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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Prussia |
||||
국기 | ||||
프로빈스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열강 | ||
육군 | 128 | |||
해군 | 1 | |||
국내총생산 | 10.5M | |||
정부 | 절대 왕정 | |||
인구 | 13.7M | |||
국교 | 개신교 | |||
경작지 | 661 | |||
문화 | 북독일 | |||
식자 | 41.4% | |||
생활 수준 | 분투(9.8) | |||
국격 | 왕국 | |||
수도 | 브라덴부르크주 베를린 | |||
지역 | 라인,북독일,폴란드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지도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호엔촐레른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정치인, 그리고 장군 | ||
계급 | 총지휘관 | |||
부대 | 42 | |||
위치 | 대기중 북독일 본부에 있음 | |||
소모 | 0% | |||
인물 특성 | 직접적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왕당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종교 | 개신교 | |||
인기 | 보통(15) | |||
연령 | 66 |
1. 개요
프로이센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국경을 넓게 확장했고, 지난 몇 년은 온 나라에 강한 개혁의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 국가는 지금의 추세를 이어 독일 통일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패권국 일지를 지원받는 세계 5위의 열강 국가.[1]기본 체급이 아쉽고[2] 유럽 한복판에 위치한 탓에 열강이라는 위치에 있음에도 눈치를 보면서 외교를 열심히 해야하는 국가다.
관련 일지는 북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 형성쪽으로 주어지며 실제 플레이도 일지에 맞춰 하게 되는데, 보통 슐레스비히 문제 해결[3]→형제 전쟁 승리로 북독일 연방 형성[4]→ 프랑스 격파or오스트리아와 연합을 통해 독일 제국 형성을 하게 된다.[5]
2. 공략
게임 시작 시점 상황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북서부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졸페라인이라는 관세동맹으로 묶여있어 시장을 넓게 형성하고 있고 인구도 적당해 산업화가 쉬운 편이며 산업화에 필요한 석탄과 철, 납 모두 넉넉한 편에 나름 희귀자원인 유황이 무려 109개나 있다.[6] 부족한건 목재와 플랜테이션 작물(+석유) 정도.법률은 대체로 평범한 편이나 1티어 픽인 전문직업군과 공립학교가 시작 지점부터 뚫려있고 군주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 후계자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 모두 군부를 이해 관계로 두고 있으며 인구가 그렇게까지 많지 않아 정석적인 산업화 테크트리를 탈 시 기업가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기 때문에 이후 정치를 끌고가는 것 또한 어렵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기술들도 필요한 것들은 대체로 해금되어 있는지라 민족주의로 곧바로 달리는게 부담스럽지가 않으며, 1.7 패치를 통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가 확정적으로 유화적 태도를 취하게 되면서 동맹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아졌다.
대신 영국과 프랑스 둘 다 확정적으로 신중함 태도를 취하게 바뀌면서 특별한 조치 없이는 둘중 하나가 덴마크 편에 서게 되면서 슐레스비히 문제 해결이 어려워졌고 지속적으로 너프가 되면서 GDP는 2m가까이 줄고 생활 수준도 약간의 너프를 먹었다.
무엇보다 짜증나는 점은 함대가 웬만한 미승인국보다 못한 경량함 1전단으로 시작한다는 점으로 그 구려터진 덴마크한테 해전을 못이기고 상륙 작전은 엄두도 못낸다는 점이다.
일단 시작 지점에 해야할건 북아프리카 + a 지역에 이해 관계를 넣는 것이다. 북아프리카에 이해 관계를 넣는 것은 빠르게 알제리 지역에 외교전을 거는 프랑스에 줄을 대기 위함인데 따로 조건을 대지 않고 프랑스의 편에 서서 참전할 경우 해당 전쟁이 종전할때까지는 프랑스가 덴마크의 편에 서지 않게 되니 이를 이용해 슐레스비히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a는 보통 북아메리카나 남중국이 꼽히는데 북아메리카는 미국에 경쟁국을 걸기 위해서고 남중국은 영국의 아편 전쟁 타이밍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 다음 하노버와 스웨덴에 관계 개선을 넣고[7][8], 종교 집단에 들어간 후원을 군부로 바꾼 다음 프랑스의 알제리 진격 타이밍에 맞춰 슐레스비히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화와 신규 법안 추진등을 하면 된다.
