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8:38:41

Dolby Cinema

Dolby Cinema
돌비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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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인트로 영상2.2. 상영 포맷2.3. 아이맥스와의 비교
3. 상영관 특징4. 한국에서의 돌비 시네마
4.1. 광고 영상
5. 상영 영화
5.1. 2020년5.2. 2021년5.3. 2022년5.4. 2023년5.5. 2024년
6. 상영관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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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ISCOVER IT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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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 Cinema는 Dolby에서 만든 극장용 영화 배급 플랫폼이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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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 Atmos Dolby Vision
돌비 시네마는 일반 상영관과 달리 영상 포맷에 Dolby Vision HDR을 적용하고, 음향으로는 Dolby Atmos를 적용한 특별관이다. 다만 고유의 화면비가 있는 IMAX 상영관과는 달리 돌비 시네마는 기존의 시네마스코프 또는 비스타비전 비율을 사용한다. 해외 돌비 시네마는 좌석이 등받이, 발 받침을 전자식으로 조절 가능한 리클라이너 소파의 형태로 상당히 편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지만, 한국은 아직 리클라이너가 설치된 상영관이 없다.

스피커 위치 및 개수만 충족하면 비교적 라이선스를 쉽게 발급했던 Dolby Atmos 상영관하고 달리 인테리어, 사운드 설계 등을 돌비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상영관을 만들어야 라이선스가 발급된다. 따라서 전 세계의 돌비 시네마 상영관을 보면 국내 상영관과 판박이 수준으로 인테리어가 똑같은 것을 볼 수 있다.

2.1. 인트로 영상

Dolby Cinema Trailer - Universe

본 영화 상영 전 모든 돌비 시네마 상영관에서 틀어주는 데모 영상이다. 메가박스에선 위 영상처럼 자막을 채용하고 있으나, 일본어 중국어처럼 자체 더빙처리된 영상도 있다.

2.2. 상영 포맷

한국의 돌비 시네마 상영관은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상영관에선 항상 Dolby 포맷 영화만 상영하는 것이 아니므로, 예매 전 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D/3D Dolby
    Dolby Vision과 Dolby Atmos가 적용되어 돌비에 최적화된 영화 콘텐츠를 상영하는 포맷이다. 흔히 말하는 돌비 시네마 포맷은 2D/3D Dolby 포맷이다.
  • 2D/3D Atmos
    Dolby Vision이 적용되지 않고, Dolby Atmos 믹싱만 적용된 영화이다. 다만 상영 전 돌비 시네마 트레일러는 2D/3D Dolby 콘텐츠와 동일하게 상영한다.[1] 티켓 가격이 2D/3D Dolby 포맷보다 2천원 저렴하다. 밀수와 같은 영화가 이에 해당한다.
  • 2D/3D Vision
    Dolby Atmos가 적용되지 않고, Dolby Vision만 적용된 영화이다. Dolby Atmos는 멀티플렉스에 많이 배급된 플랫폼이지만 Dolby Vision은 돌비 시네마 상영관에서만 지원하는 영사 포맷이다보니 Dolby Vision만 적용하는 콘텐츠는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3년 8월에 개봉한 오펜하이머가 이를 깼고, 메가박스에서도 처음으로 2D Vision 포맷을 선보였다. 마찬가지로 돌비 시네마 트레일러는 상영하고, 티켓 가격도 2D/3D Dolby 포맷보다 2천원 저렴하다.
  • 2D/3D
    Dolby Vision과 Dolby Atmos 모두 적용되지 않은 영화이다. 보통 스크린 쿼터제 기준을 만족하기 위해 잘 나가는 한국 영화를 걸어 놓는 때가 많다. 이런 영화 역시 돌비시네마 트레일러는 상영한다.[2] 범죄도시3와 같은 영화가 이에 해당한다.

2.3. 아이맥스와의 비교

IMAX vs Dolby Cinema 참조.

