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전북 현대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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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전북 현대 모터스/페트레스쿠호
전북 현대 모터스 정규 시즌 |
||||
2022 시즌 | → | 2023 시즌 | → | 2024 시즌 |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1 2023 시즌 (시즌 종료) |
|||||||||||
전북 현대 모터스 | |||||||||||
<rowcolor=#034f36> 순위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 차 | 승점 | |||
4/ 12 | 38 | 16 | 9 | 13 | 45 | 35 | +10 | 57 |
|
|
전북 현대 모터스 2023 시즌 | |
구단주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정의선 |
대표이사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허병길 |
단장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허병길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도현[1] |
테크니컬 디렉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박지성 |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로베르토 디 마테오 |
감독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상식[2] → [[루마니아| ]][[틀:국기| ]][[틀:국기| ]] 단 페트레스쿠[3] |
수석 코치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두현 → [[루마니아| ]][[틀:국기| ]][[틀:국기| ]] 발레리우 보르데아누 |
주장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홍정호 |
부주장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박진섭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진수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백승호 |
결과 | |
정규 리그 참가, 4위 (38전 16승 9무 13패 45득점 35실점 57승점) 2024-25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 2 진출 |
|
16강 진출, F조 2위 (6전 4승 0무 2패 12득점 9실점) |
|
준우승 (4전 3승 0무 1패 14득점 7실점) |
|
합산 성적[4] | |
성적 |
승률 47.83% 46전 22승 9무 15패 68득점 48실점 |
최다 득점[5] | 구스타보 (11골) |
최다 도움[6] | 송민규 (6도움) |
관중 기록 (리그 한정) |
|
구장 | 전주월드컵경기장 |
경기 수 | 15경기 |
전체 관중 수 | 189,541명 |
평균 관중 수 | 12,636명 |
총 관중 순위 | 3위 |
1. 개요2. 프롤로그 - Stand Up for Another
2.1. 주장단
3. 선수단 및 스탯4. 스태프5. 유니폼 및 스폰서6. 이적 시장7. 프리 시즌8.
K리그19.
AFC 챔피언스 리그9.1. 조별 리그
10.
FA컵9.1.1. 1차전 VS
킷치 SC (홈, 2:1 승)9.1.2. 2차전 VS
방콕 유나이티드 FC (원정, 3:2 패)9.1.3. 3차전 VS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 (홈, 3:0 승)9.1.4. 4차전 VS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 (원정, 2:0 패)9.1.5. 5차전 VS
킷치 SC (원정, 1:2 승)9.1.6. 6차전 VS
방콕 유나이티드 FC (홈, 3:2 승)
10.1. 16강 VS
파주시민축구단 (홈, 5:2 승)10.2. 8강 VS
광주 FC (홈, 4:0 승)10.3. 4강 VS
인천 유나이티드 FC (홈, 3:1 승)10.4.
결승 VS
포항 스틸러스 (원정, 4:2 패)
11. 시즌 중 친선 경기11.1. 6월 17일
페르시스 솔로 (
B팀 / 원정, 2:1 승)11.2. 8월 3일
파리 생제르맹 FC (중립, 3:0 패)
12. 시즌 평가[clearfix]
1. 개요
|
2. 프롤로그 - Stand Up for Another
|
|
디 마테오 기술 고문은 오는 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치러지는 전북의 전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박지성 디렉터는 "풍부한 경험을 지닌 디 마테오가 김상식 감독과 전북의 코칭 스태프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디 마테오 본인은 "아시아 최고의 구단에 합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김상식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를 도와 전북 팬들에게 많은 트로피를 안기고 싶다"라고 취임 소감을 남겼다.
2.1. 주장단
전북 현대 모터스 2023년 시즌 주장단 | |||
26. 홍정호 (C) | 23. 김진수 (VC) | 4. 박진섭 (3C) | 8. 백승호 (4C) |
김진수와 백승호는 작년 시즌처럼 부주장이 되었다.
박진섭은 전북 소속 처음으로 부주장으로 주장단에 합류 했다.
3. 선수단 및 스탯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비고 |
1 | GK | 이범수 | Lee Bum-Su | 1990년 12월 10일 | 190cm, 85kg | |||
3 | DF | 노윤상 | No Yun-Sang | 2002년 3월 3일 | 190cm, 79kg | |||
4 | MF | 박진섭 | Park Jin-Seop | 1995년 10월 23일 | 182cm, 75kg | |||
5 | DF | 윤영선 | Yun Young-Sun | 1988년 10월 4일 | 185cm, 78kg | |||
6 | DF | 최보경 | Choi Bo-kyung | 1988년 4월 12일 | 184cm, 79kg | |||
7 | MF | 한교원 | Han Kyo-won | 1990년 6월 15일 | 182cm, 73kg | |||
8 | MF | 백승호 | Paik Seung-Ho | 1997년 3월 17일 | 180cm, 78kg | VC | ||
9 | FW | 구스타보 | Gustavo Henrique | 1994년 3월 24일 | 189cm, 76kg | |||
10 | FW | 조규성 | Cho Gue-Sung | 1998년 1월 25일 | 188cm, 82kg | |||
11 | MF | 바로우 | Modou Barrow | 1992년 10월 13일 | 177cm, 60kg | |||
13 | MF | 김보경 | Kim Bo-kyung | 1989년 10월 6일 | 178cm, 73kg | |||
14 | MF | 이승기 | Lee Seung-gi | 1988년 6월 2일 | 177cm, 67kg | |||
15 | DF | 구자룡 | Ku Ja-ryong | 1992년 4월 6일 | 186cm, 75kg | |||
18 | FW | 이근호 | Lee Keun-Ho | 1996년 5월 21일 | 185cm, 85kg | |||
21 | FW | 송민규 | Song Min-kyu | 1999년 9월 12일 | 179cm, 72kg | |||
22 | MF | 홍장우 | Hong Jang-Woo | 2002년 5월 5일 | 175cm, 70kg | |||
23 | DF | 김진수 | Kim Jin-Su | 1992년 6월 13일 | 177cm, 69kg | 1년 재임대 | ||
25 | DF | 최철순 | Choi Chul-soon | 1987년 2월 8일 | 173cm, 70kg | |||
26 | DF | 홍정호 | Hong Jeong-ho | 1989년 8월 12일 | 187cm, 82kg | C | ||
27 | FW | 문선민 | Moon Son-Min | 1992년 6월 9일 | 172cm, 70kg | |||
28 | MF | 맹성웅 | Maeng Seong-Ung | 1998년 2월 4일 | 180cm, 72kg | |||
29 | MF | 류재문 | Ryu Jae-moon | 1993년 11월 8일 | 184cm, 72kg | |||
30 | GK | 김준홍 | Kim Jun-Hong | 2003년 6월 3일 | 190cm, 88kg | |||
31 | GK | 송범근 | Song Bum-keun | 1997년 10월 15일 | 194cm, 88kg | |||
32 | FW | 배재익 | Bae Jae-Ik | 2001년 3월 16일 | 175cm, 70kg | |||
33 | DF | 박진성 | Park Jin-Seong | 2001년 5월 15일 | 178cm, 76kg | |||
34 | MF | 장윤호 | Jang Yun-Ho | 1996년 8월 25일 | 178cm, 68kg | |||
35 | MF | 강영석 | Kang Yeong-Seok | 2002년 5월 5일 | 172cm, 70kg | |||
36 | MF | 강상윤 | Kang Sang-Yun | 2004년 5월 31일 | 170cm, 66kg | |||
37 | FW | 박준범 | Park Jun-Beom | 2001년 4월 5일 | 183cm, 78kg | |||
39 | DF | 박성현 | Park Sung-Hyun | 2001년 9월 25일 | 182cm, 72kg | |||
40 | DF | 이우연 | Lee Woo-Yeon | 2003년 1월 22일 | 188cm, 83kg | |||
42 | MF | 명세진 | Myeong Se-jin | 2001년 5월 24일 | 176cm, 72kg | |||
43 | MF | 김태현 | Kim Tae-Hyun | 2001년 12월 21일 | 180cm, 75kg | |||
44 | FW | 이준호 | Lee Jun-Ho | 2002년 9월 28일 | 186cm, 84kg | |||
45 | DF | 이성민 | Lee Sung-Min | 2000년 7월 24일 | 187cm, 83kg | |||
47 | FW | 박채준 | Park Chae-Joon | 2003년 5월 26일 | 170cm, 66kg | |||
55 | DF | 최현웅 | Choi Hyeon-Woong | 2003년 10월 9일 | 188cm, 76kg | |||
61 | GK | 전지완 | Jeon Ji-Wan | 2004년 5월 14일 | 189cm, 85kg | 준프로 | ||
72 | DF | 박창우 | Park Chang-Woo | 2003년 3월 1일 | 178cm, 69kg | |||
77 | MF | 이윤권 | Lee Yoon-Kwon | 2000년 1월 16일 | 174cm, 68kg | |||
88 | FW | 박규민 | Park Kyu-Min | 2001년 6월 8일 | 180cm, 71kg | |||
95 | DF | 김문환 | Kim Moon-Hwan | 1995년 8월 1일 | 172cm, 67kg | |||
97 | MF | 김진규 | Kim Jin-kyu | 1997년 2월 24일 | 177cm, 68kg | |||
대표이사: 허병길 / 감독: 김상식 / 홈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 | ||||||||
출처: 전북 현대 모터스 웹 사이트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68855d><tablebgcolor=#034f36> |
7월 31일 기준 | |||||||||||
9.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구스타보 10.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박재용 19.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하파 실바 |
|||||||||||
17.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송민규 27.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문선민 |
21.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아마노 97.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안드레 루이스 |
7.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한교원 11.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동준 |
|||||||||
16.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이수빈 29.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류재문 57. [[가나| ]][[틀:국기| ]][[틀:국기| ]] 보아텡 |
