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06 23:47:13

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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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PGIO ARES11.jpg
2021년 2월 17일 기준, 최저가 208,650원의 넷북 MPGIO-ARES11.

1. 개요2. 상세3. 엄청나게 잘 팔린 이유4. 단점5. 사용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6. 넷북으로 오인받는 미니 노트북들7. 멸종?8. 부활9. 의의10. 기타

1. 개요

노트북 PC의 한 종류로서, 웹 서핑이나 문서 편집, 멀티미디어 재생 등 비교적 가벼운 작업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 노트북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크기가 작은 것이 특징. 태블릿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사이에 있는 등급으로 볼 수 있다.

2. 상세

개념상 시초는 MIT 미디어랩에서 후진국에 컴퓨터를 보급하기 위한 < 100달러 노트북> 컴퓨터로 시작했다. 당시에는 자가발전이 가능한 충전기[1] Windows가 아닌 리눅스를 탑재하는 형태로, 성능은 둘째치고 오로지 인터넷과 교육용 프로그램만 탑재했다. 또한 목적에 걸맞게 화면이 실내에서는 컬러 백라이트LCD로 작동하고 실외에서는 흑백 반사LCD로 작동한다.

이후 2007년 6월 ASUS에서 출시된 Eee PC의 대히트 후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였다. ASUS가 셀러론 M을 탑재한 7인치 제품 Eee PC 701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고, 이후 아톰 계열의 CPU를 탑재한 400~500 달러 대의 저성능 노트북 제품을 출시했다. 점점 판매량이 늘어나서 2008년에는 넷북 판매량이 노트북 데스크탑 PC를 앞질렀을 정도.

아톰 계열의 CPU를 탑재한 넷북은 하극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펙 상 제약이 가해졌다. 대부분 낮은 해상도(주로 1024*600)를 가진 10.1인치 디스플레이, 160GB HDD, 1GB DDR2/DDR3 메모리로 조금 답답함을 느낄만한 조건이 있었다. 간혹 12인치 넷북을 만들고 싶은 제조사는 VIA CPU를 채용하고 넷북이라 부르지 않고 파는 경우도 있었다. HDD 크기 제약은 공급 조건에 명시된 듯하며, 실제로 인식 가능한 용량에는 제약이 없다. 하지만 기종에 따라 바이오스 상에도 제약을 걸어놓은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 삼성 NC110의 경우 2세대 아톰을 탑재하였으나 320GB 하드를 탑재해 출시한 적이 있었다. 이젠 이 스펙을 20만원짜리 투인원 태블릿PC가 계승하고 있는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250GB 하드디스크가 32GB/64GB eMMC 저장공간으로 바뀌었으며 메모리는 2GB인 경우도 있고 20만원대에서 잘 찾아보면 4GB 램에 64비트 윈도우10 홈을 탑재하고 나오는 물건도 존재한다. 해상도의 경우 똑같은 10.1인치인데도 어떤 건 선명한 WUXGA 해상도를 달고 나오는데 어떤 건 크기에 비해 흐리멍텅한 WXGA 해상도를 달고 나오는 물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영상을 즐겨본다면 유의.

그러나 2012년 7월 기준으로 울트라북이 급부상하고, 넷북보다 훨씬 쾌적한 웹 서핑과 멀티미디어 감상이 가능한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널리 보급되며 점유율을 잃기 시작했다. 그 결과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은 국내업체 사이에서는 어정쩡한 포지션에 놓인 넷북을 점차 퇴출시켰으며 마침내 2012년 11월 삼성은 마지막 1개 기종을 단종시켰다. 2013년 1월, 넷북의 기원이 된 Eee PC를 탄생시켰던 ASUS까지 더이상 넷북을 개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인텔에서도 아톰 CPU 라인업 중 넷북용 N 시리즈의 차기 제품의 소식을 내놓지 않는걸로 봐서 2013년 부로 넷북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2013년 9월, 아톰 베이트레일이 출시된 후 베이트레일을 기반으로 한 셀러론N 펜티엄 실버(舊 펜티엄N)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가형 노트북들이 넷북의 후속 포지션을 맡고 있다. 과거와의 차이점은 UMPC의 포지션은 10인치 미만 컨버터블 PC[2]에게, 실제 넷북의 영역인 휴대용 인터넷 접속 단말기 포지션은 스마트폰에게 넘겨주고, 그냥 저가 노트북 영역에서 11~15인치까지 사이즈 제약 없이 다양하게 나온다는 점이다. 15인치 대형 노트북에 아톰만 단 물건들을 보면 이를 통해 넷북을 떠올리기는 사실상 힘들어졌다.

