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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의 유산: 외국 점령 저항 -50% 계승자 갈등: 모든 헬레니즘 세력에 대해 큰 외교 페널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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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왕조 |
프톨레마이오스의 깨우침: 연구 속도 +20% 나일 계곡: 모든 정착지에서 식량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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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지역 | 아이귑토스 속주, 예루살렘 |
1. 개요
- Intro
이집트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제국입니다. 문명의 탄생지인 나일강은 땅에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수많은 제국들이 멸망하고 잊혀지는 와중에도, 웅장한 이집트의 건축물들은 보잘것 없는 인간의 경외심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그리스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지배하는 지금의 이집트는 여전히 부유하고 강력하며 영향력이 있습니다. 젖줄인 나일강은 매년 범람하여 기름진 옥토를 유지합니다. 파라오는 백성들이 잘 살고 있다고 믿으며, 새로운 부와 영토를 찾아 나섭니다. 이집트는 강력하고 위엄 넘치며 끊임없는 힘의 원천입니다.(그랜드 캠페인)
그리스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지배하는 지금의 이집트는 여전히 부유하고 강력하며 영향력이 있습니다. 젖줄인 나일강은 매년 범람하여 기름진 옥토를 유지합니다. 파라오는 백성들이 잘 살고 있다고 믿으며, 새로운 부와 영토를 찾아 나섭니다. 이집트는 강력하고 위엄 넘치며 끊임없는 힘의 원천입니다.(그랜드 캠페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이집트는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와 경제력을 가진 세력이었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가 헬레닉 세계의 가장 훌륭한 사고와 지역의 관습을 융합하여 고대 제국의 위대함과 진보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의 힘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집트의 지배자들은 왕위권을 확립하기 위해 로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이것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며 이집트의 무역과 농업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정당하고 훌륭한 지도자가 있는 이집트는 이런 자원을 이용해 옛 제국의 패권을 뛰어넘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아우구스투스 캠페인)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현재 이집트는 알렉산드로스의 장군 중 하나인 프톨레마이오스의 아들이 통치하고 있습니다. 파라오의 치세 아래 이집트는 강성하고 부유하며 영향력이 있습니다.
- 귀족 세력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 의회는 그리스에서 건너온 통치자들과 '헬레니즘의 영향을 상당히 받은' 이집트 토착민 귀족으로 구성됩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치하의 이집트. 이 시기의 이집트는 그리스인들이 지배층을 차지하고 사제들과 피지배층은 이집트 토착민인 기묘한 구조였다. 때문에 이집트의 고유병종과 헬레니즘 정예병, 그리고 갈라티아 용병이 섞인 독특한 세력이 되었다. 수익과 특산물이 풍부한 이집트 지역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어 풍부한 수익이 제국의 기반이 된다. 높은 효율을 가지는 내정과 더불어 다른 세력에 비해 독보적인 연구력을 가지고 있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팩션 심벌은 헬레니즘 시대 이집트의 주신인 제우스- 아몬을 상징하는 독수리 문양으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 주화들에 자주 쓰였던 모티프이다. # 이 문양은 일찍이 고대 그리스나 마케도니아에서 주화의 도안으로 자주 사용 #되었지만,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이후 이집트가 로마 제국에 정복된 뒤에도 이집트 주화의 도안으로 계속해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헬레니즘 시대 이집트의 문양으로 더 유명하다.[1]
사막 왕국 DLC가 나오면서 간접너프를 당했다. 국경을 마주한 나바테아가 강해진 것도 신경에 거슬리는데 페트라를 나바테아에게 빼앗기기까지 했고, 에티오피아 지방의 메로에가 쿠쉬로 탈바꿈하며 눈에 띄게 강해졌다. 나바테아와 쿠쉬 두 세력 모두 여전히 초반 병종은 약체지만, 잘못해서 성장을 허용한다면 꽤 골치아픈 사태에 처할 수 있다.
스타팅 군주는 알렉산드로스의 원정을 함께했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의 아들인 프톨레마이오스 2세이며 아우구스투스 캠페인 시점에서는 클레오파트라 7세가 스타팅 군주로 등장한다.
2. 내정
로마 2의 수많은 팩션 가운데서도 내정만큼은 최상급이다. 피지배층인 이집트 문화와 지배층인 헬레니즘 문화가 융합된 설정답게 다른 헬레니즘 계열과는 사뭇 다른 건물들을 자랑하며 노예수익과 농업수익에 특화된 기술과 건물들이 특징이다. 초반부터 포고령 선포가 가능한데다가, 지역 전체를 집어삼키는 것도 다른 지역보다 쉬운 편인 것도 장점. 초반 내정의 핵심은 병력 손실이 나지 않고 경제 건물들을 올릴 수 있도록 충분한 식량을 확보하는 것인데, 이집트는 식량을 증가시켜주는 특성에 더해 곡물 자원이 두 개나 있는 로마 2 최고의 꿀땅 중 하나인 아이귑토스 속주을 갖고 있어 이런 식량난에서 크게 자유롭다.식량 보너스 뿐 아니라 연구 속도 또한 대단히 빠른데, 팩션 특성으로 연구 속도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 테크가 굉장히 빨라 초중반에 바로 도서관 4 단계를 올릴 수 있고, 5 단계 불가사의는 추가 기술 필요 없이 도서관 4 단계만 있으면 바로 건설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발전에서 매우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어떻든 이집트는 내정은 최상급 세력이고 문제는 사실상 외교라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된다. 특히나 문화권 특성 탓에 다른 헬레닉 세력과 교역을 뚫기 어려운 것이 흠이지만 적의 적은 친구라는 논리로 셀레우코스와 적대하는 세력과 친하게 지내면서 교역을 뚫으면 어떻게든 돈을 벌 수 있다.
클레오파트라가 악티움 해전에 참전했고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여왕들이 권력 싸움과 왕위 계승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걸 고증한 것 인지 여성 장군들이 추가되면서 사막 왕국이나 야만 세력들처럼 여성 가문 구성원들을 장군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그 덕에 결혼으로 가문 장수를 쉽게 모을 수 있어서 영향력 확보에 유리하다.
2.1. 칙령
- 빵과 서커스 - 식량 +4, 공공 질서 +4
- 세금 징수 - 속주의 세금 +15%
- 귀족 박애주의 - 건물 건설 비용 -10%, 육군 및 해군 모집비 -15%
- 용병 협상 - 용병 고용비 -25%
- 정당 충성 - 해당 속주를 지배하는 정당의 충성도 +10[2]
2.2. 불가사의
알렉산드리아 대 도서관 Great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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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8 | |
플레이어 가문의 영향력 +2 | |
문화로부터 수익 300 | |
연구 속도 +36%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신전 단지 Ptolemaic Temple Complex |
|
식량 -8 | |
헬레니즘 문화 +12 | |
모든 수익 +24% | |
공공질서 +12 | |
플레이어의 가문의 영향력 +2 | |
세금 징수 칙령 - 세율 +10% |
3. 외치
- 속국: 키프로스
지배하는 영역도 넓고, 부유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이깁투스 지방을 완전히 점령하고 있다. 거기다 뛰어난 내정 특성 때문에 국력은 강한 편이다. 1:1로 붙는다면 근처 어떤 세력과 싸워도 밀리지 않는다.
문제는 외교 상태가 절망적이라 그 1:1이 힘들다는 점이다. 초반부터 같은 계승자 왕국인 셀레우코스 왕조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 수많은 사트라피를 거느리고 있는 셀레우코스 왕조와 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셀레우코스의 사트라피들과도 동시에 전쟁이 걸려서 중동 일대와 대혈전이 일어난다. 거기에 키레나이카를 비롯해서 서쪽의 아프리카 토착 민족과는 아예 시작부터 전쟁 중이다. 이 전쟁을 속전속결로 끝내지 않고 뭉기적거리면 아프리카, 아라비아 쪽의 소국들이 일제히 전쟁 선포하고 뜯어먹겠다고 달려들기 때문에 동서남북에서 동시 압박 받으면서 국력소모가 심각해지면서 서서히 몰락하게 된다.[3]
셀레우코스와의 전쟁은 99% 키프로스가 원인이므로 아예 키프로스를 무역협정만 맺어두고 독립시키면 전쟁을 막을 수 있다. 운 좋게 2~3턴 내로 전쟁이 터지지 않으면 수 개의 나라와 전쟁 중인 탓에 셀레우코스의 접경 지대를 텅 비워놔도 공격하러 오진 않는다.
한편으로는 최소한 키레나이카, 가능하다면 카르타고까지 빠르게 진격하는 게 좋다. 카르타고 및 휘하 속국들[4]과의 전쟁에 돌입하면 시라쿠사는 무조건이고 로마와도 외교관계 맺기에 유리하기 때문.
그 사이에 쿠시가 십중팔구 선전포고를 날리는 등 시비를 털긴 하는데, 어지간하면 평화 협상이 가능하니 카르타고 레이스를 마치고 쿠시 전선으로 병력이 도착하기 전까지 평화 협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 . AI 쿠시는 보병진이 워낙 허접하기 때문에, 기초적인 보병진에 대규모 원거리병을 짤라 줄 기병을 일반적인 로스터보다 많이 집어 넣으면 완벽하게 카운터 칠 수 있다.
그러나 매번, 무조건 전쟁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고, 운이 좋게 셀레우코스가 침략을 늦추기라도 한다면 소국 몇 곳을 무난히 집어삼키고 성장하는 이집트만큼 초반이 편한 진영도 거의 없다. 또 셀레우코스와 전쟁이 벌어진다고 해도 집단적으로 참전하는 셀레우코스의 속국들이 부담스럽긴 하나, 대부분은 이란 쪽에 멀리 떨어져 있고 그나마 가까운 메디아도 메소포타미아까지는 가야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셀레우코스 제국 내부로 진출한 것이 아니면 만날 일도 없어서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 물론 셀레우코스의 속국들이 싸울 상대가 없다면 죄다 군대를 이끌고 이집트 원정을 오기 때문에 물량에 깔려서 죽을 수 있지만, 셀레우코스 제국도 만만찮게 외교상황이 나쁘기 때문에 인근의 다른 동방세력이나 폰토스 등을 외교로 끌어들여 포위망을 펼쳐 조지면 오히려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게다가 중동 쪽 지형이 방어하기가 힘들어서 셀레우코스가 다른 세력과 전쟁질하는 사이 시리아를 털어버리는 것도 쉽다. 단, 그 전에 아라비아와 아프리카 쪽이 안정되어야 한다. 재수없으면 주력군이 시리아나 아나톨리아에 묶여 오도가도 못하는데 신나게 알렉산드리아 레이스를 달리는 쿠시나 카르타고 군에게 본진 털리는 피말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서, 남, 북 셋 중 어떻게든 한쪽 전선만 정리한다면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편하게 게임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아우구스투스 캠페인에서도 등장하는데 지도자는 그 유명한 클레오파트라이고 안토니우스 세력의 속국으로 시작하며 리비아에 위치한 나사모네스와 전쟁 상태다. 시대적으로 헬레니즘 세력들이 거의 다 전멸한 시대라[5] 유일한 그리스계 플레이어블 세력이라는 뽕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장창병을 뽑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세력이라[6] 이를 이용한 교환비 사기에도 유리하다.
