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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ictoria 3의 정치에 대해 다루는 문서.빅토리아 3에서의 정치는 정부의 구성과 유형, 법률을 다룬다. 국가의 정치 지형에 따라 다양한 구조의 정부 유형이 등장할 수 있고, 해당 국가의 특징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2. 정부 구성
정부는 아래의 이해집단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해집단을 왼쪽에 배치할 경우 여권(정부)에 포함되며, 오른쪽에 배치할 경우 여권에 포함되지 않은 야권 이해집단이 된다.
여권에 포함된 이해집단은 정부에 정통성을 제공하고 직접적으로 법안 제정에 참여할 수 있다. 반면 야권 이해집단은 정통성을 제공하지 않고 법안 제정에도 직접적인 참여가 불가능하다. 단, 야권 이해집단은 정치 운동을 통해 법안 제정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정통성은 현재 정부의 상황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나타내며 수치에 따라 아래와 같은 단계로 나뉘어진다.
수치 | 이름 | 효과 |
<colbgcolor=#00CCCC> 0 ~ 24 | 불법 정부 |
-3 야권 이해 집단 찬성 +50% 정치 운동에 의한 급진파 정치 운동이 지지하는 법만 제정 가능 |
25 ~ 49 | 부적격 정부 |
-2 야권 이해 집단 찬성 +25% 정치 운동에 의한 급진파 +50% 법 제정 시간 |
50 ~ 74 | 혼란한 정부 | -1 야권 이해 집단 찬성 |
75 ~ 89 | 적격 정부 | +25% 정치 운동에 의한 충성파 |
90 ~ 100 | 정당한 정부 |
-25% 법 제정 시간 +33% 정치 운동에 의한 충성파 |
충성파 보너스를 주는 75 이상을 가급적 유지하되 유사시에는 5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간혹 급진적인 법 제정을 위해 부적격 정부를 감수하고 다른 이해집단을 들이기도 한다.
정통성은 기본적으로 '여권에 포함된 이해집단의 정치력'과 투표권이 있을 경우 '여권 내 정당의 득표율'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정치력과 득표율 중 어느 쪽을 얼마나 반영할지는 법률의 권력 분배 법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 된다. 하지만 허용된 정부 규모보다 이해집단이나 정당을 초과해서 여권에 넣거나, 여권 내의 이해집단끼리 법안 지지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정부이념불이익에 따라 정통성 손실이 발생하므로 이를 주의하며 정부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해집단을 여권에서 야권으로 위치를 옮기면 해당 이해집단을 지지하는 팝의 일부가 급진파가 된다. 단, 선거 직후 발생하는 정부 개혁 기회에서는 야권으로 옮겨질 때 발생하는 급진파 증가가 사라진다.
3. 이해 집단
이해 집단은 8가지가 있으며 팝들의 전반적인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는 공동체다.팝들은 조건을 맞는 이해집단을 지지할 수 있다. 이해집단은 각각의 팝에 여러 인구층 유치 점수를 제공하고, 제공하는 점수에 비례하여 해당 팝이 지지하는 이해집단의 비율이 정해진다. 가령 노무자 1000명의 팝 그룹이 있다고 했을 때, 군부 인구층 유치 점수는 25점, 노동조합 인구층 유치 점수는 150점, 지식인 인구층 유치 점수는 50점, 소시민 인구층 유치 점수는 25점이라 했을 때 노무자들은 25 : 150 : 50 : 25의 비율로 이해집단을 지지한다(각 100명, 600명, 200명, 100명).
이해집단을 지지하는 팝은 해당 이해집단에 정치적 힘을 제공한다. 제공하는 정치적 힘은 팝의 생활 수준(재산)과 숫자에 비례한다. 예를 들어 부유한 귀족이나 자본가 한명이 가진 정치적 힘은 가난한 노무자 수백명보다 많을 수 있다. 이러한 정치적 힘을 총합하여 국가와 정부에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데 이를 정치력이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같은 종류의 팝이어도 똑같은 이해집단에 가담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같은 건물의 같은 직종에 속한 팝이어도 상황에 따라 몇 %는 지주를 지지하는 반면 나머지는 종교인이나 전원주민을 지지한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해집단은 특정 법령을 얼마나 찬성하는지, 여당 또는 야당에 합류하였는지, 집단 구성원의 충성파와 급진파의 비율에 따라서 지지도를 가지며 지지도는 일지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지지도에 따라 이익집단의 특성이 활성화 될 수 있는데, 지지도가 +5 이상일 경우 긍정적인 특성, -5 이하일 경우 부정적인 특성이 활성화된다. 또한 -10 이하의 지지도를 가진 이해집단이 정치 운동을 벌이면 급진주의가 급증하여 혁명이 발생할 수 있다.
국가 역량인 권위로 이해집단을 억압하거나 후원할 수 있다. 억압할 경우 해당 이해집단의 인구층 유치가 감소하며, 후원하면 인구층 유치가 증가한다. 절대주의적인 정부체제일수록 권위가 많아 이해집단의 정치력 통제가 용이하고, 민주정일수록 권위가 낮아 이해집단의 정치력 통제가 어려워진다.
정치력이 20% 이상일 경우 그 집단은 권세집단이 되는데, 그 경우 아래 지지도 효과가 2배로 증가한다.
1.5 업데이트로 국가별로 이해집단들이 조금씩 다른 특성을 갖게 조정되었다.
3.1. 군부
<colbgcolor=#EEEEEE,#333333> |
군부 Armed Forces |
직업 군인 및 군대와 이해관계가 강하게 얽혀있는 사람들입니다. | |
기본 이념 | | | |
추가 가능 이념 | → |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물자 낭비 국가를 향한 충심이 정부를 향한 충심의 동의어는 아닙니다. 수뇌부를 못 믿겠다면 주어진 것이라도 형편에 맞게 사용해야지 않겠습니까? +15% 군용품 비용 |
만족 |
참전 용사 자문 기술 발전이 전쟁의 양상을 완전히 뒤집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을 이용하려면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이들에게 좋은 생각이 있을테니 다행이지요. +10% 군사 기술 연구 속도 |
충성 |
애국적 열정 기발한 전략과 첨단의 끝을 달리는 무기를 떠나, 굳센 노력과 배짱으로만 승리할 수 있는 전투도 있기 마련입니다. 병사가 국가의 뜻에 확고부동한 믿음이 있다면 승산이 어떻든 용맹하게 싸울 것입니다. +10% 공격력, +10% 방어력 |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
지지 가능 팝 | 장교, 군인, 귀족, 수용 상태가 이등 시민 이상인 팝 |
수용 상태가
이등 시민 이상일 경우: - 기본 점수 +25 - 식민지 이주가 제정되고 비편입 주일 경우 +50 - 전문직업군이 제정되고 장교, 군인이 아닐 경우 ×0.5 군인일 경우: - 기본 점수 +100 - 전문직업군이 제정될 경우 +50 - 군사 임금의 단계에 따라 ×0.75 ~ ×1.25 장교일 경우 +250 귀족일 경우: - 기본 점수 +10 - 소작농 부역이 제정될 경우 +50 - 카우디요의 시대 모디파이어가 있는 경우 +25 - 시크교 종교를 믿을 경우 +100 무기 공장, 군수품 공장, 화포 주조소, 군용 조선소에 고용된 경우: - 중산층일 경우 +75 - 상류층일 경우 +150 |
군인들의 이해집단. 지지도 충성 효과가 군대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늘려주기 때문에 전쟁을 할 때는 이 효과를 보고 안 보고의 차이가 꽤 크다. 상비군을 유지하기 가장 좋은 전문 직업군에 강한 찬성(지지도 +2)을 보내주니 이 법안과 군대 임금 매우 높음을 하면 군부 찬성이 기본적으로 +4가 들어오고, 나머지는 이해집단 내 충성파를 늘리거나 다른 법안을 개편할 때 일시적으로 얻는 지지도 증가 효과를 통해 충당하면 지지도 +10 이상을 유지하기는 수월한 편이다.
군부답게 군대 모병법에서 전문직업군과 대규모 징병을 지지하고 식민화에서 해외 식민지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한편으론 충성파 덕택에 비 산업화 국가들의 시작 조세 제도인 토지 조세를 인두 조세/비례 조세/누진세로 바꾸는 것도 지지한다. 다른 분야인 통치 원칙 및 권력 분배, 문화 차별, 경제 체제 관련은 모두 중립 성향을 갖는다. 다만 검열을 푸는 법은 반대하긴 한다.
상기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법을 지지하면서 개혁에 크게 반대하지도 않는다. 유저들이 좋아하는 법을 한가득 지지하고 방해도 거의 하지 않으니 유저들 사이에선 '군버지'라 부를 정도로 평가가 매우 좋은 이해집단이며, 통제를 푸는 법안을 제정중인 것도 아닌데 군부가 빡쳐있으면 어지간히도 나라를 엉망으로 굴린 것이나 다름없다.[1] 빅토 세계관 군인들은 카우디요 체제가 있는 중남미나 전제정을 지지지하는 일본 사무라이 등 일부를 빼면 대부분 나라밖에 모르는 애국 참군인밖에 없다.
주 지지층인 군인과 장교를 병영, 해군 기지에서밖에 충당을 못 하기에 수가 적고 생활 수준도 높지 않아 산업화를 진행할수록 정치력이 다른 이해집단에 비해 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나마 차별의 대상이 아닌 모든 팝이 약간씩 군부를 지지할 수 있기에 병영과 해군 기지를 지어주고 군부 소속 지휘관을 통해 정치력을 보조해주면 소외 상태까지는 가지 않게 된다. 대규모 징병을 제정할 시 민간인 예비역들이 군부를 지지한다는 설정인지 일반 팝들도 군부를 많이 지지하게 되어 오히려 후반까지 군부를 데려갈 수 있다.
3.1.1. 기본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호전적 국수주의 Jingoist |
}}} | |
이 집단은 공격적인 외교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군사력 양성을 원합니다. | ||||
군대 모병법 |
강경하게 동조 - 전문직업군 동조 - 대규모 징병 반발 - 국가 민병대, 소작농 부역 |
|||
식민화 |
동조 - 식민지 이주, 식민지 수탈, 개척지 식민화 중립 - 식민부 없음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충성파 Loyalist |
}}} | |
이 집단은 주 정부의 핵심 기능에 자금을 댈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회비를 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조세 |
동조 - 인두 조세, 비례 조세, 누진세 중립 - 토지 기반 조세 반발 - 소비 기반 조세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애국주의 Patriotic |
}}} | |
이 집단은 국가에 맹목적으로 헌신하고 이견을 퍼뜨리는 이들을 엄벌에 처하기를 원합니다. | ||||
경찰 조직 |
강경하게 동조 - 경찰 군사화 동조 - 전문 경찰 중립 - 지역 경찰 반발 - 경찰 철폐 |
|||
보안법 |
동조 - 비밀 경찰, 향토 예비군 반발 - 내무부 없음 강경하게 반발 - 자유 보장 |
|||
표현의 자유 |
동조 - 이의 엄금,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3.1.2. 추가 가능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계급투쟁론 Proletarian |
}}} | |
이 집단은 정치를 계급 투쟁의 일환으로 보며, 노동자의 편을 지지합니다. | ||||
조세 |
동조 - 누진세 중립 - 비례 조세, 토지 기반 조세, 소비 기반 조세 반발 - 인두 조세 |
|||
경제 체제 |
강경하게 동조 - 협동 소유 동조 - 통제경제, 간섭주의 중립 - 농본주의 반발 - 전통주의, 자유방임주의 |
|||
복지 |
강경하게 동조 - 노령 연금 동조 - 임금 보조금 중립 - 구빈법 반발 - 사회보장제도 없음 |
|||
보건 체제 |
동조 - 국립건강보험 중립 - 자선 병원 반발 - 보건 체제 없음, 사립건강보험 |
|||
교육 체제 |
동조 - 공립 학교 중립 - 종교 학교, 사립 학교 반발 - 학교 철폐 |
사회주의 일지를 통해 붉은 군대로 개명할 경우 계급투쟁론이 충성파를 대체한다. 군부가 사회주의적 법안을 일부 지지하게 된다.
3.1.3. 특수 이해집단
-
사무라이
사무라이는 일본의 세습제 군사 귀족으로, 특권 계층 가신으로서 강력한 지주인 다이묘를 섬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봉건 군주의 뜻을 집행하기도 합니다.
일본(에도 막부)의 전용 이해집단. 막부 체제 이념을 갖고 있어 그들과 정치관을 함께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을 끝마치고 폐도령과 사무라이의 몰락 이벤트를 통해서 사무라이 철폐 미션을 완수하면 사무라이는 막부 체제 이념이 사라지고 일반 군부가 된다.
-
붉은 군대
붉은 군대는 종래의 군부가 프롤레타리아 및 공산주의 이념과 결합하면서 탄생한 결정체로, 혁명의 기치를 사수하고 퍼뜨리는 데 헌신하는 집단입니다.
평의회 공화국을 찍고 사회주의의 길 일지를 하다보면 군부가 붉은 군대로 개명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충성파 이념 대신 계급투쟁론 이념을 갖는다.
-
국민방위군
국민방위군은 프랑스 군대를 구성하는 하나의 군사 집단입니다. 일반 시민으로 이루어져 예비군 및 헌병대의 역할을 맡습니다. 역사적으로 민중의 군대로서 자유주의와 공화주의를 지지했으며, 코뮌 설립 과정에서 주역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코뮌 전용 이해집단. 호전적 국수주의는 그대로지만 충성파와 애국주의가 빠지고 노동조합의 계급투쟁론, 지식인의 공화주의를 달고 있다.
-
회사군
회사군은 식민지 인도의 무장 세력입니다. 대개 유럽인 장교의 지휘를 받는 인도인 병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국 동인도 회사 전용 이해집단.
-
칼사지
시크 제국의 유명한 전투 병력인 칼사지는 시크교의 칼사 전통과 현대화된 프랑코 영국 원칙을 결합한 조직입니다.
칼사 라지(시크 제국) 전용 이해집단. 호전적 국수주의 대신 시크교 투쟁주의 이념이 있다.
3.1.4. 국가별 특수 효과
-
프랑스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5% 공격력 ||
그 엘랑을 들고 왔다(...) 성능으로는 방어력 버프가 빠진 대신 공격력이 증가했다.
방어력이 빠져서 더 쉽게 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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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사기 손실, -10% 사기 회복 ||
-15% 군용품 비용 ||
+10% 군사 기술 연구 속도 ||
애국적 열정의 공방 버프가 사라진 대신 군용품 비용 감소가 생겼다. 좀 더 물량을 강조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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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스페인 제국 국가들[구스페인국가] & 쿠바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권위 ||
권위주의적이고 쿠데타를 일삼아 남미를 독재로 이끈 스페인의 군부답게 권위[3] 보너스를 가진다. 하지만 해당 버프에 대응하는 범용 버프가 직접적인 공격력/방어력 보너스인 탓에 폐급. 괜히 카우디요 체제로 군부에 버프를 빵방하게 몰아주는 게 아니다. 괜히 버프 받을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선거권을 풀어 군부를 소외로 날려버리라는 것.
-
브라질[DLC2]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정치 운동에 의한 급진파 ||
+5% 권위 ||
-
영국 동인도 회사[DLC3]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사기 손실, -10% 사기 회복 ||
+15% 징병 가능 대대, +10% 훈련 속도 ||
+10% 공격력, +10% 방어력 ||
-
칼사 라지(시크 제국)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5% 권위 ||
3.1.5. 국가별 특수 이념
-
국민방위군
프랑스 코뮌의 군부. 충성파를 계급투쟁론으로 대체하는 것은 붉은 군대와 동일하고, 추가로 애국주의를 공화주의로 대체한다.
이 집단은 최선의 지도자는 공적인 투표로 선출된다고 생각하며 공화주의 정부를 지지합니다. |
중립 - 군주제, 신정 국가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중립 - 지주 선거권, 일당제, 기술관료주의
반발 - 전제 정치, 과두 정치
강경하게 반발 - 무정부 ||
-
일본 막부
이 집단은 쇼군이 이끄는 막부를 지지하며 전사 계급이 권력을 지닌다고 믿습니다. |
반발 - 신정 국가, 의원내각제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반발 - 상업적 농업, 공유지 불하, 집단 농업 ||
중립 - 일당제, 금권 선거권
반발 -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기술관료주의 ||
지주의 핵심인 통치원칙과 권력분배 그리고 토지개혁의 선호를 같이 갖고 있어서 이것을 개정할 때 반발세력으로 지주와 한편이 되어 반발한다.
