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권의 황제
자세한 내용은 카이저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이름을 따온 것들
- 체어맨 카이저
- 카이저공과대학교 - 영어명인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tific & Engineering Research의 두문자어가 KAISER가 된다.
- 카이저 글라이더, 카이저 드래곤, 카이저 블러드 볼스, 카이저 씨호스, 카이저 콜로세움 - 유희왕
- 카이저 너클
- 카이저 너클(악마성 시리즈) - 악마성 시리즈
- 카이저 노바 - 마징카이저
- 카이저 듀얼 소배트, 카이저 웨이브, 카이저 피닉스(KOF)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카이저 드래곤
- 카이저 치프스 F.C.
- 카이저 칩스
- 카이저 코퍼레이션 - 블루 아카이브
- 카이저 케르베우스
- 카이저 피닉스(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 카이저급 전함: 독일 제국의 전함
- 카이젤 수염
- 디 카이제린 - 카이저의 여성형인 카이제린이 이름의 유래이다.
-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
1.2. 카이저라는 별명을 가진 캐릭터
- 디지몬 어드벤처 02 - 이치죠우지 켄(디지몬 카이저)
- 리그 오브 레전드 - 모데카이저
- 유희왕 GX - 마루후지 료
- 은하영웅전설 -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1]
- 신성 중고 제국 - 카이저 오로지 1세
- SHUFFLE! - 츠치미 린
- Fear & Hunger 시리즈 - 리가르드
2. 우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세한 내용은 카이저 팰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이제 문닫은 국내 기업 카이저 산업
카이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는 카이저로 표기했다.1985년에 설립된 업체로 1번 이름과 같은 기업으로 주로 시계로 유명했다. 뻐꾸기시계는 여기 제품이 꽤 인기를 끌었던바 있다. 스위스와 일본에서 처음 유입된 뻐꾸기 시계를 국내에 1987년 처음으로 전자회로를 이용한 뻐꾸기 시계 특허를 획득하고 팔았을 정도로 가장 먼저 선발적으로 나섰고 뻐꾸기 시계는 국내 최고 이름을 자랑하기도 했었다. 당시 스위스는 태엽을 감는 수동식(手動式), 일본은 반전자식(半電子式)이었던 반면 국내 업체들은 전전자식(全電子式)으로 앞서갔다. 이 회사의 뻐꾸기시계는 대부분 쿼츠 시계이다.
제품에 대해선 카이저 뻐꾸기시계를 참고할 것.
그러나 IMF 이후 국내 공장을 닫고 중국으로 이전해 겨우 버티고 있지만 회사도 크게 줄여서 인천으로 옮겨 빌딩 1층으로 버티다가며(전성기에는 본사 건물 빌딩도 따로 있었다.) 홈페이지도 10년 넘게 업데이트가 안되다가 2016년부로 사라져 버리면서 영원히 사라졌다. 전성기에는 헤어 드라이어라든지 선풍기도 조립해 팔기도 했었다.
