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4 18:51:07

티아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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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드어 𒀭𒋾𒊩𒆳 (Tiamat)

1. 개요2. 전승
2.1. 마르두크와의 대결
3. 상징
3.1. 11마수
4. 창작물
4.1. 개별 문서4.2. 기타 창작물
5. 기타6. 외부 링크
6.1. 한국어6.2. 영어6.3. 일본어6.4. 중국어
7. 미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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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드래곤. 바빌로니아와 아시리아의 신화에 등장한다. 에누마 엘리시에 등장하는 원초의 바다[1] 혹은 우주의 바다[2][3], 혼돈의 바다의 인격신[4][5]으로, 남편인 아프수(단물)와 반대가 되는 쓴물에 해당되는 여신.

수메르 신화에선 남무라는 원시 바다가 형상화된 여신으로 등장하며, 바빌로니아 신화(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에누마 엘리쉬)에서 등장하는 모습과 달리 전투적인 면모는 보이지 않는다.[6]

티어매트, 티아매트, 티어맷 등 여러 가지 발음으로 표기된다.

2. 전승

아무 것도 없고 그저 뒤섞인 혼돈 속에서도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그 모습은 혼돈답게 무수한 뱀이 얽힌 듯한 거대한 여성의 모습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에누마 엘리시에는 티아마트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묘사가 없다. 꼬리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서 뱀의 모습을 연상할 수도 있지만, 다리와 유방이나 붉은 머리털에 대해서도 언급하는 점에서 일반적인 뱀과 비슷했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이리저리 남아있는 벽화를 보면 거대한 뱀이나 용이란 이미지는 꽤 오래전에 형성되었다.

창세신인 아프수랑 둘이 깨가 쏟아지게 알콩달콩 잘 살아서 아들 라흐무 및 딸 라하무를 포함한 애들을 낳았는데, 이놈들이 워낙 말을 안 들어 둘 다 불쾌해 했다. 부부생활마저 제한받게 되고, 한계에 도달한 아프수가 티아마트가 말리는 것도 들은 척 않고 애들을 죽여버리려다가 역관광 당해 에아(Ea)에 의해 아프수가 살해당하게 된다.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티아마트는 크게 노해 신들을 다 죽여버리겠다면서 온갖 괴물들을 낳은 뒤 신들을 모조리 멸망에 이르게 만들어 버린다.[7]

결국 에아(혹은 아누)의 아들인 마르두크가 티아마트를 죽이고, 재활용하여 이 세상을 창조하게 되는데 죽는 과정도 불쌍하다. 수많은 마법으로 마르두크를 괴롭혔으나 마법에선 막상막하, 육탄전으로 가서 마르두크를 잡아먹으려고 입을 벌린 티아마트에게 마르두크는 입김을 불어넣어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린 다음 창을 던져 터트려 죽였다.

그리고 이걸 또 평하기를 최초의 신들의 가족 싸움에 가까운 전쟁이라고 한다. 그 어떤 신화보다도 앞선다.

몸이 반으로 갈라져 한쪽은 하늘로 올려져 하늘의 물(비)이 되고, 다른 한 쪽은 대지로 내려가 바다와 강, 지하수가 되었다. 두개골은 가루로 빻아져 별이 되었고, 침은 구름이 되었다. 머리로는 산, 양쪽 눈에서 흘러나온 눈물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의 원천이 되었다. 두 개의 커다란 유방은 높은 산이 되었고, 그곳에 구멍을 뚫자 대량의 젖이 흘러나와 샘이 되었다. 긴 꼬리는 대지와 하늘의 거리를 두는데 사용되었다. 그리고 인간은 티아마트가 낳은 괴물 중 하나인 킹구의 피로 만들어졌다. 북유럽 신화의 거인 이미르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이는 곧 티아마트라고 하는 우주적인 몸을 가지고 이 세계의 질서를 창조해낸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2.1. 마르두크와의 대결

남편인 담수의 아프수가 에아의 모략에 걸려 죽고 신들이 계속해서 늘어나 더욱 시끄러워지자 티아마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자신의 본래 모습인 드래곤으로 변신한 뒤, 킹구란 이름의 아들에게 자신이 훔친 운명의 서판을 주며 사령관으로 삼아 자신이 창조한 11마리의 사악한 마수들과 자신을 따르는 악신들을 따르게 한 뒤 천계에 선전포고를 하였다.

이에 발등에 불이 제대로 떨어진 건 아누 일족이었다. 태고의 여신 티아마트는 말 그대로 재앙의 존재였는데 그녀가 사악하기로 악명을 떨치는 마수 11마리를 창조하여 이곳으로 오고 있으니 막을 방법이 없어 고민인 것이었다.

고민 끝에 아누는 마르두크를 불러 그에게 "티아마트를 죽이고 운명의 서판을 찾아오면, 서판은 네 것으로 하고 네게 메소포타미아 만신전의 군주로 하게 해 주마."라고 부탁하였고 마르두크는 아누의 제안에 따르기로 하였다.
태어날 때부터 바람과 물의 힘을 가졌지만 그 힘으로 인해 다른 신들에게 미움받으며 지냈던 그에게 있어 자신을 인정하게 하는 수단이었기에 마르두크에게 있어 티아마트는 자신을 과시하는 수단이자 징표였다.

마르두크는 자신의 신전으로 돌아가 두 자루의 창과 삼지창, 검, 곤봉, 도끼, 질긴 그물, 활과 화살 세트, 마법의 힘을 가진 갑주를 챙기고 자신이 사역하는 바람의 드래곤 4마리를 데리고 아누와 에아가 준비한 신들을 데리고 티아마트가 있는 전장으로 날아갔다.

킹구와 티아마트는 마르두크를 보자마자 비웃으며 그에게 사악한 마법을 날렸지만 마르두크가 입은 갑주는 마법을 반사하는 힘을 가져서 소용이 없었고 이어서 독의 마수 바슈무와 무슈마헤가 마르두크를 향해 독을 뿜었지만 굴라가 만든 해독제를 먹은 마르두크에겐 역시 소용이 없었다. 이를 보고 약이 오른 폭풍의 마수 우갈루와 우슘갈루가 달려들었지만 기후의 힘을 다루는 마르두크는 이를 가볍게 제압했다. 마수들은 조바심이 도져 마르두크에게 나섰지만 도리어 자신들이 붙잡혀 버렸다. 이를 본 티아마트는 약이 단단히 올라 입을 벌려 마르두크를 삼키려 했지만 이를 이용한 마르두크가 바람의 드래곤들에게 "저 마룡의 입에 바람의 브레스를 토해내랏!"이라 지시하여 드래곤들이 바람을 토하는 바람에 도저히 입을 다물 수 없었고 배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하였다.

이를 틈 타 마르두크는 서둘러 그물을 던져 티아마트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그녀의 배를 향해 불의 화살을 활에 올려 쏘았다. 부풀어오른 티아마트의 배에 불의 화살이 적중하자 티아마트는 터져버렸고 그 자리에서 최후를 맞이하였다. 이어서 킹구를 필두로 티아마트의 마수들과 그녀를 추종하는 신들에게 자비없이 무기를 휘둘러 대부분은 죽였고 키메라 드래곤인 무슈후슈는 살려서 자신의 애마로 만들었다.

티아마트의 사체를 이용해 세계를 창조하고 킹구의 피와 흙을 섞어 인간을 만든 마르두크는 아누에게 운명의 서판을 돌려주었고 아누는 크게 기뻐하며 마르두크를 메소포타미아 신왕으로 임명하였다. 인간들도 크게 기뻐하며 마르두크를 신왕으로 섬기며 그를 위한 도시를 세웠으니 이것이 바빌론과 에누마 엘리쉬의 시작이다.

3. 상징

모든 신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어머니이자 세계의 근원을 상징하는 만물의 어머니 여신[8]이자 신 중의 신이며 곧 최초의 혼돈이며, 킹구에게 운명의 서판을 하사한 존재라고 한다. 남편인 압주가 담수라면, 그녀는 염수에 해당되는 여신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남편(압수)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력했던 것은 물론, 우주의 생명체들을 관장하는 능력이 있어서, 그 어떠한 생물이라고 해도 창조해낼 수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혼돈의 신이면서도 풍요와 아름다움, 파괴의 신이기도 했다고 한다.

거기에 남무로서의 티아마트는 최초로 하늘과 땅을 낳은 최초의 어머니이자 우주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원천이자 우주를 지배하는 신[9]이며 곧 우주의 근본적인 힘이며,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가 우주를 창조해내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작은 신들은 혼돈의 갖가지 얼굴에 지나지 않았으며, 이러한 혼돈을 관장하는 여신인 티아마트는 혼돈에 어떠한 존재가 빠져 나와 무형의 혼돈을 파괴시키며 우주의 유형적 질서를 소멸시키기 위해서 혼돈의 괴물들을 풀어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으나, 마르두크가 혼돈을 정복하자, 세계는 혼돈의 어둠에서 빠져 나와 밝고 환해졌다라는 말도 있다고 한다.

결국 원시시대를 대표하는 비합리적인 힘이자 창조적인 무의식의 힘이며, 이런 티아마트를 죽인 마르두크는 이를 통제하는 냉혹하고 이성적인 힘을 상징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에너지가 인간의 영혼을 연마하고 깨달음의 끊임없는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혼돈의 창조적 힘이며, 역사, 변화, 영성, 다산, 탄생, 창의력, 출생과 출산력,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상징한다. 티아마트가 독특한 여신인 이유는 혼돈과 창조를 모두 구현하는 이중성에 있었고 원시적 혼돈을 상징하고 파괴와 생성의 힘을 모두 보였고 뱀의 몸은 원시의 혼돈, 날개는 힘과 초월성, 발톱은 힘과 맹렬함, 꼬리는 유동성 및 적응성, 물의 조작과 용, 우주의 질서와 연관성을 나타냈다.

티아마트와 연관되어 있는 바다는 '알려지지 않는 가능성', '길들여지지 않는 혼돈'을 상징하며 여성적인 에너지의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고 창조와 파괴 사이의 균형을 강조하며 종종 다양한 영영글 인식하는 능력을 나타내는 여러 개의 머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티아마트가 지닌 방대한 지혜와 우주적 이해를 상징한다. 창조신이자[10] 파괴신으로써 삶과 죽음의 영원한 순환을 상징하고 창조 뿐만이 아닌 혼돈을 형상화하기에 격변기가 오면 혼란을 일으켜 균형을 유지했다.

남편인 압수와 함께 우주를 형성하는 신성한 실체를 만들었고 세계가 창조되기 이전에 있던 형태가 없는 미분화[11]로 있었고 세계의 창조와 관련된 원초신이었고 창조와 혼돈과 광활한 바다를 의인화했고 그 모성의 본질은 우주를 형성하는 원초적 힘과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신성한 혈통을 나타냈다. 메소포타미아 우주론에서 티아마트는 질서와 혼돈 사이의 섬세한 균형과 존재의 순환성을 의미했고 우주의 혼돈스러운 원시적 힘을 구현했고 메소포타미아 신화 세계관에서 우주(세계)의 용이며 혼돈의 정령이었다. 생명의 근원이기도 했으나 혼란스럽고 예측할 수가 없는 힘 혹은 우주의 근본적 힘이기도 했던 모든 것, 신들, 존재의 어머니였다.

