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4 20:59:30

Warframe/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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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플레이3. 미션4. 세계 및 배경 설정5. 기타6. 영어 채팅7. 관련 문서8. 사어

1. 개요

디지털 익스트림즈의 온라인 게임 Warframe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2. 게임 플레이

  • 에뱀, 에뱀트리: 너지 파이어 어빌리티에 특화된 트리니티를 의미한다. 트랜지언트 포티튜드와 플리팅 엑스퍼티즈로 지속을 최대한 버리고범위와 위력 모드를 장착하여 아군의 에너지 회복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북미섭에서도 Energy Vampire를 줄인 EV라고 불린다.
  • 가속, 가속노바: 오버 익스텐디드를 장착하여 위력을 40%로 낮추고 몰레큘러 프라임을 사용하는 노바를 의미한다. 몰레큘러 프라임으로 적들의 이동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줘서 미션 클리어 시간을 줄일 때 사용된다. 단 무턱대고 출격 같은 고레벨 미션에서 가속 모딩을 해서 가면 100레벨에 달하는 고레벨 몹들이 2배 빨라진 행동 속도로 2배 빠르게 분대원들을 박살내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으니 취급에 주의해야한다. 영어권에서는 speedva라고 표기한다.
    위력을 올려 적들의 이동 속도를 늦추는 감속노바, 위력을 70%로 맞춰 이동 속도에 영향을 안미치는 등속/평속 노바 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만, 성능과는 별개로 파티 모집창에서 감속과 등속노바를 찾는 사람은 적은 편이다.
  • 농부: 데시크레이트 사용에 특화된 네크로스를 의미한다. 데시크레이트의 동작이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과 비슷하기도 하고, 어빌리티 자체가 파밍에 특화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 적들의 시체에서 자원을 한번 더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파밍 파티에서 대우받는다. 생존 미션에서는 산소통을 뽑아낼 기회가 한번 더 생기기 때문에 생존 미션에서도 자주 불려다닌다. 굳이 데시크레이트에 특화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네크로스 사용자는 데시크레이트를 상시 발동시키기 때문에 거의 네크로스의 별명으로 굳어졌다. 북미에선 그냥 Nek라고 부른다.
  • 광부: 페트리파이의 개조모드인 "올 게이즈"를 장착한 아틀라스를 지칭한다. 석화된 적을 스캔하며 처치했을 시에 25%의 확률로 추가 아이템 드랍하기 때문에 파밍 팟에서 쓸 수 있다. 하지만 네크로스의 파밍 능력이 훨씬 더 좋기 때문에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 파밍 능력이 뛰어난 워프레임은 아니지만, 농부와 어부에 맞춰 광부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 어부: 텐타클 스웜의 개조 모드인 "필퍼링 스웜"을 장착한 하이드로이드를 의미한다. 촉수에 영향을 받고 있는 적을 처치할 시 100%의 확률로 추가 아이템을 드랍하기 때문에 파밍 파티에서 자주 불려다닌다. 펄퍼링 스웜의 영향을 받은 적의 시체에서 네크로스의 데시크레이트로 아이템을 한번 더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농부와 어부가 같이 불려갈 때도 많다. 북미에선 Pilf 또는 Pilfroid 라고 부른다
  • 잠수부: 범위 280%, 토글 어빌리티 최고 효율 세팅을 맞추어 언더토에 특화된 하이드로이드다. 물속에 들어가는 언더토의 효과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 주로 감청미션에서 불려다닌다. 감청 미션에서 4개의 점령 지점을 모두 점령한 뒤 4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한 지점씩 3번 어빌리티, 일명 장판을 깔아 적들이 탈취할 수 없도록 해 빠르게 클리어하는 일명 '세감 잠수팟'에서 이용한다. 세드나 감청에서 성유물이 잘 나오기 때문에 성유물 파밍을 할 때 불려다닌다. 다만 하이드로이드 리워크로 인해 범위가 줄어들며 다소 활용도가 퇴색되었다. 하려면 못 하는건 아니지만 범위가 줄었기에 일일이 클릭하여 촉수로 적들을 언더토 안으로 넣는 수고가 필요하다.
  • 라벞: 라이노 + 버퍼(buff + er)의 합성어로, 로어 특화로 아군의 피해량을 증가시켜주는 라이노를 라벞이라 부른다. 어빌리티의 위력이 아니라, 순수하게 어빌리티 및 무기의 피해량만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위력을 올리면 안되는 가속노바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버퍼들 중에서는 가장 범용성이 좋기 때문에 모집창에서 자주 찾는 워프레임 중 하나다.
  • 신벞: 신디케이트 + 버퍼의 합성어로, 신디케이트에서 평판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일부 모드를 장착하여 아군의 공격력에 속성 피해량을 추가해줄 수 있는 워프레임들이 신벞으로 불린다. "쇼크 트루퍼"를 장착한 볼트, "베놈 도즈"를 장착한 새린, "파이어볼 프렌지", "플래쉬 엑셀러런트"를 장착한 엠버, "스마이트 인퓨전"을 장착한 오베론, "프리즈 포스"를 장착한 프로스트가 신벞으로 분류되며, 모두 1번 어빌리티로 아군의 피해량에 속성 피해량을 추가시켜줄 수 있다. 엠버의 경우는 1번도 2번도 있어서 엠버가 제일 좋다. 과거 드라코 랭작이 활성화 되었을 때는 많이 불려갔지만 드라코 노드 개편 후에는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쿼녹스 미라지도 어빌리티 개조 모드를 장착하여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줄 수 있지만, 신벞으로 불리지는 않는다.
  • 이쿼벞: 신디케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피스풀 프로보케이션" 모드를 장착한 이쿼녹스다. 순수하게 피해량만 올려주는 라이노 버퍼와는 다르게, 어빌리티의 위력을 올려준다. 위력을 올려주는 만큼 위력을 낮춰야만 하는 가속노바와 같이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라이노 버퍼만큼의 인기는 없는 편이다.
  • 미라지벞: 신디케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토탈 이클립스"를 장착한 미라지다. 어빌리티의 위력이 아니라, 어빌리티와 무기의 피해량을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증가 폭은 크지만 발동 조건이 다소 까다롭기 때문에 범용성이 좋은 라이노 버퍼만큼의 인기는 없다.