일단 파르티아는 안토니우스가 막아주기에 주요 진출 방향은 아라비아나 아이티오피아, 레피두스의 로마 세력이 지배하는 북아프리카가 될텐데 아라비아는 얻을 거 없다시피하니 그냥 무역만 맺고 신경 끄는 게 좋으며 우선적으로 나사모네스를 조져 리비아를 장악한 뒤 아이티오피아는 후방 안정용으로 점령하는 게 좋다.
아이티오피아를 안정화시켰다면 레피두스를 조지면서 북아프리카를 통일하자. 여기서부터는 시칠리아를 통해 이탈리아로, 북아프리카의 마우레타니아에서 이베리아 반도로 올라가게 되니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할 것이다.
또다른 특이점으론 헬레니즘 세력이 거의 다 사라진 걸 고증해서 헬레니즘 외교 패널티가 삭제되고 자국 및 동맹 영토서 싸울 시 사기 버프로 특성이 바뀌었다.
3.1. 캠페인 목표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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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 승리
- 직접 점령, 군사 동맹, 사트라피를 포함하여 85개의 정착지를 지배할 것.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군사 동맹, 사트라피 등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아이깁투스, 이탈리아, 마케도니아, 시리아, 페르시스, 박트리아
- 총 16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 총 75개의 해군 유닛을 유지할 것.
- 경제 승리
- 직접 점령, 군사 동맹, 속국을 포함하여 65개의 정착지를 지배할 것.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군사 동맹, 속국 등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아이깁투스, 아라비아 펠릭스, 비티니아 에트 폰투스, 마그나 그라이키아, 타라코넨시스, 프로빈키아
- 15개의 세력과 무역 협정을 유지할 것.
- 모든 종류의 전략자원을 확보할 것.
- 턴의 마지막에 순수익 90000을 달성할 것.
- 민간 기술을 20개 이상 연구할 것.
- 총 12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 문화 승리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군사 동맹, 속국 등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아이깁투스, 파르티아, 메소포타미아, 마우레타니아, 트라키아, 키살피나
- 다음 건물을 완성할 것 - 에드푸 신전,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 자국 문화가 지배적이면서 정착지 1개 이상을 직접 점령한 속주를 28개 만들 것.
- 모든 기술을 30개 이상 연구할 것.
- 챕터 I - Audacibus Annue Coeptis[7]: 3개 속주 이상을 직접 점령, 군사 동맹, 속국 등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보상 : 2500 탈렌트
- 챕터 II - Si Vis Pacem, Para Bellum[11]: 모든 유닛을 합쳐 총 60개 이상 보유할 것. 보상 : 5000 탈렌트
- 챕터 III - Inveniam Viam[15]: 11개 속주에서 정착지를 하나 이상 점령할 것. 보상 : 7500 탈렌트
- 챕터 IV - Vae Victis[19]: 13개 이상의 세력의 마지막 남은 땅을 정복하거나 속국으로 삼을 것. 보상 : 10000 탈렌트
- 챕터 V - Excelsior[23]: 10개 이상의 속주를 직접 점령, 군사 동맹, 속국 등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보상 : 13000 탈렌트
- 챕터 VI - Veni, Vidi, Vici[27]: 20개 이상의 세력의 마지막 남은 땅을 정복하거나 속국으로 삼을 것. 보상 : 16000 탈렌트
- 챕터 VII - Per Aspera...[30]: 모든 유닛을 합쳐 120개 이상 보유할 것. 보상 : 20000 탈렌트
- 챕터 VIII - ...Ad Astra[34]: 20개 이상의 속주를 직접 점령, 군사 동맹, 속국 등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보상 : 25000 탈렌트
- 챕터 IX - Invictus[37]: 승리 조건을 달성할 것. 보상 : 30000 탈렌트
- 로마의 몰락[38]: 다음 세력의 마지막 남은 땅을 정복하거나 속국으로 삼을 것 - 로마. 보상 : 15000 탈렌트
4. 군사
- 강점: 전술의 폭이 넓음, 가성비 좋고 다양한 현지인 하위 병종, 다양한 상위 병종, 서약병에 준하는 유닛을 쓸 수 있는 문명 팩션.
- 약점: 부실한 중위 병종,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상위 병종,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사격진과 기병진.
망치와 모루와 이집트 현지병과 갈라티아 용병
전작에서는 무슨 고왕국 시대에나 나올 만한 병종들이 등장하여 고증 오류가 심각하였으나 본작에서는 그리스식 병종과 현지인 병종이 조화되어 고증을 반영하였다. 비슷한 로스터를 가진 셀레우코스 왕조와 함께 헬레니즘 세력 중에서는 다양한 병종의 조합이라는 면에서 가장 뛰어난 세력으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모집된 다양한 특성의 병종들을 가졌으므로 전술의 폭이 대단히 넓고, 이집트 현지인으로 구성된 하위 보병들이 가성비가 뛰어나고, 갈라티아 유닛들은 문명국가에게 야만의 강력한 보병을 쓸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우수한 보병진에 비하여 기병진과 사격진은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도 기병진은 코끼리와 낫전차, 충격 보병으로 대체할 수 있고 최정예 기병은 준수하기 때문에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보병은 3티어까지 근접병이 부실하지만, 1티부터 4티까지 계속 장창병을 주므로 보병전이 꿀리진 않는다. 원거리도 공성병기로 떼울 수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3티어 기병이 없다는 점이다. 아예 정복전과 동시에 빠르게 직업 군인을 뚫고 정복지의 3티어 병영을 4티어로 업글시켜 빠르게 프톨레마이오스 기병대를 얻는 게 좋다.
장군 병종은 우수한 편으로 종류가 겹치지 않고 다양하며 성능도 준수하다. 다만 모두 최정예 병종으로 저렴한 병종은 없다. 마케도니아와 달리 기병이 아쉬운 편이므로 프톨레마이오스 기병대를 사용하거나 서약병에 준하는 성능의 갈라티아 근위대가 돋보인다.
캠페인에서는 1티어 병영만으로도 기병, 사격, 모루, 충격보병 모두 충실하게 얻을 수 있어서 안정적인 조합이 완성된다. 병영도 주력과 보조군으로 나눠지지만 보조군 병영에 특출난 유닛이 없어서 스킵할 수 있어 도시 설계가 편하다. 거기에 병영 티어마다 특출난 유닛이 하나씩은 있어서 부실한 구간도 없다.
해군은 훌륭한 편으로 공성 함선이 2티어부터 생산 가능하고 주 병종인 이집트 투창병과 이집트 궁병대는 성능이 아쉽지만 투창보병인 카리아 도끼병이 6단 갤리선으로 제공되며, 전 함선 중에서 제일 큰 8단 노선도 승무원이 이집트 보병이지만 제공되므로 타 세력보다 우월한 함대를 꾸릴 수 있다. 다만 탑승 병력은 약한 만큼 충각을 쓰는게 중요하다.
승무원들 질이 매우 떨어지는 만큼 상륙작전이나 육군지원 면모에서는 비용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 이집트가 자랑하는 8단 노선도 정원이 200명이지만 승무원이 고작 이집트 보병이다.
4.1. 멀티플레이
다양한 병종의 조합을 바탕으로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다양한 병종을 조합하여 유연한 전술을 펼칠 수 있기에 상위 팩션으로 평가받는다. 대부분의 병종이 정예급까지 존재한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 저렴해서 아무 조합에나 무리 없이 끼워넣을 수 있는 하급 병종의 질이 좋은 것도 장점. 1.7 패치의 낫전차 토탈워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았으나 그것도 한때고 다시 패치가 되면서 너프 되었지만 여전히 기본기가 탄탄한 좋은 팩션이다. 하지만 최상급과 최하급이 충실한 것에 비해 중간단계가 매우 부실하다. 대표적으로 야만급 최정예 검병과 무난한 하급 검이 있지만 중간 검병은 실전에 쓰이는 검병 중 사실상 최약체인 흉갑검병이라는 점이나, 기병은 의외로 하급이 충실하고 할 몫은 하는 최상급 기병이 있지만 중간단계가 전무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균형잡힌 부대를 꾸리기 어렵고 무언가는 하급으로 채우고 다른 부분을 상급으로 채우는 불균일한 조합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만능 팩션 답게 각 부분은 최강에서 거리가 멀기 때문에 기병에 중점을 둬도 기병 팩션에게 밀리고, 보병에 중점을 둬도 보병팩션에게 밀리는 식으로 손해를 보게 된다. 그래도 상대는 로스터를 예상 못한다는 심리전과 한 두 명씩 던저 넣는 정예병들이 만드는 의외의 결과 덕분에 제법 위협적이고 재미있는 팩션이다.2.1 패치에서 낫전차가 몰락한데다가, 중견급에 우수한 검병을 보유한 팩션들이 대거 늘어나면서 이집트의 장점이 많이 퇴색되었다.
4.2. 병종
- 각 병종의 상세한 스탯에 대해서는 이 곳(영문)을 참조해주세요.
- ★는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종.
