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8:25:53

홍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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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운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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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4시즌 6. 홍정운.png
<colbgcolor=#007e6e><colcolor=#ffffff> 대전 하나 시티즌 No. 6
홍정운
洪正雲 | Hong Jung-Un
출생 1994년 11월 29일 ([age(1994-11-29)]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7cm / 체중 76kg
포지션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007e6e><colcolor=#ffffff> 유스 부산 아이파크 (2010~2012)
선수 대구 FC (2016~2023)
대전 하나 시티즌 (2024~)
대전 하나 시티즌 B (2024~ )
국가대표 4경기 ( 대한민국 U-23 / 2015~2016)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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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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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7e6e><colcolor=#ffffff> 학력 부산중앙중학교 (2007~2009)
부산개성고등학교 (2010~2012)
명지대학교 (2013~2015)
병역 전시근로역[1]
서명
파일:홍정운_서명.sv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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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철벽수비, 통곡의 벽, 수비수 홍정운"[2]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2. 클럽 경력

2.1. 프로 입단전

부산에서 태어난 만큼, 전통의 축구부로 유명한 부산중앙중학교를 거쳐 부산 아이파크 U-18팀인 부산개성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다. 당시 포지션은 공격수 측면 미드필더였다.

그러다 명지대학교에서 김경래감독에게 센터백으로 포지션 전환 제의를 받고부터 인생은 180도 뒤집히게 되었다. 포지션 변경 초기에는 실수도 많았지만 김경래 감독의 믿음 덕분인지 3학년이 되던 시기에는 결국 완벽하게 센터백 포지션에 적응에 성공을 하였다.
.

2.2. 대구 FC

대구 FC 조광래단장의 눈에 띄어 2015년 자유계약을 통해 대구로 입단을 하였다.

2.2.1. 2016 시즌

초반에는 2군에서만 뛰다가 5월 25일 12라운드 FC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44분 감한솔과 교체되어 프로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이후 15라운드 충주 험멜과의 홈경기에서도 후반 44분 그라운드에 잠시 뛰다 22라운드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부터 팀 포지션이 포백에서 쓰리백으로 변경되어 홍정운이 주전으로 경기에 나오는날이 많아지게 되었다.

K리그 챌린지에서 손꼽히는 외국인 공격수 부천 FC 1995 루키안 경남 FC 크리스찬을 압도하며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입단 첫 시즌에 팀의 승격을 경험하게 되었다.

* 2016시즌 기록 : K리그 20경기

2.2.2. 2017 시즌

2017 시즌에는 부상 때문에 주로 벤치에 있었으며, 6경기에 출전하였다.

2.2.3. 2018 시즌

시즌 초반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많이 출전하였으며, 가끔 본 포지션인 센터백으로도 뛰었다.

5라운드 경남 FC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16, 17라운드 상주 상무,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2경기 연속 극장 결승골을 넣으며 대구에게 2승을 안겼고, 29라운드 상주 상무전에서는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5:2로 승리했고, 홍정운의 골은 결승골로 기록되었다.

3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1:1로 비기고 있던 77분 세징야의 프리킥을 간결한 헤더로 밀어 넣으며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2.2.4. 2019 시즌

시즌 전 머리를 세징야와 함께 노란색으로 물들였다.[3]

시즌 초반 주전 센터백으로 매 경기 출전하며 안정적인 제공권과 엄청난 수비력으로 철벽 수비를 보여 주고 있다. 팬들은 조현우 강제 레벨업 시키던 수비수들 어디 갔냐며 감탄하는 중이다.

인터뷰에서 올 시즌 목표를 밝혔는데, 패기롭게도 시즌 10골 달성이라고 한다. #

3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골키퍼 선방에 막힌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유효 슈팅을 적립했으며, 간간히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모습도 보여 팬들은 저 말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4라운드 경남 FC전에서는 1:1로 비기고 있던 경기 종료 직전 치명적인 클리어링 미스를 범하며 팀의 패배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압도적인 질식 수비를 선보이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하였으나 경기 내내 상대에게 걷어 차이며 수난을 당했다. 전반 20분 데이비드가 휘두른 발에 얼굴을 맞아 퇴장을 유도했으며, 63분 상대와의 경합 과정에서 부상으로 쓰러져 교체 아웃되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는지 다음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였다.

