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수

용호수[1] 龍湖水｜Dragon Lake
<colbgcolor=#6e6e6e><colcolor=#fff> 활동명	용찬우[2] / Dragon Ocean[3]
본명	박찬우(朴燦祐)[4][5] Chanu Bark[6]
출생	1991년 3월 23일 ([age(1991-03-23)]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학력	한양대학교 ERICA ( 경영학 / 학사) 뉴햄프셔 대학교 (금융학 / 학사)[복수학위]
직업	유튜버
신체	161cm, 56~58kg[8]
병역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상근예비역 병장 소집해제[9] (2011년 5월 31일 ~ 2013년 2월 28일)
본관	반남 박씨(潘南 朴氏) #
종교	불명 ( 자칭 신 → 유신론)[10]
가족	아버지 박경서[11], 어머니[12], 동생[13]
플랫폼 현황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Dragon Lake
구독자: 18만명
	용찬우 Dragon, Ch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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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찬우 신뢰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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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7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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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커뮤니티	( 용호수 마이너 갤러리)

1. 개요

2. 상세

3. 생애

4. 유튜브

4.1. 용호수 채널

4.2. 용찬우 채널

4.3. 드래곤오션 채널 & 음악

5. 방송 보도 및 기사

6. 논란 및 사건 사고

7. 어록

8. 여담

• 스스로를 자유지상주의자라고 주장한다. 보편적 복지에 부정적이고, 물질만능주의 성향이 매우 심하다. 이는 착장에서도 나타나는 편인데, 용호수의 착장은 '유행 지난 명품 도배'로 요약이 된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으로 악플 싸지르는 거 외엔 거의 대부분의 포스팅이 명품 옷, 신발 뭐 샀다며 그거 입고 키 크고 대가리 작아 보이도록 기울여 놓은 거울 앞에 서서 착용 인증샷 박은 뒤 명품 메이커를 주르륵 써놓는 사진이 전부였는데, 그마저도 한 번 인증샷 올린 이후론 다시 착용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흑자헬스는 이를 두고, 유튜브 구독자 수와 후원금, 강의와 상품 판매 등이 모두 줄어 수입이 끊기자 한 번 입고 도로 반품해 환불받기를 반복하는 게 아니냐 의심했는데, 여기에 긁힌건지 진짜 상습 반품을 일삼다 블랙리스트에 올라 의류 쇼핑몰들이 그와 거래를 안 하는지, 최근엔 이마저도 거의 올리지 않고 있다.

• 용찬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봤을땐 도대체 얘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까지 욕을먹나 싶은 생각이 들텐데. 현재의 용찬우의 기괴한 행적으로 봤을땐 믿어지지 않겠지만 사실 용호수 시절의 대외적인 이미지는 내성적이지만 상당히 건실하고 자신이 관심갖는 분야에 나름대로 연구를하여 근거있는 논리를 바탕으로 비판하는 성향을 갖추고 있었고 똑똑함까진 아니었어도 그 나름대로의 총명함과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인드를 가진 청년의 이미지였다.[22] 하지만 그런 건실한 이미지의 용호수가 갑자기 어느 유튜버를 짝사랑하다가 차이고 흑화하며 이때부터 황금만능주의에 빠져들기 시작하여 "용찬우"라는 채널을 개설 한 후 돈이 모든걸 해결해주며 없더라도 있는 척해야 부자가 될수있다는 신념을 전파하고, 무리한 사치를 조장하기 시작하면서 본인의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괴상한 남성성을 주장하고 소신발언(?) 및 뜬금없이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기 시작하면서 성공팔이 컨셉을 잡으며 고액 강의를 판매 하기 시작하였고 갑자기 한글 비하와 본인이 이상할 정도로 관심있거나 실패한 분야를 비판하며 까내리는등 그때부터 슬슬 싹수가 보이기 시작하며 안티들을 대거 양산하면서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의 이목을 폭발적으로 끌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본인의 뒤틀린 남성성을 비약적으로 신장하기 위해서 본인이 직접 분유까지 퍼먹으면서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헬스에 도전했으나 얼마 지나지않아 결국 육체적 한계를 느끼고 본인이 실패한 이유를 정당화 하기 위해 헬스를 비효율적이다고 비판하게 되었고 그 후 용찬우가 주장한 잘못된 논리를 반박하고자 여러 헬스인들의 이목을 제대로 끌면서 임자를 제대로 만나 자신의 인생 최악의 원수이자 숙적을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상대의 전투력 파악이 전혀 안된 용찬우는 외적으로 봤을때 흑자가 어지간히 단순무식하고 멍청해 보였는지[23] 흑자의 죽은 동생을 언급하며 흑자를 우울하고 어두운 여유증에 걸린 헬스 트레이너라고 도발하며 냅다 당신을 홍보담당관으로 임명한다며 계속해 보라며 사실상 선전포고를 하였고 그 후 고소를 남발하며 이 자충수로 인해 흑룡대전이라는 자신의 최악의 재앙을 만들게되어 용호수의 이미지는 급격히 나락행 열차를타며 산산히 깨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흑룡대전으로 인해 외적으로 봤을때 똑똑해 보이던 용찬우의 실체가 다까발려지게 되었는데(...) 실상은 상당히 멍청한 지능을 가졌고 도저히 일반적인 사람으로썬 받아들이기 힘든 기행을 일삼다보니 흑룡대전을 치르면서 용호수가 망가져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대다수의 돌아서버린 팬들과 안티들은 나름대로 총명하고 예의바르던 용찬우가 저렇게 급격히 망가져가며 변해버린 모습이 상당히 큰 충격으로 다가와서 인지 더욱 기괴하게 느껴진다는 반응과 의견이 상당히 많다.