정착지 | |||
1단계 | 근접보병 |
이집트 보병대 (Egyptian Infantry) |
정착지만 요구하며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이집트식 최하급 검보병이다. 최하급 보병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편으로 장비가 준수하며 창병이 아니라 검보병이므로 보병전에서 살상력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다. 덕분에 동방 창병, 노예 보병과 사막 창병 같은 타 세력의 최하급 보병과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최하급 창병처럼 수비에 쓸 수 있는 어빌리티가 없고 사기가 낮으며 확실한 공격 수단은 돌격시 던지는 투창 뿐이므로 우수한 성능에도 한계는 명확하다. 멀티플레이에서도 꽤나 유용한데 가격이 저렴하므로 어떤 조합을 짜더라도 싼 가격에 고기 방패로 사용할 수 있다.[39] |
투석병 |
이집트 투석병 (Egyptian Slingers) |
이집트식 투석병이다. 스탯이 그리스식 투석병과 동일하다. 탄약이 넉넉하고 방패를 가진 견제용 원거리 병종이다. 열기에 대한 저항이 추가되었다. | |
병영 | |||
1단계 | 근접기병 |
경기병 (Light Cavalry) |
그리스식 창기병이다. 독특하게 하급 병영에서부터 나오며 이름에 걸맞은 가벼운 무게로 경쾌한 기동성을 자랑한다. 준수한 공격 능력에 비해서 장갑은 좀 아쉬운 기병이지만 어차피 싼 가격에 티어도 빠르게 나오므로 부담이 적은 편이다. |
근접 보병 |
카리아 도끼병 (Karian Axemen) |
이집트식 투창보병이다. 산악병과 아그리아니아 도끼병의 중간쯤 되는 스탯에 비슷한 역할을 맡았으며 도끼병 답게 높은 AP데미지를 자랑해서 충격보병으로 쓸 수 있다. 아그리아니아 도끼병과 비교하면 투창병이 아니라 투창보병으로 분류되어 숫자가 보병과 비슷하다. 초기에는 허약한 키레나이카나 쿠시를 박살낼때 강력한 올라운더로 써먹을 수 있고, 중반에는 투창기병의 수가 많은 동방을 정복할 때, 투레오스 창병대보다 수비력은 낮아도, 근접 능력을 보고 써먹을 수도 있다. | |
창병 |
누비아 창병대 (Nubia Spearmen) |
누비아[40]에 거주하는 토착민들로 구성된 이집트식 최하급 창병이다. 최하급 창병치고는 공격력도 준수하고 방어력과 사기가 우수하다. 사각방진을 짤 수 있기 때문에 버티기에도 좋고, 빠른 전진 능력이 있어서 급할 때 지원 병력으로 쓰기에도 좋다. 다만 경창병이라 사각 방진이 없으면 기병의 돌격에 매우 취약하다. 주적인 쿠쉬에서는 에이스이지만 이집트에서는 적당한 보조병이다. 징집 투레오스 창병보다 낮은 테크에 스탯이 높고 빠른 전진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투창이 없으니 일장일단이 있는 편이다. 참고로, 누비아 팩션들의 정착지[41]에도 모집되는 병종이고 아이티오피아 속주에서는 병영도 심지어 정착지가 없어도 모집이 가능하다. | |
장창병 |
이집트 장창병 (Egyptian Pikemen) |
이집트식 하급 장창병이다. 동티어 징집 장창병보다 사막전에 적합한 스탯을 가졌으며 갑옷은 적당하지만 그외의 장비와 스탯은 좋지 못해서 하위 티어인 민병 호플리테스보다도 떨어진다. 하지만 팔랑크스 진형을 쓸 수 있으며 사용하면 정면에서 쉽게 뚫리지 않으며 상위 티어 병종과도 상대가 가능하므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그렇지만 전열이 무너질 경우 스탯과 장비가 민병 호플리테스에 비해 부족해서 훨씬 못 싸우며 움직임이 둔해서 측후면의 공격에 대응하기 힘드므로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 |
투창병 |
이집트 투창병 (Egyptian Javelinmen) |
이집트식 투창병이다. 경무장에 투창과 작은 방패로 무장한 유격병이다. 방패가 없는 적의 옆구리나 등짝에 투창을 꽂아주자. 그리스식 투창병보과 비교하면 투창의 AP공격력이 높고 열기에 대한 저항이 있지만 동방 투창병와 비교한다면 같은 유지비에 투창 공격력이 떨어져서 가성비가 떨어진다. 이집트는 비슷한 역할을 해줄 보조병도 많으므로 쓸모가 좀 적은 편이다. | |
주력 2단계 | 근접기병 |
낙타 창병대 (Camel Spearmen) |
아라비아식 낙타 창기병이다. 그러나 체력 정도를 제외한 모든 스탯이 낮은 편이다. 기병을 겁주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대기병전의 조커 유닛으로 고려해 볼만 하지만 그외에는 기대할 것이 없다. |
근접 기병 |
이집트 기병대 (Egyptian Cavalry) |
이집트식 창기병이다. 경기병의 강화형에 가까우며 열기에 대한 저항이 있고 무게가 중간으로 무거워졌다. 시민 기병대보다 스탯이 사막 전투에 적합하고 살상력이 좋으므로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 티어에서 꽤나 괜찮은 기병이지만, 3티어 기병이 없어서 고통받는 기병이기도 하다. 3티어만 가도 다른 기병진이 워낙 단단하므로 기병전을 못끝내는 시민 기병대와 이집트 기병대로서는 상황을 단숨에 박살낼 수 있는 테살리아 기병대와 같은 충격기병의 부재가 뼈아프게 느껴진다. | |
근접 보병 |
갈라티아 검병대 (Galatian Swordsmen)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켈트식 중급 검보병이다. 갈라티아 검사단과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다른 병종이다. 비교하면 장갑이 더 부실하고 사기가 높으며 열기에 대한 저항이 있다. 살상력만 따지면 3티어인 흉갑 검병대와 비슷하며 가격도 이 정도면 착한 편이고 동방에 이 수준의 보병도 강력함으로 취향해 따라 써볼만하다. | |
근접 기병 |
시민 기병대 (Citizen Cavalry) |
헬레니즘 세계의 표준이 되는 그리스식 창기병이다. 스탯은 무난하지만 창병이 충실한 그리스에서도, 고급기병이 날뛰는 동방에서도 힘을 잘 쓰지 못한다. 돌격용으로 쓰기보다는 적의 후열을 기습하거나 기병전을 유도해야 한다. 기병진이 다양한 이집트에서는 활용도가 적다. | |
창병 |
징집 투레오스 창병대 (Levy Thureos Spears) |
그리스식 투창창병이다. 투레오스 창병대의 하위호환으로 성능은 골고루 떨어지며 특히 장갑이 많이 부실하지만 대신 가격이 많이 싸졌으므로 가성비가 우수하다. 누비아 창병과 비교하면 스탯은 떨어지지만 투창이 있으며 헬레닉 병종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대기병용 기병진이 상대적으로 부실한 이집트에서 꽤 빠른티어에 확보 가능한 꿀병종이다. 다만 투레오스 창병대와 비교하면 가성비를 제외한 장점이 없으므로 캠페인에서는 얌전히 교대되는 편이다. 멀티플레이에서는 고기방패로 유용하며 비슷한 역할인 이집트 보병과 비교하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기병을 효과적으로 수행해주며 사격능력도 출중하고 사각방진을 바탕으로 방어력도 우수하므로 유용하게 운용할 수 있다. | |
장창병 |
장창병 (Pikemen)[42] |
헬레니즘 세계의 표준이 되는 그리스식 중급 장창병이다. 갑옷은 좋아졌지만 그외의 장비와 스탯은 좋지 못해서 하위 티어인 호플리테스보다도 떨어진다. 하지만 망치와 모루 전술에서 모루로 유명한 병종인 것을 증명하듯이 팔랑크스 진형을 쓸 수 있으며 사용하면 정면에서 쉽게 뚫리지 않으며 상위 티어 병종과도 상대가 가능하므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그렇지만 전열이 무너질 경우 스탯과 장비가 호플리테스에 비해 부족해서 훨씬 못 싸우며 움직임이 둔해서 측후면의 공격에 대응하기 힘드므로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 |
주력 3단계 | 코끼리 |
아프리카 코끼리 (African Elephants) |
아프리카식 코끼리다. 전작보다 난전에서는 약하지만 코끼리 특유의 돌격력은 그대로 가지고 있어 스치기만 해도 우수수 넘어지는 적을 볼 수 있다. 장창과 투창과 화염 등 특유의 약점만 주의하면 충분히 강력하다. 약점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며, 기병 상대로 매우 강하므로 기병의 카운터로 사용하면 효율적이다. 이집트의 주변은 사격진이 강한 편이므로 사격에 더 주의하자. |
투창 기병 |
타란툼 기병대 (Tarantine Cavalry) |
그리스식 투창기병이다. 투창 능력도 근접 능력도 충실한 밸런스 좋은 병종이다. 하지만 이 정도 근접전 능력으로 기병전은 무리다. 기병전은 피하고 적의 원거리 병종 정도와는 싸워볼만하다. 장갑이 괜찮은 편이라 쓰기 편하다. | |
장창병 |
흉갑 장창병 (Thorax Pikemen) |
그리스식 상급 장창병이다. 갑옷은 더 좋아졌지만 그외의 장비와 스탯은 좋지 못해서 하위 티어인 호플리테스보다도 떨어진다. 하지만 팔랑크스 진형을 쓸 수 있으며 사용하면 정면에서 쉽게 뚫리지 않으며 상위 티어 병종과도 상대가 가능하므로 준수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그렇지만 전열이 무너질 경우 스탯과 장비가 호플리테스에 비해 부족해서 잘 못 싸우며 움직임이 둔해서 측후면의 공격에 대응하기 힘드므로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 |
근접 보병 |
흉갑 검병대 (Thorax Swordsmen)[43]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그리스식 검보병이다. 스탯이 검보병답지 않게 수비적인 편으로 살상력이 생각보다 부족하므로 주력으로 쓰기에는 살짝 부족하지만 방패벽이 있어서 모루로서도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다. 로마의 군단병 계열에 비해서는 장갑이 낮은 편이지만 전체 팩션 중에서는 높은 편이다. 장창병은 팔랑크스 진형을 쓸 경우 워낙 느리며 측후면이 약하므로 그 측후면을 묵직하게 지켜줄 수 있고 살상력도 어느정도는 있으므로 적이 약점을 보이면 측면을 찌르는 망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는 유용한 보조병으로 쓸 수 있다. 이집트의 주변 세력은 보병이 약한 대신 사격은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라 살상력은 좀 떨어져도 장갑이 든든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흉갑 검병대를 써볼만하다. | |
