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17:29:42

Victoria 3/국가별 공략/오스만 제국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Victoria 3/국가별 공략
[[Victoria 3/공략|{{{#a6987b 공략}}}]] 지도(주) | 인구 ( 문화와 종교) | 역량 | 일지(결정)


경제 시장 | 상품 | 건물 | 기업
기타 이벤트 | 업적 | 콘솔 명령어 | DLC | OST | 버그
국가별 공략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c7b89e"
{{{#!folding 하위문서가 있는 국가 [ 펼치기 · 접기 ]
열강: 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 · 미국
강대국: 오스만 제국 · 스페인 · 네덜란드 · 브라질
개발도상국: 포르투갈 · 바이에른
후진국: 리오그란덴세 공화국
미승인국: 대청 · 일본 · 조선 · 인디언 준주
분권형 국가
형성 가능 국가: 독일 · 이탈리아 · 루마니아
기타: 식민지 국가 · 해방가능국가 · 특수국가
}}}}}}
모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c7b89e"
{{{#!folding 개별문서가 있는 모드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px -10.5p; color: #000"
파일:cold war project.jpg Cold War Project
미국 | 소련 | 영국
파일:The New Order Victoria 3.jpg The New Order: The Great Trial
구 소련 | 독일 | 일본 | 이탈리아 | 미합중국 | 부르군트 기사단국
파일:Divergences 신버전.jpg Divergences
국가 | 러시아권 국가
파일:Basileía Romaíon.jpg Basileía Romaíon
파일:springtime of empire.jpg Springtime of Empires
파일:Age of Discovery1444.jpg Age of Discovery1444
}}}}}}}}} ||