8.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백승호 28.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맹성웅 30.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오재혁 (U-22) |
||||||||||
23.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진수 32.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정우재 |
4.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박진섭 5.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윤영선 15.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구자룡 |
2. [[체코| ]][[틀:국기| ]][[틀:국기| ]] 페트라섹 3.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정태욱 26.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홍정호 |
25.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최철순 70.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박창우 (U-22) 94.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안현범 |
||||||||
1.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정훈 (U-22) 13.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정민기 |
선수단의 자세한 정보에 대한 내용은 틀:전북 현대 모터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전북 현대 모터스 B팀 선수단에 대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 B/2023년 문서
의
2023 시즌 선수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 임대 선수 명단
<rowcolor=#f9d800> 임대 구단 | 국적 | 포지션 | 이름 | 만료 |
FW | 이지훈(Lee Ji-Hoon) | 2023년 12월 12일 전역 | ||
DF | 이유현(Lee Yoo-Hyun) | 2024년 1월 3일 전역 | ||
GK | 김준홍(Kim Joon Hong) | 2024년 7월 15일 전역 | ||
MF | 김진규(Kim Jin-Gyu) | 2024년 7월 15일 전역 | ||
GK | 전지완(Jeon Ji-wan) | 2023년 12월 31일 만료 | ||
FW | 엄승민(Eom Seung-Min) | 2023년 12월 31일 만료 | ||
DF | 박진성(Park Jin-Seong) | 2023년 12월 31일 만료 |
임대 선수 명단에 대한 내용은 틀:전북 현대 모터스/임대 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외국인 선수 및 U-22 쿼터 현황
전북 현대 모터스 2023년 외국인 쿼터 | |||||
2. 페트라섹 | 9. 구스타보 | 19. 하파 실바 | 21. 아마노 준아시아 쿼터 | 57. 보아텡 | 97. 안드레 루이스 |
U-22 쿼터 | ||
1. 김정훈 | 30. 오재혁 | 70. 박창우 |
3.3. 국가대표팀 차출 선수
4. 스태프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034f36> 사무국 직원 | |||
<rowcolor=#f9d800> 직책 | 성명 | 국적 | 생년월일 | |
대표이사 | 허병길 (Heo Byung-Gil) | 1962년 월 일 | ||
단장 | ||||
테크니컬 디렉터 | 박지성 (Park Ji-Sung) | 1981년 3월 30일 | ||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 로베르토 디 마테오 (Roberto Di Matteo) | 1970년 5월 29일 | ||
<rowcolor=#034f36> 코칭스태프 | ||||
<rowcolor=#f9d800> 직책 | 성명 | 국적 | 생년월일 | |
감독 대행 | 김두현 (Kim Doo-Hyun) | 1982년 7월 14일 | ||
코치 | 박원재 (Park Won-Jae) | 1984년 5월 28일 | ||
골키퍼 코치 | 이운재 (Lee Woon-Jae) | 1973년 4월 26일 | ||
피지컬 코치 | 이세준 (Lee Se-Joon) | 1984년 07월 24일 | ||
<rowcolor=#034f36> 지원 스태프 | ||||
<rowcolor=#f9d800> 직책 | 성명 | 국적 | 생년월일 | |
의무 담당관 | 지우반 올리베이라 (Gilvan Oliveira) | 1981년 | ||
의무 담당관 | 김재오 (Kim Jae-Oh) | 1985년 5월 29일 | ||
의무 담당관 | 김병선 (Kim Byeong-Seon) | 1988년 5월 6일 | ||
의무 담당관 | 이규열 (Lee Gyu-Yueol) | |||
통역 | 김민수 (Kim Min-Soo) | 1986년 6월 8일 | ||
분석관 | 이선구 (Lee Sun-Gu) | |||
키트 매니저 | 이민호 (Lee Min-Ho) | |||
<rowcolor=#034f36> B팀 코칭스태프 | ||||
<rowcolor=#f9d800> 직책 | 성명 | 국적 | 생년월일 | |
B팀 감독 | 안대현 (Ahn Dae-hyeon) | 1977년 8월 20일 | ||
B팀 코치 | 조성환 (Cho Sung-Hwan) | 1982년 9월 10일 | ||
B팀 골키퍼 코치 | 정부선 (Jung Boo-sun) | 1983년 6월 11일 | ||
B팀 트레이너 | 박정훈 (Park Jung-hun) |
4.1. 감독 선임설
김상식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결국 5월 4일 자진 사임하면서 선수 시절부터 함께한 전북 현대와의 14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링크 차기 감독 선임 과정과 제7대 감독 체제는 전북 현대 모터스/제7대 감독 체제 문서 참고.5. 유니폼 및 스폰서
2023 시즌 유니폼 | |||||
필드 | 골키퍼 | ||||
|
|
|
|||
홈 | 원정 | 서드 | 홈 | 원정 | 서드 |
2023 시즌 스폰서 | |||||
리그 패치 |
컵 패치 |
리그·컵 스폰서 |
ACL 스폰서 |
키트 스폰서 |
|
6. 이적 시장
6.1. 겨울 이적 시장
6.1.1. 영입설
골키퍼
- 골키퍼
수비수
- 센터백
- 루머 종료 권경원: 직전 시즌에도 권경원과 협상한 바 있으나 결렬되어 당시 권경원은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그러나 감바 오사카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린 권경원은 계속해서 전북 현대 등 다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루머 종료 임채민: 12월 17일 스포츠니어스 영상에 따르면 만약 선전 FC 소속 임채민이 K리그1에 복귀한다면 전북 현대가 유력하다. 하지만 12월 19일 볼만찬기자들 영상에 따르면 임채민 루머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
루머 종료
커티스 굿: 전북 현대가
센터백 보강을 위해
호주 국적의 왼발 센터백인 커티스 굿과 협상 중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볼만찬 기자들은 12월 19일 영상에서 커티스 굿 루머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 영입 성공 김건웅: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선수층을 두텁게 하고 울산 현대를 견제하기 위해 현대고 출신의 멀티 자원 김건웅을 수원 FC로부터 영입했다. 링크 12월 13일 전북 현대가 김건웅의 바이아웃 5억 원을 내고 영입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
영입 실패
박지수: 센터백 보강을 위해 자유 계약 상태인 박지수를 영입하고자
대전 하나 시티즌과 경쟁 중이다. 그런데 선수 본인이 부상을 당하면서 협상 결렬이 유력하다.
12월 15일 스포츠니어스 영상에 따르면 K리그1 이적보다는 해외 리그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포르투갈 1부 리그의 포르티모넨스 SC로 이적했다. 링크 포르투갈 이적 당시 언론에 나온 바에 따르면 전북이 초기에 접근했으나 이적료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조기에 협상이 끝났다고 한다. - 루머 종료 하창래: 전북 현대가 센터백 보강을 위해 포항 스틸러스의 하창래를 노린다는 루머가 나왔다.
- 영입 실패 밀로시 데게네크: K리그 소식통은 20일 “전북이 밀로스와 긴밀한 협상을 하고 있다. 양측이 이미 이적을 동의했으며 구체적 조건을 놓고 세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밀로스는 검증된 수비수로 2016년 5월 A매치에 데뷔해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42경기를 뛰며 1도움을 기록했다. 링크
-
영입 성공
정태욱: K리그에서 인정받고 군 면제를 받은 정태욱을 노린다는 루머가 계속 돌고 있다. 정태욱 루머는 작년 시즌부터 들리는 루머인데 과연
대구 FC가 정태욱을 팔지 의문이다.
1월 13일 정태욱 영입에 성공했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 좌측 윙백
-
영입 성공
정우재: 전북 현대 한 선수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정우재와 계속해서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이 크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실패가 유력하다.
12월 17일 스포츠니어스 링크 영상에 따르면 전북 현대 이승기와 제주 유나이티드 FC 정우재를 트레이드하는 건을 협상 중이다. 하지만 협상에 실패.
2월 16일 서호정 기자에 따르면 이주용와 트레이드에 성공했다. 정우재 SNS를 보면 제주를 떠나는 사진이 있다. 두 선수 모두 트레이드에 긍정적이므로 영입 매우 유력하다. 2월22일 정우재 영입을 공식발표하였다.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중앙 미드필더
* 영입 성공 오재혁: 전북 현대는 부천 FC 1995의 핵심 U-22 자원인 오재혁을 영입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현재 전북 현대는 중앙 미드필더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지만 작년 팀의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U-22 자원이 강상윤을 제외하면 마땅한 자원이 없었던 상황이기도 했다. 오재혁을 원하는 구단이 많았지만 선수 본인이 전북을 택하면서 영입을 성공했다.
* 협상 종료 고승범: 전북 현대가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고승범을 노린다는 루머가 나왔다. 몇 년 전부터 전북이 고승범을 원했는데 다시금 영입을 시도했다는 소문이 났다. 문선민과의 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한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결렬되었다고 한다.
2023년 1월 중순에 수원 구단이 고승범을 부주장으로 선임하며 이번에도 사실상 끝이 났다.
* 공격형 미드필더
* 임대 영입 성공 아마노 준: 김상식 감독이 최우선으로 원한 건 아마노였다. 쿠니모토가 팀을 떠난 뒤 마땅한 아시아 쿼터 외인 선수가 없던 팀에 아마노는 아시아 쿼터도 채울 수 있는 최상의 카드였다. 일찌감치 김 감독은 아마노 준 측과 접촉했다. 전북은 울산이 아마노에게 지급할 연봉 데드라인 수준보다 10만 불을 더 내놓았다. 아마노 준은 자기 가치를 더 매겨준 전북의 손을 잡았다. 링크
* 영입 실패 카울리 올리베이라 소우자: 각종 축구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전북이 카울리와 접촉 중인 게 유력하다.
카울리는 UEFA 챔피언스 리그를 경험했고 UEFA 유로파 리그를 꾸준히 나가고 있다. AS로마와 인테르를 상대로 득점을 한 적도 있다.
전북 현대가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할지, 안 할지가 관건이다. 계속 영입 시도를 했지만 소속 구단인 PFC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가 카울리의 몸값을 바이아웃인 35억 대로 정해놔 어려워졌다. 하지만 포기는 안 한 상황.