창병 |
투레오스 창병대 (Thureos Spears)[44] |
헬레니즘 세계의 표준이 되는 그리스식 투창창병이다. 다재다능한 보조병으로 팔랑크스나 호플리테스 진형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사각방진을 짤 수 있고 투창을 5발 가지고 있다. 펠타스트와 비슷한 역할에 탄약을 줄이고 수비력과 대기병을 늘렸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45] | |
주력 4단계 | 코끼리 |
★아프리카 전투 코끼리 (African War Elephants) |
아프리카식 최정예 코끼리이다. 코끼리 등에 상교를 올려 놓았으며 기존의 코끼리와 비슷하게 사용하면 된다. 상교가 올라가서 투창을 던지고 돌격력을 상승했지만 아프리카 코끼리와 마찬가지로 갑주는 그저 그렇기 때문에 투창 등의 약점에 취약하다. 게다가 코끼리는 자동전투시 이상할 정도로 잘 죽는 병종으로, 그나마 아프리카 코끼리는 한마리라도 살아 남아서 재모집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이상하게도 아프리카 전투 코끼리는 부대가 궤멸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캠페인에서는 장군 병종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초반에 선택하면 하급 병종으로 막을리 만무하므로 적군을 초토화하는 망치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하지만 기병에 비해서 유지비가 비싼 편이고 상대적으로 느린며 덩치가 커서 자칫 잘못 썻다가 장군이 죽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코끼리 활용이 익숙하지 못하거나 장군을 안전하게 쓰는걸 선호한다면 다른 병종을 쓰는게 낫다. |
근접 보병 |
★갈라티아 근위대 (Galatian Royal Guard)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켈트식 최정예 검보병이다. 이집트 최고의 충격 보병으로 여러 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 근위 펠타스트와 비교하면 근접 공격은 약간 떨어지지만 돌격 능력이 우월하며 근접 방어 수치도 더 높다. 사람 사냥, 방패벽, 고무를 쓸 수 있고 열기에 대한 저항이 있다. 다만 원본인 서약병과 비교하면 가격은 40포인트 더 비싼데 방어구가 약해지고 돌격이 줄었으므로 근접 공격이 2 늘어난 것을 고려하더라도 살짝 아쉽다. 그래도 내정과 조합이 부실한 야만팩션을 하는 이유가 사실상 서약병을 쓰기위해서인데 뛰어난 경제력과 충실한 보조병을 갖춘 문명 팩션에서 이 정도의 충격 보병을, 게다가 장군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강점이다. 장군 병종임으로 빠른 타이밍에 운용 할 수 있는데 시작부터 4티어 야만 검보병을 쓸 수 있다는 것은 문명팩션 중에서는 유일한 엄청난 장점이다. | |
근접보병 |
★근위 펠타스트 (Royal Peltasts)[46]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최정예 검보병이다. 이름만 보면 투창병으로 착각하게 되지만 사실 검보병이다. 그래도 나름 펠타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80 사거리의 투창을 3발 들고 다닌다는 특징이 있다.[47] 역할은 군단병과 비슷하며 굉장한 근접 전투력을 바탕으로 팔랑크스 대형을 보조하며 필요하다면 바로 난전에 투입할 수도 있다. 살상력은 서약병에 필적하는 훌륭한 수준이지만 반대로 방어력은 상급 야만족 근접보병 수준이라서 조금 떨어진다. 따라서 전열에 모루로 쓰는 식으로 사용하면 전투력의 낭비가 심하므로 웬만하면 충격보병으로 활용하는게 더 좋다. 마침 기동력도 준수하고 채찍 사용으로 순간적으로 살상력을 높일 수 있으므로 충격보병으로 쓰기에 적합하다. 이집트는 강력한 검병인 갈라티아 근위대가 있지만 주력이 아니라 파이크진을 보조하는 용도로는 근위 펠타스트도 강점이 있어서 간간히 쓰인다. | |
충격 기병 |
★프톨레마이오스 기병대 (Ptolemaic Cavalry) |
그리스식 최정예 충격기병이다. 계승자 왕국이란 것을 반영한 병종으로 이집트의 유일무이한 충격 기병이다. 원본인 전우 기병대와 비교하면 돌격력과 창이 한단계 낮다. 창은 그렇다쳐도 충격기병에게 제일 중요한 돌격력이 떨어진 것은 아주 아쉬운 부분이다. 그 대신 근접공격이 상당히 올라서 살상력이 우수하고, 원본인 전우 기병대의 명성은 어디가지 않아서 초반에 아프리카 국가간의 전투에서 중전차급의 위용을 자랑한다. 대기병이 살짝 아쉬운 이집트 입장에서는 충격기병인 프톨레마이오스 기병대에게 대기병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밖에 없으며 살상력의 상승으로 두 역할을 동시에 해줄 수 있으므로 이집트에게는 전우 기병대보다 더 적합한 병종이라고 볼 수 있다. 캠페인에서는 늦은 티어로 인해서 충격 기병의 확보를 늦추는 만큼 망치와 모루 전술을 완벽하게 쓰기 힘들게 만드는 병종이다. 덕분에 이집트는 프톨레마이오스 기병대를 확보하기 전에는 충격보병이나 근접 기병, 용병[48] 혹은 코끼리 같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병종을 망치로 써야 한다. | |
장창병 |
★헬레닉 근위 장창병 (Hellenic Royal Guard) |
그리스식 최정예 장창병이다. 이집트의 최정예 장창병으로 에페이로스와 공유하며 팔랑크스 진형을 사용한다. 최정예 장창병 중에서 셀레우코스의 은방패 장창병 다음 가는 갑옷을 가졌으며 최정예 장창병인만큼 든든하게 모루로서 활약해준다. 다만 확실한 장갑에 장점이 있는 은방패 장창병과 살상력에 장점이 있는 전우 보병대에 끼어서 그 중간의 스탯이므로 크게 특징은 없는 편이다. | |
근접 보병 |
★흉갑 근위대 (Royal Thorax Swordsmen)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그리스식 최정예 검보병이다. 헬레니즘 문화권의 최정예 보병이지만 같은 티어의 갈라티아 근위대와 비교하면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충격보병인 근위 펠타스트와 달리 성능이 특성화된 것도 아니라서 결국 갈라티아 근위대의 애매한 하위호환이다. 가격이 약간 저렴해서 근위 펠타스트와 같으므로 최정예 근접보병이 필요하지만 약간이라도 돈을 아껴보려면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에서는 갈라티아 근위대와 달리 헬레닉 병종 버프를 주는 군단 전통이나 장군 능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버프가 겹쳐지면 상황에 따라서 갈라티아 근위대보다 더 잘 싸워준다. | |
보조 2단계 | 궁기병 |
낙타 궁수대 (Camel Archers) |
아라비아식 낙타 궁기병이다. 사격 능력은 평범하고 속도가 느리지만 특수탄을 사용할 수 있고 피로에 대한 저항이 있어서 쉽게 지치지 않는다. 파르티아식 사격이 없어서 후퇴하면서 사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스웜 전술이 불가능해서 보조병이라고 봐야 한다. 낙타가 기병을 겁주긴 하지만 그렇다고 적 기병에 돌격하는 방식으로 쓰는건 무리고 가까이 붙이기만 해도 겁을 주므로 근거리에서 사격하는 식으로 사용하자. 물론 대기병은 낙타 창병대가 낫고 화력은 숫자가 많은 궁수가 낫기 때문에 용도가 애매하지만 근접전 성능이 우월하기 때문에 사용할 여지가 있다. |
궁병 |
이집트 궁병대 (Egyptian Archers) |
이집트식 궁병이다. 그리스식 궁병과 스탯이 같지만 열기에 대한 저항을 더 가진 대신 30원 더 비싸다. 아프리카 병종들이 장갑이 얇아서 쓸만하지만 동방으로 가면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므로 아쉽다. | |
투창병 |
펠타스트 (Peltasts) |
헬레니즘 세계의 표준이 되는 그리스식 펠타스트다. '펠타'라는 방패를 쓰는 투창병으로 장갑이 튼튼하지만 그만큼 속도는 느려졌다. 근접 전투력이 높아졌으나 전열에 투입할 정도는 아니고 조금 튼튼한 유격병 수준이므로 본래 역할대로 적의 옆구리와 등짝에 투창을 날려주자. | |
투창병 |
경장 펠타스트 (Light Peltasts) |
그리스식 펠타스트다. 용병 기술을 개발해서 펠타스트에서 업그레이드한 병종으로 펠타스트에 비해서 탄약이 10발로 늘었으며 사격능력이 상승했고 빠른 재장전이 생겼으며 기동성이 좋아서 유격전에 더 유리해졌으나 대신 갑옷이 부실해졌다. | |
보조 3단계 | 궁병 |
누비아 궁병대 (Nubian Bowmen) |
누비아에 거주하는 토착민들로 구성된 이집트식 궁병이다. 궁병보다는 상위 병종이라 스탯이 약간씩 높긴 하지만 사거리가 150으로 증가한걸 제외하고 사격능력은 크게 다르지는 않다. 남쪽의 쿠쉬가 같은 병종을 쓰는데 보병병영이 하나인 그쪽이 더 빨리 뽑는다. |
투창 기병 |
척후 기병대 (Skirmisher Cavalry) |
그리스식 투창기병이다. 능력치가 매우 뒤떨어지는데다가 테크도 높으며 동방의 기마 척후대와 비교해도 아프리카의 누미디아 기병과 비교해도 매우 열세인 스탯을 가졌다. 그냥 투창기병이 필요하면 타란툼 기병대를 사용하는게 훨씬 좋다. | |
보조 4단계 | - | - | 없음 |
공성병기 제작소 | |||
1단계 | 이동형 |
그리스 노포 (Greek Ballista) |
공성과 대보병 양쪽에 쓸모있지만 크기가 크고 느려서 재배치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
2단계 | 이동형 |
그리스 스콜피온 (Greek Scorpion) |
강력한 대인병기다. 크기가 작아 재배치, 이동이 빠르고 연사력이 뛰어나다. |
고정형 |
그리스 폴리보로스 (Greek Polybolos) |