Microsoft가 9인치 이하 크기를 가진 디바이스에 라이선스 비용 없이 무료로 Windows를 보급하면서 차별화된 저가 컴퓨터 제조가 가능해지면서 제 2의 넷북이라 볼 수 있는 제품군이 탄생하였다. 7~9인치 디스플레이 아톰 베이트레일, 2GB , 16~32GB eMMC[3]를 탑재한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들이 그것이다. 엄연히 태블릿 PC란 분류에 속한 제품군이라 넷북이라 칭하진 못하고 후속 포지션이라기 보다는 대체재로 보는게 맞지만, 키보드 독이라도 달면 딱 넷북이다.

3. 엄청나게 잘 팔린 이유

넷북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땐 많은 사람들이 어정쩡한 성능 탓에 팔리지 않을 것으로 여겼으나, 넷북은 예상을 깨고 엄청난 대박 행진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 간단한 웹 서핑이나 문서 작성을 하는 데는 고성능의 CPU/ GPU를 쓸 필요가 없다. 일반적인 문서 작성을 하는 데는 컴퓨터 가게에서 팔고 있는 걸 싼 걸로 아무거나 집어와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이런 저성능/저전력 CPU를 사용함으로써, 당연히 전력 소비는 줄게 된다. 따라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을 쓸 수 있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
  • 저전력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쿨링 관련 부품의 비중이 줄어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어서 휴대가 매우 편리하다.
  • UMPC보다 싸면서, 전통적 PC와 같은 호환성을 가진다. 이는 x86 기반 운영체제를 사용해서 PC와 같은 환경을 가지기 때문이다.
  • 심한 발열을 일으키는 작업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아예 팬리스(Fan-less) 디자인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많다. 즉 소음이 적으므로 도서관 등 정숙을 요하는 곳에서 쓰기 좋다. 하드디스크 SSD 등으로 바꾸면 아예 무소음 PC가 된다. 후기 넷북들은 아예 eMMC를 탑재한 경우도 생겼다.
  • 고급형 PMP와 비슷한 가격대에 있는 제품들은 PMP대용으로도 이용이 가능했다. 특히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고도 3~40만원대의 가격을 실현한 빌립 ASUS의 제품은 이 점을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삼기도 했다. 다만 고급형 PMP들보다는 동영상 재생 시의 사용시간이 짧다는 점이 단점.
  • ASUS의 Eee PC가 출시된 2007년부터 2010년 정도까지 넷북이 큰 인기를 누리던 시기에는 넷북을 대체 할 만한 모바일 시스템이 드물었다. 지금이야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넷북이 폭발적으로 보급되던 시절에는 넷북이 웹서핑이나, 여러 간단한 문서작업을 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모바일 시스템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리고 가격 역시도 당시 기준으로 여러 노트북들과 비교하면 그래도 확실히 저렴한 축에 속했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었다.
  • 유튜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전 이였다.[4]

요약하자면 웹 서핑과 간단한 문서 작성 정도에 쓰기에는 충분한 사양에, 작고 가벼우며 소음이 적고 무엇보다 아주 저렴하다. 이러한 장점이 크게 부각되어 고성능 컴퓨터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일반인 계층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ASUS의 성공에 이어 타회사도 잇따라 넷북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으며, 결국 넷북은 그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된다. 넷북이 인기를 끌면서 UMPC는 결국 안드로메다로 관광갔으며, 삼보나 후지쯔등이 만들어내는 7~80만원대의 중저가 노트북은 넷북보다 어정쩡하게 좋은 성능을 가진 탓에 증발했다. 넷북이 잘 팔린 이유로 넷북의 경제성(싼 가격과 괜찮은 성능)이 이러한 돌풍의 원인이었다는 것. 다만 괜찮은 성능이란 부분에서는 용도가 지극히 제한적임은 감안해야 한다. 이는 2008년 말부터 세계를 강타한 경기침체와도 무관하지 않다.