선수측이 아시아 리그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 협상은 실패했다.
공격수
* 윙어
* 윙어
* 루머 종료
니콜라 산소네: 시즌 전부터 전북 현대가 바로우 대체자로
볼로냐 FC의 산소네를 노린다는 루머가 계속 돌았다. 하지만 루머는 거짓으로 판정 난다.
* 루머 종료 엄지성: 전북 현대가 윙어 보강을 위해 광주 FC의 엄지성을 노린다는 루머가 나왔다.
* 영입 성공 이동준: 이동준은 2023년 1월 기준 만 25세로 김천 상무 FC에 입대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만 27세에 해당하는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에 국내로 복귀해야 한다.
국내 복귀설이 돌던 초기에는 직전 소속 구단인 울산으로 갈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후 전북 현대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12월 16일 전북 현대로 전격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이동준은 헤르타 베를린에서 10억 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데 전북이 걸맞은 수준으로 대우를 했다. 링크 울산 측은 높은 연봉, 기존 해당 자원의 포화 등을 이유로 영입전에 참전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 영입 성공 하파 실바: 12월 20일 크루제이루 에스포르테(브라질) 하파 실바(30)의 합류를 결정했다. 최근 활약은 다소 미미하지만, 아시아 무대를 누빈 경험이 장점이다. 활동 폭도 넓어 최전방부터 좌우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2선)까지 두루 책임질 수 있다. 링크
* 실패 모하메드 오프키르: 2023년 1월 이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접촉 중이다. 선수는 팀을 떠나기를 강력히 원하지만 산네피오르는 전북 현대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볼레렝아 포트발 또한 오퍼를 했으나 높은 액수의 제의들을 거절하며, 선수가 팀을 떠나는 걸 원치 않은 상황이다. 출처
* 영입 성공 안드레 루이스: K리그 경험이 있는 안드레 루이스를 전북 현대가 바로우 대체자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1월 23일 안드레 영입에 성공했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 실패 다비드송 페레이라: 전북 현대가 바로우 대체자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신뢰성이 없는 기자의 루머다.
김상식이 다비드송 하이라이트를 보고 관심을 가졌긴 했지만, 연봉과 이적료 등 문제로 영입은 힘들 것 같다.
* 실패 김대원: 전북 현대가 바로우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 전북은 공식적으로 강원 FC에게 오퍼를 했지만, 강원이 선수영입에 별 진전 없어서 완강히 반대한 상황이다. 강원은 3년제 계약 제시했으나 이 또한 지지부진. 김대원이 최근 SNS에 있는 강원 관련 게시글을 삭제한 것을 보면 선수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큰 거 같다.
계약 기간이 2023시즌까지여서 강원도 전북이 큰 이적료를 제시하면 팔의 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썰호정 기자에 따르면 김대원 이적 사가는 이미 종료 되었다.
* 스트라이커* 루머 종료 엄지성: 전북 현대가 윙어 보강을 위해 광주 FC의 엄지성을 노린다는 루머가 나왔다.
* 영입 성공 이동준: 이동준은 2023년 1월 기준 만 25세로 김천 상무 FC에 입대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만 27세에 해당하는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에 국내로 복귀해야 한다.
국내 복귀설이 돌던 초기에는 직전 소속 구단인 울산으로 갈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후 전북 현대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12월 16일 전북 현대로 전격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이동준은 헤르타 베를린에서 10억 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데 전북이 걸맞은 수준으로 대우를 했다. 링크 울산 측은 높은 연봉, 기존 해당 자원의 포화 등을 이유로 영입전에 참전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 영입 성공 하파 실바: 12월 20일 크루제이루 에스포르테(브라질) 하파 실바(30)의 합류를 결정했다. 최근 활약은 다소 미미하지만, 아시아 무대를 누빈 경험이 장점이다. 활동 폭도 넓어 최전방부터 좌우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2선)까지 두루 책임질 수 있다. 링크
* 실패 모하메드 오프키르: 2023년 1월 이후 전북 현대 모터스와 접촉 중이다. 선수는 팀을 떠나기를 강력히 원하지만 산네피오르는 전북 현대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볼레렝아 포트발 또한 오퍼를 했으나 높은 액수의 제의들을 거절하며, 선수가 팀을 떠나는 걸 원치 않은 상황이다. 출처
* 영입 성공 안드레 루이스: K리그 경험이 있는 안드레 루이스를 전북 현대가 바로우 대체자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1월 23일 안드레 영입에 성공했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 실패 다비드송 페레이라: 전북 현대가 바로우 대체자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신뢰성이 없는 기자의 루머다.
김상식이 다비드송 하이라이트를 보고 관심을 가졌긴 했지만, 연봉과 이적료 등 문제로 영입은 힘들 것 같다.
* 실패 김대원: 전북 현대가 바로우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 전북은 공식적으로 강원 FC에게 오퍼를 했지만, 강원이 선수영입에 별 진전 없어서 완강히 반대한 상황이다. 강원은 3년제 계약 제시했으나 이 또한 지지부진. 김대원이 최근 SNS에 있는 강원 관련 게시글을 삭제한 것을 보면 선수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큰 거 같다.
계약 기간이 2023시즌까지여서 강원도 전북이 큰 이적료를 제시하면 팔의 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썰호정 기자에 따르면 김대원 이적 사가는 이미 종료 되었다.
* 실패
주민규: 울산과 협상 루머가 떴던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주민규가 전북으로 갈 것이라는 루머가 있으나 신빙성이 부족하다.
조규성의 해외 리그 이적이 유력해지고 있어 이 빈 자리를 채워야 한다. 주민규 영입에 성공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메울 수 있다. 그런데 울산 현대가 영입에 성공하면서 이 루머는 없던 일이 되었다.
링크
* 루머 종료 무고사: 전북 현대가 공격수 보강을 위해 비셀 고베의 무고사를 노린다는 루머가 나왔다.
* 루머 종료 펠리페: 전북 현대가 공격수 보강을 위해 청두 룽청의 펠리페를 노린다는 루머가 나왔다. 구스타보가 잔류를 거의 확정 지으면서 전북이 펠리페를 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루머 종료 발론 에테미: 22/23시즌 쉬페르리그 강등권에 있는 이스탄불스포르에서 발론 에테미는 최고 득점자,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활약으로 전북 현대가 바로우 대체자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현재 북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다.
* 루머 종료 무고사: 전북 현대가 공격수 보강을 위해 비셀 고베의 무고사를 노린다는 루머가 나왔다.
* 루머 종료 펠리페: 전북 현대가 공격수 보강을 위해 청두 룽청의 펠리페를 노린다는 루머가 나왔다. 구스타보가 잔류를 거의 확정 지으면서 전북이 펠리페를 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루머 종료 발론 에테미: 22/23시즌 쉬페르리그 강등권에 있는 이스탄불스포르에서 발론 에테미는 최고 득점자,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활약으로 전북 현대가 바로우 대체자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현재 북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다.
B팀 영입
* 영입 성공 유예찬 · 유수환 · 이민혁 · 강상윤 · 김래우 · 김창훈 · 이규동 · 박범수 · 도재경: 2023 시즌을 맞아 전북 현대 모터스 B가 우선 지명, 자유 선발로 9명을 영입했다.
* 영입 성공 유예찬 · 유수환 · 이민혁 · 강상윤 · 김래우 · 김창훈 · 이규동 · 박범수 · 도재경: 2023 시즌을 맞아 전북 현대 모터스 B가 우선 지명, 자유 선발로 9명을 영입했다.
- 영입 성공 공시현: 3월 9일 전북은 공시현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현재 B팀에 골키퍼가 박범수 한 명밖에 없는 데다가 김정훈의 연령별 대표팀 차출을 고려해 공시현과 준프로 계약을 결정하게 되었다.
6.1.2. 재계약 및 임대/이적설
골키퍼
- 골키퍼
수비수
- 센터백
- 재계약 완료 윤영선: 2022 시즌 K리그1(20경기)과 AFC 챔피언스 리그(7경기), FA컵(3경기)까지 총 30경기에 출장했던 윤영선의 제공 능력과 대인 마킹 능력을 높게 사 일찌감치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했다. 링크
- 루머 종료 이성민: 기회를 받기 위해 타 구단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한다.
- 이적 확정 최현웅: 계약 기간이 만료되므로 재계약을 하지 않는 한 이적은 거의 확정이었다. 유력 행선지는 포항 스틸러스인데 2023년 1월 3일 포항이 공격수 김인성·수비수 최현웅을 영입했음을 발표했다. 링크
-
이적 확정
최보경: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전북을 떠났다. 현역 생활을 더 하고 싶은 최보경은 출전 기회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 좌측 풀백
-
이적 확정
이주용: 2월 16일
썰호정 기자에 따르면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정우재와 트레이드에 성공했다. 정우재 SNS를 보면 제주를 떠나는 사진이 있다. 두 선수 모두 트레이드에 긍정적이므로 이적 매우 유력하다.
- 우측 풀백
- 이적 확정 이용: 3월 3일 수원 FC로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
루머 종료
최철순: 3월 20일 구단에서는 최철순에게는 지도자 연수와 현역 은퇴 권유를 권하면서 구단의 전설을 내쫓으려 하고 있다. 또 최철순도 올 시즌 대부분 4부 리그의 전북 B팀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전북 프런트가 최철순을 이렇게 내보낸다면 어딴 일이 일어날지 알기에 이적은 확률적으로 적다. 관심이 있는 구단은
서울 이랜드 FC라고 하는데 루머 작성자가 공신력이 낮은 편이다.
3월 22일 '볼만찬 기자들'의 생방송에 따르면 1월에 플레잉 코치 제의했으나 거절했다고 한다. 서울 이랜드 접촉설은 사실 무근이다.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잔류 확정
류재문: 12월 17일 스포츠니어스
링크 영상에 따르면 전력 보강을 위해 류재문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아 어느 선수와 협상 중인 걸로 보인다.