-
구 스페인 제국 국가들[구스페인국가]
이 집단은 헌법상 법규보다 군 출신의 강력한 지도자를 지지하길 선호합니다. |
반발 - 신정 국가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중립 - 기술관료주의, 금권 선거권
반발 -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
반발 - 경찰 철폐 ||
해당 이념을 가진 국가들은 카우디요 체제에 관한 일지가 존재한다. 만약 민주주의를 도입해 카우디요의 시대를 무사히 끝내면 군부의 힘을 늘려주는 모디파이어가 없어지고 카우디요 체제 이념도 사라진다. 반대로 독재 체제를 계속 유지하면 이념이 없어지지 않고 군부의 힘을 늘려주는 모디파이어의 효과가 2배로 늘어나면서 영구적으로 붙어버린다.
-
칼사 라지(시크 제국)
호전적 국수주의를 대체한다.
시크교 투쟁주의 영문명 |
}}} |
시크교는 무장 운동을 중요시하며 강대한 국군보유를 지지합니다. |
중립 - 국교
강경하게 반발 - 국가 무신론주의 ||
반발 - 민족 국가 ||
반발 - 국가 민병대, 소작농 부역 ||
기본 호전적 국수주의의 법안 지지에 추가로 시민권과 종교 지지가 추가된다. 무려 다문화를 지지하는 매우 사기적인 이념이다.
3.2. 소시민
<colbgcolor=#EEEEEE,#333333> |
소시민 Petite Bourgeoisie |
작은 점포의 소유자, 임차인 6명 정도의 임대인, 적은 수당을 받는 검소한 직원 등 가난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부자는 아닌 사람들입니다. | |
기본 이념 | | | |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외국인 혐오 우리 조국이 지금 이 꼴이 된 것이 누구 탓인지는 여러분 모두 아실 겁니다. 단지 두려움에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 하나 이 시각에도 그치들은 우리 뒤에서 낄낄 웃고 있습니다. 이젠 소매를 걷고 행동해야 합니다. -10% 영향력 +10% 폭력적 적대 / 문화 말살 / 공공연한 편견 상태에 대한 급진주의 증가 |
만족 |
중간 관리자 모든 사람이 모든 일을 규정대로 하게 만드는 건 불가능합니다. 대신 기록으로는 유지할 수 있죠. 누군가는 정석적인 방법을 기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10% 행정력 |
충성 |
국채 정부가 반드시 채무를 상환한다는 전제하에, 힘들게 모은 돈을 이 위대한 국가 뒷바라지에 쓰는 것은 애국적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10% 대출 금리 |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
지지 가능 팝 |
기본 조건 - 주류 문화와 명맥 특성과 일반 특성이 일치 - 귀족이나 자본가가 아님 둘 중 하나 만족 - 제조, 서비스, 도시 시설, 정부 건물, 자원 건물에 고용됨 - 공유지 불하나 상업적 농업이 제정되고 농업, 목축장, 플랜테이션에 고용된 중산층 팝 |
하류층일 경우 +25 중산층일 경우 +50 농업, 목축장, 플랜테이션에 고용되지 않을 경우: - 기본 점수 +25 - 생활 수준 1당 +1 자영업자일 경우 +250 직원일 경우 +100 공학자일 경우 +50 선출 관료제를 제정하고 관료일 경우 +50 공유지 불하를 제정하고 노예 주가 아닌 곳에 있는 농부일 경우 +25 |
중산층을 대변하는 이해집단.[7] 도시 인구가 적고 중산층 개념이 희미한 비 산업화 국가들은 대부분 시작시점에서 소외 계층이고, 보통 산업화가 된 유럽 국가들을 할 때 처음부터 보게 된다. 반동주의를 달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법안 지지 경향이 보수적인 편으로 후반 파시스트 이념 등장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이해집단이다. 이는 이들의 주축이 "쁘띠 부르주아", 즉 생산 수단을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분량만큼 소유하고 있어 자본가에게 착취당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스스로의 노동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계층이기 때문이다. 적당히 스스로를 하층민과 분리시켜 생각할 정도의 부를 지니고 있으니 능력주의적, 엘리트주의적이며 보수적이고, 도시에 외국인이 유입되어 자신들의 문화가 희석되고 치안이 악화하는 것을 싫어한다.
주류 문화 팝 위주로 지지할 수 있으므로 정복이나 이민을 통해 차별받지 않는 다른 문화 팝들이 많이 유입된다면 소시민은 상대적으로 잘 크지 않는 편이다. 반대로 편입 주에는 주류 문화 팝이 대부분이라면 산업화를 할수록 소시민이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주 문화 소속에 소작농만 아니라면 중산층과 하류층이 모두 소시민을 일정 부분 지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류층과 중산층의 정치 참여율이 낮을 때는 소시민이 굉장히 약하지만 이들이 정치적 힘을 행사하기 시작하면 차츰 강해진다.
1.8 패치 후 영국 동인도 회사 한정으로 주류 문화인 잉글랜드 문화가 아닌 남아시아 명맥을 가진 팝이 지지하도록 조건이 추가되었다.
3.2.1. 기본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반동주의 Reactionary |
}}} | |
이 집단은 오직 왕이 하나의 사회를 통치했다던 이야기 속 과거를 그리워합니다. | ||||
통치 원칙 |
동조 - 군주제, 신정 국가 중립 -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조합 국가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시민권 |
강경하게 동조 - 자문화중심주의 동조 - 민족 국가, 인종 분리 중립 - 문화 배척 반발 - 다문화 |
|||
이주 |
강경하게 동조 - 이주 통제 동조 - 국경 폐쇄 반발 - 이주 통제 철폐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능력주의 Meritocratic |
}}} | |
이 집단은 성공은 노력으로 얻는 것이라 믿으며, 이를 달성한 사람은 뒤따르는 책임과 부를 얻을 자격이 있다 봅니다. | ||||
관료제 |
동조 - 선출 관료제 중립 - 임명 관료제 반발 - 세습 관료제 |
|||
조세 |
동조 - 인두 조세, 비례 조세 중립 - 소비 기반 조세 반발 - 토지 기반 조세, 누진세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애국주의 Patrio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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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단은 국가에 맹목적으로 헌신하고 이견을 퍼뜨리는 이들을 엄벌에 처하기를 원합니다. | ||||
경찰 조직 |
강경하게 동조 - 경찰 군사화 동조 - 전문 경찰 중립 - 지역 경찰 반발 - 경찰 철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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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 |
동조 - 비밀 경찰, 향토 예비군 반발 - 내무부 없음 강경하게 반발 - 자유 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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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
동조 - 이의 엄금,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3.2.2. 특수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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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드랄록
"신사"를 뜻하는 밧드랄록은 인도 사회 중산츠으이 일부입니다. 벵골에서 유래하여 현지의 형태가 되었으며, 인도 정복 당시 동인도 회사와 협력했던 현지 벵골 상인, 산업가, 금융업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국 동인도 회사 전용 이해집단. 다른 남아시아 명맥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반동주의 대신 현대화 추구자를 갖고 있으며 추가로 애국주의를 주권주의자로 대체한다.
3.2.3. 국가별 특수 효과
-
영국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영향력
+15% 정치 운동에 의한 급진파 ||
+5% 행정력
+5% 권위 ||
-15% 대출 금리 ||
-
프랑스[DLC1]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7% 대출 금리 ||
-10% 갈등으로 인한 주 불이익
+15% 정치 운동에 의한 충성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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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위신 ||
+10% 행정력 ||
-
이집트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위신 ||
-
스웨덴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광산 처리율 ||
-
영국 동인도 회사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자본가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10% 자영업자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
-10% 대출 금리 ||
+10% 제조 산업 처리율 ||
3.2.4. 국가별 특수 이념
현대화 추구자 Modernizer |
}}} |
해당 집단은 합리적인 방향으로 국가를 현대화 및 중앙 집중화하기 위해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반발 - 중상주의
강경하게 반발 - 고립주의 ||
반발 - 아동 노동 허용 ||
반발 - 협동 소유, 농본주의
강경하게 반발 - 전통주의, 착취 경제 ||
소시민에 산업화를 위한 경제법 지지와 아동권 개선까지 추가하는 강력한 이념이다.
-
영국 동인도 회사
애국주의를 대체한다.
<colbgcolor=#EEEEEE,#333333> 주권주의자
Sovereignist
해당 지도자는 식민 권력 기관의 과격한 방식에 반대하며, 국가의 자치 달성에 부합하는 정책을 선호합니다.
반발 - 인종 분리
강경하게 반발 - 민족 국가, 자문화중심주의 ||
반발 - 검열
강경하게 반발 - 이의 엄금 ||
반발 - 이주 통제 철폐 ||
반발 - 전문 경찰
강경하게 반발 - 경찰 군사화 ||
원래 자문화중심주의를 지지하는 소시민이 오히려 다문화를 지지하게 해준다.
3.3. 종교인
<colbgcolor=#EEEEEE,#333333> |
종교인 Devout |
다수 종교의 헌신적인 신앙인들로 종교를 도덕과 정치적 지혜의 훌륭한 원천으로 여깁니다.[9] | |
기본 이념 | | | |
추가 가능 이념 | → | → |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신앙 소설 오늘날의 미덕은 너무나 오염됐습니다. 문학은 타락할 대로 타락해 교육 그 자체가 도덕성을 부식시키는 지경에 이르렀죠. 현행 체계에서 '사실'로 여기는 것을 가르치는 것보다 마땅히 사실이어야 하는 것을 가르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10% 교육 접근성 |
만족 |
왕권신수설 우린 우리네 삶에 질서가 있다고 믿습니다. 사회는 그 질서를 더 좋은 방향으로, 혹은 안 좋은 방향으로 반영하곤 합니다. 통치자들이 미덕을 지키고 정의로운 칙령을 유지하는 한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일은 없겠지요. +10% 권위 |
충성 |
열매를 맺고 번식하라 금욕주의는 영성을 갈고닦는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나 유익한 길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한 가치임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2.5% 출산율 |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
지지 가능 팝 | 국교(무신론 제외)를 믿음 |
기본 점수 +25 성직자일 경우 +250 소작농일 경우 +100 국교를 제정할 경우 ×1.5 신앙의 자유를 제정할 경우 ×1.25 종교 학교를 제정하고 교육부단계에 따라 ×1.2 ~ ×2 (교육부 5단계 기준 ×2) 식자율에 따라 최대 -20 (식자율 100% 기준 -20) 국가 무신론주의를 제정하면 ×0.1 협동조합주의가 연구되고 완전 분리나 국가 무신론주의가 제정되지 않을 경우 ×1.25 |
성직자들을 대변하는 이해집단. 국가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가장 많은 이해집단으로, 보통 해당 국가에서 주로 믿는 종교 이름을 딴다. 예를 들면 대청과 조선은 유학자로 변경되는 방식. 또한 이 종교에 따라 기존 이념과 다른 이념을 갖거나 유학자처럼 아예 전용 이념을 갖는 종교도 있어서 종교인이 지지/반대하는 법이 종교마다 조금씩 다를 때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딱 "종교인"이지만 구 시대의 지식인이라는 표현이 더 옳을수도 있는 집단으로 전반적으로 지주와 함께 전통적 보수주의 이해집단의 대표격으로 군주제를 강경하게 동조하고 종교권에 대해서도 차별을 완화하는 것에 반대한다. 그러나 보건법, 교육법에 대해 관점이 존재해 이에 대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파이가 직접적으로 갈리는 통치원칙/종교권/여성권 이슈만 제외하면 의외로 지식인이 이끄는 개혁 자체에는 그렇게 강한 반대를 하진 않는다. 협동조합주의를 연구하면 달리는 협동조합주의 이념이 붙으면 노동권과 복지에서 약간의 개혁을 할 수 있다.
주 지지 팝이 성직자와 소작농으로 성직자는 저택의 배당금을 귀족이랑 같이 나눠먹고 소작농은 자경 건물에서 자주 보이기 때문에 산업화가 되지 않은 국가를 할 땐 초반에 종교인의 세력이 꽤 강한 편이다. 하지만 국교랑 종교학교를 채택하지 않으면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소작농은 대체로 정치 참여율이 낮고 숫자도 줄어드는데다 성직자는 일부러 많이 늘리기가 의외로 난감한 직종이기 때문이다. 또 도심지와 대학에 있는 성직자들의 정치력 비중도 생각보다 큰 편이라 완전 분리 등을 도입해 이 성직자들을 제거하면 종교인의 정치력이 급감하게 된다.[10]
1.7 패치에서 세력 블록의 원칙으로 신성경제를 도입하면 성직자가 금융가 건물에 고용되어 산업화할수록 자본가처럼 머릿수가 늘어나는 성직자+산업 건물의 소유권 지분으로 인한 재산이 합쳐지며 성직자가 엄청나게 강력해진다.
3.3.1. 기본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경건파 Pious |
}}} | |
이 집단은 종교적 원칙이야말로 불변의 도덕적 진리이며 이 원칙을 온 사회에 널리 퍼뜨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 ||||
보건 체제 |
동조 - 자선 병원 중립 - 국립건강보험 반발 - 보건 체제 없음, 사립건강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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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체제 |
동조 - 종교 학교 중립 - 학교 철폐 반발 - 공립 학교, 사립 학교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도덕주의 Moralist |
}}} | |
이 집단은 종교적인 도덕 질서를 강력히 지지하고 다양한 의견은 이 질서에 위협이 된다로 봅니다. | ||||
통치 원칙 |
강경하게 동조 - 군주제 동조 - 신정 국가 중립 -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조합 국가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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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국가 |
강경하게 동조 - 국교 중립 - 신앙의 자유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1.8 패치로 소시민과 비슷했던 시민권 관점이 사라졌다. 원래부터 관점이 없던 조선과 대청을 제외하고 버프를 받았다.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가부장제 Patriarchal |
}}} | |
이 집단은 남성이 정치적 권위를 가져야 하며 여성은 아버지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여성권 |
동조 - 법적 후견제 반발 - 여성의 재산권, 여성 노동 강경하게 반발 - 여성 참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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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
동조 - 이의 엄금,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3.3.2. 추가 가능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협동조합주의 Corporatist |
}}} | |
이 집단은 종교적 원칙의 적용을 통해 계층 간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보건 체제 |
동조 - 자선 병원 중립 - 국립건강보험 반발 - 보건 체제 없음, 사립건강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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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체제 |
동조 - 종교 학교 중립 - 학교 철폐 반발 - 공립 학교, 사립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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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 |
동조 - 규제 기관 중립 - 노동자 권리 박탈, 근로자 보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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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
동조 - 임금 보조금 중립 - 구빈법, 노령연금 반발 - 사회보장제도 없음 |
협동조합주의를 연구하면 종교인의 경건파 이념을 대체한다. 경건파 이념이 없는 국가는 그냥 협동조합주의 이념이 추가된다. 이 이념 덕분에 종교인 효과가 나쁘지 않은 국가들은 중반 이후로도 종교인을 살릴 가치가 꽤 늘어났다.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현대적 가부장제 Modern Patriarch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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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단은 남성이 정치적 권위를 가져야 하며 여성은 아버지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믿지만 여성의 노동권과 선거권을 인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
여성권 |
동조 - 법적 후견제 중립 - 여성의 재산권, 여성 노동, 여성 참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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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
강경하게 동조 - 이의 엄금 동조 -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여성 참정권의 대두 이벤트 성공 시 지주 또는 종교인의 가부장제 이념을 대체할 수 있으며, 두 집단 중 한쪽만 여권에 있으면 여권에 있는 집단이, 두 집단 모두 여권에 있으면 정치력이 더 높은 집단의 이념이 변경된다. 지식인/노동조합에 붙는 여성주의자와 양자택일.
3.3.3. 특수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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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
천주교는 기독교의 가장 큰 종파입니다. 신자들은 로마의 대주교인 교황이 성 베드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계승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천주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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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정교회
동방정교회는 교황과 별개의 종파인 동방 교회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방정교회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러시아를 비롯하여 세르비아, 왈라키아, 그리스에서 국교로 삼고 있다. 동방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이란 전용 이념이 있어 기존에도 보수적인 종교인에 비해 더욱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며, 오로지 전제군주제 체제에 한해서 강경한 동조를 보낸다. 수장격인 러시아는 한술 더 떠서 ‘러시아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이란 전용 이념이 있는데 이건 농노제에까지 찬성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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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교회
복음교회는 종교 개혁 당시 주로 북유럽 지역에서 창시된 종파입니다. 복음교회인들은 기독교적 신조가 오로지 성경에서만 비롯한다 여기며, 교황을 배격합니다. 또 천주교가 성인을 모시는 것이 우상 숭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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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성공회는 헨리 8세가 종교 개혁 당시 창시한 종교입니다. 성공회는 기독교적 신저가 대부분 성경에서 비롯한다 여기며 복음교회보다 온건한 편이지만, 교황의 존재를 배격하기도 합니다.