스콜피온에서 사거리/공격력을 약간 희생해서 연사력을 높인 병기. | |
고정형 |
그리스 대형 노포 (Greek Giant Ballista) |
크기에 걸맞게 화력도 어마어마하다. | |
전차 |
★
낫전차 (Scythed Chariots)[49] |
그리스식 돌격용 전차이다. 폰투스와 셀레우코스, 이집트, 쿠쉬, 나바테아 다섯 나라만 쓸 수 있는 전차로 장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차의 돌진력과 낫을 이용해서 적의 진영을 붕괴시키는 것에 특화된 유닛으로 코끼리와 비슷한 역할을 가진다. 다만 코끼리와 달리 광란상태에 빠지지 않으며 기동력이 매우 빠른 대신 돌격력 이외의 접근전 능력을 기대할수 없고 기병에 대한 대응능력이 코끼리에 비해서 떨어지며 정면 돌파를 시도 가능한 코끼리와 다르게 섬세하게 적군의 약점을 노려야 한다. | |
3단계 | 이동형 |
그리스 투석기 (Greek Onager) |
공성과 야전 양쪽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느리다. |
이동형 |
그리스 중형 투석기 (Greek Heavy Onager) |
커다란 투석기. 그만큼 성능도 좋아졌다. |
|
신전 | |||
왕실 무덤 2단계 | 근접보병 |
소베크 광신도 (Sobek Cultists)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이집트식 검보병이다. 인원수가 80명으로 적지만, 고무와 공포 특성을 동시에 보유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악어가죽을 뒤집어 쓴 외모가 인상적이다. 코끼리+소베크 광신도+불화살 조합으로 모랄빵 조합을 짜면 사기가 약한 야만 세력 상대로 집단 모랄빵을 유도할 수 있다. Beasts of War DLC가 필요하다. |
기타 | ||
근접보병 |
군중 (Mob) |
이집트식 최하급 주둔군 검보병이다. 평상복에 방패도 없이 집을 지키기 위해 식칼 하나 달랑 들고 나온 일반 시민의 역할이며 전작들의 무장 시민, 농민병을 계승하는 롬토2 최약체이다. 주둔군으로 나오기 때문에 수성전에서 많이 등장하지만 제대로 된 전투력은 기대할 수 없고 보통 원군이 올 때까지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티는 역할이 전부지만 어차피 장갑을 갖춘 것도 아니라 잘 버티지도 못한다. 굳이 장점을 찾자면 빠른 발을 살려서 패주하는 적들을 추격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적 보병이 중량이 무겁고 느리다면 따라가서 처치할 수 있으며 이때 한정으로 무시무시한 서약병을 방패도 없이 단검 하나 달랑 들고 있는 군중으로 짓밟는 묘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빈민가가 생기면 군중 계열 병종(plebs, mobs)을 생산할 수 있으며 유지비가 꼴랑 5밖에 안된다. 따라서 막장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면 빈민가를 만들어서 뽑은 후 어떻게든 금갈매기로 만들어 보자. |
캠페인 팩션 용병 | ||
궁병 |
용병 이집트 궁병대 (Mercenary Egyptian Archers) |
이집트 궁병대의 용병 버전이다. |
근접보병 |
용병 이집트 보병대 (Mercenary Egyptian Infantry) |
이집트 보병의 용병 버전이다. |
커스텀 전투 용병 | ||
창병 |
용병 표범 전사대 (Mercenary Leopard Warriors) |
쿠쉬식 상급 창병이다. 누비아 창병의 신속한 전진이 열광적인 돌격으로 바뀌고 스탯이 상승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성능은 티어에 비하면 상당히 떨어진다. 사각방진으로 버티는 운용방식은 비슷하며 저지력이 부족해서 단독으로 적 기병을 상대하는 것은 여전히 무리지만 아군 기병이 잡아놓은 적 기병의 옆구리를 찌르는 역할은 더 잘해준다. 신속한 전진이 열광적인 돌격으로 대체 되었으나 투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충격력도 그다지 오르지 않아서 충격 창병으로는 운용이 불가능하다. 다만 이집트에 비슷한 역할을 해줄 병종이 많고 더 싸기도 하며 그 쪽은 투창도 있으므로 활용도가 떨어진다. |
창병 |
용병 쿠쉬 방패여전사 (Mercenary Kushite Shieldwomen) |
누비아 창병의 여성 용병 버전이다. 누비아 창병에서 기병 상대 전술이 생기고 다른 스탯은 대동소이하다. 가격이 더 싸고 성능이 비슷한 누비아 창병이나 마찬가지로 더 싸고 투창이 있는 징집 투레오스 창병에 비해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
투석병 |
용병 로도스 투석병 (Mercenary Rhodian Slingers) |
로도스의 로도스 투석병의 용병 버전이다. 그리스식 최정예 투석병이다. 전작부터 출중한 능력으로 유명한 투석병으로 좋은 공격력과 빠른 재장전을 가졌으며 갑옷이 나아져서 사격전에도 유리하다. |
궁병 |
용병 크레타 궁병대 (Mercenary Cretan Archers) |
크노소스의 크레타 궁병대의 용병 버전이다. 그리스식 최정예 궁병이다. 전작부터 출중한 능력으로 유명한 궁병으로 긴 사거리에 좋은 공격력과 빠른 재장전을 가졌으며 갑옷이 나아져서 사격전에도 유리하다. 소리나는 화살이 추가되어 적의 능력을 깎을 수도 있고 무거운 화살로 더 강력한 공격을 할 수도 있다. |
5. 장군, 요원, 군단 스킬
5.1.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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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크 2
(사진) 권위 +1/+2/+3
턴당 위엄 +1/+2/+3
모든 유닛 사기 +0/+2/+4%지휘관
Commander"용감한 자는 자유롭다" (사진) 교활 +1/+2/+3
턴당 위엄 +1/+2/+3
모든 유닛의 근접방어 +0/+2/+4%
(레벨2) "버티기" 어빌리티 사용가능
(레벨3) "압박" 어빌리티 사용가능전략가
Strategist"적을 힘으로 극복하는 것보다는... 모략으로 극복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되지." (사진) 열정 +1/+2/+3
턴당 위엄 +1/+2/+3
연구 속도 +2/+4/+6%
현재 속주에서 자국 문화로 문화전환 +1/+2/+3
현재 속주에서 공공질서 +0/+2/+4
(레벨 3) "전투의 함성" 어빌리티 사용가능철학자
Philosopher"닭이냐... 아니면 달걀이냐?" - 랭크 3
(사진) 육군을 지휘할 때 권위 +2/+3/+4
육군 모집비 -4/-8/-12%
육군 유닛 사기 +0/+4/+8%장군
General"내 어머니는 나를 장군으로 낳았지, 전사로 낳으시지 않으셨다." (사진) 해군을 지휘할 때 권위 +2/+3/+4
해군 모집비 -4/-8/-12%
해군 유닛 사기 +0/+4/+8%제독
Admiral"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사진) 육군을 지휘할 때 교활 +2/+3/+4
육군을 지휘할 때 캠페인 맵 이동거리 +8/+16/+24%
육군 유닛의 근접방어 +0/+4/+8%
(레벨3) "재기의 바람" 어빌리티 사용가능전술가
Tactician"적절한 관심을 기울이면, 지형의 특성은 승리에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사진) 해군을 지휘할 때 교활 +2/+3/+4
해군을 지휘할 때 캠페인 맵 이동거리 +8/+16/+24%
해군 유닛의 근접방어 +0/+4/+8%항해자
Navigator세심하게 계획된 경로가 목숨을 구한다. (사진) 열정 +1/+2/+3
현재 속주의 공공질서 +2/+4/+6
외국의 점령에 대한 저항 -0/-20/-40%
모든 유닛의 사기 +0/+6/+12%
(레벨3) "존재감" 어빌리티 사용가능미덕
Virtue고결한 사람에게는 그가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믿고 기댈 수 있다. (사진) 열정 +1/+2/+3
모든 헬레니즘계 보병 유닛에게 돌격 보너스 +2/+4/+6%
모든 헬레니즘계 기병 유닛에게 돌격 보너스 +0/+4/+6%
장군 호위대의 사기 +5/+10/+15%고무적
Inspirational"가장 어두운 시간에 우리는 빛을 찾으려 집중해야 한다." - 랭크 4
(사진) 권위 +1/+2/+3
기병 모집시 경험치 +2/+3/+4
모든 기병의 분당 사격량 +0/+6/+12%
모든 기병의 돌격 보너스 +0/+12/+24%
(레벨 3) "빠른 돌격" 어빌리티 사용가능기병 지휘
Cavalry Command"말은 군대의 힘이다." (사진) 권위 +1/+2/+3
돌격선 모집시 경험치 +2/+3/+4
모든 돌격선의 근접공격 +0/+6/+12%
모든 돌격선의 근접방어 +0/+6+12%해상 강습
Naval Assault"바다의 일에 대한 지식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기예다." (사진) 권위 +1/+2/+3
보병 모집시 경험치 +2/+3/+4
모든 보병의 사격 사거리 +0/+3/+6%
모든 보병의 근접공격 +0/+6/+12%
(레벨 3) "집결&고무" 어빌리티 사용가능보병 지휘
Infantry Command"명령하는 법을 배우기 이전에 복종하는 법을 배워라." (사진) 권위 +1/+2/+3
보조선 모집시 경험치 +2/+3/+4
모든 보조선의 사격 사거리 +0/+3/+6%
모든 보조선의 분당 사격량 +0/+6/+12%해상 보조
Naval Support"배를 두 개의 닻으로 붙들어두는 것은 언제나 옳다." (사진) 권위 +1/+2/+3
공성병기 모집시 경험치 +2/+3/+4
공성함선 모집시 경험치 +2/+3/+4
모든 공성병기의 분당 사격량 +0/+6/+12%
모든 공성함선의 분당 사격량 +0/+6/+12%공성병기 지휘
Artillery Command"내 신호에 맞춰 쏠 수 있는 건 죄다 쏴라. 네놈들의 잠자리 노예까지도 쏴버려라!" (사진) 교활 +1/+2/+3
용병이 아닌 유닛의 유지비 -4/-8/-12%
용병이 아닌 유닛의 모집비 -0/-5/-10%
현재 속주의 건설비용 -0/-4/-6%운영