4. 단점

  • 화면이 작다. 2020년대에 나오는 넷북들은 그나마 해상도를 구색 맞추기용으로 FHD를 넣어서 PPI는 문제가 없지만, 단가를 최대한 절감하기 위해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크기를 작게 만들었다. 예를 들면, 본 문서 최상단의 "MPGIO-ARES11" 모델의 경우 화면 크기가 11.6인치밖에 되지 않는다. 다르게 보자면 휴대성이 좋다고 볼 수도 있겠다.
  • CPU, RAM 등의 부품을 저성능을 사용한다.
    • 과거 넷북에 자주 사용되었던 아톰 초기형의 성능은 매우 낮은 성능으로 악명이 높았다. CPU와 내장그래픽의 영상 인코딩 성능이 형편없었기에 영상 하드웨어 가속기를 별도로 장착해서 출고되곤 하였다.
    • 지금도 크게 상황은 다르지 않아서, 초저가형 노트북에 간혹 들어가는 x5-Z8300(2016년 출시)의 성능은 쿼드코어인데도 12~15년 전 듀얼코어 CPU인 코어2 듀오 수준과 비슷하거나 살짝 밀린다. 그래도 윈도우의 요구 사양이 비스타 이후로 거의 동결이고, 내장그래픽 성능도 웹서핑 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발전해서 의외로 CPU의 성능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 반면 RAM은 4GB를 넣으면 양반일 정도로 2GB 장착 사양을 채택하면서 저장장치도 SSD 값도 줄인덥시고 32GB 용량의 eMMC를 장착하는 등 환상적인 사양의 제품들이 널려있으며, 이런 폭탄 잘못 사면 크롬으로 네이버 켜는 데 14초라는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돈 주고 체험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원가절감 목적으로 온보드 장착이므로 RAM과 저장장치 업그레이드도 불가능하다.
  • 품질 관리 등으로 사용될 비용을 최대한 줄였기 때문에, 초기불량률이 상당히 높다.