3. 미션

  • 에다방: 리스 크 섹터 의 줄임말. 노드의 이름은 'AKKAD'이며 랭작에 가장 많이 이용되었던 장소. 고레벨 인페스티드들이 쏟아지는데다 작은 맵 규모로 숙련도 공유 범위에서 벗어날 일이 없고, 방어하기도 쉬운 덕에 랭작의 명소로 불린다. 1딜러 3허수 또는 모두 딜하는 자유딜팟(자딜팟)을 한다. 워프레임 유저가 늘어나며 뉴비들이 허수로 와서 딜을 넣는것 등의 트롤짓을 하기 때문에 문제로 꼽히고 있다. 지역챗에서 에다방에 뉴비를 데려오면 안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사람들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잠수함 패치를 여러번 받으며 점차 세방과 세감에 밀리다 현재는 (엘리트)맹습이 나오며 수요가 이전만 못한 곳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뉴비 유저들에겐 선호받는 구역이다.
  • 세방: 드나 의 줄임말. 노드(맵)의. 이름은' HYDRON'. 에다방이 상술했듯 잠수함 패치를 여러번 받으며 이전보다 경험치량이 줄어고 꼼수들이 막히자 새롭게 각광받는 노드이다. 허나 우리나라 섭에선 허수때문에 인기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또, 적들이 30~40레벨대의 그리니어라 적들의 화력이 세고 맵이 좁은 편이긴 하지만 에다방보다 좀 더 넒어 경험치 공유범위를 벗어날 수 있고, 맵이 에다방처럼 뚫려있는게 아니라서 편의성 면에서는 여전히 에다방에 밀린다. 그러나 세방 15라가 에다방 20라보다 경험치를 조금 더 많이 준다. 즉, 에다방처럼 20라를 돌면 경험치를 훨씬 많이 준다는거다. 새린/앰버/밴쉬와 에벰 조합이 꽤 유용한 곳. 밴쉬가 제일 좋긴 하다. 북미섭에 가보면 자딜팟도 많다. 자딜팟은 주의해야 할께 에다방처람 결코 쉽지 않다. 몹들의 공격력도 더 아프고 10라부터는 녹스도 나오기 때문. 20라까지 돌 능력이 되는 사람들만 모집하면 에다방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자유딜로 랭작이 가능하다. 20라 기준 부스터가 없어도 0랭무기만 써서 딜량18% 정도 먹으면 그 무기는 풀랭된다. 부스터가 있으면 10라안에 랭작이 끝난다. 엘리트 맹습이 나온 이후 이전보다는 못하지만 앨리트 맹습은 입장 조건에 30랭크의 워프레임을 요구하므로 워프레임 랭작, 포작을 위한 수요는 여전하다.
  • 세감: 드나 의 줄임말. 노드의 이름은 'BEREHYNIA'이며 딜러는 신디케이트 포인트, 포커스작, 나머지 인원은 무기랭작을 하는 장소. 에다방보다 랭작이 빠르고 가장 빠른 포커스작 방법중 하나이다. 북미서버에선 에다방보다 훨씬 인기있는 장소로, 챗에서 심심하면 H bere를 볼 수 있다. 딜러[1], 라벞, 에뱀, 가속노바[2] 의 조합을 요구하기 때문에 풀 랭크 워프레임을 데려가야 하므로 워프레임 랭작은 할 수 없다. 또한 딜러는 무기랭작이 불가능하다. 이 외에도 최근 성유물 파밍장소로 각광받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위의 잠수부 참조. 에다방과 달리 허수만 안데려간다면 뉴비들의 트롤짓에 당할 위험이 적다. 허나 가끔 라이노가 점령관리를 안한다든가, 모딩을 제대로 안하고 오는 트롤러들이 존재한다.
  • 명다발: 왕성 크 섹터 의 줄임말. 노드의 이름은 'HIERACON'이며 랭작, 성유물작, 엔도작 다 가능한 만능인데 보통 성유물작으로 오고 엔도와 경험치를 덤으로 벌어가는 정도다. 설산 풍경이라 밝기를 높여놨다면 장기간 체류는 눈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인페스티드 발굴 미션에서 파워 셀 배달을 주관하게 되는 뮤탈리스트 오스프리가 공격헬기라도 된 것마냥 발굴기와 워프레임을 사르르 녹여버리기 때문에 '똑같은 인페진영이니까 괜찮겠지?'하면서 에다방 같은 걸 생각하고 갔다가는 크라이오틱 2000개 발굴을 목표로 했던 파티가 1000이나 1200쯤에 터질 수도 있다. 에너지 공급이 수월하다면 바우반의 바스티유나 볼텍스, 림보의 카타클리즘-스테이시스 콤보로 적이 너무 많다 싶으면 묶어버리는 것이 좋다.
  • 온콜작, 목생: 목성 강철의 길 생존. 강철의 길 난이도의 목성 Elara 노드에서 대기 승무원(온콜)을 소환하고 버티는 랭작 장소이다. 레일잭 지휘 인트린직 9랭크를 찍어 '온 콜'을 해금한 뒤 대기 승무원을 소환해 자동사냥을 시키는 방식으로, 조합을 짤 필요가 전혀 없고 가만히 서 있어도 랭작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대기 승무원에게 적당한 범위 무기(대표적으로 쿠바 자르)를 모딩해서 쥐어주면 시작지점으로 몰려오는 병력을 알아서 사냥해 경험치를 얻는다. 강철의 길 난이도이기 때문에 경험치가 매우 많이 들어오며, 자원 드롭량도 많아 목성 자원을 썩어넘치게 파밍할 수 있다. 주로 워프레임의 랭작을 위해 찾아오는 곳이지만 겸사겸사 무기랭작도 할 수 있다. 다만 무기랭작만을 위해 찾아오는 것은 비추천하는데, 본인이 소환한 승무원은 무기 경험치를 주지 않기 때문에 다른 팀원들이 잡는 경험치만 들어온다. 이 때문에 팀원의 승무원이 이상한 무기를 들고 있거나 배짱을 부리면서 소환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랭작이 더뎌진다.