Administration어디에 금이 있는지 어느 시점에나 아는 것이 필수적이다. (사진) 교활 +1/+2/+3
땅과 바다에서 야간전을 할 수 있음
육군일 때 기습 성공률 +0/+10/+20%
육군일 때 기습 간파율 +0/+10/+20%은밀 공작
Covert Action때로는 적을 뒤에서 공격하는 것도 완전히 허용된다. (사진) 교활 +1/+2/+3
모든 유닛의 재충원율 +4/+8/+12%
모든 유닛의 탄약 +0/+10/+20%
모든 유닛의 장갑 +0/+8/+16%군수
Logistics적절히 계획하고 준비하면 실망스런 결과를 예방할 수 있다. (사진) 교활 +1/+2/+3
수성전 시 버티는 턴 +1/+2/+3(항구도시에서는 2배)
공성전 시 적이 버티는 턴 -1/-2/-3(항구도시에서는 2배)
수성전 시 비전투손실 -0/-6/-12%
공성전 시 비전투손실 -0/-6/-12%공성전술
Siegecraft그들은 전쟁 병기를 저들의 벽에 설치하고, 그들의 도끼로 저들의 탑을 부숴내리라. (사진) 교활 +1/+2/+3
현재 속주에서 건물 건설 비용 -5/-10/-15%
모든 속주에서 자급자족으로 인한 수익 +3/+6/+9%
현재 속주에서 건물 전환 비용 -0/-20/-30%
현재 속주에서 건물 건설 비용 -0/-10/-15%
(레벨 2) "도발" 어빌리티 사용가능
(레벨 3) "도발(단체)" 어빌리티 사용가능건축가
Architect"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이 문 안에 들어오지 말라" (사진) 열정 +1/+2/+3
육군을 지휘할 때 공격전에서 사기 +10/+20/+30%
모든 유닛의 근접공격 +0/+6/+12%
모든 유닛의 분당 사격량 +0/+6/+12%
(레벨2) "약점 돌파" 어빌리티 사용가능
(레벨3) "약점 돌파(단체)" 어빌리티 사용가능공세
Offence"멍하니 서있지 마! 공격해!" (사진) 열정 +1/+2/+3
수비전에서 사기 +10/+20/+30%
모든 유닛의 근접방어 +0/+6/+12%
모든 유닛의 사격 사거리 +0/+3/+6%수비
Defence장군은 그의 군대에 있어 가장 주요한 감시자이다. 장군은 항상 군대를 지키기 위해 신중해야 하고 불운에 노출되지 않는지 지켜봐야 한다. (사진) 열정 +1/+2/+3
현재 속주에서 종교 건물 건설 비용 -5/-10/-15%
도시 방어전일 때 사기 +3/+5/+8%
현재 속주에서 자국 문화로 문화전환 +0/+3/+6
(레벨 3) "자부심" 어빌리티 사용가능종교적
Religious"신들께서 무엇을 보내시든지, 한낱 인간이 그것을 돌려보낼 수는 없다." (사진) 열정 +1/+2/+3
적 요원의 공작 성공률 -5/-10/-15%
현재 속주에서 건물 전환 비용 -5/-10/-15%
캠페인 맵 이동거리 +0/+10/+20%
(레벨 2) "위협" 어빌리티 사용가능
(레벨 3) "공포" 어빌리티 사용가능설득적
Persuasive"말은 잘하면서도 잘못된 것을 말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사진) 열정 +1/+2/+3
모든 속주에서 세율 +2/+4/+6%
공성병기의 분당 사격량 +2/+4/+6%
민간 기술 연구속도 +0/+10/+20%과학적
Scientific"넘쳐나는 모든 것은 자연을 거스른다." (사진) 열정 +1/+2/+3
모든 유닛의 경험치 획득량 +5/+10/+15%
현재 속주에서 교육(문화)으로 얻는 수익 +0/+25/+50%
새로운 유닛을 모집할 때 해당 유닛의 경험치 등급 +0/+2/+3교사
Tutor"내가 아는 단 한 가지는 바로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 랭크 6
(사진) 권위 +2/+3/+4
식량 +3/+6/+9
턴당 위엄 +1/+2/+3
플레이어 정당의 영향력 턴당 +0/+1/+2
(레벨 1) "고무(단체)" 어빌리티 사용가능
(레벨 2) "힘의 집중" 어빌리티 사용가능
(레벨 3) "10군단의 충성" 어빌리티 사용가능귀감
Paragon"...저명한 사람에겐 온 땅이 그의 묘소이다." (사진) 교활 +2/+3/+4
적을 공격할 때 모든 유닛의 사기 +5/+10/+15%
새로운 유닛을 모집할 때 해당 유닛의 사기 +0/+10/+15%
용병 유닛의 유지비 -0/-20/-30%
(레벨 1) "재기의 바람(단체)" 어빌리티 사용가능
(레벨 2) "부족의 통합" 어빌리티 사용가능
(레벨 3) "맞서 싸우라" 어빌리티 사용가능용맹
Valorous"용기는 그대를 천상으로 인도하고, 공포는 그대를 죽음으로 인도한다." (사진) 열정 +2/+3/+4
모든 세력과 외교 관계 +3/+6/+9
현재 속주에서 외국 문화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 -5/-10/-15%
모든 정당의 충성심 +0/+4/+8%
(레벨 3) "투쟁심" 어빌리티 사용 가능외교관
Diplomat"결정을 내리기 전에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 살펴라."
5.2. 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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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크 2
(사진) 권위 +1/+2/+3
배치된 동안 현재 속주에서 요원 모집비 -10/-20/-30%(권위에 의해 증폭됨)
배치된 동안 새로 모집하는 요원의 레벨 +1/+2/+3인맥
Network혼자서는 제국 전체를 살펴볼 수 없다. (사진) 권위 +1/+2/+3
배치된 동안 현재 지역에서 유닛 재충원율 +2/+4/+6%(권위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의 유닛 재충원율 +2/+4/+6%(권위에 의해 증폭됨)보급책
Supplier"현지 농부들을 불러들여라, 우리 병사들의 배를 채워야 한다." (사진) 교활 1/+2/+3
시야 +5/+10/+15(교활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의 시야 +5/+10/+15(교활에 의해 증폭됨)
기습 간파 확률 +20/+40/+60%탐망꾼
Lookout모든 문이 열쇠가 필요한 건 아니다. (사진) 교활 1/+2/+3
"절도" 공작 사용 가능 - 적 요원의 금과 수행원을 훔치고, 해당 요원의 공작 성공률을 낮춤
절도 공작이 성공했을 때 얻는 금 +200/+400/+600 (교활에 의해 증폭됨)
적 요원에게서 빼앗는 수행원 +1
절도 공작이 성공했을 때 적 요원의 공작 성공률 -4/-8/-12%(교활에 의해 증폭됨)도둑
Thief"보석을 저렇게 차고 다니는 건 저 여자가 내게 제발 훔쳐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사진) 열정 1/+2/+3
잘못된 지시 공작이 성공했을 때 적 요원의 이동거리 -5/-10/-15% (열정에 의해 증폭됨)
적 요원의 공작이 성공할 확률 -5/-10/-15%(열정에 의해 증폭됨)조심성
Careful편집증 환자가 있고, 죽은 자가 있다. (사진) 열정 1/+2/+3
배치되었을 때 현재 속주에 공공질서 -1/-2/-3(열정에 의해 증폭됨)
상대 영토에 배치되었을 때 훔치는 식량 +1/+2/+3(열정에 의해 증폭됨)
해당 요원의 위치가 발각될 확률 +20/+40/+60%위협
Menace지킬 수 없다면 가질 자격도 없다. - 랭크 4
(사진) 권위 +1/+2/+3
배치되었을 때 현재 속주의 공공질서 패널티 -10/-20/-30%(권위에 의해 증폭됨)
세력 전체에 부패도 -1/-2/-3%야경꾼
Watchmen보는 것은 모두가 할 수 있지만 진가를 알아보는 자는 드물다. (사진) 권위 +1/+2/+3
"탄약 불태우기" 공작 사용가능 - 적 군대의 탄약 -10/-20/-30%(권위에 의해 증폭됨)파괴자
Despoiler화살에서 타는 부분은 머리 부분만이 아니다. (사진) 교활 1/+2/+3
동행하는 군대의 캠페인 맵 이동거리 +3/+6/+9%(교활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가 지원군으로 참전하는 거리 +20/+35/+50%(교활에 의해 증폭됨)조정자
Co-ordinator"길은 이미 정찰해놨습니다. 따라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사진) 교활 1/+2/+3
해당 요원의 캠페인 맵 이동거리 +10/+20/+30%
배치되었을 때 근처 지역에 있는 1/2/3개체의 요원, 군대, 또는 정착지를 드러냄(교활에 의해 증폭됨)추적자
Tracker"얼마 안된 발자국이군." (사진) 열정 1/+2/+3
동행하는 군대가 정착지를 약탈할 때 얻는 금 +30/+60/+90%약탈자
Looter"보석, 가축, 리넨, 모두 챙겨라!" (사진) 열정 1/+2/+3
적 영토에 배치되었을 때 연구속도 +3/+6/+9%(열정에 의해 증폭됨)
해당 요원의 캠페인 맵 이동거리 -10/-20/-30%책벌레
Bookworm"기다려 봐. 금방 갈게. 이 책만 좀 다 읽고." - 랭크 6
(사진) 권위 +2/+4/+6
이 요원의 공작이 성공했을 때 다른 요원들의 공작 성공률 +3/+6/+9%(권위에 의해 증폭됨)
공작 성공 확률 +5/+10/+15%공모자
Conspirator좋은 첩자는 혼자 일하지만, 위대한 첩자는 함께 일한다. (사진) 권위 +2/+4/+6
동행하는 군대의 캠페인 맵 이동거리 +10/+20/+30%
동행하는 군대의 공성병기가 아닌 모든 유닛의 사격 피해량 +5/+10/+15(권위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의 공성병기가 아닌 모든 유닛의 사격 사거리 +5/+10/+15(권위에 의해 증폭됨)사냥꾼
Hunter야생의 땅에서 태어난 이는 그들이 속삭이는 비밀을 들을 수 있다. (사진) 교활 2/+4/+6
상대 영토에 배치되었을 때 해당 상대 속주의 건물 건설 비용과 유닛 모집비 +20/+40/+60%(교활에 의해 증폭됨)
상대 영토에 배치되었을 때 해당 상대 속주의 건물 건설과 유닛 모집에 필요한 턴 +1/+2/+3불화
Discord형편없는 운영은 군대보다도 더 큰 피해를 입힌다. (사진) 교활 2/+4/+6
보급품 사보타주 공작이 성공했을 때 적 군대의 모든 유닛의 사상자 +5/+10/+15%
보급품 사보타주 공작이 성공했을 때 적 군대의 캠페인 맵 이동거리 -5/-10/-15%독성
Toxic독살의 기술이란 섬세한 것이다. (사진) 열정 2/+4/+6
"암살" 공작 사용가능 - 적 요원이나 장군을 암살 시도함.