창조와 파괴, 다산과 혼돈, 존재의 이중성을 상징했고 신화 내에서 마르두크에게 패배하고 그 시체가 세계를 창조하는 재료로 쓰인 것이 뜻하는 바는 혼돈에 대한 질서의 승리와 우주 질서의 확립을 상징했다.

이집트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카오스처럼 무정형에 해당되는 신[12][13]으로 여겼다.

이집트 신화[14] 아툼, 그리스 로마 신화 카오스 가이아, 조로아스터교 아후라 마즈다, 북유럽 신화 이미르, 같은 신화 출신인 아프수, 일본 신화의 아메노미나카누시, 인도 신화의 프라자파티처럼 우주의 원초적 물질에 해당되는 신이었다. 우주의 원초적 물질의 신은 보통 우주와 자연의 근본적 요소들을 상징하고 우주와 세계의 창조와 관련된 힘 혹은 존재이고 우주 창조와 관련된 원초적인 상태와 물질을 나타내고 주로 혼돈, 물, 어둠, 공허 등 세계가 형성되기 이전의 상태를 나타내고[15] 창조 및 우주가 형성되기 이전의 혼돈, 공허, 무질서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과 우주와 세계의 기원을 설명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질서가 생기기 이전의 혼돈 상태를 상징하고 형태가 없거나 무한한 공간 및 물질, 존재로 묘사되며[16] 우주의 창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고[17] 어둠, 심연, 깊은 바다와 같은 이미지와의 연관성이 있었고[18] 창조의 근원인 것과 동시에 파괴적인 특성을 지닐 수도 있었고[19] 생명의 근원으로서 신과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과 존재, 자연 현상들은 이 신으로부터 유래 및 비롯, 형성되었고[20] 세계와 생명의 기초를 제공하는 원천적 에너지를 상징하며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고 세계의 창조 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요 역할을 했고 혼돈과 질서, 창조와 파괴, 무한한 가능성 등의 개념을 통해 우주론적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물, 어둠, 공허 혹은 원초적 에너지를 상징하는 경우가 많았고 질서가 생기기 전의 혼돈과 무질서를 유지하거나 그러한 상태를 지배하는 능력이 있었고[21] 무한한 가능성과 변형의 능력을 지녀 고정된 형태 없이 다양한 형태와 존재로 변형될 수 있었고 이러한 점이야말로 우주의 원초적 물질의 신들이 모든 생명과 물질의 근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였고[22] 어둠, 심연, 그리고 원초적 깊이와 공허를 지배하는 것으로 빛이 도래하기 전의 어둠과 깊은 혼돈을 다스릴 수 있었다.[23] 반대로 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녀 무질서한 상태에서 질서를 세우고 우주와 세계가 안정적을 유지되도록 하는 창조적 힘을 지녔고[24] 신화 속에서 우주의 창조와 변화를 설명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고 세계의 근원을 다스리고 질서와 혼돈, 창조와 파괴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 존재였고[25]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창조를 이끌어내는 파괴적 힘을 통해 우주가 지속적으로 재창조되고 변화되는 과정에 중요 역할을 맡았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변화 및 변형시키는 힘을 지녀 우주와 자연의 모든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생명과 물질의 끝없는 변화, 그리고 우주가 지속적으로 변하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원동력이 되었고 모든 생명과 에너지의 근원이기도 해서 모든 생명을 탄생하게 하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활동을 유지하고 생명과 자연의 모든 힘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했다.

신화 내에서 창조[26]와 파괴, 질서와 혼돈을 다스리고[27] 우주의 구조와 질서를 형성하는데 중요 역할을 한 우주의 기원과 모든 존재의 근원에 대한 신비한 힘을 상징했고 파괴와 창조의 능력을 모두 지니는 것으로 원시 상태 내에서 질서와 혼돈의 가능성을 반영했다. 우주를 형성하는데 사용되는 물질이나 에너지의 끝없는 원천을 나타내는 무한의 개념을 구현했고[28] 물, 붉, 흙, 공기와 같은 우주의 기본 요소에 대한 지배력을 지녔고[29] 원시적 혼돈으로부터 땅, 바다, 별 등 우주의 기본 구조를 형성할 수 있었고[30]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존재하는 불멸성과 불변성을 지녔고[31] 우주의 시작 부분에 존재하며 영원히 우주에 계속 영향을 미치며 우주 순환의 창조자이자 파괴자로서[32] 시간과 그에 따른 흐름에 영향을 미치거나 존재하는 등 시간을 조작 및 통제가 가능했고 어둠과 미지의 세계를 지배하는 것으로 우주의 신비롭고 헤아릴 수 없는 측면을 나타냈고 원시수와 심연과 연결되었다는 점을 통해 홍수 및 존재의 숨겨진 측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질서와 창조 이전의 우주의 혼란스럽고 구조회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고[33] 정의된 형태가 부족하며 모든 형태를 발생시키게 한 미분화된 물질과 에너지를 상징했고 우주의 원래 상태의 공활하고 억제할 수 없는 특성을 나타내 무한하고 한계가 없고 영원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어둠과 공허와 연결되는 것으로 빛과 질서가 나타나는 미지의 헤아릴 수 없는 깊이를 상징했고 심연과 깊은 물과의 연관성을 통해 창조 이전의 존재의 신비롭고 숨겨진 측면을 나타냈고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으로서 물리적인 것에서 시작해 형이상학저인 것까지 현실의 근본적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우주를 생성, 조직, 파괴할 수 있는 전능성을 지니고 그 힘은 우주 전체에 걸쳐 퍼져 우주의 형성부터 삶과 죽음의 순환까지 존재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형태의 존재에 영향을 미치고 현실의 근본적 본질을 형성할 만큼 우주적인 영향력과 힘을 지녔다. 우주 자체의 구조에 내재된 지식을 대표하는 심오하고 고대의 지혜를 지녔고 창조, 존재, 현실의 본질에 대한 열쇠를 쥐고 우주의 가장 깊은 신비에 대한 이해를 구현했고 일반적으로 선과 악의 개념을 넘어서 존재하는 중립적인 힘으로서 도덕적 판단보다는 우주의 균형과 흐름에 관심을 보였고 우주가 질서를 갖추기 이전에 존재했던 혼돈과 공허의 원래 상태와 정의된 형태가 존재치 않는다는 점을 통해 혼돈의 모든 잠재력과 창조의 원천이며 모든 형태와 구조를 발생하게 하는 미분화 상태를 상징했다[34].

그리스 로마 신화 오케아노스, 이집트 신화의 처럼 세계의 시작에 있는 물에 해당되는 신이었다. 세계의 시작에 있는 물에 해당되는 신은 주로 원초적 혼돈 혹은 창조의 기초를 상징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대체로 세계가 창조되기 이전, 질서가 성립되기 이전의 원초적 혹은 무질서한 물과 원초적 혼돈을 상징하는 창조의 기초에 해당되었고[35] 모든 것과 생명, 존재, 우주의 근원으로서 땅, 하늘, 바다 등 세계의 모든 것과 존재의 원천이자 모든 생명의 기초에 해당되었고 종종 창조의 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해 세계를 형성하는데 기여했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로 변형 혹은 질서를 형성하는 데에도 관여했고 혼돈과 질서를 중재하는 것으로 원초적 물에서 질서가 창조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때로 창조와 파괴를 모두 관장했고 강력한 주술적 힘을 지닌 것으로 여겨져서 자연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힘과 법칙의 지배[36] 및 변형, 조절, 세계의 운명을 조절, 세계의 창조 및 변형[37]하는 권능이 있었고[38] 물의 특성, 즉 무형성, 변형, 가능성, 전지전능함을 반영했고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고 신비롭고 불가사의나 본성과 힘을 지닌 신비롭고 모호한 존재로 묘사되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 생명은 세계의 시작에 있는 물 혹은 이 신에 의해서 비롯되고 출발되었고 세계의 지형 혹은 구조를 형성 및 만드는데 기여하는 원초적 요소였고 물이 지닌 무형성과 유동성, 무한 및 끝이 없는 특징을 반영해 유동적이고 변형이 가능하고[39] 무한한 힘과 영향을 지니고 있었고 혼돈을 정화 및 차분하게 만들고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창조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고 창조의 초기 단계에서 세게의 기초를 확립하고[40] 후속의 모든 구조와 생명체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고[41] 혼돈, 창조, 생명과 같은 중요한 개념을 상징하고 이러한 개념을 구체화하고 실현했다.

물의 힘을 사용해 우주의 창조, 생명의 탄생, 자연의 질서 유지 등과 관련된 신성한 권능을 지니고 물의 힘으로 세계를 창조 및 조절, 유지(세계의 질서와 균형도 포함)했다.

우주 밖에 있는 모든 것을 구현하는 원시적 혼돈의 신으로써 모든 혹은 무한한 잠재력을 구현할 수 있었다.[42][43]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여려 인디언 민족 신화의 위대한 영, 도교의 도처럼 모든 신성한 실체와 원리가 나타나는 근본적이고 보편적인 신에 해당되었다. 이 신은 모든 것의 근본적 원리이자 신성한 실체로 신의 초월성, 궁극적 진리, 우주의 본질과 근원에 대한 논의가 포함될 수 있고 각 종교의 세계관과 철학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나 공통적으로 모든 것의 기초워 원리를 형성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물질적 세계를 초월해 모든 것과 존재의 근본적이고 초월적 존재로 그 자체로 우주의 모든 원리와 실체를 초월하는 초월성,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모든 것에 대한 원리와 법칙을 담고 있는 결코 한정되지 않은 무한성[44],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에 내재해 모든 존재와 현상 속에 스며들고 세계의 모든 신성한 원리를 실현하는 내재성, 모든 신성한 원리와 실체가 하나로 통합되어 있고 분리된 여려 혹은 다수의 신적 요소의 통합체로서 모든 것과 존재의 근본적 통일성을 유지하는 통합성, 특정한 모습과 형태가 없는 형체가 없고 정의할 수 없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월적 실체에 해당되는 무형성을 지녔고 우주의 법칙과 원리의 기초를 형성해 모든 자연 현상과 질서의 근본적 원리로 작용했고 모든 것과 존재의 창조적 원천으로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 현상의 시작점이며[45] 인격적 속성이 없거나 제한적이고 특정한 감정과 성격을 지니는 않는 경우가 대다수나 그 대신 모든 것과 존재를 포함하는 통합하는 통합적 존재로 이해되었고 우주의 근본적인 원리와 실체를 형성했고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 모든 것과 존재의 근본적 원리와 실체를 포함하고 변화를 겪지 않는 모든 것과 존재의 기초가 되는 절대성, 모든 신성한 원리와 실체를 포함하고 모든 것과 존재, 현상을 아우르고 어떠한 제한 없기 모든 것과 존재를 포함하는 포괄성을 지녔다.