  • 천생: 왕성 의 줄임말. 노드 이름은' OPHELIA'. 주로 폴리머 번들을 캐러 자주 찾게 되는 곳이다. 다크섹터 방어인 'ASSUR'도 존재하나 에인션트 디스럽터로 인해 어부의 텐타클 스웜이나 코라의 스트랭글돔이 잘 먹히지 않고, Ophelia는 샤크윙(수중 아크윙) 노드로 취급되어 텔루륨 파밍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쪽이 더 선호된다.
  • 해모방, 해앜모방: 왕성 바일 의 줄임말. 노드명은 'Salacia'. 일반적인 모바일 방어 미션이 아니라, 아크윙 모바일 방어 미션이다. 모바일 방어맵 특유의 푸짐한 스폰량 덕분에 아크윙 장비들을 랭작할 때 들리는 곳이다. 아크윙 미션 특성 상 경험치 공유범위를 쉽게 벗어나므로 거리를 항시 체크하거나 공유범위를 늘려주는 소모품인 포스포르 블라우, 라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파티가 잘 안모이는 곳이지만, 레이저백 출몰 시 사이퍼 제작에 필요한 '크립토그래픽 ALU'를 파밍할 때는 사람이 잘 모인다.
  • 폐함, 폐방, 폐생, 폐암: 과거, 데이모스 오로킨 폐함선이던 시절 폐보이드라고 부르다가 정착되어버린 약어. 정식 명칙은 "폐함"이 아니라, 오로킨 폐함선이었으며, 현재는 성계지도 개편으로 "데이모스"로 바뀌었다. 각각 '데이모스(지역 통칭)', '데이모스 방어(Hyf 노드))', '데이모스 생존or생포(Terrorem 또는 Horend 노드)', '데이모스 암살(= 레펜티스 암살. Magnacidium 노드)'을 뜻한다. 보통 섬멸, 생포는 드섬, 드생포를 위해서, 암살은 교차점 조건이나 네크로스 획득을 위해, 생존은 뮤타젠 샘플 파밍 및 20분마다 보상으로 드롭되기도 하는 옥타비아 뉴로옵틱스 때문에 가게 된다.
  • 드섬, 드생: 데이모스 지역에서 등장하는 '오로킨 볼트'라는 것을 열어 필수나 다름없는 '커럽티드 모드'들을 획득하기 위한 파티. 오로킨 볼트는 맵 내에 무작위로 하나 스폰되며, 열기 위해서는 클랜의 오로킨 연구소에서 설계도를 획득할 수 있는 4종류의 드래곤 키 중 하나를 무작위로 요구한다. 때문에 분대원들이 각자 '블리딩(장착 시 최대 체력 감소)', '익스팅기쉬드(장착 시 주는 피해량 감소)', '디케잉(장착 시 쉴드 감소)', '호블드(장착 시 이동 속도 감소)' 드래곤 키를 하나씩 장착하고 임무 목표가 빠르게 완수되는 'Phlegyas 노드(섬멸 미션)'나 'Horend (생포 미션)' 노드 둘 중 하나를 골라서 가게 된다. 오로킨 볼트는 뻔히 보이는 곳에 있을 수도 있지만 들릴 일 없는 맵 한쪽 구석에 짱박혀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을 확률은 없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탐색에 임하자. 찾았다면 열거나 해당되는 키를 가진 분대원을 위해 목표지점 표시를 해주자.
  • 쿠홍, 쿠생 : 쿠바 홍수와 쿠바 생존의 준말. 내면의 전쟁 퀘스트 클리어 후,쿠바 요새 근처 행성에서 쿠바 사이펀과 쿠바 홍수 노드를 발견할 수 있는데 둘다 '쿠바'라는 리벤 전환 자원을 얻기 위해 사이펀 브레이드를 파괴하괴하는 임무이다. 이중 쿠바 홍수는 사이펀의 2배 쿠바를 주지만 한시간 주기 중 한번만 나오기 때문에 아직 클리어 안한 플레이어의 홍수 미션을 끼어 가면 보다 더 많은 쿠바를 얻으므로 모집 채팅에 가끔 보이는 편. 쿠바 생존은 쿠바요새의 노드에서 수행 가능하며 공개 새션으로 가도 대부분 고랭커들이 오는지라 못할건 없지만 좀 더 효율적이거나 편하게 하려고(언어가 동일해 탈출 각을 잡기 유용) 모집한다. 쿠바 리치 패치 이후로는 레퀴엠 성유물을 개방할 목적으로 레퀴엠 균열 쿠바 생존을 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레쿠생'이라고 부른다.
  • 일맹,엘맹: 츄어리 의 약자로 습과 리트 습으로 나뉜다. 맹습은 가장 빠른 워프레임 랭작을, 엘리트는 가장 빠른 무기랭작을 할 수 있다. 코라 파밍은 일방 맹습, 브래튼 반달과 라토 반달 파밍은 엘리트 맹습에서 가능하나 저 둘이 우선적으로 선호되는 무장이 아니다 보니 대게 랭작 내지 포커스작을 위해 입장한다. 사이클 기준 2구역마다 보상 하나를 받으며 8라운드 정도는 가줘야 C로테이션 보상을 받을수 있다. 제한이 없는 일반 맹습의 경우 허수짓을 하지 않는 이상 문제가 될게 없지만 엘리트 맹습에선 무기 랭작을 노리고 들어오는 허수가 꽤 있기 때문에 유저를 모집해 입장하면 공개 새션보단 쾌적하다. 가끔 생맹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다.
  • 거미: 오브 마더를 칭하는 명칭. 오브 마더를 비롯한 라크노이드들의 모티브가 거미이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 지평,금평,인페평원: , , 인페스티드 평원의 줄임말. 정식 명칭인 아이돌론 평원보다는 지구 평원이라 부르는 편이 더 직관적이어서 고인물 유저들 위주로 부르던 줄임말이, 금성과 데이모스에서도 오픈 월드 평원이 생기자 금평, 인페평원으로 같이 부르게 되었다. 예외적으로 캠비온 퇴적지는 데평,인평 식으로 부르기보단 인페평원이란 말이 널리 쓰인다. 어감 때문인듯 하다.

