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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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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 ||
두목 | 행동대장 | 막내 | |
장첸 | 위성락 | 양태 |
궤멸 및 흡수조직 | ||
독사파 | ||
안성태 | 도승우 | 길수 |
이수파 | ||
장이수 |
의뢰인 | ||||
곽 사장 | 원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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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파[1] |
1. 개요
범죄도시 시리즈 1편의 메인 빌런들.2. 상세
본디 중국 하얼빈에 군림하던 악명 높은 조선족 조직폭력배 조직이었으며 장첸은 이 조직 내 행동대장 출신이다. 규모가 상당히 커서 전성기에는 300명 이상의 조직원이 존재했다고 한다. 중국 공안에게 토벌당해 조직은 궤멸되고 보스를 필두로 조직원 대부분이 사형에 처해지자 장첸 3인방만 살아남아 차이나타운으로 온 것. 타고 다니는 차량은 2002년부터 생산한 뉴 그랜저 XG로 색상은 검정. 차량 번호는 22더 1188. 이들이 아지트로 삼은 곳은 남부자원이라는 이름의 고물상으로 정황상 독사파의 관할 구역이다.[2]본편에서 장첸과 위성락, 양태의 만행으로 과거의 흑룡파가 얼마나 잔학하고 극악한 범죄조직이었는지 유추해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강간이나 폭행, 마약유통뿐만 아니라 토막살인까지 아무렇지 않게 실행하는 수준이며, 이 대상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 포함된다. 대부분의 범죄조직들이 적어도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생각해 보면 상당히 극악무도한 집단이었던 셈이다.[3][4]
3. 구성원
3.1. 장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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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 윤계상 扮) |
- 흑룡파 두목
3.2. 위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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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 진선규 扮) |
- 흑룡파 2인자
3.3. 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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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 ( 김성규 扮) |
- 흑룡파 막내
4. 기타
- 어지간한 냉혈한들도 최소한 어린 아이는 건드리진 않는데다, 후속작의 메인 빌런인 주성철, 리키, 백창기도 최소한 아이한테 폭력을 휘두를 성향은 아니기에 더더욱 흑룡파의 성향이 얼마나 막장인지 보여준다.[5]
- 엄밀히 말해 본문의 흑룡파는 장첸이 위성락과 양태같이 살아남은 조직원들을 데리고 재결성한 조직이며, 본래의 흑룡파는 이미 한차례 망한데다 설정상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원래의 보스가 누군지는 불명이다.
[1]
왼쪽부터 위성락, 장첸, 양태이다.
[2]
3000만원을 빌려 빚을 진 독사파 조직원 길수를 흑룡파가 창원에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으로 압송해 온 장소가 남부자원 고물상이었다. 가리봉동의 그 많고 많은 장소 중에 굳이 고물상으로 온 것과 트렁크에서 길수를 꺼낸 위성락이 여기가 맞냐고 묻고 길수가 맞다며 독사를 찾는 걸 보면 100%.
[3]
당장 장이수만 해도 20만원(실제 비용은 8만원 내외였으나, 마석도가 20만원을 강탈해 팁이라고 넘겼다.)이 넘는 금액을 마석도에게 삥뜯겨 미성년자인 왕오에게 강제적으로 지불하고도 (마석도의 경고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짜증만 낼 뿐 직접적으로 건드리진 않았다. 만약 왕오를 건드릴 작정이었다 해도 끽해봐야 가볍게 겁을 준 뒤 돈만 다시 뺏고 말았을 확률이 높다. 반면 장첸은 왕오와 그의 할아버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폭행을 해 중상을 입혔다.
[4]
현실의 서구권 교도소에서 아동학대 등 아동 대상 범죄자들이 다른 수감자들한테 얻어맞는 건 기본에 교도관들도 여기 동참하는 일이 많은 게 갱단을 비롯한 수감자들이 "우리들은 최소한 아이를 해치진 않았다"라는 명분이 크다.
[5]
작중 묘사는 없었지만 당연히 장애인도 이들의 폭행 대상에 포함될 것이다. 실제로
아동 학대나
노인 학대를 저지르는 자들이
장애인 학대도 함께 저지르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 그나마 이들이 여아 강간까진 안저지른 점에서 아동 성범죄자들보단 조금 낫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