내정을 돌리며 한차례 휴식을 취하며 독일 민족의 정체성 일지가 완료될때까지 기다린 다음 형제 전쟁 승전으로 북독일 연방을 형성하면 단숨에 2~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으며 관계 개선을 통해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도를 50으로 맞추면 오스트리아가 독일을 통일 후보로 지명하면서 대독일을 형성시킬 수 있게 된다. 그 다음부터는 해군력을 제외하고는 1~2위를 다투는 초강대국이 되어있을테니 플레이어 마음대로 하면 된다. 프로이센으로 1850년에 안슐루스/대독일 통일하기 (스압주의)
프로이센 플레이의 핵심 포인트는 두가지인데, 처음은 외교를 잘 돌려 다른 열강들이 적에게 붙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고, 그렇게 1대1 구도를 만든 다음에는 젊은 나이에 엄청난 능력을 지닌 살인전차 헬무트 폰 몰트케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몰트케가 늙어죽기 전에 다른 나라들을 파먹어야 후반이 편하다.
AI 프로이센은 좀 과할 정도로 독일 통일에 집착하는데, 그와중에 외교는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양면 전쟁으로 얻어터지고 개박살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래도 패치가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대독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소독일에 가깝게 판도를 만드는 모습은 자주 보이는 중.
3. 외교 상태
관세동맹: 오스트리아와 하노버 제외 모든 독일계 국가[9]괴뢰국: 호엔촐레른
독립 보장: 벨기에
4. 추천 산업
5. 추천 기술
군사 기술쪽은 초반에 찍어야할게 다 찍혀 있어 천천히 올려도 된다.일지 해금을 위해 민족주의를 달리는 것과 원활한 식민지 확장을 위해 퀴닌을 찍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생산쪽 기술을 찍게 된다. 식자율은 나쁘지 않으나 대학이 부족해 최대 혁신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이니 대학을 중간중간에 짓는걸 추천한다.
6. 추천 법률
전문 직업군과 공립 학교가 시작부터 찍혀있어 다른 나라에 비해 상황이 나은 편이다. 단, 소작인, 지역 경찰같이 융커의 힘을 키워주는 법안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틈을 봐서 전략적으로 지울 필요가 있다.- 인종 분리: 북독일과 남독일로 나뉘어있긴 하지만 시작 지점 법률인 자문화중심주의 상태에서 서로를 포용하기 때문에 소독일 판도에서 만족할 생각이라면 굳이 찍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제국을 포함한 대독일을 형성하기 위해선 인종 분리를 찍어 2천만에 가까운 소수 민족을 수용해야 한다.[10] 산업화의 결과물중 하나인 소시민이 극렬 반대해서 단독 입법은 까다로운 편이긴 하나 선동가를 통해 문화 배척을 입법하고 인종 분리로 후퇴하는 식으로 하면 소시민도 잘 달랠 수 있다.
- 비례세: 악법인 인두세를 폐지하기 위해선 언젠가는 찍어야 하는 법률. 예전에는 토지 조세로 후퇴한다음 비례세를 제정했으면 됐지만[11] 패치가 되고 제정 난이도가 높아진 탓에 거의 불가능해졌다. 법안을 찍기 위해선 전략적으로 노조를 키우고 기업가를 죽여야하니 타이밍을 잘 봐서 투표권을 열 준비를 해야 한다.
- 전문 경찰: 효과 자체는 경찰 군사화쪽이 더 좋기는 하나 극후반에 해금되기 때문에 찍기가 쉽지 않다. 융커의 힘을 빠르게 빼기 위해선 이정도로 만족하는게 낫다.