개신교가 국교인 나라 중 영국이나 영국계 식민지에 있는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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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울레마
수니파는 이슬람의 가장 큰 종파입니다. 신자들은 무함마드의 친척인 아부 바크르가 칼리파로서 그의 뒤를 이었다고 믿습니다. 이들과 달리 시아파는 무함마드의 사위인 알리가 적법한 계승자라는 견해를 견지합니다.
수니파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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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파 울레마
시아파는 이슬람에서 두 번째로 큰 종파입니다. 신자들은 무함마드의 사위인 알리가 칼리파로서 그의 뒤를 이었다고 믿습니다. 이들과 달리 수니파는 무함마드의 친척인 아부 바크르가 적법한 계승자라는 견해를 견지합니다.
시아파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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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 사제단
아마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종교인 힌두교는 윤회의 사슬을 끊고 열반에 이르기 위해서는 제각기 맡은 일을 하며 업을 씻어낼 수 있는 카스트 제도를 지킬 필요가 있다 설명합니다. 이는 힌두교가 숭배하는 신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힌두교가 국교인 나라와 영국 동인도 회사의 이해집단. 힌두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는데 기존 도덕주의 이념에 추가로 카스트를 찬성한다는 의미에서 세습 관료제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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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티
그란티는 세속의 추구가 곧 유일신으로부터의 일탈이라 주장하는 유일신앙 시크교의 종교적 직위입니다.
시크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시크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어 군대 무장에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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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 승려
밀교는 티베트, 몽골에서 강세를 보이는 불교입니다. 이들은 명상과 수양을 강조합니다.
겔룩파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불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어 군주제보다 신정 국가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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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승려
대승불교는 중국, 베트남, 조선에서 강세를 보이는 불교입니다. 이들은 공동체 모두가 완성을 통한 진리를 추구할 수 있도록 권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부처를 신과 같은 존재로 여깁니다.
대승불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다만 언급된 나라 중 중국(대청)과 조선은 정작 유학자라는 다른 종교인으로 되어있고 이 이해집단을 가진 나라는 베트남(대남) 뿐이다. 불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다.
-
상좌부불교 승려
상좌부불교는 버마, 태국, 캄보디아, 스리랑카에서 강세를 보이는 불교입니다. 이들은 스스로가 윤회의 사슬을 끊고 열반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특히 강조합니다. 또한 부처를 신이 아닌 남은 인류에게 완전으로 나아가는 길을 깨우친 자라고 여깁니다.
상좌부불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불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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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승려
신도는 혼합 종교로 불교의 업보, 윤회 사상과 조상 및 자연의 신을 상징하는 카미에 대한 숭상, 위령이 혼재되어있습니다.
신도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신도 신자가 있는 국가가 일본 하나뿐인데 일본도 막상 불교 수도승이라는 전용 이해집단을 갖고 있다. 그래서 시작시 이 이해집단을 가진 국가는 존재하지 않으며 일본이 유신을 성공한 후 결단에서 국가 신도를 제정해야 게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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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 무당
정령 신앙은 자연의 정령을 숭상하고 위령하는 신앙입니다. 무당들이 행하는 의식에는 음식과 가축을 바치는 제사와 자기 성찰적 영적 여행을 위한 환각제 복용 등이 있습니다.
정령신앙이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으로 추정. 다만 정작 정령신앙이 국교로 되어있는 나라들은 이걸 안 쓰고 전부 기본 종교인 이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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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제회
배상제회는 태평천국 운동 당시 핵심 역할을 한 혼합주의 기독교 종파 중 하나로, 모든 신자를 하느님의 아들과 딸로 보는 관점을 채택했습니다.
태평천국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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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자
열렬한 기독교인 집단으로,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개신교 종파의 구성원이 모여 설립하였습니다. 복음주의자는 국가의 구원을 위해서 영적인 각성을 이룰 필요가 있다는 데 모두가 동의합니다.
미국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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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교사
기독교 선교사들이 하와이에 온건 불과 몇십년 전이지만, 이제는 카후나를 제치고 하와이의 지배적인 성직 계층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서구 열강과의 무역, 서구 이민자 유치, 하와이 선주민들의 기독교 개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전용 이해집단. 추가적으로 자유방임주의를 이념으로 달고 있다.
-
유학자
공동체의 전통에 가까운 유교는 여러 신앙과 문제없이 공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봉하는 이들이 사회적 조화와 강한 도덕성을 갖추기를 요구합니다.
대청과 조선 전용 이해집단. 경건파와 도덕주의가 빠지고 유교 사상이라는 전용 이념을 갖고 있다. 학교, 보건 체제에 대한 관점이 아예 사라지고 종교권에 대해서도 국교를 신앙의 자유로 내리는 것에 반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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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
종종 “로마의 궁정”이란 명칭으로도 불리는 로마 교황청은 바티칸 시국의 행정 기관으로, 기독교와 속세 양면에서 권력을 행사합니다.
교황령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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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수도승
19세기 당시 불교는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본에 존재해 왔으며, 긴 세월 동안 토속 신앙 신토와 공존, 충돌을 거듭해 왔습니다. 에도 시대에 국가의 지원을 받아 건립된 불교 학교에서는 신토와 불교의 융합을 강조합니다.
일본 전용 이해집단. 불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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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교회
스웨덴 교회는 16세기에 구스타브 바사 왕이 건립하였으며, 공식적인 스웨덴의 국교이기도 합니다. 루터파에 속한 만큼 스웨덴 교회는 기독교 교리에서 성경을 유일무이한 권위로 간주하며, 교황의 권위는 물론 성인 숭배와 같은 전통을 부정합니다.
스웨덴 전용 이해집단. 스웨덴 게임이라 그런지 북유럽 국가들의 종교 집단이 세세하게 구현되어 있다.
-
노르웨이 교회
노르웨이 교회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분파로, 16세기 종교 개혁으로 인해 노르웨이 국교로 편입되었습니다. 루터파에 속한 만큼 스웨덴 교회는 기독교 교리에서 성경을 유일무이한 권위로 간주하며, 교황의 권위는 물론 성인 숭배와 같은 전통을 부정합니다.
노르웨이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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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교회
덴마크 교회는 크리스티안 3세가 건립하였으며, 공식적인 덴마크의 국교이기도 합니다. 루터파에 속한 만큼 스웨덴 교회는 기독교 교리에서 성경을 유일무이한 권위로 간주하며, 교황의 권위는 물론 성인 숭배와 같은 전통을 부정합니다.
덴마크 전용 이해집단.
-
핀란드 교회
핀란드 교회는 핀란드가 1809년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설립되었으며, 공식적인 핀란드 국교이기도 합니다. 루터교 기관인 핀란드 교회는 성경이 기독교 교리에 대한 유일한 권위라고 주장하며, 교황의 권위와 성인 숭배와 같은 전통을 거부합니다.
핀란드 전용 이해집단.
3.3.4. 국가별 특수 효과
-
개신교, 성공회 국가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5% 기업 처리율 보너스 ||
-
대승불교, 상좌부불교, 힌두교, 유교 국가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5% 정치 운동에 의한 급진파 ||
한때는 효과가 생활 수준 감소에 따른 급진파 -50%여서 종교인을 권세로 만들면 그대로 2배가 적용되어 생활 수준 급진파가 -100%가 됐다. 조세 5단계를 찍고 급진파를 아작내는데 너무 특화된 사기라 결국 1.7.3에서 15%로 하향되었고 1.8에서 아예 생활 수준 급진파/충성파 효과가 삭제되며 위와 같이 변경되었다.
-
밀교(겔룩파) 국가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5% 이념적 대립에 따른 정통성 불이익 ||
-
시크교 국가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20% 징병 가능 대대 ||
+10% 정치 운동에 의한 충성파 ||
-
오스만 제국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칙령 비용 ||
+20% 개종 ||
-
수니파, 시아파 국가(오스만 제국 제외)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권위 ||
+20% 개종 ||
-
신도 국가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20% 차별로 인해 발생한 급진파 ||
+20% 개종 ||
+15% 권위 ||
-
유대교 국가[11]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기술 전파 ||
+10% 교육 접근성 ||
-2.5% 사망률 ||
3.3.5. 국가별 특수 이념
-
동방정교회 국가(러시아 제외)
가부장제 이념을 대체한다.
동방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 Oriental Orthodox Patriarchy |
}}} |
동방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은 그 자체를 나라를 지탱하는 새 대들보 중 하나로 인식합니다. 이들은 신에게 통치권을 위임받았다고 믿습니다. |
중립 - 지주 선거권, 금권 선거권
반발 - 일당제,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기술관료주의 ||
반발 - 여성 노동
강경하게 반발 - 여성 참정권 ||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가부장제에 추가로 권력분배 선호가 붙었다. 초반에는 종교인의 지지가 조금 높아지지만 전제 정치를 떼야될 때 반대 집단이 하나 늘어난다. 현대적 가부장제가 안되는 것은 덤이다.
-
러시아
가부장제 이념을 대체한다.
러시아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 Russian Orthodox Patriarchy |
}}} |
러시아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은 그 자체를 나라를 지탱하는 새 대들보 중 하나로 인식합니다. 차르는 만인 위에 군림하며 소작농은 마땅히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중립 - 지주 선거권, 금권 선거권
반발 - 일당제,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기술관료주의 ||
반발 - 여성 노동
강경하게 반발 - 여성 참정권 ||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반발 - 상업적 농업, 공유지 불하
강경하게 반발 - 집단 농업 ||
동방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에서 토지개혁까지 붙었다. 러시아의 초반을 더욱 골아프게 한다.
-
오리엔트 정교회 국가
가부장제 이념을 대체한다.
오리엔트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 Russian Orthodox Patriarchy |
}}} |
오리엔트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은 국가가 자녀 교육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
중립 - 지주 선거권, 금권 선거권
반발 - 일당제,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기술관료주의 ||
반발 - 여성 노동
강경하게 반발 - 여성 참정권 ||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반발 - 아동 노동 허용 ||
동방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에서 아동권 관점이 붙었다. 개혁론자 없이도 아동권 개혁이 가능하게 한다.
-
힌두교 국가
도덕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힌두교 도덕주의 Hindu Moralist |
}}} |
힌두교 사제는 정부가 카스트 계급제를 고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조합 국가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반발 - 선출 관료제 ||
관료제에 대한 선호가 붙어서 세습관료제를 떼기 힘들게 한다.
-
영국 동인도 회사
도덕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힌두교 도덕주의 Hindu Moralist |
}}} |
힌두교 사제는 정부가 카스트 제도 유지를 지지합니다. 인도는 계속 외국의 지배를 받고 있는 동안에도, 사제들은 식민 정부가 국민에게 자기들의 종교를 강요하는 행위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조합 국가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반발 - 국교
강경하게 반발 - 국가 무신론주의 ||
반발 - 선출 관료제 ||
다른 부분은 기존 힌두교 사제와 동일한데 국교가 다른 국가의 지배를 받고 있는 만큼 국교를 오히려 반대한다.
-
시크교 국가
도덕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시크교 도덕주의 Sikh Moralist |
}}} |
시크교는 모두가 신과 동등하게 연결될 수 있다고 믿으며 다른 신앙의 관습을 존중합니다. |
중립 - 국교
강경하게 반발 - 국가 무신론주의 ||
중립 - 소작농 부역 ||
교회와 국가에 개방적이고 모병법도 지지한다. 선출 관료제를 사실상 반대하고 세습 관료제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임명관료제로 시작하고 인도 특성상 임명관료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덤으로 통치 원칙 관점이 사라져 군주제를 폐지할 때 반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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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국가
도덕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불교 도덕주의 Buddhist Moralist |
}}} |
불교는 길이 명료하게 놓여있다고 여깁니다. 따라서 불교의 가르침을 제대로 따르기 위해서는 신정 국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조합 국가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군주정보다 신정을 더 선호한다. 신정 플레이를 노리는게 아니면 군주정을 폐지할 때 반발이 더 적다는게 의의다.
-
하와이
이 집단은 무역과 노동력의 이동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으며 정부보다 시장 자체의 판단력을 선호합니다. |
중립 - 농본주의
반발 - 전통주의
강경하게 반발 - 협동 소유, 통제경제, 공업 금지, 착취 경제 ||
반발 - 보호무역
강경하게 반발 - 고립주의 ||
반발 - 초등 교육 의무화 ||
강경하게 반발 - 근로자 보호법 ||
반발 - 농노제
강경하게 반발 - 집단 농업 ||
기업가와 공유하는 이념으로 종교인을 개혁의 중심으로 삼을 수 있게 해준다.
-
대청, 조선
경건파, 도덕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유교 사상 Confucian |
}}} |
이 집단은 공자의 가르침을 받들어 하늘의 도리에 따른 사회 질서를 지지합니다. |
강경하게 반발 - 국가 무신론주의 ||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종교인이 교육 및 보건에 관심이 없고 신앙의 자유에 반발이 없으며, 표현의 자유는 억압 방향으로 선호한다. 교육과 보건은 협동조합주의로 추가될 수 있다. 학교 철폐이고 불교 인구가 섞인 대청과 조선 입장에는 종교학교를 빠르게 책정하지 못하는게 아쉽다. 대신 신앙의 자유를 반발없이 찍는 점이 종교학교를 못쓰는 점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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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도덕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교황제 Pontifical |
}}} |
이 단체는 가톨릭 교회의 속세 권력과 교회 권력을 모두 유지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군주정보다 신정을 더 선호한다. 시작부터 신정이라 실질적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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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국
도덕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이 집단은 그리스도의 구원을 기점으로 만민이 하느님의 아들과 딸이 되었다는 사상을 지지하며, 신정주의 정부를 선호합니다. |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
반발 - 문화 배척
강경하게 반발 - 다문화 ||
통치 원칙과 교회와 국가 모두 더 극단적으로 지지한다.
-
신도 승려
도덕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신토 교리 Shinto Piousness |
}}} |
이 집단은 덴노의 신성을 믿으며 이를 전통적인 신과 정령에 대한 숭배와 결부시킵니다. |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반발 - 문화 배척
강경하게 반발 - 다문화 ||
중립 - 일당제, 지주 선거권, 금권 선거권
반발 - 제한 선거권, 보통 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무정부, 기술관료주의 ||
민족 국가도 지지하고 권력 분배 선호도 갖는다. 일본은 민족국가를 진지하게 쓸 수 있는 국가 중 하나라서 파시스트 플레이에 여지가 있으며, 권력분배는 일본이 안정적으로 기업가 군주를 갖는 만큼 전제정치, 못해도 과두정을 오래 가져가도 되는 만큼 나쁘지 않지만 여성권을 높일 때 투표가 있는 법이 필요한 만큼 방해된다.
3.4. 기업가
<colbgcolor=#EEEEEE,#333333> |
기업가 Industrialists |
기술 진보와 산업 성장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와 주주들입니다. | |
기본 이념 | | | |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조세 회피 돈 쓰는 법을 누가 가장 잘 알겠습니까? 정부? 아닙니다. 작금의 정부는 절대 아니죠. 그나마 다행인 건 정부의 무능함 덕분에 조세 체계에 빈틈이 있다는 겁니다. 절제한 세금은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 -10% 제조업 세금 수입 |
만족 |
진보의 기계 현대의 경이를 보십시오! 당금의 시대는 진취적인 행동력이 필요합니다. 발상이 있으면 설계와 특허로 실현하고, 다시 실물을 만들어 시험한 뒤 즉각 현장에 투입해야 합니다. +10% 생산 기술 연구 속도 |
충성 |
일자리 창출자 자고로 돈은 돈으로 버는 겁니다. 정부가 우리 투자 사업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보장만 있으면 우리도 수익을 경제 발전에 쏟아부을 겁니다. 안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요. +10% 자본가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
지지 가능 팝 | 자본가, 공학자, 자영업자 |
자본가일 경우: - 기본 점수 +250 - 생활 수준 1당 +1[12] 공학자일 경우: - 기본 점수 +50 - 생활 수준 1당 +1 자영업자일 경우: - 기본 점수 +50 - 생활 수준 1당 +1 |
자본가를 상징하는 이해집단. 소시민과 함께 비 산업화 국가들을 시작할 때 소외 상태인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주 지지층이 재산이 높은 자본가인 덕분에 소외 상태더라도 산업화를 진행하면 금방 세력이 커져 어느새 권세 세력이 된다.
과거 혁명을 일으켰을 때는 시민들과 함께 앞장서서 왕과 귀족들을 몰아냈지만 기득권이 돼서는 보수 세력이 된 것이 잘 반영된 편이다. 산업화를 할 때 걸림돌이 되는 전통주의나 농노제를 다른 법안으로 바꾸거나, 전제 정치에서 지주선거권이나 금권선거권으로 풀어줄 때는 찬성하는 반면 보통선거권이나 아동 노동 제한, 비례 조세, 최저 임금같은 법안에는 반대하기 때문에 산업화의 과도기를 거쳐 현대적인 복지나 선거권 등을 도입할 때는 제 2의 지주가 된다.
