터 '선택의 여지가 없는 임무도 있다.'라며 대사에 무게감을 실어준다. [7] 형사 가제트, 몬타나 존스 등에서도 패러디된다. -스폰지밥에서도- [8] 하지만 실제 정보기관에선 배신이나 돈 문제로 인한 내부 침해 사건이 종종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정보 기관의 기밀성으로 인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정보기관에서 쓰이는 예산은 어떻게 쓰이는지 국회에도 제대로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현실에 큰 영향을 끼칠 만한 사건은 사전 첩보로 인지해 차단하기 때문에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것이다. [9] 4편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는 두바이에서 모래폭풍과 함께, 5편 로그네이션에서는 초반에 비행기에 달라붙으며, 6편 폴아웃에서는 어거스트 워커를 쫓아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부터 테이트 모던 미술관까지, 그리고 7편 데드 레코닝 파트 1에서는 베니스의 두칼레 궁전에서부터 그레이스를 쫓으며 나왔다. [10] 톰 크루즈 판 007이라고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 [서울관객수] [서울관객수] [13] 북미 제외 해외 흥행 [14] 2018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8위. [15] 2011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5위. [16] 2015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8위. [17] 2000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18] 1996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3위. [19] 2006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8위. [20] 1편 시점의 국장. 7편에서는 CIA 국장이 되었다. [21] 2편 시점의 국장. [22] 3편 시점의 국장. [23] 4편 고스트 프로토콜 시점의 국장.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인물이다. [24] 5편 신디케이트 초반에는 CIA 국장이었다가, 사건 종료 후~6편 폴아웃 시점 국장 [25] 현직 스턴트맨 겸 무술감독. [26] 정확히는 1편 엔딩 크레딧 장면에서 사용되었다. [27] 림프 비즈킷은 메인 테마곡의 리프를 샘플링 및 어레인지해서 만든 Take A Look Around를 2편 사운드트랙과 밴드의 3집 수록곡으로 넣었다. [28] 원제는 'Light The Fuse'. 제목에 걸맞게, 이 테마곡은 이단이 러시아 교도소를 탈출할 때 하수도에 설치된 폭탄 도화선에 불을 붙이며 나온다. 도화선이 오프닝 크레딧 사이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29] 예외로 1편에서는 이단 헌트가 아닌 짐 펠프스가 미션 브리핑 장치로 임무를 하달받는다. [30] 개발 초기에는 SNES, 제네시스, 32X로도 2D 버전을 발매할 계획도 있었으나 무산. [31] 추가 레벨을 제공할 예정이었다. [32] 바이아컴에서는 게임 내 들어가는 폭력 수위를 억제하려 했으며, 톰 크루즈의 얼굴 역시 게임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바람에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