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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지정순번 |
22년도
지정순번 |
변동
|
기업집단명
|
동일인
|
계열사
(23년도) |
계열사
(22년도) |
23년도 지정
자산총액(22Y) |
22년도 지정
자산총액(21Y)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 |||||||||
1 | 1 | - |
삼성그룹 |
이재용 | 63 | 60 | 486.4조 | 483.9조 | |
2 | 2 | - |
SK그룹 |
최태원 | 198 | 186 | 327.2조 | 292.0조 | |
3 | 3 | - |
현대자동차그룹 |
정의선 | 60 | 57 | 270.8조 | 257.8조 | |
4 | 4 | - |
LG그룹 |
구광모 | 63 | 73 | 171.2조 | 167.5조 | |
5 | 5 | - |
롯데그룹 |
신동빈 | 98 | 85 | 129.6조 | 121.6조 | |
6 | 6 | - |
한화그룹 |
김승연 | 96 | 91 | 83.0조 | 80.4조 | |
7 | 7 | - |
GS그룹 |
허창수 | 95 | 93 | 81.8조 | 76.8조 | |
8 | 8 | - |
HD현대 |
정몽준 | 32 | 36 | 80.6조 | 75.3조 | |
9 | 9 | - |
신세계그룹 |
이명희 | 52 | 53 | 60.4조 | 61.1조 | |
10 | 10 | - |
CJ그룹 |
이재현 | 76 | 85 | 40.6조 | 36.9조 | |
11 | 11 | - |
한진그룹 |
조원태 | 34 | 33 | 37.8조 | 35.2조 | |
12 | 12 | - |
카카오 |
김범수 | 147 | 136 | 34.2조 | 32.2조 | |
13 | 14 | ▲1 |
LS그룹 |
구자은 | 59 | 58 | 29.4조 | 26.3조 | |
14 | 13 | ▼1 |
두산그룹 |
박정원 | 21 | 21 | 26.5조 | 26.3조 | |
15 | 15 | - |
DL그룹 |
이해욱 | 41 | 42 | 26.3조 | 24.8조 | |
16 | 17 | ▲1 |
중흥그룹 |
정창선 | 52 | 55 | 23.3조 | 20.3조 | |
17 | 20 | ▲3 |
현대백화점그룹 |
정지선 | 28 | 23 | 21.6조 | 18.2조 | |
18 | 16 | ▼2 |
부영그룹 |
이중근 | 22 | 22 | 21.1조 | 21.7조 | |
19 | 19 | - |
네이버 |
이해진 | 51 | 54 | 20.9조 | 19.2조 | |
20 | 18 | ▼2 |
미래에셋금융그룹 |
박현주 | 36 | 40 | 20.2조 | 20.2조 | |
21 | 21 | - |
금호아시아나 |
박삼구 | 25 | 32 | 17.9조 | 17.6조 | |
22 | 22 | - |
하림그룹 |
김홍국 | 50 | 55 | 17.0조 | 15.4조 | |
23 | 25 | ▲2 |
영풍그룹 |
장형진 | 28 | 26 | 16.8조 | 14.6조 | |
24 | 23 | ▼1 |
HDC |
정몽규 | 35 | 34 | 16.7조 | 15.1조 | |
25 | 29 | ▲4 |
SM그룹 |
우오현 | 61 | 63 | 16.4조 | 13.7조 | |
26 | 24 | ▼2 |
효성그룹 |
조현준 | 54 | 53 | 15.8조 | 14.8조 | |
27 | 26 | ▼1 |
셀트리온 |
서정진 | 9 | 7 | 15.1조 | 14.6조 | |
28 | 28 | - |
호반건설 |
김상열 | 42 | 43 | 14.6조 | 13.8조 | |
29 | 31 | ▲2 |
KCC그룹 |
정몽진 | 14 | 14 | 13.3조 | 12.6조 | |
30 | 43 | ▲13 |
장금상선 |
정태순 | 27 | 30 | 12.4조 | 9.3조 | |
31 | 36 | ▲5 |
OCI그룹 |
이우현 | 21 | 22 | 12.2조 | 10.9조 | |
32 | 35 | ▲3 |
코오롱그룹 |
이웅열 | 47 | 41 | 12.0조 | 11.0조 | |
33 | 34 | ▲1 |
태영그룹 |
윤세영 | 80 | 76 | 11.9조 | 11.2조 | |
34 | 30 | ▼4 |
넷마블 |
방준혁 | 33 | 30 | 11.7조 | 13.3조 | |
35 | 38 | ▲3 |
세아그룹 |
이순형 | 28 | 26 | 11.7조 | 10.8조 | |
36 | 32 | ▼4 |
넥슨 |
유정현 | 18 | 18 | 11.6조 | 11.3조 | |
37 | - | 신규 |
LX그룹 |
구본준 | 15 | - | 11.2조 | - | |
38 | 40 | ▲2 |
이랜드그룹 |
박성수 | 33 | 31 | 10.6조 | 10.0조 | |
39 | 39 | - |
한국앤컴퍼니 |