3. 상영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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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코엑스 Dolby Cinema
Dolby Cinema관은 Dolby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는데 가이드라인이 엄격해서인지 다른 Dolby관들과 비슷한 점이 많고 지점별로 스펙이 천차만별인 IMAX와 달리 상영관 스펙 격차도 심하지 않다. 아래는 Dolby Cinema관들의 특징들이다.
  • 검은색 인테리어 채용
    빛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는 검은색 인테리어[3]를 채용했다. 따라서 다른 극장에 비해 훨씬 어둡고 상영 전에도 휴대폰 플래시가 없으면 좌석 번호를 찾기가 어렵다.
  • 광원의 최소화
    상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조명의 광원은 모두 소등하는 것이 원칙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방법으로 인하여 비상구사인 조명 및 계단 조명과 지면에 설치된 관객 유도등은 상영중에도 상시 점등이 되어 있다. 이외 벽면의 간접 조명은 상영 시 모두 전원을 차단한다. 계단의 관객 유도등이 그리 밝진 않지만 상영관 내부가 워낙 어둡다 보니, 약한 조명도 밝게 느껴질 수 있어 통로랑 가까운 좌석은 영화에 온전한 몰입을 하기 힘들다는 평이 많다.
  • Dolby Atmos
    상영관에 쓰이는 스피커는 모두 Dolby사에서 자체 제작한 무수히 많은 스피커와 사운드 설비가 사용된다. # 이러한 스피커와 사운드 시스템을 채용하기 위해 몇 십만 달러가 든다고 알려져 있다. 스피커의 배치가 전부 Dolby Atmos에 최적화되어 있고, 시야에 방해받지 않게 모두 매립형으로 설치되어 있다. Dolby Atmos 상영 시 상영관에 있는 모든 스피커를 활용하기에, 균형 잡힌 사운드를 듣기 위해 대부분의 Dolby Cinema관에서는 H열과 I열 정중앙 좌석이 최고 명당으로 뽑힌다.
  • 듀얼 레이저 Dolby Vision 영사기
    영사실에는 Dolby와 Christie에서 공동 개발한 2대의 Christie Eclipse 4K-6P Dolby Vision 레이저 영사기가 두 대 설치되어 있다. 이 영사기는 대당 최대 25,000 루멘에 20,000,000:1의 Dolby Vision HDR 명암비를 자랑하는 엄청난 성능의 영사기로 가격은 40만 달러이다. # 때문에 Dolby Cinema에는 이 영사기가 무조건 두 대가 필요하기에 영사기 설치에만 총 80만 달러, 한화 약 1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출해야 하며, 신규 Dolby Cinema 상영관을 개설하기 위해 영사기를 포함하여 상술한 Atmos 스피커와 사운드 시스템등의 설비까지 합치면 넉넉잡아 20억원 가까이 든다. Dolby 영사실 모습
  • 상영관 입구 터널
    상영관 입구에 '터널' 형태의 통로가 있고 터널 벽면에는 상영하는 영화랑 관련된 영상이 띄워져 있다. 단, 건축 설계상 입장로 설치가 불가능한 지점의 경우는 터널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대표적인 예가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지점과 송도지점이다.

4. 한국에서의 돌비 시네마

2020년 7월에 도입된 돌비 시네마는 코로나 사태로 멀티플렉스가 죽어나가던 시절에 도입되어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아 인지도가 그야말로 듣보잡에 가까웠고, 음향에 관심 있는 이들만 가는 정도로 인지도가 낮은 상영관이었다. 그런데 2022년 6월에 개봉한 탑건: 매버릭의 대흥행 이후 음향의 중요성까지 강조되기 시작하고[4] 아바타: 물의 길에서 돌비 시네마가 강점을 보이면서 인지도가 크게 늘어나[5]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IMAX와 돌비 시네마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다.

