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9-06 15:49:30

마르가리타(테이스티 사가)

마르가리타
파일:마르가리타(테이스티 사가)/전신.png
이름 등급 클래스 CV 획득 방법
마르가리타 SR 지원형 이시하라 카오리
V17-钱坤
이벤트[1]
<colbgcolor=#BA55D3> 관계 데킬라
모토 위대한 신이시여,
당신의 곁에 설 자격이 제게 있을까요?
선호음식 카푸치노
전용 낙신 초록 경단, 주귀

1. 개요2. 초기 정보3. 스킬4. 평가5. 대사6. 배경 이야기
6.1. 1장. 생명의 가치6.2. 2장. 이별6.3. 3장. 위대한 신6.4. 4장. 마지막 의식6.5. 5장. 마르가리타
7. 코스튬8. 기타9. 둘러보기

1. 개요

파일:마르가리타(테이스티 사가)/SD.png
<colbgcolor=#BA55D3> 음식 <colbgcolor=white,#1f2023> 마르가리타
유형
발원지 미국
탄생 시기 20세기
성격 활달
165cm
활달하고 애교 많은 귀여운 소녀, 미지의 존재에 강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자신의 "신"에게 강한 애착을 드러내며 그를 모욕하거나 해치려는 행위를 일체 용납하지 않는다. 알을 막 깨고 나온 어린 새처럼 바깥세상을 동경한다. 자신이 믿는 상대의 말이라면 무조건 믿고 따른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마가리타.

2. 초기 정보

<colbgcolor=#BA55D3> 초기 정보
영력 1513
공격력 49
방어력 21
HP 421
치명타 420
치명피해 5244
공격속도 1450

3. 스킬[2]

전투 스킬
기본
스킬
소금눈물 마르가리타가 휘두른 라임 원반에서 쏟아진 소금이 아군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세 유닛의 피해를 (1.2~?)% 끌어올림, 3초간 지속,
동시에 공격속도를 15% 증가시킴, 3초간 지속
에너지
스킬
라임의 수호 마르가리타가 휘두른 라임 원반이 방패가 되어 아군을 감싸며, 아군 전체의 HP를 초당 (75~?) 회복시킴, 5초간 지속.
동시에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20% 증가시킴, 5초간 지속
연계
스킬
라임의 가호 데킬라 마르가리타가 휘두른 라임 원반이 방패가 되어 아군을 감싸며, 아군 전체의 HP를 초당 (90~?) 회복시킴, 5초간 지속.
동시에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20% 증가시킴, 5초간 지속

4. 평가

5. 대사

<colbgcolor=#BA55D3> 계약 <colbgcolor=white,#1f2023>안녕하세요, 전 마르가리타라고 해요~ 혹시 제 신이신가요?
로그인 돌아오셨군요, 바깥세상은 어떤가요?
링크 여긴 춥네요...
스킬 비, 비키세요!
진화 이렇게 하면 신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겠죠?
피로 상태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요.
회복 중 정말... 정말 절 버리지 않으실 거죠? 그럼... 좀 더 쉬도록 할게요...
출격/파티 마스터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어요!
실패 제 실력으로는 아직...
알림 마스터, 만끽해 주세요. 앗, 그러니까... 저녁 식사를요...
방치: 1 하아, 낙신? 어째서 악신님과 그렇게 닮은 거죠...
방치: 2 빨리 강해질게요, 그래야 마스터를 도울 수 있을 테니까요.
접촉: 1 마르가리타 한잔하시겠어요?... 아, 그러니까 저 말고!
접촉: 2 나, 낙신? 무서운 건가요?... 핫, 마스터! 절 너무 과대평가하신 거 아니에요?
접촉: 3 추, 춤이요? 정말 같이 춤춰도 되나요?!
맹세
친밀: 1
친밀: 2
친밀: 3
방치: 3 신화 속 인간의 조상은 자신의 갈비뼈로 아내를 만들었대요. 그러니까 저도 마스터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걸까요?
승리 정말 저도 할 수 있었어요...
실패 역시... 전 안 되나 봐요...
먹이기 마스터가 주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절대로...

6. 배경 이야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1장. 생명의 가치

내가 사는 마을은 작은 마을이다.
마을 사람들이 난 무척 자랑스럽다.

모두들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은 신께서 빚으신 존재이기에, 우리는 모든 생명을 경건한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존경해야 한다.

태어나기 전의 일은 기억나지 않는다.
따뜻하다는 느낌만 어렴풋이 날 뿐이다.
그 당시 따뜻한 힘이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그걸 신께서 주신 힘이라고 생각했었다.
겨울의 햇살에 목욕하는 것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런...

