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761년 | ← | 1762년 | → | 1763년 |
연대구분 | ||||
1750년대 | ← | 1760년대 | → | 1770년대 |
세기구분 | ||||
17세기 | ← | 18세기 | → | 19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762년 |
단기 | 4095년 |
불기 | 2306년 |
황기 | 2421년 |
간지 | 신사년~ 임오년 |
조선 | 영조 38년 |
청나라 | 건륭 27년 |
일본 | 호레키(寶曆) 12년 |
베트남 | 깐흥(景興) 23년 |
이슬람력 | 1175년 ~ 1176년 |
히브리력 | 5522년 ~ 5523년 |
페르시아력 | 1140년 ~ 1141년 |
에티오피아력 | 1754년 ~ 175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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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4일 - 7년 전쟁: 영국이 스페인과 나폴리 왕국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 1월 5일 - 표트르 3세가 차르로 즉위하다. 그리고 평소 독빠 행각을 보였던 표트르 3세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7년 전쟁을 다 이긴 상황에서 프리드리히 대제에게 강화를 제시했다.[1]
- 4월 - 장 자크 루소가 << 사회계약론>>을 출판하다.
- 5월 15일 - 상트페테르부르크 조약을 통하여 프로이센 왕국과 러시아가 화친을 체결했다.
- 7월 5일 [2] - 임오화변이 발생했다.
- 7월 12일[3] -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지 8일만에 사망했다.
- 7월 9일 - 남편 표트르 3세를 폐위하고 예카테리나 대제가 차르로 등극했다.
- 11월 13일 - 프랑스 왕국이 루이지애나를 스페인에게 할양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4월 29일 - 장 바티스트 주르당: 프랑스의 군인
- 5월 19일 -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독일의 민족주의 시인, 철학자
- 8월 5일[4] - 정약용: 조선 후기 실학자
- 8월 12일 - 조지 4세: 영국의 국왕
- 11월 1일 - 스펜서 퍼시벌: 영국의 정치가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1월 5일 -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 러시아 제국의 차르
- 7월 12일 - 사도세자: 조선의 왕족, 영조의 아들
- 7월 17일 - 표트르 3세: 러시아 제국의 차르
- 8월 13일 - 모모조노 덴노: 일본의 제116대 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