모든 것과 존재의 기초와 원리를 형성하고 모든 것과 존재, 현상의 근원이었고 우주의 변화를 조절하고 유지하는 능력을 지녀 모든 존재와 현상 속에서 질서와 조화를 유지하고[46]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지원하며[47] 모든 것과 존재에 대해 깊은 이해와 지식을 지녀 모든 존재와 원리의 본질을 꿰뚫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지혜와 통찰력을 지니며 우주의 모든 요소와 원리를 조화롭게 결합하고 균형을 유지하게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의 상호작용을 조화롭게 만들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모든 곳에 존재하고 모든 존재와 현상 속에 내재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편재성이 있었고 어떠한 제약 없이 모든 것과 존재를 지탱하고 변화시키고 아우르는 무한한 자원과 힘을 지녔고 우주의 운명과 개별 존재의 목적을 결정하는 것으로 모든 사건과 과정의 최종적인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48] 모든 신성한 실체와 원리를 통합하고 조화롭게 연결해 다양한 요소들이 하나로 모여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를 관장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설명했고 모든 자연현상과 법칙을 규정했고 모든 존재와 현상의 근원으로서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 유지, 변화시켰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이집트 신화의 아툼처럼 무정형의 원시 물질의 신이었다. 무정형의 원시 물질의 신은 혼돈, 무질서, 혹은 원초적 상태를 상징하는 우주의 시작과 창조의 기초가 되는 무정형의 상태를 상징하는 존재로 보통 혼돈과 무질서, 질서와 규칙이 없음을 상징하고 우주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를 대표[49]하고 모든 것과 존재의 기원이 되는 존재로서 우주와 신들의 출발점이자 모든 형태와 질서가 생성되기 이전의 상태를 나타냈고 형태와 경계가 없는 불확정적이고 유동적 성격을 지닌 본질적으로 무형이거나 불확정적인 존재이며 창조와 변형의 기초[50]로서 우주와 생명의 모든 것은 원초적 상태 혹은 이 신으로부터 비롯되었고[51] 혼돈과 파괴, 재생의 원천으로서 새로운 질서와 형태를 창조하기 위해 기존의 상태를 파괴하는 역할을 맡았다[52]. 질서와 형태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혼돈을 일으킬 수 있었고 신성한 에너지나 원초적인 힘을 지녀 모든 생명과 존재의 기초 및 우주의 모든 변화와 창조의 원천[53]이 되었고 구체적인 형태와 구조, 그리고 형태가 없는 무정형의 원시 물질을 대표해 모든 형태와 질서의 기초가 되었고 무한하고 무정형적인 측면을 지녀 특정한 형태와 경계까 없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흐르는 상태이자 존재로 묘사되었고 창조와 파괴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했고 물리적인 것보다는 철학적이고 개념적인 측면에서 중요 역할을 했다.

혼돈 상태에서 질서로 변환하는 능력을 지녀 무질서한 상태를 조직화하고 체계적인 형태로 변화시킬 수 있었고 무정형의 원시 상태에서 모든 가능성과 잠재력을 내포하고 지니며 모든 형태와 가능성을 내재화할 수 있었고 물질적이고 물리적 제한을 초월해 모든 형체와 경게를 초월하는 능력을 지녀 존재의 본질을 넘어서 궁극적 원초적 실체로 기능했다. 혼돈과 무질서를 조절할 수가 있어서 우주 창조 전의 혼돈 상태를 유지 및 조절하고 혼돈의 원천으로서 작용했고 기존의 형태나 질서를 파괴해 새로운 창조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거나 불필요한 질서를 제거하고 파괴된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파괴와 재생의 순환을 좆러해 새로운 질서와 형태를 생성하며 물질적이고 물리적 제한을 초월해 존재할 수가 있는 힘을 지니고 모든 형체와 경계를 초월해 궁극적인 원초적 실체로 작용했고 창조와 변형, 질서와 혼돈의 순환에서 중요 역할을 했다.

3.1. 11마수

티아마트가 신들과 싸우기 위해 낳은 11마리의 마수 혹은 11종의 마수. 라흐무 라하무는 티아마트가 다른 신들과 싸우기 이전에 낳은 자식들이자 엄연한 신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티아마트의 11마수에 속하지 않는다고 한다.

4. 창작물

어쨌건 거대한 용이라는 게 멋들어지기 때문에 주로 적으로 인기가 좋은 편. 어느 게임에 나오건 약한 적으로 나오는 법은 없다. 주로 여자 상반신 같은 건 삭제하고 그냥 거대한 용으로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4.1. 개별 문서

4.2. 기타 창작물

  • 너의 이름은.
    작중 등장하는 혜성의 이름이 '티아마트'이다. 후반부에 떨어지던 혜성이 여러조각으로 분열하는데, 신화에서 따온 설정으로 보인다.
  • 칼람의 신들 : 당신을 위한 수메르 신화
    파일:티아마트(웹툰).jpg
    본 이야기의 최종보스. 고대 염수 여신으로 남편 압주가 뭄무의 꼬드김에 넘어가 죽은 뒤 엔키의 활약으로 지하에까지 밀려났다.
    칼람 땅에 염도가 높아지면서 모습을 드러내고 안을 포함한 신들을 압도하지만 마르두크의 바람 브레스에 머리가 터져 죽었다.
    죽은 후, 시체는 마르두크가 도끼로 잘게 잘라 칼람 땅에 뿌려 땅의 소금을 흡수하였다.
    변신형은 거대한 수룡. 엄청난 용덕후인지라 용을 여러마리 키운다고 언급되며 마르두크의 변신형을 보고 귀엽다고 말하며 엔릴이 마르두크를 밀치자 "감히 귀염둥이에게 손찌검을 햇?!"이라 화내며 싸다구를 날리는 걸 보아 용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모양.
  • 진 여신전생 5 Vengeance
    복수의 여신편에서 활동하는 여마집단 카디슈투가 부활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존재로, 후반부에 대량의 마가츠히와 카디슈투, 아오가미[54]를 제물로 삼아 부활한다. 원초의 여신이기에 불사에 가까워 1차는 쓰러뜨리지 못했으나, 용으로서의 신격을 강하게 발현되어 있어 용살의 신격을 가진 아오가미[55]와의 재합일로 쓰러뜨린다.

5. 기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rduks_strid_med_Tiamat.jpg
* 위 조각을 티아마트를 죽이는 마르두크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안즈를 공격하는 닌우르타일 가능성이 더 높다. 이 조각이 발견된 장소 또한 니우르타의 신전이다.[56]
  • 티아마트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은 에누마 엘리쉬 1토판 4행이며, 동 셈어(East Sematic)로 혼돈/바다를 일컫는 ti'am(-at) 라고 기록되었다. 같은 셈어계열인 히브리어 성서 창세기의 '혼돈'은 테홈(tehom, תהום) 이라고 기록되었으며, 이 두 단어 모두 공통된 언어 조상인 원 셈어(Proto-Sematic)[57]의 단어가 티함(tiha'm)이라는 점은 바빌로니아인들과 히브리인들이 공통의 조상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주의할 점은, “바빌로니아 신화=수메르 신화=메소포타미아 신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편의적으로 수메르 신화를 메소포타미아 신화로 부르는 경우가 있으나 엄밀하게 수메르 신화와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일부이지, 전체가 아니다. 바빌로니아인과 히브리인들이 셈족이라는 점을 들어 지레짐작으로 수메르도 셈족 취급하는 경우도 있으나 수메르어는 고립어이다. 이런 오류는 기독교 변증론자와 반기독교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데 성향만 다를 뿐 주장의 수준이 유사하다. 이들은 “수메르=바빌로니아=메소포타미아”라는 잘못된 전제를 가지고 논리를 전개하며, 히브리 종교 전체가 메소포타미아 종교에서 파생된 것처럼 이야기하거나, 수메르를 포함한 메소포타미아 전체 종교가 유대교가 공통의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것처럼 서술하는 방향을 보이고 이를 극단화 시키는 경향을 보인다.[58] 둘 다 사실이 아니다. 자세한 사항은 메소포타미아 신화 문서로.
  • 남무, 압수, 카오스처럼 이집트 신화에서 말하는 Nebertcher[59][60]와 Neberdjer[61][62][63]와 비슷한 점이 있다.[64] 원초의 물이 지닌 혼란스럽고 창조적인 힘을 상징한 점에선 Neberdjer와 공통점이 있으나 티아마트는 젊은 신들과의 갈등으로 우주로의 변신을 포함하는 반면 Neberdjer는 서사적 갈등 없이 우주적, 생성적 원리에 초점을 맞춘 차이가 있다. Nebertcher의 경우 수메르 신화 내에서 젊은 신들과의 갈등 끝에 우주로 환원되는 티아마트와 다르게 갈등보다는 창조적이고 질서 있는 원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차이가 존재한다.