지역에 따른 구분
{{{#!folding 유럽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이베리아 · 잉글랜드 · 프랑스 대영제국 | 에스파냐 | 포르투갈 | 프랑스
라인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벨기에 | 샤움부르크리페
북독일 나사우 | 뤼베크 | 메클렌부르크 |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 발데크 | 브라운슈바이크 | 브레멘 | 슈바르츠부르크 | 슐레스비히 | 안할트 | 올덴부르크 | 작센 | 작센마이닝겐 | 작센바이마르 | 작센코부르크고타 | 프랑크푸르트 | 프로이센 | 하노버 | 함부르크 | 헤센 | 헤센카셀 | 홀슈타인
남독일 · 폴란드 바덴 | 바이에른 | 뷔르템베르크 | 스위스 | 오스트리아 | 크라쿠프 | 호엔촐레른
이탈리아 교황령 | 루카 | 모데나 | 사르데냐 피에몬테 | 양시칠리아 | 토스카나 | 파르마
발트 노르웨이 | 덴마크 | 러시아 | 스웨덴
발칸 · 도나우 그리스 | 몬테네그로 | 몰다비아 | 세르비아 | 왈라키아 | 이오니아 제도
형성 가능 국가 남독일연방 | 네덜란드 연합왕국 | 도나우 합중국 | 독일 | 라인 연방 | 루마니아 | 발트 연합국 | 북독일연방 | 스칸디나비아 | 아일랜드 | 유고슬라비아 | 이베리아 | 이탈리아 | 잉글랜드 | 중부 유럽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폴란드 리투아니아
해방 가능 국가 갈리시아 | 갈리치아 로도메리아 | 그린란드 | 나바라 | 단치히 | 라인란트 | 라트비아 | 롬바르디아 | 리투아니아 | 몰타 | 베네치아 | 베스트팔렌 | 벨라루시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브르타뉴 | 사보이 | 사프미 | 산악공화국 | 소르비아 | 스코네 | 스코틀랜드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이슬란드 | 안달루치아 | 알바니아 | 얀마옌 | 얼스터 | 에스토니아 | 옥시타니아 | 왈롱 | 우크라이나 | 웨일스 | 카스티야 | 카잔 | 카탈루냐 | 코르시카 | 콘월 | 크레타 | 크로아티아 | 크림 | 트리에스테 | 트란실바니아 | 포메른 | 플란데런 | 헝가리
특수 국가 산 마르코 | 파리 코뮌 }}}}}}{{{#!folding 서아시아 · 중앙아시아 · 남아시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아나톨리아 · 아라비아 · 코카서스 네지드 | 라흐지 | 마흐라 | 바레인 | 아잘 | 오만 | 자발 샴마르 | 체르케스 | 체첸(코카서스 이맘령) | 카시리 | 오스만 제국 | 헤자즈 | 휴전 오만
중앙아시아 · 페르시아 마크란 | 부하라 | 아프가니스탄 | 오르타 주즈 | 울리 주즈 | 칼라트 | 코칸트 | 키시 주즈 | 페르시아 | 히바
히말라야 네팔 | 부탄 | 시킴 | 티베트
북인도 괄리오르 | 메와르 | 바로다 | 보팔 | 분델칸드 | 비카네르 | 신드 | 아와드 | 영국령 동인도 | 인도르 | 자이살메르 | 자이푸르 | 조드푸르 | 쿠치 | 펀자브(시크 제국)
남인도 나그푸르 | 마이소르 | 바스타르 | 오리사 | 트라방코르 | 하이데라바드
형성 가능 국가 발루치스탄 | 비잔티움 | 아라비아 | 예멘 | 인도 | 카자흐스탄 | 투르키스탄 | 트랜스코카시아 | 파키스탄
해방 가능 국가 다게스탄 | 돈 카자크 군국 | 레바논 | 마니푸르 | 벵골 | 시리아 | 시베리아 | 실론 | 아르메니아 | 아삼 | 아제르바이잔 | 앗시리아 | 위구리스탄 | 이라크 | 이스라엘 | 조지아GEO | 트란스요르단 토후국 | 칼미키야 | 카슈미르 | 쿠르디스탄 | 키프로스 | 투르크메니스탄 | 투바 | 팔레스타인 | 페름 | 하자라자트
특수 국가 힌두스탄 | 라다크 }}}}}}{{{#!folding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 · 오세아니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북중국 · 만주 · 일본 조선 | 일본 | 대청
인도차이나 대남 | 루앙프라방 | 버마 | 세랑고르 | 시암 | 캄보디아 | 조호르 | 참파삭 | 치앙마이 | 페라크
인도네시아 난방 | 네덜란드령 동인도 | 마긴다나오 | 반자르 | 발리 | 부룽안 | 부톤 | 브루나이 | 삼바스 | 수라카르타 | 술루 | 시악 | 신탕 | 아체 | 욕야카르타 | 잠비 | 쿠타이 | 티도레 | 폰티아낙 | 필리핀
오세아니아 뉴사우스웨일스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 부족연합 | 카우르나 | 타히티 | 태즈메이니아 | 하와이
형성 가능 국가 라오스 | 아오테아로와 | 오스트레일리아 | 인도네시아 | 폴리네시아
해방 가능 국가 건 | 귀주 | 뉴질랜드 | 대만 | 대성 | 만주국 | 몽골 | 비엔티안 | 사천 | 사하 | 산동 | 산서 | 서북 | 안휘 | 에조 | 운남 | 월 | 위안저우민 | 자바 | 직례 | 카렌 | 카친 | 칼리만탄 | 캄차카 | 크무 | 토바 | 퉁구스 | 호남 | 홍사와토이
특수 국가 태평천국 }}}}}}{{{#!folding 아프리카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북아프리카 · 나일 다르푸르 | 마스카라 | 모로코 | 에이트 압바스 | 이집트 | 콘스탄티네 | 투구르 | 튀니스 | 트리폴리타니아
에티오피아 곳잠 | 겔레디 | 마제르틴 | 베겜데르 | 셰와 | 시다모 | 보라나 | 아우사 | 와르상갈리 | 웰레가 | 웰로 | 이사크 | 카파 | 티그레이 | 하라르
세네갈 라이베리아 | 마시나 | 세구 | 시에라리온 | 아샨티 | 카르타 | 후타 잘루 | 후타 토로
나이저 고비르 | 다호메이 | 바기르미 | 베냉 | 보르구 | 보르누 | 소코토 | 오요 | 와다이
잔즈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부간다 | 부니오로 | 부룬디 | 아촐리 | 앙코레 | 카라그웨
콩고 · 남아프리카 가자 | 남아프리카 | 오라녀 | 줄루 | 콩고 | 트란스발
형성 가능 국가 마그레브 | 말리 | 알제리 | 에티오피아 | 짐바브웨
해방 가능 국가 수단 | 호비요
특수 국가 나탈리아 | 자유주 | 잔지바르 }}}}}}{{{#!folding 아메리카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캐나다 · 태평양 연안 오리건 | 온타리오 | 퀘벡 | 허드슨만 상사
뉴잉글랜드 · 딕시 노바스코샤 | 뉴브런즈윅 | 미국 | 인디언 준주 | 텍사스
멕시코 ·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 멕시코 | 아이티 | 미스키티아(미스키토 왕국) | 중앙아메리카 | 쿠바
그란 콜롬비아 · 안데스 남 페루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 북 페루 | 에콰도르 | 이키차 | 콜롬비아(누에바그라나다)
브라질 · 라플라타 그랑 파라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칠레 | 파라과이 | 리오그란덴세(피라티니)
형성 가능 국가 그란 콜롬비아 | 서인도 제도 | 안데스 연방 | 자유 미주 | 캐나다 | 캐롤라이나 | 타완틴수유 | 페루 | 히우지라플라타
해방 가능 국가 과라니 | 과테말라 | 노스 캐롤라이나 | 누나부트 | 뉴잉글랜드 | 뉴펀들랜드 | 니카라과 | 데저렛 | 로스앨토스 | 루이지애나 | 리오그란데 | 마야 | 메티스 | 미나스 제라이스 | 미시간 | 바하마 | 바히아 | 사우스 캐롤라이나 | 산타 카타리나 | 산토도밍고 | 신 아프리카 | 아나후아크 | 아이마라 | 앙골라 장가 | 에콰도르 연방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유카탄 | 자메이카 | 조지아GRG | 체로키 | 캘리포니아 | 코스타리카 | 파나마 | 폴리스타니아 | 푸에르토리코 | 푸에블로 | 플로리다 | 하우데노사니
특수 국가 거북섬 | 미연합국 | 컬럼비아 | 페루 볼리비아 }}}}}}
국가별 공략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c7b89e"
{{{#!folding 하위문서가 있는 국가 [ 펼치기 · 접기 ]
열강: 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 · 미국
강대국: 오스만 제국 · 스페인 · 네덜란드 · 브라질
개발도상국: 포르투갈 · 바이에른
후진국: 리오그란덴세 공화국
미승인국: 대청 · 일본 · 조선 · 인디언 준주
분권형 국가
형성 가능 국가: 독일 · 이탈리아 · 루마니아
기타: 식민지 국가 · 해방가능국가 · 특수국가
}}}}}}
오스만 제국
Ottoman Empire
파일:빅토3 오스만 제국 국기.png
국기
강역 파일:빅토3 오스만 제국 프로빈스.png
개요
등급 강대국
국격 제국
국내 총 생산 £11.0M
육군 162
해군 33
정부 술탄국
국교 수니파
인구 19.6M
경작지 848
주류 문화 터키
식자율 11.0%
생활 수준 분투(6.3)
수도 트라키아 동부주 콘스탄티노폴리스
1. 개요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2.2. 기관2.3. 정부와 이해 집단
3. 공략
3.1. 곡물법3.2. 유럽의 병자
3.2.1. 탄지마트: 시리아 수복3.2.2. 탄지마트: 도시화3.2.3. 탄지마트: 교육 개혁3.2.4. 탄지마트: 분리주의 억압3.2.5. 탄지마트: 군대 현대화3.2.6. 탄지마트: 관료제 개혁3.2.7. 탄지마트: 이집트 수복
3.3. 내정 탄지마트3.4. 외정 탄지마트
4. 외교상태5. 추천 기업
5.1. 역사적 기업
6. 추천 정치
6.1. 추천 법률
7. 이벤트8. 주 목록9. 형성 방법10. 해방 가능 국가11. 역사적 인물
11.1. 통치자, 후계자11.2. 정치가11.3. 선동가11.4. 지휘관
12. 변형 가능 국기13. 기타