5. 사용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

넷북을 사용하려면 그 성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넷북 CPU는 (데스크탑 CPU에 비하면) 성능이 다 고만고만하다. 결국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아톰 CPU들이기 때문이다. 코어2 듀오가 달린 제품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초기 넷북인 Eee701(셀러론 M353)과 논리적 듀얼코어(하이퍼스레딩)를 사용하는 아톰 N270을 비교해도 굉장한 성능 차이는 나지 않지만 전력 소모는 아톰 쪽이 압도적으로 적다. 다만 Eee701은 기본적으로 전력 소모 문제 해결을 위해 CPU를 다운클럭한 630 MHz를 기본으로 동작하며, 램이 겨우 512MB이기때문에 성능이 다를 수밖에 없다. CPU 다운클럭을 풀어 900 MHz로 동작 시 N270 아톰과 성능이 비슷하거나 더 좋은 모습을 보인다. 물론 다운 클럭을 풀 경우 배터리 시간은 3셀 리튬이온 기준으로 1시간 반에 발열이 꽤 심하다. 듀얼코어 아톰은 벤치마크를 보면 두번 타는 펜티엄 D보다 못한 성능을 보인다. 2세대 최상위 넷탑 제품인 D2700 기준으로 데스크탑용 싱글 코어보다는 멀티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작업에서는 크게 유리하고, 지원하지 않을 시는 애슬론 64 3000+와 비슷한 정도. 멀티 프로세서 작업으로 가면 펜티엄 D 805보다 조금 밀린다.
  • 넷북의 업그레이드는 거의 불가능하다. CPU는 당연히 온보드 형식이라 업그레이드 하기 매우 힘들고, RAM의 경우는 슬롯도 대부분 하나만 있는데다가 용량도 2GB가 최대고, N2800만 4GB까지 쓸 수 있다. 가장 나은 업그레이드는 SSD를 장착하는 것 뿐이다.
  • 그래픽 성능도 1세대와 2세대는 비슷하다. GMA 950이라고 불리는 칩셋을 사용하는데, 이 경우 GMA BOOSTER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봉인된 클럭을 풀 수 있다. 원래 GMA950은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제품 기준으로 최대 클럭이 400MHz이고 넷북을 포함한 일반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GMA950은 저전력때문에 166MHz로 다운클럭이 되어 있는데, 이 클럭을 최대까지 올릴 수 있는 것. 다만 이를 사용하는 것은 방열대책 없이 CPU를 오버클럭 하는 행위와 비슷하기 때문에 배터리 시간 감소나 발열 증가 등의 위험성은 감수해야 한다. 2세대 넷북부터는 GMA 3150을 사용한다...라고 하지만 이는 사실 GMA950과 같은 세대의 그래픽이기 때문에 큰 성능 향상은 없다. 3세대 아톰에서는 PowerVR SGX545 기반 GMA 3600을 장착해 1080i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 대신 PowerVR답게 드라이버 지원이 엄청 안 좋았다.
  • N시리즈 넷북이 사이즈가 10인치 밖에 없는 이유는 인텔이 제한을 뒀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해상도도 1024x600밖에 없었지만 현재는 1366x768까지 제한이 풀린 상태이다. 11인치나 12인치의 넷북은 이 제한을 피하기 위해 아톰 Z 시리즈나 데스크탑용 아톰 또는 코어 2 듀오를 사용하고 있다. Z 시리즈는 3D 성능, 데스크탑용 아톰은 소비전력이 각각 N 시리즈보다 좋지 않기 때문에 큰 사이즈의 넷북이 있다면 CPU 종류를 잘 체크해봐야 한다.
  • 넷북의 체감성능의 차이는 대부분 SSD와 램에서 온다. 고로 빠른 부팅, 빠른 실행을 원한다면 SSD 모델 + 고용량 램 + 가상메모리 없음 등의 관리가 필요.
  • SSD 넷북의 프리징 현상은 파일 시스템으로 NTFS를 사용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초기형 SSD가 부착된 넷북에서만 해당하는 이야기 이며 애프터 마켓으로 업그레이드 할 때 장착하는 SSD가 고급 제품군일 경우 SSD로 인한 프리징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거기다 윈도가 있는 파티션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NTFS로 포맷되므로 어쩔 수 없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경우 EXT 계열로 포맷되므로 관계없는 얘기.
  • 와이브로 끼워팔기는 초기에는 저렴했으나, 최근에는 그냥 신품을 사는 것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싸다. 간단히 말해서 할인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제는 와이브로도 종료 수순을 밟고 있다.
  • 위에 나온 CPU, VGA, 램, 해상도를 생각하지 않고 단지 게임용으로 넷북을 산다면 그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이다. 넷북은 게임하라고 있는 물건이 아니다. 예외로 지뢰찾기와 같은 저사양 게임 및 2D 기반의 고전게임이나 에뮬레이터 게임을 주로 즐기는 목적이라면 좋은데 후술,
  • 아톰 CPU에는 N 시리즈와 Z 시리즈가 있는데, 원래 Z 시리즈는 넷북용이 아닌 MID용으로 개발된 프로세서이나 일부 업체에서 액정 크기 제한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나 배터리 시간 증가를 위해서 넷북에도 Z 시리즈를 탑재한 것이 있다. 하지만 N 시리즈가 저전력 기능이 항상되어 2세대로 넘어가면서 Z 시리즈를 사용한 넷북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N 시리즈와 Z 시리즈의 차이점에 관해서는 인텔 아톰 시리즈 항목을 참조하자.
  • 비슷한 가격과 비슷한 크기에서 저전력 코어 2 또는 셀러론/AMD APU를 달고 나온 노트북을 사는 게 나을 수 도 있다. 해상도 제한이 없어 1366*768이 흔하고 AMD APU는 CPU 성능은 아톰과 별차이가 없지만 그래픽 성능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간단한 게임이 가능하고 Full HD 영상을 가볍게 돌릴 수 있다. 셀러론은 아무리 보급형이라지만 아톰 따위보다 낫다. 코어2듀오 모바일의 성능을 낸다.
  • 넷북으로 서버를 돌리거나 인터넷 라디오 전용으로 쓰는 경우 등 진짜 특수한 목적으로 쓸 것이 아니면 싱글코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너무 느리기 때문이다. 이 항목에서도 기기 사양에 관한 글에서 살짝 언급된다.
  • 최근에 출시된 많은 브라우저는 하드웨어(GPU) 가속을 지원한다. 다만 넷북에 탑재된 GPU의 성능이 형편없기 때문에 오히려 하드웨어 가속을 켤 경우 버벅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 옵션을 꺼주면 된다. 2세대 아톰(파인뷰) 또는 그 이후 모델이 탑재된 넷북은 Windows 7 Starter가 탑재되므로 IE11이나 크롬 등의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렇게 할 경우 3D 요소가 포함된 컨텐츠들은 이용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애초에 GPU 자체가 최신 3D 컨텐츠를 돌릴 수준의 성능이 아니다.