FA컵 16강 경남 FC전에서 전반 13분 만에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이 날 정태욱은 부상, 조현우는 B형 독감 증세로 명단 제외되었고 후반 5분 김우석까지 퇴장당하면서 주전 수비 라인 전원이 리타이어된 대구는 결국 탈락을 피하지 못했다.


17라운드 FC 서울전에서 공중볼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교체 아웃되었고, 경기 후 정밀 검진 결과 좌측 십자인대 파열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9분 9초부터 츠바사를 십자인대 파열로 잃은 대구에게 더욱 치명적인 전력 손실이 발생했다.

2019 시즌에는 16경기에 출전하였다.

2.2.5. 2020 시즌

2020 시즌 주장으로 선임되었고, 구단 역사상 최연소 주장으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4라운드 상주 상무전에서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후 코너킥에서 터닝 슛을 시도했으나 슈팅 과정에서 무리가 오면서 경기 시작 10분 만에 부상으로 김재우와 교체되었다.

이후 우측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되었다.

2.2.6. 2021 시즌

올 시즌 앞두고 주장 완장을 김진혁에게 양도하였으며, 번호도 김재우와 맞바꿔서 6번을 달게 되었다.

6라운드 울산 현대전 경기막판인 90+3분에 이근호와 교체되어 약 1년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하였다. 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선 선발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후, 8라운드 성남 FC전에서도 선발출장을 하여, 성남의 주포 뮬리치를 막아내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9라운드 강원 FC전에서는 명단제외 되었다.

1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다시 복귀하여 짠물수비를 보여주다 전반 30분 무릎에 통증을 느껴 김우석과 교체되어 나왔다. 1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해주었으나 최영은의 미스로 시즌 첫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17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원정경기에서는 후반 45분에 극적인 마수걸이 동점골을 넣으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FA컵 8강전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 다시 선발로 출장하여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바로 3일뒤 강원 FC와의 경기에서는 다시 부상으로 빠지게 된다. 그리고 대구는 부상병동 속 수비불안으로 인해 결국 또 패하게 된다.

2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 드디어 부상에서 복귀하며 선발로 출장하였다. 그리고 홍정운 자체로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했으나 감독의 전술적 실패로 인한 실점이 빌미가 되어 아쉽게도 복귀전에 0:2패배를 당하게 된다.

AFC 챔피언스 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16강 경기에서 2대2 상황, 상대공격수가 들어온상황인데 볼을 걷어내지않고 지키려하는 이해할 수 없는행동을 보이다가 몸싸움에서 완벽하게 나가떨어지며 역전골을 헌납하였다.

3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6시즌만에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하게 되었다.
파일:image_1632463671398_750.jpg
홍정운 100경기 기념품

FA컵 결승전 마지막 경기에선 전반 20분에 팔꿈치를 날려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는 바람에 대구의 전략이 완전히 꼬여버렸고 눈앞에서 트로피를 날려먹는 원흉이 되고 말았으며 패배에 큰 기여를 했다. 결국 전남이 4 : 3 역전승으로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 팬들에게 손에 꼽는 최악의 상황이였고 21시즌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33경기 출전 3골.

2.2.7. 2022 시즌

2021년을 끝으로 대구와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라 9월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 FC로 이적한다는 얘기가 많았다. 하지만 12월 21일 대구와 2년 재계약을 하며 대구에 잔류하게 되었다. 현재 건강 문제로 2R 전북전 이후로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는데 코로나 확진이 의심된다.

오랫동안 못 나오다가 아챔부터 해서 점차 출전을 늘려가고 있다.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6분 세징야의 코너킥을 헤더로 집어넣어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이후 세컨볼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무고사에게 볼을 넘겨주어 실점의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다.