[clearfix]

1. 개요

오스만 제국은 19세기 초반부터 다양한 전쟁에 휘말린 나라로, 그 몰락을 막고 싶다면 지금껏 있었던 얼마간의 개혁 시도로는 부족할 겁니다.

1.5.X 버전 패치 및 민중의 목소리 DLC가 추가된 이후의 게임 환경을 기반으로 작성함

실제 역사상 오스만의 전성기 때를 다루어서 가장 쉬운 난이도였던 유로파4의 오스만과는 달리 빅토리아는 오스만이 몰락할 시기를 다루는 게임이라 난이도가 상당한 편. 전작에서는 열강으로 시작했으나 본작에서는 아예 그 아래 등급인 강대국에서 시작한다.

오스만 제국은 유럽의 열강 또는 강대국, 신대륙의 미국과 브라질 또는 페르시아, 조선 등의 초보자 추천 국가들로 게임을 입문하고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져서 초보에서 중수 이상으로 넘어갈 때 하기 좋은 국가다. 딱 그때 즈음에 해볼 국가로서 눈에 들어와 골라보기도 하고. 아래에서 설명할 탄지마트 개혁 일지와 러시아, 오스트리아를 위시한 열강들 사이에서 외교 줄타기를 하며 확장하고, 쌓이는 급진파를 줄이고 국가를 안팎으로 부강하게 만드는 방법과 온갖 멍청한 AI를 구워삶는 꼼수를 배우는 데 이만한 국가가 또 없다.

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

초기 법률
권력 구조 경제 인권
#!wiki
 * [[파일:빅3_군주제.png|width=24px]] 군주정
 * [[파일:빅3_전제정치.png|width=24px]] 전제 정치
 * [[파일:빅3_자문화중심주의.png|width=24px]] 자문화중심주의
 * [[파일:빅3_국교.png|width=24px]] 국교
 * [[파일:빅3_세습관료제.png|width=24px]] 세습 관료제
 * [[파일:빅3_소작농부역.png|width=24px]] 소작농 부역
 * [[파일:빅3_내무부없음.png|width=24px]] 내무부 없음
#!wiki
 * [[파일:빅3_전통주의.png|width=24px]] 전통주의
 * [[파일:빅3_중상주의.png|width=24px]] 중상주의
 * [[파일:빅3_토지기반조세.png|width=24px]] 토지 기반 조세
 * [[파일:빅3_농노제.png|width=24px]] 농노제
 * [[파일:빅3_식민부없음.png|width=24px]] 식민부 없음
 * [[파일:빅3_경찰철폐.png|width=24px]] 경찰 철폐
 * [[파일:빅3_학교철폐.png|width=24px]] 학교 철폐
 * [[파일:빅3_보건체제없음.png|width=24px]] 보건 체제 없음
#!wiki
 * [[파일:빅3_검열.png|width=24px]] 검열
 * [[파일:빅3_노동자권리박탈.png|width=24px]] 노동자 권리 박탈
 * [[파일:빅3_아동노동허용.png|width=24px]] 아동 노동 허용
 * [[파일:빅3_법적후견제.png|width=24px]] 법적 후견제
 * [[파일:빅3_사회보장제도없음.png|width=24px]] 사회보장제도 없음
 * [[파일:빅3_이주통제.png|width=24px]] 이주 통제
 * [[파일:빅3_노예무역.png|width=24px]] 노예 무역