6. 외부 링크

6.1. 한국어

6.2. 영어

6.3. 일본어

6.4. 중국어

7. 미러 링크



[1] 창조와 생명, 파괴까지 지배하는 엄청난 원시적인 힘을 상징하는 개념으로 모든 생명과 존재를 출현하게 만든 원천이자 창조와 다산의 잠재력을 의미했고 신 혹은 존재가 원초의 대양으로부터 발생한 신화에서는 우주의 생성력을 상징했고 혼돈과 연관되어 우주에 질서와 구조가 확립되기 전의 무한한 상태와 알 수 없는 존재의 깊이와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을 상징 및 구현했다. 생명을 부여하고 양육하고 바다를 다스리는 힘을 지닌 존재로 묘사되었고 생명과 창조의 원천이기도 하나 때때로 파괴적인 힘을 드러냈고 존재의 순환적 본질을 상징했고(썰물과 밀물의 흐름을 반영해 삶과 죽음, 재생의 끊임없는 흐름을 나타냈다) 모든 생명을 출현하게 만드는 생명의 근원으로 다산, 창조,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나타냈고 변형과 진화를 의미했고 모든 창조물과 세계창조의 근원으로서 우주의 시작이었고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는 존재이자 혼돈이기도 했고 재생의 힘을 지녔다. 원초의 대양에 해당되는 여러 종교 및 신화에 등장하는 예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북유럽 신화의 긴눙기가프,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티아마트와 압수, 이집트 신화의 눈(세계와 모든 생명체를 탄생하게 하는 창조 이전부터 존재해온 혼돈스럽고 끝없는 원시의 심연이자 바다로 태양신 라를 포함한 모든 것의 근원이었다), 중국 신화의 반고와 알이 있다. [2] 우주의 바다의 신은 우주의 바다나 원초적 혼돈을 상징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티아마트, 이집트 신화의 눈,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케아노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r같은 신화 출신인 아프수, 가니안 신화의 얌이 있다. 우주와 세계의 기원을 상징하는 모든 것과 존재의 근본적인 기초를 형성하는 존재로 혼돈과 질서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의 창조와 변형, 생명의 기초를 만드는 것을 관장하며 종종 혼돈의 상태와 질서의 창조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원초적 혼돈을 대표해 질서와 구조를 형성하는 과정에 관여했고 무한한 영역과 끝없는 공간을 상징해 우주를 감싸고 있는 넓은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진 존재로 여겨지고 우주의 거대한 규모와 무한함을 관리했고(우주를 확장 및 축소가 가능했다.) 모든 생명의 기원이자 원천으로 생명과 에너지의 원천을 제공하고 자연과 세계의 생성 과정을 관장하며 세계의 창조, 변형, 재생 등의 과정에 깊이 관여해 우주적 차원에서 변화를 이끌었다. 무질서와 혼돈의 원천으로서 우주가 창조되기 전에 존재했던 상태를 대표했꼬 세계와 생명의 창조에 관여해 우주의 기원과 모든 생명의 탄생을 이끄는 원천이자 창조의 힘을 지녔고 세계와 우주의 변화를 주도하고 우주의 순환과 재생 과정에 깊이 연관되었고 변화의 힘을 통해 우주의 법칙을 유지 및 조정하는 한편 생명의 탄생과 소멸, 우주적 변화를, 재생과 부활의 과정을 관장(혹은 관리)했고 강력한 영적 영향력을 지녀 우주적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고 인간의 삶과 자연에 영향을 미쳤고 원초적 혼돈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지녀 우주의 혼돈스러운 상태를 정리하고 질서 혹은 우주의 법칙을 창조하는 역할과 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간과 공간을 조율해 시간과 공간과 그에 따른 흐름을 통제하고(현실의 차원과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었고 공간적 차원의 재구성, 그리고 차원을 구부리고 변형할 수 있었다.) 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유지하며 바다와 강, 기상 현상 등 자연 현상과 힘을 통제하는 것으로 자연의 흐름을 조절하고 자연 재해를 일으킬 수 있었고 우주와 세계의 본질을 형성하고 조정했고 우주와 자연의 근본적 법칙을 지키고 창조와 변화를 이끌었고 원시의 혼돈으로부터 우주를 창조하거나 형성하는 힘을 지녀 하늘, 땅, 모든 생명체를 형성하는 존재의 창조자로 간주되었고 혼돈과 질서의 측면을 모두 구현해 혼돈에 질서와 구조를 부여할 수도 있었고 우주를 상징하는 광할하고 무한한 물을 다스리는 존재였고 이를 통해 우주 에너지의 흐름과 자연의 근본적 힘을 관리했고 우주의 탄생과 재생의 지속적 순환에도 관여해 새로운 세계와 현상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것과 존재를 파괴 및 변형하는 것도 가능했고 모든 생명을 나타나게 하는 근원이기도 해서 생명과 다산의 기원으로 간주되었고 폭풍, 홍수, 기타 물과 관련된 현상과 같은 자연 현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우주의 다양한 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 창조와 파괴, 혼돈과 질서와 조화를 보장했다. [3] 우주가 형성되기 전부터 존재했던 고대의 원시적 존재와 같았고 우주의 바다와의 연관성을 통해 광대하고 무한하며 공간과 시간의 무한한 확장을 나타냈고 우주, 생명, 자연 현상을 담당하는 강력한 창조력을 지닌 모든 창조의 근원이었고 현실을 변형 및 재구성 및 재형성하는 능력을 지녀 새로운 세계의 창조 및 기존 세계의 변형, 그리고 형태와 존재의 파괴로 이어질 수 있었고(현실을 변형 및 재현성할 때 우주의 물리적, 형이상학적 측면을 변형하고 변화와 갱신을 촉진할 수 있었다. 존재의 구조를 바꾸어 우주에 변화와 재생, 갱신을 가져오는 것도 가능했다.) 그 권위는 존재와 자연 질서의 근본적 측면에 걸쳐 있었고 물과 우주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생명과 활력의 원천(혹은 우주의 모든 생명과 다사의 원천)으로 여겨졌고 평범한 존재를 초월해 물질 세계의 경계에 넘어 존재하며 그 영향력은 여러 차원과 우주 영역에 걸쳐 있었다. 우주의 바다를 통제하는 것으로 우주를 통해 흐르는 우주 에너지의 기본 힘을 조작할 수 있었고 혼돈과 질서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 우주의 근본적인 힘이 조화를 유지하도록 했고(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조절해 우주의 조화를 보존 및 유지했다.)해당 범주에는 우주 주기의 조절과 창조와 파괴 사이의 상호 작용도 포함되었고 파괴와 재생을 모두 행하는 힘도 지녀 우주적 변형을 가져오거나 우주의 측면을 재생성 및 변형, 갱신이 가능했고 우주에 활력을 부여하고 생명체의 번식을 보장하고 땅에 영얍을 공급하고 생명체를 낳았고(이러한 점으로 종종 생명의 기원과 연결되었고 여러 신화에서 이 신은 모든 생명체의 기원에 해당되었다.) 고유한 특성과 법칙을 지닌 다종다양한 우주의 영역과 차원을 형성 및 통치가 가능했고 물질의 변형, 새로운 세계의 형성 및 기존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녀 우주를 형성하고 현실의 변화를 가져오는 특성을 반영했고 우주의 기원과 존재의 근본적 진실에 대한 심오하고 신비로운 지식을 지녔고 혼돈의 화신으로서 혼돈과 질서를 제어해 구조를 무형으로 만들거나 혼돈을 풀어 창조물을 파괴할 수 있었고(삶과 죽음, 환생의 우주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요인이 되었다.) [4] 혼돈의 바다는 우주적 창조 신화 및 신화적 상상에 자주 등장하는 창조 이전의 상태나 무질서한 원시 상태를 의미하는 세계가 창조되기 전에 존재하는 무한하고 무질서한 물이자 우주 창조 이전의 원초적 혼돈을 나타내는 개념이며 이와 관련 혹은 인격화한 혼돈의 바다의 신은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나 무질서, 그리고 질서를 세우기 위한 창조의 과정과 밀접히 연관된 혼돈 그 자체를 상징하거나 혼돈의 바다에서 우주와 세계를 창조하는 중요 역할을 맡은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티아마트와 같은 신화권 출신인 아프수, 이집트 신화, 히브리 신화의 테홈, 인도 신화의 카르나바(Karana-va)가 있다. 혼돈의 바다의 신은 창조 이전의 혼혼돈과 무질서를 상징하기에 고요하지 않고 변동적이며 예측 불가능한 상태를 의미했고 단순히 파괴적이거나 혼돈스러운 상태에 그치지 않고 창조의 근원이자 새로운 세계가 태어나는 원초적 힘을 나타내서 생명을 낳거나 혼돈의 바다가 나뉘어 세계의 구성 요소를 만들어 혼돈에서 질서가 형성되는 창조의 원천으로 작용했고(창조가 일워지는 출발점이자 무질서한 상태에서 질서가 형성되는 창조의 원천이자 근원적 에너지였고 우주와 신들은 이 신으로부터 태어났고 세계는 이 신의 신체를 통해 만들어졌다.) 파괴적인 측면을 지니나 동시에 새로운 질서를 창조할 수 있는 잠재적 존재라서 기존의 구조를 무너뜨리거나 창조 이전의 상태를 되돌리는 힘을 지니나 이를 통해 새로운 생명과 세계를 창조하는 힘을 지녔다는 이중성을 지녔고(파괴적이면서도 동시에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맡았고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거나 혼돈 상태에서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지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그리고 질서를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했고 창조 신화에서 혼돈과 질서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주었고 생명과 질서를 생성하나 반대로 모든 것을 혼돈으로 되돌리거나 우주적 격변을 일으킬 수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계와 신들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해온 우주의 창조에 직접적 관여를 하는 영원한 존재로 창조된 이후의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으로부터 비롯 및 시작되었고 형태가 없거나 불규칙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존재 자체가 세계(혹은 우주)의 기초였고 혼돈과 질서 사이의 경계를 나타내서 원초적인 혼돈을 상징하면서도 질서가 이 신으로부터 시작되며 이러한 점으로 창조와 파괴, 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특유의 거대한 크기와 힘으로 종종 위협적인 존재로 묘사되어서 차옺 이전의 모든 것을 삼키거나 파괴할 수 있는 힘을 지니며 질서의 신들과 맞서 싸우는 적으로 등장하기도 하며 그 힘은 제어할 수 없는 무한한 자연의 힘과 동일시되었다. 