암살을 시도했을 때 적 요원이나 장군을 죽일 확률 +25/+50/+75%치명적
Deadly모든 사람이 해야만 할 일을 할 배짱을 가진 건 아니다. (사진) 열정 2/+4/+6
배치되었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 군대의 근접 피해량 -4/-7/-10%(열정에 의해 증폭됨)
배치되었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 군대의 장갑 -4/-7/-10%(열정에 의해 증폭됨)파괴공작원
Saboteur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적합한 전쟁 도구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5.3.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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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크 2
(사진) 권위 +1/+2/+3
동행하는 군대에게 유지비 -4/-7/-10%(권위에 의해 증폭됨)
배치되어 있는 동안 해당 속주에서 병력 모집비 -4/-7/-10%(권위에 의해 증폭됨)경제학자
Economist"지금 바로 지원하게나!" (사진) 권위 +1/+2/+3
배치되었을 때 연구속도 +4/+7/+10% (권위에 의해 증폭됨)
모든 공작의 성공 확률 +4/+7/+10%철학자
Philosopher"반드시 결혼하라. 좋은 아내를 만나면 행복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 (사진) 교활 1/+2/+3
타국 영토에 배치되어 있는 동안 훔치는 금 +25/+50/+75%(교활에 의해 증폭됨)
타국 영토에 배치되어 있는 동안 해당국과의 관계 -20/-40/-60탐욕
Greedy"그래, 좋아, 하고 싶은대로 해. 이제 금을 내놔봐." (사진) 교활 1/+2/+3
배치되어 있는 동안 해당 속주의 공공질서 +4/+7/+10 (교활에 의해 증폭됨)
배치되어 있는 동안 해당 속주의 세율 -5/-10/-15%(교활에 의해 증폭됨)관대함
Generous"집에 가서 아내를 돌보게. 돈에 대해서는 다음 달에 얘기하지." (사진) 열정 1/+2/+3
동행하는 장군에게 권위/교활/열정 모두 +1/+2/+3
동행하는 장군이 속한 정당의 충성도 +2/+4/+6(열정에 의해 증폭됨)조언가
Advisor"맡겨 주십시오!" (사진) 열정 1/+2/+3
"평판 낮추기" 공작 사용 가능 - 적 장군이나 요원의 권위/교활/열정 모두를 -1/-2/-3
모든 공작의 대성공 확률 +3/+6/+9%비열
Underhanded"부탁이니 자네가 맨정신이고 지적인 사람인것처럼 경청해보게. 술에 찌든 불한당처럼 굴지 말고!" - 랭크 4
(사진) 권위 +1/+2/+3
공작에 필요한 자금 +10/+20/+30%
"지휘관 매수" 공작 사용가능 - 적군의 지휘관을 매수하여 아군으로 끌어들일 수 있음.
모든 공작의 성공확률 +3/+6/+9%설득력
Persuasive"이것 하나는 흘러 넘치도록 확실하게 해두지." (사진) 권위 +1/+2/+3
동행하는 군대에게 갑옷을 입지 않은 아군 보병의 사기 +10/+20/+30%(권위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에게 적군 포로 수 +20/+40/+60%노예상
Slaver"남들이 영광을 볼 때, 나는 금을 본다." (사진) 교활 1/+2/+3
배치되어 있는 동안 해당 속주에서 상업 수익 +5/+10/+15% (교활에 의해 증폭됨)
무역 관세 +1/+2/+3% (교활에 의해 증폭됨)엠포로스
Emporos[50]"백 놈을 사면 노예 몇 놈 더 끼워드리지요." (사진) 교활 1/+2/+3
배치되어 있는 동안 해당 속주에서 용병 고용비 -3/-6/-9%(교활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에게 용병 유지비 -10/-20/-30%
배치되어 있는 동안 해당 속주에서 용병 등장률 +5/+10/+15%(교활에 의해 증폭됨)고용자
Employer"몇 명이나 필요하지요?" (사진) 열정 1/+2/+3
동행하는 군대의 모든 유닛에게 근접방어 +3/+6/+9%(열정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의 모든 유닛에게 사기 +3/+6/+9%(열정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의 캠페인 맵 이동거리 -10/-20/-30%스파기아
Sphagia[51]"위대한 신들이시여, 이 공물을 보시고 우리에게 가호를 내려주소서!" - 랭크 6
(사진) 권위 +2/+4/+6
타국 영토에 배치되었을 때 해당국과 외교관계 +20/+40/+60(권위에 의해 증폭됨)외교적
Diplomatic"우리 지도자께서 찬사를 보내셨습니다." (사진) 권위 +2/+4/+6
적 요원을 영입할 때 적 요원이 얻는 경험치 +10/+15/+20(권위에 의해 증폭됨)
배치되어 있는 동안 해당 지역에 있는 요원과 장군들이 얻는 경험치 +3/+6/+9(권위에 의해 증폭됨)교사
Tutor"내가 몇 가지 가르쳐줄 수 있소." (사진) 교활 2/+4/+6
동행하는 군대의 근접 유닛에게 무기 공격력 +3/+6/+9%(교활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의 공성병기를 제외한 모든 유닛에게 사격 공격력 +3/+6/+9%(교활에 의해 증폭됨)밀수꾼
Smuggler"*어떻게* 입수한 건지가 정말 중요합니까?" (사진) 교활 2/+4/+6
모든 세력과 관계도 +5/+10/+15(교활에 의해 증폭됨)
모든 공작의 성공확률 +5/+10/+15%(교활에 의해 증폭됨)언변
Silver Tongue"가족을 생각해 보시오... 정말 그들을 실망시킬 생각이오?" (사진) 열정 2/+4/+6
배치되어 있는 동안 현재 속주를 지배하는 정당의 충성도 +5/+10/+15(열정에 의해 증폭됨)
배치되어 있는 동안 턴마다 소모하는 자금 +500/+1000/+1500부패
Corrupt제값만 지불한다면 무슨 일이든 이루어질 수 있다. (사진) 열정 2/+4/+6
공작에 성공했을 때 현재 속주에 문화 전환 +4/+8/+12(열정에 의해 증폭됨)
모든 공작에 성공 확률 +4/+7/+10%지도자
Leader말보다는 행동이 더 중요하다.
5.4.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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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크 2
(사진) 권위 +1/+2/+3
해당 요원의 이동거리 +10/+20/+30%
모험에서 얻는 금 +100/+200/+300%(권위에 의해 증폭됨)탐험가
Explorer전쟁 말고도 삶에는 많은 것이 있다. (사진) 교활 1/+2/+3
배치되었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적 유닛의 사기 -3/-6/-9%(교활에 의해 증폭됨)위협
Intimidating사자는 양의 의견 따위에 신경쓰지 않는다. (사진) 교활 1/+2/+3
동행하는 군대에게 공성/수성시 비전투피해 -30/-50/-70%(교활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에게 공성당하는 적이 버티는 턴 -1/-2/-3공성 전문가
Siege Expert"성벽에 사다리를 걸치고 문을 공성추로 두드린다! 실시!" (사진) 열정 1/+2/+3
"방화" 공작 실행 가능 - 적 정착지의 건물 하나에 10/20/30%의 피해를 입힘(열정에 의해 증폭됨)방화범
Arsonist로마는 하루아침에 지어지지 않았지만, 하룻밤사이 불타버렸다. (사진) 열정 1/+2/+3
동행하는 군대의 창병에게 근접공격 +3/+6/+9% (열정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의 창병에게 근접방어 +3/+6/+9% (열정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의 창병에게 사기 +3/+6/+9% (열정에 의해 증폭됨)호플리테스
Hoplite왼쪽 병사의 허벅지부터 목까지 방패로 보호해줘야 한다. - 랭크 4
(사진) 권위 +1/+2/+3
배치되었을 때 현재 속주에 외국 문화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 -10/-20/-30%(권위에 의해 증폭됨)
배치되었을 때 현재 속주의 인구 성장 +1/+2/+3축제
Festive"와인 가져와! 아가씨들한테도 보내고!" (사진) 권위 +1/+2/+3
"노예 선동" 공작 실행가능 - 해당 정착지에 공공질서 -5/-10/15, 일정 확률로 즉각적인 노예 반란을 일으킴(권위에 의해 증폭됨)선동가
Agitator"로마인들이 우리에게 해준 게 대체 뭐가 있나?" (사진) 교활 1/+2/+3
"괴롭히기" 공작 실행가능 - 적 군대의 단일 유닛에게 20%/40%/60%의 피해를 줌(교활에 의해 증폭됨)괴롭히는 자
Harasser저들은 일련의 "불운한 사고"들에 말려들었다... (사진) 교활 1/+2/+3
"함정" 공작 실행가능 - 적 요원의 캠페인 맵 이동거리를 -10/-20/-30%만큼 깎고 권위/교활/열정을 줄임(교활에 의해 증폭됨)
함정 공작에 당한 적 요원의 권위/교활/열정 모두 -1/-2/-3(교활에 의해 증폭됨)덫 사냥꾼
Trapper덫 제작자의 기술이란 흥미로운 것이어서, 심지어 그의 함정의 효험은 그 자신도 지켜볼 수 없다. (사진) 열정 1/+2/+3
동행하는 군대의 사기 +4/+7/+10% (열정에 의해 증폭됨)
동행하는 군대의 캠페인 맵 이동거리 -3/-6/-9% (열정에 의해 증폭됨)언변가
Eloquent"내가 10명과 한꺼번에 싸웠을 때 얘기를 해보자고..." (사진) 열정 1/+2/+3
"군대 사기 저하" 공작 실행가능 - 적 군대의 모든 유닛에게 사기 -3/-6/-9%(열정에 의해 증폭됨)공포스러움
Terrifying"네 심장으로 잔치를 벌이리라!" (사진) 권위 +2/+4/+6
동행하는 군대의 장군에게 턴당 경험치 +2/+4/+6
동행하는 군대의 모든 유닛에게 턴당 경험치 +40/+70/+100(권위에 의해 증폭됨)역사가
Historian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과거로부터 배워야 한다. (사진) 권위 +2/+4/+6
암살이 성공했을 때 세력 전체의 모든 유닛에게 사기 +2/+4/+6%(권위에 의해 증폭됨)고무적
Inspirational"적들은 신이 아니다. 저들도 다른 인간과 똑같이 붉은 피를 흘린다!" (사진) 권위 +2/+4/+6
배치되었을 때 해당 속주에서 모집되는 유닛의 돌격 보너스 +2/+3/+4% (권위에 의해 증폭됨)
배치되었을 때 해당 속주에서 모집되는 유닛의 근접공격 +2/+3/+4% (권위에 의해 증폭됨)
배치되었을 때 해당 속주에서 모집되는 유닛의 근접방어 +2/+3/+4% (권위에 의해 증폭됨)파이도트리베
Paedotribe[52]"난 아직 널 전사로 덜 만들었다!" (사진) 교활 1/+2/+3
적 정착지의 수비대를 습격했을 때 해당 속주의 공공질서 -5/-10/-15(교활에 의해 증폭됨)
적 정착지의 수비대를 습격했을 때 해당 지역의 유닛 재충원율 -5/-10/-15%(교활에 의해 증폭됨)
정착지 수비대의 모든 유닛에 사상자 +10/+20/+30%살인마
Murderous"내 얼굴을 본 순간 저들은 이미 죽은 목숨이었다." (사진) 교활 2/+4/+6
공작에 필요한 자금 -25/-50/-75%
공작에 성공했을 때 400/800/1200의 금을 얻음(교활에 의해 증폭됨)유능함
Resourceful"내게 필요한 건 오직 뛰어난 사람 몇 명 뿐이다." (사진) 열정 2/+4/+6
해당 요원의 캠페인 맵 이동거리 -5/-10/-15%
모든 공작의 성공 확률 +5/+10/+15%
적 요원의 공작 성공확률 -5/-10/-15%영웅적
Heroic"정당한 모든 것을 위해 싸우리라. 아니면 싸우다 죽거나!" (사진) 열정 2/+4/+6
배치되어 있을 때 현재 속주에서 모집하는 모든 유닛의 사기 +2/+4/+6%(열정에 의해 증폭됨)
배치되어 있을 때 턴당 모집할 수 있는 유닛 수 +1/+2/+3전투적
Militant"얘들아, 적들은 우리를 보고 겁쟁이라고 부른다. 저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자!"