2023년 8월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 개점을 맞이하여 한국에 방문한 Dolby의 아처 부사장이 간담회에서 밝히기를 전세계에 운영 중인 290여 개의 돌비 시네마 지점 가운데 관객 수 기준으로 최상위 10개 지점 중 4곳은 한국[6]이라 밝혔다. 또한 이 중 코엑스의 돌비 시네마 상영관은 전 세계 290개 돌비 시네마 중 관람객 수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보도자료

대신 몇 개 없는 돌비시네마의 접근성과 지역 배분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7개 관 중 도시철도가 연결되어 있는 상영관은 코엑스, 수원, 동대구 3곳 뿐이고, 양대산맥의 스펙을 갖춘 남양주와 대전은 모두 가장 가까운 도시철도역에서 1km 이상 떨어져 있으며, 안성은 무려 7km가 넘는 거리다.[7] 지역구로 보아도 7개 관 중 5개가 수도권에 몰려 있는데, 메가박스가 돌비 시네마를 대형 복합쇼핑몰 위주로 배치하는 전략을 세웠지만 지방 쇼핑몰엔 메가박스 직영점이 거의 없어 이런 문제가 생겼다.

한국 영화는 2023년 8월 2일에 개봉한 더 문이 최초로 Dolby Cinema 포맷이 적용되었는데, 이 영화가 제작비의 10%도 건지지 못하는 흥행 참패를 겪으며[8] 한국 IMAX를 7년간 멸종시킨 7광구와 마찬가지로 이후 한국 영화의 돌비 컨버팅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Dolby Atmos만 적용된 한국 영화는 경쟁작이 없을 때 돌비 시네마에서도 상영하고 있지만 아직은 스크린 쿼터제 채우기에 머물러 있다. IMAX의 경우 7광구의 실패를 털어내고 2023년 한 해에만 9편의 한국 영화가 컨버팅되는 등 서서히 대중적인 포맷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4.1. 광고 영상

돌비 시네마 광고__영화 그대로, 온전히 몰입 돌비 시네마X박정민편X대전신세계

5. 상영 영화

  • 대한민국에서 Dolby 포맷이 적용되어 상영한 영화는 ★ 표시.
  • 대한민국에서 Dolby Atmos 포맷으로만 상영한 영화는 [ATMOS] 표시.
  • 대한민국에서 Dolby Vision 포맷으로만 상영한 영화는 [VISION] 표시.

5.1. 2020년

5.2. 2021년

5.3. 2022년

5.4. 2023년

5.5. 2024년

6. 상영관

2014년 12월 18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세계 최초로 돌비 시네마가 문을 열었다. 그 후로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지로 확대되다가 2023년 4월 기준 14개국 약 290개 상영관으로 늘었다. 주로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 있으며 일본에서도 2018년 11월에 상영관이 오픈하였다. 중국 역시 IMAX처럼 상영관을 무서운 속도로 늘려가는 추세이다.[35] 한국보다 이른 2016년에 완다시네마와 계약을 하여 2020년 기준으로 중국에 101개의 상영관이 존재하며, 전 세계 돌비 시네마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차원에서 500곳 이상으로 늘려 전 세계의 주도권을 따내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미국은 AMC 시어터스하고만 독점 계약을 해서 현재 150여개가 넘는 돌비시네마를 보유 중이며, 영국에는 7개, 프랑스에는 11개의 돌비시네마를 보유 중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메가박스에 돌비 시네마 상영관이 입점하며 지금까지도 메가박스가 유일하다. 국내 첫 돌비 시네마 상영관은 메가박스 코엑스. 기존 MX 상영관을 리모델링하여 # 2020년 7월 22일 사전 시사회를 진행했고, 23일 정식 개관하였다. 또한 메가박스 안성스타필드, 메가박스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에도 돌비 시네마가 들어왔다. # 2021년 8월, 돌비 시네마가 있는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오픈하였다. 뒤이어 2022년 6월엔 메가박스 대구신세계(동대구)점 MX관이 돌비 시네마관으로 리뉴얼 오픈되었다. 2023년 8월에는 CGV 수원이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 지점으로 바뀌면서 수원에도 돌비 시네마관이 오픈하였다. 2024년 2월엔 메가박스 송도점 Dolby Atmos관이 3개월의 공사를 거쳐 돌비 시네마관으로 리뉴얼 오픈되었다.