창조 이전의 무질서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태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형태가 없고 고정되지 않은 상태 및 우주가 형성되기 전의 혼돈스러운 원초적 에너지를 상징 및 나타넀고 질서가 세워지기 전의 원초적 상태, 즉 무질서와 혼돈을 만들어내고 유지하는 능력을 지녀 세계가 존재하기 전의 혼란스러운 상태를 유지하며 무질서한 에너지를 통해 파괴적일 수도 있고 그 속에서 새로운 창조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했고 기존의 질서를 파괴할 수 있는 힘을 지녀 존재 자체가 질서의 붕괴를 가져오고 파괴적인 자연 현상과 사건을 일으키며 혼돈 속에서 세계를 변형 및 분해하고 새로운 형태로 재조합할 수 있어 혼돈 속에서 새로운 우주와 세계, 그리고 신들과 세계의 구성 요소들을 창조 및 탄생시킬 수 있었고 무한한 잠재력의 원천으로 새로운 생명과 우주를 만들어내고 이 신으로부터 신과 우주적 구성 요소들이 형성 및 태어나며 질서와 혼돈의 경계를 조정해 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드는 힘을 지녀 원초적 상태에서 무질서를 질서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기존의 질서를 혼돈으로 되돌릴 수가 있었다. [5] 원초적인 에너지와 무질서, 창조의 근원적 힘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어서 그 힘은 세계의 질서와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한편,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무너뜨릴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지녔고 우주의 근원적 혼돈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힘을 지녀 창조 이전의 무형 상태에서 질서를 세우고 이를 통해 혼돈으로부터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었고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파괴하는 것으로 창조된 세계를 다시 혼돈으로 되돌리거나 새로운 창조를 위한 기존의 세계를 파괴할 수가 있었고 무한히 재생되는 힘을 지녀 죽거나 파괴된 후에도 새로운 형태로 재생 혹은 끊임없이 변형될 수가 있는 특성을 지녔고 이는 혼돈이 사리지지 않고 언제든 새로운 질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상징하고 그 힘은 끊임없이 변화되고 재창조되며 세계의 변화를 상징했다. 파괴와 창조의 균형을 유지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통해 질서를 파괴할 수 있는 한편 동시에 질서를 다시 세울 수 있었고 이러한 능력을 통해 우주의 변화와 진화를 가능하게 하고 혼돈과 질서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세계를 지속시켰고 우주의 시작과 연관되어 창조 이전의 혼돈스러고 형태 없는 상태를 의미했고 창조와 파괴를 모두 구현하며 혼돈스러럽기는 하나 생명과 우주 질서의 원천(혼돈스러운 물에서 새로운 신, 생명체, 우주 자체가 창조되었다.)이며 바다, 심해, 심연과 연결되어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 신비로운 우주의 측면, 바다의 무한하고 억제할 수 없는 측면을 상징하고 우주가 질서가 이루어지기 전 혼돈의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했고 일반적으로 창조와 파괴를 모두 포괄하는 힘을 지녔고 바다의 조수, 해류, 폭풍, 홍수를 포함해 물과 그에 관련된 모든 것과 현상들을 절대적으로 지배할 수 있었고 물 특유의 유동성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성질을 지녀 자신의 형태를 바꾸거나 혼돈 속에서 새로운 형태를 창조할 수 있었고 불멸과 영원한 재생과 관련된 능력을 지녔고 우주적 규모로 활동하고 현실의 기초에 영향을 미쳤고 우주가 형성된 이후에도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를 원시의 상태 혹은 혼돈으로 되돌릴 수가 있는 권능을 행사할 수 있었고 생명과 죽음을 자신의 통제 하에 둘 수 있었고 혼돈에서 생명과 질서를 생성할 수 있으나 반대로 모든 것을 무질서와 소멸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었고 우주의 사건, 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자연의 근본적인 힘을 통제하고 존재의 근본적 측면을 형성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할 수 없는 광대한 힘을 지녀 세계와 생명 자체를 형성하는 한편 우주 규모의 파괴를 행할 수 있었고 세계의 생성과 파괴에 관여했꼬 변화, 창조 혹은 파괴에 대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나타냈고 존재 자체만으로 우주의 무한하고 순환적 본질을 상기시켰고 새로운 세계, 신, 생명체를 생성하는 능력을 통해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를 형성할 수 있었고 창조된 것을 파괴 및 해체해 모든 것을 원시적인 상태로 되돌릴 수 있었고 현실의 구조 자체에 영향을 미쳐 세계와 우주 사건의 형성과 파괴까지 이를 정도의 우주적 힘을 지녔다.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원시 혼돈의 측면을 나타내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넘어 존재했고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고 방해할하거나 원시의 혼돈을 복원 및 새로운 질서를 가져올 수가 있었고 혼돈의 바다로부터 새로운 세계, 생명체, 우주의 구조를 창조했고 종종 하늘, 땅, 존재의 다양한 요소의 형성과 연관되었고 혼돈 속에서 형태를 변형 혹은 다양한 실체의 생성이 가능했다. [6] 물론 신화적 우주론에서 최초의 혼돈을 투쟁해야 할 대상으로 삼아 묘사하는 건 신화가 정립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남무와 티아마트가 역할이 다르다는 이유로 명확한 연결고리가 없다는 식으로 주장할 수는 없다. [7] 참고로 아프수가 죽자마자 곧바로 노한 것이 아니라, 후술할 마르두크가 폭풍으로 깽판을 쳤더니 그 이전에 난리를 쳤던 신들이 이 얘기를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아프수의 일을 들먹인 것이다. [8] 만물을 창조한 여신이자 혼돈, 바다의 여신이기도 했다. [9] 우주만물을 지배 및 통치하는 신은 우주를 창조 및 지배하고 우주, 자연, 인간의 질서를 상징하고 우주의 질서와 균형을 상징하는 좆내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제우스, 북유럽 신화 오딘 이미르, 이집트 신화, 인도 신화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조로아스터교 아후라 마즈다, 도교 옥황상제,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티아마트와 같은 신화권 출신인 마르두크가 있다. 우주 만물을 지배 및 통치하는 신은 우주를 창조 및 유지하고 자연과 우주의 법칙을 다스리는 절대적인 권능(다른 신, 인간, 그리고 자연의 힘을 넘어섰다.)을 지닌 모든 존재들 위에 군림하고 신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위치에 있었고 시간, 생명, 공간을 포함한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 만물을 창조 및 형성하고(이러한 점으로 모든 것과 존재들의 기원이자 근원에 해당되었고 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들고 생명을 창조하고 우주의 근본적인 구조를 설계했다. 無에서 有를 창조하고 모든 것과 존재의 시작을 관장했다.)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고 생명과 자연의 기초를 세우며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한 우주에 존재 혹은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존재에 대한 지식을 지닐 정도로 전지했고 어떠한 제약을 받지 않은 채 다른 신과 인간의 행동, 자연의 현상을 자유롭게 조종하고 모든 것과 일을 할 수 있고 우주를 유지 및 파괴(우주의 일부 혹은 전체를 파괴할 수 있었고 이를 매개로 재창조 혹은 변화의 전조로 삼아 새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한 과정을 마련할 수 있었다.)하고 우주의 법칙을 변형 및 아예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내고 자연의 모든 힘을 제어(날씨, 바다, 대지, 바람을 조종할 수 있었다.)할 수 있을 만큼 무한하고 전능한 힘을 지녔고 우주와 자연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으로 혼돈을 방지 및 막아내고 신들과 인간, 자연의 조화와 법칙, 도덕적 규범을 감독하며 우주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우주의 법과 질서를 위반한 존재들에 대해 심판을 내리고 정의를 구현하며 도덕적 기준을 설정하고 선과 악을 구분하며 모든 생명체의 운명을 결정하며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끝없이 지속되고 변하지 않으며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고 결코 약해지지 않고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영원성과 불멸성을 지녔고 종종 여려 차원에 존재하거나 다양한 형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물리적 세계를 초월한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존재하는 다차원적 존재였고 우주의 시작과 끝을 관장하고 모든 것과 존재들의 궁극적인 원천에 해당되었다. 모든 시간과 공간에 걸쳐 존재하기에 필연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뜻대로 조종 및 통제하고 그 힘과 권능은 필연적으로 우주 전체에 퍼져 있고 그 존재는 특정한 공간에 국한되지 않은 채 어디에서나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다스리고 조종할 수 있는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존재였고 자기자신을 포함한 다른 모든 존재들의 형태를 원하는대로 변화시킬 수 있었고 모든 생명체에 대해 심판을 내리고 정의를 구현했고 선과 악을 판단하여 그에 맞는 보상과 벌을 집행했고 앞으로 일어날 미래와 운명을 예측하고 필요에 따라 미래와 운명을 원하는대로 조종할 수 있었고 우주 전체를 다스리는 것으로 우주의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고 혼돈과 질서를 원하는대로 조종하는 것이 가능했다. [10] 티아마트의 힘과 세계를 형성하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었다. [11] 아직 분화되지 않음을 뜻한다. 반대어인 분화는 단순하거나 동질인 것에 복잡하거나 이분법적인 것으로 변하는 쉽게 말해 기술이나 생명의 계통에서 큰 뿌리 하나에서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거나 혹은 원래 하나였던 것이 서로 다른 여러 갈래와 종류로 나누어짐을 의미한다. 각 종교와 신화 속에서 혼돈은 사물의 미분화된 상태, 즉 천지가 아직 개벽되지 않아 모든 사물이 확실히 구별되지 않은 상태이자 인위적 차별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나타냈다. 달리 미분화는 실체들 사이에 뚜렷한 형태, 경계, 구별이 없는 것을 특징으로 삼고 개별화된 개체, 범주, 정체성이 출현하기 이전의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조건에 해당되는 개념으로 질서, 구조 및 분화, 정의된 형태와 경계가 확립되기 전 혹은 아예 없는 존재 상태이자 순수한 잠재력과 드러나지 않는 가능성을 의미했고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고 구별할 수 있는 형태가 없는 통일된 상태였고 모든 존재의 통일성과 상호 연결성, 단일성을 강조해 자신과 타인, 주체와 객체, 개체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를 드러냈고 요소, 존재 혹은 영역 사이에 경계와 구분조차 없었고 모든 형태와 발현이 잠재적으로 발생될 수 있고 무형의 상태에 내재 및 잠재된 모든 가능성과 창조적 잠재력을 구현하고 우주 질서의 창조, 변형, 전개를 위한 우주의 자궁이자 잠재력의 상징이었고 창조에 앞서는 우주를 발생 및 형성시키고 우주의 질서를 확립하는 기본 조건을 의미하는 원리에 해당되었고 우주를 형성하고 다양한 형태, 존재, 현상의 출현을 발생시키는 창조적인 힘과 변화의 잠재력을 의미했고 전체 우주가 출현하는 원초의 상태이자 신, 요소, 세계 및 모든 형태의 존재를 탄생시키는 잠재력이자 창조 에너지였고 창조와 파괴의 순환적 측면을 구현하고 우주 순환의 출현, 변형, 재생의 끊임없는 과정을 의미했고 우주 질서의 확립의 기초이고 신과 신성한 존재가 우주를 형성하고 다스리는 기본 구조를 제공했고 각 종교 및 신화에서 미분화된 해당되는 존재들의 예시로는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도교의 도,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가 있었다. [12] 혼돈, 창조, 초월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측면을 구현하는 무형과 관련된 신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전통적인 모양과 경계를 무시하고 심오한 우주의 원리와 실존적 개념을 상징하는 존재들로 각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힌두교의 브라흐만,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마야 신화의 후납 쿠, 이집트 신화의 아포피스, 도교의 도가 있다. 