16라운드 성남 FC 원정 경기에서 후반 67분 안일하게 볼을 걷어내려다 성남의 동점골의 시초가 되는 수비 실책을 범하고 말았다. 특히 수비실책이후 빠르게 골문앞으로 가서 팔라시오스를 막으려 했으나 역으로 팔라시오스를 막으려다 뒷공간에 있는 성남 공격수들에게 프리한 상황을 만들어주며 동점골을 먹히게 되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예전같지 않은 폼을 계속 보여준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17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수비력을 보여주며 대구의 무실점 승리에 큰공헌을 하였다.

포항 스틸러스와의 FA컵 8강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 4강 진출에 기여했다. 그리고 이 골은 커리어 첫 홈 득점이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태클을 하는과정에서 착지 실수로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또 다시 오랜시간동안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도 나왔지만 여러 번 위태로운 수비는 물론이요 실점 두 번에 모두 관여하며 결국 후반 20분 전에 교체당했다. 두 번째 골은 파울 시비가 있었지만 큰 이슈는 발견되지 않았다.[4]특히 두 번째 실점에서는 아예 밀려 날아가고 말았다.

35,36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22시즌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33경기 출전 4골.

2.2.8. 2023 시즌

2023시즌 개막전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9분 고재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후반막판에 이호재에게 동점골과 역전골의 빌미를 내주며 2:3 역전패의 원흉이 되었다. 그 이후로 부침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김진혁, 조진우와 함께 대구 수비진을 잘 이끌었고, 활약을 인정받아 18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6라운드 인천전에서 초반부터 김진혁과 불안한 면모를 보여주더니 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황재원이 애매하게 거둬낸 공을 이진용이 떨궈줬지만, 제르소에게 몸싸움 속도 모두 밀리고 3번째 실점도 제르소를 제대로 마킹하지 않으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33라운드 수원 FC전에선 안정적으로 수비리딩을 하였지만 애매하게 거두며 이승우에게 역전골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결국 실점 이후 곧바로 김강산과 교체되었다.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났다.

2.2.8.1. 이적 사가
시즌 종료 직후 울산 HD와 루머가 있다. 내년부터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스리백으로 포메이션을 변경하려는 울산이 홍정운에게 스위퍼를 맡길 전망이다.

그러나 2023년 12월 31일 대구를 떠나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적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

지난 시즌 리그 최다 득점 3위에 랭크될 정도로 화끈한 공격력을 보였지만 수비에서 잦은 실수와 불안정한 모습을 노출하며 리그 최다실점 2위를 기록했던 대전에게 홍정운은 군입대한 김민덕의 자리를 메우며 안톤, 조유민과 함께 대전에서 스리백 라인을 구성해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5]


이후 대전 구단 공식 메디컬 스폰서인 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대전 입단이 기정 사실화 되었다. #

2.3. 대전 하나 시티즌

파일:0000125331_002_20240107131701364.jpg

2024년 1월 7일 대전 하나 시티즌 구단은 홍정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2.3.1. 2024 시즌

시즌 개막직전 팀의 핵심 센터백이자 주장이었던 조유민 샤르자 FC로 이적하며 대전 수비의 리더 역할을 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1R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3백을 훌륭하게 리딩해내며 상대 공격수인 티아고를 완벽히 지워버렸고 이순민과 함께 개막전 전북을 상대로 매서운 공격을 막아낸 1등공신이 되었다

4R 인천 원정에서 박승호에게 속도로 털리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5R 울산과의 홈경기에선 복귀한 안톤에 밀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후반 막판 굳히기용으로 투입되며 팀의 시즌 첫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홍정운이 빠지자마자 시즌 첫 승, 클린시트 등을 기록하면서 향후 주전 경쟁에서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6R 포항과의 홈경기에서는후반 33분 교체 투입되었는데, 후반 41분 수비 라인에서의 치명적인 실책이 끝내 실점으로 이어졌고, 팀은 1:2로 패배했다.

