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22 20:49:15

촨촨샹(테이스티 사가)

촨촨샹
파일:촨촨샹(테이스티 사가)/전신.png
[1]
이름 등급 클래스 CV 획득 방법
촨촨샹 M 공격형 류 세이라
黃莺
신디 로빈슨
소환
팁 상점
관계 라티아오
모토 다른 사람에게 뭔가 바라기 전에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선호음식 양파볶음밥
전용 낙신 복어

1. 개요2. 초기 정보3. 스킬4. 평가5. 대사6. 배경 이야기
6.1. 1장. 눈 내리는 밤6.2. 2장. 슈네블루메6.3. 3장. 소문6.4. 4장. 지키고 싶은 마을6.5. 5장. 촨촨샹
7. 코스튬8. 기타9. 둘러보기

1. 개요

파일:촨촨샹(테이스티 사가)/SD.png
음식 촨촨샹
유형 간식
발원지 중국
탄생 시기 1980년대
성격 츤데레
176cm
화끈한 기운을 뿜어내며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소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당기는 몸매를 갖고 있으면서도 정작 칭찬을 받으면 화를 낸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촨촨샹.

2. 초기 정보

초기 정보
영력 836
공격력 17
방어력 11
HP 298
치명타 418
치명피해 473
공격속도 898

3. 스킬[2]

전투 스킬
기본
스킬
천둥바늘 촨촨샹이 천둥바늘을 던져 가장 가까운 적에게 자신의 공격력의 100%만큼 피해를 입히고, (20~?)의 추가 피해를 입힘.
동시에 초당 (10~?)의 피해를 입힘, 3초간 지속
에너지
스킬
마라 요리 촨촨샹의 특제 마라 요리가 아군의 전체 공격력을 (6~?) 증가시키고 3.5초간 지속
경영 스킬
정리의 달인[3] - 레스토랑 진열장 내 요리 판매 수량 한도 (10~28)개 증가
슈퍼스타[4] 1성 달성 레스토랑 손님 유동량 (10~205)(시간당) 증가
신속 배달[5] 3성 달성 배달 왕복 시간 (5~44)% 감소

4. 평가

5. 대사

계약 날 소환해내다니, 제법인데? 하지만 이게 다라면 실망할 거야.
로그인 왔구나? 다음부턴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
링크 매운 걸 좀 먹으면 몸이 따듯해질 거야.
스킬 최대한 빨리 끝내주지! 나도 바쁜 몸이니까 말이야.
진화 그렇게 매워 보이진 않는데? 그럼 진짜 뜨거운 맛을 보여주도록 하지!
피로 상태 왠지 침착해진것 같아. 근데 이런 기분 별로인 듯.
회복 중 이제야 겨우 매콤해졌어. 제대로 매워지려면 아직 멀었다구~
출격/파티 이런 사소한 일로 날 귀찮게 하는 거야?
실패 이 코를 찌르는 맛은... 매운 맛이구나.
알림 맡았나? 취할 듯한 이 향기.
방치: 1 빨간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야~
방치: 2 마스터라는 거, 생각보다 나쁘진 않네. 다음에 또 올 거지?
접촉: 1 지금 어딜 보는 거야! 또 이러면 나 화낼 거다?
접촉: 2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 혹시 누가 괴롭히기라도 한 건 아니지?
접촉: 3 매운맛을 보고 싶어서 날 찾아온 거야?
? 대사
? 대사
? 대사
? 대사

6. 배경 이야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1장. 눈 내리는 밤

달이 어둡고 바람이 세게 부는 밤, 난 새하얀 눈이 내리는 절벽 가를 혼자 걷고 있었다. 산과 산 사이에서는 바람 소리가 들렸고, 동굴을 지날 때는 동굴 안에서 윙윙대는 소리가 났다. 이따금 산속에서 승냥이의 울음소리도 들렸다.

갑작스러운 폭설을 피하기 위해 나는 산속의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점점 더 거세지는 눈이 멈춘 후 다시 출발할 생각이었다.

나는 동굴 구석에서 마른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불을 피우고 그 옆에 앉았다.
이때 동굴 밖에는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은백색으로 빛나는 눈을 보고 있자니, 마치 정지된 세상에서 눈꽃만이 흩날리고 있는 것 같았다.
이 차가운 세상에서, 그 순간만큼은 나조차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다.