최소한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후회될 쇼핑을 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 고성능의 부품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Windows 등의 운영체제를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하지만 넷북은 그 성능의 특성 상 Windows 2000이나 XP 또는 NetBSD 같은 저사양의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고 Windows 7을 깔면 버벅이는 경우가 흔하다. 또 그래도 제대로 부품 성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저사양의 운영체제를 굴린다. 때문에 고전게임을 돌리기에는 좋은데, 그 외에도 2014년 이후의 최신형 그래픽카드를 이용하면 인식 오류로 인해 오히려 그래픽이 엉망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넷북은 인텔 내장 그래픽카드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 충돌도 안 일어난다. 때문에 소형 + 저전력 + Windows XP[5] + 고전 게임을 돌리기엔 적절한 사양이라는 궁합 덕분에 고전 게임이나 에뮬레이터를 돌리기에는 탁월한 경험을 선사해준다. [6]

6. 넷북으로 오인받는 미니 노트북들

넷북 시장이 커지면서 아주 작은 영역의 시장을 차지하는 아톰 탑재 일부 미니 노트북들이 싸그리 넷북 취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트북들의 특징은 넷북에 비해 아주 작은 크기나 무게를 가지고 있고 넷북용 아톰 N이 아닌 저전력을 위한 아톰 Z 프로세서를 장착하며 100만원대 이상의 고가 가격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사실 넷북이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단순이 아톰이 저렴한 것이 아닌 노트북의 부품인 메인보드, 케이스, 액정 등을 모두 저가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아톰 탑재 넷북의 경우는 인텔에서 기판 설계까지 지원해주기 때문에 기판설계의 비용도 절감된다. 다만 기판 설계 규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노트북 사이즈를 일정 이상 줄이기 힘들다. 넷북들의 본체 사이즈가 제조사와 관계없이 거의 비슷한 것은 이 때문. 그러나 미니 노트북들은 고가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고, 저가형이라는 넷북의 컨셉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넷북이 아니고 이러한 노트북을 만든 제조사들도 그것들을 넷북이라 부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트북에 해당하는 명칭이 딱히 없는 것과 단지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했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일반 유저들에게는 넷북이라 불렸고 거기다 가격이 비싸다고 "넷북인데 왜 이리 비싸?" 라는 식으로 하나같이 까이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아톰 Z 시리즈나 N 시리즈나 성능은 거기서 거기라... 지못미

아래는 이 분류에 해당하는 노트북들을 열거한다.

7. 멸종?

2010년대 이후로는 iPad 갤럭시 탭, Windows 태블릿인 슬레이트 7 Microsoft Surface 시리즈와 같은 태블릿 컴퓨터에게 밀려서 인지도를 상당부분 잃었다. 부팅 시간과 휴대의 용이함, 사용의 편리함에서는 태블릿이 우월하다. g 단위에서 노는 태블릿과 kg 단위에서 노는 넷북이 상대가 될 리 없다. 게다가 윈도우 계열의 태블릿 컴퓨터가 나와서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마저 빨아들이는 등 사실상 잊혀지는 제품군 취급을 받았다.

그나마 값싼 가격과 호환성 덕에 2012년까지는 꾸준한 수요가 있었다. 아무래도 삼성 슬레이트7 시리즈를 제외한 태블릿은 운영체제가 윈도우가 아닌지라 범용성이 떨어져 인강 시청 등의 작업을 할 때에는 넷북이 더 유리했기 때문. 게다가 워드 프로세서 앱의 개발도 더뎠고 무엇보다 키보드의 존재 때문에 문서 작성용으로는 넷북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태블릿에 어울리는 블루투스 키보드나 키보드 커버 등이 속속 등장했고, 이들을 이용하면 태블릿 컴퓨터를 넷북 대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넷북만의 어떤 명확한 강점은 점점 희미해져갔다.[8] 게다가 아톰보다 성능이 좋은 저전력 셀러론이나 펜티엄달린 40만원대 슬림 경량노트북이 나와 그나마 남아있던 점유율도 뺏기고 말았다. 결국 제조사들도 제조를 포기하기 시작한 결과 2015년을 기점으로 넷북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은 완전히 멸종했다.

