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20:51:53

EP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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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콧
EPCOT
파일:New_epcot_logo.jpg
<colbgcolor=#8700b4><colcolor=#ffffff> 유형 테마파크
개장 1982년 10월 1일 ([age(1982-10-01)]주년)
면적 305 에이커(123만 4천㎡)
소유주 디즈니 파크, 익스피리언스 앤 프로덕트
소재지 미국 플로리다 주 베이 레이크
연간
방문객
약 11,980,000명[1]
링크 공식 웹사이트

1. 개요2. 역사3. 시설
3.1. 월드 셀러브레이션(World Celebration)
3.1.1. 어트랙션3.1.2. 레스토랑3.1.3. 쇼핑
3.2. 월드 디스커버리(World Discovery)
3.2.1. 어트랙션3.2.2. 레스토랑3.2.3. 쇼핑
3.3. 월드 네이쳐(World Nature)
3.3.1. 어트랙션3.3.2. 레스토랑3.3.3. 쇼핑
3.4. 월드 쇼케이스(World Showcase Lagoon)
3.4.1. 멕시코(Mexico)3.4.2. 노르웨이(Norway)3.4.3. 중국(China)3.4.4. 독일(Germany)3.4.5. 이탈리아(Italy)3.4.6. 미국(The American Adventure)3.4.7. 일본(Japan)3.4.8. 모로코(Morocco)3.4.9. 프랑스(France)3.4.10. 영국(United Kingdom)3.4.11. 캐나다(Canada)
4. 기타

1. 개요

엡콧(EPCOT)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에 위치한 테마파크이며, 공원 내 4개의 테마파크 중 디즈니 애니멀 킹덤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월트 디즈니 월드의 메인 파크인 매직 킹덤이 여타 디즈니 파크와 동일한 환상의 세계를 컨셉으로 한다면, 엡콧은 세계 곳곳의 문화와 관습,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를 주제로 지어진 테마파크이다. 오락성이 짙은 디즈니의 다른 테마파크와 이질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다. 간단하게 테마파크 엑스포의 특성을 둘 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좋다.[2]

2. 역사


파일:sse_communicore.jpg
<colbgcolor=#8700b4> 엡콧의 초기 구상

월트 디즈니가 생전 구상했던 엡콧의 모습은 지금과 판이하게 달랐다. EPCOT은 미래 공동체의 실험적 프로토타입(Experimental Prototype Community of Tomorrow)의 이니셜을 따 붙여진 이름으로, 월트 디즈니는 엡콧을 통해 최신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하나의 미래 도시를 구현하고자 했다. 엡콧의 극초기 계획은 업무지구와 상업지구를 갖춘, 주민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자 그대로의 신도시였다. 그러나, 디즈니의 원대한 계획은 1966년 월트 본인이 사망하며 이뤄지지 못했다. 월트 디즈니는 단순한 건물의 군집이 아닌 행정구역상으로도 새로운 도시를 만들고 싶어했는데, 이게 플로리다 주정부와 엡콧의 소속 도시인 베이 레이크의 심기를 건드려 결국 계획이 무산되기에 이른다.

디즈니 사후,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파크 디자이너들은 엡콧의 계획을 수정하여 테마파크로 만들고자 했고, 세계 각국을 테마로 한 구역을 만들어 그들의 문화를 보여주자는 의견과, 당대의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파크를 만들자는 의견을 절충하여 현재의 엡콧이 탄생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엡콧은,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디즈니 파크 중 가장 교육적인 내용을 담은 공원이 되었다. 엡콧은 다년간의 공사를 거쳐 1982년 8월 1일에 엡콧 센터(EPCOT Center)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1971년 개장한 매직 킹덤에 이어 디즈니 월드에서 두번째로 지어진 테마파크이다.

엡콧의 상징과도 같았던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컨셉은 2000년대를 지나며 점차 희석되기 시작했다. 스페이스쉽 어스(Spaceship Earth)를 중심으로 미래 도시를 그려낸 파트는, 시간이 흐를수록 미래에 대한 예측이 변화하며 그 의미가 퇴색되었다. 이에 디즈니는 기존 엡콧의 기구들을 좀 더 스릴있게 만들고, 몇몇 다크라이드에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애니메이션 테마를 덧입히게 된다. 2020년대로 들어서고 엡콧의 기존 테마와 전혀 동떨어진 놀이기구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올드 팬들을 중심으로 디즈니가 엡콧의 본래 의의를 무시하고 다른 파크와의 차별점을 지우려 든다며 비판하는 여론이 떠오르고 있다.

3. 시설

3.1. 월드 셀러브레이션(World Celebration)


파일:EPCOTworldcelebration.jpg
<colbgcolor=#8700b4> 월드 셀러브레이션(World Celebration)
파크의 랜드마크스페이스쉽 어스를 중심으로 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주치게 되는 구역. 2021년 이전까지 존재하던 구역인 Future World 중 미래 도시를 구현한 파트였으며, 2021년 리노베이션을 거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엡콧에 더욱 깊이 몰입하도록 하는 곳'을 주제로 삼아 새롭게 단장했다. 직관적이었던 이전의 미래 도시 컨셉과 달리, 방문객의 상상력과 창의력 등 조금 더 추상적인 주제를 다루게 되었다.