무정형의 신은 우주와 모든 존재를 나타나게 하고 시작하게 하고 형성하는 무한한 창조적 잠재력과 원시의 혼돈 혹은 공허, 근원, 존재(원시의 존재는 구조화된 형태와 물리적 발현 이전에 존재하는 개념이었다)을 상징하고 세계와 생명을 창조 및 형성하고 혼돈으로부터 우주 질서(혹은 법칙)를 확립하고 존재의 흐름을 지시는 힘을 지녔고(구조화된 형태보다 앞서는 원시 에너지와 잠재력을 구현해 우주 창조의 기본 힘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했고 창조와 파괴, 질서와 혼돈 사이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 질서의 기본적 힘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고 창조와 파괴, 변형의 힘과 자주 연관되어서 우주의 존재를 시작하고 다스리고 우주의 법칙과 균형을 형성 및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변형을 일으킬 수 있었다.) 물리적 한계와 전통적인 경계를 초월해 여러 영역과 차원 그리고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고 세계, 시간, 경계의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우주 질서를 유지하고 사건의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창조 전체에 침투하고 유지하고 존재의 구조 내에서 모든 것들을 포괄하고 창조의 다양한 측면과 상호 작용하고 영향을 미치는 편재성을 지니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매우 다종다양한 형태로 바꾸거나 나타날 수 있었고(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취해 여러 존재들과 소통하고 우주 사건에 개입할 수도 있었다) 확립된 질서와 안정에 도전하고 자연의 예측 불가능하고 변형적 측면을 구현하는 혼돈 및 혼란과 연관되었고 창조적 잠재력과 초월성, 혼돈, 적응성, 심오한 신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지녔다. [13] 형태가 없다는 점에서 물리적 한계와 지상의 형태를 초월해 인간의 지각과 감각의 제약을 넘어 존재하고 편재하고 전능한 본질을 구현하고 창조의 모든 측면에 존재하고 창조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고 사건에 영향을 미치고 운명을 안내하고 숭배자들에게 지혜와 은혜를 내릴 수 있는 내재성이 있었고 정해진 형상이 없어서 본질적으로 무어라 표현할 수 없었고 우주 내의 변화를 촉진하고 창조와 파괴 사이의 역동적인 상호 작용을 나타내고 존재의 영원한 순환에서 재생과 파괴의 잠재력을 드러냈고 모든 것의 근본적 통일성과 상호 연결성을 드러냈고 초월성, 편재성, 비창조적 잠재력, 적응성, 변형력을 포괄하는 심오하고 다면적 개념을 드러내고 우주의 기초이자 인도하는 힘이기도 했다. 존재의 전개를 지배하는 신성한 권위와 잠재력을 지녔고 세계의 존재, 우주 질서의 창조를 주도하고 다스렸고 여러 영역과 차원에 걸쳐 동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시간, 공간, 물질적 형태의 제약을 넘어 존재하는 순수 영적 본질 혹은 우주 원리를 구현했고 시간, 공간, 물질적 형태의 제약을 넘어 존재하고 영원하고 편재하는 본질을 상징했고 우주의 창조와 변화, 혼돈을 담당하고(때로 창조의 근원 혹은 혼돈과 파괴의 상징으로 이해 및 인식되었다) 기존의 질서를 파괴학고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고 때로는 창조와 파괴의 이중성을 지녔고 우주 전체와 모든 차원과 영역에 존재하고 영향력을 미칠 만큼의 힘을 가졌고(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샘영과 존재에 끊임없는 영향력을 행사했다. 보편적 존재라는 점 덕택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주 전체, 모든 차원과 영역에 영향을 미쳤다)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했고 우주의 원초적 힘과 근원적 존재를 나타내고 물질적 형태를 초월하고 우주의 근원적 법칙과 에너지의 원천으로 간주되고 모든 형태를 취할 수 있었다. 물질적인 형태와 모습을 지니지 않는 추상적 원리와 에너지의 상징이었다. [14] 모든 것과 존재를 시작하게 한 끝없는 물에 해당되었다. [15] 우주 이전의 우주의 혼란스럽고 형태 없는 상태를 나타냈다. 이는 모든 것과 존재가 출현하는 원시적이고 형성되지 않은 잠재력을 상징했다. [16] 형태가 없는 무한한 존재로 묘사된다는 점에서 특정한 형태 및 모습, 경계를 지니지 않고 모든 존재의 형태와 가능성을 포함했다. 이집트 신화의 눈은 끝없이 펼쳐진 원초의 물을 상징하고 그 자체로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했다. [17] 세계와 신들의 탄생은 이 원초적 신들의 존재로부터 유래 및 시작되었다. 우주의 창조와 밀접히 연관 및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우주의 모든 요소들을 발생 및 세계와 우주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고 무형의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힘을 발휘했다. 이 창조력은 혼돈과 무형의 형태로부터 우주와 세계, 그리고 모든 존재와 형태를 만들어낼 만큼 무한하고 원초적인 창조의 힘이었고 무형의 혼돈이나 원시 물질을 구조화된 유형의 형태로 만드는 것으로 현실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었다. 달리 존재의 물리적, 형이상학적 측면을 창조하고 혼돈에서 질서를 가져와 원시 물질을 조직화된 우주로 변화시키는 거와 같았다. [18] 우주 탄생 이전의 원초적 상태를 나타내고 그 상태에서 빛과 질서가 나오기 전의 근원적 존재로서 기능했다. 어둠, 물, 심연과의 연결을 통해 우주의 신비롭고 헤아릴 수 없는 기원 그리고 존재의 신비로운 기원과 연결된 거와도 같았다. [19] 질서가 탄생하기 전에 기존의 상태를 무너뜨리는 파괴적 힘을 지녔고 이 파괴는 새로운 창조를 이루는 기반이 되었다. 파괴를 통해 모든 것과 존재들을 원래의 혼돈 상태로 되돌리고 우주의 재생이나 갱신을 위해 필수불가결했고 한 사물과 존재의 끝이 곧 다른 사물과 존재의 끝을 낳는 순환적 존재의 특성을 반영했다. [20] 모든 생명과 존재의 근원으로 간주되었고 모든 생명과 자연 현상의 근원이 되었다는 점에서 모든 생명체와 자연의 요소들, 긜고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존재하게 하는 기원에 해당되었다. 프리마 마테리아와 같은 개념은 모든 물질의 근원이 되는 원초적 물질을 상징하고 세계의 모든 것과 존재를 형성했다. [21] 질서가 형성되기 전의 원초적 상태를 유지하는 힘도 지녔다. [22] 고정된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 무형의 상태를 지배하는 힘을 지녔고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으로 어떠한 형태와 존재로든 변형 및 현현, 존재하게 할 수 있었다. 이는 우주가 형성되기 전의 잠재적 상태를 유지하고 모든 가능성의 근원이 될 수 있음을 의미했고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 에너지를 지니는 것으로 무엇이든 혹은 모든 것들을 실현하고 구현할 수 있었고 모든 형태의 미분화된 원천으로서 어떠한 형태로든 변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모든 것과 존재들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변형시킬 수 있었고 이러한 변형 능력을 통해 우주의 물리적, 형이상학적 특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23] 이를 통해 어둠과 공허 속에서 모든 것과 존재를 시작하게 할 수 있었다. 혼돈을 조작 및 다스리는 것으로 형태와 구조를 생성 및 분해하는 질서와 무질서의 잠재력을 구현했고 무한한 잠재력을 나타내는 원시 혼돈을 구현 및 통제하는 것으로 우주의 근본적인 힘에 영향을 미쳤고 혼돈과 무질서를 생성하는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창조와 혼란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었고 이러한 특성은 새로운 우주 구조의 탄생과 오래된 구조 해체에 필수적이었다. 존재의 신비롭고 숨겨진 측면을 상징하는 원시의 어둠과 공허, 심연을 다스리는 것으로 우주의 가장 깊고 불가사의한 지역으로까지 그 힘과 영향력이 확장되었고 존재의 가장 깊고 심오한 측면을 제어해 우주의 숨겨진 미지의 영역에 영향을 미쳤다. [24] 혼돈 속에서 조화를 창조했다. 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우주의 원초적 혼돈 상태에서 구조와 조화를 만들고 세계의 법칙과 균형을 세웠고 혼돈을 다스리고 질서를 수립하는 힘을 발휘했다. [25] 창조와 파괴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우주가 역동적인 평형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26] 모든 창조의 근원으로서 우주, 신, 생명을 형성하게 하는 재료이자 에너지였고 우주 탄생을 위한 비옥한 토양으로서 모든 것과 존재를 나타나게 하는 잠재력과 같았다. [27] 무질서와 혼돈을 통제 및 조작하는 것으로 창조와 파괴를 모두 일으킬 수 있었고 질서와 혼돈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유지해 우주가 역동적인 평형 상태를 유지하게 했다. 파괴를 통해 재생과 갱신을 구현하고 이 힘에 의해 촉진된 하나의 우주 순환의 끝은 우주의 순환적 측면을 반영하는 새로운 형태와 구조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28] 우주의 모든 형태와 구조를 발생하게 하는 끝없는 잠재력을 의미했다. [29] 모든 물리적 물질을 발생하게 하는 필수 구성 요소를 관리했다. [30] 지구, 하늘, 바다와 같은 우주의 기본 구조를 형성 및 조작이 가능했고 그 영향력은 별, 행성, 자연의 경관의 형성으로까지 확장되었다. [31] 시간과 공간의 바깥에 존재하는 우주 기반의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측면과 같았다. [32] 창조 혹은 생성과 파괴의 힘을 모두 구현하는 것으로 종종 파괴가 새로운 창조에 앞서는 우주의 순환적 특성을 반영했고 시작의 혼돈과 질서의 가능성과 연관되었다. 이는 우주의 지속적인 창조와 해체 과정에서 이중 역할을 담당했음을 나타내었고 창조와 파괴를 전부 가능한 특성은 우주의 순환적 측면을 반영한 것이기도 했고 새로운 생명의 형성과 그 파괴의 가능성으로 이어짐을 상징했다. [33] 본질적으로 부정적인 것이 아닌 순수한 잠재력의 상태를 의미했다. 창조 이전의 우주의 형태가 없고 혼돈스러운 상태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종종 모든 것과 존재를 형성하는 공허, 물 혹은 원자재로 존재했고 만물의 근원으로서 우주, 신, 생명을 낳게 하는 것이자 원재료 및 매개체에 해당되었다. [34] 달리 무한을 구현하는 원시 상태의 무한한 잠재력과 억제할 수 없는 무한한 본질 혹은 원시 상태의 무한한 잠재력을 구현했다. [35] 세계의 창조 전의 혼돈 상태를 대표하고 이 상태에서 질서와 구조를 형성하기 시작했고 질서의 기초를 제공하는 것으로 혼돈에서 질서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았다. [36] 물의 흐름과 성징을 조절해 날씨, 기후, 강과 바다의 상태를 지배할 수가 있었다. [37] 새로운 우주의 창조 및 기존 우주의 변형이 가능했다. [38] 이외에도 물과 연관된 다종다양한 주술적 권능과 능력을 지녔다. [39] 다양한 형태를 만들거나 기존의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었다. 