콰앙----
갑자기 들려온 무겁고 둔탁한 충돌음이 내 생각을 끊었다.

「산 위에 쌓인 눈들이 쏟아져 내렸나 보네...」
난 속으로 생각했다.

하늘에서는 여전히 눈이 흩날리고 있었고, 마치 끝이 없는 것 같았다.
이때의 난 동굴 속에서 눈을 바라보는 것 말고는 할 것이 없었다.
그 순간, 순백의 세상에 갑자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 빨간 색깔의 무언가가 나를 향해 다가왔다.
그 강렬한 새빨간 색은 어느새 내 눈앞까지 다가왔다.

「어머~ 누가 있을 줄은 몰랐네.」
귓가의 들리는 목소리는 부드러웠지만, 몹시 매혹적이기도 했다.
「난 라티아오라고 해, 여기 좀 앉아도 괜찮겠지?」

눈앞에 있는 이 사람은 아주 위험하다고, 나의 온 몸이 말하고 있었다.
「응, 마음대로 해.」
난 거절할 수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거절할 핑곗거리가 없었다.
그녀가 식신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이런 추운 날씨에 이렇게 높은 산으로 각시취를 따러 오다니, 눈까지 오는데 말이야.」
라티아오는 내 바구니 안에 들어있는 각시취 잎을 보고 말했다.

그녀의 말투가 비꼬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난 담담하게 여기 온 목적을 이야기했다.
「근처 마을이 낙신의 습격을 받았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죽을지도 몰라.」

「후후훗~ 정말 착하구나, 귀여운 아이야~」
날 바라보는 라티아오의 미간에는 섬뜩한 조롱기가 있었다.
「상관하지 않아도 괜찮을 텐데~ 인간이란 본래 뻔뻔스럽게 끝까지 살아남아야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이거든.」

「...하지만 식신은 오랫동안 살 수 있어. 그래서 지금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거야?」
어째서인지 그녀에게 대답하는 내 말에는 알 수 없는 분노가 실려 있었다.

「인간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추악해, 아가씨.」
라티아오가 손에 든 채찍은 은밀히 무언가를 가리키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확신하는 것도 네 오만한 편견일 뿐이야.」
난 차갑게 대답하고는 시선을 동굴 밖으로 옮겼다.

6.2. 2장. 슈네블루메[6]

어느새 눈은 그친 후였다.

난 바구니를 메고 몸을 일으켜, 불을 끄고 동굴을 나왔다.
라티아오는 원래 나와 같은 방향으로 가려고 했던 건지, 나를 따라오는 게 재밌어서인지 몰라도, 계속 내 뒤를 따라왔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빨라졌다.
절벽의 내리막길까지 왔을 때, 갑자기 발에 무언가 밟힌 것 같았다. 눈과는 다른 부드러운 것이었다.

고개를 숙여 보니, 흰 눈에 덮인 희끄무레한 어떤 물체가 보였다.
난 몸을 웅크리고 덮인 눈을 치웠다.
포슬포슬한 회색 털이 만지자, 손바닥에 부드러운 감촉이 닿았다.
「강아지네~」

「하하하... 정말 재미있네.」
말을 마치자마자, 뒤에서 라티아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럼 이제 어쩔 생각인데? 그 성가신 걸 가지고 돌아갈거야? 아니면 여기서 죽게 내버려 둘 거야?」

「성가시다고?」
이때 난 강아지의 배에 얼어붙은 핏덩어리를 발견했다. 핏덩어리와 털들이 엉겨 붙어 상처가 잘 보이지 않았다.
「아까 그 부딪히는 소리는 설마 이 강아지가 떨어지는 소리였나?」
사실을 확인할 길은 없었지만 속으로 이렇게 짐작했다.



강아지의 몸에 온기가 없었다, 아마도 눈 때문일 거다.
배가 살짝 움직이는 거로 보아서 아직 숨을 쉬고 있다. 아직 죽지 않았다.

「보아하니 얼마 안 있어 죽을 것 같네. 차라리 죽여버려서 고통이라도 줄여주는 게 낫지 않겠니?」
라티아오는 말하면서 채찍을 꺼내려고 했다.