4. 세계 및 배경 설정

  • 근원계(Origin System): 태양계
  • 타우 성계(Tau System): 고래자리 타우 성계. 센티언트가 점령중이다.
  • 보이드: 워프레임 세계관의 이공간. Warframe/성계 지도/보이드 문서 참고.
  • 자리만 10-0(Zariman Ten Zero): 보이드를 넘어 항행하던 우주선.
  • 세팔론(Cephalon) : 워프레임 세계관의 인공지능. Warframe/진영/기타 문서 참고.
  • 타래(Weave): 세팔론들간의 의식을 연결하는 연결통로.
  • 옛 전쟁(The Old War): 과거 센티언트와 오로킨 사이에서 벌어진 대 전쟁.
  • 붕괴(The Collapse): 텐노가 일으킨 반역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오로킨은 몰락하게 된다.
  • 닥스(Dax): 오로킨의 군인이자 근위병.
  • 아르키메디안(Archimedian): 오로킨의 학자.
  • 나베루스(Naberus): 오로킨의 전통 축제. 현실의 할로윈 데이에 맞춰서 진행하는 이벤트용 설정.
  • 스펙터 입자(Spector particle): 사물의 움직임을 모방하는 입자로 코퍼스의 창시자인 파보스에 의해 고안되었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전이(Transference): 보이드 관련 기술로 작중 텐노가 워프레임을 조종하기 위해 사용한다. 게임 연출에서는 오퍼레이터가 워프레임의 몸 안으로 들어가거나, 워프레임을 소환하는 것 처럼 묘사된다. 텐노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인인 실바나가 소매틱 링크 장치를 이용해 지구에 있는 숲과 전이하여 숲과 하나가 되었다.
  • 소메틱 링크(Somatic Link): 텐노가 워프레임에 전이할 때 사용하는 보이드 기술 장치. 내면의 전쟁 퀘스트 이후로는 소메틱 링크 없이 자체적인 능력으로 전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현재론(Presentism): 시간이 일직선으로 흐른다는 시간 이론.
  • 영원론(Eternalism): 워프레임 세계관에서 새로 나온 시간 이론. 현재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평행우주를 낳는다는 이론. 두비리 파라독스의 떡밥 이론이다.