• 현재 장기전으로 돌입한 흑룡대전의 데미지로 인해 탈모가 있어보이는데 자신의 정신나간 업보로 인해 안티들이 자신의 행적을 생생히 들여다 보고있고 특히 자신의 인생 최악의 원수인 흑자와의 소송에서도 그를 나락으로 보내기 위해 뒤에서 자신의 아버지와 자신의 유일한 동맹 레드필코리아와 모여 각종 작당 모의를 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되어 여론이 상당히 나빠졌고, 또한 말같지도 않는 고소들이 전부 각하와 무혐의가 나오고 말았으며 거기에 반대로 흑자헬스가 용찬우한테 한 고소는 일사천리대로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언제 용찬우의 목에 칼이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 처하는 등 뭘해도 자기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보니 그로인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앞머리를 내린 영상을 보면 앞머리숱이 상당히 허전해졌다.[24][25] #[26]

• 용찬우와 레드필코리아의 정신나간 기행과 찐따스러운 하남자 행보 및 저주받은 신체로 인해 실제로 존재하는 애꿎은 홍천 용씨와 취미로 레고를 하는 사람들이 괜시리 엄청난 피해를 보고있다. 특히 실제 흑자헬스 시청자중에 용씨 성을 가졌고 심지어 용찬우와 이름도 비슷한 시청자가 본인은 처음에 용찬우가 누군지도 몰랐으며 어느날 직장동료가 자신에게 용찬우같은 새X라고 장난치며[27] 놀린 계기로 도대체 용찬우가 뭐하는놈인지 알아봤는데 실제로 용씨성도 아닌놈이[28] 저딴 기괴한 몰골로 헛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녀서 괜시리 자신도 이름 때문에 괜히 놀림거리가 되어 일상생활에 피해를 받으니 너무나 열이받아서 그누구보다도 용찬우를 혐오하게 되었다고 주장한 유저도 있었다. 정말 아무 상관도 없는놈이 괜시리 타 가문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었던 것이고 사실상 용씨성을 가진 이름이 찐따 이미지로 굳혀졌다고 푸념한 것은 덤이다.[29] 그리고 레드필코리아의 취미 또한 레고 조립 및 수집인데 특유의 찌질한 하남자 행보와 더불어 사회생활과 노동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곧 있으면 40을 바라보는 남자가 저런 취미를 가지고있다보니 조롱의 대상이 되었고 자연스레 가만히 있던 레고 유저들까지도 찐따로 묶여 조롱당할 형편이라 사실상 일부 레고 유저들에게도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

• 자기가 모두를 왕따시킨 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당연하게도 주변인들이 거리를 둔 것을 자신이 왕따시켰단 정신 승리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영상에서 달리 줌(Dolly zoom) 기법[30]을 사용하며 "아직 해외 유튜버들 중에서도 이런 거 하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저만 하는 거 같아요 본 적 있으면은 밑에 달아주세요"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이에 최초가 아니라는 댓글이 달리자 해당 시청자를 차단한 적이 있다. 해당 영상
  
• 본 나무위키 문서 및 하위 문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해 용호수 본인이 직접 작성한 반박 페이지 # #가 용호수의 홈페이지에 있다.

• 용호수에 비판적인 유튜브 채널이나 커뮤니티에서는 용호수의 작은 키, 큰 머리, 좁은 어깨 및 왜소한 체형과 성형으로 인해 조롱하는 반응이 우세하며 본인의 수익이나 재산조차 공개하지 않아 과연 한 분야에서 성공한 적이 있냐는 의문도 받는다.[31] 물론 저런 조롱을 받는 실질적인 이유는 순전히 체형이 보잘것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여러 부주의한 언행 때문이다. 외모나 체형에 대한 비판은 덤일뿐. 다만 체형이 일반적으로 워낙 보기 힘든 기괴한 특징들이 가득해서 다른의미로 이에 대한 감탄도 따라다닌다. 심지어 본인이 본인사진을 보고 말도안되는 비율에 충격을 받은 것은 덤 #[32][33] 용호수의 사진을 보고 합성 사진 아니냐던가 인류로 환생한 공룡이라던가...

