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라이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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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S | 고 러시!! | ||
카미조 타츠히사 | 즈위죠 질 벨갸 |
프로필 | |
이름 |
ズウィージョウ・ズィル・ベルギャー[1] 즈위죠 질 벨갸 Zuwijo[2] |
성별 | 남성 |
나이 | 미상 |
소속 | 벨갸성 돌격부대 최고사령관 |
생일 | 12월 31일[3][4] |
카드군 | 보이드베르그, 다크매터[5] |
듀얼 스타일 | 블랙홀 활용 형식의 어둠 속성 / 갤럭시족 덱 |
성우 |
에구치 타쿠야[6] 박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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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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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인 유희왕 고 러시!!의 라이벌. 주인공 유디아스와 대비되는 어둠 속성 갤럭시족을 사용한다.
2. 소개
そういうところだ, そういうところだぞウディアス。そういうところが, 我は大嫌いなのだ!
그런 부분이다, 그런 부분이야. 유디아스. 그런 부분이, 나는 매우 싫다!
그런 부분이다, 그런 부분이야. 유디아스. 그런 부분이, 나는 매우 싫다!
과거 전사로서 벨갸 성단을 위해 싸웠던 인물로, 당시 유디아스 벨갸의 상관이었다. 유디아스의 말에 따르면 강하고 모두에게 존경받았으며, 언젠가 은하총사령이 될지도 모르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투 중 장비가 파손되어 유디아스를 먼저 보내는 과정에서 혼자 포격을 맞았고, 끝내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채 행방불명 처리되고 말았다. 이 때문에 유디아스는 그를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사실상 사망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포격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살아남아 본편 시점에서 지구의 무츠바 시티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1인칭은 와레(我). 유디아스의 '소레가시(소인)'와 비슷하게 옛적인 1인칭이다.
3.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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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테마곡 1 - 즈위죠의 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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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테마곡 2 - 허공의 전사들 |
4. 듀얼 실력
상당한 실력의 듀얼리스트이기도 한데, 벨갸 성단에서는 듀얼 자체가 없었던 것처럼 묘사되므로 지구에 와서 듀얼을 배운 뒤 빠르게 실력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원래 러시 듀얼이 없던 고 러시 세계관에서 즈위죠가 유가를 협박해서 처음으로 러시 듀얼을 만들게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즈위죠야말로 유가를 제외하면 최초의 듀얼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즉, 오히려 즈위죠 쪽이 러시 듀얼의 경력이 가장 오래되었다는 것.
5. 능력
유디아스와 같은 벨갸 성인, 그것도 돌격부대 최고사령관이라는 직책을 가졌지만 작중에서 유디아스처럼 초능력이 부각되지는 않았다.-
벨갸리바(ベルギャリーヴァ!)
전투에 특화된 갤럭시 폼으로 변신하는 능력. 유디아스와 마찬가지로 힘을 너무 많이 쓰거나 치명상을 입으면 몸이 이불처럼 얇게 접히면서 가사상태에 들어간다.
-
가빌 차저(ガヴィルチャージャー)
녹색의 에너지 방어막. 벨갸 출신 군인의 기본 장비지만, 막는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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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즈위죠의 힘이 직접적으로 부각된 적은 없지만, 10화에서 츄파타로가 어스다마에 30분 담근 듀얼디스크를 사용하고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중상을 입었는데 즈위죠는 12화에서 33시간이나 어스다마에 담근 듀얼디스크를 사용하고도 거의 멀쩡히 견뎠다. 일반인과는 비교가 안 되는 신체 능력을 가졌단 뜻이다. 애초에 직책이 벨갸성 돌격부대 총사령관이니, 유디아스보다 강한 건 거의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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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길 벨갸(エギル・ベルギャー)
솔리드 비전으로 필드에 소환된 몬스터를 물리적으로 구현하는 능력. 즈위죠의 듀얼 디스크는 어스다마에 33시간 담가져 있었는데, 그로 인해 스며든 어스다마의 힘으로 몬스터를 물리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하면 어스다마의 주인, 또는 어스다마 그 자체에 신체적, 정신적인 타격이 갈 수 있다.
1기의 즈위죠는 상대를 물리적으로 해하기 위해 이 기술을 사용했으나, 2기에 들어서는 어스다마의 사람 형태, 다마무의 허락과 도움을 받아 자신의 부하들을 구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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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길 벨갸 규르드(エギル・ベルギャー・ギュルード)
에길 벨갸의 강화 버전. 몬스터를 에길 벨갸로 먼저 물리적으로 구현한 후, 그 몬스터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사용한다. 에길 벨갸와 마찬가지로 어스다마의 주인, 혹은 그 자체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정도가 크다. 주인의 경우, 의식이 소멸될 가능성이 있으며, 어스다마의 경우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힘을 잃어 에너지 형태로 돌아간다. 몬스터의 몸을 직접적으로 조종할 수 있으며 사용 시 몬스터의 왼팔에 듀얼 디스크가 나타난다.