5. 기타

  • 랭작: '랭크 작업'의 준말이다. 마스터리 랭크가 올라야 여러 이로운 기능들이 더 많이 제공되므로 마스터리 랭크의 경험치를 올리기 위해 여러 무기와 워프레임의 숙련도를 최대로 올릴 필요가 있다.[3] 일반적인 노드 진행만으로는 숙련도를 만족스러울 만큼 얻질 못해 숙련도 하나만을 노리고 반복적으로 적을 학살하는 노드를 찾아간다. 전술된 랭크 작업 전용 노드들의 발견과 허수 탄생의 원흉이며 단조로운 게임 양상으로 DE가 욕을 먹고 있다.
  • 포작: 르마 극성화 업의 줄임말로 이 게임을 하는 시간의 절반 이상을 잡아먹는 작업이다. 포르마를 소모하여 랭크 30 장비의 모드 슬롯에 극성을 추가하는 작업으로, 일반적으로 모든 장비는 오로킨 카탈리스트/리액터를 장착해도 수용량이 60밖에 안되기 때문에 모든 모드 슬롯에 모드를 장착할 수 없다. 때문에 극성화 작업으로 모드 수용량의 소모를 줄여야만 모든 모드 슬롯에 모드를 장착할 수 있게 된다. 근데 보통 풀모딩을 위해 무기는 3~4포작 정도 해야하고, 워프레임은 2~3포작, 네크라메크는 5포작을 기본으로 해야하니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나마 워프레임과 네크라메크의 경우는 패치를 통해 마스터리 랭크에 비례하여 어빌리티 랭크가 유지되도록 변경되고 마스터리 랭크 30 이상의 플레이어는 포르마를 사용한 워프레임에 한해 30랭크가 아니더라도 출격과 중재 입장이 가능하게 되어 과거에 비해 나아진 편.
  • 두캇: 프라임 부품이나 설계도를 릴레이 중앙 좌, 우에 있는 두캇 교환소에서 바꿀 수 있다. 레어나 단종된 부품, 설계도를 팔지 않도록 주의하자. 두캇으로 격주로 금요일 저녁 10시에 오는 보이드 상인 바로 키 티어가 판매하는 무기나 모드, 부착물 등으로 거래할 수 있다. 프라임 부품 등급에 따라 주는 두캇량이 다른데 커먼은 15~25,언커먼은 50,레어는 100을 준다. 두캇은 플레이어간 거래가 안되므로 두캇을 산다는 거래채팅은 프라임 부품을 사겠다는 말과 동일하다. 뭐가 두캇으로 갈아먹기 좋은지 모르겠다면 워프레임 마켓 사이트의 Ducanator 항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높은 가치의 부품을 싼 가격에 남에게 매각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 허수: ' 허수아비'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허수아비처럼 미션에 기여하는 것이 머릿수뿐인 포지션을 뜻한다. 분대원이 많을수록 적들이 많이 스폰되는 법칙을 이용하여 쌍방의 합의로 딜러와 조합되는 것이 보통이며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허수짓을 하는 것은 그냥 트롤링이며, AFK user 에 해당되는 항목으로 신고당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으니 삼가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북미에선 leech라 부르며, 보통 코로시브 프로젝션 줄임말인 CP와 합쳐 CP leech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섭 특유의 허수문화가 북미에선 그다지 심하지 않지만 세감 허수하려 그런다.
  • 온리스~빛엑시: 성유물은 최근 시대 별로 리스,메소,네오,엑시의 네가지 구분이 존재하며 오래된 유물은 난이도가 높은 미션에서 얻을 수 있다. 정제한 정도[4]에 따라 '온전한,우수한,완벽한,빛나는'의 네가지 등급으로 나뉘고 높은 등급일수록 레어도가 높은 프라임 아이템을 뱉을 확률이 높아진다. 가챠 레어도가 높은 아이템을 노릴 때 빛나는 등급의 성유물만 4명이 전부 들고가는 '빛OO'파티가 만들어지며 반대로 아무 아이템이나 먹으려는 온전한 등급의 성유물만 들고가는 '온OO'파티도 있다.
  • 금딱, 은딱, 동딱: 성유물 보상을 부를 때 쓴다. 레어 등급은 금테두리에 가장 희소하므로 금딱, 언커먼은 은테두리라서 은딱, 가장 하급인 커먼 보상은 동딱으로 부른다.