• 자신의 신체에 대해 심한 콤플렉스가 있는 듯 하다. 특히 항시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키높이 부츠를 신고 다닌다. 심지어 "용찬우는 집 앞 편의점을 가더라도 무조건 키높이 부츠와 깔창을 착용하고 간다"는 주장마저 나올 정도이다. 무조건 키높이를 위해, 누가 봐도 키높이용 신발임을 눈치채게 하는 두꺼운 밑창의 신발만 신다 보니 패션 센스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어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흑자헬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니 키높이 부츠 밑창을 하나씩 해체하며 몇 층짜린지 리뷰하는 영상 올리면 개그 영상으로 회생할 수 있으니 해 봐라"며 대놓고 비웃었다. 스스로도 이것을 아는지 본인의 영상에서 본인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해서 누가 놀려도 아무렇지 않다고 호언장담을 했지만, 정작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본인의 큰 머리나 작은 키, 질질 새는 발음 등을 언급하면 바로 행동에 나서며, 유튜브 실방에서 자기 키를 묻는 시청자를 욕하며 차단했고 스포엑스 난동 사건 때는 자신의 키높이 부츠를 언급하며 촬영하는 사람에게 폭행을 가했다. # 부추풉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부담스럽다 못해 기괴할 정도로 보정을 먹인 망상사진들은 덤. 뽀샵도 부족한지 다리가 길어보이도록 거울을 기울이거나 머리가 작아 보이도록 상체를 뒤로 젖힌 채로 방송을 하기도 한다. 게다가 리섭이 용찬우가 자신을 호빗이라 불렀다며 모욕죄로 고소한 사실도 폭로해,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긴커녕 더 예민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단신으로, 용찬우의 키는 약 160cm 전후로 추정된다. 과거 영상에서 본인이 bmi 22, 몸무게 57(+1, -1kg) 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160.9cm가 산출된다.[34] 용찬우의 신장은 비판하는 사람들이 용찬우를 깔 때 사용하는 주된 근거 중 하나이며, 아예 거기서 키를 몇 cm 올려서 얘기해서 용찬우가 반박도 할 수 없도록 하는 사례도 존재한다. 간혹 반쯤 장난으로 키가 150대 이하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군대를 혐오하는 주제에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했기에 신체등급 3급(현역 또는 상근예비역) 이상의 기준선인 158.5cm 이상으로 추측된다.[35]

• 키와 대비되게 자신이 대물이라고 주장한다(...). "난 키가 작아도 대물이고." 라고 직접 말하기까지 했지만 어머니가 말한 용호수의 어릴 적 일화나 본인의 주장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증명하진 않았고 그나마 추론을 해봐도 대물은 아닐거란 게 중론이다. 이에 관한 반응은 보통은 '그게 크다 하더라도 왜 굳이 그 증언을 어머니한테 시키냐?', '사실이건 아니건 서른이 넘은 남자가 그딴 것이나 자랑하니 황당하다' 정도.

• 성형수술을 받았다. 영상에서 자존감에 도움이 된다면 성형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하기도 했다. 흑자헬스의 말에 따르면 용찬우의 성형 전 모습이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유출되었다.

• 레드필코리아, 유읽남과 자주 어울려 다닌다. 용호수와 레필코 모두 유읽남의 팟캐스트에 출연했으며, 용찬우 채널에도 레필코와 유읽남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 셋을 엮어서 '용필남'이라고도 부른다. 다만, 이중 유읽남과는 현재 사이가 크게 멀어진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레필코와만 어울리는 것으로 보인다.[36]

• 시가와 양주를 즐긴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라이브에서 시가를 피는 걸 보여준 적이 있는데, 상당히 어설프고 시가를 거꾸로 피운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용호수는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멀쩡히 올바른 방향으로 핀 시가를 거꾸로 피웠다는 주장이 있다면서 # # # 자신은 항상 시가를 정방향으로만 핀다고 말했다. # #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 용찬우의 시가 영상을 보고 실제 시가바를 다녀온 사람의 후기[37] 게다가, 70만 원짜리 위스키를 마신다고 했으나 정작 유튜브 라이브에선 저가 위스키인 짐빔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우니와 캐비어를 즐겨 먹는다고 주장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햄버거에 캐비어를 얹어먹는 사진을 올린 적도 있다. 이런 걸 먹으면 우울증도 완치된다는 궤변도 늘어놓았다. 이에 대해선 우니나 캐비어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부자들이 먹는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즐겨먹는다고 말했다는 의혹이 있다.

• 가죽옷을 매우 좋아한다. 브이로그에서 가죽옷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도 폴리에스테르 재질 옷을 입지 말고 비건 식단으로 키운 울이나 캐시미어 소재만으로 만든 정장 혹은 동물 가죽으로 만든 비건 레더 옷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사실 비건 레더는 초식 동물의 가죽이나 비건 사료를 먹여 키운 동물의 가죽을 말하는 게 아니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옷감을 뜻하는 말로, 주된 재료 중 하나가 용찬우가 입지 말라는 그 폴리에스테르이다. # # # 자신의 무식함을 또 한번 셀프 인증한 것이다. 이에 긁혔는지, 2024년 즈음부터 가죽옷을 입는 빈도가 점점 줄어들어 최근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요샌 지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싶어졌는지 어울리지도 않는 정장류를 입고 방송하는 편이다.