류재문의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는 백승호와 맹성웅이 소화 할 수 있고 김건웅이 영입되었고 이수빈까지 영입이 유력해지면서 이적이 유력하다.
현 상황으로는 구체적인 오퍼가 없는 데다가 스페인 전지훈련에 참여한 것을 보면 잔류가 유력하다. 무엇보다 정태욱을 트레이드 형식으로 데려오려 했는데 전북에서 계속 뛰기를 원하는 류재문이 거절했다는 소문이 있다.
3월 2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핵심 미드필더인 최영준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어 제주가 이적료 5억을 주고 류재문을 영입하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잔류한다는 루머도 있다.
3월 세 번째 주부터 다시 류재문이 다른 구단과 연결되었다. 류재문은 경쟁에서 밀려나 아예 명단에도 들지 못하고 4부 리그의 전북 B팀에서 경기를 뛰고 있다. 이 상황에 3월 초에 최영준의 시즌 아웃을 당하면서 강력히 노렸던 제주가 다시 협상에 들어갔다. 수원 FC도 관심이 있는 상황이었지만 류재문은 제주로 향할 듯 보였다.
3월 22일 '볼만찬 기자들'의 생방송에 따르면 제주가 이적료 문제, 즉 모기업 지원 자금 고갈로 협상에 포기해서 잔류가 유력해졌다.
* 이적 확정 장윤호: 잉여 자원이 되어버린 전북 현대의 장윤호가 K리그2 복수의 구단에게 관심을 받았다. K리그2의 김포 FC 이적이 유력하다.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는 백승호와 맹성웅, 류재문이 소화할 수 있고 김건웅, 이수빈을 영입하면서 이적했다.
12월 29일 K리그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는 “장윤호가 전북현대를 떠나 김포 FC로 이적한다”며 “메디컬 테스트도 마쳤다”고 전했다. 링크
류재문의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는 백승호와 맹성웅이 소화 할 수 있고 김건웅이 영입되었고 이수빈까지 영입이 유력해지면서 이적이 유력하다.
현 상황으로는 구체적인 오퍼가 없는 데다가 스페인 전지훈련에 참여한 것을 보면 잔류가 유력하다. 무엇보다 정태욱을 트레이드 형식으로 데려오려 했는데 전북에서 계속 뛰기를 원하는 류재문이 거절했다는 소문이 있다.
3월 2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핵심 미드필더인 최영준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어 제주가 이적료 5억을 주고 류재문을 영입하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잔류한다는 루머도 있다.
3월 세 번째 주부터 다시 류재문이 다른 구단과 연결되었다. 류재문은 경쟁에서 밀려나 아예 명단에도 들지 못하고 4부 리그의 전북 B팀에서 경기를 뛰고 있다. 이 상황에 3월 초에 최영준의 시즌 아웃을 당하면서 강력히 노렸던 제주가 다시 협상에 들어갔다. 수원 FC도 관심이 있는 상황이었지만 류재문은 제주로 향할 듯 보였다.
3월 22일 '볼만찬 기자들'의 생방송에 따르면 제주가 이적료 문제, 즉 모기업 지원 자금 고갈로 협상에 포기해서 잔류가 유력해졌다.
* 이적 확정 장윤호: 잉여 자원이 되어버린 전북 현대의 장윤호가 K리그2 복수의 구단에게 관심을 받았다. K리그2의 김포 FC 이적이 유력하다.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는 백승호와 맹성웅, 류재문이 소화할 수 있고 김건웅, 이수빈을 영입하면서 이적했다.
12월 29일 K리그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는 “장윤호가 전북현대를 떠나 김포 FC로 이적한다”며 “메디컬 테스트도 마쳤다”고 전했다. 링크
* 중앙 미드필더
* 이적 확정 이승기: 12월 17일 스포츠니어스 링크 영상에 따르면 이승기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정우재 트레이드 협상 중.
지금 전북 현대 미드필더가 포화 상태이므로 출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현 상황으로는 구체적인 오퍼가 없는 데다가 스페인 전지훈련에 참여한 것을 보면 잔류가 유력하다. 그러나 시즌이 시작되고 3월 10일 K리그2의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
* 공격형 미드필더
* 이적 확정 김보경: 1월 2일 스포츠니어스 링크 라이브에서 전북이 연봉 보조를 해 줄 테니 다른 구단을 알아보라는 말이 나왔다.
아무래도 연봉이 높은 편인데 현재 위치가 주전이 아닌 것이 가장 크다. 거기에 주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에 아마노 준이 올 것이 확실하며 U-22 자원인 강상윤과 오재혁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적이 유력하다. 수원 삼성으로 이적하였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링크
공격수
* 윙어
* 윙어
* 잔류 확정
문선민:
김상식과 불화로 많은 경기에 출전을 못한 문선민은 이적 요청을 했다고 한다.
K리그1 내 다수 구단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리그 구단 중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유력하다고 하나
12월 14일에 본인이 출연한
감스트의 인터넷 방송에서 아직 이적 여부조차 미정이라고 직접 밝혔다.
현 상황으로는 구체적인 오퍼가 없는 데다가 스페인 전지훈련에 참여한 것을 보면 잔류가 유력하다.
* 이적 확정 바로우: 1월 15일 알 아흘리 SFC가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루머 한교원: 3월 22일 '볼만찬 기자들'의 생방송에 따르면 제주도 관심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자금이 태부족이다. 그런가 하면 양현준 부상 이후 강원이 접촉했다. 강원은 단기 계약을 원하지만 한교원은 장기 계약을 원한다. 근데 구단이 최근에 노장을 대규모로 방출해서 대다수의 전북 팬이 단단히 분노하며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는 상황을 인지 중이라 FA로는 풀어주진 않을 것이다.
현 상황으로는 구체적인 오퍼가 없는 데다가 스페인 전지훈련에 참여한 것을 보면 잔류가 유력하다.
* 이적 확정 바로우: 1월 15일 알 아흘리 SFC가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루머 한교원: 3월 22일 '볼만찬 기자들'의 생방송에 따르면 제주도 관심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자금이 태부족이다. 그런가 하면 양현준 부상 이후 강원이 접촉했다. 강원은 단기 계약을 원하지만 한교원은 장기 계약을 원한다. 근데 구단이 최근에 노장을 대규모로 방출해서 대다수의 전북 팬이 단단히 분노하며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는 상황을 인지 중이라 FA로는 풀어주진 않을 것이다.
* 스트라이커
* 이적 확정 이근호: 전북으로 이적한 후 수 년간 주전 경쟁에 실패하며 많은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던 이근호와 안산 그리너스 간 링크가 떴다. 링크
* 잔류 확정 조규성: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가나와의 조별 예선 2차전에서 머리로만 2골을 만들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조규성에 대해서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셀틱 FC가 적극적인 것으로 보이고 5대 리그 구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1. FSV 마인츠 05에서 러브 콜을 보냈으며 선수도 마인츠행에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다. 두텁지 않은 스쿼드 구조상 주전 경쟁을 해 볼 만하며 친분이 두터운 이재성이 있기 때문에 적응이 용이하고 분데스리가의 경쟁력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링크 그러나 소속 구단 전북 현대는 내년 여름까지 함께하길 희망히고 있다. 링크
유럽 진출을 모색해온 조규성이 잔류를 결정했다. K리그 소식통은 14일 “조규성이 전북에 남기로 했다. 주말을 앞두고 마음을 정리한 것으로 안다. 지금으로선 유럽 빅리그, 빅클럽의 대형 제안 등의 결정적 변수가 없다면 올 겨울 이적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링크
* 잔류 확정 구스타보: 작년 시즌 아쉬운 활약을 보여준 구스타보가 시즌 끝나고 중동 구단들과 이적 루머가 있다. 전북 현대 측은 적당한 이적료를 제시하면 판매할 의사다. 알 아흘리 SC가 제일 영입에 적극적이다. 1월 18일 이집트 명문 클럽 알 아흘리가 전북 스트라이커 구스타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이집트 언론으로부터 제기됐다. 하지만 선수측은 이집트 리그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는 태도다. 링크
* 임대 이적 확정 이준호: 전북 B팀 부주장인 이준호가 전남으로 임대로 이적했다 링크.