1.8 기준으로는 약간 입지가 애매해졌는데, 기업가의 가장 큰 이점이자 역할은 전통주의를 폐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곡물 가격 상승으로 곡물법 조건이 어느 정도 완화되며 지주가 전통주의를 스스로 폐지하는 빈도가 다시 늘어 이 역할이 많이 퇴색되고, 꼭 도입해야 하는 보건법과 아동권 법을 반대하는 거의 유일한 이해집단이라 단점이 부각되기 때문. 물론 상업적 농업이나 이주 통제 철폐 등 상황에 따라 괜찮은 법을 지지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지주나 전원 주민보다 나은 이해 집단이라는 점은 유효하다.
3.4.1. 기본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금권 정치제 Plutocratic |
}}} | |
이 집단은 자본가가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 결정권자이자 엘리트 지식인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
권력 분배 |
동조 - 과두 정치, 금권 선거권 중립 - 기술관료주의, 지주 선거권, 제한선거권, 일당제 반발 - 전제 정치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
|||
통치 원칙 |
중립 -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군주제 반발 - 신정 국가, 조합 국가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조세 |
동조 - 인두 조세 중립 - 비례 조세, 토지 기반 조세, 소비 기반 조세 반발 - 누진세 |
|||
식민화 |
동조 - 식민지 수탈 중립 - 식민지 이주, 식민부 없음, 개척지 식민화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자유방임주의 Laissez Faire |
}}} | |
이 집단은 무역과 노동력의 이동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으며 정부보다 시장 자체의 판단력을 선호합니다. | ||||
경제 체제 |
강경하게 동조 - 자유방임주의 동조 - 간섭주의 중립 - 농본주의 반발 - 전통주의 강경하게 반발 - 협동 소유, 통제경제, 공업 금지, 착취 경제 |
|||
무역 정책 |
동조 - 자유무역 중립 - 중상주의 반발 - 보호무역 강경하게 반발 - 고립주의 |
|||
아동권 |
동조 - 아동 노동 허용 중립 - 아동 노동 제한 반발 - 초등 교육 의무화 |
|||
노동권 |
중립 - 노동자 권리 박탈 반발 - 규제 기관 강경하게 반발 - 근로자 보호법 |
|||
토지 개혁 |
동조 - 상업적 농업 중립 - 소작인, 공유지 불하 반발 - 농노제 강경하게 반발 - 집단 농업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개인주의 Individualist |
}}} | |
이 집단은 개인의 운명은 개인이 개척해야 하며 개인이 부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정부가 제공해선 안 된다고 믿습니다. | ||||
복지 |
동조 - 구빈법 중립 - 사회보장제도 없음 반발 - 임금 보조금 강경하게 반발 - 노령 연금 |
|||
보건 체제 |
강경하게 동조 - 사립건강보험 동조 - 보건 체제 없음 중립 - 자선 병원 반발 - 국립건강보험 |
|||
교육 체제 |
동조 - 사립 학교 중립 - 공립 학교, 종교 학교 반발 - 학교 철폐 |
|||
이주 |
동조 - 이주 통제 철폐 반발 - 이주 통제 강경하게 반발 - 국경 폐쇄 |
3.4.2. 추가 가능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식민주의자 Colonialist |
}}} | |
해당 집단은 영토의 지속적인 부 추출에 의존하는 식민지의 이득을 대변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경제 발전보다는 이 체제의 유지를 선호합니다. | ||||
경제 체제 |
강경하게 동조 - 착취 경제 동조 - 농본주의, 공업 금지 중립 - 간섭주의 반발 - 자유방임주의, 전통주의 강경하게 반발 - 협동 소유, 통제경제 |
|||
무역 정책 |
동조 - 자유무역 중립 - 중상주의 반발 - 보호무역 강경하게 반발 - 고립주의 |
|||
식민화 |
동조 - 식민지 수탈 중립 - 식민부 없음, 식민지 이주, 개척지 식민화 |
|||
노동권 |
중립 - 노동자 권리 박탈 반발 - 규제 기관 강경하게 반발 - 근로자 보호법 |
|||
토지 개혁 |
동조 - 상업적 농업 중립 - 소작인 반발 - 농노제, 공유지 불하 강경하게 반발 - 집단 농업 |
경제 체제에서 착취 경제와 공업 금지를 지지하도록 하고 아동권 관점이 사라진다. 내용만 봐서는 모든 식민지 국가가 가져야 할 것 같은 이념이지만 영국 동인도 회사, 네덜란드 동인도, 러시아 아메리카 컴퍼니만 초기에 채택하고 있고 다른 식민지 국가들은 착취 경제를 채택하고 있지 않아서 해당 이념이 없다.
문명화 사명 연구 후 식민지 국가를 생성하면 선택지에 따라 식민지 국가의 기업가에 이 이념을 붙일 수 있다.
3.4.3. 특수 이해집단
-
동인도 회사
동인도 회사는 영국 의회의 감독하에 인도 통치를 위임받은 사기업입니다. 1833년 상업적 권한이 철회된 후, 순수하게 행정 기관으로 변모했습니다.
영국 동인도 회사 전용 이해집단. 기본 이념을 모조리 특수 이념으로 대체한 것이 특징인데, 자유방임주의를 식민주의자로, 금권 정치제를 격리주의자로, 개인주의를 맬서스주의자로 대체한다.
3.4.4. 국가별 특수 효과
-
프랑스[DLC1]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5% 위신
+10% 주 건설 효율 ||
-
스웨덴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채광 수입
+5% 자본가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
-
일본 막부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자본가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
+10% 제조업 세금 수입 ||
-
브라질[DLC2]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기반 시설 ||
-
영국 동인도 회사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권위
+15% 갈등당 사망률 ||
+10% 행정력 ||
-10% 제정 시간
+5% 자격 ||
3.4.5. 국가별 특수 이념
-
영국 동인도 회사
금권 정치제와 개인주의를 대체한다.
격리주의자
Enclavist}}}
해당 집단의 관심사는 식민지 지배 계층 지위를 유지하는 데 있으며, 피지배층과의 격리와 복잡하고 책임 없는 관료 체계를 통해 권력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중립 -지주 선거권
반발 - 금권 선거권, 제한선거권, 일당제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반발 - 문화 배척
강경하게 반발 - 다문화 ||
중립 - 지역 경찰
반발 - 경찰 철폐 ||
{{{#!wiki style="margin: -10px" |
맬서스주의자 Malthusian |
}}} | ||
해당 집단은 토머스 맬서스가 제시한 경제 이론을 따르며, 빈곤을 완화하려는 모든 노력은 인구 성장으로 인해 결국 실패할 것으로 믿습니다. |
반발 - 임금 보조금
강경하게 반발 - 노령 연금 ||
중립 - 자선 병원
반발 - 국립건강보험 ||
강경하게 반발 - 국경 폐쇄 ||
반발 - 누진세 ||
중립 - 카스트를 단행하지 않음
반발 - 적극적 우대조치 ||
여러가지로 법안 관점이 수정된다. 일단 선거권을 푸는 것에 반발하게 되고, 시민권 관점도 인종 분리와 자문화중심주의를 지지하며, 조세에서도 인두 조세와 토지 조세를 지지하여 비례 조세로 넘어가는 것을 반발한다. 학교 철폐에 중립이 되어 사립학교 말고 지지하지 않는 것은 덤.
3.5. 지식인
<colbgcolor=#EEEEEE,#333333> |
지식인 Intelligentsia |
문학, 예술, 음악, 극문학 등에서 국가의 유행을 선도하는 지식인들입니다. | |
기본 이념 | | | | |
추가 가능 이념 | | → |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사회 비평 위정자는 으레 자신이 비판의 영역 위에 있다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권위가 발상을 기발하게 만들진 않습니다. 다들 마음에 여러 기발한 소리들을 담아두고 있잖습니까? 생각해둔 대상도 있을 것이고요. -10% 위신 |
만족 |
아방가르드 타인들은 생각할 엄두조차 못 내는 가운데, 우린 이미 목소리 높여 부르짖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술과 사상은 마음에 바로 파고들어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경이를 느끼지 못하는 자에겐 충격으로 와닿겠죠! +10% 사회 기술 연구 속도 |
충성 |
선전원 이 새로운 시대는 우리처럼 운이 좋지 않은 나머지 세계에 큰 혜택을 가져다줄 겁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우리 모국이 일궈낸 진보죠. 그러니 시를 통해, 편지를 통해, 정치 성명서를 통해 위대함을 설파해야 합니다. +15% 이주 유치 |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
지지 가능 팝 |
기본 조건 - 식자율 25% 이상 이하 직업 중 하나 - 학자, 귀족, 관료, 자본가, 성직자, 직원, 공학자 |
학자일 경우 +250 관료일 경우 +150 직원일 경우 +50 귀족일 경우: - 세습 관료제를 채택할 경우 +75 - 세습 관료제를 채택하지 않을 경우 +25 도심지, 예술 학교, 정부 건물[15]에 고용된 귀족, 자본가, 성직자일 경우 +100 식자율이 50% 이상일 경우 +10 ~ +20 (식자율 100% 기준 +20) |
인텔리겐치아. 사회 개혁을 주도하는 이해집단. 경제적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정치, 사회 분야에서 선진화된 정책을 지향한다. 때문에 선거권을 풀고, 정치 체제를 군주제에서 바꾸고, 문화적 종교적 차별을 완화하거나 하는 법에 모두 찬성하는 편이라 대개 지식인이 앞장서게 된다. 다만 여성권이나 노동권 같은 분야는 관심도가 떨어지는데, 오히려 여성의 재산권을 여성 노동으로 푸는 거에는 반대하기도 해서 이 부분에서는 노동조합이나 지도자의 이념을 이용해서 개혁을 진행해야 된다.
주 지지층인 학자는 수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관료나 직원은 산업화를 하면서 꽤 고용되고, 특이하게 상류층인 자본가와 귀족도 일정 부분 지식인을 지지하기 때문에 정치력이 잘 죽지 않는 이해집단이다. [16] 이렇듯 지지층이 넓고 얕은 편에 속해 여간해선 소외로 밀려나지 않으나, 막상 '아방가르드(사회 기술 연구속도 10/20% 보너스)' 보너스를 얻으려고 권세를 만들기도 정말 쉽지 않은 이해집단이기도 하다. 한데 주의할 점은 이 게임 시스템 상 '정치력'은 선거등의 요소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재산'에 따라 파워가 결정되고 지식인의 주 지지층인 학자와 관료는 모두 정부 임금에 재산이 직결한다. 정부 임금을 1단계로 놔뒀을 때와 5단계로 나뒀을 때 굉장한 정치력 차이가 나니 키울 생각이라면 무척 주의하자.
지식인을 주축으로 한 혁명이 발생했을 때 퇴임/사임한다면 대통령제가 즉시 제정된다. 이미 대통령제가 제정되어 있었다면 의원내각제가 즉시 제정된다.
3.5.1. 기본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자유주의 Liberal |
}}} | |
이 집단은 자유와 법적 평등을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 ||||
시민권 |
동조 - 문화 배척 중립 - 인종 분리 반발 - 자문화중심주의, 민족 국가, 다문화 |
|||
경찰 조직 |
중립 - 전문 경찰, 경찰 철폐 반발 - 지역 경찰 강경하게 반발 - 경찰 군사화 |
|||
보안법 |
강경하게 동조 - 자유 보장 중립 - 내무부 없음 반발 - 향토 예비군, 비밀 경찰 |
|||
표현의 자유 |
강경하게 동조 - 표현 보장 동조 - 집회의 자유 중립 - 검열 반발 - 이의 엄금 |
|||
여성권 |
동조 - 여성의 재산권 중립 - 여성 노동, 여성 참정권 반발 - 법적 후견제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반교권주의 Anti Clerical |
}}} | |
이 집단은 조직화된 종교가 정치와 교육 체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국정 운영의 최선봉에 서야 한다고 믿습니다. | ||||
교회와 국가 |
강경하게 동조 - 완전 분리 동조 - 신앙의 자유 중립 - 국가 무신론주의 반발 - 국교 |
|||
교육 체제 |
동조 - 사립 학교, 공립 학교 반발 - 학교 철폐, 종교 학교 |
|||
관료제 |
동조 - 임명 관료제 중립 - 선출 관료제 반발 - 세습 관료제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공화주의 Republican |
}}} | |
이 집단은 최선의 지도자는 공적인 투표로 선출된다고 생각하며 공화주의 정부를 지지합니다. | ||||
통치 원칙 |
강경하게 동조 - 대통령제 동조 - 의원내각제 중립 - 군주제, 신정 국가, 조합 국가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권력 분배 |
강경하게 동조 - 보통선거권, 제한선거권 동조 - 금권 선거권 중립 - 지주 선거권, 일당제, 기술관료주의 반발 - 전제 정치, 과두 정치 강경하게 반발 - 무정부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반노예제 Anti Slavery |
}}} | |
이 집단은 노예제를 혐오하며 이를 야만스런 과거의 산물로 봅니다. | ||||
노예제 |
중립 - 노예제 금지 반발 - 상속 노예제 강경하게 반발 - 노예 무역, 부채 노예제 |
|||
토지 개혁 |
중립 - 소작인, 상업적 농업, 공유지 불하, 집단 농업 강경하게 반발 - 농노제 |
3.5.2. 추가 가능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자유주의 Liberal |
}}} | |
이 집단은 자유와 법적 평등을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 ||||
시민권 |
동조 - 문화 배척 중립 - 인종 분리 반발 - 자문화중심주의, 민족 국가, 다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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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직 |
중립 - 전문 경찰, 경찰 철폐 반발 - 지역 경찰 강경하게 반발 - 경찰 군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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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 |
강경하게 동조 - 자유 보장 중립 - 내무부 없음 반발 - 향토 예비군, 비밀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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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
강경하게 동조 - 표현 보장 동조 - 집회의 자유 중립 - 검열 반발 - 이의 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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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권 |
동조 - 여성의 재산권, 여성 노동, 여성 참정권 반발 - 법적 후견제 |
여성주의 기술을 연구할 경우 여성권 관점이 수정된다.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여성주의자 Feminist |
}}} | |
이 집단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다 믿으며 여권 존속을 위해 노력합니다. | ||||
여성권 |
강경하게 동조 - 여성 참정권 동조 - 여성 노동 중립 - 여성의 재산권 강경하게 반발 - 법적 후견제 |
여성 참정권 일지 성공 시 지식인 또는 노동조합에 추가할 수 있다. 종교인/지주의 현대적 가부장제와 양자택일. 그러나 어차피 지식인과 노동조합은 여성주의 기술을 개발하면 이미 가지고 있는 이념이 수정되어 여성 참정권에 찬성하므로 그냥 무효과나 다름없다. 굳이 따지면 여성 참정권에서 보수적인 법으로 회귀했을 때 다시 제정하기 쉽게 해주는 것 정도인데 이미 여성 참정권을 제정한 상태에서 그런 헛수고를 할 이유가 없다.
3.5.3. 특수 이해집단
-
문인
중국의 학자들은 정부의 지지자이면서 동시에 비평가라는 중요한 역할을 도맡고 있습니다.
대청 전용 이해집단. 대청의 많은 지식인들이 개혁을 하면서도 유교 사상의 관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을 반영했는지 교황령처럼 반교권주의가 없다. 그래서 대청은 허무주의/실증주의 계통의 지도자나 선동가가 뜨지 않는 한 완전 분리 도입이 거의 불가능하다.
-
민주당
민주당은 하와이의 자유주의적 개혁을 대표합니다. 이들은 민주 정부를 지지하며 군주의 절대적 권력 폐지를 주장하고 있고 서구 열강과의 지속적인 교역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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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공무원은 인도의 식민지 관료제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관에서 일하는 인도 현지 지식인입니다. 서기 또는 중하위 행정 관리자 역할을 담당하거나 과거 담당했던 자들입니다.
영국 동인도 회사 전용 이해집단.
3.5.4. 국가별 특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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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권위 || 우리의 예술과 박람회, 창의적 재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자랑하면 안 될 이유가 없죠.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이 얘깁니다.
+10% 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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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오스만 제국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5% 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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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DLC2]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정치 운동에 의한 급진파 ||
+10% 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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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동인도 회사[DLC3]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정치 운동 참여 활동
+5% 폭력적 적대 / 문화 말살 / 공공연한 편견
상태에 대한 급진주의 증가 ||
+5% 행정력
+5% 권위 ||
-5% 폭력적 적대 / 문화 말살 / 공공연한 편견
상태에 대한 급진주의 증가 ||
기술 연구속도 증가가 있는 아방가르드가 사라진 것이 뼈아프다.