사제들이 날 새로운 제사장으로 선택한 이유를 한때 의심한 적 있었다.
그들은 내가 태어난 건 기적이라고 했다. 신만 주실 수 있는 힘이 내 몸에 깃들어 있다고 했다.

처음에는 뭘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의식을 치르는 거라고 대사제께서 알려주셨다.

다른 사람들이 제물을 바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동안, 난 풀밭에 앉아 한가롭게 바람을 쐬곤 했다.

나도 모두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하고 말았다.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의식을 치르는 것이야말로 자신들을 위한 최고의 보답이라고 했다.

이곳에선 매달 의식을 치른다.
선택받은 「어린 양」은 「신의 종」이 되어, 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신을 보필할 기회를 얻게 된다.

바로 그 순간, 모두의 생명이 가장 눈부시게 빛난다.

6.2. 2장. 이별

난 의식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사제들이 말하는 신께선 그리 따뜻한 존재는 아니다.
「그」는 의식을 치를 때면 탐욕스럽고, 사납게 변한다.

「그」는 누군가 「그」를 부인하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의지에 복종하라고 말한다.

「그」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종적을 감추고 만다.

「신의 종」 말고도 그들이 말하는 신께선 매년 순수하고 아름다운 「신부」를 원하신다. 나와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 여인은 한때 「신부」였었다.

「그 여인」은 이 세상에 와서 내가 본 최초의 여인이었다.
신께서 얼마나 따뜻하고 현명하시며, 우아하고 지혜로운 존재인지 알려준 것도 그녀였다.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신에게 충성했다. 그리고 그녀의 충성은 보답을 받았다. 신의 「신부」로 간택된 것이다.
처음 자신이 「신부」로 간택 받았다는 이야기에 그녀는 무척 기뻐했었다.
그녀가 말하는 「그」는 생명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존재였다.

하지만 의식을 치르던 날에 일어난 일들은 날 혼란에 빠뜨렸다.


그날 평소처럼 의식은 순조롭게 치러졌다. 의식이 끝난 후 제단에서 신을 기다려야 할 「그 여인」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걸 보게 됐다.


신비한 이끌림을 통해 「그 여인」의 감정을 우연히 느낄 수 있었다.
그날의 그녀는 무척 분노하고 슬퍼했다. 심지어...
절망감마저 느껴졌다.

불길한 기분에 이끌려 나무로 지은 집으로 향했다.
그 순간, 거센 불길에 불타고 있는 집이 보였다. 「그 여인」은 불길 한가운데서 새된 웃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신이시여, 뜨거운 불길과 제 목숨... 당신을 위한 마지막 의식입니다... 사랑합니다.」

거센 불길은 밤새 타올랐다. 그 불길을 보며 낯선 슬픔이 느껴졌다.

하늘을 붉게 물들였던 불길이 꺼진 후 새하얀 잿더미 속에서 사람들은 여인의 귀걸이를 발견했다.
그녀와 함께 발견된 건, 전임 제사장이었다.

신께서 천벌을 내린 거라고 사람들을 말했다. 신을 모독했으니 천벌을 받은 거라고 쑥덕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신의 뜻이 아니라는 걸 난 알고 있다.
이번 화재는, 신에게 바치는 의식 그 자체였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비로소 완성되는 의식...

죽은 후 이름을 박탈당하는 바람에 「그 여인」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장포와 가면을 걸친 사람들이 나타나 자신들이 신의 대리자라고 했다. 그들은 내게 전임 제사장과 「그 여인」이 신의 금기를 어겨서, 신께서 그들을 벌을 내린 거라고 했다.
하지만 이제 신께서 날 신의 대리자로 세워 더 많은 신도들을 데려오길 원하신다고 했다.

사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난 무척 자랑스러웠다.

사제가 된다면 의식을 관장할 수도 있고, 신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착각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만족스러운 눈빛을 보여야 할 상상 속 「어린 양」과는 달랐다.
제단에 오른 그들의 표정은 내게 절망감을 심어줬다.

「신의 종」이 되는 건 분명 아름다운 일인데, 그들은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걸까?

내가 뭔가를 잘못한 거다...
확실히!
그럼 마음을 품고 신을 위한 의식을 치를 수 없었다.