단점이 있다고 한다면 바로 어스다마 본인의 의지인데, 에길 벨갸 규르드 사용 시 어스다마는 힘을 잃고 에너지 형태로 돌아가지만, 다시 힘을 얻고 사람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면 에길 벨갸 규르드를 사용한 사람의 행동을 어느정도 억제할 수 있게 된다.
1기에서는 유디아스를 물리적으로 공격하거나 1기 최종전에서 듀얼 디스크 역할을 하는 바리벨갸를 박살내는 등 파괴 목적으로 사용했지만, 2기에 들어서는 벨갸성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대 카르투마다 광선 공격으로부터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장치를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7]
6.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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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폼 | 지구인 모드 |
세 갈래로 갈라진 굵은 눈썹이 특징. 머리 색은 금색의 비율이 높지만 아래로 내려갈수록 보라색인 그라데이션 투톤이다. 허벅지까지 닿는 긴 머리카락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 때문에 유희왕 시리즈 최초의 장발 라이벌이기도 하다.
키가 3미터인 히라모리 미츠코와 자주 비춰져서 눈에 띠진 않지만 작품 내 장신에 속하는 유디아스보다도 확실히 키가 크다. 눈동자는 기본적으로 보라색이고 작품 내 외계인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비슷하게 밝은 초록색 초승달 무늬가 동공 근처에 있다. 눈 밑에는 빨간 문양이 있고 애니판에서는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카드팩 이미지에는 이외에도 유디아스의 하얀 문양과 비슷하지만 더 작은 보라색 문양이 있다.[8]
사용하는 듀얼 디스크 형상은 지구의 것과 같지만 전체적인 톤이 노란색이고, 점등되는 불빛은 붉은색이며, 점등이 끝난 뒤에는 G 모양의 색이 갈색으로 표현된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이 색이 어스다마에 장기간 침식된 영향인지는 불명이다. 덱 케이스는 평범하게 흰색이다.
7. 성격
유디아스처럼 러시 듀얼에 흥미를 갖고 있으나 그 목적은 어디까지나 러시 듀얼과 어스다마의 힘을 이용해 벨갸의 적을 쓰러뜨리기 위함으로, 동료들을 전쟁이 아닌 새로운 미래로 이끌기 위해 러시 듀얼을 찾아다닌 유디아스와는 대조되는 사상을 갖고 있다.다만 그렇다고 전쟁광은 아니며, 즈위죠 또한 궁극적으로는 벨갸 성단의 평화를 추구하고 있다. 단지 평화를 이루기 위해선 먼저 적에게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13화 줄거리에서는 유디아스가 평화를 위해 선택한 수단은 '싸움을 없애는 것'이고, 즈위죠가 선택한 수단은 '싸움을 통한 승리'라고 명시했다.[9]
유디아스와 벨갸 성단의 군인들의 묘사에 따르면 행방불명되기 전에는 모두에게 존경받는 뛰어난 사령관으로서 동료를 믿고 신념이 강해 영웅이라 칭해질 정도였다. 하지만 지구에서 생사가 확인된 이후로부터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타인을 실험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몬스터를 실체화시켜 유디아스를 공격해 리얼 데미지를 입히는 등의 행동을 서슴치 않게 여겨 힘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 되었다.
이후 성격이 변화한 이유가 드러나고 개심한 후부터는 유디아스를 도우는 모습, 러쉬 듀얼을 전쟁을 위한 도구가 아닌 전쟁을 끝낸 방법이 된다는 걸 인정하는 모습 등을 통해 성격이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58화에서는 대 카르투마타 광선 공격을 당하는 부하들을 구해주고, 강함에 집착하는 마나부에게 일침을 날리고 유디아스에게 조언을 해주는 등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8.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즈위죠 질 벨갸/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9. 평가
9.1. 1~2기
초반에는 러시 듀얼과 전쟁 종결에 대한 가치관으로 유디아스 벨갸와 대립하는 등 라이벌 포지션으로서의 행적을 잘 진행 중이었으나 떡밥이 완전히 풀리기도 전에 2쿨이 고하 유나 찾기 에피소드로 전개되는 바람에 캐릭터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닌 스토리 진행 및 라이벌로서의 비중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었다. 그러나 3쿨에서는 다시 한번 비중이 상승하면서 더☆루그의 폭주에 관여하거나 네거티브 에너지를 이용해 먹는 등 다시 한번 암약하며 계획을 짜는 모습을 보여주고 에길 벨갸를 비롯해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1기에서는 라이벌과 메인 보스를 겸하고 있다. 2기에서는 조력자로 활동했지만 막판 결국 소멸한다.한편으론 재미가 상당히 떨어져가는 고 러시에서 유일하게 볼 만한 부분이자 인공호흡기 포지션이란 평가도 받고 있다. 실제로 2쿨이 진행될 때마다 지루하다는 평가가 있었다가 후반에 유디아스를 원래대로 돌리는 것에 관여하거나 벨갸성인의 운명에 대한 중요 떡밥을 뿌릴 때, 무츠바 시티의 정체와 즈위죠의 연관성이 드러날 때, 3쿨에서도 더 루그의 아재개그 원고에 대한 팩폭을 날리는 부분에서는 볼만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즈위죠나 관련인들이 주역이 되거나 엮이는 에피소드는 대체적으로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기 마지막 듀얼에서는 본인의 죽음에 대한 떡밥이 풀리고 2쿨 후반부에서부터 의문이었던 벨갸성인들의 정체와 운명, 주인공과의 대적 구도 변화와 개심 과정이 깔끔했다는 평이 많았다. 오도 유아무가 3기부터 망가진 이미지가 더한 것도 있고 이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고 러시의 유일한 구원 등으로 불리며 엄청난 찬양을 받는다.