6.1.3. 입단
2023 겨울 이적 시장 주요 입단 | |||
김건웅 | 이동준 | 오재혁 | 정민기 |
이수빈 | 아마노 준 | 하파 실바 | 정태욱 |
|
|||
강상윤 | 안드레 루이스 | 정우재 | - |
전북 현대 모터스 2023 시즌 겨울 이적 시장 영입 선수 명단[7] | |||||
이름 | 전 소속 구단 | 포지션 | 국적 | 방식 | 이적료 |
김건웅 (Kim Geon-Ung) | MF | 완전 이적 | 5억 원 | ||
이동준 (Lee Dong-Jun) | FW | 완전 이적 | 9억 5천만 원 | ||
오재혁 (Oh Jae-Hyeok) | MF | 완전 이적 | 5억 원 | ||
정민기 (Jeong Min-Ki) | GK | 완전 이적 | 5억 원 | ||
이수빈 (Lee Soo-Bin) | MF | 완전 이적 | 5억 원 | ||
아마노 준 (Jun Amano) | MF | 임대 이적 | 2억 원 | ||
하파 실바 (Rafa Silva) | FW | 완전 이적 | 자유 계약 | ||
정태욱 (Jeong Tae- wook) | DF | 완전 이적 | 18억 6천만 원 | ||
강상윤 (Kang Sang-Yoon) | MF | 우선 지명 | - | ||
안드레 루이스 (André Luis) | FW | 완전 이적 | 7억 6천만 원 | ||
정우재 (Jeong Woo-Jae) | DF | 완전 이적 | 트레이드 | ||
이적료 총합(추정) | 57억 7천만 원 |
전북 현대 모터스 B팀 겨울 영입 명단에 대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 B/2023년 문서
의
겨울 이적 시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1.4. 퇴단
2023 겨울 이적 시장 퇴단 | |||
이근호 | 송범근 | 장윤호 | 최현웅 |
최보경 | 명세진 | 김태현 | 이윤권 |
박성현 | 이범수 | 전지완 | 김보경 |
바로우 | 배재익 | 이성민 | 이주용 |
|
|||
이용 | 이준호 | 이승기 | 박진성 |
전북 현대 모터스 2023 시즌 겨울 이적 시장 이적 선수 명단 |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방식 |
이근호 (Lee Keun-Ho) | FW | 완전 이적 | ||
송범근 (Song Bum-keun) | GK | 자유 계약 이적 | ||
장윤호 (Jang Yun-Ho) | MF | 완전 이적 | ||
최현웅 (Choi Hyeon-Woong) | DF | 자유 계약 이적 | ||
최보경 (Choi Bo-Kyung) | DF | 자유 계약 이적 | ||
명세진 (Myeong Se-Jin) | 미정 | MF | 자유 계약 | |
김태현 (Kim Tae-Hyun) | 은퇴 | MF | 은퇴 | |
이윤권 (Lee Yoon-Kwon) | FW | 자유 계약 이적 | ||
박성현 (Park Sung-Hyun) | DF | 자유 계약 이적 | ||
이범수 (Lee Bum-Soo) | GK | 자유 계약 이적 | ||
전지완 (Jeon Ji-wan) | GK | 임대 이적 | ||
김보경 (Kim Bo-Kyung) | MF | 완전 이적 | ||
바로우 (Modou Barrow) | FW | 완전 이적 | ||
배재익 (Bae Jae-Ik) | 미정 | FW | 자유 계약 | |
이성민 (Lee Sung-Min) | 미정 | DF | 자유 계약 | |
이주용 (Lee Joo-Yonge) | DF | 트레이드 이적 | ||
이용 (Lee Yong) | DF | 자유 계약 이적 | ||
이준호 (Lee Jun-Ho) | FW | 임대 이적 | ||
이승기 (Lee Seung-gi) | MF | 완전 이적 | ||
박진성 (Park Jin-Seong) | DF | 임대 이적 |
6.1.5. 총평
|
2023 K리그 스쿼드 분석 - 전북 |
|
2023 시즌 프리뷰 - 전북 현대 이적 시장 점검 |
6.1.5.1. 시즌 시작 전
지난 시즌 이적 시장의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또한 K리그1 우승을 다시 되찾고자 했던 의지가 보였던 이적 시장이었다. 무엇보다도 팬들의 반발 속에서도 김상식감독과 재계약을 한 후 엄청난 지원을 해주고 있는 터라, 팬들 입장에서도 지켜보자는 입장이 강하다.골키퍼는 송범근이 J리그의 쇼난 벨마레로 이적이 확정되었고, 이범수 역시 재계약이 힘들어짐에 따라[8]지난 시즌 FC 안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정민기를 영입했다. 선방 능력이 워낙 탁월하며 아직 나이가 젊기도 하며 군면제라는 점 또한 좋게 작용할 부분이다. 다만 K리그1과 K리그2는 아직까지는 간격이 있는 리그 수준임을 감안해야 하는 것도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다.
김진수가 여름에 임대 종료 후 알 나스르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K리그1에서 수준급 레프트백이라 불리는 정우재를 영입하는데 성공하였다. 단 제주 유나이티드 FC에서 이주용을 보내는 1:1 트레이드다.
센터백에서는 오랫동안 전북이 영입에 공들이고 있었던 정태욱을 마침내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적료는 18억 원으로 알려졌다. 시즌 도중에 박진섭이 군 입대를 위해 K4리그 구단으로 갈 가능성이 있으며 홍정호가 지난 시즌 큰 부상을 당했던 점을 감안하면 주전 센터백 영입이 필요했던 상황이기도 했다.
중앙 미드필더 부분에서는 많은 영입이 이루어졌다. 제일 먼저 수원FC에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건웅을 바이아웃 5억을 수원 FC에 지불하면서 영입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U-22 카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오재혁을 영입했으며, 쿠니모토가 방출된 후 공석이었던 아시아쿼터 자리에 지난 시즌 울산 현대의 우승에 기여한 아마노 준을 임대 영입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2020시즌에 전북에서 1년간 임대로 뛰었던 이수빈을 이번에 완전 영입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럼으로 인해 중원에 워낙 많은 선수들이 몰렸고, 이로 인해 김보경은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고, 장윤호는 김포FC로 이적하였다.
윙에서는 울산 현대에서 뛰다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 후 자리를 못잡고 있었던 이동준을 영입하였다. 아마노 준과 이동준을 영입하면서 현대가 더비는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로우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아흘리 SFC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백은 2020 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뛰었던 안드레 루이스 영입으로 대체했다.
중앙 공격수에는 조규성이 결국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와의 면담을 통해 여름 이적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전북에 잔류하기로 결정되었으며, 타 리그 영입 루머가 있었던 구스타보 역시 전북에 잔류하였다. 거기에 과거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력이 있는 하파 실바를 영입하였다.
다만 국내 선수 영입은 잘했으나 외국인 선수 영입에서는 아쉬움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이번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규정이 5+1로 늘어난 데 이어, 전북에서도 외국인 쿼터를 모두 채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나 오히려 팀의 핵심인 바로우가 이적했으며 하파 실바는 5월에나 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결국 4월까지는 구스타보, 안드레, 아마노 이 세명의 외국인으로만 쓸 수 밖에 없다.
6.1.5.2. 전반기 종료 전
아직 이적생 중에서 기대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는 정태욱과 아마노 준 이 둘 밖에 없다. 그마저도 정태욱은 시즌 초반 포백 적응에 애를 먹었다가 김두현 감독 대행 체제에서부터 자리를 잡아갔고 현재는 홍정호가 빠진 오른쪽 센터백 자리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아마노 준의 경우에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으나 나올 때마다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편이다.
당초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된 김건웅은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한때 센터백으로도 소화를 했으나 현재 센터백 자리에는 구자룡에게 자리를 내주었으며, 류재문까지 돌아온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도 현재 선발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9]
큰 기대를 갖고 영입한 이동준은 개막전인 울산 원정에서 부상을 당한 후 한동안 못나오다가 5월부터 선발과 교체를 번갈아 출전하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고, 지난 FA컵 8강전인 광주 FC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동포지션에서 문선민이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 국가대표에도 선발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어 나오기가 힘들기도 한다. 그래도 단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에서 아직 득점은 없지만 어시스트를 차곡차곡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당초 주전 골키퍼로 영입한 정민기의 경우에는 홈 개막전인 수원 삼성전부터 나왔는데, 그래도 좋은 세이빙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약점으로 밝혀진 발밑 부분 개선이 안되고 있으며 이후 큰 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못나오자 그 자리를 U-22 자원인 김정훈이 자리잡으며 주전으로 못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인 선수인 하파 실바는 조규성이 부상으로 빠진 공격수 자리에 꾸준히 나왔으나 아직 1득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등, 결정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안드레 루이스의 경우에는 존재감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속을 앓게 만들고 있다.
6.2. 여름 이적 시장
6.2.1. 영입설
수비수
- 센터백
- 좌측 풀백
-
영입 성공
김진수:
알 나스르로 임대 복귀를 해야 하는 김진수가 전북의 잔류를 원하고 있어 알 나스르와 계약 해지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알 나스르는 이적료를 받고 싶어 하므로 김진수의 계약 해지 제안을 거절했다.
7월 13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해지협의랑 개인합의도 완료되어 영입 확률이 99프로이지만 알나스르가 국제이적동의서( ITC )를 전북에게 줘야만 완전이적 절차가 완료된다. 만약 알나스르가 20일까지 국제이적동의서를 안주면 이적절자 마무리 불가 계액 기간은 3년 6개월.
7월 17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알나스르 프런트가 토요일까지 쉬고 일요일부터 근무시작 해서 국제이적동의서를 주지 않고 있다. 그래서 아직 까지는 영입이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
7월 18일 모든 이적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전북의 잔류가 확정되었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7월 21일 기존 임대 선수 신분에서 완전 계약 형태로 영입했다. 기사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영입 성공
나나 보아텡: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전북 현대 감독으로 오게 되면서 비어있는 외국인 쿼터에
CFR 1907 클루지에서 감독과 선수로 호흡을 맞춰본 나나 보아텡을 영입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김두현 감독 대행 체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박진섭의 군 입대를 고려한 점일 수도 있다.
루마니아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200만 유로(27억). 하지만 서호정 기자에 따르면 14억 이라고 한다.
루마니아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200만 유로(27억). 하지만 서호정 기자에 따르면 14억 이라고 한다.
공격수
* 스트라이커
* 스트라이커
6.2.2. 재계약 및 임대/이적설
수비수
* 우측 풀백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 잔류 확정
류재문: 겨울 이적시장 때 류재문에게 가장 관심을 보인
제주 유나이티드 FC가 다시 한번 영입을 시도한다는 루머가 있다. 또
수원 삼성의
김병수가 류재문을 원하다는 루머가 있다.
7월 17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수원 의 김병수가 류재문을 원하고 있지만 전북이 낫포세일을 선언했다.
* 잔류 확정 맹성웅: 7월 10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전북이 영생고(전북 U-18) 출신의 수원 FC 소속 김현과 맹성웅을 트레이드하려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다. 7월 17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포항 스틸러스 이호재와 맹성웅 트레이트하려 시도했지만, 포항에 거절당했다. 계속해서 전북은 맹성웅을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하고 있지만 협상이 줄줄이 종료되면서 맹성웅은 여름에는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 이적 확정 김건웅: 7월 14일 전북과 제주가 안현범과 김건웅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 중앙 미드필더
7월 17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수원 의 김병수가 류재문을 원하고 있지만 전북이 낫포세일을 선언했다.