  • 성돌: 단종된 성유물을 최대한 아껴서 파밍할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단종된 성유물을 4명이 동시에 들고 갔다가 레어템만 4명이 다 떠버리는 참사를 피하기 위함이다.(또한 해당 성유물의 낮은 레어도를 가진 다른 아이템 획득기회를 3번 추가) 한명씩 돌아가면서 해당 성유물을 넣고 나머지 3명은 아무 성유물이나 넣으며 아이템 선택창에서 단종된 아이템을 고른다. 순서는 정하는 사람 마음이지만 대개 마스터리 랭크가 낮은 사람부터 넣게 한다. [5] 키를 돌려 넣을 경우 키돌팟이라고 한다.
  • 티어: 미션의 난이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1~4티어가 존재한다. 주로 언급되는건 위키아이므로 게임내에서 언급되는건 아닌지라 자세한 정보를 찾으려는 사람들끼리 대화할 때 쓰인다. 대개 1~15레벨이 1티어,16~25레벨이 2티어,26~35레벨이 3티어,36~45레벨이 4티어로 나뉘지만 세세하게 따지면 한자리수로 어긋나는경우가 더러 있어서 정확하진 않다. 적,아이템이 어느 티어에서 나온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 노드의 레벨에 맞춰서 입장하자.
  • A,B,C 로테이션: 무한 라운드를 진행하는 미션은 구간마다 보상을 주는데 보상이 확률적으로 분포하는것도 있지만 특정 라운드에만 특정한
    보상을 주며 세 분류로 정리되어 공식적으로 분류되는 명칭은 없기에 A,B,C로 가칭한다. A,B,C 순서로 로테이션 분포가 많고 어지간히 좋은 보상은 죄다 C에다 넣는식이다. C에서 등장하는 대표적인 물건들론 옥타비아 뉴로옵틱스, 해로우 시스템, 나이더스 전 부품등이 있다. 괜히 파밍겜이라고 욕먹는게 아니다 C는 4x(n)횟수에 등장하고 B는 2x(n)+(n)이며 나머진 전부 A로 이루어져있다.[6] 탈주의 경우는 구출 2x(n)횟수마다 보상을 주므로 저 횟수들에 2를 곱하면 되고 생존의 경우는 5분마다 보상을 주므로 5를 곱하자.
  • 아나사: 아야탄 조각상중 출격 미션 보상으로만 등장하는 물건이며 기존 2000엔도 보상의 대체제로 나오는 바람에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은 계륵같은 물건이다. 어느 유저의 투입되는 별 대비 엔도 기대값 조사에 의하면 앰버 별은 절대 박지 않는게 효율이 좋다고 한다. 그나마 엔도가 모자라는 리벤 장사쟁이들이 사들이는 편이며 오비터의 장식용으로도 쓰이다 보니 아나사로 뒤덮인 오비터를 연출하는 변태들도 있다. 평균 거래가는 10p정도였다가 희생 퀘스트로 움브라 모드가 풀리자 20p까지 올랐다 15p정도로 내려왔다.
  • 채팅 " ******* ******* " : 자신의 언어,영어를 제외한 다른나라 언어가 출력될시 변환되는 특수문자로 공개 새션에서 쉽게 볼수 있는데 언어설정을 다르게 하지 않았다면 대부분 동아시아권 언어이다. 해당 특수문자가 출력되는 플레이어라도 영어는 보이기 때문에 급하면 영어로 대화를 시도할순 있지만 영어로 응답해주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놈의 중화 사상 같은 언어인데도 자신의 트롤링을 감추거나 컨셉으로 특수문자 채팅하는 사람도 있으니 주의. (닉네임이나 프로필을 통해 클랜을 보면 정체가 탄로나긴 한다)
  • 6060모드, 상태이상 모드: "테르밋 라운즈", "하이 볼티지" 등 속성 피해량과 상태이상 확률을 각각 60%씩 올려주는 모드들을 의미한다. 상태이상 모드의 경우에는 상태이상만을 올려주는 모드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효율이 안좋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때문에 상태이상 모드라고 하면 속성 피해량과 상태이상 확률을 60%씩 올려주는 모드들을 지칭할 때 쓰인다. 과거에는 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벤트 모드"라고 불리기도 했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모드들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바뀌어서 90모드(상태이상 확률 +0%,속성 피해량 +90%)와 60모드의 차이 때문에 모딩 질문에 가끔 언급된다.
  • 자드찬, 자부, 숙부 : 각각 "자원 드롭 찬스 부스터", "자원 드롭량 2배 부스터", "숙련도 부스터"를 줄여서 부르는 말.