대리자가 지내는 곳에 가서 그들에게 경건했던 자신을 되찾을 때까지, 이곳을 잠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대리자들은 내 결정을 관대하게 받아들여 줬다. 그리곤 밖에서 의식을 치를 때 필요한 향료를 주었다.
이 향료는 이곳에서만 나는 귀한 향료로, 경건한 신도가 향을 태우면 신의 가호를 받을 수 있다.
의식을 치를 때도 많이 쓰는 건 아닌데, 대리자들은 내게 일 년은 족히 쓸 만큼 넉넉히 챙겨줬다.

이것만 있으면 마을을 떠나 있어도 매달 달빛이 가장 어두운 날에,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신에게 경건한 기도를 올릴 수 있다.

이번 여행을 마치면 날 힘들게 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다. 마을에 돌아왔을 땐 한결 경건한 자세로 신을 모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6.3. 3장. 위대한 신

바깥세상은, 우리가 사는 곳처럼 아름답지 않았다.
이곳 사람들은 「골드」라고 불리는 걸 교환 수단으로 사용했다. 골드를 주면 필요한 물건으로 바꿀 수 있었다.

우리 마을에선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았던 터라, 어떠한 보답 같은 것도 필요 없었다.

여기에는 악신들도 잔뜩 있다. 악신은 신성한 힘만 있으면 쓰러뜨릴 수 있다.
제단을 떠난 난 신께서 내게 주신 힘을 효과적으로 쓰는 법을 알지 못했다.

내가 몇몇 곳을 둘러봤지만 바깥세상의 폭력에는 여전히 적응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의 물건을 빼앗고 제멋대로 폭력을 휘두른다.
심지어 신께서 주신 생명도 마음대로 빼앗는다.

대리자들이 들려준 이야기대로다.
바깥세상은 신께서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더럽고 추악하다.

지옥 같은 세상을 보며 하루빨리 답을 찾아야 한다고 자신을 다그쳤다.
마음대로 떠날 수도 없고, 답을 못 찾았다고 돌아갈 수도 없었다.
그래서 내년 가장 큰 의식을 치는 날이 되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 답을 가지고 마을로 돌아가서 신을 보필하겠다고 결심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무렵 진짜 신을 만났다.

괴물을 상대할 때도 따뜻한 미소를 지을 만큼 눈부신 존재였다.

생기라고 찾아볼 수 없는 황무지에서 난 허겁지겁 도망치다가 우연히 그분의 전장에 들어가게 됐다.
흉측한 악신들에게 포위된 상황에서도 그는 자신 있는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에 날 쫓아오는 위협마저 잊어버렸다.


그의 총알이 악신의 정수리 한가운데를 지나갔다.
악신의 공격을 막으려던 달려나간 나도...

대리자들은 보통 사람들은 악신을 쓰러뜨릴 수 없다고 했다. 그걸 할 수 있는 건 오직 신의 힘뿐이라고 했다.

「당신은... 신인가요?」

그가 재빨리 「영력」을 사용해 내 상처를 눌렀다, 난 멍하니 그의 옆모습을 쳐다봤다.

그의 입을 통해 이름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을 데킬라라고 했다.
이렇게 말하면 실례지만 서투른 손놀림으로 상처를 감싸주는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

위대한 신께서 자신이 사용한 힘이 「영력」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는 신이 아니라 나와 같은 식신이었다.
그리고 악신들은 내가 아는 그 악신이 아니라 낙신이라고 불리는 괴물이었다.

자신 때문에 내가 다쳤다며, 상처가 나을 때까지 책임지고 돌봐주겠다고 했다.
나와 같은 능력을 지녔다며, 내가 쓸 줄 모르면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며, 그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라고 했다.

그의 모습을 난 멍하니 바라봤다.
그는 마치...
이 세상에 강림한 신 같다. 자신이 누구인지 잊었지만 자신의 힘으로 이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겠다는 마음은 잊지 않았다.

신의 뒤를 따르며 바깥세상이 대리자들로부터 들었던 것처럼 더럽고, 추악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6.4. 4장. 마지막 의식

신을 따르며 그 곁을 지키던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그 시간이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하마터면 의식을 놓칠 뻔했다.

오랫동안 의식에 참석하지 않은 탓에 의식을 치르기 전 태우는 향료가 거북하게 느껴졌다.

의식에 대한 신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믿음만 진실하다면 제물 같은 건 상관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제물을 바꿔봤다, 「신의 종」 대신 바깥세상에서 먹어본 적 있는 맛있는 음식을 올렸다.
역시 관대하신 신께서는 천벌을 내리지 않으셨다.