3.5.5. 국가별 특수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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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교황령
반교권주의가 없다. 종교법 제정이 실증주의 전에 힘든게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이다. 대청은 종교인의 경건파도 없어서 학교를 기업가의 힘으로 도입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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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라질[DLC2], 일본, 영국 동인도 회사, 남아시아 명맥 국가
공화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해당 집단은 입헌주의적 통치를 신념으로 삼고 있으며 강력한 민주적 기관이 국정에 관여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중립 - 지주 선거권, 일당제, 기술관료주의
반발 - 과두 정치, 전제 정치
강경하게 반발 - 무정부 ||
지식인이 군주정을 찬성해서 다른 체제로 바꾸기 힘들다. 브라질에서 페드루 2세가 퇴위당하고 군주제가 폐지될 경우 해당 이념은 공화주의로 다시 복구된다.
3.6. 지주
<colbgcolor=#EEEEEE,#333333> |
지주 Landowners |
지주는 대규모 토지와 방대한 대농장을 소유한 자들로 전통과 상속 재산을 옹호합니다. | |
기본 이념 | | | |
추가 가능 이념 | → | | → |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귀족의 특권 저 옛날 귀족은 징세원 눈치 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책무를 수행했습니다. 우린 그 시절로 회귀해야 합니다. -10% 농업 세금 수입 -10% 목축업 세금 수입 -10% 플랜테이션 세금 수입 |
만족 |
혈연 격동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우린 결혼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유대는 국경을 초월하고 그 어떤 동맹이나 정부보다 오랫동안 이어질 것입니다. +10% 영향력 |
충성 |
노블레스 오블리주 우린 평민보다 우수합니다. 말인즉슨 우리에겐 평민을 보살필 의무가 있단 의미죠. 평민들 스스로 하는 행동은 자기 파괴적이고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10% 귀족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
지지 가능 팝 | 귀족, 성직자, 장교, 농부 |
귀족일 경우 +250 성직자일 경우 +50 장교일 경우 +25 농부일 경우: - 기본 점수 +25 - 생활 수준 1당 +1 - 공유지 불하를 제정할 경우 ×1.25 - 노예 주일 경우 ×4 |
귀족들의 전통적인 이해집단이자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 대부분의 전제군주제 국가들이 시작시점에 여권에 데리고 다니는 이해집단. 산업화를 위해선 반드시 폐지해야 하는 농노제나 노예제 및 이와 관련된 법안을 찬성하고, 농노제와 노예제가 아니더라도 경제 체제에서 전통주의를 지지하거나 권력 분배에서 전제 정치를 지지하는 등 전통적인 성향의 이해집단이다보니 개혁을 위해선 지주와의 충돌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주 지지층인 귀족, 성직자, 장교, 농부가 모두 산업화를 진행할수록 비중이 낮아지는 직종들이고 귀족을 제외하면 지주를 메인으로 지지하는 직종이 아니라서 산업화를 할수록 지주의 힘은 약해지게 된다. 귀족은 보통 농업 계통 건물의 소유주로 고용되므로 토지 개혁을 통해 귀족의 소유 지분을 낮추면 지주의 힘을 크게 약화시킬 수 있다.
또한 지주의 힘을 키울까봐 두려워서 농업 건물을 짓지 않을 이유는 없다. 농업 건물은 소유권 변경하는 법이나 직권을 채택하지 않는 이상 소유주가 100% 귀족과 성직자다. 하지만 농업 건물을 하나 지을 때마다 자경 농장이 하나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귀족의 숫자는 동일한 반면, 소작농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정치 참여율도 높은 농부가 늘어나기 때문에 비율상으로는 지주의 정치적 힘이 오히려 하락한다. 물론, 쌩으로 자본가, 노무자, 기계공 등을 추가하는 공장 건물을 짓는 것과 비교해 보면 지주 정치력 비율을 낮추는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지주의 힘이 커지진 않는다는 얘기.
명칭은 지주지만 농노제나 노예제, 군주제를 찬성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지주를 포함해 군주제와 봉건제 같은 구체제의 특권계층을 나타내는 이해집단에 가깝다. 그래서 국가별로 대청은 향신, 조선은 양반, 일본은 막부같은 명칭으로 바뀐다.
3.6.1. 기본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정치 온정주의 Paternalistic |
}}} | |
이 집단은 대중의 자치 능력을 믿지 않으며 전통적인 귀족정이 이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통치 원칙 |
강경하게 동조 - 군주제 동조 - 신정 국가 중립 -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조합 국가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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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분배 |
강경하게 동조 - 전제 정치, 지주 선거권 동조 - 과두 정치 중립 - 금권 선거권, 일당제 반발 -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기술관료주의, 보통선거권, 무정부 |
|||
관료제 |
동조 - 세습 관료제 중립 - 임명 관료제 반발 - 선출 관료제 |
|||
경찰 조직 |
동조 - 지역 경찰 중립 - 전문 경찰, 경찰 군사화 반발 - 경찰 철폐 |
|||
경제 체제 |
강경하게 동조 - 전통주의 동조 - 농본주의 중립 - 간섭주의 반발 - 공업 금지, 자유방임주의, 착취 경제 강경하게 반발 - 협동 소유, 통제경제 |
|||
무역 정책 |
동조 - 고립주의, 중상주의 중립 - 보호무역주의 반발 - 자유무역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군정제 Stratocratic |
}}} | |
이 집단은 옛 방식의 조세와 노동 관계를 통해 사회 체계를 유지하기를 선호합니다. | ||||
군대 모병법 |
동조 - 소작농 부역 중립 - 전문직업군, 국가 민병대 반발 - 대규모 징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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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개혁 |
강경하게 동조 - 농노제 동조 - 소작인 중립 - 상업적 농업 강경하게 반발 - 집단 농장, 공유지 불하 |
|||
조세 |
동조 - 소비 기반 조세, 토지 기반 조세 중립 - 인두 조세 반발 - 비례 조세 강경하게 반발 - 누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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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
동조 - 사회보장제도 없음 중립 - 구빈법 반발 - 임금 보조금, 노령 연금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가부장제 Patriarchal |
}}} | |
이 집단은 남성이 정치적 권위를 가져야 하며 여성은 아버지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여성권 |
동조 - 법적 후견제 반발 - 여성의 재산권, 여성 노동 강경하게 반발 - 여성 참정권 |
|||
표현의 자유 |
동조 - 이의 엄금,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3.6.2. 추가 가능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엘리트주의 Elitism |
}}} | |
이 집단은 지주 엘리트 집단의 통치를 선호하지만, 그래도 공화주의 정부를 지지합니다. | ||||
통치 원칙 |
동조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신정 국가 중립 - 군주정, 조합 국가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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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분배 |
강경하게 동조 - 지주 선거권, 과두 정치 동조 - 전제 정치 중립 - 금권 선거권, 일당제 반발 -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기술관료주의, 보통선거권, 무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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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 |
동조 - 세습 관료제 중립 - 임명 관료제, 선출 관료제 |
|||
경찰 조직 |
동조 - 지역 경찰 중립 - 전문 경찰, 경찰 군사화 반발 - 경찰 철폐 |
군주제 국가에서 대통령제나 의원내각제를 제정할 때 활성화되는 마지막 군주제 지지자 일지를 공화정 수립 후 5년간 유지하는 것을 통해 달성하면 얻을 수 있다. 정치 온정주의를 비롯해 융커, 사대부제, 남작 등 군주정에 찬성하는 지주의 이념을 대체하게 된다. 반대로 공화정에서 군주정으로 전환한다고 엘리트주의가 정치 온정주의로 되돌아가지는 않는다.
미국, 브라질을 제외한 중남미 국가 등 시작부터 군주제가 철폐된 독립국은 지주가 정치 온정주의 대신 엘리트주의를 달고 시작한다. 식민지 국가 같은 경우 군주제를 달고 있지 않지만 정치 온정주의로 시작한다. 스위스는 특이하게도 독립국이면서 의원 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데도 엘리트주의가 아닌 정치 온정주의로 시작한다.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친노예제 Pro Slavery |
}}} | |
이 집단은 노예제가 있어야 사회가 제대로 기능한다고 봅니다. | ||||
노예제 |
동조 - 부채 노예제, 노예 무역, 상속 노예제 강경하게 반발 - 노예제 금지 |
시작부터 노예제가 제정된 국가는 지주가 친노예제 이념을 갖고 시작하며, 노예제가 없던 국가도 노예제 제정 시 지주에 추가된다. 노예제 폐지 시 지주에서 제거될 수 있으나, 운빨이라 끝까지 제거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현대적 가부장제 Modern Patriarchal |
}}} | |
이 집단은 남성이 정치적 권위를 가져야 하며 여성은 아버지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믿지만 여성의 노동권과 선거권을 인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
여성권 |
동조 - 법적 후견제 중립 - 여성의 재산권, 여성 노동, 여성 참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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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
강경하게 동조 - 이의 엄금 동조 -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반발 - 표현 보장 |
여성 참정권 일지 성공 시 지주 또는 종교인의 가부장제 이념을 대체할 수 있으며, 두 집단 중 한쪽만 여권에 있으면 여권에 있는 집단이, 두 집단 모두 여권에 있으면 정치력이 더 높은 집단의 이념이 변경된다. 지식인/노동조합의 여성주의자와 양자택일.
3.6.3. 특수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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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젠트리
지주는 대규모 토지와 방대한 대농장을 소유한 자들로 전통과 상속 재산을 옹호합니다.
영국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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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커
융커는 튜튼 기사단의 발트해 정착과 프로이센 땅의 기독교화를 위한 이교 정복에 참여했던 젊은 귀족들, ‘융 헤어스’의 후손으로 프로이센의 구귀족이자 주요 귀족 세력입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향한 움직임이 엘리트 통치체제에 대한 위협이라 생각해 반대 의사를 표하는 편입니다.
프로이센 전용 이해집단. 융커 이념을 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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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대농장주
많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시민의 기본축을 이루는 것은 북부의 자작농 세력들이라 봤지만, 남부의 담배 및 목화 대농장에서 비롯한 방대한 부 역시 그 근간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남부 대농장주들이 일궈낸 부는 그들로 하여금 공화국의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다.
미국을 비롯하여 딕시가 주류 문화로 있는 국가의 이해집단. 미국 한정으로 미연합국이 존재하는 상태면 일반 지주로 명칭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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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행정관
지방의 통치자들은 지역 후원망을 만들어 큰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매우 강력해질 수 있었던 이들은 명목상으로만 제국에 묶여있을 뿐 사실상 독립 국가처럼 행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스만 제국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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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
중국의 지주 계층이나 그렇다고 귀족은 아닌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토지를 구매하여 재산을 축적하고 있지만, 권력은 정부에서 도맡은 관직으로부터 나옵니다.
대청 전용 이해집단. ‘귀족은 아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정치 온정주의가 빠지고 사대부제라는 전용 이념이 있다. 기존 지주와 비교했을 때 경제 체제에 대한 관점이 없고 세습 관료제 대신 임명 관료제를 선호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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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귀족
교황에게 작위를 받은 귀족 가문과 엘리트 지주로 이루어진 로마 시민 귀족은 바티칸 시국 영토 전역에서 부와 영향력, 속세 권력을 행사합니다.
교황령 전용 이해집단. '남작'이라는 전용 이념이 있어 군주제보다 신정 국가를 더 선호한다. 구 이름은 교황제였으나 해당 이름은 종교인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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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
막부는 12세기 이래 천황의 이름으로 일본을 통치한 군사 정부를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막부는 권세를 자랑하는 봉건 군주인 다이묘의 지지를 등에 업고 일본의 전통적 질서를 유지합니다.
일본(에도 막부)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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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이
알리이는 하와이의 군주를 섬기고 있는 하층 귀족을 말합니다. 이들은 전통적 가치와 왕가의 통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전용 이해집단. 충성파 이념이 추가로 붙어 있어 토지 조세에서 누진세나 비례 조세로 넘어가기 쉽다는 것이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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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귀족
노르웨이는 역사적으로 권세 귀족이 드물었으며 1821년에 귀족제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대신 노르웨이의 상류층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변호사, 사제, 의사들이 전통적인 귀족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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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관리
양반은 한국의 지주 및 비지주 계층으로, 이들의 칭호와 영향력은 국가의 관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사대부의 유교적 이상을 추구하는 이들은 조선 전통 질서의 굳건한 수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 전용 이해집단. 대청과 달리 사대부제 이념이 없어서 세습 관료제 제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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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집회
상류층 집회는 러시아 귀족을 대표하는 자치 집단입니다. 1785년 공식 지위를 인정받은 이후로 귀족의 전통적인 권력과 특권을 유지 및 확장하는 데 헌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전용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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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귀족
오스트리아 귀족은 역사적으로 합스부르크 신성로마제국 황제, 그리고 오스트리아 대공으로부터 작위를 수여받은 오스트리아 귀족 계층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황실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오스트리아 전용 이해집단. 오스트리아 패권주의자라는 이념이 있어 어떻게든 자문화중심주의를 사수하려고 한다. 인종 분리나 문화 배척 제정에 성공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되면 패권주의자 이념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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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축업자
\'정주자\'는 실질적인 법적 소유권 없이 넓은 토지를 점유한 호주 백인 정착민 계급을 의미합니다. 이런 정주자는 보통 해당 지역에 처음으로 뿌리를 내린 정착민이며, 자신의 땅에서 가축을 길러 막대한 부와 사회적 영향력을 얻었습니다.
호주가 주류 문화인 국가의 이해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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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다르
자민다르는 대개 세습되는 대토지 소유주입니다. 무굴 제국 시대 귀족 계급이 이어진 잔재로, 통치자를 대신해 토지세를 징수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영국 동인도 회사와 남아시아 명맥 국가의 이해집단.
3.6.4. 국가별 특수 효과
독일계 국가인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는 독일을 형성해도 기존에 갖고 있던 특수 효과가 유지된다.-
프로이센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권위 ||
-
오스트리아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5% 위신 ||
-
러시아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권위 ||
+10% 영향력 ||
+15% 귀족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
불만족 효과인 악독 귀족의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의 임팩트가 강렬하다는 얘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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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DLC2]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이주 유치 ||
+10% 농업 세금 수입
+10% 플랜테이션 세금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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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딕시 국가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5% 위신
+15% 정치 운동에 의한 충성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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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동인도 회사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5% 권위
-+5% 행정력 인구 비용 배율 ||
-10% 농업 근로자 사망률 ||
+15% 귀족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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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명맥 국가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농업 근로자 사망률 ||
+15% 귀족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
3.6.5. 국가별 특수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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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정치 온정주의를 대체한다.
이 집단은 현명하고 교육받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군주가 다스리는 국가를 지향합니다. |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중립 - 금권 선거권, 일당제
반발 -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기술관료주의, 보통선거권, 무정부 ||
반발 - 경찰 철폐 ||
관료적 특권계층이 지배했던 국가답게 임명 관료제를 지지한다.
-
프로이센
정치 온정주의를 대체한다.
이 집단은 지주 귀족이야말로 국가를 미래로 이끌 재목이라고 믿습니다. |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중립 - 금권 선거권, 일당제
반발 -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기술관료주의, 보통선거권, 무정부 ||
반발 - 경찰 철폐 ||
임명 관료제와 세습 관료제를 동등하게 지지한다.
-
교황령
정치 온정주의를 대체한다.
이 집단은 교황의 권위와 전통적인 바티칸 시국의 지배력을 지지합니다. |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중립 - 금권 선거권, 일당제
반발 - 제한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기술관료주의, 보통선거권, 무정부 ||
반발 - 선출 관료제 ||
반발 - 경찰 철폐 ||
-
하와이
이 집단은 주 정부의 핵심 기능에 자금을 댈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회비를 내야 한다고 믿습니다. |
반발 - 소비 기반 조세 ||
군부와 동일한 충성파 이념이다.
-
오스트리아
해당 집단은 오직 오스트리아인만이 국내의 사회적, 정치적 엘리트 계층을 형성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반발 - 인종 분리
강경하게 반발 - 문화 배척, 다문화 ||
헝가리의 문제 일지를 성공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되면 사라진다.
-
에스파냐
이 집단은 종교적 원칙이야말로 불변의 도덕적 진리이며 이 원칙을 온 사회에 널리 퍼뜨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
반발 - 보건 체제 없음, 사립건강보험 ||
반발 - 공립 학교, 사립 학교 ||
-
브라질[DLC2]
아량 넓은 군주 일지를 실패하면 군정제 이념을 대체한다.
