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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구분 | 형성 가능 국가 · 해방 가능 국가 · 특수 국가 | |||
| 브라질 | Brazil | |||
|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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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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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강대국 | |
| 육군 | 20 | ||
| 해군 | 10 | ||
| 국내 총 생산 | 5.84M | ||
| 정부 | 입헌황제정 | ||
| 인구 | 4.64M | ||
| 국교 | 천주교 | ||
| 경작지 | 1.81K | ||
| 문화 | 브라질 | ||
| 식자 | 14.5% | ||
| 생활 수준 | 분투(8.7) | ||
| 국격 | 제국 | ||
| 수도 | 히우 지 자네이루 | ||
| 지역 | |||
|
|
||||
| 1836년 1월 1일 브라질의 지도자, 페드로 드 브라간사 |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 ||
| 인물 특성 | 꼼꼼함, 정치 수완가 | |||
| 이해 집단 | 지식인 | |||
| 이념 | 개혁론자 | |||
| 국가 | 브라질 | |||
| 문화 | 브라질 | |||
| 종교 | 천주교 | |||
| 인기 | 보통(0) | |||
| 연령 | 11 | |||
브라질은
페드루 1세 황제의 퇴위로 여러 섭정의 통치를 받으며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고난을 극복하고 열강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요?
1. 개요
1.5버전과 DLC 남쪽의 거인보유를 기준으로 작성함2. 공략
상당히 까다로운 중급자용 국가. 시작하면 페드로 2세의 섭정 문제로 지식인이 이탈하면서 정통성을 '-15' 날려버리는 한편 노예 무역 문제로 영국에게서 압박이 들어오는 역사적 이벤트가 등장한다. 정치 구도 역시 지주가특히 아량 넓은 군주 일지가 문제인데 이 일지는 내전 패러미터가 50% 이상 / 군부와 지주가 권세인 상태에서 야권 / 노예제 폐지등 지주측의 심기를 건드리는 액션을 플레이어가 취할 경우 꾸준히 깎이며 0일 시 지주가 군부를 사주해 쿠데타를 일으켜 지주 선거권 대통령제를 즉시 제정해버린다. 플레이어는 이 탓에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서도 지주의 눈치를 끊임없이 신경쓰는 한편 심혈을 기울여 정치 조율과 법 개혁을 실시해야 한다. 이렇게 지주와의 충돌을 최대한 피할 것을 강요하는 일지의 존재 탓에 브라질의 플레이어는 양자택일을 강요 당한다. 최대한 천천히 산업 구조를 일으키면서 정치구도를 바꿔 개혁하거나. 일지 패러미터를 쌓은 후 지주와 군부를 상대로 아예 내전 사생결단을 벌이거나.
시작하자마자 분리주의 반군으로 내전이 두개 발생한 상태로, 전선에 배치된 창기병을 바로 하나 빼내어 상륙으로 밟아버리자. 브라질의 시작 군대는 생각보다 열악한 탓에 정석적으로 전선을 밀어붙이고자 한다면 생각보다 고전한다. 반란을 진압했다면 '관대함'을 보여주는 선택지를 골라준 후 북아프리카 - 코카서스 - 도나우에 이해를 선언하는 한편 옥수수 농장을 과수원으로 바꿔 '곡물법'을 켠 후 자유방임 체제로 전환한다. 이후 영국령 가이아나에 선전포고를 하면 역사적 보정 탓에 영국은 전쟁 조약으로 노예제 금지를 거의 확정으로 내건다. 이를 포착하자마자 물러나기로 노예제 금지를 날로 먹자.
북아프리카의 알제리는 프랑스가 자신의 일지 탓에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는 지역으로, 선전포고를 하면 프랑스가 9할에 가까운 확률로 다른 땅이라도 먹겠다고 추가 합류하니 나눠 먹은 후 1840년 중반쯤에 '체르케스'를 상대로도 선전포고 한다. 체르케스는 마찬가지로 러시아에게 명분이 있어 러시아가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땅으로, 1841년에 러시아가 바로 선전포고 하는데 이 프로빈스를 날치기 상륙으로 가져오면 러시아를 상대로 한번 확정으로 콜투암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벨기에를 프랑스를 불러 치거나 / 왈라키아-도브루자를 러시아를 불러 쳐낸 후 관세 동맹으로 기어들어가자. 벨기에는 앞서 노예제 금지 문제로 영국과 휴전중인 탓에 개입이 여간해선 없지만 오스만은 프로이센이 꽤 높은 확률로 개입하니 수도 빈땅 상륙, 통칭 휘릭휘릭(...)을 적절히 활용할 것.[1] 이때 전선에 우리측 장군을 배치해 국민 영웅[2] 을 슬쩍 날로 먹는 것도 가능하니 참고하자.