이후 훈련중 장기부상을 입으며 한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팀이 센터백 포지션에는 여유가 있는 선수진을 가지고 있기에 선수본인만 지난실수들을 잊고 부상을 잘 털어낸 후 돌아오기를 대전팬들은 바라고 있다.

코리아컵 16강 제주 유나이티드 FC 홈경기에 오랜만에 선발 출장해 연장전까지 무실점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9번 키커까지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고, 제주의 10번 키커 여홍규가 먼저 실책을 범하며 대전의 10번키커 홍정운이 여기서 성공하면 대전의 승리로 끝이나는 상황이였지만 홍정운 슈팅이 너무나도 약하게 그리고 정면으로 가면서 제주의 김동준 키퍼의 선방으로 실축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6]

이후에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결국 7월 14일 서울중랑축구단전을 시작으로 B팀으로 잠시 내려가 K4리그 경기도 소화하기 시작했다.

황선홍 감독이 부임한 후 주전 센터백 자리로 김현우, 김재우, 안톤이 백업자리로는 이정택이 차지하며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며 아론과 함께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렸고 또 부상인지 B팀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대학교 때 신태용 감독의 눈에 띄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U-23 대표팀에 종종 선발되었고,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준우승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공식 출전 기록은 없다.

4. 플레이 스타일


제공권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이는 선수로 위치 선정도 준수하다. 중앙에서 수비를 조율하고 빌드업을 주도하는 커맨더형 센터백으로, 대구 3백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수비 조율과 빌드업 능력이 상당히 좋아 홍정운이 없거나 흔들릴 때 대구 수비가 흔들리는 경우가 잦다. 이런 홍정운이 이끄는 대구의 수비에서 정태욱 조진우라는 훌륭한 센터백들이 등장하였다.

다만 두 차례의 장기 부상 이후로, 이전의 좋았던 폼만큼 올라오진 못하고 있다. 또한 잔실수도 꽤 있는 편이다.

대전으로의 이적후에는 이민성 감독과 황선홍 감독 체제에서의 4백에 적응하지 못하며 백업 수비수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스피드와 판단 속도가 느리기에 4백보다는 3백이 어울리는 센터백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7] 또한 부상도 상당히 잦은 편이다.

5. 기록

시즌 클럽 소속 리그 리그 FA컵 대륙 대회 합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colbgcolor=#fafafa,#191919> 2016 대구 FC K리그 챌린지 20 0 0 - - 20 0 0
2017 K리그 클래식 6 0 0 6 0 0
2018 K리그 1 35 5 2 6 0 0 41 5 2
2019 16 0 0 1 0 0 6 0 0 23 0 0
2020 4 0 0 0 0 0 - 4 0 0
2021 24 1 0 3 1 0 6 1 0 33 3 0
2022 25 2 0 2 1 0 6 1 0 33 4 0
2023 33 0 1 2 0 0 - 35 0 1
통산 163 8 3 14 2 0 18 2 0 195 12 3

5.1. 우승 기록

6. 여담

  • 전 팀 동료인 세징야와 생일이 같다.
  • 안와상융기(T존) 때문에 축구 커뮤니티에선 얼굴이 서양인같다는 얘기가 많이 오간다.
  • 2018년 12월 15일에 결혼하였으며, 2021년 6월 9일에 아들이 태어났다.
  • 병역은 양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



[1] 양 무릎 십자인대 파열. [2] 장내 아나운서 멘트. [3] 2018년 FA컵에서 우승하면 세징야, 조세, 에드가와 같이 염색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4] 대구 팬들과 선수들이 심판 판정에 어필이 상당히 강하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5] 이후 조유민 샤르자 FC로 이적하였다. [6] 그렇게 승부는 11번 골키퍼들의 순서까지 넘어갔고 앞서 홍정운의 슛을 막아낸 제주 김동준이 깔끔하게 넣으며 승부는 제주의 승리로 종료 되었다. [7] 마찬가지로 전북의 정태욱 또한 이런 케이스로 두 선수 모두 굉장한 이적료와 연봉에 비해 소속팀에서 재앙급 폼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