2.2. 기관

초기 기관
활성화된 기관 없음

2.3. 정부와 이해 집단

정부
정부 유형 술탄국
지도자 마흐무트 오스마노글루 (50)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지도자 특성
#!wiki
 * [[Victoria 3/인물#야심가|[[파일:빅3_인물_야심가.png|width=24]] 야심가]]
  * +25 인기
  * {{{#green +10%}}} 육군 세력 투사로 인한 위신
  * {{{#green +10%}}} 해군 세력 투사로 인한 위신
  * {{{#green -25%}}} 칙령 비용
  * {{{#red +10%}}} 정치 운동 급진파
지도자 이념 중도파
후계자 압뒬메지트 오스마노글루 (12)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후계자 특성
#!wiki
 * [[Victoria 3/인물#아이|[[파일:빅3_인물_아이.png|width=24]] 아이]]
  * -25 인기
  * {{{#red -15%}}} [[파일:빅3권위.png|width=20]] 권위
  * {{{#red -5%}}} 위신
후계자 이념 중도파
정통성 부적격 정부 (46)
여권과 야권
{{{#!wiki style="margin:-15px -10px" 여권 야권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51.8%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 }}}
이해 집단별 입장
이해 집단 정치적 힘 찬성 이념 지도자 이념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지역 행정관 51.8% 만족 (+6) 파일:빅3_이념_정치온정주의.png 파일:빅3_이념_군정제.png 파일:빅3_이념_가부장제.png 파일:빅3_이념_친노예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 수니파 울레마 15.1% 중립 (+4) 파일:빅3_이념_경건파.png 파일:빅3_이념_도덕주의.png 파일:빅3_이념_가부장제.png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 군부 14.2%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호전적국수주의.png 파일:빅3_이념_충성파.png 파일:빅3_이념_애국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지식인 8.9%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자유주의.png 파일:빅3_이념_반교권주의.png 파일:빅3_이념_공화주의.png 파일:빅3_이념_반노예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파일:Victoria3_icon_ig_ruralfolk.png 전원 주민 4.5%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농본주의.png 파일:빅3_이념_특수주의.png 파일:빅3_이념_고립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파일:Victoria3_icon_ig_pettybourgeoisie.png 소시민 2.9%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반동주의.png 파일:빅3_이념_능력주의.png 파일:빅3_이념_애국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dustrialists.png 기업가 2.2%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금권정치제.png 파일:빅3_이념_자유방임주의.png 파일:빅3_이념_개인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tradeunions.png 노동 조합 0.0%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계급투쟁론.png 파일:빅3_이념_평등주의.png 파일:빅3_이념_대중주의.png 파일:빅3_이념_반노예제.png
지도자 이념이 ' ― '인 경우, 이는 해당 지도자의 이념이 미지정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3. 공략

오스만의 난관은 크게 네 가지다.
  1. 승인 강대국이라곤 믿기지 않는 후진적인 법률 그 자체와 정치적 환경
  2. 너무나 비효율적으로 분포한 핵심 산업 자원과 인구.
  3. 오스만의 연구 기술과 행동을 특정 방향으로 강요하는 탄지마트 개혁
  4. 명맥과 종교 문화 스펙트럼이 너무 심하게 넓어 완전분리와 다문화 법 제정을 강요 당하는 환경
첫번째로 오스만은 미승인국의 삼신기인 농노제 & 전통주의 & 노예무역 법안을 모두 갖고있어[1] 지주 세력은 압도적 권세에 산업화에도 제약이 극심한 상태인데에 반해 지식인 세력은 고작 10% 이하인데 군주가 지식인이라 이해집단을 뭘 어떻게 배치해도 정통성이 50 내외를 벗어나질 못한다. 그렇다고 다른 이해집단을 이용하자니 지주에 깔려 그들도 거수기에 가까운 상태에서 시작한다.
두번째로 철과 석탄이 동시에 나오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으며, 인구가 많은 곳엔 자원이 없고, 자원이 많은 곳엔 인구가 없다. 덕분에 가뜩이나 전통주의가 붙어서 비효율적으로 산업화를 진행해야 하는 오스만의 피를 말리게 하며 이후로도 계속해서 손해를 강요하는 요소다.
세번째로 오스만의 탄지마트 개혁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시리아 탈환 / 이집트 탈환 / 관료제 개혁 / 군대 현대화 / 분리주의 억압'. 이 다섯 가지중 네개를 선택해 달성한다. 한데 관료제 개혁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평등주의-비례조세로 달려야 하며[2] '군대 현대화' 일지 역시 나폴레옹 전쟁-일반 참모를 바로 개방해야 한다. 결국 기술 연구 순서를 강요 당하는 신세인데 철도와 수관보일러를 제 때 열기가 힘들다는 게 치명적이다.

3.1. 곡물법

캠페인을 시작하자마자 영국에게서 수입해오는 곡물을 끊고 건물 탭에서 밀 플랜테이션과 쌀 플랜테이션을 일괄적으로 '과수원 농장'으로 바꿔버린 후 수출-곡물창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에 곡물을 수출하면 곡물법이 확정 발동한다. 이를 이용해 신속하게 농노제와 전통주의를 박탈하자. 1.8에서 개편된 정치운동 리워크로 자유주의 운동을 지지할테니 지주에게 가해지는 정치적 압력을 눈여겨 보다가 바로 임명해주자.

3.2. 유럽의 병자

오스만 제국을 현대화하여 재건해야 한다.
  • 30년 내 탄지만트 일지 항목 4개 완료.
  • 완료 시:
    • -33% 위신을 제공하는 유럽의 병자 모디파이어 상실
    • 탄지마트: 조직 개편 이벤트 발동
  • 시간 초과 시:
    • -33% 위신을 제공하는 유럽의 병자 모디파이어 상실
    • 유럽의 망자 이벤트 발동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유럽의 병자 이벤트가 발생하며 탄지마트 일지를 추가함과 동시에 총 -33% 위신, -25% 행정력, -25% 조세 역량, +0.5 종교세, -40% 징병 가능 대대라는 무식한 디버프 종합세트를 부여한다.