조양래 | 24 | 23 | 10.4조 | 10.2조 | |
40 | 33 | ▼7 |
DB그룹 |
김준기 | 21 | 20 | 10.3조 | 11.3조 | |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 |||||||||
41 | 46 | ▲5 |
삼천리그룹 |
이만득 | 47 | 44 | 9.8조 | 8.6조 | |
42 | 42 | - |
금호석유화학그룹 |
박찬구 | 13 | 13 | 9.3조 | 9.6조 | |
43 | 47 | ▲4 |
다우키움그룹 |
김익래 | 49 | 48 | 9.1조 | 8.5조 | |
44 | 41 | ▼3 |
태광그룹 |
이호진 | 19 | 19 | 9.0조 | 9.8조 | |
45 | 27 | ▼18 |
교보생명 |
신창재 | 15 | 14 | 8.9조 | 13.8조 | |
46 | 44 | ▼2 |
동원그룹 |
김재철 | 27 | 26 | 8.9조 | 9.3조 | |
47 | 61 | ▲14 |
KG그룹 |
곽재선 | 31 | 23 | 8.8조 | 5.3조 | |
48 | 45 | ▼3 |
HL그룹 |
정몽원 | 13 | 15 | 8.5조 | 9.1조 | |
49 | 48 | ▼1 |
아모레퍼시픽 |
서경배 | 12 | 13 | 8.3조 | 8.4조 | |
50 | 54 | ▲4 |
대방건설 |
구교운 | 42 | 45 | 7.6조 | 6.2조 | |
51 | 55 | ▲4 |
중앙그룹 |
홍석현 | 90 | 55 | 7.5조 | 6.0조 | |
52 | 37 | ▼15 |
두나무 |
송치형 | 13 | 14 | 7.3조 | 10.8조 | |
53 | - | 신규 |
에코프로 |
이동채 | 26 | - | 6.9조 | - | |
54 | 53 | ▼1 |
애경그룹 |
장영신 | 34 | 35 | 6.9조 | 6.2조 | |
55 | 50 | ▼5 |
동국제강그룹 |
장세주 | 10 | 11 | 6.5조 | 6.7조 | |
56 | 49 | ▼7 |
엠디엠 |
문주현 | 15 | 16 | 6.3조 | 6.8조 | |
57 | 52 | ▼5 |
삼양사 |
김윤 | 13 | 12 | 6.3조 | 6.2조 | |
58 | 51 | ▼7 |
크래프톤 |
장병규 | 5 | 10 | 6.3조 | 5.6조 | |
59 | - | 신규 |
고려해운 |
박정석 | 28 | - | 6.0조 | - | |
60 | 60 | - |
보성그룹 |
이기승 | 69 | 67 | 6.0조 | 5.4조 | |
61 | - | 신규 |
글로벌세아그룹 |
김웅기 | 19 | - | 6.0조 | - | |
62 | 65 | ▲3 |
신영그룹 |
정춘보 | 33 | 34 | 5.9조 | 5.1조 | |
63 | - | 신규 |
DN그룹 |
김상헌 | 8 | - | 5.8조 | - | |
64 | 64 | - |
OK금융그룹 |
최윤 | 18 | 19 | 5.6조 | 5.2조 | |
65 | 62 | ▼3 |
아이에스동서 |
권혁운 | 42 | 53 | 5.6조 | 5.3조 | |
66 | 56 | ▼10 |
하이트진로그룹 |
박문덕 | 15 | 15 | 5.5조 | 5.8조 | |
67 | - | 신규 |
한솔그룹 |
조동길 | 23 | - | 5.4조 | - | |
68 | 59 | ▼9 |
유진그룹 |
유경선 | 52 | 57 | 5.3조 | 5.4조 | |
69 | 66 | ▼3 |
농심그룹 |
신동원 | 32 | 24 | 5.2조 | 5.1조 | |
70 | - | 신규 |
삼표그룹 |
정도원 | 50 | - | 5.2조 | - | |
71 | 57 | ▼14 |
반도건설 |
권홍사 | 20 | 25 | 5.1조 | 5.7조 | |
72 | - | 신규 |
BGF그룹 |
홍석조 | 17 | - | 5.0조 | - | |
※ 동일인이 미지정된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주)케이티,
에이치엠엠(주),
(주)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6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오일(주), 오씨아이(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4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
}}}}}}}}} |
<colbgcolor=#033d8d><colcolor=#ffffff> 두나무 Dunamu |
|
국문 CI | |
영문 CI | |
기업명 | 두나무 주식회사 |
Dunamu Inc. | |
설립일 | 2012년 4월 3일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4층, 5층, 14층, 15층) |
규모 | 준대기업 |
이사회 |
의장 송치형
|
경영진 |
CEO