이 집단은 지역 올리가르히가 통제하는 세속 국가가 권력을 독점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반발 - 국교
강경하게 반발 - 국가 무신론 ||
반발 - 종교 학교 ||
강경하게 반발 - 집단 농장, 공유지 불하 ||
반발 - 비례 조세
강경하게 반발 - 누진세 ||
반발 - 임금 보조금, 노령 연금 ||
3.7. 전원 주민
<colbgcolor=#EEEEEE,#333333> |
전원 주민 Rural Folk |
정치적 이해관계가 대부분 농경 생활과 맞닿아있는 전원 지역 거주민입니다. | |
기본 이념 | | | |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옛 방식 나랏님들은 다 머릿속에 미래를 그리고 있나 보더군요. 그런데 지금의 시대를 만든 작자들을 믿어줘야 할 이유가 어디 있답니까? -10% 기술 전파 |
만족 |
정직한 노동 정직한 노동과 땀이 우리의 생계입니다. 거기다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생산할 수 있게 되면 금상첨화겠죠. +10% 농업 처리율 +10% 목축장 처리율 +10% 플랜테이션 처리율 |
충성 |
농산물 직판장 요즘 시대는 생산한 상품을 수요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당면 과제입니다. 좋은 환경만 조성해주면 어렵지 않게 상품을 필요한 사람들 품에 안겨줄 수 있을 겁니다. +10% 기반 시설 |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
지지 가능 팝 |
기본 조건 귀족, 자본가가 아님 다음 중 하나의 건물에 고용 농업 / 목축장 / 플랜테이션 / 벌목장 / 어업 부두 / 포경 거점 / 저택 |
농업/
목축장/
플랜테이션/
벌목장/
어업 부두/
포경 거점/
저택에 고용될 경우: - 성직자일 경우 +25 - 그 외 직업일 경우 +100 농부일 경우 +200 성직자일 경우 +75 소작농일 경우 +200 |
조용한 시골의 농민들이 이루는 이해집단. 해외 상품의 유입과 이주민을 거부하며 해외 진출에 반대하는 이해집단. 주로 교외 지역의 자경농, 즉 중산층~하류층 사이의 보수적인 농촌 사람들을 대변한다. 군대나 경찰 관련 법안에서 통제받는 것을 싫어하며, 자신의 농작물을 판매할 시장에 타지 제품이 들어와 경쟁하게 되는 것을 우려하는 경향이 있다.
지주만큼이나 좋아하는 법안 꼬라지가 엉망이라 녹지주(녹색 지주) 취급을 받기도 한다. 식민부 없음, 경찰 철폐, 국경 폐쇄, 고립주의, 공업 금지, 소비 기반 조세 등 국가 발전에 크게 도움 안 되는 법안들을 한가득으로 좋아하는 와중에 그나마 농노제나 소작농 부역 떼는 거만큼은 좋아하는 점에서 지주보다 살짝 나은 수준.
거기에 전원 주민이 지도자에 뜰 수 있는 이념의 폭이 넓은 편이라 거슬리는 이념을 가진 지도자나 선동가가 뜨는 경우가 다른 이해집단보다 더 많아서 골치를 썩이기도 한다. 대신 공산주의를 달릴 거라면 공산 지도자가 나올 수 있는 이해집단 중에서 작정하고 키우기 어려운 군부와 지식인, 게임 후반에나 나오는 노동조합과 다르게 전원 주민은 초중반부터도 클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써먹기 좋은 패가 될 수 있다.
3.7.1. 기본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농본주의 Agrarian |
}}} | |
이 집단은 경제 정책이 농부의 이익과 농업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믿습니다. | ||||
경제 체제 |
동조 - 농본주의 중립 - 공업 금지, 전통주의, 간섭주의, 착취 경제 반발 - 협동 소유 강경하게 반발 - 자유방임주의, 통제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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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개혁 |
동조 - 공유지 불하 중립 - 상업적 농업, 집단 농업 반발 - 소작인 강경하게 반발 - 농노제 |
|||
조세 |
동조 - 소비 기반 조세 중립 - 인두 조세, 비례 조세, 누진세 반발 - 토지 기반 조세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특수주의 Particularist |
}}} | |
이 집단은 봉건적인 종속 원리에서 벗어난 지역 자치권을 원합니다. | ||||
경찰 조직 |
동조 - 경찰 철폐 중립 - 전문 경찰 반발 - 지역 경찰 강경하게 반발 - 경찰 군사화 |
|||
군대 모병법 |
강경하게 동조 - 국가 민병대 중립 - 전문직업군 반발 - 소작농 부역, 대규모 징병 |
|||
노예제 |
중립 - 노예제 금지, 노예 무역, 상속 노예제 강경하게 반발 - 부채 노예제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고립주의 Isolationist |
}}} | |
이 집단은 주 정부가 지역 정세에 집중하길 원하고, 외국 땅으로 확장하려는 포부와 국내로의 이민 허용 모두를 반대합니다. | ||||
식민화 |
강경하게 동조 - 개척지 식민화 동조 - 식민부 없음 반발 - 식민지 이주, 식민지 수탈 |
|||
무역 정책 |
동조 - 고립주의, 보호무역주의 중립 - 중상주의 반발 - 자유무역 |
|||
이주 |
강경하게 동조 - 국경 폐쇄 동조 - 이주 통제 반발 - 이주 통제 철폐 |
|||
시민권 |
동조 - 인종 분리 중립 - 자문화중심주의, 문화 배척 반발 - 민족 국가 강경하게 반발 - 다문화 |
3.7.2. 특수 이해집단
-
소지주 농부
건국자 상당수가 국가의 근간으로 여겼던 미국 소지주 교외 계급입니다. 소지주 농부 계급은 오랜 시간 미국 교외 포퓰리즘과 서부 확장의 선보에 섰습니다.
미국 전용 이해집단. 정확히는 주류 문화에 양키나 딕시가 있는 국가들이 적용돼서 미연합국이나 텍사스도 이 이해집단을 가지고 있다. 농본주의 대신 재퍼슨주의를 가진다.
-
펠라힌
펠라힌은 이집트의 농부이자 소작농입니다. 펠라힌이라는 명칭 역시 쟁기와 밭에서 본뜬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집트 전용 이해집단.
-
헤이민
헤이민은 일본의 평민 계층을 일컫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특권을 갖고 태어나진 않으며, 정치적 이해 역시 전원 농부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일본 전용 이해집단.
-
마카아이나나
마카아이나나는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는 전원 계층을 대표합니다. 이들은 전통 가치와 함께 하와이가 계속해서 농업 분야에 의지하는 경제 구조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하와이 전용 이해집단.
-
료트
료트는 전통적인 인도의 농부 및 소작농 계급이며, 토지를 소유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평생 농업에 종사합니다.
영국 동인도 회사와 남아시아 명맥 국가 전용 이해집단.
-
자트
자트는 전통적인 펀자브 지역의 농부 및 소작농 계급이며 원래는 유목민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평생 농업에 종사합니다.
칼사 라지(시크 제국) 전용 이해집단.
-
키산하루
키산하루는 전통적인 네팔의 농부 및 소작농 계급이며, 토지를 소유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평생 농업에 종사합니다.
네팔 전용 이해집단.
3.7.3. 국가별 특수 효과
-
러시아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농업 세금 수익 ||
-
이집트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5% 농업 처리율
+15% 플랜테이션 처리율 ||
-
브라질[DLC2]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농업 처리율
+15% 플랜테이션 처리율 ||
+15% 이주 유치 ||
-
영국 동인도 회사, 남아시아 명맥 국가[24]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5% 정치 운동에 의한 급진파
-5% 농업 세금 수입 ||
+10% 농업 처리율
+10% 목축장 처리율
+10% 플랜테이션 처리율 ||
+10% 기반 시설 ||
만족과 충성 효과는 이름과 플레이버 텍스트만 바뀐다.
-
칼사 라지(시크 제국)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10% 기반 시설 ||
\1.8.4 기준 원래 적용되어야 할 해당 특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위의 남아시아 명맥 국가가 먼저 적용되기 때문.
3.7.4. 국가별 특수 이념
-
미국, 양키/딕시 국가
농본주의 이념을 대체한다.
이 집단은 소지주 농부 계급이 국가의 근간을 이루며, 자유 사회의 기초로서 농경주의를 지지합니다. |
반발 - 협동 소유, 자유방임주의
강경하게 반발 - 통제경제, 착취 경제 ||
반발 - 소작인
강경하게 반발 - 농노제 ||
반발 - 토지 기반 조세 ||
중립 - 무정부
반발 - 일당제, 금권 선거권, 지주 선거권
강경하게 반발 - 기술관료주의, 전제 정치, 과두 정치 ||
선거권에 선호가 있어서 보통선거제로 넘어갈 때 도와준다.
3.8. 노동조합
<colbgcolor=#EEEEEE,#333333> |
노동조합 Trade Unions |
광산, 공장, 농장 노동자들을 규합하려 하는 노동자 단체로 서로 다른 이해관계에서 비롯한 힘들을 하나의 목소리로 모으려 합니다. | |
기본 이념 | | | | |
추가 가능 이념 | | | → |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준법 투쟁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은 우리가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단 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 하길 바라나 봅니다. 좋습니다, 그런 철학을 '비숙련' 노동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지 한번 두고 봅시다. -10% 주 건설 효율 |
만족 |
산업 관리자 책임자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 공장 능률에 큰 영향을 주는 건 상부에서 내려온 규칙 따위가 아니라 노동자들의 협력에 달려있기 때문이죠. +10% 제조 산업 처리율 |
충성 |
연대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일자리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서로의 권리를 믿고 지지해줘야 합니다. +5% 노동 종사자 비율 |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
지지 가능 팝 |
기본 조건 - 귀족, 자본가, 자영업자, 장교가 아님 둘 중 하나 만족 - 농업/목축장/플랜테이션에 고용되지 않음 - 상업적 농업, 집단 농업이 제정된 상태에서 농업/목축장/플랜테이션에 고용된 하류층 |
농업, 목축업, 플랜테이션에 고용되지 않을 경우: - 기본 점수 +50 - 중산층일 경우 ×0.5 기계공일 경우 +100 노무자일 경우 +50 평등주의를 연구하지 않으면 ×0.5 노동 운동을 연구하지 않으면 ×0.5 |
하류층 노동자들의 이해집단. 하류층들의 이해집단인 만큼 전제 정치 같은 권위적인 법률에 강경하게 반발하고, 필경 기업가나 지주와는 충돌하게 된다. 그런 만큼 좀 뜬금없이 전문직업군에 반발하는 것을 제외하면 법안 지지 자체는 상당히 급진적인 편이다.
실제 역사와 마찬가지로 공산주의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세력이며, 지식인과 함께 공산주의 관련 3개의 이념(공산주의, 전위당론, 무정부주의)이 모두 지도자로 등장 가능한 이해집단이다.
노무자와 기계공은 시작 시점에서 이해집단을 지지하지 않는 정치 비제휴 인구가 대부분이고, 상류층과 자영업자같은 직종은 아예 노동조합을 지지할 수 없는데다, 기술을 연구하지 않으면 인구층 유치 점수도 대폭 감소한다. 때문에 거의 모든 국가는 시작 시점에서 노동조합이 소외 상태에 놓여있다. 생활 수준과 식자율이 오르면서 하류층의 정치 참여율이 높아지고 기술을 연구하여 유치 점수 페널티를 없애면 노동조합의 세력이 점점 커지게 된다. 이들을 지지하여 평의회 공화국과 협동 소유 같은 사회주의적 법안을 제정하면 하류층의 힘이 대폭 강화되기에 노동조합의 정치력이 크게 강해진다.
1.8에서 소시민과 기업가에 특수 이해집단이 추가되면서 유일하게 특수 이해집단이 없는 이해집단으로 남았다.
3.8.1. 기본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계급투쟁론 Proletarian |
}}} | |
이 집단은 정치를 계급 투쟁의 일환으로 보며, 노동자의 편을 지지합니다. | ||||
조세 |
동조 - 누진세 중립 - 비례 조세, 토지 기반 조세, 소비 기반 조세 반발 - 인두 조세 |
|||
경제 체제 |
강경하게 동조 - 협동 소유 동조 - 통제경제, 간섭주의 중립 - 농본주의 반발 - 전통주의, 자유방임주의 |
|||
복지 |
강경하게 동조 - 노령 연금 동조 - 임금 보조금 중립 - 구빈법 반발 - 사회보장제도 없음 |
|||
보건 체제 |
동조 - 국립건강보험 중립 - 자선 병원 반발 - 보건 체제 없음, 사립건강보험 |
|||
교육 체제 |
동조 - 공립 학교 중립 - 종교 학교, 사립 학교 반발 - 학교 철폐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평등주의 Egalitarian |
}}} | |
이 집단은 인간에 대한 평등하고 인도적인 대우가 정치 정책의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표현의 자유 |
강경하게 동조 - 표현 보장 동조 - 집회의 자유 중립 - 검열 반발 - 이의 엄금 |
|||
아동권 |
강경하게 동조 - 초등 교육 의무화 동조 - 아동 노동 제한 반발 - 아동 노동 허용 |
|||
노동권 |
강경하게 동조 - 근로자 보호법 동조 - 규제 기관 중립 - 노동자 권리 박탈 |
|||
여성권 |
동조 - 여성의 재산권 중립 - 여성 노동, 여성 참정권 반발 - 법적 후견제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대중주의 Populist |
}}} | |
이 집단은 국민에 의한 통치를 원하며 모든 사회 계층에 선거권을 부여하려 합니다. | ||||
권력 분배 |
강경하게 동조 - 보통선거권 동조 - 무정부 중립 - 제한선거권, 일당제 반발 - 금권 선거권, 지주 선거권, 기술관료주의 강경하게 반발 - 전제 정치, 과두 정치 |
|||
이주 |
동조 - 이주 통제 중립 - 국경 폐쇄, 이주 통제 철폐 |
|||
군대 모병법 |
강경하게 동조 - 국가 민병대 동조 - 대규모 징병 중립 - 소작농 부역 반발 - 전문직업군 |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반노예제 Anti Slavery |
}}} | |
이 집단은 노예제를 혐오하며 이를 야만스런 과거의 산물로 봅니다. | ||||
노예제 |
중립 - 노예제 금지 반발 - 상속 노예제 강경하게 반발 - 노예 무역, 부채 노예제 |
|||
토지 개혁 |
중립 - 소작인, 상업적 농업, 공유지 불하, 집단 농업 강경하게 반발 - 농노제 |
3.8.2. 추가 가능 이념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사회주의자 Socialist |
}}} | |
해당 집단은 사회주의 이념에 헌신하며, 생산 수단의 소유와 자본주의 해체를 지지합니다. | ||||
통치 원칙 |
동조 - 평의회 공화국 중립 -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강경하게 반발 - 군주제, 신정 국가, 조합 국가 |
|||
경제 체제 |
동조 - 협동 소유, 통제경제 중립 - 간섭주의, 농본주의 강경하게 반발 - 전통주의, 자유방임주의, 공업 금지, 착취 경제 |
|||
무역 정책 |
동조 - 보호무역주의 중립 - 고립주의, 중상주의 반발 - 자유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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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
동조 - 누진세 중립 - 비례 조세, 토지 기반 조세, 소비 기반 조세 반발 - 인두 조세 |
사회주의 연구 시 노동조합 이해집단에 추가된다. 계급투쟁론과 겹치는 법안이 있는데 사회주의자가 우선 적용된다.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평등주의 Egalitarian |
}}} | |
이 집단은 인간에 대한 평등하고 인도적인 대우가 정치 정책의 주춧돌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표현의 자유 |
강경하게 동조 - 표현 보장 동조 - 집회의 자유 중립 - 검열 반발 - 이의 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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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 |
강경하게 동조 - 초등 교육 의무화 동조 - 아동 노동 제한 반발 - 아동 노동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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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 |
강경하게 동조 - 근로자 보호법 동조 - 규제 기관 중립 - 노동자 권리 박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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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권 |
강경하게 동조 - 여성 노동, 여성 참정권 동조 - 여성의 재산권 반발 - 법적 후견제 |
여성주의 기술을 연구할 경우 여성권 관점이 수정된다.
<colbgcolor=#EEEEEE,#33333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gcolor=#EEEEEE,#333333><tablebordercolor=#EEEEEE,#333333> |
여성주의자 Feminist |
}}} | |
이 집단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다 믿으며 여권 존속을 위해 노력합니다. | ||||
여성권 |
강경하게 동조 - 여성 참정권 동조 - 여성 노동 중립 - 여성의 재산권 강경하게 반발 - 법적 후견제 |
여성 참정권 일지 성공 시 지식인 또는 노동조합에 추가 가능. 지주/종교인의 현대적 가부장제와 양자택일. 그러나 어차피 지식인과 노동조합은 여성주의 기술을 개발하면 이미 가지고 있는 이념이 수정되어 여성 참정권에 찬성하므로 그냥 무효과나 다름없다.