탄지마트는 총 네 개를 클리어 해야 하는데 이때 전략은 '외정'을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하는 방법과 '내정'을 통해 클리어 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3.2.1. 탄지마트: 시리아 수복

이집트의 폭군은 정당한 주인인 우리에게서 시리아를 빼앗아 오랜 세월 지배해 왔다. 반드시 탈환해야 한다!
  • 알레프,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트란스요르단, 아다나를 완전히 보유함.
  • 완료 시:
    • 탄지마트: 시리아 수복 일지 발동
    • 시나이, 상 이집트, 중앙 이집트, 하 이집트에 대한 명분을 얻음.

피보호국인 이집트를 상대로 싸워야 하지만 이집트가 유럽 뺨칠 정도로 군사력이 출중한 국가인데다가 러시아가 매우 높은 확률로 개입한다.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지주로만 잠시 여권을 구성하고[3] 영국과 여권만 맞춰주면 방위조약이 확정이니 영국을 끌어오자.

3.2.2. 탄지마트: 도시화

우리나라의 경제는 낙후됐고 도시화조차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산업화의 길이 곧 우리의 길이다.
  • 채무불이행 상태가 아님.
  • 모든 주의 최소 75%가 도심지가 있는 편입주임.

의외로 까다로운 일지. 오스만의 프로빈스가 워낙 넓게 흩뿌려져 있는데다가 분열주까지 도심지를 설치해줘야 한다(...). 무난한 건 일부러 개발도상국 강등 이후 영국의 피보호국으로 들어가 풍부한 원자재로 헤엄치면서 방직공장을 때려박는 것. 방직 공장은 도시화에 +20을 주는데다가 수익도 준수해 생각없이 도시마다 때려박기 좋다. 한편 정부 건물도 도시화를 +20씩 주니 가뜩이나 부족한 행정력을 구할 겸 행정청사를 흩뿌려 짓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할 경우 5년간 '건설부문 처리율 25% 보너스' 와 '도심지 처리율 33% 보너스'를 탄지마트 완료 보상 선택지로 제시한다. 꽤 후반 기술인 '철근 콘크리트'의 건설부문 처리율 보너스가 15%라는 걸 생각하면 기간제이긴 해도 준수한 수치.

3.2.3. 탄지마트: 교육 개혁

우리 조국은 그나마 기초적인 수준으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이조차 극히 드물다. 국민을 가르칠 학교를 세우고 고등 교육 기관을 설립해야 한다.
  • 아무 대학
    • 노동 종사자 점유율 90% 초과
    • 5단계 이상
    • 식자율 20% 이상 상승

본래는 20년의 탄지마트 기간에 더하여 버그로 인해 30%의 식자율을 늘리라는(...) 무식한 일지라 아무도 손을 못 대는 일지였으나 패치로 탄지마트 기간이 20 -> 30년으로 늘어난 동시에 버그가 픽스 돼 20% 식자율로 정상적용 되면서 충분히 할만해진 탄지마트. 신속하게 소작농 - 완전분리법 - 공립학교를 제정하면서 산업화에도 신경 써줘야 한다. 만약 교육 개혁 탄지마트를 목표로 설계 할 경우 필연적으로 탄지마트는 내정 전략으로 향한다.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할 시 5년간 사회 연구속도 33% 보너스를 보상 선택지로 제시한다. 모두가 못 받아서 안달인 지식인 권세의 아방가르드가 사회 연구속도 20%라는 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

3.2.4. 탄지마트: 분리주의 억압

우리 제국은 이미 그리스와 세르비아를 잃었다. 분리주의자 반란군에 붕괴할 순 없다!
  • 15년 동안 가장 높은 분리 독립 운동 진행도가 50% 미만

1.8 정치운동 및 문화수용 패치 이후로 의외로 까다로워진 탄지마트. 튀르키예는 시작 시점에서 자문화 중심주의 + 국교 상태로 모든 유럽인이 1단계 수용 상태로 폭력적 적대 상태다. 신속하게 노예제 폐지와 문화배척, 완전분리를 제정하지 않으면 급진파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면서 분리 봉기를 시도하고[4] 여기에 열강들이 끼어들기 시작하면 망하니 서둘러야 한다.

문제는 문화 배척 법은 노예제 폐지를 선행법으로 요구한다는 것. 이 탓에 노예제 금지를 제정해야 하는데... 사실 프랑스에게 시비걸면 바로 노예제 금지법을 날려준다(...).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한 경우 보상은 없다. 가장 무난하고 쉬운 만큼 보상 또한 없는 것.

3.2.5. 탄지마트: 군대 현대화

예니체리는 해산됐으나 군부를 현대화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 100개 이상의 대대 보유
  • 나폴레옹 전쟁 기술 연구
  • 투입 상품이 품귀되거나 생산 방식이 체계화된 훈련 없음인 병영 없음.
  • 비정규 보병이 대형의 25% 미만

탄지마트에서 가장 꿀이라고 할만한 일지. 결론만 말하면 나폴레옹 전쟁 기술 연구 이후, 비정규 병력들을 싸그리 전열 보병 이상으로 바꿔주고, 일반 참모 기술을 연구한 이후에 훈련 방식을 올리기만 하면 된다.