「뭐 하는 거야?」
「당연히 좋은 일을 하려는 거지.」
「내가 살릴거야.」
난 라티아오가 가까이 가지 못하게 몸으로 막았다.

「네가? 흥~」
라티아오가 콧방귀를 뀌었다.
「어쩌면 네가 가진 각시취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건 아까 말한 마을 사람들에게 줘야 하잖아~」
내 반응을 떠보려는 것 같았다. 라티아오가 계속 말했다.
「어쩜 그렇게 쓸모없는 것들만 구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난 망설이지 않고 각시취 잎을 따서 녀석의 상처에 붙였다.

내 행동을 본 라티아오는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손을 저으며 떠났다.
「그럼 어디 잘 살아봐~」

6.3. 3장. 소문

이곳은 열 몇 집 정도가 사는 산 밑의 작은 마을이다.
몇 달 전 낙신의 습격을 받은 후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마을 사람들은 낙신 때문에 고통받고 있었다.
하지만 겨우 몇 달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마을은 다행히 과거의 평화를 회복하고 있었다.

이곳에는 가게 하나가 있는데, 거기에 대나무 꼬치 음식을 요리할 수 있는 냄비가 있었다.
나는 바로 그 가게의 주인이다.

많은 손님이 가게를 좋아해서, 함께 모여 맛있는 요리를 먹고, 술을 마시며 웃고 떠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이다.


벌써 시원한 계절이 돌아왔다. 산속의 생물 소리가 따뜻한 바람을 타고 내려온다.
아마도 날씨가 가장 좋은 초가을일 것이다.

가게 문을 열기 전의 고요한 아침은 내가 하루 중 유일하게 안도감을 느끼는 시간이다. 난 혼자서 가게 뒤뜰에 앉아있고, 옆에는 그 날 내가 구한 강아지가 있다.

「그날 널 버리지 않아 다행이야, 슈네블루메.」
나는 내 다리에 기대어 있는 슈네블루메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슈네블루메의 상처는 거의 다 나았지만, 걷는 것은 아직 느리다.
슈네블루메가 없었다면, 난 지금 이곳에서 쓸쓸하게 혼자 지내고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똑똑똑--
웬일인지 뒤뜰의 자그마한 나무 문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문을 여니 한 노부인이 서 있었다.
노부인은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나를 보며 말했다.
「좀 곤란한 부탁이지만, 불쌍한 나를 봐서 각시취를 종 더 나눠줄 수 있을까? 우리 영강이 심장이 안 좋아서, 혹시...」

노부인이 각시취로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 난 그녀를 도울 수가 없다.
그때 난 병상에 누워있는 마을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몇천 미터나 되는 높은 산에 올랐었다.
그때 가져온 각시취는 적은 양이었지만, 상태가 심한 사람들을 모두 치료할 수는 있었다.

「죄송해요, 도와드릴 수가 없어요.」
난 담당하게 말했다.

「부탁이야, 아주 조금이면 돼. 그 사람이 죽는 걸 그냥 지켜볼 수가 없어.」
노부인은 간절하게 부탁했다.

이런 상황은 견디기가 어려워, 난 주저하며 서 있었다.
다리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내려다보니 슈네블루메와 시선이 마주쳤다.
슈네블루메는 내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아서 나를 찾으러 온 모양이었다.

「아악! 늑대다!」
노부인은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도망쳤다.

혼자 남게 된 나는 멍하게 슈네블루메를 쳐다봤다.
「늑대?」



그 일이 있고 얼마 안 가, 마을에는 내가 「늑대를 개처럼 키운다」는 소문이 퍼졌다.

6.4. 4장. 지키고 싶은 마을

난 마을 사람들의 말을 신경 쓰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늑대가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슈네블루메의 몸집은 빠른 속도로 컸지만, 성격은 온순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없어 보였다. 사람들 말처럼 잡아서 죽여야 한다는 맹수일 리가 없다.



다행히도 이런 소문이 있었어도, 가게의 장사는 여전히 잘 되었다.

가게의 인기가 워낙 좋았었고, 특히 밤에는 여전히 많은 손님이 더위도 식히고 야식을 즐겼다.

어쩌면 마을 사람들이 그동안 내가 마을을 위해 한 노력을 알아줬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마을 사람들은 나에게 관대하다. 늘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나를 보면 미소를 지었다.