9.2. 3기
더 이상 없어요 우리의 즈위죠는...
132화, 히라모리 미츠코
132화, 히라모리 미츠코
그러나 3기에서는 부활하여 예상 외로 다크매터 제국에 소속되어 다시 빌런 포지션으로 돌아갔는데, 디자인도 색감도 캐릭터 설정도 비판을 받고 있는 다크멘들과 3기에 들어서 캐릭터 붕괴, 어이없는 심리 묘사 등으로 최종 보스 같은 포지션으로 자리잡은 오도 유아무에 비해서 선녀라는 의견은 있으나 그동안의 행적과는 다르게 심리 묘사도 적고, 하는 것도 전혀 없으며, 2기까지 보여준 신념과 가치관은 죄다 내팽개친지 오래인 행적만 보여주었기에 즈위죠의 평가마저 폭락한 상황. 오히려 카레빵 네타의 근원이었다는 게 재발굴되면서 그간 안 까인 분량까지 절찬리에 까이고 있다.[10]
10. 사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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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테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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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스 보이드베르그 갓레퀴엠 |
유디아스와 마찬가지로 갤럭시족을 사용하지만, 유디아스가 사용하는 빛 속성의 갤럭시족 테마 트랜잠, 갤럭티카와 대비되는 어둠 속성의 갤럭시족 테마인 보이드베르그를 사용한다. 에이스 몬스터는 보이드베르그 레퀴엠.
카드의 효과들은 대부분 빛 속성과 일반 몬스터를 메타하는 효과들이 주를 이룬 것이 특징으로, 사실상 유디아스를 저격하는 테마다. 다만 그 부분에 목매지는 않고, 다양한 역할을 지닌 강력한 카드들이 고루 분포해있어 다양하고 강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여담으로 유디아스의 효과 몬스터가 기억상실과 연관된 영창이 많은데[11], 즈위죠는 공허(보이드)와 연관된 영창이 많으며[12], 몬스터들은 전쟁과 죽음을 모티브했다.[13] # 또한 유디아스가 사용하는 일반 몬스터들과 달리 즈위죠가 사용하는 일반 몬스터들의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벨갸어가 적혀 있지 않다.
- 메인 덱
- 일반 몬스터
- 효과 몬스터
- 보이드베르그 레퀴엠
- 보이드베르그 헤카톤케일
- 보이드베르그 엘리지움
- 보이드베르그 트랜지
- 보이드베르그 크리사오르
- C 다크매터 오메가보이저
- 보이드베르그 갓레퀴엠(코믹스)
- 보이드베르그 메테오온 × 3
- 보이드베르그 글로뷰르 × 2
- 보이드베르그 블랙드워프
- 보이드베르그 카타프락토스
- 보이드베르그 키리에
- 다크 프로페트
- 버스트레이 간맨
- 파라슘 콜로니
- 메테오러바
- 마법 카드
10.1. 미발매 카드
- 메인 덱
- 일반 몬스터
- 효과 몬스터
- 퓨전 몬스터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11. 갤러리
애니메이션 설정화 | |
전신 | 얼굴 |
12. 명대사
여전하구나
바로 그 점이야. 바로 그 점이다, 유디아스
너의 그런 점이... 이 몸은 아주 싫단 말이다!!
바로 그 점이야. 바로 그 점이다, 유디아스
너의 그런 점이... 이 몸은 아주 싫단 말이다!!
자베리 두 길라이 벨갸드...!!
창조주가 왜 이것을 쓰게 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 몸은 맹세했다 이 처량한 운명을 바꿔 보이겠다고
하지만... 이 몸은 맹세했다 이 처량한 운명을 바꿔 보이겠다고
함께 가지, 유디아스
강대한 힘과 맞바꾸어 소중한 것을 놓쳤는가...