• 아버지 박경서와 한자 교재를 공동 저술했다. 책 이름은 '한자 Essential 500'으로, 현재는 절판되어 있다. # 현재는 삭제된 용찬우의 유튜브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해당 책은 서문을 제외하면 아버지의 도움 없이 모든 부분을 본인이 저술한 책이라고 하나, # # 아버지 박경서도 공동저자로 등록되어 있다. 박경서는 이에 대해 용찬우에게 한자에 대해 가르친 것이 공동저자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 #그러나, 용찬우의 유튜브 실방 중 시청자 한 명이 아주 기초적인 한자어들을 한글이 아닌 한자로 쳐서 채팅을 올리자 이를 전혀 읽지 못하고 시청자에게 욕설을 하고 차단한 일이 생긴 이래, 초보 수준의 한자도 못 읽는 주제에 어떻게 한자 강의를 하냐며 엄청난 조롱을 받게되어 그의 한자 실력 또한 돌팔이었다는게 들통났으며 해당 책도 사실상 자신의 아버지 박경서의 지식으로 전부 집필하고 박찬우는 날로 먹은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됐다.

• 현재 강남구에 사무실이 2개 있다. 압구정에서 싸고,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사무실이 찾아도 나오지 않아 로드뷰로 인근 부동산을 모두 찾아보며 전화를 걸어 싼값에 사무실을 구할 수 있었다고 자랑한 적이 있다. 그러나 사무실 중 1곳은 박경서가 자기 사무실 일부를 빌려준 것으로 드러나 비웃음을 샀다.

• 2020년까지는 삼성 갤럭시의 사용자였지만 아이폰 11 프로를 통해 아이폰에 입문하게 되었다.[38]

• 용찬우의 실체를 제대로 모르는지 이스라엘의 음원 구독서비스 회사인 아트리스트(Artlist)가 용찬우와 협업을 하고 있다. 용찬우가 아트리스트의 광고도 만들고, 용호수 쇼핑몰에서 아트리스트 할인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아트리스트의 다른 서비스들도 지속적으로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다. 꽤 옛날부터 협업 관계를 지속했었다는 듯하다.

• 유튜브 계정을 해킹당해 채널이 삭제된 적이 있다. 해킹된 채널은 리플 코인을 홍보하는 영상이 올라오고 구글에서 이를 불법적인 홍보로 여겨 채널 삭제를 하였다. 유튜브 측에 연락해서 채널 복구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48시간 정도 지난 후에 채널이 복구되었다고 한다.

• 본인에 의하면 본인 수입이 억대일 뿐더러 주변 의사들은 자신의 수입의 반의 반도 벌지 못한다고 밝혔다. 용호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용호수의 수입은 약 7억 5천만 ~ 8억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이는 순전히 본인의 주장일 뿐 당연하게도 인증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핑계만 많고 실제로 인증한 적은 없다.[39]

• 군대에서 선임의 멱살을 잡은 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은 시급 100원짜리 군대가 불합리하다고 느껴 훈련에 진지하게 임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하였다. 영상 그런데 애초에 상근예비역이 선후임 관계나 진지한 훈련을 경험했을 가능성 자체가 낮다.

• 2008년 이천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장기자랑으로 랩을 선보였다. #1 # #

• 지성인을 자처하는 것 치고는 토론 태도가 매우 좋지 못하며, 특히 자기가 불리하다 싶으면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등 지성인과는 꽤나 거리가 있는 토론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와 자주 엮였던 흑자헬스는 용찬우와의 전화 통화 중 이럴 때마다 말을 끊지 말라고 경고를 날린 후, 처음부터 다시 했던 말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제압한 적이 있다. 자신이 불리해질 것 같으면 억지로 화제를 돌려 논점을 흐리려는 용찬우의 습관을 알고, 논점으로부터 도망치지 못하게 화제를 고정한 것. 이로 인해 도망치지 못한 용찬우는 이미 논파당한 말을 반복하며 정신승리에 돌입하는 레이드 2관문 페이즈2 상태로 넘어간다.

• 현재 분석 유튜버 코리안 매트릭스가 현피를 신청한 상태이다. 용찬우와 레드필코리아가 동시에 싸워도 상관없고,[40] 태그매치를 해도 된다고 했다. 야차룰이 아니고 간고룰이기 때문에 야를 외치는 동시에 프런트 킥을 날릴 것이라고 했다.

• 과거엔 영상을 만드는 실력 자체는 준수한 편이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사실 실력보단 영상 제작을 쉽게 날로 먹도록 편법으로 제작하는 법을 알려주며 보다 쉽게 영상 제작을 하게끔 진입장벽을 낮춰줬다는 것에 가깝다. 이는 용찬우를 비판했던 유튜버 몇몇도 인정한 부분이지만, 여러 현업자의 의견으로는 영상에 쓸데없는 잔기술만 많으며, 특히 외주로 만든 여러 광고 영상에 대한 퀄리티 등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그리고 창의력과 자기 발전이 전혀 없는 건지 유튜브 데뷔 때인 5년전에 써먹던 촬영기법을 그대로 돌려먹고 우려서 쓰고있는데 사실 영상을 만드는 노하우라고 말한 부분도 자기가 개발하고 창조한 것이 아닌 어느 외국 유튜버의 영상 기법을 그대로 표절한 것이다.