난 매일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식탁으로 직접 요리를 내간다.
이건 아마도 내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일일 것이다.

마을 사람들도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서, 재촉하는 일이 없었고, 한가할 때만 놀러 왔다.

「주인 아가씨는 언제 봐도 너무 예뻐!」
「여자인 내가 봐도 정말 부러운 몸매야~」

「그런 소리 그만해, 아가씨가 불편해한다고!」
사람들의 농담에 적응하긴 했지만, 이런 말들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아, 화를 내며 말을 가로막기도 한다.

내가 다른 테이블 손님에게 요리를 나르고 있을 때, 한 남자가 내 뒤로 걸어왔다.
비틀거리고 정신이 없는 거로 보니 취객인 것 같았다.
그가 내 어깨에 손을 걸치자, 난 본능적으로 갑자기 나를 향해 뻗은 그 손을 쳐냈다.

하지만 내가 그 손을 잡으려고 했을 때, 갑자기 눈앞에서 가늘고 긴 그림자 하나가 스쳐갔다.



아아악----
고통스러운 비명이 들리자, 가게 안의 모든 손님이 움직임을 멈췄다.
한 방울, 두 방울, 끈적한 선홍색의 액체가 바닥에 떨어졌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손님들은 모두 귀신을 본 것처럼 사방으로 도망쳤다.
「늑대다! 늑대!」

이때 난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흉악한 얼굴의 슈네블루메를 봤다.
내게는 이빨을 보인 적이 없는 슈네블루메가 지금 그 남자의 팔을 물어뜯고 있었다.

피는 멈추지 않았고, 그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다른 한 손으로 슈네블루메의 머리를 때리고 있었다.
하지만 슈네블루메는 놓으려 하기는커녕, 그 남자의 손을 뜯어버릴 듯이 더 꽉 물었다.

「어서 놓아줘! 괜찮아... 난 안 다쳤어... 그러니까 이제 놓아줘!」

이제야 무슨 상황인지 이해했다. 슈네블루메는 나를 지키려던 것이었다.
난 슈네블루메의 등을 쓰다듬으며 안심시켰다. 슈네블루메는 온 몸에 잔뜩 힘을 주며 떨고 있었다.



이때 이미 많은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어 가게를 에워싸고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무기까지 들고 와서 슈네블루메를 때려죽이려고 했다.



지금의 슈네블루메는 평소처럼 온순하지 않았고, 내 말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

난 어쩔 수 없이 슈네블루메에게 달려들어 슈네블루메를 꼭 안았다.
「부탁이야, 어서 놓아줘...」

슈네블루메는 꽉 물고 있던 남자를 간신히 놓아주었다.
내 마음이 슈네블루메에게 전해진 거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슈네블루메는 아직 어린 늑대였다.
그 남자의 팔에 난 상처는 그리 깊지 않았다.

그 남자는 슈네블루메가 팔을 놓자마자 기어서 도망쳤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넘어갈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
지금 사람들의 얼굴에 예전과 같은 미소는 없었다.
「정말이었어! 정말 늑대를 기르고 있었어!」
「세상에, 늑대를 집에서 기르다니,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역시 식신은 인간과는 다르군...」

마을 사람들이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들은 손에는 무기가 단단히 들려 있었고, 언제든 달려 나와 슈네블루메를 때려죽일 것만 같았다.

「사람을 해치는 건, 아무리 새끼라 해도 죽여서 후환을 없애야 해.」
난 슈네블루메를 뒤로 숨기고 이렇게 말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적막이 흘렀다.

난 그들에게 간절하게 부탁했다.



「슈네블루메를 데리고 이곳을 떠나겠어요!」

6.5. 5장. 촨촨샹

7. 코스튬

파일:촨촨샹(테이스티 사가)/코스튬1.png
한계돌파: 밤
획득 방법 식신 5성 달성
파일:촨촨샹(테이스티 사가)/코스튬2.png
狂赌佳人
획득 방법 이벤트

8. 기타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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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섭 검열 전 일러스트(한섭은 18.08.29에 적용). 검열 후는 이쪽 [2]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 [3] 매니저, 셰프일 때 발동 [4] 매니저, 셰프일 때 발동 [5] 매니저일 때 발동 [6] Schneeblume. 독일어로 눈꽃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