이후 러시아와 관계개선을 진행해 인구 유출/유입이 격렬한 러시아의 관세 동맹으로 들어가 인구를 빼내오자. 이후 토지조세로 회귀하면서 역사적 하구 모디파이어가 달린 왈라키아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진행하는데 성공했다면 지주들과의 관계를 결정 해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의외로 내전이다.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아량 일지를 4~6 내외가 될 텐데 지주의 야권행 + 내전 패러미터 5 이상을 채우더라도 실패 조건인 0으로 떨어지진 않는다. 내전을 감수할 때 으레 그렇듯이 러시아 본토의 프로빈스는 모두 병영을 지워버리고 외부세력 개입에 주의하면서 밀어버리자. 일반적으로 자극하기 가장 좋은 법률은 여성 재산권 / 보안법 계통 특히 여성 재산권은 '마리아 드 브라간사' 이벤트의 완수 조건인 탓에 어차피 한번 충돌을 각오해야 한다. 장군 승급및 해임을 반복해 일부러 자극하는 한편 밟아버리자. 일단 밟아버렸다면 지주 소외 / 군부 소외 조건을 달성하면서 아량 넓은 군주 조건 패러미터는 다시 2 차오른다. 이를 이용해 전문 직업군에서 국가민병대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지주 세력에게 억압을 건 후[3]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주면서 천천히 내정하자.
시간을 보내다보면 (남성 후계자가 있을 시 사망한 후) '마리아 드 브라간사' 이벤트 체인이 등장한다. 아들이 없던 페드로 2세가 딸을 후계자로 지정한 것으로, 브라질 법률에 의하면 여성의 왕위 상속이 금지된 것은 아니었지만 당대의 시선 탓에 반발도 적지 않았다. 이 탓에 플레이어는 '법적 후견제'를 탈피해 '여성 재산권' 이상 법률을 채택하는 한편 10년 간 제위를 유지할 것을 요구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앞서 지주측을 밟아버렸기에 제정 자체는 쉽거나 이미 완료 돼 있을 것이며 문제는 시간 뿐이다. 10년간 유지했다면 마리아 드 브라간사의 후계자 지정이 공식 완료하면서 인기 페널티가 제거되는 한편 '아량 넓은 군주'의 패러미터도 3 추가로 차오른다. 이후 마리아 드 브라간사가 18세가 되자마자 지식인 장군의 승급-해임을 반복해 페드로 2세의 퇴위를 박아버리자. 매우 높은 확률로 아량 넓은 군주 일지도 과반 이상일 것이다.
일지 조건을 충족후 페드로가 퇴임/사망했다면 마리아 드 브라간사가 등장하는데 힘든 일지의 보상으로 마리아 드 브라간사는 이전에 어떤 정치이념을 가졌건 상관없이 계몽된 왕당파(다문화를 지지)로 고정 변환한다. 이를 이용해 인권법만 열었다면 다문화를 제정 시도할 수 있으며 이는 인구가 희박한 브라질에게 있어서 엄청난 메리트다.
단, 주의할 점은 자신 분야의 연구속도 보너스를 주는 '군부 / 지식인 / 기업가'에 대응하는 브라질의 고유 이해집단은 모두 연구 속도 보너스를 일절 제공하지 않으므로 평소보다 최대 혁신과 대학 건설에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경제를 굴리기에도 급급한 초중반부에는 힘든 일이라 마리아 드 브라간사의 빠른 다문화를 살리기란 쉽지 않다.
3. 외교상태
4. 추천 외교
5. 추천 기술
6. 추천 정치
6.1. 추천 법률
7. 추천 산업
8. 이벤트
9. 이익집단 지도자
10. 주 목록
브라질 제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11. 국가
11.1. 브라질 형성이 가능 국가
11.2. 브라질 내 형성 가능 국가
12. 변형 가능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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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정 | 파시즘 | 공산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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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두정 | 미국 종속국 | 영국 종속국 |
농노제나 소작농제 법률을 보유하고, 과두정 혹은 대통령제인 상황에서 지주 선거권 법률인 상태면 왼쪽의 브라질 제1 공화국 국기로 변경되고, 미합중국의 종속국 상태면 가운데의 국기, 대영제국 혹은 잉글랜드의 종속국 상태면 오른쪽 국기로 변형된다.
13. 기타
[1]
다만 오스만을 상대로 전쟁이 부담스럽다면 그냥 러시아와 접경하는 것에 만족하고 러시아 관세동맹으로 들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2]
전쟁을 통해 획득, 분열한 브라질 국민들을 '하나의 단일한 브라질 문화'로 통합할 수 있으며 총 4개의 문화를 통합해야 한다. 굳이 국민 영웅 장군이 아니라도 통합은 다른 목표를 통해 충분히 가능하지만 전쟁과 장군으로 통합하는 것이 가장 쉽다.
[3]
브라질의 환경 상 뭘 해도 지주 세력이 올라오긴 한다. 그래도 억압을 박아두면 권세까지 치고 올라오는 경우는 극히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