이석우COO 정민석CSO 임지훈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매출 | 1조 2,194억 원 (2022년)[1] |
영업 이익 | 8,114억 원 (2022년) |
순이익 | 2,709억 원 (2022년)[2] |
부채 | 3조 9,438억 원 (2023년 6월)[3] |
자본 | 3조 5,186억 원 (2023년 6월) |
고용 인원 | 596명 (2023년 6월) |
링크 | | | |
[clearfix]
1. 개요
두나무는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및 증권거래 정보 서비스인 증권플러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는 가상자산거래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021년에는 매출 3조 7046억원, 영업이익 3조 2714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이 무려 88%에 이르렀다.
2012년 설립된 후 10년만인 2022년에 자산총액이 10조원이 넘어서며 대기업에 지정되었었다. 공정위가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과 상호대출제한 기업집단(대기업)을 나누어 지정한 2017년 이래 준대기업 지정을 건너뛰고 단숨에 대기업으로 지정된 것은 두나무가 첫 사례다. 또한 암호화폐 기업이 대기업에 지정된 것도 처음이다. #
다만 2023년 재계 순위가 지난해 44위에서 61위로 큰 폭으로 떨어져 준대기업에 지정되었다. 두나무의 경우 고객 예탁금도 자산으로 보는데, 가상자산 시장이 위축되어 고객 예탁금이 감소한 것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12월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이 3조 원을 넘길 정도로 유동성이 매우 풍부한 비상장기업이기 때문에 가상자산 시장의 불황이 장기간 이어지지 않는 이상 상장할 가능성은 떨어지는 편이다.[4]
2. 지배 구조
주주명 | 지분율 | 비고 |
송치형 | 25.62% | [5] |
김형년 | 13.16% | |
카카오인베스트먼트 | 10.62% | [6] |
우리기술투자 | 7.23% | [7] |
한화투자증권 | 5.96% | [8] |
하이브 | 2.5% | [9] |
2023년 6월 30일 기준 # |
3. 서비스
4. 계열사
- (주)퓨쳐위즈
- (주)이지스네트웍스
- 두나무투자일임(주)
- 두나무앤파트너스(주)
- 람다256(주)
- (주)디엑스엠
- (주)오토매닉스
- (주)바이버 VIVER
- (주)르
- 이지스제303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
- (주)코드박스
- Levvels
5. 둘러보기
<colcolor=#000,#FFF>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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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L&P코스메틱 | GP클럽 | A사(기업명 비공개) | ||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2022 국내 유니콘 기업 및 2023년 언론 보도 현황 |
[1]
#
[2]
순이익의 25.8%인 700억 원을 배당금 지급에 사용했다.
[3]
#
[4]
여유로운 현금성 자산 덕에 자본 조달이 급한 편이 아니며, 상장시 규제 문턱이 높아지며 투자자들을 위해 매분기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
[5]
두나무 창립자이자 현직 회장이다. 2022년 81억 원의 보수와 180억 원의 배당금을 수령했다.
[6]
업비트 출시 이전인 2013년부터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으로 2억 원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 뒤 꾸준히 추가 투자하여 지분 20%를 넘겼으나 지분을 매각하기 시작하여 3대주주로 내려섰다.
[7]
2015년 퀄컴벤처스와 함께 투자했다.
[8]
2021년 2월 582억 원에
퀄컴벤처스의 지분 6.2%를 전량 인수했다.
[9]
2021년 11월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2.5%를 5,000억 원에 취득했으며 합작 법인 '레벨스'를 설립하여
NFT 사업 진출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