* 잔류 확정 맹성웅: 7월 10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전북이 영생고(전북 U-18) 출신의 수원 FC 소속 김현과 맹성웅을 트레이드하려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다. 7월 17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포항 스틸러스 이호재와 맹성웅 트레이트하려 시도했지만, 포항에 거절당했다. 계속해서 전북은 맹성웅을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하고 있지만 협상이 줄줄이 종료되면서 맹성웅은 여름에는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 이적 확정 김건웅: 7월 14일 전북과 제주가 안현범과 김건웅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공격수
* 윙어 * 스트라이커
* 윙어 * 스트라이커
* 이적 확정
조규성: 유럽 진출을 모색해온 조규성이 겨울에 잔류를 결정했다.
링크 구단과의 약속으로 여름 이적 시장에 유럽 구단의 오퍼가 있으면 이적이 유력하다. 무엇보다 2022년 전부터 유럽의 오퍼가 여름, 겨울 가릴 것 없이 꾸준히 있었다. 2022년 여름에도
분데스리가 구단에서 제안이 왔으므로 아무리 안 좋아도 분데스리가,
취업 비자(워크 퍼밋)도 받는 등 좋은 요인이 다수 작용하면
프리미어 리그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있다.
7월 5일 미트윌란으로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이적료는 260만파운드(43억).
* 잔류 확정 구스타보: 선수 측은 자주 출전 기회를 받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구단을 나가고 싶어 한다는 루머가 있다.
7월 10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종료돼 전북이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구스타보의 에이전트가 세징야를 넘는 K리그 최고 연봉을 요구해 구단은 구스타보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적료를 받을 마지막 기회인 여름 이적시장에 구스타보를 방출하기로 했다.
7월 14일 서호정 기자에 따르면 구스타보의 이적은 확정이 되었다. 행선지는 알 아흘리 SC(이집트)가 유력하다. 7월 15일 루머에 따르면 이적료는 50만 달러(6.3억).
7월 17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변수가 생긴 상황이다. 전북이 구스타보 대체자 조지아 공격수를 영입을 하지 못하면 잔류 가능성 있다. 조지아 공격수를 소속 구단의 반대로 영입하지 못하면서 잔류를 확정했다. 시즌이 끝나고 FA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7월 5일 미트윌란으로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이적료는 260만파운드(43억).
* 잔류 확정 구스타보: 선수 측은 자주 출전 기회를 받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구단을 나가고 싶어 한다는 루머가 있다.
7월 10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종료돼 전북이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구스타보의 에이전트가 세징야를 넘는 K리그 최고 연봉을 요구해 구단은 구스타보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적료를 받을 마지막 기회인 여름 이적시장에 구스타보를 방출하기로 했다.
7월 14일 서호정 기자에 따르면 구스타보의 이적은 확정이 되었다. 행선지는 알 아흘리 SC(이집트)가 유력하다. 7월 15일 루머에 따르면 이적료는 50만 달러(6.3억).
7월 17일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변수가 생긴 상황이다. 전북이 구스타보 대체자 조지아 공격수를 영입을 하지 못하면 잔류 가능성 있다. 조지아 공격수를 소속 구단의 반대로 영입하지 못하면서 잔류를 확정했다. 시즌이 끝나고 FA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B팀 이적
6.2.3. 입단
2023 여름 이적 시장 주요 입단 | ||
페트라섹 | 보아텡 | 안현범 |
박재용 | 윤도원 | 김진수 |
전북 현대 모터스 2023 시즌 여름 이적 시장 영입 선수 명단[12] | |||||
이름 | 전 소속 구단 | 포지션 | 국적 | 방식 | 이적료 |
토마시 페트라셰크 (Tomas Petrasek) | DF | 완전 이적 | 자유 계약 | ||
나나 보아텡 (Nana Boateng) | MF | 완전 이적 | 14억 원 | ||
안현범 (An Hyun-Beom) | DF | 완전 이적 | 트레이드( 김건웅+3억 원) | ||
박재용 (Bak Jae-Yong) | FW | 완전 이적 | 11억 원 | ||
윤도원 (Yoon Do-Won) | FW | 완전 이적 | 자유 선발 | ||
김진수 (Kim Jin-Su) | DF | 완전 이적 | 자유 계약 | ||
이적료 총합(추정) | 약 28억 원 |
6.2.4. 퇴단
2023 여름 이적 시장 주요 퇴단 | ||
조규성 | 김건웅 | 김문환 |
강상윤 | 이민혁 | - |
전북 현대 모터스 2023 시즌 여름 이적 시장 이적 선수 명단[13] |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방식 | 이적료 |
조규성 (Cho Gue-Sung) | FW | 완전 이적 | 43억 | ||
김건웅 (Kim Geon-Ung) | MF | 트레이드 이적 | 0원 | ||
김문환 (Kim Moon-Hwan) | DF | 완전 이적 | 23억 6천만 원 | ||
강상윤 (Kang Sang-Yoon) | MF | 임대 | 0원 | ||
이민혁 (Lee Min-hyeok) | MF | 임대 | 0원 | ||
이적료 총합(추정) | 약 66억 6천만 원 |
6.2.5. 총평
6.2.5.1. 후반기 시작 전
일단 대체적으로 팬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가장 큰 부분은 바로 김진수의 완전 이적이다. 전북 서포터즈의 한 소모임에서 6월 말부터 꾸준히 '진수를 지켜줘' 걸개를 홈, 원정 할 것 없이 들었는데 이에 전북은 3년 6개월의 계약기간으로 완전 이적을 성공시켰다. 무엇보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 역시 취임 기자회견에서 김진수를 잡아달라 했는데, 측면 공격을 주무기로 삼는 페트레스쿠 감독 전술 상 가장 핵심 선수로 보인다. 거기에 작년부터 임대 신분이었으나 주장단으로 활약하면서 선수단 사이에도 큰 신임을 얻기도 한 선수를 잡았다는 점에서 팬들은 이 하나로도 만족하는 분위기다.오른쪽 풀백인 김문환이 떠난 자리에는 제주에서 안현범을 김건웅 + 현금 3억으로 영입에 성공하였다. 공격적인 풀백을 두는 페트레스쿠 감독 성향과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외국인 쿼터를 채우는 데에 성공하였는데 둘다 페트레스쿠 감독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영입이다. 센터백 자리에 체코 국가대표 출신인 토마시 페트라셰크를 영입했으며, 이전 CFR 1907 클루지에서 감독과 선수로 호흡을 맞추었던 나나 보아텡 영입에도 성공하였다.
조규성이 덴마크 리그의 FC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격수 공백은 FC 안양에서 제 2의 조규성 소리를 들으며 최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된 박재용을 11억에 주고 영입하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버페이라는 말이 많다. 하지만 전북이 가장 급한 부분이 톱이었고, 더군다나 국내 스트라이커 자원들을 데려오는 데에 여러 어려움이 따랐다. 그래서 11억을 주고 데려온 것에 대해 어느 정도 감당은 해야 했던 부분이기도 한다. 거기에 페트레스쿠 감독 역시 박재용 영입을 원했다고 한다. 거기에 이적이 유력했던 구스타보 역시 잔류하면서 조규성의 공백을 조금이나마 메우는 데에 성공하였다.
이 외에 전북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미드필더 유망주인 강상윤과 이민혁은 각각 2부리그인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로 임대를 떠났다. 특히나 강상윤은 작년 전북 B팀 감독이었던 박진섭 감독의 가르침을 다시 받게 되었으며 이전 전북 소속이었던 이승기와 함께 뛰게 된다.
이런 점에서 변수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무려 5명의 선수가[14] 전력에서 빠지게 된다. 9월에는 특히나 AFC 챔피언스리그까지 병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점에서 여름 이적생들이 빨리 전북에 적응하는 것이 후반기의 관건이 될 것이다.
9월 이후 안현범이 최고의 이적생으로 자리매김했다. 승리에 기여한 광주전을 필두로 이후의 경기에서 눈에 띄는 맹활약을 펼치며 광주전 수훈 인터뷰에서 비롯된 새로운 별명 '안따까리'와 함께 전북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6.2.5.2. 시즌 종료 후
엄청난 분노의 영입을 감행했지만, 결국 안현범을 제외하면 누구 하나 성공한 이적생이 없는 그야말로 속 빈 강정에 불과한 이적시장이었다.특히나 높은 이적료를 주고 데려오면서 모두 바로우 같은 역할을 기대했던 이동준은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못나오는 일이 더 많았으며 나온 경기에서도 울산 현대 시절 보여주었던 모습이 전혀 나오지 않으면서 리그에서 0골 2도움에 그쳤다. 처음만 하더라도 잦은 부상이 있었으니 복귀하면 예전의 폼을 되찾을거라 기대했던 전북 팬들도 결국 비판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거기에 18억이라는 거금을 주고 영입한 정태욱 역시 전북 이적 전에 내내 섰던 쓰리백 대신 포백에서 결국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면서 굳이 정태욱에게 18억을 투자한 전북 프런트를 비판함은 물론, 경기에서 불안한 빌드업과 수비력을 보여주었던 정태욱에게도 비판의 여론이 생겼다.
당초 김진수의 사우디 복귀를 예상해 영입했던 정우재는 김두현 감독대행 체제에서는 그럭저럭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불안한 수비력이 결국 화두에 올라서며 아쉬운 모습을 더 보여주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대구 FC와 제주 유나이티드 FC 시절 내내 섰던 쓰리백의 윙백 포지션이 아닌 포백의 풀백 포지션에 대한 적응도도 감안했어야 했다.
U-22 카드를 해결해줄거라 많은 기대를 받았던 오재혁은 전지훈련 기간 큰 부상을 당했으며, 이후 부상에서 복귀하긴 했으나 주로 B팀에서 뛰는데 그쳤다. 아무래도 쟁쟁한 중원 경쟁을 뚫기엔 힘들었을 것이다.