그렇게 넷북은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지는 듯 했으나...

8. 부활

이대로 넷북은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지나 했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프로세서의 저전력, 고성능화가 뚜렷해지고 베이트레일 CPU를 기점으로 1세대 아톰 N270같은 발암제조기와는 비교도 안 되는 성능의 소형 노트북을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 레노버 100s,110s,[9] ASUS의 L200HA[10], 아이뮤즈 스톰북, 디클 클릭북 등등의 서브 노트북으로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많은 제조사에서 11~13인치대 30만원 이하의 저전력 노트북을 생산하고 있어 넷북이란 이름만 없지 긴 배터리 시간, 뛰어난 휴대성, 기본적인 성능, 저렴함이라는 당시의 넷북의 특징을 모두 대체하고 있다.[11] 단점은 대부분의 모델들의 스토리지 용량이 emmc 32GB라는 점과 메모리 용량이 2GB라는 점, 11.6인치 내외의 작은 화면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경우 SD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메모리 제한은 CPU와도 연관이 있어서 인텔 베이트레일은 최대 2GB의 램을 지원한다. 체리트레일은 4GB.[12] 하지만 고성능 컴퓨터를 필요로 하지 않는 라이트 유저들, PC를 메인으로 깔고 가볍게 들고 다닐 서브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는 중이다.

2019년 중순부터는 과거 아톰 Z 시리즈의 역할을 펜티엄 실버 N과 셀러론 N 시리즈가 대신하고 있다. 출시 초창기엔 소비 전력만 신경써 비싸고 가격 대비 낮은 성능으로 말이 많았지만, 2016년 3분기부터 펜티엄 실버 N과 셀러론 N 계열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이 프로세서가 탑재된 11.6~14인치 울트라북의 경우는 200달러 초반대라는 기적의 가격을 자랑한다.

9. 의의

"별 거 없이 몇 년 안 지나 끝나 버렸다"라는 식의 프레임으로 회자되긴 하는데, 그런 평들에 비해 모바일 PC로 봤을 때는 의의가 적지 않다.

넷북의 특징인 저발열, 저소음, 저전력, 저비용은 사실 모바일 기기라는 측면에서는 가장 요구되던 것이고, 이것의 상업화의 성공은 결국 위에서 언급된 울트라씬과 울트라북 플랫폼의 토양이 되었음에 의의가 있었다고 볼수 있다.(경쟁작 애플계열의 경쟁력도 무시할수는 없었겠지만) 만약 위의 4가지 문제가 현재까지 극복되지 않았다면 어떻게든 넷북에 대한 소요는 당시과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

또한 넷북은 노트북의 가격을 현실화시켰다. 넷북이 나오기 직전의 노트북은 문서작성용이 100만원은 기본이며, 게임 좀 해보겠다 싶으면 2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였던 덕에 일부 영업사원이나 쓰는 물건이었으나, 넷북이 50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 휴대성을 무기로 돌풍을 일으키자 그 여파로 노트북들의 가격은 문서작성용은 70만원, 게이밍 노트북은 100만원선에서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떨어진 덕분에 이제는 대학생이나 일반 사용자도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로써는 태블릿 PC, 패블릿의 생산성에 부합한 상태가 가장 기존의 아톰이 위치하던 상태와 비슷할 것이다.

10. 기타

사실 넷북에 장착되는 인텔 GMA 내장그래픽 시리즈는 950이든 3150이든 성능이 도긴개긴이다. 심지어 소비전력을 위해 저 거지같은 성능에 클럭 제한까지 걸어놓는다. 이론상 아톰 플랫폼에서 그래픽 칩셋을 보다 좋은 제품과 조합하면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지만, 이건 인텔의 정책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례로 NVIDIA의 ION(아이온) 플랫폼이 있는데, 이는 지포스 9400M 또는 지포스 310M(코드네임 GT218)과 아톰 CPU가 조합된 형태로 간단한 3D 게임과 HD영상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한다. 다만 인텔이 자사 칩셋을 사용하지 않으면 제조사에게 아톰 플랫폼을 비싸게 팔 뿐이다. 아톰을 플랫폼 전체(945GSE GMCH+ICH7M)와 함께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거의 $100 가까운 할인을 해 주는데, 결국 아이온을 쓰려면 아톰 프로세서 구입 시점에서 이미 할인 없이 $100 가량의 추가 부담을 져야 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NVIDIA로써는 인텔에게 큰 불만. 2세대 아이온은 칩셋 교체 방식이 아닌 외장그래픽과 같은 구조의 별도 칩 추가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담이 없어졌다. 단, 아이온 플랫폼은 넷북의 저전력 메리트가 크지 않다. 원래 성능을 고려하기 시작하면 절대적인 전성비 자체는 내려가게 마련이다.