군사 기술 자체는 문화배척-완전분리를 찍어도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차별의 대상이라는 단점과 바닥을 치는 식자율, 그리고 이에 비례해 한 번 한계까지 소모하면 완충에 십수년이 걸리는 절망적인 충원률 때문에라도 우선적으로 개발해야하므로 잊지 말고 꼭 해당 일지를 달성해주자. 주의 할 점이라고 해야 할지, 일지를 완료하기 전에 국가민병대를 통과시켜버리면 주에 5개 이상인 병영이 싸그리 철거당하면서 100대대가 조금 넘는 정도만 남게 되므로 이 부분은 조심하자.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할 경우 본토에서의 공격/방어력 20% 보너스와 함께 군사 연구 속도 10% 보너스를 선택지로 제시한다.

3.2.6. 탄지마트: 관료제 개혁

우리나라의 관료 체제는 낡은 법률과 제도를 기워 붙인 형상을 이루고 있으며, 부정부패로 인해 제국의 지방을 통제해야 할 베이는 제대로 된 자치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정권이 당면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려면 행정 체계부터 현대화해야 한다.
  • 관료제 법률이 세습 관료제가 아님.
  • 조세 법률이 토지 기반 조세나 소비 기반 조세가 아님.
  • 행정력 0 이상
  • 완료 시:
    • -25% 행정력과 -25% 조세 역량을 제공하는 낡은 관료제 모디파이어 상실
앞서 곡물법을 통해 지주의 만족도를 한껏 올렸다면 / 그리고 시장 자유주의 지도자가 급사하지 않았다면 세습관료제는 그럭저럭 쉽게 떼어낼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조세 법률인데, 티어1 기술에서 열리는 '통화본위 - 인두세'는 '소득에 관계없이' 고정적인 세금을 강요하는 법률로 하층민일수록 세금 부담이 세지며 그만큼 욕구 충족 실패 = 생활 수준 하락을 치명적으로 강요한다.[5] 그러니 가뜩이나 돈이 없는 오스만 입장에서는 비례 조세로 바로 가야 하는데 이건 티어2 기술인 평등주의에서나 열린다. 이것 자체만으로는 어차피 열어야 하는 기술들이므로 큰 손해가 아니지만 앞서 우리가 '군대 현대화'에서 '나폴레옹 전쟁' / '일반 참모'를 열어야 한다는 게 걸리적 거린다. 우리로선 30년의 시간 제한이 있는 만큼 결국 연구 순서를 강요 당하며 한동안 철도는 구경도 못하는 신세라는 걸 의미한다.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할 시 5년간 행정력 보너스 10%를 선택지 보상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그 수치가 10%로 미약한데다가 기한제인지라 기피 당한다.

3.2.7. 탄지마트: 이집트 수복

처음에 주어지지는 않고, 시리아 수복 일지를 완수하면 새로 추가되는 일지. 시나이 반도와 상, 중앙, 하 이집트를 추가로 더 뜯어먹거나 아예 이집트를 괴뢰화 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시리아 수복과 마찬가지로 오스만과 이집트 주변의 외교상황에 주의하자.
  • 이집트 수복 일지를 클리어 할 시, 5년간 사단 공방과 그리스와 트란실바니아등 발칸에 대한 명분중 하나를 선택해서 얻을 수 있다. 트란실바니아를 제외하면 인구도 자원도 없고, 그마저도 다문화를 찍어야만 차별을 해소 할 수 있는 유럽 명맥이기에 그다지 큰 의미는 없으며, 비교적 쉬운 탄지마트인만큼 자주 보게 될 보상이기도 하다.

3.3. 내정 탄지마트

영국에 여권을 최대한 맞춰주면서 바로 방위조약을 맺어주자. 이후 곡물법을 발동해주면서 바로 남중국에 이해선언을 해주고 조약항 명분으로 대청에 선전포고를 하면 아편전쟁 문제로 눈이 돌아간 영국이 바로 합류한다. 이를 이용해 북경-산서-전쟁 배상금을 요구하면서 북경에 존재하는 행정청사는 모두 지운다.

대청 전쟁을 영국 혼자서 진행하는 동안 우리는 전열보병 외에 모든 병력을 지우고[6] 프랑스에 해방 명분으로 선전포고 한다. 이러면 지식인이라면 마찬가지로 질색하면서도 자유주의 개혁을 노리는 프랑스가 노예제 금지를 날려주니 바로 물러난다.[7] 이후 자유방임주의 지도자를 이용해 소작농-자유방임주의를 가주면서 지식인을 통해 완전분리-공립학교-문화배척-임명/선출 관료제를 향하자.[8] 이를 진행하면서 전열함도 몇몇 지우고 정부 임금 1단계로 내리면 개발도상국으로 강등 당할텐데 방위조약을 맺은 상태에서 러시아의 '로스도프'에 선전포고를 하면 피보호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바로 물러나도 되지만 과감히 찔러본다면 하르키우+전쟁배상금을 노려볼 수도 있다. 어차피 전선은 영국이 버텨줄 테니 핀란드 지역에 상륙을 계속 박으면서 '휘리릭'[9] 하면 '뉴 러시아 컴퍼니'가 존재하는 하르키우를 점령해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

이후 방직공장과 광업을 중심으로 대학+행정청사를 계속 지어나가면 끝. 다만 경험론은 무조건 최우선으로 개방해야 하며 수관 보일러와 철도 가운데 하나를 열었다면 변증법 역시 개방해야 한다.