5.5.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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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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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발에 제우스의 또다른 상징인 번개를 쥐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주화에서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고, 여기서도 그려지지 않았다.
[2]
어느 정당이 속주를 지배하고 있는 tab을 눌러 전략지도에서 확인가능
[3]
실제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쇠락 원인이었다.
[4]
리비아, 노바 카르타고
[5]
시대적 고증으로도 그캠에서 플레이어블이었던 헬레니즘 세력은 거의 대부분 로마에게 흡수된 상태였기에 논플레이어블까지 봐도 아우구스투스 캠페인에서 헬레니즘 문명은 폰투스와 이집트, 유대 왕국 이 셋 뿐이다. 공교롭게도 셋 다 안토니우스의 속국이라는 점이 특이요소.
[6]
유대나 폰투스도 있지만 이들은 같은 안토니우스 휘하인 속국이라 싸울 일이 사실상 없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경제력 1티어 이집트를 이길 수가 없다.
[7]
나의 대업을 허하소서
[8]
프톨레마이오스는 배움에 열정이 있었습니다.그는 대도서관을 위해 세계 곳곳의 기록물을 찾았습니다.
[9]
알렉산더의 계승자들 사이에 전쟁은 흔했습니다. 파라오 프톨레마이오스는 서시리아의 지배를 원하는 셀레우코스 왕 안티오쿠스 1세와 직면했습니다다.
[10]
프톨레마이오스의 이복 형제 마가스는 키레나이카의 소유를 주장했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습니다. 이집트로부터의 독립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11]
평화를 바라는 자 전쟁을 준비하라
[12]
이집트는 셀레우코스에 연승을 거둬 시리아 대부분을 안정적으로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13]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파라오는 그 당시 가장 크고 유능한 함대를 건조하고 유지했습니다. 이집트의 함대는 지중해 주변의 무역로와 군사적 야망을 위해 필요하였습니다.
[14]
서쪽에서 로마가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무역 교통과 여분의 풍부한 곡식이 있는 이집트는 중요한 무역 상대국이 될 것입니다.
[15]
길을 찾으리라
[16]
많은 이집트 관습을 채택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여전히 그리스인이며 이방인 지배자였습니다. 파라오들이 다른 계승 왕조와 꾸준한 분쟁을 일으키는 대신에 북아프리가 지배를 강화했다면 시민들이 일으킨 몇몇 반란은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17]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다른 계승자들과 맞서기 위해 로마에 도움을 청하자 로마는 선뜻 수락했습니다. 이집트 곡식이 로마의 대가였습니다.
[18]
프톨레마이오스와 셀레우코스 왕조는 끊임없이 격돌하였습니다. 불행히도, 왕위 계승과 국내의 문제들은 이런 이집트의 노력을 허사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없었다면, 파라오는 아마도 기원전 2세기 초에 셀레우코스를 박살냈을것입니다.
[19]
패자에게 애도를
[20]
프톨레마이오스 파라오들이 셀레우코스 제국을 패배시켰다면 그들은 셀레우코스 땅의 중심지를 지배하고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로써 지위를 정당화할 필요가 있었을 것입니다.
[21]
이집트의 지배층에게와 운송 이익을 얻는데 필요한 이국적인 물품을 얻기 위해 아라비아 왕국과의 무역은 필수적이었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아라비아 반도를 차지하고 스스로 직접 무역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22]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의 계승자들은 이전 전투를 통해 경험한 이방 군대를 전투에 사용했습니다. 코끼리와 같은 이방 군대는 사람과 짐승들의 마음에 공포를 심어주었습니다.
[23]
항상 위로
[24]
셀레우코스 몰락 후, 유일하게 남은 계승국인 마케도니아만이 이집트에게 문제일 것입니다. 마케도니아와 안티고누스 왕가는 신성한 파라오에게 굴복해야 할 것입니다.
[25]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서거할 당시, 그는 당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이러한 업적은 모든 왕국의 후계자들의 소망이었습니다.
[26]
이집트 해군은 매우 유능했으며 이는 그들이 다른 계승자 국가들과 맞서 승리한 일에서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왕국이 쇠퇴하지 않았다면 이집트 해군은 지중해에서 가장 강한 함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27]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28]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마케도니아에 승리했더라면 알렉산드로스의 후계자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마케도니아 주요 지방을 지배할 필요가 있었을 것입니다.
[29]
프톨레마이오스가 셀레우코스를 패배시키고 근동의 강대국이 되었다면 이집트가 파르티아 제국과 전쟁을 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을 것입니다.
[30]
역경을 넘어...
[31]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점점 약해지자 이집트의 동맹, 로마 공화정은 이집트를 종속국 수준으로 축소시켰습니다. 카이사르 암살 후 클레오파트라 여왕은 이집트의 옛 영광을 되찾으려 했습니다. 이집트의 힘이 계속 강대해도, 언젠간 지중해를 두고 로마와 전쟁을 할 가능성은 높았습니다.
[32]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다른 알렉산드로스의 계승자들과 전쟁하는 것에 맛 들인 것 같았습니다. 빠르던 늦던 강력한 이집트는 동쪽에 그리스-박트리아 왕국과 전쟁하러 갔을 것입니다.
[33]
알렉산드로스의 업적과 비견되는 것은 모든 계승자들의 결정적인 꿈이었습니다. 셀레우코스 왕조는 시리아를 둘러싸고 이집트와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도 쇠약해지고 있었습니다. 파라오들은 계승자들 중에서 최고가 되어 그 땅들의 명백한 지도자가 되는 것에 기뻐했을 것입니다.
[34]
...별들을 향해
[35]
힘이 우세해지자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이집트의 에너지를 지식 추구에 쏟아부을수 있었습니다.
[36]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그리스-박트리아 왕국을 패배시켰다면, 중앙 박트리아 속주를 지배할 필요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후계자라는 그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었을 것입니다.
[37]
불패
[38]
프톨레마이오스의 이집트 제국은 알렉산드로스의 정복에 비견될만 했으며, 수년간 이어진 로마와의 갈등을 버텨냈습니다. 이집트는 로마인들이 굴복하기 전까지는 평화를 얻을 수 없을것입니다.
[39]
로마의 도시 순찰대가 캠페인과 달리 사각 방진을 쓸 수 없어서 사용할 가치가 없는 반면 이집트 보병대는 캠페인과 성능이 동일하며 문명 세력중에 비슷한 성능과 역할을 가진 보병은 찾기 힘들다. 다만 비슷한 역할의 징집 투레오스 창병대가 상향 되면서 역할을 어느정도 빼앗긴 상황이다.
[40]
지금의 수단 북부
[41]
남쪽의
쿠쉬
[42]
팔랑기테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페르시안 원정 때 활약했던 것으로 유명한 병종으로
망치와 모루 전술의 모루 역할을 해줬던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본작의 시대에서는 전성기의 끝을 향해가는 상황으로 잦은 전쟁으로 중무장화 되어서 기동력이 떨어져 있었다.
[43]
토라키타이. 본래는 중무장화 되어서 기동력이 떨어져가는 팔랑크스를 보조하기 위한 보조병으로 탄생했으며 헬레니즘 지휘관들은 토라키타이를 보통 전열을 보조하는 정예병으로 사용했으며 준수한 성능으로 한때는 장창병과 함께 디아도코이 세력의 주력보병으로 사용한 적도 있었다.
[44]
투레오포로이
[45]
캠페인에서는 투창창병의 특성상 전열의 측면을 노리는 기병을 견제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보이며 사격기병을 상대로 카운터를 칠 수 있다. 상급 궁기병인 귀족 기마 궁병대까지도 1대1, 집단전 모두 압도할 수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첫째로 궁기병은 방패가 없고 투레오스 창병대는 방패가 있으므로 사격전에서 유리하고, 둘째로 기병과 보병의 차이로 병사의 숫자가 두배가 되어서 사격의 기대치가 훨씬 높기 때문이다. 셋째로 탄약을 모두 소비한 후 이어지는 근접전에서는 당연히 창병인 투레오스 창병대가 근접전 능력이 떨어지는 궁기병을 상대로 우위에 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거리는 궁기병이 더 길지만 AI의 척후 모드가 발동하는 거리보다 투레오스 창병대의 투창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투창을 던지기 위해 접근하는 동안 맞는 화살 몇 발을 제외하고는 일방적인 피해가 없어 사거리의 차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캠페인과 달리 멀티플레이에서는 오히려 투레오스 창병대가 궁기병에 카운터를 맞을 수 있다. AI와는 달리 유저는 직접 사거리 밖으로 거리를 벌릴 수 있으므로 상기한 척후 모드의 꼼수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주력 보병으로 쓰기에는 전투력이 떨어지므로 일반적으로 4부대 이하의 소수만 군단에 편성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군단의 소수의 사격 기병은 압도할 수 있지만 본격적인 유목민 군단과의 전투에서는 숫자 차이로 밀린다. 궁기병으로만 편성된 군단을 상대할 때는 일시적으로 군단 내 비중을 높이거나 자전비로 밀어붙이는 편이 바람직하다.
[46]
중보병 펠타스트다. 펠타스트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흔히 보게 되는 투창을 든 유격병 펠타스트이고, 나머지 하나는 후기에 등장한 중보병 펠타스트이다. 계승자 왕국의 전쟁 이후 마케도니아에 편성된 펠타스트는 약 3000~5000명 규모의 정예 보병으로, 위에서 설명한 방패지기(히파스피스타이)와 비슷한 무장과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47]
평범한 근접 보병은 40 사거리의 투창을 2발 들고 다니며 투창 보병은 5발 들고 다니며 근위 펠타스트는 그 중간 정도로 볼 수 있다.
[48]
중동방향으로 진출하면 바로 페르시아 기병대가 나온다.
[49]
인류 최초의 기동병기로
카데시 전투같은 고대의 전투에서는 핵심 병종으로 운용되었다. 그러나 본작의 시대에서는 구식 병기로 워낙 오래전부터 약점이 노출되어서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완벽하게 파훼된 후로 쇠퇴하고 있었다.
[50]
그리스어로 '상인'
[51]
그리스에서 저승의 신들에게 바치던 희생제의. 전투 직전이나 장례식에서 치렀다.
[52]
고대 그리스의 체육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