물 특유의 무형성과 유동성, 무한성과 끝이 없는 특징을 지니고 반영하는 시점에서 특정한 형태가 없거나 변화하는 능력을 지녀 형태를 쉽게 바꾸고 물리적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었고 무한성과 광범위함을 통해 매우 포괄적이고 강력한 능력을 지닌 전지전능한 존재로 묘사되었다. 그리고 변화와 순환의 상징으로서 자연의 흐름을 조절하고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고 창조와 파괴, 재생의 순환(혹은 사이클)을 포함해 세계의 지속적 변화를 상징했다. [40] 세계의 기초를 만들거나 기존의 구조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세계의 지형, 대륙, 바다, 강 등을 형성하고 모든 생명의 기초가 되었고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고 생명체라면 누구나 지니는 기초를 마련했다. [41] 새로운 생명의 창조 혹은 생명의 기초를 마련했고 물의 흐름과 상태를 조절해 생명체의 생존과 번영을 유지했다. 물의 상태와 흐름을 조절해 생명체의 필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형성했다. [42] 모든 잠재력을 실현하는 능력은 우주와 존재, 시간과 공간의 모든 경계를 초월한 무한한 가능성을 포함해 이 신(우주 밖에 있는 모든 것을 구현하는 원시적 혼돈의 신)의 본질은 창조와 파괴의 원천적 상태에서 무한한 잠재적 현실을 펼치는 것으로 이 능력은 우주적 질서와 그 이상의 힘을 포함하고 있었고 모든 혹은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너 모든 잠재적 가능성을 무한히 실현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우주와 그 안에 있는 생명체, 시간, 공간, 법칙 등이 무한한 방식으로 탄생할 수 있음을 뜻했고 이 신은 새로운 우주와 차원, 생명체를 끊임없이 창조할 수 있었고 이러한 창조는 이전의 질서나 법칙에 제한되지 않았고 반대로 모든 것과 존재를 무한히 파괴할 수 있어서 기존의 질서, 차원, 생명, 우주를 다시 원초적 혼돈 상태로 돌려놓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거와 같았고 모든 창조는 파괴를 수반하고, 파괴된 존재는 다시 새로운 형태로 탄생할 수 있었다.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초월해 모든 것과 존재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으로 물질적인 것과 비물질적인 것, 살아있는 것과 죽은 것, 시간 안에 있는 것과 시간 밖에 있는 모든 것이 신의 힘 안에서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넘나들고 이 신의 의지에 따라 모든 것이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었는 등 존재의 실체를 마음대로 변형이 가능했고 차원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하나의 존재를 다른 차원의 존재로 전환시키거 새로운 차원을 창조하여 그 안에 다른 법칙을 적용할 수 있어서 물리적 법칙과 존재의 본질을 마음대로 재구성할 수 있었고 원시적 혼돈의 신은 시간의 흐름을 무한히 조작이 가능해거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인식하고 조작할 수 있었고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돌리거나 완전히 새로운 시간선을 만들어내고 여러 시간선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었고 시간선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독립적으로 혹은 상호작용하게 만들었고 공간의 경계를 없애거나 새로운 공간을 창조가 가능해서 이를 통해 공간적인 제한 없이 이 신의 의지에 따라 공간이 재배치되거나 확장, 축소될 수 있었고 우주는 단일한 공간이 아닌 무수히 많은 차원의 중첩이 될 수 있었고 그 각각이 다른 물리적 법칙을 따르게 할 수 있었다. 다차웜적 존재로서 모든 차원을 다루는 것이 가능해서 동시에 혹은 여려 차원을 지배하규 다차원적 존재로서 모든 차원에서 발생하는 일을 감지하고 통제할 수 있었고 우주를 구성하는 다차원적 실체의 근원에 접근할 수 있었고 차원을 창조하거나 소멸시키고 그 안에 있는 모든 법칙과 구조를 변형할 수 있었고 차원마다 다른 법칙을 적용할 수 있었고 하나의 차원에서는 물리적 법칙이 적용되고 다른 차원에서는 전혀 다른 법칙이 적용될 수 있었으며 이러한 법칙들은 신의 의지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거나 고정될 수 있었고 모든 생명과 죽음을 다루는 것으로 생명 그 자체를 창조하고 한 생명이 끝나도 다른 형태로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었는데 이는 윤회나 전생 같은 개념을 뛰어넘어 생명이 전혀 새로운 형태로 존재하게 하거나 새로운 법칙에 따라 그 생명의 본질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의미했고 물질적 생명뿐 아니라 영혼과 의식을 창조하고 이를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해서 하나의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로 전환되게 하거다 새로운 형태의 의식적 존재가 창조될 수 있었고 이들은 신의 의지에 따라 현실을 넘나들거나 다양한 차원에서 서로 다른 형태로 존재할 수 있었다. [43] 무한한 변형과 재창조 능력이 이있어서 자신을 포함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다양한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물질적인 형태에서 비물질적인 형태로, 생명체에서 무생물로, 에너지에서 물질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었고 기존의 존재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한 차원에서 다른 차원으로 존재를 옮기면서도 그 본질을 새롭게 만들 수 있었고 이는 기존에 있던 생명체나 사물이 완전히 새로운 본질을 지니고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의미했다. 질서와 혼돈을 조율해 질서와 혼돈 사이의 균형을 조율하고 우주가 혼돈 속에서 창조되고, 그 창조가 질서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다시 혼돈으로 돌아가는 순환적 원리를 상징했고 이 신은 이러한 두 극단을 마음대로 통제하고 새로운 질서와 혼돈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혼돈 속에서 모든 질서가 나오고 이는 혼돈 상태에서 창조된 질서가 더 이상 질서를 유지하지 못하면 다시 혼돈으로 돌아가는 주기를 뜻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실현되고 새로운 우주적 법칙과 생명이 탄생했으며 모든 현실을 창조 및 변형, 조작하는 능력이 있어서 하나의 우주적 현실을 넘어 수많은 병렬적 현실을 창조할 수 있었고 각 현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거나 상호작용이 가능했고 이러한 현실은 이 신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 변형 및 조작되거나 새로운 차원의 현실로 확장될 수 있었고 각 현실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과 그 결과를 조정할 수 있었는데 이는 운명 그 자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의미하고 생명체와 존재가 겪는 사건들 역시 신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었다. 초월적 에너지의 원천으로서 물리적 에너지, 생명 에너지, 심령적 에너지, 정신적 에너지 등 모든 형태와 종류에 해당되는 에너지는 신의 본질에서 흘러나왔고 이 에너지는 무한하고 이 신은 그 에너지를 자유롭게 통제하는 것으로 새로운 창조나 변형을 일으킬 수 있었고 신 스스로가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자 그 에너지를 초월하는 존재로, 에너지의 한계를 초월한 힘을 지녀서 모든 힘의 근원이자 모든 힘을 넘어서 있는 존재임을 나타냈고 끝없는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통해 우주를 계속해서 변화시키고 재창조하고 이는 질서와 혼돈, 생명과 죽음, 시간과 공간이 끝없이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모든 것이 끊임없이 새로워짐을 의미했고 매 순간 새로운 법칙과 현실을 만들어내고 기존의 법칙을 초월하거나 무너뜨릴 수 있었고 그 결과, 우주와 존재의 본질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다양한 가능성이 실현되었으며 신은 모든 잠재력을 실현하는 능력을 통해 우주와 차원, 존재의 경계를 넘어서 모든 것을 창조하고 파괴하며 그 과정에서 무한한 변화와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었다. [44] 한정된 개념과 범위를 초월하고 모든 것과 존재들이 이 신의 무한한 범위 안에 있었다. [45] 모든 것과 존재의 기초가 되는 원천이었고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창조적 힘에서 비롯되었고 모든 것의 기원과 형서을 담당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 [46]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를 유지 및 지속시키고 변화와 성장 속에서도 균형을 잡았다. [47] 모든 존재와 현상을 변화시키고 우주의 모든 변화를 조절하고 필요한 조정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었다. [48] 모든 사건과 과정의 방향과 결과를 정하여 우주의 질서를 결정했다. [49] 질서와 형태가 없는 혼돈의 상태를 의미했다. [50] 형태나 구조가 없는 상태에서 무한한 변화를 일으키고 기존의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형태, 구조를 창조하고 물질과 생명의 기초를 형성할 수가 있다. [51] 우주와 생명, 질서를 창조하고 물질의 기본적 형태를 만들고 모든 것과 존재의 기초가 되었다. [52] 기존의 형태를 파괴하고 새로운 형태와 질서를 재생성하고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조절했다 [53] 우주와 세계의 창조에 대한 기초적 원천이고 모든 존재와 질서가 생성되기 전의 원초적 상태에 해당되었다. 우주의 근본적 힘과 에너지를 상징하고 모든 존재와 창조의 원천이자 모든 생명과 물질의 기초가 되었고 우주의 모든 변화와 동력을 제공하고 형태와 구조가 없는 원초적 상태에서 무한한 변화를 일으킬 수가 있었꼬 새로운 형태를 만들거나 기존의 질서를 변화시킬 수 있었다. [54] 원래는 용살의 신격을 가진 우신의 나호비노이나, 아오가미가 완전히 삼켜지기 직전 주인공과 분리한다. [55] 아오가미의 진명은 스사노오로 신화에서는 악룡 야마타노오로치를 죽인 전적이 있다. [56] Ninurta attacks Anzu to regain the stolen Tablet of Destiny. From a stone sculpture found in the temple of Ninurta at Nimrud, Iraq 출저Stephanie Dalley (Translator), <Myths from Mesopotamia: Creation, the Flood, Gilgamesh, and Others (Oxford World's Classics)>, OXFORD, 2008, P. ii [57] 언어학계에서 고대 셈어계열 언어들을 연구해 재구성한 그 이전 단계 고대어 [58] 한쪽은 유대교가 메소포타미아의 완전한 아류인 것처럼, 한쪽은 메소포타미아 종교로부터 유대교가 아예 영향을 받지 않고 어디까지나 공통 조상인 것처럼만 극단화된 묘사를 한다. [59] 모든 신과 존재 전체를 앞서고 포괄하는 신성하고 궁극적인 원리이자 우주의 모든 측면을 다스리는 최고의 신으로 세계가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해온 우주의 기본적인 힘을 구현하는 원초의 신으로 모든 창조물에 대한 최고의 통치권과 지배권을 뜻했고 전체 우주를 포괄하는 우주의 주권과도 같고 창조 행위와 연관되어 우주와 모든 생명체를 탄생시킨 창조력을 구현했고 남성과 여성의 원칙의 결합 혹은 다양한 존재의 영역(지구와 하늘, 삶과 죽음) 간의 조화와 같은 반대의 통일을 상징했다. 