그런 이유로, 마을에 돌아가면 모두에게 이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마음먹었다. 「신의 종」이나 「신부」를 뽑지 않아도 신께선 우리를 탓하지 않으신다.
그렇게 되면 작년에 치른 의식이 마지막 의식이 될 거다.

그런 절망적인 표정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신을 모시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청을 올리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 청을 받아 주셨다.

그 순간, 처음 느껴보는 편안함이 날 감쌌다. 덕분에 한결 유쾌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날 곤욕스럽게 만든 유일한 건, 나를 향한 신의 열정적인 가르침이었다.

내 힘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신께서 진지하게 가르쳐 주셨다.
항상 「멍청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계셨지만 한 번도 날 포기하지 않으셨다.
심지어 사람이 많을 때는 덤범대는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발걸음을 늦추곤 내 손을 잡아주기도 했다.

악신에게 쫓기다 발목을 삔 적도 있었는데, 꿀밤을 몇 대 얻어맞긴 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날 업어주신 적도 있었다.
그의 등에 엎드려 있자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한사코 아니라고 하는 것처럼 정말 신이 아니라면 좋을 텐데...

그날부터 난 그를 더 이상 신으로 부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의 뒤에 있는, 손에 닿을 수 없는 신이 아닌 그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는 모두의 신이 아닌...

나만의 신이다.
날 만들고, 내게 모든 지식과 깨달음을 내려준 위대한 신.

그의 가르침을 받으며 난 점점 강해졌다, 그처럼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해졌다.
고맙다는 말을 듣는 건 무척이나 따뜻하고 달콤한 기분을 들게 했다.

나의 위대한 신과 함께 마을로 돌아온 난, 신의 사자에게 세상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들려줬다.
그림자에 가려진 그의 표정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올해 치러질 의식에 「신의 종」과 「신부」를 쓰지 않겠다는 내 이야기에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에 잔뜩 흥분한 난 마지막 의식을 관장하라는 제안을 선뜻 수락했다.

이번 의식이 끝나고 나면 나도 이곳을 떠날 수 있을 거다.
그는 이 사실을 모르겠지만 우리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도 있다.
우리 둘만 있는, 더 이상 아무것도 바치지 않아도 되는 여정을...

6.5. 5장. 마르가리타

7. 코스튬

파일:마르가리타(테이스티 사가)/코스튬1.png
<colbgcolor=#BA55D3> 한계돌파: 밤
획득 방법 식신 5성 달성
파일:마르가리타(테이스티 사가)/코스튬2.png
<colbgcolor=#BA55D3> 녹색 마녀
획득 방법 이벤트(보상)