3.8.3. 국가별 특수 효과
-
프랑스
<colbgcolor=#EEEEEE,#333333> 지지도(충성도) 효과
+5% 노동 종사자 비율
+5% 복지를 받을 때의 정치적 힘 ||
4. 지도자 이념
자세한 내용은 Victoria 3/정치/이념 문서 참고하십시오.5. 정당
정당은 이러한 이해집단들의 동맹이다. 같은 정당에 속해 있는 이해집단들은 단일한 블록으로 여겨진다. 즉, 정부 개혁을 할 시에 정당 하나는 정부 규모를 하나만 차지하는 것으로 취급되며, 때문에 여러 이해집단을 정부에 넣는 것보다 정당 하나 넣는 것이 정부 규모 정통성 감소치를 적게 받는다. 또한 정당에 속해 있는 이해집단들은 몇몇 사안에서는 함께하나, 또 어떤 사안에서는 의견을 달리할 수 있다.정당은 대체로 충돌하지 않는 같은 정치지향점을 가진 이해집단끼리 형성하며, 지도자의 이념에도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도자가 바뀌어 기존 정당과 맞지 않은 이념을 가진 이해집단은 다음 선거기간이 시작되면 자동으로 정당을 나가서 다른 정당에 합류하거나 아예 새 정당을 만들기도 한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등장할 수 있는 정당들은 다음과 같다. 몇몇 국가들은 역사적인 정당 이름도 갖고 있으며, 시작할 때 존재하지 않는 국가들도 정당명을 갖고 있기도 한다.
- 농본주의 정당: 상징은 클로버.
- 노르웨이: 농부당
- 덴마크: 자유인민당
- 독일계 국가: 농경 연맹
- 루마니아: 농민당
- 미국, 폴란드, 핀란드: 인민당
- 불가리아: 농경국가연합
- 브라질: 보수 공화당
- 세르비아: 민족농민합의회
- 스웨덴: 농민 연맹
- 아일랜드: 아일랜드 전국 토지 연맹
- 영국: 독립농업당
- 오스트리아: 랜드번드
- 캐나다: 산업후원회
- 프랑스: 농본농민당
- 헝가리: 국가농민당
- 보수 정당: 상징은 방패.
- 그리스: 러시아인당
- 노르웨이, 덴마크: 회이여
- 러시아: 10월당
- 룩셈부르크: 우파당
- 몬테네그로: 인민당
- 미국: 민주당
- 벨기에: 천주교 정당
- 브라질 (군주정), 스페인: 온건당
- 브라질 (공화정): 바이아 공화당, 미나스 공화당, 폴리스타 공화당 (특정 조건 필요), 연방 공화당
- 스웨덴: 란트만나당
- 아르헨티나: 전국 자율주의 정당
- 영국: 토리당
- 오스트리아: 기독사회당
- 우루과이: 블랑코당
- 일본: 제국통치당
- 중국: 헌법협회
- 캐나다: 자유보수당
- 파라과이: 콜로라도당
- 페루: 헌법당
- 페르시아: 중도 사회주의당
- 포르투갈: 재생당
- 프랑스: 저항당 (오를레앙파), 질서당 (오를레앙파X?)
- 핀란드: 핀인당
- 애국주의 정당: 상징은 별과 쉐브론.
- 독일계 국가: 국가인민당
- 러시아: 러시아 의회(군주정) / 러시아 전군연합(군주정 아님)
- 몬테네그로: 참인민당
- 브라질: 퇴보당(...)
- 세르비아: 국민당
- 스페인 문화권: 애국연합
- 일본: 황도파
- 중국: 종인부
- 프랑스: 권리연합
-
신앙 정당: 상징은 받들어 모은 형태의 두 손.
이름이 따로 설정되지 않은 국가의 경우 해당 국가의 국교에 맞춰서 정당 이름이 XX교 정당으로 바뀐다.국가 무신론 찍으면 종교인들이 소외로 추락하기에 무신론 정당은 없다 - 기독교 정당, 불교 정당, 시크교 정당, 신토 정당, 유대교 정당, 이슬람교 정당, 천주교 정당, 힌두교 정당
- 네덜란드: 반혁명당
- 노르웨이: 중도 벤스터
- 독일계 국가 (천주교): 젠트룸
- 딕시, 양키 문화: 노우나씽당
- 러시아: 러시아 인민 연합
- 벨기에: 기독교 인민당
- 스위스: 천주교 우파
- 스페인: 전통주의 종파
- 오스트리아: 천주인민당
- 이탈리아계 국가: 보수 천주당
- 페르시아: 지식인회
- 포르투갈: 포르투갈 천주중앙회
- 프랑스: 성직자당
- 자유주의 정당: 상징은 횃불. 경험론 기술을 연구 한 후부터 등장한다. 선거철이 되면 가끔씩 이 당 소속 선동가가 열정적인 젊은 시절에 쓴 개혁주의 소설이 발굴되는 이벤트가 나오기도 한다.
- 자유무역당: 상징은 화살표가 그려진 지구. 주식 거래 기술을 연구 한 후부터 등장한다.
- 급진파 정당: 상징은 단두대. 평등주의 기술을 연구 한 후부터 등장한다.
- 사회민주당: 상징은 장미꽃. 노동 운동 기술을 연구 한 후부터 등장한다.
- 무정부주의 정당 상징은 동그라미가 쳐진 A. 무정부주의 기술을 연구 한 후부터 등장한다.
- 공산주의 정당: 상징은 별이 그려진 깃발. 사회주의 기술을 연구 한 후부터 등장한다.
-
파시스트당: 상징은
파스케스.
정치적 운동 기술을 연구 한 후부터 등장한다.
등장 시점이 가장 늦은지라 HOI에서 보이는 이름들이 많다 - 그리스: 그리스 민족 연합
- 네덜란드: 국가연합
- 노르웨이: 국민연합
- 덴마크: 덴마크 민족사회주의 노동자당
- 독일계 국가: 나치 정당
- 러시아: 전러시아 파시스트 정당
- 루마니아: 철위대
- 룩셈부르크: 독일 국민 운동
- 미국: 은색 군단
- 미연합국: 자유당
- 벨기에: 렉스당
- 불가리아: 라트니크당
- 브라질: 브라질 통합주의 행동당
- 세르비아: 즈보르
- 스웨덴: 스웨덴 민족 연맹
- 스위스: 국민전선
- 스페인: 팔랑헤주의 정당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애국 연맹
- 영국: 영국 파시스트 연합
- 오스트리아: 조국전선
- 이탈리아계 국가: 국가 파시스트당
- 일본: 국가 시민 연합
- 중국계 국가: 남의사
- 칠레: 민족 사회주의 운동당
- 캐나다: 민족 사회 기독교당
- 크로아티아: 우스타샤
- 페르시아: 신이란당
- 포르투갈: 통합주의 정당
- 프랑스: 프랑스 악시옹
- 핀란드: 라푸아 운동
- 헝가리: 화살십자당
6. 법률
자세한 내용은 Victoria 3/법률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관
기관은 법률 중 기관을 활성화시키는 법을 제정할 경우 등장한다. 기관은 활성화 및 단계 승급 시 편입인구 비례에 따른 행정력을 필요로 하며, 단계 승급은 0.0028단계/일(약 357일 내지는 51주 남짓)로 최대 5단계까지 승급이 가능하다. 기관 단계를 올리는 도중 행정력이 0이 되어버리면 추가 행정력이 나올때까지 승급이 일시정지된다.사회보장부로 인해 소모되는 복지예산으로 인해 적자가 나거나 더이상 식민지를 늘릴 수 없다거나 당장 행정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같은 시간을 들여 단계를 내리고 행정력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 다만 기관을 아예 비활성화하려면 관련 법률을 바꿔야 한다. 각 기관에 따른 효과는 이하에 링크해둔 법률 문서의 해당 부분 참조.
- 법률 집행부(Law Enforcement) - 국가의 법률을 집행하는 경찰 조직입니다.
- 내무부(Home Affairs) - 시민 봉기를 방해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부처입니다.
- 교육부(Education) - 국가의 학사 제도를 관리하여 식자 인구 성장을 책임지는 부처입니다.
- 식민부(Colonial Affairs) - 외국 식민지 영토 관리를 총괄하는 부처입니다.
- 보건부(Health System) - 질병 확산을 방지하는 부처입니다.
- 사회보장부(Social Securities) - 노약자의 안전망을 책임지는 부처입니다.
- 직장안전부(Workplace Safety Office) - 노동법 준수 여부를 관리하는 부처입니다.
- 교육부(Education) - 국가의 학사 제도를 관리하여 식자 인구 성장을 책임지는 부처입니다.
8. 정치 운동
자세한 내용은 Victoria 3/정치/정치 운동 문서 참고하십시오.이해집단은 현행 법보다 더 선호하는 법으로 바꾸라는 요구를 하거나, 법을 바꾸려 할 때 바뀌는 법보다 기존 법을 더 선호할 때 기존 법을 보존하라는 요구를 하기도 하는데, 이를 정치 운동이라 한다.
정치 운동에는 ‘지지’와 ‘정치 급진주의’ 값이 있다. 지지는 팝들이 해당 정치 운동을 얼마나 지지하는지 나타낸다. 지지를 늘리는 3가지 요인은 아래와 같다.
- 해당 정치 운동을 지지하는 팝이 많을 수록 증가
- 해당 정치 운동을 지지하는 이해집단의 정치적 힘이 클수록 증가
- 해당 정치 운동을 지지하는 선동가의 인기가 높을수록 증가
이러한 지지에 따라 법안 제정의 성공 확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데 법안을 ‘제정’하라는 요구를 할 때는 정치 운동의 지지도만큼 성공 확률이 증가, 법안을 ‘보존’하라는 요구를 할 때는 지지도만큼 법안 제정이 정체될 확률이 증가한다.
정치 급진주의는 해당 정치 운동에 대한 급진적인 정도를 나타내며 급진주의가 증가하는 요소는 아래와 같다.
- 정치 운동을 지지하는 급진파가 많을수록 증가
- 정치 운동을 충족시키지 않고 방치할수록 시간에 따라 증가
- 정치 운동을 지지하는 이해집단의 지지도가 ‘분노‘(-10) 이하일 경우 증폭
- 정치 운동의 요구대로 법안을 제정하다가 취소하면 정치 급진주의가 급증
정치 급진주의가 높을수록 방치할 때 급진파가 더 많이 생긴다. 또한 급진주의가 50 이상이 되었고 정치 운동을 지지하는 이해집단 중 만족(+5) 이하인 이들이 있다면 혁명을 시도하게 된다.
혁명이 터지려고 할 경우 100%짜리 게이지가 점점 차오르기 시작하고, 혁명이 발발하기 전에 등장하는 이벤트들에서 선택지를 통해 일부 급진파 생성 등을 대가로 혁명 진행도를 내리거나, 혁명의 주체가 되는 집단을 회유시켜 혁명 지지를 이탈하게 하거나, 급진주의를 내리는 등의 다양한 효과를 통해 내전을 어떻게든
일반적으로는 정치 운동과 이해집단의 지지도 등을 유심히 살피고 혁명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지만,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빠른 법안 개혁을 위해 일부러 혁명을 발생시켜 개혁에 반대하는 이해집단을 일시적으로 축출하기도 한다. 혁명이 진압당할 경우 혁명에 참여했던 반란분자 세력들은 일시적으로 위세가 확 줄어들기에 오히려 빠르게 기존 집권세력을 지워버리고 급진적인 개혁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미개국 초반이라면 지주가 혁명으로 지워져도 그새 다시 올라오기에 법 한두개 정도를 제정할 시간밖에 안나지만 그래도 선거권/의원내각제/공유지 불하 등의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법안 보존을 요구하는 혁명이 일어나려고 하는 경우 플레이어가 밀어붙이던 법이 혁명 발발 전에 통과된다면 혁명 시도는 그 즉시 와해된다. 물론 이미 일어난 혁명은 법안이 통과되던 말던 되돌릴 수 없다. 반면 법안 개정을 요구하는 혁명이 일어나려고 하는 경우 해당 요구되는 법을 제정하기 시작하면 해당 혁명세력은 회유되어 혁명이 취소되는데, 차이점은 만약 법안 통과가 실패해 없던 일이 되거나 플레이어가 법안 통과 과정을 취소시켜버릴 경우 다시 혁명 활동을 시작한다. 거기에 법 제정 취소로 인해 급진주의 +30까지 붙은채로.
한편, 모든 이해집단이 정치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며 아래와 같은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한 이해집단은 정치 운동을 일으키지 않거나 정치 운동에서 이탈하게 된다.
- 지지도가 ‘만족’(+5) 이상인 이해집단
- 정부 여권에 소속된 이해집단. 단, 기존 법안을 ‘보존’하려는 정치 운동은 여권에 소속되더라도 일으킬 수 있음
혁명이 일어날 경우 플레이어는 혁명 세력으로 국가를 갈아탈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도전과제를 비활성화시키지 않고 국가를 갈아타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무리 봐도 혁명파가 이길 거 같을 정도로 내전이 잘못 나면 그냥 갈아타는게 좋다. 혁명파로 갈아타 내전을 이기는 업적도 존재. 대신 혁명파는 기존 국가의 수도를 반드시 점령해야 승리할 수 있으며 그렇지 못 할 경우 전쟁 지지도가 -100까지 내려가 패배하는 점 주의.
9. 선동가
인민의 목소리 DLC와 동반된 1.3 패치를 통해 추가되는 기능. 선동가는 인물 중에서도 특정 정치 운동을 이끄는 사람들이다.기술의 개방과 게임 시대를 따라 일지로 등장하는 제네릭 선동가를 비롯해, 카를 마르크스, 가리발디, 블라디미르 레닌 같은 전설적인 고유 인물들도 마련되어 있다. 이 중 가리발디와 레닌은 군사 지도자로써도 명성이 자자했던 것을 반영하여, 선동가에게 육군 지휘권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지휘를 잡은 선동가가 승전보를 울리면 인기도가 올라가서 더욱 영향력이 강해지는 건 덤.
선동가는 국가에 들어오는 순간 그대로 자신의 이념에 부합하는 법 중 하나를 제정하라는 정치 운동을 벌인다. 기존에 있던 정치 운동도 해당 정치 운동과 이념이 맞는 선동가가 들어오면 십중팔구 해당 선동가가 정치 운동을 담당하게 된다는 점에 유의.
이렇게 정치 운동을 여러번 성공시켜 법안이 선동가의 이념과 이상적으로 맞는 상황이라면 선동가는 현재 정치 상황에 만족하고 은퇴하기도 한다. 다만 보통의 경우 선동가의 이념이 플레이어의 지향과 항상 맞는 것은 아니기에, 원하는 법을 제정해둔 다음 원하지 않는 정치 운동을 시작하는 선동가를 방치하면 정치적 암덩이로 불어오르므로 결국 유배하게 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선동가가 있는 경우 "반정부 인사"로써 추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급진파가 소폭 증가하고 5년의 쿨다운도 있으므로 남발하지는 않는 게 좋다. AI도 이 추방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게임 시작 후 시간이 지나다보면 여러 이념을 가진 선동가들이 유배 상태로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추방된 선동가는 해당 선동가의 종교와 문화가 수용되는 경우에 한해 초대할 수 있다. 선동가가 초대를 수용하는 경우 즉시 해당 국가의 선동가 슬롯에 들어간 후 정치운동을 개시하고, 또 선동가를 장군으로도 쓸 수 있으므로 꽤나 요긴할 수 있는 선택지. 하지만 반드시 수용된 문화와 종교여야한다는 조건이 너무나 무자비해서 비현실적이다 싶을 정도라[26], 이미 어느정도 문명화가 된 나라들이나 쓸 수 있는 선택지이지 러시아나 아시아 같은 동네에선 꿈도 못 꾼다.
한편, 자국에 추방된 선동가가 있는데 이 선동가의 고국과 자국이 경쟁 관계라면, 해당 선동가를 송환 시켜줄 수 있다. 이걸 이용해 자국 내에서 선동가를 키워준 후 그 선동가를 적국에 돌려보내서 정치 핵폭탄을 던지는 것도 가능하다. 반대로 자국 문화 선동가를 외국에 유출시킨 다음 그걸 일부러 반송 받아서 개혁 부스팅을 하는 것도 가능하나 시스템의 조잡함 때문에 의도대로 잘 굴러가기는 어렵다.