시즌 1호 영입생이었던 김건웅 역시 중원 경쟁에서 밀리며 여름 이적시장에 안현범과 현금 3억에 맞바꾸어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되었고 다시 전북 유니폼을 입은 이수빈 역시 중원 경쟁에서 밀렸다. 결국 무지성으로 중원에서 많은 영입을 감행해 버렸고 이로 인해 중원은 중복 자원이 넘치는데 다른 포지션에서 구멍이 나버린 비효율적인 포지션이 나와버리고 말았다.
송범근이 떠난 주전 골키퍼 자리에 FC 안양에서 주전 골키퍼로 나오면서 K리그2 최고의 골키퍼라는 소리를 들었던 정민기를 영입했으나 전지훈련 기간 동안 부상을 당했고, 시즌 중에는 그동안 선수 생활 중 가장 큰 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동안 경기에 못나오고 말았다. 그사이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찬 U-22 자원인 김정훈이 항저우 아시안 게임 차출로 자리를 비울 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맡았으나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빌드업과 수비 리딩 능력에서 불안함을 노출하며 굳이 군필자인 김정훈을 뽑아가면서 정작 주전으로 이광연을 쓰고 있는 황선홍 감독을 비판함은 물론, 김정훈의 공백을 더 실감시키게 만드는 정민기의 경기력을 비판하기도 했다. 물론 큰 부상과 더불어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었음을 감안하기도 했지만 기대치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것은 사실. 그나마 파이널A가 걸렸던 FC 서울 원정 경기에서 그야말로 슈퍼세이브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전의 비판이 사라진 점은 고무적이다.
조규성이 FC 미트윌란으로 떠난 자리에 마찬가지로 FC 안양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연령대 대표팀에 뽑히고 있는 박재용을 무려 10억이라는 거금을 주고 등번호도 10번을 주는 등, 제 2의 조규성으로 많은 기대를 가졌으나 시즌 초반 데뷔골 이후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긴 커녕, 공중볼 싸움과 전방 압박에서 오히려 열심히 안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5] 아직 어린 나이에다가 시즌 중간에 K리그1으로 간 만큼 리그 템포 적응의 문제, 또 항저우 아시안게임 차출로 인해 한달간 팀을 비운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전북이라는 클럽의 주전 공격수로는 아쉬운 모습이 한가득이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바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실패했다는 점. 이적때부터 숱한 논란 속에서 겨우 데려온 아마노 준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으며, 페트레스쿠 체제에서는 전술적인 이슈로 나오지도 못하며 결국 기대에 비해 아쉬운 모습만 보여주고 말았다. 하파 실바와 안드레 루이스는 결국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으며 페트레스쿠 감독의 애제자인 나나 보아텡은 시즌 초반 중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후 박진섭과 백승호가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복귀한 이후부터는 애매해진 상황에 놓여 있어 결국 클루지 시절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거기에 페트라섹 역시 우려했던 느린 발과 빌드업 능력에서 약점을 보임은 물론 비슷한 유형의 정태욱과 겹치는건 물론 시즌 막판 눈부상 이슈가 있어서 외국인 선수 한자리를 또 날렸다는 평이 나오고 말았다.
7. 프리 시즌
7.1. 동계 스페인 전지훈련
1월은 스페인 마르베야 축구 센터에서 프리시즌을 치른다. 링크 마르베야는 전북이 3년 전에도 전지훈련을 했던 곳이다. 전북은 같은 지역에서 훈련하는 노르웨이, 스웨덴, 미국 구단들과 최대 5번의 연습 경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링크남매 구단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경우 2023년 1월 9일에 스페인 말라가로 향했다.
|
전북 현대 모터스 2023 시즌 동계 전지훈련 | ||||
차수 | 국가 | 지역 | 전지훈련 개시 | 전지훈련 종료 |
1차 | 바르셀로나 | 마르베야 | 2023.01.16. | 202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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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리코딩 재생 목록 |
7.1.1. 친선 경기
전북 현대 2023 시즌 친선 경기 결과 | |||
<rowcolor=#034f36> 날짜 | 상대팀 | 결과 | 득점 |
2023년 1월 22일 일요일 20:00 | 오클랜드 시티 FC | 1:0 승 | 이동준 |
2023년 2월 3일 금요일 20:00 | 함마르뷔 IF | 2:2 무 |
송민규 맹성웅 |
2023년 2월 6일 월요일 20:00 | FC 댈러스 | 1:1 무 | 송민규 |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22:00 | 사릅스보르그 08 FF | 0:2 패 | - |
2023년 2월 14일 화요일 19:00 | 몰데 FK | 1:1 무 | 문선민 |
7.2. 오픈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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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트레이닝 |
선수단은 2023 시즌 새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후 이후에 환복 후 훈련을 진행했고 훈련 후에 새롭게 합류한 이적생들의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종료했다. 영입생 중 오재혁과 하파 실바는 부상으로 인해 마찬가지로 몸 상태 우려로 오픈 트레이닝 때 빠진 조규성과 함께 훈련 전에 인사했다.
8. K리그1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2023년/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순위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 차 | 승점 | |
4 / 12 | 35 | 15 | 8 | 12 | 42 | 33 | +9 | 53 |
8.1. 정규 리그
8.2. 파이널 라운드
9. AFC 챔피언스 리그
추춘제로 전환하고서 처음 맞이하는 ACL 무대. 전북 입장에서는 우승이 아니더라도 최대한 높이 올라갈 필요가 있는데, 지난 두 대회에서 8강-4강에 성공했고 현재 사우디의 알 힐랄과 일본의 우라와가 각각 우승한 상태라 이번 시즌 전북의 성적과 타 국가의 성적에 따라 우승을 못해도 최대한 높이 올라갈 경우 잘하면 3년간의 챔피언스 리그 통합 성적에 따라 아시아에 한장 더 떨어지는 클럽 월드컵 티켓을 전북이 획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싱가포르), 방콕 유나이티드 FC(태국), 킷치 SC(홍콩)와 F조에 편성됐다. 다른 조와는 달리 일본 및 중국 클럽을 모두 피해 꿀조라고 평가 받는다. 그리고 2016년부터 3년간 전북에 있었던 김신욱이 킷치에서 활동하고 있다. 라이언 시티는 김신욱의 직전 소속 구단이다.
9.1. 조별 리그
2023-24 AFC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F조 |
||||||||||
<rowcolor=#fff> 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순위 | |
<rowcolor=#000> | 방콕 유나이티드 | 2 | 2 | 0 | 0 | 5 | 3 | +2 | 6 | 1위 |
전북 현대 | 2 | 1 | 0 | 1 | 4 | 4 | 0 | 3 | 2위 | |
<rowcolor=#000> | 라이언 시티 | 2 | 1 | 0 | 1 | 3 | 3 | 0 | 0 | 3위 |
킷치 SC | 1 | 0 | 0 | 2 | 2 | 4 | -2 | 0 | 4위 | |
■ 결선 진출 | ■ 탈락 |
전북 | 방콕 | 라이언 시티 | 킷치 | |
<colbgcolor=#dcdcdc,#35383d> 전북 | - | # : # | # : # | 2 : 1 |
방콕 | 3 : 2 | - | # : # | # : # |
라이언 시티 | # : # | 1 : 2 | - | # : # |
킷치 | # : # | # : # | 1 : 2 | - |
대체적인 평가는 전북이 까다로운 팀들을 전부 피해 무난한 조편성을 받았다는 평가다. 허나 시간이 지날수록 K리그 팀들이 동남아 팀들에게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자주 나오고 저 팀들이 모두 다크호스 기질이 있는 팀이라는 걸 감안하면 전북이 최소 1번 이상 발목을 잡힐 가능성은 엄연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 최근 경기를 보면 전북 현대의 공격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서 오히려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9.1.1. 1차전 VS 킷치 SC (홈, 2:1 승)
전주월드컵경기장 ( 대한민국, 전주) | ||
주심: 무드 보냐디파르 | ||
관중: 2,931명 | ||
2 : 1 | ||
전북 현대 모터스 |
킷치 SC
|
|
5'
홍정호 (A.
아마노 준) 60' 한교원 |
55' 미카엘 세베로 부르카트 (A. 찬 신이치) | |
9.1.2. 2차전 VS 방콕 유나이티드 FC (원정, 3:2 패)
탐마삿 스타디움 ( 태국, 클롱루앙) | ||
주심: 아델 알 나크비 | ||
관중: 2,190명 | ||
3 : 2 | ||
방콕 유나이티드 | 전북 현대 모터스 | |
26' 푸미찬툭 (A. 윌렌 모따) 58' (OG) 안현범 82' 윌렌 모따 (A. 푸앙찬) |
19' (OG) 림와나사티안 88' 문선민 (A. 김진수) |
|
9.1.3. 3차전 VS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 (홈, 3:0 승)
전주월드컵경기장 ( 대한민국, 전주) | ||
주심: 심판 | ||
관중: 명 | ||
3 : 0 | ||
전북 현대 모터스 |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 |
4'
아마노 준 (A.
안현범) 32' (OG) 라이오넬 탄 56' 문선민 |
||
9.1.4. 4차전 VS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 (원정, 2:0 패)
잘란브사르 스타디움 ( 싱가포르, 잘란브사르) | ||
주심: 무우드 보냐디파르 | ||
관중: 명 | ||
2 : 0 | ||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 전북 현대 모터스 | |
23'
리차이로 지브코비치 55' 리차이로 지브코비치 (A. 샤왈 아누아르) |
- | |
9.1.5. 5차전 VS 킷치 SC (원정, 1:2 승)
몽콕 스타디움 ( 홍콩, 몽콕) | ||
주심: 아크롤 리스퀼라예프 | ||
관중: 2,023명 | ||
1 : 2 | ||
킷치 SC | 전북 현대 모터스 | |
68' 야콥 얀처 (A. 미카엘 세베로 부르카트) |
1'
문선민 (A.
박재용) 37' 송민규 |
|
<rowcolor=#000> - | 45' 정태욱 | |
9.1.6. 6차전 VS 방콕 유나이티드 FC (홈, 3:2 승)
전주월드컵경기장 ( 대한민국, 전주) | ||
주심: 심판 | ||
관중: 명 | ||
3 : 2 | ||
전북 현대 모터스 | 방콕 유나이티드 | |
41'
문선민 (A.