이러한 넷북의 기능적인 제한은 인텔의 센트리노 플랫폼 때문이다. 아톰 플랫폼의 출시 이후 일반 노트북 플랫폼(특히 성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저전력 플랫폼)이 아톰과 상위 플랫폼 사이에서 어정쩡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면서, 인텔로서는 팀킬방지를 위해 성능 제한을 둘 수 밖에 없었던 것. 게다가 2세대 넷북 플랫폼도 성능 향상보다는 저전력 기능 강화의 컨셉으로 만들어져서 큰 성능 향상은 없는 상태이다. 사실상 마지막 세대인 3세대에서도 성능보다는 저전력, 그래픽을 강화했다.

넷북에 사용하는 OS는 성능상의 이유로 윈도 7 스타터 에디션 혹은 XP를 사용한다. 리눅스( 우분투)와 구글 안드로이드와 같은 OS를 사용할 경우, 가격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OEM 공급받는 윈도우 7 스타터 에디션의 경우 $30정도에 공급받는다 한다.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넷북의 가격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가격 절감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이후에 나온 Windows 8.1, Windows 10도 설치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더 깨끗하게 돌릴 수 있다. N270/N280 한정으로 Windows 2000도 설치할 수 있다.[13] 단 Windows 8.1이나 10을 설치한 경우 스토어 앱은 넷북 해상도 때문에 실행이 되지 않는다. Easy Resolution Manager같이 해상도를 강제로 1024x768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이 탑재된 경우 이를 이용해 해상도를 변경한 후 실행 가능하다.

넷북은 특히 해킨토시를 설치하기 쉬운데, 이는 넷북 제품군이 대동소이한 부품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 MSI Wind시리즈와 Asus EeePC 모델, Dell Mini 9등이 해킨토시가 잘 깔리는 제품이다. 국내 넷북 중 삼성의 N10모델과 LG의 Xnote Mini가 해킨토시와 궁합이 좋다는 소문이 돌면서 한동안 MacBook 대용으로 구입하는 사람이 많았다.

넷북에서 파생한 넷탑도 있다.

넷북으로 툼레이더 : 리부트 를 돌린 용자도 나왔다(!)

Apple이 심심하면(?) 비교대상으로 들어 비판했다. iPad 출시 때도 까였고 MacBook Air 출시 때도 까였다. 당시 잡스 왈, "넷북의 문제는... 어느 하나 좋은게 없다는 겁니다." Apple의 지향점과는 거리가 먼 타입인 듯 하다. 그런데 리파인된 12형 MacBook이 나오면서 역으로 비싼 넷북이라며 까였다.

2010년 12월 16일엔 일명 통큰넷북이라는 롯데마트의 미끼상품이 출시되었다. 실제 상품명이 저런 건 아니고 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췄기에 붙여진 별명. 넷탑용 프로세서인 아톰 D510를 사용하여 가격을 낮추고 Windows 7 스타터를 탑재한 재품이다. 통큰치킨의 인기에 힘입어 관심을 끌고 있다.

크롬북도 사용 용도로만 본다면 넷북의 일종이긴 하지만, Windows와의 호환성은 없다. 대신 안드로이드 와 호환성이 있다

20만원짜리 컴퓨터와 같이 조카몬들 제물로 안성맞춤이다.