7. 이벤트
7.1. 독일 국민 정체성
완료 조건: 모든 북독일 문화 국가가 민족주의를 연구함.
완료 시:
- "중요한 시기가 다가온다."
- 북독일연방을 프로이센의 일지에 추가함.
7.2. 북독일연방
완료 조건:-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문제 일지를 해결함.
- 독일 지도력 일지를 해결함.
-
독일 지도력 이벤트 발생.
- "오늘의 업적을 이룬 정치인들은 실로 국가의 영웅이다."
- 여권 이해집단을 이끄는 지도자가 9년 동안 독일 통일자 를 얻음
- +50 인기
- 프로이센이 북독일연방 이 됨
- "세계도 우리의 업적 앞에 탄복할 것이다."
- 프로이센이 5년 동안 독일 통일자 를 얻음
- +10% 영향력
- +5% 위신
- 프로이센이 북독일연방 이 됨
7.2.1.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문제
완료 조건:-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 일부를 독일계 국가가 지배하고 있음.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가 비독일계 국가의 지배를 받고 있지 않음. [12]
7.2.2. 독일 지도력
완료 조건:- 독일 지도력 외교전에서 승리.
7.3. 독일 통일
완료 조건:
- 독일 형성
- 독일 통일 이벤트 발생
- "왕 만세."
- 독일이 알자스로렌에 대한 명분을 얻음
- 군주(이)가 영구적 동안 독일 통일자 를 얻음
- +15% 권위
- +50 인기
- "독일 국민의 승리다."
- 독일이 알자스로렌에 대한 명분을 얻음
- 독일 내 북독일 인구층의 +10%가 좀 더 충성파로 변화함
- 독일 내 남독일 인구층의 +10%가 좀 더 충성파로 변화함
8. 이익집단 지도자
파일:빅토3 구스타프 폰 라우흐.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군부 지도자, 구스타프 폰 라우흐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고집불통, 공학자, 명예로운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왕당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25) | |||
연령 | 63 |
파일:빅토3 루트비히 구스타프 폰 틸.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복음교회 지도자, 루트비히 구스타프 폰 틸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수완가, 노련한 정치 수완가, 값비싼 취향 | |||
이해 집단 | 복음교회 | |||
이념 | 왕당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25) | |||
연령 | 56 |
파일:빅토3 어거스트 폰 데어 하이트.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기업가 지도자, 어거스트 폰 데어 하이트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고집불통 | |||
이해 집단 | 기업가 | |||
이념 | 중도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0) | |||
연령 | 56 |
파일:빅토3 프리드리히 앙실론.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소시민 지도자, 프리드리히 앙실론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고압적, 정치 수완가 | |||
이해 집단 | 소시민 | |||
이념 | 왕당파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반감(-35) | |||
연령 | 70 |
파일:빅토3 한스 에른스트 카를 폰 지텐.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장군, 한스 에른스트 카를 폰 지텐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장군 | ||
인물 특성 | 개활지 지휘관 | |||
이해 집단 | 소시민 | |||
이념 | 랜덤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0) | |||
연령 | 66 |
파일:빅토3 빌헬름 폰 크라우제네크.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장군, 빌헬름 폰 크라우제네크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장군 | ||
인물 특성 | 내성적, 방위 전략가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랜덤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0) | |||
연령 | 63 |
파일:빅토3 헬무트 폰 몰트케.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장군, 헬무트 폰 몰트케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장군 | ||
인물 특성 | 전문 공격 작계 수립가, 물자 징발 전문가, 내성적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랜덤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북독일 | |||
인기 | 보통(0) | |||
연령 | 36 |
파일:빅토3 요한 디트리히 룽게.png | ||||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제독, 요한 디트리히 룽게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제독 | ||
인물 특성 | 선거 관리자, 꼼꼼함, 수송선 습격자 | |||
이해 집단 | 군부 | |||
이념 | 랜덤 | |||
국가 | 프로이센 | |||
문화 | 스웨덴 | |||
인기 | 보통(0) | |||
연령 | 56 |
9. 주 목록
프로이센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10. 국가
10.1. 프로이센 형성이 가능 국가
10.2. 프로이센 내 형성 가능 국가
11. 변형 가능 국기
공화정 | 파시즘 | 공산주의 |
신정 |
국가의 형태에 따라 위와 같은 국기들로 바뀐다.