이동준) 75' 이동준 (A. 송민규) 77' 이동준 (A. 문선민) |
3' 완차이 자루농끄란 (A. 닛퐁 셀라농) 84' 룽랏 품찬특 (A. 수판 총송) |
|
Man of the Match:
이동준
|
10. FA컵
10.1. 16강 VS 파주시민축구단 (홈, 5:2 승)
2023 하나원큐 FA컵 4라운드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19:00 |
||
전주월드컵경기장 ( 전주) | ||
주심: | ||
관중: 명 | ||
5 : 2 | ||
전북 현대 모터스 | 파주시민축구단 | |
29'
구스타보 (A.
류재문) 37' 구스타보 (A. 송민규) 102' 구스타보 (A. 송민규) 110' 박진섭 (A. 김진수) 114' 구스타보 (A. 조규성) |
32'
곽래승 (A.
이상협) 57' 성정윤 (A. 안은산) |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10.2. 8강 VS 광주 FC (홈, 4:0 승)
2023 하나원큐 FA컵 5라운드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19:00 |
||
전주월드컵경기장 ( 전주) | ||
주심: 정동식 | ||
관중: 명 | ||
4 : 0 | ||
전북 현대 모터스 | 광주 FC | |
<rowcolor=#000> 58'
송민규 63' (PK) 조규성 68' 아마노 준 (A. 송민규) 89' 조규성 (A. 이동준) |
- |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10.3. 4강 VS 인천 유나이티드 FC (홈, 3:1 승)
하나원큐 FA컵 4강 2023년 11월 1일 (수요일) 19:00 |
||
전주월드컵경기장 ( 전주) | ||
주심: 김종혁 | ||
관중: #명 | ||
3 : 1 | ||
전북 현대 모터스 | 인천 유나이티드 | |
<rowcolor=#000> 22'
문선민 61' 백승호 (A. 박재용) 90+7' (PK) 박재용 |
38' 제르소 (A. 문지환) |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이 조치로 인해 전북 팬들은 아주 눈이 뒤집어졌으며, 도지사 야유까지 하였다! 인천 팬들 역시 연달아 전주에서 경기가 있던 만큼 연차를 쓰고 숙소까지 다 잡은 상태였는데 한순간에 경기가 어찌 될지 몰라버린 판국이 되었고, 인천 선수들 역시 이에 맞춰 전주에 남아 훈련하기로 했었다가 연기 소식을 들은 이후 바로 인천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다음날 제 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새만금 잼버리 K-POP 콘서트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정했다는 소식이 떴으나, 이미 협회 측에서 일정 연기 방침을 내림에 따라 해당 경기는 연기가 되었다.[16]
결국 기존보다 약 3달 가까이 밀린 11월 1일에 준결승을 치르게 되었으며 결승전은 3일 후인 11월 4일에 단판제로 진행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10.4. 결승 VS 포항 스틸러스 (원정, 4:2 패)
하나원큐 FA컵 결승전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14:15 |
||
포항스틸야드 ( 포항) | ||
주심 : | ||
관중 : 명 | ||
4 : 2 | ||
포항 스틸러스 | 전북 현대 모터스 | |
<rowcolor=#000> |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
11. 시즌 중 친선 경기
11.1. 6월 17일 페르시스 솔로 ( B팀 / 원정, 2:1 승)
11.2. 8월 3일 파리 생제르맹 FC (중립, 3:0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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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일자 | 경기 | 구장 | |||
<rowcolor=#11264c> 2022년 | ||||||
7월 13일 | 팀 K리그 | 3 | 6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16일 | 토트넘 홋스퍼 | 1 | 1 | 세비야 |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 |
<rowcolor=#11264c> 2023년 | ||||||
7월 27일 | 팀 K리그 | 3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7월 30일 | 맨체스터 시티 | 1 | 2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8월 3일 | 파리 생제르맹 | 3 | 0 | 전북 현대 모터스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 | |
<rowcolor=#ffffff> 2024년 | ||||||
7월 31일 | 팀 K리그 | 3 | 4 | 토트넘 홋스퍼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 | |
8월 3일 | 바이에른 뮌헨 | 2 | 1 | 토트넘 홋스퍼 |
2023년 8월 3일 목요일 17:00(UTC+9) |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대한민국, 부산) | ||
주심: 최현재 | ||
관중: 43,250명 | ||
|
3 : 0 | |
파리 생제르맹 FC | 전북 현대 모터스 | |
<rowcolor=#000,#fff> 40', 83'
네이마르 주니오르 88' 마르코 아센시오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네이마르 |
전북 현대 모터스 라인업 4-2-2-1-1 | |||
<rowcolor=#000,#fff> ST 10 박재용 46' ▼ 9 구스타보 46' ▲ 85' ▼ 44 이준호 85' ▲ |
|||
<rowcolor=#000,#fff> LW 27 문선민 46' ▼ 17 송민규 46' ▲ 90+2' ▼ 30 오재혁 90+2' ▲ |
CF 19 하파 실바 46' ▼ 3 정태욱 46' ▲ 90+2' ▼ 5 윤영선 90+2' ▲ |
RW 7 한교원 46' ▼ 11 이동준 46' ▲ |
|
<rowcolor=#000,#fff> LM 57 보아텡 46' ▼ 21 아마노 준 46' ▲ |
RM 29 류재문 46' ▼ 8 백승호 46' ▲ |
||
<rowcolor=#000,#fff> LB 70 박창우 46' ▼ 32 정우재 46' ▲ |
LCB 2 페트라섹 46' ▼ 15 구자룡 46' ▲ |
RCB 26 홍정호 46' ▼ 4 박진섭 46' ▲ 85' ▼ 28 맹성웅 85' ▲ |
RB 94 안현범 46' ▼ 25 최철순 46' ▲ 85' ▼ 16 이수빈 85' ▲ |
<rowcolor=#000,#fff> GK 31 정민기 46' ▼ 1 김정훈 46' ▲ 90+2' ▼ 51 공시현 90+2' ▲ |
|||
SUB |
<rowcolor=#000,#fff> 1
김정훈, 3
정태욱, 4
박진섭, 5
윤영선, 8
백승호, 9
구스타보, 11
이동준 15 구자룡, 16 이수빈, 17 송민규, 21 아마노 준, 25 최철순, 28 맹성웅 30 오재혁, 32 정우재, 44 이준호, 51 공시현 |
12. 시즌 평가
시즌 초반에 10위까지 떨어지는 등 최악의 스타트를 보낸 점을 감안하면 최종 리그 4위로 끝냈던 점은 다행이다. 하지만 리그 4위의 성적은 14년만에 3위 밖 성적으로 끝냈다는 사실이며 이로 인해 ACLE가 아닌 ACL2 진출로 떨어진 점은 그동안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늘 목표로 걸어온 구단 입장에선 뼈아픈 일이다. 거기에 FA컵 역시 결승전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10년 만에 무관이라는 치욕을 겪었다. 여러모로 이제 과거에 리그를 호령했던 전북 현대가 아님을 여지없이 보여준 시즌이 되었다. 더군다나 라이벌 팀이자 우승 경쟁 팀인 울산 현대는 점차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면서 결국 2년 연속 리그 우승에 성공하며 더 이상 준산 DNA라는 오명을 지우는 데에 성공했으며, 전북을 상대로 올시즌 3승 1패를 기록해 옛날처럼 발목을 잡히기는커녕 오히려 따분하면 줘패는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리며 더 이상 전북포비아도 없음을 증명하였다. 또 다른 우승 경쟁팀인 포항 스틸러스에게는 승리도 없는 채 FA컵 포함 1무 4패라는 치욕적인 상대 전적을 보여주는 등 더 이상 전북이라는 클럽이 무서운 구단이 아님을 느끼게 되었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 역시 리그 적응을 마친 만큼 2024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후폭풍이 더욱 거셀 점도 느껴진다.더군다나 이번 시즌 시상식에서 문선민이 세리머니상만 수상하는 등, MVP 후보에 전북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과 더불어 베스트 11에도 단 한 명의 선수도 들어가지 못한 점 등도 이번 시즌 전북의 문제가 크다는 것을 더욱 입증한 해가 되었다.
12.1. 수상 내역
12.2.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전북 현대 모터스/2023년/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
[1]
10월 30일 선임
[2]
5월 4일 자진 사퇴
[3]
6월 9일 선임
[4]
합산 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
[5]
다만, 구단 내 최다 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
[6]
다만, 구단 내 최다 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
[7]
표기는 시간순으로 한다. 이적료는 보도와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표기한다.
[8]
이범수는 후에
부천 FC 1995로 이적했다.
[9]
결국 입단 6개월 만에
안현범과 현금 3억에 맞바꿔 제주로 트레이드 이적하게 된다.
[10]
FC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의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다.
[11]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전주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는데 그때 페트레스쿠 감독이 점찍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2]
표기는 시간순으로 한다. 이적료는 보도와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표기한다.
[13]
표기는 시간순으로 한다. 이적료는 보도와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표기한다.
[14]
김정훈, 박진섭, 백승호, 송민규, 박재용
[15]
그 비판이 더 커진 것이 바로
포항 스틸러스와의 FA컵 결승전이었다. 부상을 당한
구스타보 대신 투입했는데 공중볼 싸움에서 상대 센터백 듀오에게 밀린 것은 그렇다 해도 트래핑 미스로 동점골을 내준 빌미를 제공했으며 공격시에 오히려 지워지면서 결국 이렇다할 공격을 못한 채 역전패를 당해버리고 말았다.
[16]
같은 날 열릴
제주 유나이티드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역시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경기 시작을 얼마 안 남기고 연기가 확정되어 버렸다.
[17]
이곳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K리그2
부산 아이파크는
천안,
전남과의 홈경기를
구덕운동장에서 개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