이집트 신화 내에서 존재의 위엄과 신비를 모두 구현하고 우주의 신성한 질서와 창조적인 잠재력을 캡슐화하는 우주의 원리와 같았다. 모든 신과 존재, 그리고 우주의 궁극적 근원이 되는 모든 것을 출현 및 나타나게 한 원시적이고 무한한 궁극적인 창조신으로 우주와 생명의 창조 그리고 존재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우주의 기원은 Nebertcher의 발언과 의지에 의한 것이었고(우주와 모든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맡았고 이러한 점으로 창조신일 뿐만 아니라 유지신이기도 했고 Neberdjer도 이와 마찬가지였다. Nebertcher의 창조적 행위는 현실의 근본적 구조를 형성하고 삶과 죽음, 재생의 순환을 시작하게 했다고 믿었다) 우주의 상호 연결성과 조화를 상징하는 신성한 통일성의 개념을 구현했고 신과 인간, 자연 요소를 포함한 모든 존재를 통합하는 신성한 원리이자 통일성을 상징했고 모든 존재는 하나의 신적 근원(Nebertcher)에서 유래했고 우주적 조화와 상호 연결성을 강조했다. 모든 신과 존재를 다스리고 신과 인간 모두의 운명과 행동을 결정하고 존재의 모든 측면에 대한 절대적인 권위와 통제력, 힘을 지니고 모든 것을 알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의 상호 연결성을 이해하고 우주 전체에 걸친 권위를 지닐 만큼 전능한 주권을 지니고 전지했고 아문, 라, 프타, 아문과 같은 주요 신들은 Nebertcher의 신성한 힘과 속성의 다양한 측면 및 표현에 해당되었다. 우주의 모든 사물의 통일성과 상호연결성을 나타냄으로써 모든 것들은 근본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더 큰 우주 질서의 일부을 구현했고 모든 창조의 잠재력이 있었고 이집트 만신전과 여신을 초월해 모든 존재의 기초가 되고 유지되는 더 높고 신성한 본질이었고 신성한 의지와 창조력을 통해 우주를 존재하게 한 아툼과 동일시되었고 우주의 통일성, 원시 존재 및 우주를 지배하는 기본질서의 상징과 같았고 신앙에 따라 우주를 지배하는 근본적 조화와 균형(창조와 서로 다른 요소들을 하나로 모아 우주 내에서 조화와 균형을 보장하는 통합력으로 간주되었다)을 의미했고 창조와 파괴의 순환 이전과 그 너머에 존재하고 존재와 끝이 없었다. 그 초월성은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넘어서 존재하는 원초의 신으로서의 역할을 의미했다. [60] 우주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창조적 힘과 같았고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고 물리적 형태를 초월해 우주의 질서와 균형을 지배하는 신성한 원리를 나타냈다. 혼돈의 물인 과의 밀접한 연관성으로 우주와 모든 생명이 탄생한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과 모든 것을 출현하게 한 형태가 없고 무한한 상태를 상징 및 구현했다. 영원하고 시간을 초월함으로서 영원한 존재와 연속성을 구현하고 시대를 초월해 지속적인 존재였고 물리적 세계와 신격이 존재하기 전부터 있었던 우주를 지배하는 기본질서와 통일성이었고 고대 이집트 신앙에서 말하는 영원의 개념과 창조와 갱신의 영원한 순환을 상징했고 존재와 창조의 기본원칙을 구현하는 원시적이고 초월적인 신이었고 전반적으로 창조, 초월, 전능성, 우주 질서의 유지를 포괄하는 다면적이고 우주를 다스리는 신성한 권위와 영원한 원리의 상징이었다. [61] 이집트 우주론에서 말하는 모든 것과 우주의 주로 통칭되는 창조와 존재의 모든 측면, 모든 것들, 창조의 모든 측면들을 포괄하고 다스리는 궁극적이고 초월적인 힘(우주 전체에 스며들어 신성한 존재를 상징하고 포괄적인 권위와 영향력을 반영했다)으로 창조물을 출현시킨 원시의 물과 동일시되고 모든 신과 우주에 뒤에 숨어있는 신성한 힘으로 본질적으로 존재 전체와 신의 질서를 포괄하는 이집트 신화의 신적 통일성과 전능성을 상징했고 존재의 시작과 우주의 기원과 연결되었고 신성의 통일성과 완전성을 상징했다. 우주를 형성하고 우주 균형을 유지하는 창조력과도 연관되었고 전반적으로 통일성, 초월성 및 우주의 신성한 기원을 강조하는 이집트 종교 사상 가장 높은 원칙을 요약하는 생명, 갱신, 재생의 개념과 연결되었고 창조, 죽음, 재생의 순환을 감독해 존재의 영속을 보장했다. 신과 우주가 의존하는 기본 원리이고 이집트 신화 내에서 신성한 힘과 우주 질서의 가장 높은 이성을 구현했다. 이집트 종교 사상에서 신성한 창조력 혹은 모든 존재의 궁극적 원천 및 근원이자 기초에 해당되는 개념이고 다른 모든 신과 전 우주, 모든 존재를 발산 및 나타나게 한 궁극적인 신성한 힘이자 창조력이고 우주의 기초가 되고 유지되는 단일하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창조력이었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지배하는 통일된 신성한 원리였다. 모든 신과 존재를 능가하고 존재의 모든 측면을 통제하고 영향을 미치고 신과 모든 생명체까지 영향을 미치고 우주 전체에 대한 권위와 주권을 지녔고 자연, 삶과 생명, 죽음, 내세로까지 확장되고 모든 것을 알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의 상호 연결성을 이해하는 시점에서 전능하고 전지한 것으로 여겼고 다른 모든 신, 존재, 전체 우주가 유래되는 궁극의 창조신이었고 창조의 힘, 우주의 질서, 전능, 통일성, 전체 우주와 신의 위계의 배후에 있는 기본 원리로써의 역할을 포괄했다. [62] 이집트 종교에서 신과 자연 현상의 다양한 표현을 뒷받침하는 신성한 통일성과 하나성을 나타내고 우주의 상호 연결성과 조화로운 질서를 의미했다.(달리 모든 신, 존재, 자연 요소가 하나의 신성한 실체의 표현이고 이 신성한 실체 아래 상호 연결되고 통합되는 생각을 드러냈다. 이러한 통일성은 모든 존재의 조화로운 질서와 상호 연결성을 강조했다.) Neberdjer의 이해는 곧 이집트의 종교 철학, 우주 발생 및 판테온 내에서 다양한 신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필수였고 이는 통일되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신성한 원리에 중심을 둔 고대 이집트인들의 세계관을 드러냈다. 고대 이집트 종교에서 가장 높은 신성한 권위와 창조력을 드러내고 종교적 신념과 문화적 관행을 형성하는 통일성, 질서 및 우주 조화의 원칙을 구현했고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을 창조한 우주 창조론의 기초이자 모든 것을 발신시키는 신성한 힘과 같았고 우주의 조화와 응집력을 강조하고 하나의 신성한 실체 아니면 모든 존재가 상호 연결되었음을 드러내는 신성한 원리의 통일성과 통일성을 나타냈다. 다른 신과 존재를 포함해 전 우주에 대한 궁극적 주권과 권위를 지녔고 존재의 모든 측면을 초월해 우주의 운명과 질서를 형성했고 다른 신과 존재의 힘을 초월해 자연과 생명과 죽음의 힘에 대한 신성한 주권과 통제를 드러냈다. 물리적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초월성과 세게와 그 요소에 나타나는 내재성이라는 이중적 면모를 지녔고 (존재의 모든 측면, 물리적 영역과 영적 영역에 대한 편재성과 영향력을 강조했다.) 영원한 재생과 우주 질서의 연속성, 갱신, 영원성을 구현했다. 생명을 유지하고 재생을 보장했고 재생, 부활, 우주 질서의 영원한 연속성을 포함한 존재의 순환을 지배했고 다른 신과 존재의 힘을 초월해 자연, 생명, 죽음의 힘, 사후세계에 대한 신의 통제를 상징하고 삶과 창조, 죽음, 재생의 순환을 연결 및 감독했고 존재의 영속성과 영원성을 보장했다.(존재의 영원한 본질과 이집비트 우주론을 특정짓는 창조, 파괴, 갱신의 순환 과정을 상징했다) 모든 창조물을 나타나게 한 원시적이고 차별화되지 않는 존재 상태이자 우주의 궁극적 근원이자 기원이었고 모든 것을 유래하게 한 원시적이고 통일된 존재 상태를 구현하는 철학적 및 형이상학적 개념이자 원리였다. [63] 모든 존재와 우주의 근본적 통일성과 우주의 상호 연결성, 일관성을 나타내고 조화와 균형인 마아트를 보장했고 창조의 재생의 영원하고 순환적인 측면을 구현하고 변화와 재생을 의미하는 풍뎅이(변형 및 재생을 의미하는 풍뎅이와 연결되었다. 이 상징은 창조와 재생의 지속적인 순환에서 Neberdjer의 역할을 강조하고 생명과 우주 질서의 지속적 재생과 갱신을 촉진했다)로 상징되는 삶, 죽음, 재생의 지속적 순환과 연관되었다. 신과 인간의 보호자이자 유지자였고 그 신성한 권위는 존재의 모든 측면에 걸쳐 확장되어 우주 질서와 안녕을 지속했고 창조, 연합, 영원한 갱신의 기본 원칙을 대표했다. 존재의 모든 측면에 대해 무한한 힘과 권위를 소유하고 전능한 존재였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이집트 신화에서 창조, 파괴, 재생의 순환적 면모를 뒷받침하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본질을 구현했다. 모든 것과 한계의 주는 전 우주에 대한 그의 권위와 전능함을 드러내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초월성을 드러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존재하고 영원하고 무한한 힘을 나타냈고 영원하고 순환적 본성을 상징하는 태양 원반 주위에 있는 종종 영원, 재생, 존재의 순환적 본질을 나타내는 뱀으로 표현되었다.(이 상징은 이집트의 우주 탄생을 정의하는 삶과 창조, 죽음, 재생의 지속적인 순환에서 Neberdjer의 역할을 강조하고 영원함과 창조, 갱신의 순환적 측면을 나타냈고 창조와 우주 질서에 대한 Neberdjer의 시대를 초월하고 지속적인 힘을 상징했다.) 우주와 모든 구성 요소를 탄생시키고 혼돈 속에서 우주 질서를 형성하고 세계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기본요소와 원리를 확립했고 모든 신성한 속성과 힘과 능력의 종합과 통일성을 구현하고 때로는 다양한 신의 요소를 통합하는 복합신 혹은 개별적 신과 실체를 초월해 신성한 존재의 총체로 묘사되었다. 우주를 탄생시키고 계속해서 그 존재를 유지시키고(달리 존재를 시작하게 하고 유지했다) 창조, 질서, 모든 존재의 근본적 통일성을 포괄하는 신성한 원리의 가장 높고 포괄적인 표현을 나타냈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요소를 존재하게 하는 힘을 소유했고 모든 신과 존재를 나타나게 하는 근원에 해당되는 원시의 존재였다. 이집트 신화 내의 다양한 측면을 통합시키고 조화시키고 초월적 본성 안에 이집트 만신전 전체를 포함하는 모든 신성한 속성과 능력의 통일성을 나타냈다. 우주가 작동하는 신성한 틀을 시작 및 유지했다. Neberdjer의 측면 혹은 특정 속성과 역항를 공유하는 신들로는 아툼, 프타, 아문, 엔네아드(창조, 우주 질서 및 신성한 통치권의 측면을 직합적으로 나타냈다), 마아트, 힌두교의 브라흐만(모든 것을 포괄하는 Neberdjer의 본성과 유사하게 우주의 궁극적이고 초월적이며 내재적 현실로 모든 존재에 널리 퍼진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점에서 모든 것의 신이라는 개념을 가진 Neberdjer와 유사했다), 도교의 도(모든 창조와 존재의 원천인 우주의 근본적 본질)가 있다. [64] 남무와 카오스의 경우 질서와 구조가 확리되기 이전의 혼란스럽고 창조적인 힘을 구현하고 질서와 구조가 확립되기 전의 초기 상태를 구현하고 압수는 원시의 물이 지닌 혼란스러운 생성력을 상징한 점에서 Neberdjer와 공통점이 있다. 다만 다른 신을 낳는 역할을 포함해 수메르 신화 내에서 특정한 역할을 맡거나 뚜렷한 특징과 역할을 지닌 존재로 의인화된 남무, 무질서 및 무형의 개념과 밀접히 연관된 카오스와 다르게 Neberdjer는 의인화된 속성이 없는 우주적 원리 및 힘이고 본질적으로 더 추상적이고 우주적이며 원초의 물이 지닌 혼돈과 창조 잠재력을 모두 포괄한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