• 미국 정치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한다. 도널드 트럼프에 자아를 의탁하며 지지하는데, 정작 트럼프와 용호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을 받는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아무런 공통점도 없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 일각에서는 용호수가 트럼프의 다부진 체격과 많은 재산, 모델 출신의 배우자와 준수한 외모의 자녀들을 광적으로 동경하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추측한다. 모두 용호수가 집착하는 요소이지만 정작 하나도 가지지 못한 것들이라는 점이 그 근거다.

• 보통은 논란이 많은 인물이어도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으면 정말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닌 이상 소위 말하는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있길 마련인데 특이하게도 용찬우는 그런 팬덤조차도 형성된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다. 보호 필름 논쟁 당시만 해도 비록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봤을땐 꽤 그럴싸한 모습과 더불어 그런 그의 실험 정신에 박수를 쳐주는 일부 팬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그 뒤에도 꽤나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특히 흑자헬스와의 갈등이 가장 큰 직격타가 되어 용찬우의 지적인 이미지가 완전히 박살이 나버림과 동시에 전국구 악플러 및 국민대표 멍청한 찐따로 이미지가 새롭게 굳어져 버렸고 설상가상으로 흑자헬스와의 싸움에서 완패까지 당하다 못해 괴멸적인 타격을 받은 충격으로 용찬우 본인의 멘탈도 터지고 갈 때 까지 간듯한 모습까지 보여 이에 실망한 팬들이 안티 즉 사냥개들로 돌아서서 같이 물어뜯고 있는중이고 워낙에 정신나간 기행을 싸지르고 일삼다보니 도대체 용찬우가 어디까지 추락할지 궁금한 사냥개들도 재미로 미친듯이 물어 뜯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현재로선 용찬우를 지지하는 정상적인 사람은 사실상 없어진 상황이고 용찬우와 이상할 정도로 닮은구석이 많은 몇몇 소수의 지지자들만 남은상태이다. 그나마 그를 응원하는 정말 몇 안 되는 사람조차 용찬우가 이러다 정말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으니 그를 보듬기 위해 편을 들어줄뿐 그의 주장에 진심으로 응원하는 이는 사실상 아예 없다봐도 무방하다.

• 최근 흑룡대전을 치르면서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흑자에게 괴멸적인 타격을 입고난 후 상당히 예민해진건지 얼굴표정도 매우 표독스럽게 변하고 방송에서 욕설을 꽤나 쓰고 있는데 흑룡대전 이전까지는 지적이고 고상한 컨셉을 잡으면서 욕을 쓰는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흑룡대전 이후로 이미지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기에 본인도 이를 알고 눈에 뵈는 게 없어졌는지 욕설 빈도가 상당히 늘었다. 반대로 흑자는 흑룡대전 이전까지는 방송에서 상당히 과격하고 욕설을 남발하며 급발진하는 모습을 자주보이면서 딱 생긴대로 방송을 하였지만 어째 흑룡대전 이후로는 욕설의 빈도를 상당히 줄이고 지적이고 조곤조곤하게 팩트를 때려박는 방송을 한다는것이 아이러니한점이다. 사실 흑자헬스는 욕설을 쓰지 않을 뿐이지, 조리돌림할 때 조곤조곤하게 까는 대상을 바보로 만드는 말을 상당히 재치있게 잘한다. 둘의 말하는 모습을 보면 흑자가 용찬우보다 더 고학력자일 것 같으나, 흑자는 자칭 고졸에 실제론 대학 중퇴이고 용찬우는 4수씩 해서 입학하고도 학력위조릏 일삼지만 어쨌든 대졸이니, 그야말로 용찬우가 학력값을 전혀 못하는 셈이다.