6.1. 대한민국


파일:Dolby Cinema 로고.svg 파일:Dolby Cinema 로고 화이트.svg

전국 지점 현황

||<tablewidth=1000%><tablebgcolor=#000><tablecolor=#000><width=1000> 코엑스 ||<width=33.3%> 안성스타필드 ||<width=33.3%>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대구신세계(동대구) 수원AK플라자(수원역)
송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36]
<colbgcolor=#dcdcdc> 좌석수 378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7.4m x 7.4m
2020년 7월 23일 개관. 한국 최초의 Dolby Cinema 상영관이자 서울에서 하나뿐인 지점이다.
기존 MX관을 리뉴얼했으며 한국 Dolby Cinema 상영관 중 유일한 스코프(2.39:1) 비율의 스크린을 사용하는 상영관이다. 전세계 290개 돌비 시네마 중 관람객 수 1위를 달성했다.
경기
메가박스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37]
좌석수 290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5m x 11.7m
2020년 11월 4일 개관. 3번째 Dolby Cinema 상영관이다.
국내 돌비시네마 중에서 가장 평이 좋아 돌비 중의 돌비라고 불린다.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38]
좌석수 275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3년 8월 11일 개관. 6번째 Dobly Cinema 상영관이다.
CGV 수원에서 운영했던 IMAX 상영관을 개조하였다.
메가박스 안성스타필드[39]
좌석수 254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0년 10월 9일 개관. 2번째 Dolby Cinema 상영관이다.
인천
메가박스 송도[40]
좌석수 285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4년 2월 5일 개관. 7번째이자 인천 지역의 첫 Dolby Cinema 상영관이다.
기존 Dolby Atmos관을 돌비시네마관으로 리뉴얼했다.
충청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41]
좌석수 31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1년 8월 27일 개관. 4번째이자 비수도권 첫 Dolby Cinema 상영관이다.
국내 돌비시네마 중에 스크린이 가장 크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Dolby Cinema 상영관으로 건설된 유일한 상영관이다.
또한 남양주 돌비시네마와 함께 돌비 중에 돌비라고 불리고 있어 대전으로 원정을 오고 있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경상
메가박스 대구신세계(동대구)[42]
좌석수 21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5.7m x 8.5m
2022년 6월 30일 개관. 5번째이자 비수도권 두 번째 Dolby Cinema 상영관이다.

6.2. 일본

2024년 1월 기준, 일본 전국에서 돌비시네마는 10곳이 존재한다. 한국과 달리 단독 계약이 아니라서[43]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 티조이, TOHO 시네마즈 3개 브랜드의 극장에 상영관이 존재한다. 이 중 쇼치쿠를 제외한 상영관은 스크린 크기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추가로 그랜드시네마선샤인이 이케부쿠로에 돌비시네마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후속 소식이 없는것으로 보아 엎어진 것으로 보인다.

쇼치쿠는 2020년을 기해 일본 전국으로 돌비 상영관을 늘리려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영화 및 극장 수요 하락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특이사항으로는 돌비시네마 상영전 틀어주는 인트로가 더빙 형식이다. #