피보호국들은 유지된다면 좋고, 아니라면 쿨하게 독립 시켜주면서 내정에나 힘쓰자. 어차피 오스만의 입장에서 피보호국들은 이집트를 제외하면 모두 계륵인 땅이다.

3.4. 외정 탄지마트

마찬가지로 방위조약과 곡물법, 중국을 향한 공격을 통해 전쟁 배상금을 가져올텐데 이후 지식인 여권으로 인한 어그로에 주의하면서 이집트를 향해 선전포고 하자. 일지가 진행되는 동안 계책까지 +30까지 빵빵하게 챙겨주니 러시아의 개입만 조심한다면 그리 문제될 것은 없지만 사실 시리아와 이집트는 뜯어봤자 그닥 영양가 없는 땅이라서(...) 편입은 의외로 탄지마트 완료까지 권장하진 않는 편. 자원풀마저 심하게 겹치는 탓에 숙련될수록 내정형 탄지마트를 노리게 되는 경우가 잦다.

4. 외교상태

  • 휴전 : 그리스,이집트
  • 경쟁관계 : 러시아 제국

5. 추천 기업

오스만 제국의 역사적 기업들은 테르샤네 미르를 제외한 나머지는 탄지마트 개혁을 완수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그렇게 고생해서 얻은 역사적 기업들에 우선순위가 높은 광산이나 경공업에 보너스를 주는 기업이 없다보니 기본 기업들을 먼저 설립하고 다른 주를 점령해서 고성능 기업을 챙겨오는 것이 추천된다.

5.1. 역사적 기업

  • 쿠파스
    탄지마트 개혁 성공 이후 이벤트 얻는 명분으로 아티카 주를 점령하고 편입한 다음에 원동기 공장 또는 공구 공장을 3단계 이상 건설하면 된다. 공구 공장과 원동기 공장에 보너스를 주는 데 두 공장 모두 게임 끝날때 까지 건설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매우 좋다. 번영 효과로 철로와 제강소에 처리율을 올려주는 것 또한 매력적이다. 다만 명맥이 달라 급진파가 한가득이기 때문에 칙령을 적절히 활용해서 편입하는 30년 동안 분리주의가 발생하지 않게 해보자. 편입 다되가는데 반란나서 다시 20년 채우려면 욕이 절로나온다
  • 스테우아 로마나
    위의 쿠파스와 마찬가지로 왈라키아를 계속 자치도 감소를 시킨 후 합병으로 삼키던 뱉어내고 점령해서 가져오든 한 다음 편입 후 석유 채굴지를 5단계 이상 건설하면 된다. 석유 채굴지 하나에만 보너스를 주지만 국가 순위에 비례한 기본 처리율은 물론이고 번영 효과로 석유 채굴지 처리율 +20%를 더 주는, 석유 하나에 올인한 기업. 오스만 제국 위치가 위치인지라 중동의 쏟아지는 석유 채굴지의 처리율을 엄청나게 올려주어서 석유가 들어가는 생산 방식을 부담없이 쓰기 좋다. 다만 왈라키아 주를 합병을 하건 점령을 하건 전쟁을 하게되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가 귀신같이 끼어들기 때문에 특약을 미리 받아놓거나 두들겨 패서 약화시켜놓거나 해두는 것이 좋다.
  • 브라노벨
    아제르바이잔 주를 점령하고 편입한 후 석유 채굴지를 5단계 이상 건설하면 된다. 위의 스테우아 로마나와는 다르게 기본 석유 기업에 철로 처리율을 더 주는 성능이지만 이쪽은 중후반으로 갈 수록 만만한 러시아가 가진 땅인데다 결정적으로 아제르바이잔 문화가 터키와 같은 중동 명맥이어서 편입이 5년밖에 걸리지 않는다! 번영 효과로 얻는 이주 유치 +10% 증가 역시 이주 유치 감소 모디파이어가 붙은 사막 땅에 석유가 많이 나와서 버릴 수도 없다.
  • 뉴 러시아 컴퍼니
    철, 석탄, 제강에 모두 보너스를 주는 최고 수준의 기업. 영국을 콜투암해서 빠르게 러시아를 두들겨 패거나 굴욕을 먹여버리는 쪽도 가능하니 고려하자.

6. 추천 정치

6.1. 추천 법률

  • 노예제 금지 - 문화배척 - 완전분리

    •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해당 법률이 없을 경우 오스만에 잔뜩 있는 모든 유럽 명맥이 폭력적 적대 상태로 군 복무와 행정청사 근무가 모두 막힌다.
  • 다문화
    마찬가지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법률. 다행스럽게도 1.8 이후로 정치운동이 개편 돼 다문화를 찍는 것 자체는 엄청나게 편해졌다.