• 흑룡대전의 첩보전(?)을 치르면서 흑자헬스의 약점을 어떻게든 잡으려고 흑자의 라이브 방송을 하나도 빠짐없이 몰래 염탐하다보니 어째 점점 가면 갈수록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는 흑자의 방송 스타일을 베껴가고 있고, 흑자처럼 방송 단계를 1, 2부로 나누는등 라이브 방송 방식 및 언행과 말투를 그대로 베껴쓰고 있으며 워낙 낮은 지능으로 인해 창의력이 부족한것인지 흑자의 라이브 방송을 염탐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흑자의 화려한 말빨과 개그코드를 보면서 내심 흑자를 존경하는 심리까지 와버린 것 인지는 몰라도 흑자가 용호수에게 저격을하며 뱉은 명언들 또한 그대로 베껴서 따라하고있다.[41] 하지만 자신의 숙적의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대놓고 따라하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보일정도라 이젠 정말로 장기적으로 누적된 흑룡대전의 정신적인 데미지로 인해[42] 유아퇴행이 진행되어 지능자체가 낮아진건지 눈에 띌 정도로 의심이 될정도이며 본인이 그렇게나 혐오하는 NPC스러운 행동을 본인이 직접 셀프로 하는거냐며 주위에서 엄청나게 조롱을 받고있다. 특히 가끔 가다 급발진을 하는 모습이 있는데 이 모습 또한 흑자헬스를 베낀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사냥개들한텐 이젠 하다 하다 흑자헬스를 따라 자기와 맞지도 않는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방송 소재가 고갈이 나니깐 아예 이젠 흑자헬스의 방송 스타일마저 표절할려고 따라하냐며 조롱당하는 중이다. 웃긴 건 흑자헬스 역시 갈수록 용찬우 특유의 바보같이 질질 새는 얼빠진 발음의 성대모사를 많이 흉내 내다보니 무의식적으로 한번씩 용찬우의 말투가 버릇처럼 튀어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쪽은 사실 용찬우의 평소 행태를 조롱할려고 일부러 바보같이 셀프 패러디를 하다가 흑자또한 자기도 모르게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 최근들어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것 또한 흑자헬스를 따라한다는 비판을 듣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용호수는 라이브 방송과는 전혀 맞지가 않은 스타일이라, 라이브가 정말로 재미가 없다. 영상 제작을 주로하며 자신이 마음에드는 편집된 영상을 위주로 올리는 자신의 스타일과 생방송은 매우 상극인데다, 자기도 흑자헬스처럼 따라하면 먹히겠구나 하며 조롱을 해보려고 어거지로 시도 해본 것이겠지만 일단 용찬우는 흑자가 아니다! 한마디로 자신에게 맞는 방송을 하면서 그에 맞는 공격이든 뭐든 해야하는데 본인의 말주변과 임기응변 및 지능이 워낙 낮다보니 했던말을 또하고 어버버하며 버퍼링이 걸리는등 라이브 방송 진행 자체가 매우 어색하다. 그리고 본인의 선천적인 지능과 재능에도 한계가 명확히 보이는데 보통 라이브를 재밌게 잘하려면 어느정도 자신을 내려놓고 망가져야하며 그에맞는 리액션과 농담, 위트, 특유의 입담과 재치가 있어야 자연스럽게 진행이 가능한데 용찬우의 패턴은 그딴건 없고 라이브 방송을 4시간동안 진행했다면 그 4시간동안 쓸데없이 진지하며 어버버 하다가 본인이 잘못한것은 하나도 없고 본인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고있다는 쓰잘데기 없는 얘기 위주[43]로 맨날 남탓만 하는 소리만 하면서 했던 말을 또하고 또하고 어버버하는 소리를 반복하는 패턴이라 정말로 재미가 없다.

• 2024년 11월 19일 진행된 이돈호 변호사와 동덕여자대학교 남녀공학 전환 논란 옹호자와의 토론에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출연자가 연애시장에서의 기득권인 이돈호 변호사님이 키 작고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용찬우를 괴롭히는 건 좀 아니지 않냐는 취지로 발언해 뜬금없이 소환되었다.(...)