1.3에 처음 선동가가 추가되었을 때는 선동가가 제시하는 정치 운동의 지지도가 인기의 40%만큼 합연산으로 증가했기에 원하는 이념의 선동가를 영입하는 데 성공하면 매우 빠른 개혁이 가능하거나, 반대로 추방 쿨타임 때 나타난 원하지 않는 이념의 선동가가 높은 지지도의 정치 운동을 일으키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하지만 1.3.5 패치로 정치 운동의 지지도를 선동가 인기의 50%만큼 곱연산으로 늘리는 것으로 바뀌면서 초반부터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줄였다.
선동가는 대부분 남성이지만 일부는 여성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여성 선동가의 경우 기본적으로 군사 지휘권을 아예 줄 수 없으며, 여성 참정권 법률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이해집단의 지도자로 임명할 수 없다.
10. 정치적 로비
영향권 DLC와 함께 나온 1.7 패치를 통해 추가된 기능. 자신의 국가보다 순위가 더 높은 국가 또는 종주국을 대상으로 생겨나며, 크게 친-국가 로비, 반-국가 로비, 충성파 로비, 독립 로비로 나뉜다.특정한 외교적 행동 또는 조건을 충족하면 로비 집단의 유화도가 결정되며, 로비 집단의 유화도에 따라 해당 로비에 가입한 이해 집단의 의견에도 영향을 끼친다. 유화도는 로비 집단 출범 시 -5 ~ +5의 값으로 시작하며, 서서히 평형에 도달한다.
이해 집단은 여러 개의 로비 집단에 가입할 수 있으나 동일 국가를 대상으로는 하나의 로비에만 가입할 수 있다. 가령 스웨덴의 군부는 친-영국 로비 집단과 반-러시아 로비 집단에 둘 다 들어갈 수 있으나 친-영국 로비 집단과 반-영국 로비 집단에는 가입할 수 없다.
<colbgcolor=#EEEEEE,#333333> 친-국가 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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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칙령
플레이어는 권위를 사용하여 원하는 주에 긍정적인 효과를 부여하는 칙령을 공표할 수 있다. 칙령은 모두 100 권위를 기본 비용으로 요구한다. 칙령 비용 감소 효과를 통해 칙령의 요구 비용을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칙령 비용 감소는 통치자의 트레잇이나 대흉작 등의 이벤트, 일부 특수 이해집단의 효과 등으로 얻을 수 있다.보유한 주가 적으면 손쉽게 국가 내의 모든 주에 칙령을 내려 내정에 큰 버프를 줄 수 있지만 주가 많아질수록 칙령으로 국가에 도움을 주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강소국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칙령에 권위를 쓰기보단 소비세나 이해집단의 후원/억압에 권위를 투자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칙령이 극초반 기술만 연구하면 열리므로 주가 적은 미승인국을 플레이 할 때는 초반에 여러 칙령을 전국에 걸어놓고 내정 부스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칙령 | 조건 | 효과 |
도로 유지 보수 |
중앙 집권 연구 |
+20 최대 인구 비례 기반 시설 +0.1 인구 100K당 기반 시설 +10.0% 주 건설 효율 |
폭력적 억압 |
상비군 연구 자유 보장을 제정하지 않음 갈등이 25% 이상인 주 |
+2.0% 갈등당 사망률 -50% 갈등으로 인한 주 불이익 |
비상 구제 |
중앙 집권 연구 | +50.0% 복지 급여 |
사회 이동 장려 |
- |
+25% 교육 접근성 +25.0% 자격 |
국가 가치 장려 |
중앙 집권 연구 |
+100.0% 융화 +100.0% 개종 |
제조 산업 장려 |
제조업체 연구 농업/자원 산업 장려를 사용하지 않는 주 |
+20.0%
서비스 산업 처리율 +20.0% 제조 산업 처리율 |
농업 장려 |
사유화 연구 제조/자원 산업 장려를 사용하지 않는 주 |
+20.0%
농업 처리율 +20.0% 목축장 처리율 +20.0% 플랜테이션 처리율 |
자원 산업 장려 |
수직갱 채광 연구 제조 산업/농업 장려를 사용하지 않는 주 |
+20.0%
고무 플랜테이션 처리율 +20.0% 석유 채굴지 처리율 +20.0% 벌목 산업 처리율 +20.0% 어업 산업 처리율 +20.0% 포경 산업 처리율 +20.0% 광산 처리율 |
녹지 확충 캠페인 |
낭만주의 연구 고립 상태가 아닌 주 |
+50.0% 이주 유치 |
징병 활동 |
의무 복무 연구 |
+5% 징병률 +25.0% 훈련 속도 |
칙령을 시행하다보면 조건이 맞는 주에 랜덤하게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
도로 유지 보수
강소국이나 미승인국을 할 때 초반에 많이 쓰는 칙령. 주 건설 효율 10% 덕분에 초반 건설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줄 수 있고, 미승인국들은 철로가 찍히기 전까지 부족한 기반 시설을 더 충당할 수 있다.
칙령 이벤트는 2가지가 있다.
- 대학이 건설된 편입 주 보유
- 해당 칙령이 사용되는 편입 주 보유
선택지는 총 4가지가 있는데 3가지는 정부 지출을 발생시키는 대신 5년간 칙령 비용 감소를 얻을 수 있고, 나머지 하나는 기업가의 지지도만 소폭 감소시킨다. ||
- 보건 체제 없음에 대한 관점이 중립 미만인 이해 집단 존재
선택지는 총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공해를 10 증가시키면서 상기 조건을 만족하는 이해 집단의 지지도를 소폭 낮추고, 나머지는 주 내 공해가 150 미만이면 비용을 지불해서 공해 50을 감소시키고 이해 집단의 찬성을, 150 이상이면 75 감소시키는 대신 이해 집단의 찬성 효과는 없다. ||
-
폭력적 억압
무력으로 정복한 주는 급진파가 많이 생겨 갈등으로 인해 건설 효과가 느려지는데 이 효과를 줄일 때 주로 사용된다.
칙령 이벤트는 2가지가 있다. 둘 다 편입 주나 편입 주의 인접 주에 폭력적 억압을 쓸 것을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어서 일부러 상황을 만들지 않는 한 보기 쉽지는 않다.
선택지는 총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차별 급진파를 늘리는 대신 생활 수준 충성파를 늘려주고, 나머지는 차별/생활 수준 급진파가 소폭 증가하고 사망률도 증가한다. ||
- 해당 주의 인접 주에 폭력적 억압 칙령을 사용
- 해당 주 내에 차별받는 문화의 팝이 존재
선택지는 총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차별 급진파를 대폭 늘리는 대신 군부의 찬성을 늘리고, 나머지는 차별 급진파가 약간만 늘어나고 이주 유치가 늘어나는 대신 전원주민의 지지도가 낮아진다. ||
-
비상 구제
복지에 대해서는 복지 법률 참조. 초반에는 이 칙령을 걸어봐야 복지를 받는 팝이 거의 없고, 후반에는 복지법으로 복지 급여를 충당시키기 마련이라 일반적인 상황에서 쓸 일은 많지 않다. 칙령 이벤트 또한 자체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대흉작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흉작이 벌어진 주에 비상 구제를 걸어두면 흉작으로 인한 페널티 이벤트를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보통은 대흉작 이벤트에 주로 쓰게 될 칙령이다.
-
사회 이동 장려
미승인국이 초반에 많이 쓰게 될 칙령. 중산층 직종의 자격을 얻으려면 식자율 20%를 넘겨야 하는 조건을 가져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하류층들의 식자율을 20%가 안 되는 나라들은 이 칙령으로라도 하류층들이 자격 개발을 잘 할 수 있게 식자율을 늘려두는 것이 좋다.
칙령 이벤트는 2가지가 있다.
- 빈 선동가 슬롯 1개 이상 보유
낙후된 곳에서 지식인이 나타났다는 이벤트. 선택지는 2가지인데 하나는 새로 나타난 인물이 지식인의 지도자가 되고, 나머지는 새로 나타난 인물은 선동가가 되고 지식인의 인구층 유치가 낮아진다. 만약 이 이벤트가 영국에서 발생할 경우 해당 인물의 이름은 데이비드 코퍼필드로 고정된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 이름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로 추정된다. ||
- 해당 주에 어업 부두나 포경 거점 건설
- 국가 내에 장군, 제독, 혹은 소시민, 지주, 기업가, 군부 중 하나의 소속인 인물 존재(통치자 제외)
하류층에서 새로운 제독이 나타났다는 이벤트. 해당 인물을 받아들이면 노동조합 소속의 해군 제독이 나타나고 소수의 노무자들이 충성파가 되며 노동조합의 힘이 커진다. 반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지주 소속의 해군 제독이 나타나고 노무자들이 소수 급진파가 되고 지주의 힘이 강해진다. ||
-
국가 가치 장려
개종이나 융화나 게임 내에 큰 역할을 끼치지 않고 융화는 조건마저 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쓸 일이 없다.
칙령 이벤트는 1가지가 있다.
- 해당 주에 예술 학교 건설
오페라를 개봉하는 이벤트. 예술가에 자금을 투입하면 위신이 소량 증가한다. 반면 자금을 투입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오페라는 개최했는지 위신은 소량 오르지만 지식인의 지지도가 감소하고 주 내 학자의 일부가 급진파가 된다. ||
-
제조 산업 장려
제조 산업은 산업화를 하면서 많이 짓게 되기에 건물을 몰아서 지은 주에 걸 만한 칙령. 물론 경제가 성장할수록 칙령의 효용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칙령 이벤트는 2가지가 있다.
- 해당 주에 제조 산업 장려 칙령의 효과를 받는 건물을 건설하고 0 이상의 주간 수지와 현금 보유고 50% 이상 달성
칙령 덕분에 제조 산업이 흥하고 있다는 이벤트. 짧은 시간 동안 해당 주의 제조 산업과 서비스 산업에 버프를 추가로 준다. 만약 보건부 기관이 활성화 되어있으면 하류층의 생활 수준을 늘려주는 선택지가 추가된다. ||
- 해당 주에 제조 산업 장려 칙령의 효과를 받는 건물을 건설하고 0 이상의 주간 수지와 현금 보유고 50% 이상 달성
역시 제조 산업이 흥한다며 기업가나 노동조합에 감사를 표하는 이벤트. 둘 중 하나의 인구층 유치를 일정 기간 늘려줄 수 있는데 뜬금없이 소시민에게 감사한다는 선택지를 택할 수도 있다. 소시민에게 감사하면 기업가와 노동조합의 지지도가 하락한다. ||
-
농업 장려
농업의 비중이 자원이나 제조업보다 낮기에 쓸 일은 많지 않지만 잔알이병 유행 일지가 발생했을 때 일지의 해결 조건에 농업 장려 시행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쓰게 된다.
칙령 이벤트는 제조 산업과 마찬가지로 2가지가 있다.
- 해당 주에 농업 장려 칙령의 효과를 받는 건물을 건설하고 0 이상의 주간 수지와 현금 보유고 50% 이상 달성
칙령 덕분에 농업이 흥하고 있다는 이벤트. 짧은 시간 동안 해당 주의 농업 계통 건물에 버프를 추가로 준다. 만약 보건부 기관이 활성화 되어있으면 하류층의 생활 수준을 늘려주는 선택지가 추가된다. ||
- 해당 주에 농업 장려 칙령의 효과를 받는 건물을 건설하고 0 이상의 주간 수지와 현금 보유고 50% 이상 달성
역시 농업이 흥한다며 지주나 전원주민에 감사를 표하는 이벤트. 둘 중 하나의 인구층 유치를 늘려주고 종교인을 택하면 지주나 전원주민의 지지도가 하락하는 것도 동일하다. ||
-
자원 산업 장려
자원 건물 역시 제조 산업 못지 않게 많이 짓게 되기에 몰아서 지은 주에 칙령을 시행하면 도움이 된다.
칙령 이벤트 역시 2가지가 있다.
- 해당 주에 자원 산업 장려 칙령의 효과를 받는 건물을 건설하고 0 이상의 주간 수지와 현금 보유고 50% 이상 달성
칙령 덕분에 자원 산업이 흥하고 있다는 이벤트. 짧은 시간 동안 해당 주의 자원 산업 계통 건물에 버프를 추가로 준다. 만약 보건부 기관이 활성화 되어있으면 하류층의 생활 수준을 늘려주는 선택지가 추가된다. ||
- 해당 주에 자원 산업 장려 칙령의 효과를 받는 건물을 건설하고 0 이상의 주간 수지와 현금 보유고 50% 이상 달성
다른 산업 장려 칙령과 내용은 같으며 대상은 지주, 기업가에 노동조합이 끼는 것만 다르다. ||
-
녹지 확충 캠페인
다른 칙령 대비 살짝 늦게 해금된다는 특징이 있다. 보통 운하를 건설하거나 자원은 좋은데 인구가 없거나 해서 인구를 이주시켰으면 하는 주에 사용하게 된다.
칙령 이벤트는 1가지가 있다.
- 해당 주에 도심지를 건설
외국 예술가들의 공연을 유치하는 이벤트. 자금을 들여 유치하면 위신이 오르지만, 자금을 들이지 않고 무시하면 지식인의 지지도가 감소하고 위신이 소폭 감소한다. AI 국가들이 은근 자주 보는 이벤트라 국가 모디파이어에 '외국 공연 없음'이 있다면 이 이벤트를 본 것이라 보면 된다. ||
-
징병 활동
특정 국가로 초반에 전쟁을 걸어 이득을 보는 날빌을 할 때 주로 쓰인다. 대표적으로 1.5 기준 조선이 청나라에게 최대한 빠르게 독립하기 위해 이 칙령을 도배해놓고 징병소를 채우는 경우가 있다.
칙령 이벤트는 2가지가 있다.
- 해당 주에 병영 건설
- 해당 주(칙령을 사용한 주)와 인접하고 병영이 있지만 해당 칙령을 사용하지 않은 편입 주 보유
2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하나는 군부의 찬성이 증가하지만 인접 주의 군인들이 급진파로 일부 변하고, 나머지는 행정력을 소비하여 인접 주의 군대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늘리고 군인들의 일부가 충성파가 된다. ||
초반에는 해당 주 내 부대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소폭 늘려주는 1가지 선택지밖에 없지만 특정 기술이 연구되면 후속 군사 기술의 연구 진행도를 올리는 선택지가 나온다.
군사 통계 → 모의 전투
군사 통계, 참호 공사 → 부사관 훈련
모의 전투 → 돌격대 ||
[1]
군부 쿠데타도 잘 일어나지 않아 군사 쿠데타 업적 달성률이 인디언 준주로 미국을 종속국으로 만드는 해괴한 업적과 달성률이 비슷하다.
[구스페인국가]
맥시코, 중앙아메리카 계열 국가, 누에바그라나다,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가 해당된다.
[3]
이 게임에서 권위는 국가가 국민들에 대하여 얼마나 강압적이고 통제할 수 있는가?를 의미하는 수치다.
[DLC2]
남쪽의 거인(Colossus of the South) DLC 필요.
[DLC3]
제국의 중심(Pivot of Empire) DLC 필요.
[구스페인국가]
[7]
소시민이란 단어가
서민의 다른 말로 오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헷갈리기 쉬운데, 원문은 Petite bourgeoisie. 즉
쁘띠부르주아다.
[DLC1]
민중의 목소리(Voice of the People) DLC 필요.
[9]
실제 게임에서는 거의 모든 국가가 다른 종교의 명칭을 가진 종교인 이해집단을 갖고 있는지라 정령신앙 같은게 아니면 보기 어려운 문구다.
[10]
예외적으로 대청과 조선 두 나라는 유교 인구층이 진짜 미치도록 많아서 타 종교 인구를 대거 정복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한 완전분리를 찍어도 소외까지 가지 않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11]
범민족주의 기술을 연구하고 팔레스타인 주를 가지고 있다면 게임 내 유일한 유대교 국가인
이스라엘을 독립시킬 수 있다.
[12]
즉, 생활 수준이 50인 자본가는 기업가 인구층 유치 점수에 50점이 추가되는 방식이라 이해하면 된다.
[DLC1]
[DLC2]
[15]
정부 행정 청사,
대학,
마천루
[16]
실제로 상류층일수록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는 등의 요인으로 오히려 개혁파 등이 등장하는 경우가 여럿 있다. 이 점이 반영된 듯
[DLC1]
[DLC2]
[DLC3]
[DL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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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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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으로 떨어져나갈 지역과 군사력이 크지 않거나, 동맹국/지배국 등이 있어서 혁명 세력에 같이 맞서줄 국가가 있다면 반란을 후딱 끝내버리고 반란분자들의 기를 한번 싹 죽여놓을 작정으로 내전 게이지를 가속시킬 수도 있다. AI 변경으로 인해 아군을 불러와도 진압에 마냥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게 되었지만 망하겠다 싶으면 더 적극적으로 나서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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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수용 조건을 무시하는 특수 트레잇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실제로 외국인으로써 배척됨에도 활동한 선동가들은 역사적으로 상당히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