8. 기타

9. 둘러보기

||<tablebgcolor=#f7d94d><tablebordercolor=#d65709><tablealign=center><color=#373a3c> 파일:영혼의 불꽃(테이스티 사가).png 테이스티 사가 식신 목록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SP 공격형 마라롱샤(SP)
방어형
마법형 백미(SP) · B-52(SP) · 맥주(SP) · 카오야(SP) · 피자(SP)
지원형
UR 공격형 마라롱샤 · 죽통밥 · 도소주 · 물방울떡 · 터키 · 럼주 · 마파두부 · 정어리 파이· 수플레 · 용봉탕 · 후이멘 · 무이대홍포 · 준마이 다이긴죠 · 쿠키 · 화정곶감빵 · 명란 · 방어찜 · 안즈아메 · 양갈비 · 감자칩 · 히비스커스차 · 곶감 · 흰죽 · 라조기 · 빠에야 · 인삼 · 거북손 · 대우주소맥
방어형 게살샤오롱바오 · 생강쿠키 · 캐비어 · 애플파이 · 생굴 · 스위스롤 · 히시모찌 · 서호용정 · 두리안 팬케이크 · 팥양갱 · 동정우롱 · 쉬폰 케잌
마법형 카오야 · B-52 · 트윈소르베 · 푸아그라 · 까눌레 · 피자 · 마라훠궈 · 황산모봉 · 샴페인 · 용수소 · 수유차 · 불도장 · 떡국 · 위스키 · 화이트 트러플 · 벚꽃차 · 도빙무시 · 낫토 · 터덕킨 · 크루아상 · 룽시 베이컨 · 빙탕제비집 · 유부초밥 · 야채춘권 · 리볼리타 · 마티니 · 블랙 트러플 · 와사비 문어 · 명사희 · 경장육사 · 빼빼로 · 얼그레이 · 선초젤리 · 창포주 · 킹크랩 · 팥양갱 · 궁보계정 · 아귀간 · 해기스 · 라따뚜이 · 도미회 · 모나카 · 진 · 브랜디 · 포롱캐리스튀스로
지원형 여산운무 · 시라코 · 돌솥비빔밥 · 오세치 · 나가시소멘 · 블루 치즈 · 과일 타르트 · 캔디케인 · 동충하초 · 난징반야 · 말차 · 슈톨렌 · 팔보밥 · 관자 · 동파육 · 슈크림
SR 공격형 핫도그 · 꽁치 · 망고푸딩 · 월병 · 햄버거 · 어향육사 · 스시 · 에그타르트 · 레드와인 · 파스타 · 거지닭 · 계화꽃떡 · 도넛 · 쏘가리튀김 · 장어덮밥 · 프레첼 · 보르쉬 · 카시와모찌 · 갯가재구이 · 국화주 · 돈코츠라멘 · 피쉬앤칩스 · 납팔면 · 적수중차 · 송화단 · 팟타이 · 파르페 · 성게알 · · 이치야보시 · 군산은침 · 양전갈 · 무에르토 · 메이플시럽 · 강태사룡갱 · 조화밀전 · 유부우동 · 보리새우 · 로열젤리 · 비프 웰링턴 · 라쿠간 · 카츠동 · 유조 · 타르타르 스테이크 · 모히토 · 정어리 통조림
방어형 에스카르고 · 스테이크 · 스키야키 · 교자만두 · 네코맘마 · 떡볶이 · 사자머리완자 · 매실주 · 아와모리 · 이스터에그 · 카푸치노 · 자허 토르테 · 소카전병 · 김 · 계란말이 · 묘이타 · 살미아키
마법형 훈툰 · 나폴레옹 · 보드카 · 홍차 · 초콜릿 · 간장순두부 · 귀령고 · 브라우니 · 서호초어 · 오운탁월 · 펑리수 · 지단자이 · 운남쌀국수 · 우동 · 맥주 · 그린커리 · 김치 · 카사타 · 블러디 메리 · 파인애플번 · 콘브레드 · 에그노그 · 청어 통조림 · 지파이 · 블랙푸딩 · 아이스크림콘 · 와플 · 블랙 포레스트 · 메밀소바 · 마시멜로 · 황주 · 오페라 · 데킬라 · 눈꽃월병 · 규동 · 군만두 · 바게트 · 하드택 · 닭개장 · 동탕 · 훈제고기 · 튀긴 두부 · 문사두부 · 사과 사탕 · 오코노미야키 · 잡어탕 · 생강우유 · 중화해초 · 마들렌 · 브리오슈 · 누가 · 몽블랑 · 회과육 · 단새우 · 편아천 · 셰리 · 하나비라모찌 · 모혈왕 · 롤리팝 · 크림브륄레
지원형 야채샐러드 · 탕위안 · 달콤순두부 · 티라미수 · 요거트 · 오미죽 · 밀크티 · 청단 · 녹두탕 · 폰던트 케이크 · 매쉬드 포테이토 · 자추막 · 마르가리타 · 망고자몽 빙수 · 츠키미 당고 · 바이스부어스트 · 연밥 화채 · 송자주 · 양방장어 · 팥밥 · 카키고리 · 타코 · 빙펀
R 공격형 생선회 · 쫑즈 · 크레페 · 붕어빵 · 라티아오 · 오므라이스 · 황주 · 량샤 · 우유 푸딩 · 완두떡 · 카가미모찌 · 자완무시 · 라무네 · 부유
방어형 똠얌꿍 · 나시르막 · 덴푸라 · 에끌레어 · 라면
마법형 샤오롱바오 · 커피 · 마카롱 · 사쿠라모찌 · 도라야끼 · 청주 · 주량원자 · 오렌지 주스 · 매실 오차즈케 · 콜라 · 중양떡 · 루테피스크 · 요크셔푸딩
지원형 산매탕 · 밀크 · 미소시루 · 닭꼬치 · 콩국 · 팥떡 · 포춘쿠키
M 공격형 빙탕후루 · 소병 · 촨촨샹 · 바쿠테 · 전병 과자 · 도미강산도
방어형 토스트 · 오뎅
마법형 샌드위치 · 푸딩 · 팝콘 · 치즈 · 타코야키 · 세냥청
지원형 젤리 · 딸기모찌 · 백미 · 된장찌개 · 행인두부 · 무스 · 베이글
※링크가 검은색인 식신은 현재(21.11.13.) 한국 서버에 없음


}}}}}}}}} ||




[1] 원래는 수확일기로 첫 획득을 하는 식신인데 한섭에서는 한정 소환으로 처음 등장했다. [2]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