[1] 영상 제작 유튜버 및 테크 리뷰어 활동명 [2] 자기계발 유튜버 활동명 [3] 가수 활동명 [4] 근거 영상 [5] 출생 시의 이름은 '박찬지'였으나 고등학교 재학 때 개명했다는 소문도 있다. # [6] 미국 뉴햄프셔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일 때 쓰던 영문명. 숨마쿨라우데를 받은 증서에 기재되어 있다. 특이하게도 성이 Park이 아닌 Bark인데 짐승이 짖는다는 뜻이라 마치 신씨가 Sin(원죄)을 성씨로 잘 쓰지 않듯이 일반론적으로는 부적합한 단어인데 현재까지 Bark를 고집하고 있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아버지 박경서는 성을 Bag으로 쓴다는 점이다.(...) [복수학위] ERICA 재학 중 뉴햄프셔 대학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위를 취득했다. # 한양대 2+2 복수학위 제도는 한양대 ERICA에서 1, 2학년을 마친 뒤 뉴햄프셔대에서 3, 4학년 과정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한 학기를 수료하면 두 대학의 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8] 과거 영상에서 스스로 BMI 지수는 22, 체중은 57kg(±1kg)이라 언급했다. 56kg, 58kg에 맞춰서 계산하면 159~162cm 정도로 차이가 있기는 하나 BMI 22는 57kg를 기준으로 말한 것이고, 키를 소수점 단위로 계산했을 확률은 낮기 때문에 때문에 약 161cm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실제로 161cm를 기준으로 잡았을 때 산출된 BMI는 21.98로 본인이 밝힌 22와 큰 차이가 없다. [9] # 이전에는 2011년 2월 전역이라고 용호수가 본인의 사이트의 프로필에 적어 놓았으나 병적증명서를 인증하면서 홈페이지에 기입된 년도는 오타였다고 밝혔다. [10] 성경이나 법구경과 같은 기성 종교의 경전들에서 좋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과거에는 신을 자칭했으나 현재는 신을 자칭하기를 포기하고 독실한 기독교인 행세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용호수의 평소 행실을 감안하면 기본적인 신앙심도 수준 있게 정립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1] 공인노무사다. «박경서의 세상보기»라는 제목의 본인의 유튜브 채널도 가지고 있었지만 2023년 삭제된 상태다. 현재 그의 프사를 걸어놓고 채널명을 동일 혹은 «박경서의 세상 보지»(...)처럼 유사하게 한 능욕 목적의 짭채널들만 존재한다. [12] 용찬우 계정의 유튜브 쇼츠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어렸을 때 그의 기저귀를 갈다가 동네 할머니들에게 나중에 용찬우는 결혼을 하면 아내에게 밥을 많이 얻어먹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해당 영상에 용찬우는 " TOP 1%🍆💦"라는 댓글을 달았다. 댓글 캡쳐, 유튜브 영상 [13] 2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라고 하며,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본명이 박정원이며, 실제로는 이 사람이 아니라지명도가 아예 없는 매우 영세한 유튜버라는 루머가 있다. #( @1, @2) 성별은 불명이나, 일단 남동생일 가능성이 더욱 높다. 용호수와 매우 비슷한 외모의 한 영세 유튜버가 지목되었으며, 해당 유튜버는 현재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했다. [14] 2024년 6월 30일, 흑자헬스를 암시하는듯한 대놓고 살인자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글과 리섭과 배슬기를 암시하는듯한 " 창녀와 결혼하고 자랑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는 장애인이 확실하다."는 스토리를 끝으로 커뮤니티 위반으로 폐쇄되었다. - 유언 [15] 8월 17일 시점에서 정지되어 있다. [16] 정확히는 헤어스타일 자체만 놓고 보면 정석적인 포마드 스타일이라 이상한 헤어스타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본인의 두상 크기와 체형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헤어스타일이기 때문이다. [17] 그도 그럴게 보통 머리가 크면 체격이 평범하거나 큰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쪽은 체격은 작지만 머리는 큰 보기 드문 경우다. [18] 패션같은 경우에도 가뜩이나 왜소한 체형인데 이 체형이 드러나도록 오히려 옷을 크롭하게 입는 편인데 즉 체형을 타는 옷을 입어서 더욱 왜소해보이는데다 핏이 확 죽어버리고 밑에 서술되어있다시피 신발도 평범한 신발이 아닌 굽있는 신발만 고집하다보니 신발쪽에만 시선이 갈 정도로 크고 특이한 신발역시 패션 조합에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의 신발인지라 그의 패션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과한 악세사리 역시 그의 패션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요소중 하나로 그나마 심플하고 미니멀한 악세사리를 한 두개 끼는거면 몰라도 헤비하고 유행지난 명품 악세사리 예시로 위 상단 용찬우의 프로필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 묵직한 체인 목걸이 등 위주로 그것도 한 두개가 아닌 아예 도배를 해놓는 수준의 과한 악세사리 착용 역시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19] 용찬우에게 시비가 걸려도 상상 이상으로 낮은 지능과 용찬우의 사회적 이미지 때문에 대응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해 대응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는 누구를 공격하고 심한 말을 해도 이젠 관심조차 끌리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20] 군대 관련 어록 [21] 용호수는 복수의 인터뷰 등에서 자신이 뉴햄프셔 대학에 편입했다고 발언했으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제공하는 복수학위 제도는 편입과 다르다. [22] 사실 이땐 본인의 인지도도 그리 높지않았기에 그리 주목을 받지못했지만 갑자기 이상해진 후 용찬우란 채널을 만들고 사실상 관종으로 급변한 케이스다. [23] [24] 참고로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 유튜버가 용찬우의 외모에 대해 평가를 하던 중 용찬우의 관자놀이 쪽 