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현 관련 틀
|
|||||
{{{#!folding ▼ |
가솔현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역대 주장 | ||||
김규태 (2016) |
→ |
가솔현 (2017) |
→ |
김태홍 (2018) |
가솔현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베스트팀 | ||||
|
}}} ||
|
|
양천 TNT FC No. 3 | |
가솔현 賈率賢 | Ka Sol-Hyeon |
|
<colbgcolor=#25aae1><colcolor=#ffffff> 출생 | 1991년 2월 12일 ([age(1991-02-12)]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소주 가씨 |
신체 조건 | 192cm, 86kg |
포지션 | 센터백 |
유소년 | 오류초 - 신한중 - 신한고 - 고려대 |
소속 구단 |
FC 안양 (2013~2016)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17) 전남 드래곤즈 (2018~2019) 강원 FC (2020)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21~2022) 알 메사이미어 (2022~2023) 양천 TNT FC (2024~) |
국가대표 | 3경기 ( 대한민국 U-20 / 2009)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수이다.2. 커리어
2.1. 프로 데뷔 이전
고려대 주장 시절 연고전에서.[1]
오류초등학교, 신한중학교, 신한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원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였으나 대학교 2학년 때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고 한다.
고대 시절 상당히 유명했다. 그래서 안양으로 이적하자 왜 하필이면 2부로 가느냐는 말도 있었을 정도.[2]
2.2. FC 안양
FC 안양의 창단 첫 골을 넣고 나서.
2013년 K리그 챌린지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FC 안양의 지목을 받으며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그리고 첫 해부터 안양의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되었으며, 안양 창단 후 첫 경기의 첫 골을 1분만에 넣게 된다. 이 골은 자신의 첫 프로 구단에서 치른 데뷔전에서의 데뷔골이기도 하고, K리그 챌린지 출범 이후 첫번째 골이기도 하다.
2.3. 경주 한수원 1기
한수원에서는 1년간 19경기 2골을 기록했다.2.4. 전남 드래곤즈
2018년 새 시즌을 앞두고 하위권 탈출을 위해 대대적인 선수 영입에 착수한 전남 드래곤즈의 눈에 들면서 다시 프로 무대로 돌아오게 되었다. 아산 무궁화로 입대한 김준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영입으로 보인다.인터뷰에서 전남의 기사가 적은게 분하다는 당찬 포부를 보여줬었고, 실제 초반만보면 상당히 위력적인 모습이다. 발기술, 피지컬등 수비수로써 자질이 굉장히 대단한편이다.
특히 4월 14일 전북전에서는 추가시간 대량실점 이전까지는 김민재와 그야말로 용호상박, 개인 기량으로 전북의 공격을 거진 태클로 잘라내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2019 시즌이 끝난 이후 팀을 떠났다.
2.5. 강원 FC
2020시즌 전반기는 무소속으로 지냈는데, 사실 중국 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고, 그 팀이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올 예정이어서 가솔현은 거기에 합류하면 되는 상황이었지만 코로나19로 전지훈련이 취소됐고 중국으로 갈 수 있는 비행기도 없어 결국 입단에 실패한 것이라고 한다.2020년 7월 9일 강원 FC에 입단했으며, 7월 15일 FA컵 16강 광주 FC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장을 통해 강원에서의 데뷔전을 가졌다.
팀은 2 : 4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20시즌 기록은 그 FA컵 경기 출전이 전부였고,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려났다.
2.6. 경주 한수원 2기
2021시즌을 앞두고 K리그 데이터포탈을 통해 K3리그의 경주 한수원으로 이적한 사실이 밝혀졌다.2.7. 알 메사이미어
2022년 7월 카타르 2부리그 알 메사이미어로 이적했다. 카타르로의 이적과정에는 경주한수원 측의 도움이 있었고 도착 이후 적응에는 남태희의 도움이 있었다고 한다.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3082.8. 양천 TNT FC
3. 플레이 스타일
센터백으로 뛰기에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192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헤딩 능력도 뛰어나다.4. 여담
[1]
여담으로 맨 오른쪽에 있는
연세대학교 선수는
김도혁이다.
[2]
물론
드래프트 때문. 게다가 2013 시즌 전에는 1부팀의 자유계약 다음으로 FC 안양과
부천 FC 1995에 신생팀 우선지명권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