저전력, 저발열이라 여기에 대용량 하드를 장착해서 홈서버로 쓰기 딱 좋다. 이 경우 싱글코어는 피하자. 상기된 제약 중에 160~250GB HDD 용량제한이 있으나 이는 공급 상 제약일 뿐 실제 인식가능한 용량에는 제한이 없다. 상식적으로 소프트웨어에 제한을 걸어놓겠는가, 단자에 제한을 걸어놓겠는가.. 제한하는 입장에서도 전자건 후자건 득 될 것 없는 성가신 일일 뿐이다. 게다가 넷북을 포함한 모든 노트북에는 배터리가 있기 때문에 이를 서버로 굴릴 경우 배터리가 UPS 역할을 하게 된다.[14]

IE 등에서 시작 페이지를 검색포탈로 지정할 때 PC버전 주소 대신 모바일용 주소(예 : m.naver.com(네이버), m.daum.net(다음) 등)로 해두는 것도 좋다. 대부분 URL 앞부분이 "m."으로 시작한다. 해상도 제약을 받지 않는데다 데스크톱 버전보다 가볍다. 그러나 일부 웹사이트는 데스크톱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 아무리 URL을 강제로 입력해도 모바일 사이트로 절대 보내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이아몬드빌/파인뷰 아톰 탑재 넷북에 XP 설치하고 고전게임 용도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하이퍼쓰레딩을 꺼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많은 고전게임들은 멀티쓰레드를 지원하지 않는데다 오히려 구동성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특히 MGS1 PC판의 경우 하이퍼쓰레딩을 켠 상태로 물/닌자 효과를 켜둘 경우 해당 부분에서 프레임 저하가 심하게 나온다.)


[1] 프로토타입은 본체에 자가발전용 회전 손잡이가 내장되었으나, 시연도중에 부서진 뒤(...) 실제품에서는 자가발전 충전기를 동봉하는방식으로 변경되었다. [2] 대부분은 아톰을 달고 있으며, 예를 들자면 아이뮤즈 컨버터9가 있다. 그러나 컨버터9는 엄밀히 말하면 8.9인치이긴 하지만 어쨌든 비슷한 크기의 UMPC에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베젤이 줄어서 휴대하기에는 매우 편하다. [3] 20만원 정도 하는 물건은 64GB를 탑재하고 있으나, 그놈의 멀티부팅 때문에 실제로는 40GB 정도 사용 가능하다. 이 문제는 디스크 관리로 들어가서 안드로이드 영역(모르겠다면 윈도우 영역 다음으로 용량이 많은 파티션을 찾으면 된다.)을 날리면 그만이다. [4] 당시의 저전력 아톰 CPU로는 HD 이상 화질의 영상을 별도 인코딩 없이 재생하기 힘들다. 가뜩이나 부족한 CPU 성능에 더불어 GPU조차도 저성능에 현용 코덱이 부재해 더 어렵다. [5] NT 기반 윈도우 중에선 고전 게임 호환성이 가장 좋다. DOS 시절 게임도 어느 정도 돌아가는 수준. [6] 스팀 링크을 쓰거나 Moonlight 같은 서드파티 클라우드 게이밍 앱을 사용하면 최신 게임도 구동할 수 있지만 이는 사양 문제 때문에 클라우드 게이밍조차도 돌아는 가는 수준으로만 돌아간다. [7] 소니에는 VAIO W와 VAIO M이라는 넷북 라인업이 염연히 따로 있다. 일본 소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W와 M은 넷북으로 분류하지만 P와 X는 모바일 노트북 라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P는 넷북이라기엔 너무도 이상하게 생겼다. 실제로 보면 안다. [8] 다만 iPad 출시 때 빌 게이츠는 넷북을 목소리와 스타일러스, 진짜 키보드의 결합체라고 말했다. 이 정의에 따르면 Cortana Siri 등 음성인식을 탑재하고 스타일러스와 키보드를 장착한 Surface Pro 4 iPad Pro 또한 넷북에 해당한다. [9] 이런 제품군에서 유일하게 M.2 슬롯을 통해 SSD를 증설할 수 있다. [10] 현재는 단종. [11] 1kg 내외 가벼운 무게, 저전력 CPU를 채용해 정말로 길어진 배터리 시간, Windows 8.1/10을 기본 탑재했음에도 30만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 [12] Z8750을 탑재한 일부 기기는 8GB를 달고 나오는 거 보니까 원가 문제로 대다수의 Z8750 탑재 기기는 일부러 4GB를 다는 듯. [13] 그러나 몇몇 기종은 Windows 2000 CD로 부팅하면 에러가 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다른 컴퓨터에서 윈도우 2000을 설치한 후 하드디스크를 옮기는 식으로 설치해야 한다. [14] 오래된 제품들은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UPS처럼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