12. 기타
프로이센의 AI 중점은 독일 통일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독일 통일 일지가 요구하는 오스트리아와의 독일 지도부 대결 외교전에 가중치가 매우 높아서 민족주의가 연구되면 5년마다 쿨 맞춰서 오스트리아에 전쟁을 거는 이른바 발작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작 현실에 훨씬 못 미치는 저열한 AI로 인해 주위 국가들을 제대로 포섭하지 않아서 옆에 끼어있는 프랑스는 물론이고 같은 북독일 국가들마저 적으로 돌리기 십상이라 보통 전선을 못 밀고 화이트 피스로 끝나며, 이를 5년마다 반복하다가 나라 꼴이 뒤집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설상가상으로 북독일연방 완성 일지 중 두 번째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 일지에는 관심이 없어서 전쟁을 해야하는 덴마크와 친목질을 하는 등 답답한 운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가 북독일만이라도 만들어보려고 독일 지도부를 떠먹여줘도 이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일지를 못 깨서 통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이 자동으로 독립되도록 이벤트를 조작한 모드가 있다.
프로이센이 5년마다 보오전쟁을 일으킨다는 점에 착안해 프로이센과 전쟁하는 오스트리아 뒤를 쳐서 땅을 뺏는 것이 슬라브계 소국 플레이의 핵심이다. 이른바 약소국의 희망, 프로이센.
[1]
시작 지점에는 5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6위 미국이 치고 올라오며 6위로 순위가 밀린다.
[2]
시작 지점 영국, 프랑스,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미국이 열강인데 이중 프로이센이 가장 체급이 작다.
[3]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이 속국 형태로 존재하는데 둘중 하나를 해방하고 하나를 점거하면 일지가 완료된다.
[4]
독일 민족의 정체성 일지가 완료되면 독일 민족의 지도력이라는 명분을 놓고 싸울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 승리하면 독일 통일 후보에 단독으로 오르게 되며 북독일 연방(오스트리아가 승리할 경우 남독일 연방)으로 국가가 변환된다.
[5]
프랑스를 상대로 이기고 알자스 로렌을 획득시 소독일주의 독일 제국이 되고(예전에는 알자스 로렌 지방 없었어도 독일 제국이 형성이 됐는데 이제는 얄짤없이 OTL 판도가 되어야한다.) 오스트리아로부터 지지를 받게 되면 그들까지 온전히 편입시켜 대독일주의 독일 제국 형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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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레지엔과 서프로이센에 40개씩 베스트팔렌에 29개가 있다.
[7]
둘중 하나를 전쟁에 참여시키는데 성공할 경우 어렵게 상륙할 필요 없이 그냥 육상전으로 밀어붙이면 된다.
[8]
추가 외교력이 확보됐으면 바이에른과 러시아에 넣고 그 다음 순서는 프랑스→영국 순이다. 관계 개선이 잘 되었다면 바이에른과는 동맹을, 러시아와는 방위 조약을 맺어두면 되는데 이렇게 외교를 굴릴 경우 차후 형제 전쟁에서 오스트리아쪽에 붙는 열강이 없게 된다.
[9]
하노버는 초반 영국과 동군연합으로 묶여있는데, 이후
윌리엄 하노버가 서거하고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동군연합이 해체되면 친목질을 통해 끌어들일 수 있다.
[10]
유럽 명맥 하나로 묶여서 폴란드등의 다른 문화권도 인종 분리 하나로 수용이 가능해진다.
[11]
초반에 융커가 높은 정치력으로 여권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토지 조세로 후퇴하는게 어렵지 않았다.
[12]
둘중 하나를 해방하고 하나는 점령하면 클리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