헤어라인을 보고는 관자놀이 쪽 옆 헤어라인이 꽤 약해 원래라면 m자 라인이 있어야 하지만 포마드를 했을 때 m자가 없고 오히려 굵어보인다며 이러면 모발이식을 받았거나 약물 치료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밝혔는데 물론 정말 그가 모발이식을 받았는지는 헤어라인을 자세히 직접 들여다 보는 게 아닌 이상 판단하기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만약 정말로 이 전문의의 주장대로 용호수가 탈모가 있어서 모발이식을 그 이전에 이미 받았다면 본인이 어떻게든 탈모 극복을 했지만 다시 탈모가 진행이 되어버린 것이 본인의 만행으로 인한 일종의 업보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25] 이 때문인지 최근 영상에서 눈에 띄게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많아졌다. [26] 그나마 포마드를 했을땐 그래도 머리가 어느 정도 괜찮아 보였으나 포마드는 의외로 앞머리 탈모와 원형 탈모를 가려주는 효과가 있다. 최근 모습을 보면 포마드를 했음에도 머리가 상당히 빠져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탈모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 직장동료의 이런 행동 때문에 사실상 싸움도 몇번 났다고한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용찬우는 정말 엄청난 민폐를 끼치고 있었던것 [28] 당연하지만 용찬우는 홍천 용씨가 아니라 반남 박씨다. 하필 가명으로 쓰고있는 성씨가 희귀한 용씨라 조롱과 욕을 의도치 않게 싸잡혀 먹고 있었던것 [29] 사실 용씨 성자체가 어떤이름을 갖다 붙여도 멋있고 남자 다운 이름인데 어이없게도 용찬우가 그이미지를 산산히 부셔 버린것이다. [30] 줌을 풀면서 동시에 카메라는 대상에 다가가는 기법. 앨프리드 히치콕이 영화 현기증(1958)에 처음 사용한 기법으로 그래서 버티고 이펙트(Vertigo Effect)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그런 만큼 이 기법은 60년도 넘은 촬영기법이다. Zoom out Track in이라고도 부른다. 유튜브에서는 이미 케이시 나이스탯 같은 브이로거들이 사용한 적이 있다. [31] 우울증은 질병이 아닌 나약함이라는 용호수와 비슷한 주장을 펼친 앤드류 테이트가 서구권에서 인기를 가진 비결은 큰 키와 다부진 몸매, 수십억을 호가하는 슈퍼카들을 끌고 다니는 재력으로 남성성을 어필했기 때문인데, 용호수는 외형적이나 금전적으로 내세울 만한 점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32] 당연하지만 영상 속 용찬우가 악의적인 조작을 했다고 셀프 디스 주장하고 있는 사진은 그 어떤 편집이나 조작을 하지않았다. 한마디로 용찬우가 말하는 광각이니 악의적인 편집이니 하는 소리는 전부 망상에 불과하고 본인도 사실상 자신의 비루하고 저주받은 육체를 인정한 것과 다름없다. [33] 일각에선 용찬우가 평소에 워낙 보정을 많이 하다 보니 아예 보정을 1도 안한 본인의 실제 사진을 믿지 못하는 지경까지 갔다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 [34] 56kg으로 계산할 경우 159cm, 58kg으로 계산할 경우 162cm가 산출된다. [35] 신체등급 3급 이상을 받기 위해선 키가 159cm이상이어야 하지만, 일오팔의 경우도, 키가 158.5cm 이상이라 반올림되어 현역으로 복무하였다. [36]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유읽남을 비난하는 듯한 뉘앙스의 글을 작성한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현재 인스타 정지상태 [37] 거꾸로 피우는 것이 맞다. 라벨은 일종의 태울 수 있는 마지노선을 지정해주는 역할도 있기 때문에, 라벨 쪽을 물고 태우다 라벨 근처까지 태우면 멈추는 게 시가 예절 중 하나다. 또한 입에 무는 쪽이 담뱃잎 가장 밑부분, 즉 향미가 가장 떨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거꾸로 피면 맛 자체가 완전히 다르고 저급해진다. 비유하자면 치킨을 시켜서 목이랑 닭가슴살만 먹고 나머지는 버리는 격. 게다가 연무량도 매우 적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이다 보니 불이 제대로 안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시가는 보통 아무리 못해도 터보라이터로 불을 붙여야 한다. [38] 또한 Windows 사용자였다가 2019년 경 맥북프로 2018년형 풀옵션을 구입하며 맥에 입문하였고 에어팟, 애플워치 등 여러 애플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지금은 애플을 많이 좋아하는 듯하다. [39] 해당 발언을 한 2023년 기준. 의사 평균 수입은 2억3070만 원, 개원의 2억9428만 원, 봉직의 1억8539만 원이다. # [40] 사실 말이 좋아 분석 유튜버지, 해당 방송을 보면 사실상 흑자 헬스의 완벽한 하위 호환 내지 열화판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따라하는 저급 렉카 유튜버에 불과하다. 신장 175cm의 평범한 체형에 한때 용찬우의 팬이었지만 용찬우의 기행에 답이 없음을 판단하며 결국 등을 돌려버렸고 운동경력은 일반인 농구선수 출신이지만 간고나 흑자처럼 운동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용찬우, 레필코와 2대1 매치를 희망하는 부분에서 구독자들의 분노와 더불어 현재 용찬우의 여론과 이미지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 수 있다. [41] 예를들어 다른사람을 지칭할때 xxx"아저씨"라고 부르는것과 흑자가 언급한 저렇게 염탐하면서 사는게 용찬우의 "형벌"이라고 언급한걸 인생자체가 "형벌"인 x끼들이라고 언급한다던지 흑자가 자신을 지칭하며 고졸"딱새"라고 말하는걸 대졸"딱새"라고 말하는등 뜻조차 제대로 파악못하고 무작정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수없이 많다. [42] 사실상 사과 한번했다면 애진작에 끝났을 일을 자신이 어떻게든 이겨먹을려고 자충수를 두며 장기적으로 고소를 넣고 그로인해 엄청난 비난을받고 본인도 미칠듯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자신을 정당화 하기위해 말같지도 않는 거짓말과 악플 및 뻘글을쓰면서 또 사냥개들에게 비난 받고 물어뜯기고 또 이상황을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추가 고소를 넣고 악플과 저주 및 뻘글을 계속 싸면서 의미없는 패턴을 끝없이 반복하는등 본인이 자초한일 투성이다. [43] 당연하지만 이사태까지 온 모든 원인은 본인에게있다. 한마디로 이또한 거짓말이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