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9 09:11:02

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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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축구선수
파일:자일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jpg
자이르
Jair
<colbgcolor=#e5e5e5> 본명 자이르 에두아르두 브리투 다 시우바
Jair Eduardo Britto da Silva
K리그 등록명 자일
출생 1988년 6월 10일 ([age(1988-06-10)]세)
펠로타스
국적
[[브라질|]][[틀:국기|]][[틀:국기|]]
신체 179cm, 체중 82kg
포지션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소속 선수 ABC FC (2007~2009)
브라지우 디 파르타스 (2009~2011)
AA 폰치 프레타 (2010 / 임대)
제주 유나이티드 FC (2011~2012)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2013~2014)
에미리트 클럽 (2013 / 임대)
가시마 앤틀러스 (2014 / 임대)
SER 카시아스두술 (2015)
하타 클럽 (2016)
전남 드래곤즈 (2016~2017)
옌볜 푸더 (2018)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 (2018~2019)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FC (2019~2020)

1. 소개2. 경력
2.1. K리그 이전2.2. 제주 유나이티드2.3. 방랑 생활2.4. 전남 드래곤즈
2.4.1. 2016 시즌2.4.2. 2017 시즌
2.5. 중국 이적2.6. 호주 진출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clearfix]

1. 소개

무 소속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2. 경력

2.1. K리그 이전

명문팀 SC 인테르나시오나우의 유스 출신이다. 이후 전국 리그가 아닌 주 리그에서 주로 뛰었고, 2011년 해외 진출을 모색하다가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2.2. 제주 유나이티드

처음엔 주전으로 나오며 산토스, 강수일과 함께 기대주로 주목받았지만, 부상과 맞지 않는 전술, 급작스런 개인 훈련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박경훈 감독과 불협화음이 생겼고, 결국 임의탈퇴 처리까지 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듬해 자일과 제주는 대화를 통해 상황을 해결하는 방안을 택했고, 결국 자일은 징계없이 제주로 복귀했다. 이 시즌 자일은 각성하여 18골에 9도움을 기록하는 등 리그 최정상급의 활약을 해 주었고, 자일은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로 이적한다.

2.3. 방랑 생활

그러나 지바에서는 첫 경기에서 득점도 하고 계속 잘 나갈듯 보였지만... 제주에 있을 당시와 같은 이유로 또다시 팀과 불협화음을 보이며 부진하다 결국 가시마 앤틀러스와 UAE의 에미레이츠 클럽으로 임대 이적하며 팀 내 위상이 추락했고, 브라질 리그의 카시아스 임대 이적을 마지막으로 팀에서 계약이 해지된다. 사실 에미레이츠 클럽에서 9골을 넣으며 나름 준수한 활약을 해 주었지만 그 후 몸관리가 안된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에 오기 전 마지막팀인 UAE 2부 리그인 하타 클럽에서도 영 좋지 않은 활약을 보이며 다시 저니맨이 된다.

2.4. 전남 드래곤즈

파일:external/image.fileslink.com/2016063001987_0.jpg
이후 부진하던 스테보의 대체 선수로 전남 드래곤즈에 영입되었다. 사실 스테보가 크게 나쁘다 보긴 어려웠지만 잘한다고 보기도 어려워서, 자신보다 더 좋은 외국인을 구할 수 있을거라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었다.

2.4.1. 2016 시즌

파일:external/image.fileslink.com/mugc.jpg

자일신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전남의 첫번째 신의 한 수에 이어 두번째 신의 한 수, 전남을 창단 최초로 상위 스플릿에 올린 일등 공신

7월 9일 K리그 복귀전, 상대는 전 소속팀 제주 유나이티드였는데, 허용준의 도움으로 역전골을 뽑아내어 승리했다.

그리고 이후 14경기에서 7골 4도움을 올리며, 전남이 노상래 감독이 사퇴하려하다 번복될 정도로 부진했던 성적과 공격력[1]을 자일이 전남의 전술에 녹아들며 크게 향상시킨 덕분에 창단 첫 상위 스플릿을 노릴 정도로 팀을 그야말로 하드캐리했다.

10월 2일 상/하위 스플릿을 가리는 경기에서도 활발한 활동력을 보여주었지만, 제주 이창민의 환상적인 중거리 골과 완델손의 역습에 이은 환상적인 골로 경기는 패배하고 말았다. 하지만 최순호 감독의 포항이 성남을 잡고, 서울이 윤일록의 결승골로 광주를 잡아 5위로 상위 스플릿에 안착하여 창단 최초 상위 스플릿 진출을 결국 이뤄내었다.

2.4.2. 2017 시즌

강제 에이스

초반에는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의 재림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제기됐었지만. 점차 페이스가 좋아지고 있다.

4월 29일 강원과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에 상당히 큰 기여를 했다. 특히 후반전 중반에 나온 감각적인 힐패스는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

7월 1일 현재 16경기 출전 12골로 활약하며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후반기부터 다른 공격수들이 미칠듯이 치고 올라오면서 득점 4위까지 떨어진 상황.

결국 득점 순위권에서는 밀렸지만, 전남으로써는 유일한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2.5. 중국 이적

그리고 2018년 전남 드래곤즈를 떠나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중국 갑급 리그 옌볜 푸더로 이적했다. #

다만 이 과정에서 잡음이 상당히 심했다. 이적시기를 질질 끌다가 결국 작년 10골의 페체신 로베르트를 떠나보냈으며. 대체로 들어온 완데르송 지 마세두 코스타 하태균의 활약은 상당히 아쉬운편이다. 또한 올해 쏠쏠한 활약을 보여고 있는 가솔현과의 계약도 날아갈뻔했다.

# 7월 9일 현재 현지 언론에서 FC 서울 이적설이 돌고 있다. 링크 기사의 마지막 문장은 据悉他将返回韩国加盟FC首尔인데, 이를 번역하면
He will return to South Korea to join FC Seoul.

하지만 보얀 마티치 선수가 FC 서울로 이적하는 바람에 흐지부지된 느낌이 강하다.

2.6. 호주 진출

2018년 9월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K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뛴 브라질 공격수 자일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

하지만 2020년 12월 1일부로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 후 무 소속이다.

3. 플레이 스타일

스피드와 기술을 바탕으로 공간을 창출하는 선수이다. 또한 킥력이 뛰어나 많은 각에서 예리한 슈팅을 날리지만, 상당히 기복이 있는 편이다.

4. 여담

  • 흥이 넘치는 골 세레모니를 자주 하는 선수다. 춤을 추거나 익살스러운 춤을 추는 소위 말하는 깝치는 스타일의 세러머니를 하는데 가끔은 이게 상대의 사기를 꺾는다고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1] 자일이 오기 전까지는 18경기 18골로 1경기당 1골 넣은 꼴이었을 정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