6. 영어 채팅

  • 거래챗 용어
    WTB- want to buy -구매희망
    WTS - want to sell -판매희망
    WTT - want to trade - 물물교환희망
    offer - 제시
    PMO - personal message offer - 귓으로 제시
    PM - personal message - 귓해보셈
    nego - negotiation - 가격 조정 요청
    NVM - nevermind - 신경 쓰지 마
    Ty - thank you - 고마워
    inv - invite 초대
  • 모집챗 용어
    H ~: Hosting ~: 내가 ~파티의 방장인데
    LF ~: Looking For ~: ~를 구하고 있어. [7]
    Bere: 세감
    Hydron: 세방
    Akkad: 에다방
    Vault run: 드섬, 드생
SO: 맹습
ESO: 엘리트 맹습
Tridolon: 3쿵이
3×3, 4×3, 5×3: 전부 3쿵이를 나타내며 뒤의 3은 3쿵이를, 앞의 숫자는 하룻밤에 몇번 돌것인지를 나타낸다. 당연하게도 앞의 숫자가 클수록 높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숙련도 요구 방식은 구하고자 하는 워프레임 앞에 exp(experienced, 숙련된)를 붙이거나 뒤에 예를 들어 100+(100판이상 한사람만)라고 붙인다.
LoR: 응보의 법칙
LoR NM: 응보의 법칙 나이트메어
Jv: 조르다스 평결
  • 기타 용어
cd+, cd- : 코액션 드리프트 모드 착용 유무를 나타낸다. +는 착용중, -는 미착용을 말한다.
vs : 포커스 마두라이의 능력 '보이드 스트라이크' 의 줄임말.