4. 바이올린 교재
바이올린 교재들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카이저의 내용을 참고 바람5. 인명
{{{#!folding 카이사르 명칭변형 펼쳐보기(클릭) {{{#!wiki style="margin: -6px -6px -13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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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시저(Caes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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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교회 라틴어 | 체사르(Cæs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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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어, 프랑스어 | 세자르(Cés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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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어 | 체자르(Cézár) | |||
폴란드어 | 체자르(Cez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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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에서 캐릭터들의 이름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5.1. 실존 인물
5.1.1. 축구선수 헤나투 카이제르의 K리그 등록명
자세한 내용은 헤나투 카이제르 문서 참고하십시오.5.1.2.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카이저
자세한 내용은 류상훈 문서 참고하십시오.5.1.3.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카이저
자세한 내용은 노르만 카이저 문서 참고하십시오.5.1.4. 전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카이저
대놓고 핵을 사용하기로 악명 높은 스트리머이자 유튜버였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치졸하고 한심하게도 핵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변명하고 자신이 게임에서 죽으면 상대방이 핵쟁이라며 시청자들 앞에서 허위신고하는 충격적인 모습까지 보이기도 했다. 결국 아프리카 TV에서 불법 프로그램 사용(핵 사용)을 혐의로 영구 정지를 당하게 되었고 이는 트위치에서도 마찬가지다. 그가 방송하는 모습에서 핵을 사용하는 장면은 유튜브에 검색 시 다수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그는 핵 사용이 의심되자마자 게임 유튜버들의 타겟이 되었고 이를 컨텐츠로 수많은 영상이 올라왔다.5.1.5. 파워블로거 겸 칼럼니스트 김홍석의 블로그 필명
블로그원래는 메이져리그 전문 칼럼를 블로그에 기고하던 칼럼니스트로 다음 view 등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후 MLB 뿐만 아니라 KBO에 대한 칼럼도 다루었다. 또한 역시 다음 View로 유명세를 떨쳤던 다른 야구 관련 파워블로거나 칼럼니스트들과 연계해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야구 전문 칼럼니스트 겸 파워블로거로서 위상이 꽤 높았으나 홈페이지는 사실상 유령 홈페이지가 되어버렸고 블로그도 여러 칼럼니스트가 각자의 게시판에 쓰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김홍석 본인만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듯. 최근엔 블로그 활동과 게토레이 퍼펙트 플레이어, Daum 스포츠 등에 칼럼을 기고는 등의 활동을 하는 중.
예전에는 팀을 가리지 않고 칼럼을 썼었으나 2011년부터 본인이 롯데팬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롯데 관련 칼럼이 비정상 적으로 많아지고 본업이었던 메이져리그 칼럼은 매우 줄어들었다. 또 이 시기에 맥심(잡지)에 야구 관련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메이져리그 칼럼은 류현진과 관련한 글만 쓰는 듯 하며 KBO 글은 이전의 11, 12년에 비하면 다른 팀 언급이 다시 많이 되면서 어느정도 균형이 다시 맞춰진 모양새.
참고로 양승호의 성공을 예측해낸 몇 안되는 전문가 중 한명이기도 하다. 양승호는 좋은 감독, 롯데 구단의 선택은 탁월했다!
하지만 양승호가 부진하자 역시 다른 롯데팬과 마찬가지로 양승호를 깠으나 결국 결론만 놓고 본다면 김홍석의 예상대로 성공한 감독이 되어 롯데를 떠났으니 예상은 적중한 셈.
5.1.6. 미국의 인터넷 방송인 KaiserVonGrauer
자세한 내용은 KaiserVonGrauer 문서 참고하십시오.5.1.7. 신성 로마 제국의 작곡가 라인하르트 카이저
자세한 내용은 라인하르트 카이저 문서 참고하십시오.5.2. 가상 인물
- GRIDMAN UNIVERSE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갤럭시 엔젤 - 카이저 무라카미
- 고지라 시리즈 - 카이저 기도라
- 던전앤파이터 - 카이저
- 덴마 - 카이저 휴빙
- 디지몬 프론티어 - 카이저레오몬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레전드히어로 카이저
- 리그 오브 레전드 - 모데카이저[2]
- 몬스터길들이기 - 폭룡주 카이저
- 메이플스토리 - 카이저(메이플스토리)
- 사신도, 올마스터 - 카이저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샤쿠엔지 카이자의 더빙명.