7. 이벤트

8. 주 목록

오스만 제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9. 형성 방법


형성을 하려면 다음 주들을 자신 또는 자신의 종속국이 점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
형성을 하려면 다음 주 중 ○○% 이상을 자신 또는 자신의 종속국이 점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

또한 형성을 하려면 먼저 ○○이(가) 연구되어 있어야 합니다.
형성 후보 국가
국가 국기 수도 주류 문화 보유 후보 주 비율
○○○ 파일:기.svg ○○○ ○○○ ○○/○○(○○.○%)

10. 해방 가능 국가

해방 가능 국가
국가 국기 등급 수도 주류 문화 해방되는 주
○○○ 파일:기.svg ○○○ ○○○ ○○○ ○○○, ○○○

11. 역사적 인물


11.1. 통치자, 후계자

마흐무트 오스마노글루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파일:빅토3 마흐무트 오스마노글루.png 직무 통치자
연령 50
특성 파일:빅3_인물_야심가.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문화 터키
종교 수니파
인기 보통 (10) }}}}}}
이름(영어명)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직무 통치자/후계자
연령 ○○
특성 [[Victoria 3/인물#(특성)|[[파일:빅3_인물_(특성).png|width=24px]]]]
이념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이해 집단 [[Victoria 3/정치#(이해 집단)|[[파일:Victoria3_icon_ig_(이해 집단).png|width=24px]]]]
문화 ○○○○
종교 ○○○○
인기 인기 수준 (○○) }}}}}}

11.2. 정치가

이름(영어명)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직무 정치가
연령 ○○
특성 [[Victoria 3/인물#(특성)|[[파일:빅3_인물_(특성).png|width=24px]]]]
이념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이해 집단 [[Victoria 3/정치#(이해 집단)|[[파일:Victoria3_icon_ig_(이해 집단).png|width=24px]]]]
문화 ○○○○
종교 ○○○○
인기 인기 수준 (○○) }}}}}}

11.3. 선동가

이름(영어명)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직무 선동가
연령 ○○
특성 [[Victoria 3/인물#(특성)|[[파일:빅3_인물_(특성).png|width=24px]]]]
이념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이해 집단 [[Victoria 3/정치#(이해 집단)|[[파일:Victoria3_icon_ig_(이해 집단).png|width=24px]]]]
문화 ○○○○
종교 ○○○○
인기 인기 수준 (○○) }}}}}}

11.4. 지휘관

이름(영어명)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직무 장군/제독
연령 ○○
특성 [[Victoria 3/인물#(특성)|[[파일:빅3_인물_(특성).png|width=24px]]]]
이념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이해 집단 [[Victoria 3/정치#(이해 집단)|[[파일:Victoria3_icon_ig_(이해 집단).png|width=24px]]]]
문화 ○○○○
종교 ○○○○
인기 인기 수준 (○○) }}}}}}

12. 변형 가능 국기

주요 국기 변형 목록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파일:빅토3 오스만 공화정.png 파일:빅토3 오스만 군주정&부족정.png 파일:빅토3 오스만 독재정.png
파일:빅토3 오스만 신정.png 파일:빅토3 오스만 영국 속국.png 파일:빅토3 오스만 프랑스 속국.png
}}}
튀르키예. 대통령제/의원내각제/평의회 공화국 체제.
군주정[10]. 군장사회/군주정 체제.
독재정[11]. 전제 정치/일당제 법률이 제정된 대통령제/의원내각제/평의회 공화국 체제.
신정. 신정 체제.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 영국의 속국.
시리아-레바논. 프랑스의 속국.

13. 기타



[1] 심지어는 웬만한 미승인국들도 상속 노예제나 부채 노예제라면 모를까 노예무역은 잘 안 붙어있다. 도합 귀족 영향력 +100%를 증폭하는 괴악한 상황. [2] 중요하다. 인두세 절대 가지 마라. 인두세는 플레이버 텍스트를 읽어보거나 역사적 배경을 안다면 눈치챌 수 있듯이 하층민에게 과중한 세금을 매기는 세금 정책이다. 이 게임의 시스템 상 하층민이 욕구를 충족하지 못할 시 급진파가 급속도로 불어나기 시작하는데 인두세는 이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매겨 욕구 충족을 치명적 수준으로 방해하고 가뜩이나 다문화+다종교로 몸살을 앓는 오스만에게 쐐기를 박아넣을 수 있다. [3] 이 게임에서 정치적 우호도는 '여권에 어떤 이해집단(정치이념)이 들어가 있느냐?'로도 판가름한다. 그런데 러시아는 '지주' 여권이고, 터키는 '지식인' 여권이라서 더더욱 발작하면서 외교전에 들어오는 것. [4] 이 시점에서 이미 분리주의 탄지마트는 실패다. 분리운동 패러미터가 50%만 나아가도 실패로 간주하므로. [5] 심지어는 인두세를 '노동조합을 제외한' 모든 이해집단이 선호하는 탓에 비례조세로 넘어갈 수가 없다. 동시에 하층민에게 조세 부담을 가해 노동조합이 설립하는 걸 억압한다. 다시 말하면 노동조합이 등장해야 누진세로 갈아타면서 인두세를 탈피하는데, 그 노동조합의 등장을 억압해버리는 괴악한 딜레마를 걸어버린다(...). [6] 어차피 내정 탄지마트를 할 거라면 외교로 풀어나가지, 총력전을 벌일 이유가 없다. 게다가 어차피 인구 절반이 폭력적 적대 상태라 충원도 불가능하다. [7] 완전 바닐라+지식인 여권 기준 확정 [8] 중간중간에 섞는 걸 권한다. 지주 찬성을 이용해 반대표를 던지지 않는 상태에서 선거법이나 관료제법을 개방할 수 있다. [9] 이 게임에서 장군의 진군속도는 장군 갯수와 전략에 정비례한다. 그래서 빈 전선이 있다면 일단 장군을 엄청나게 쪼개는 것으로 순식간에 전선을 점령해나갈 수 있다. [10] 별이 없는 월성기 [11] 19세기~20세기 초까지 사용되었던 오스만 해군 표준 깃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4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49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