ドルシネ(도루시네)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홋카이도
TOHO 시네마즈 스스키노
좌석수 26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3년 11월 30일 개관. 영화관 개업과 동시에 개관했다.
도쿄도
마루노우치 피카데리
<colbgcolor=#dcdcdc> 좌석수 255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5m x 7.13m
2019년 10월 4일 개관. 동일본에서 가장 큰 돌비시네마 영화관이다. 기존 3관을 리뉴얼해서 돌비시네마 전용극장으로 재개관했으며,[44] 영상과 음향의 품질은 일본내에서도 가장 좋아 한국의 남돌비처럼 대우되는 모양. 명당은 H~J 12, 13이다. 스테레오스코피 옵션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3D 상영이 가능하다.
신주쿠 발트9
좌석수 391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2년 12월 1일 개관. 기존 6관을 개조해서 개관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있어 일본 수도권의 Dolby Cinema중 수요가 가장 높다. 한국의 코돌비와 포지션이 비슷하다.
사이타마현
MOVIX 사이타마
좌석수 292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3.92m x 5.8m
2019년 4월 26일 개관.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의 플래그십 상영관이다.
카나가와현
T조이 요코하마
좌석수 325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0년 6월 24일 개관. 일본 내에서 최초로 기존관을 개조한 상영관이 아니라 처음부터 돌비시네마로서 신설된 상영관이다.
아이치현
미들랜드스퀘어 시네마
좌석수 16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1.95m x 5.0m
2019년 12월 20일 개관.
교토부
MOVIX 교토
좌석수 306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2.38m x 5.18m
2020년 3월 6일 개관.
오사카부
T조이 우메다
좌석수 376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19년 6월 28일 개관. 일본 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돌비 시네마이다. 스크린 크기는 비공개되어있으나, 가로가 24m 이상이라고 한다. 국내 최대규모인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보다도 더욱 규모가 크다. 하지만 직접 관람했을때 가로 26m인 오사카 엑스포시티 IMAX보다 훨씬 작은 중형 스크린 정도로 보여서 확인이 필요하다. 스테레오스코피 옵션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3D 상영이 가능하다.
2023년 4월 1일 우메다 부르크7에서 T조이 우메다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TOHO 시네마즈 라라포트 카도마
좌석수 234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23년 4월 17일 개관. TOHO 시네마즈에서는 최초의 돌비 시네마관이다.
후쿠오카현
T조이 하카타
좌석수 346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18년 11월 23일 개관. 일본 최초의 돌비시네마이다. 하카타역 건물에 위치해있다. 스테레오스코피 옵션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3D 상영이 가능하다.

6.3. 미국

7. 여담

  • 아바타: 물의 길이 오직 돌비시네마에서만 4K 3D HFR 상영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바타 한정으로 시각, 청각 모두 IMAX 대비 뛰어난 포맷이라는 것이 정설이 되었다.[45] 하지만 개봉일부터 남돌비 영사 사고가 터지고 이후 아이맥스 레이저관(용산, 광교, 동탄, 압구정)에서는 정보와 다르게 4K로 상영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아이맥스의 평가도 올라갔다. 이 소식은 별도 문의를 한 사람에게만 CGV에서 이메일로 4K, HFR 대응이라고 수정 고지하면서 알려졌다.[46]
  • 앞서 언급된 엄격한 가이드라인 덕분인지, 경쟁사인 CGV의 IMAX관의 경우 전국 각 곳에 위치한 상영관끼리의 스펙 편차가 매우 크지만[47] 돌비시네마의 경우 전국 7개의 상영관의 스펙 편차가 그다지 크지 않다. 이 덕분에 전국 7개의 돌비시네마관 어딜 가던 돌비시네마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그래도 7개의 돌비 시네마관 중 최고를 뽑자면 대돌비 남돌비가 화면과 음향 모두 최고로 평가받는다.