- 북두의 권 - 카이젤
- 블랙 베히모스 - 카이저
- 슈팅 바쿠간 - 카이저[3]
- 신의 탑 - 카이저(신의 탑)
- 아머드 사우루스 - 카이저 네트워크
- 유주얼 서스펙트 - 카이저 소제
- 포가튼 렐름 - 카이저 자에리
- 황금용자 골드란 - 레온 카이저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마이트카이저
- 환성신 저스티라이저 - 카이저 하데스
- 블루 록 - 미하엘 카이저
5.2.1. 사신도, 올마스터의 등장인물
거인이다. 사신도에서는 시리우스의 제자로 미숙한 편이었으나 올마스터에서는 물질계 최강의 검사로 멸절(滅絶)의 검왕(劍王)이라는 거창한 칭호까지 갖고 있는 자.거인으로서의 육체적 능력말고도 그랜드 소드마스터의 검기까지 가지고 있어 검강이나 호신강기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신관이기까지 하다. 멸종된 거인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아티팩트 고정의 돌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의 유일한 약점이라고 볼 수 있다.
밀레이온과의 첫 만남에서도 이걸 속아서 빼앗겨 협박을 당하고 있었는데, 밀레이온이 되찾아주자 협박하러 온 수천의 병사와 기사들을 일검에 끝장내버렸다. 그 후론 등장이 없다가, 같은 이름을 가진 거인이 다리안교의 인신매매단에게 잡혀있다 밀레이온에게 구출되어 동행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이는 카이져 본인으로 골드 드래곤 게벨로크에게 패해 능력 및 기억이 봉인된 상태였다. 게벨로크와 재회했을 때 봉인이 풀려 밀레이온과 태그를 짜 대항하게 되는데, 둘이 힘을 합치자 웜급 골드 드래곤을 밀어버릴 정도였다. 게벨로크는 도망갔다가 위장된 신분인 교황으로 나타나 고정의 돌을 미끼로 둘을 함정에 빠트린다. 기아스 및 여러가지 금제에 걸려 게벨로크의 종으로 충실히 행동하게 된다. 하지만 밀레이온의 활약으로 파니티리스의 차원장이 풀리게 되고 유저들이 떼로 등장해 게벨로크를 발라버리면서 자유를 찾게 된 듯.
5.2.2. 황금용자 골드란에 등장하는 레온의 서포트 메카
<colcolor=#ffffff> 레젠드라의 용자 | ||||
황금용자 | 강철 & 해적 | 백은기사단 | ||
<colbgcolor=#f2a531> 단신 |
드란 골곤/ 소라카게{{{#!folding [ 완전무장 ] |
어드벤저 캡틴 샤크 |
제트 실버 스타 실버 드릴 실버 |
파이어 실버 |
합체 | 실버리온 | |||
초합체 | 그레이트 골드란 | 하이퍼 모드 | 갓 실버리온 | |
최종 | 미라클 갤럭티카 버스터 |
カイザー[4]
황금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드란의 소환수 골곤과는 달리 레온의 가슴에서 빛을 통해 소환하는 방식이다[5]. 레온과 합체하여 레온 카이저로 변형한다.
카이저의 모습. 사자 머리의 맥기를 잘 관리해야 그레이트 골드란이 간지가 난다. 출처
카이저의 뒤쪽 모습. 저기 보이는 사자꼬리까지 나중에 활로 쓰인다. 버릴 곳이 없다는 뜻(덤으로 저것도 미사일 발사 기믹이 있다). 그레이트 골드란의 훌륭한 점은 잔여 파츠가 정말 거의 안 나온다는 것.[6] 출처
[1]
작중에서 은하제국 황제로 등극하고 카이저로 불린다.
[2]
독일어로 '살인'을 뜻하는 morde와의 합성.
[3]
마스카레이드의 더빙명.
[4]
이름의 유래는 독어로 황제를 뜻하는 Kaiser다.
[5]
나중에는 드란도 이 방법을 통해 골곤을 소환한다.
[6]
굳이 있다면 소라카게의 꼬리와 무기, 골드란의 칼집 뿐. 물론 그것도 소라카게 자체의 백팩에 수납할 수 있으며, 소라카게의 꼬리는 원체 작기에 정면샷에선 두드러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