7. 관련 문서

8. 사어

과거에는 사용되었지만, 패치로 인해 게임의 추세가 바뀌어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들이다. 가끔씩 복귀한 올드비들이 사용할 때도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하면 된다.
  • 이벤트 모드: "테르밋 라운즈", "하이볼티지" 등 속성 피해량과 상태이상 확률을 각각 60%씩 올려주는 모드들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모드들을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벤트 모드로 불렸다.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모드들을 이벤트 외의 방법으로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용어다. 대신 모드의 능력치를 그대로 옮긴 6060모드, 상태이상 모드 등의 용어가 사용된다.
  • 드라코: 세레스의 DRACO 노드다. 과거에는 감청 미션이었고, 고레벨의 적들이 끊임없이 튀어나와서 랭작 및 포커스작의 명소로 꼽혔었다. 패치 후 생존 미션으로 바뀐 뒤 부터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용어가 되었다.
  • 베섬: 일 프록시마 멸의 준말. 노드명은 Gian Point. 가장 높은 티어인 베일 프록시마의 레일잭 노드이기 때문에 배를 얻어타지 않으면 인트린직 7 이상이어야만 들어갈 수 있고 호스트의 레일잭이 어느정도 장비와 에이비오닉이 갖춰져 있어야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조건만 맞춰진다면 다른 베일 프록시마 미션들과 달리 이상 현상만 아니라면 부가 목표 없이 레일잭 내부에만 있어도 단시간 내에 빠르게 랭작을 할 수 있어 상당히 각광받았던 지역이다. 그러나 콜 오브 템페스타리 패치 이후로 노드가 사라져서 현재는 갈 수 없다.
  • 채널링: 과거 버전에서는 채널링이라고 추가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여 근접 공격과 가드를 강화할 수 있었다. 업데이트로 사라졌다.


[1] 보통 새린을 많이 쓰는데, 최근따라 엑칼, 나타, 이쿼딜러도 많이 보인다. 밴쉬의 사운드퀘이크는 폭발 속성의 공격이라서 퍼라이트 아머에 대미지가 25% 차감당하며, 에너지 소모의 문제로 인하여 다른 딜러들처럼 위력 극대화 모딩이 불가능하고, 최대범위 모딩을 해도 시작 지점 주변까지는 스킬이 닿지 않기 때문에 그쪽에서 스폰되는 적들이 늘어날수록 적이 죽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킬수가 다른 딜러들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 다만 다른 딜러의 파티보다 편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허수를 써도 상관은 없지만 보통 더빠른 랭작을 위해 가속을 사용한다. 그러나 북미에선 가속노바를 거의 구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99%의 경우 파티장이 허수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자리가 남는다 하더라도 가속노바 대신 허수를 구한다. 뭔 짓을 해도 한 무기를 풀랭으로 찍으려면 부스터가 없는 한 2라운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보면 가속의 차이는 미묘한 수준이다. [3] 자신이 사용할 생각이 없는 비주류 무기와 워프레임까지 전부 제작하고 사용하게 설계되어 있어 하나의 컨텐츠로 취급 당하지만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것에 억지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된다는게 여러 유저의 입장이라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이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철철 넘치는 사람들만이 있는게 아니라서 특히 두드러 지는 부분 [4] 오비터에서 ESC를 누르거나 직접 이동해 보이드 성유물로 가서 보이드 잔영물을 소모해 온전한 등급을 높은 등급으로 올릴수 있다. [5] 마스터리 랭크가 높다는건 이 게임을 애정을 가지고 하는 사람이라 게임을 지저분하게 할일이 적은 편이며, 마스터리 랭크가 낮은 플레이어중에서 자신의 명예 실추를 생각하지 않고 먹튀하는 플레이어 비중이 높다는게 일반적인 의식이기 때문 [6] 간단히 A-A-B-C순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7] 그러니까 예를 들어 H Bere LF buff/CP leech라고 한다면 내가 bere(세감)방장인데 버퍼와 코로시브를 낀 허수를 구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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