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30 19:08:36

우크라이나-트란스니스트리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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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제적 교류3. 역사적 관계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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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트란스니스트리아

1. 개요

우크라이나 트란스니스트리아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정치, 문화, 경제 영역에서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키이우 정부의 외교 정책적 지향에 따라 여러 차례 변화해 왔다. 2012년 마르친 코시엔코프스키는 트란스니스트리아가 모체인 몰도바와 갈등을 빚는 결과로 우크라이나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외부로 나가는 주요 창"으로 정의하였다. 현재 트란스니스트리아 인구의 약 29%가 우크라이나계 민족이다.

2. 경제적 교류

트란스니스트리아 회사는 가장 영향력 있는 보안관으로 광범위한 대외 접촉을 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에 파트너 네트워크가 잘 발달되어 있다. 2009년 현재 우크라이나 기업가들은 리호리 수르키스, 이호르 콜로모이스키, 알리셔 우스마노프, 바딤 노빈스키, 리나트 아크메토프가 보유한 몰도바 제철소 주식이 포함되었던 트란스니스트리아 경제의 약 1/3을 보유하고 있다.

3. 역사적 관계

3.1. 20세기

1924년에는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내에 몰다비아 소비에트 자치 사회주의 공화국이 형성되었고 1940년까지 현재의 트란스니스트리아 영토는 구소련시절의 우크라이나의 일부 영토였다. 1992년 6월 당시 우크라이나 대통령 레오니드 크라브추크는 몰도바-루마니아 연합 시 우크라이나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독립을 보장할 것이고 우크라이나 합류를 목표로 트란스니스트리아 정부와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

3.2. 21세기

2001년 유럽 연합의 대표들은 우크라이나 정부에 트란스니스트리아-우크라이나 국경을 폐쇄할 것을 요청하였다. 레오니드 쿠흐마가 이끄는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러한 요청을 무시하였다.

2004년 말에서 2005년 초 사이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오렌지 혁명으로 바뀌었고 빅토르 유셴코가 새 대통령이 되었다. 2006년에 유셴코 정부는 트란스니스트리아를 오가는 국경 간 통행을 통제하기 위해 EU 및 몰도바 중앙 정부와 협력하기 시작했다. 이미 2005년에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 연합 국경 지원 임무가 시작되었다. 2006년 초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EUBAM 임무의 검사를 받지 않고 국경을 넘어오는 국경 간 통행을 허용하였다. 2005년에 페트로 포로셴코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의 장관이었다. 오렌지 정부 내에서 그는 친서방 우크라이나 진영 내에서 트란스니스트리아를 위해 로비를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2006년 여름,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Borys Tarasyuk은 트란스니스트리아를 방문하였지만, 트란스니스트리아 관리들을 만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그는 벤더에 있는 이반 마제파의 무덤을 방문하였다. 그의 방문은 반NATO 시위대에 의해 방해를 받았다.

2009년 현재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 재임 기간 우크라이나는 트란스니스트리아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지지하였는데, 트란스니스트리아 분쟁 해결을 위한 5+2 회담에서 '작은 조치'라는 전술을 지지하였다.

3.3.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이후

그러나 2014년도 돈바스 전쟁으로 트란스니스트리아 관계가 점점 더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오데사 충돌의 여파로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트란스니스트리아 출신의 러시아 국적자들이 돈바스 전쟁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하고,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은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주권국이 아니라 우크라이나-몰도바 국경 지역의 이름이라고 말했다. 2019년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신임 대통령은 그 당시 몰도바 총리인 마이아 산두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몰도바의 영토 보전에 대한 지지했다.

하지만 트란스니스트리아의 바딤 크라스노셀스키회장은 "우크라이나와 전통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고 우크라이나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란스니스트리아 몰도바의 관계를 꺼러했지만, 우크라이나-트란스니스트리아 관계는 몰도바-트란스니스트리아보다 더 좋아질 예정이었다.

3.4.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트란스니스트리아와의 관계는 점점 안좋아졌고, 2022년도 3월 초 우크라이나 군대가 트란스니스트리아와 국가를 연결하는 다리를 폭파했다. 트란스니스트리아 대통령과 다른 관리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한 파벌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자제했다. 2022년 4월 27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의 고문인 올렉시 아레스토비치는 2023년 초에 트란스니스트리아 점령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2023년 3월, 트란스니스트리아 보안국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바딤 크라스노셀스키를 포함한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고위 관리들을 암살하려고 시도했다고 비난했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 혐의를 부인했다.

4. 둘러보기

우크라이나/외교
몰도바/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