[1] 상영 전 무대인사가 있는 영화일 경우 돌비 트레일러를 상영하지 않는다. [2] 상영 전 무대인사가 있는 영화일 경우 돌비 트레일러를 상영하지 않는다. [3] 빛의 반사율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2개 극장에 반타블랙 소재의 인테리어를 시범 도입한적도 있었지만 반타블랙 특유의 살인적인 라이선스 비용문제와 반타블랙의 개발자인 아니쉬 카푸어가 이를 극장에 사용하는걸 반대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상용화 되지는 않았다. 이후 반타블랙보다 빛의 흡수율이 더 높고 비용이 더욱 싼 물질이 다수 나왔기에 다시 극장 내 인테리어로 도입할 수 있을지 기대하는 추세. [4] 톰 크루즈부터 안소니 에드워즈를 초대한 첫 비공개 프리미어 상영을 돌비 시네마가 갖춰진 영화관에서 했을 정도로 탑건: 매버릭은 음향에 매우 큰 공을 들인 작품이다. 덕분에 그 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상을 수상했을 정도. [5] 두 작품 모두 돌비 시네마에서 큰 흥행을 기록하여 탑건: 매버릭 아바타: 물의 길 두 작품의 돌비 시네마 수익이 각각 17억 원, 48억 원 이상을 기록하였다. [6]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 타 돌비관에 비해 널널한 안성 스타필드를 제외한 코엑스, 남양주, 대전, 동대구 네 지점으로 추측된다. [7] 이 때문에 정작 스펙 좋은 남양주와 대전의 좌석 판매율이 낮은 편이며, 반대로 극강의 접근성을 가진 코엑스는 스펙이 다소 떨어지지만 예매가 풀리자마자 중앙 명당이 싹쓸이되어 중앙 좌석 잡기가 힘들다. [8] 제작비가 약 280억 원, 손익분기점이 관객 수로 환산하면 약 600만 명인데 단 50만 관객만을 동원한 채 극장 상영이 종료되었다. 참고로 7광구는 손익분기점이 약 300만 명이였는데 최종 2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평가는 그래도 더 문 쪽이 더 낫지만 흥행 손실액은 OTT를 감안해도 차원이 다른 수준. [ATMOS] [VISION] [11] 국내 최초의 Dolby Cinema 상영 영화이다.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VISION]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ATMOS] [34] 1월엔 2D ATMOS 로 상영하였다가 2월에는 Dolby Vision이 도입되어 2D Dolby 포맷으로 상영한다. [35] 분명 2019년에는 62개관에 불과했는데 1년 사이에 39개관이 늘어났다. [36] 약칭 코돌비 [37] 약칭 남돌비 [38] 약칭 수돌비 [39] 약칭 안돌비 [40] 약칭 송돌비 [41] 약칭 대돌비,빵돌비, 원래는 대돌비로 불렸으나 대구 돌비시네마가 개장한 이후 약칭이 겹치게 되자 빵의 도시라는 명목으로(?) 빵돌비로 개명당했다. 동대구 개장 이후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에서도 동돌비로 언급한다. [42] 약칭 동돌비 [43] 한국도 메가박스 독점 계약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CGV의 경우 IMAX와 4DX의 국내 독점을 가지고있고 롯데시네마는 MX4D를 도입하느라 계약을 하지 않은듯하다. [44] 1,2관과 돌비관은 다른 동에 위치해 있어 서로 떨어져 있다. [45] CGV에서 개봉 직전 고객센터에서 2K HFR이라는 답변을 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퍼졌다. [46] 다만 구체적인 시기를 알려 주지 않아 혼란을 주었다. 또한 기존 아이맥스의 "HFR은 2K에서만 가능하다"라는 스펙은 하드웨어 기반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국내보다 역사가 깊고 스펙을 더 투명하게 공개하는 일본과 호주에서 모두 2K HFR로 상영중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CGV의 4K HFR 이라는 정보가 상영스펙이 기준이 아닌, DCP의 스펙을 잘못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47] 국내 최대 화면과 국내 유일 1.43:1 화면비를 자랑하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상영관은 국내에 있는 다른 IMAX 상영관들과 아예 다른 상영관이라 할 정도로 편차가 크다. 또한 처음부터 IMAX관으로 지어진 상영관과 일반 IMAX에 비해 작던 상영관을 IMAX로 개조한 상영관 간의 차이도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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