약한 자여
약한 자여
이럴 때도... 아니, 이럴 때야말로 믿는거다!
그것을 나에게 깨닫게 한 것은 네가 아니었나?
그것을 나에게 깨닫게 한 것은 네가 아니었나?
하지만 이 곳은
콰이두르 시공
디노와의 정원도, 여기 있는 이 몸도 다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듀얼을 하고 전략을 짜는 우리의 사고는 어디서 왔는가...
정말로 이 몸이 생각하는 게 이 몸의 생각인가?
운명을 비튼다라...
디노와의 정원도, 여기 있는 이 몸도 다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듀얼을 하고 전략을 짜는 우리의 사고는 어디서 왔는가...
정말로 이 몸이 생각하는 게 이 몸의 생각인가?
운명을 비튼다라...
콰이두르와의 싸움 이후... 모든 벨갸인이 소멸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들었을 때...
신기하게도 이 몸의 가슴 속에서 끓어오르는 것이 있었다
억제할 수 없는 충동과... 기쁨이 끓어올랐다
이해할 수 없는 그 감정에 처음에는 당황했다
하지만 곧 깨달은 것이다
필멸자가 된 것으로 이 몸은... 처음으로 삶을 얻은 것이라고!
이것은 삶을 얻은 기쁨이라고!
신기하게도 이 몸의 가슴 속에서 끓어오르는 것이 있었다
억제할 수 없는 충동과... 기쁨이 끓어올랐다
이해할 수 없는 그 감정에 처음에는 당황했다
하지만 곧 깨달은 것이다
필멸자가 된 것으로 이 몸은... 처음으로 삶을 얻은 것이라고!
이것은 삶을 얻은 기쁨이라고!
13. 기타
- 주인공과 깊은 인연을 가진 라이벌, 같은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접근을 하고 충돌하는 것, 한 집단의 리더라는 것, 3가지를 강조하는 것 등 유희왕 VRAINS의 라이벌인 코가미 료켄과 비슷하다.[14]
[1]
이름 표기가 상당히 특이하다. 다른 건 몰라도 ズィル 같은 표기는 실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2]
굿즈 등에서 쓰이는 표기. 미들 네임과 성 부분은 밝혀지지 않았다. 영미권 팬들 사이에선 Zir Velgear라는 표기가 주로 쓰인다. 이름 부분도 Zwijo로 쓰기도 한다.
[3]
유희왕 러시 듀얼 최강 배틀로얄!! 간다! 고 러시!! 공략집에서 공개
[4]
일본 '오오미소카', 즉 섣달 그믐날이다. 사용하는 카드인
보이드베르그 테마나
이클립스 등을 보면 그믐달 형상의 존재들이 보인다.
[5]
3기부터 사용했으며 처음에는 콘택트 퓨전 몬스터나 그 소재만 넣었으나 마나부 전에서는 다른 다크매터 카드들도 많이 투입되어있는게 확인되었다.
[6]
전작
유희왕 ZEXAL에서
하야미 슈타,
유희왕 SEVENS에서
고하 유로 역을 맡았다. 이로써
호소야 요시마사,
야시로 타쿠에 이어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단역-조역-주역을 거친 3번째 성우가 되었다.
[7]
이때 다마무의 허락과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 위력을 제어할 수 있었다.
[8]
[9]
구체적으로는 즈위죠는 몬스터를 어스다마로 실체화시켜 전쟁에 사용하고
다른 진정한 목적까지도 달성하려고 했고, 유디아스는 러시 듀얼을 물리적인 전투를 대체할 비폭력적인 경쟁 수단으로 보고 게임을 하면서 서로 간의 상호이해의 수단으로 쓰고자 했다.
[10]
브리지 제작사의 의도였다면 의도였겠지만, 그 의도가 안좋은 방향이었으며 하필 즈위죠라는 인기 캐릭터에게 붙여졌기에 더욱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11]
갤럭티카 오블리비언(
망각),
갤럭티카 암네지아(
기억상실).
[12]
참고로 즈위죠의 영창은 모든 대사가
가타카나로 표기된다.
# 한국으로 치면 대사를 발음 그대로 영어로 치환해서 표기하는 식.
[13]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 희생자가 나온다 하더라도 승전으로 전쟁을 끝내고 벨갸 성단을 구하려 하는 즈위죠에게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14]
묘하게도 료켄과 즈위죠 모두 주인공인 유사쿠, 유디아스와 오랜 인연이 있었다 못해 두 주인공을 도와준 생명의 은인이기도 했다. 게다가 유사쿠, 유디아스 모두 즈위죠와 료켄에게 생명의 은인이자 그를 두고 갔다는 마음의 빚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후 둘의 정체를 알자 도우려는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