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주요 정치 코커스 | ||||||
노동당 | 노동당 우파 | 노동당 좌파 | ||||
자유당 | 온건파 | 중도우파 | 국민우파 |
Modern Liberals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 한글 명칭 | 현대자유주의자들 |
싱크탱크 | 청사진연구소 (Blueprint Institute) |
청년조직 | 청년 자유당 (Young Liberals) |
성소수자 조직 | 자유주의 프라이드 (Liberal Pride) |
대표 | 사이먼 버밍엄 (Simon Birmingham) |
이념 |
자유주의 (
호주) 경제적 자유주의 문화적 진보주의[1] |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우파 |
주요 정치인 |
로버트 멘지스 맬컴 턴불 해럴드 홀트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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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의 중도우파 보수 정당인 자유당의 자유주의, '당내 상대적 진보/좌파' 계파로 직역하면 현대자유주의자들이다. 온건파(Moderates), 소자유주의자들(Small-l liberals)이라고도 한다. 자유당 내 대표적인 중도 ~ 중도우파 세력으로, 토니 애벗이나 스콧 모리슨 같은 당 내 중립파와 강경파에 밀려서 점차 힘을 잃고 있다.2. 성향
주로 미국에서 사용되는, 이념으로서의 현대자유주의와는 다르다. 호주 정치에서 'Liberal'이 변형 없이 명사로 쓰일 때는 '자유주의자' 그 자체가 아니라 자유당(Liberal Party)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문서의 설명 대상인 'Modern Liberals'도 자유당 내의 계파이기에 현대 자유당 또는 현대 자유당원들 정도로 의역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2]호주의 현대자유주의는 중도 ~ 중도우파 성향으로 스스로 칭하길 경제적으로 보수적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진보적인 스탠스를 가지고 있다.
강경우파 보수주의인 국민우파와 주류 우파 성향인 중도우파가 확고한 왕당파인 것과 달리, 자유주의 계파는 왕당파와 공화파가 혼재된 입장을 보여준다. 다만 본계파의 창시자격인 로버트 멘지스는 왕당파다.
사회적으로는 이민을 통한 활기찬 사회, 동성결혼 등 문화적 자유주의를 지지한다. 따라서 스콧 모리슨과 같은 중도우파와도 구별된다.
과거 20세기 자유당 진보파 중에는 사회자유주의자도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소멸되었다.
3. 같이 보기
4. 둘러보기
자유주의적 패권 | 어퍼머티브 액션 | 소수자 권리 | 자유시장 | 양심의 자유 |
자유주의(국제관계학) | 소셜 저스티스 워리어 | 폐지주의 | 모병제 | 객관주의 |
민권 운동 | 세계화 | 부르주아 정당 | 현대자유주의 | 자결권 |
친선택 | 해방 신학 | 무기소지권 | 사회자유 보수주의 | 세속주의 |
시니스트리슴 | ||||
관련 단체 | ||||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 자유지상당 국제동맹※ | 나우만 재단 | 몽펠르랭 소사이어티 | 진보동맹※ |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기타(
내셔널리즘 ·
생태주의 ·
포퓰리즘) 자유주의와 관련된 다른 틀 ( 사회민주주의 · 신자유주의 · 자유지상주의 · 진보주의) ※ 넓은 의미의 자유주의 단체; 각각 자유지상주의, 진보주의에 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