3.1.1. 어트랙션

  • 스페이스쉽 어스(Spaceship Earth): 엡콧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지오데식 돔 내부에 자리한 다크 라이드 형태의 어트랙션. 인류의 역사를 소통의 역사(과거), 문화의 발전(현재), 첨단 기술(미래) 총 3개의 파트로 나누어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참고로 내레이션은 007 시리즈 M(007 시리즈) 역을 맡았던 주디 덴치가 맡았다.
  • 프로젝트 투모로우: 인벤팅 더 원더즈 오브 더 퓨처(Project Tomorrow: Inventing the Wonders of the Future): 스페이스쉽 어스의 포스트쇼 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VR 게임 어트랙션이다.
  • 이매지네이션!(Imagination!): 정면에 있는 유리 피라미드가 인상적인, 관람객들의 상상을 테마로 한 건물. 내부에 하술할 3개의 어트랙션이 있다.
  • 저니 인투 이매지네이션 윗 피그먼트(Journey into Imagination with Figment): 인간이 가진 5가지의 감각을 연구하는 실험실을 테마로, 관람객들에게 스스로의 감각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를 격려하는 내용의 옴니무버형 다크 라이드 어트랙션. 총 운행 시간은 6분으로, 어트랙션 내내 등장하는 보라색 용이 바로 피그먼트(Figment)다. 코닥이 해당 기구를 스폰싱하고 있다.
  • 이미지웍스: 더 왓-이프 랩(ImageWorks: The What-If Labs): 바로 위의 어트랙션에서 이어지는 관객 체험형 전시관이다.
  • 디즈니 & 픽사 쇼츠 필름 페스티벌(Disney & Pixar Short Film Festival): 디즈니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극장 형태의 어트랙션.

3.1.2. 레스토랑

  • 커넥션즈 카페(Connections Café, $): 스타벅스 커피와 빵을 판매하는 카페.
  • 커넥션즈 이터리(Connections Eatery, $): 이탈리아, 프랑스, 아시아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
  • 쿨 워시(Cool Wash, $): 시원한 슬러시를 판매하는 셀프 서비스 가판대.
  • 리프레시먼트 포트(Refreshment Port, $):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음식과 음료를 파는 가판대. 월드 쇼케이스 라군 호숫가에 있다.

3.1.3. 쇼핑

  • 클럽 쿨(Club Cool): 전 세계의 코카콜라 굿즈를 판매하는 복고풍 바 테마의 가게.
  • 크리에이션 샵(Creation Shop): 디즈니 오리지널 의류와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엡콧의 플래그십 스토어.
  • 디즈니 트레이더스(Disney Traders):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진 의류 상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 월드 쇼케이스 라군 호숫가에 있다.
  • 이미지웍스(Imageworks): 이미지웍스 전시관에서 이어지는 기념품점. 어트랙션의 상징 보라색 용 피그먼트 굿즈를 판다.
  • 핀 트레이더스 - 카메라 센터(Pin Traders - Camera Center): 아기자기한 뱃지를 파는 기념품점. 포토패스 사진을 인쇄할 수 있으니 참고.
  • 포트 오브 엔트리(Port of Entry): 디즈니 테마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디즈니 트레이더스와 마찬가지로 월드 쇼케이스 라군 호숫가에 있다.
  • 게이트웨이 기프트(Gateway Gifts): 월트 디즈니 월드는 파크 내부에서 구매한 기념품들을 퇴장 전에 파크 정문 인근에서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물품 수령 장소가 이곳이다. 기념품 쇼핑을 많이 한 여행객이라면 매우 편리한 서비스니 참고할 것.

3.2. 월드 디스커버리(World Discovery)


파일:K4N5B7VOOFFWHO3NTRK5CQ3KFY.jpg
<colbgcolor=#8700b4> 월드 디스커버리(World Discovery)
과학 첨단 기술을 테마로 한 구역. 2021년까지 월드 셀러브레이션, 월드 네이쳐와 함께 Future World라는 이름으로 불리웠고, 개중 테스트 트랙(Test Track)과 미션: 스페이스(Mission: Space)가 자리하던 공간을 별도 구역으로 분리하여 재단장한 곳이다. 한편 미션 브레이크아웃 개장 이후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잔다르를 테마로 한 파트인 원더즈 오브 잔다르(Wonders of Xandar Pavillion)가 새로 지어졌다.

3.2.1. 어트랙션

3.2.2. 레스토랑

  • 스페이스 220 라운지(Space 220 Lounge, $)[R]: 주류와 안주를 판매하는 우주 여행 테마의 바. 아래 레스토랑과 붙어 있다.
  • 스페이스 220 레스토랑(Space 220 Restaurant, $$$$)[R]: 우주 테마의 레스토랑. 스크린을 활용해 마치 우주 엘리베이터를 타는 느낌을 냈다.

3.2.3. 쇼핑

  • 미션: 스페이스 카고 베이(Mission: SPACE Cargo Bay): 우주 비행사 미키마우스 컨셉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
  • 테스트 트랙 심포리엄(Test Track SIMporium): 장난감 자동차 등 테스트 트랙 테마 굿즈를 살 수 있는 곳.
  • 트레져스 오브 잔다르(Treasures of Xandar):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테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상점.

3.3. 월드 네이쳐(World Nature)


파일:epcot-2.jpg
<colbgcolor=#8700b4> 월드 네이쳐(World Nature)
과거 Future World 구역 중 소어린 어라운드 더 월드(Soarin' Around the World) 등 지구의 자연을 돌아보는 어트랙션들을 중심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공간으로 재구성된 구역이다. 더 랜드(The Land)와 더 시즈(The Seas), 2개의 큰 건물에 거의 모든 어트랙션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름에서 보이듯 더 랜드의 기구들은 육지, 더 시즈는 해양 환경을 다룬다.[5]

3.3.1. 어트랙션

  • 어썸 플래닛(Awesome Planet): 지구 생태계를 탐험하고, 동시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4D 영상을 상영하는 극장 어트랙션.
  • 리빙 윗 더 랜드(Living with the Land): 천천히 움직이는 보트를 타고 온실 속에 재현된 지구 곳곳의 생물군계를 탐사하는 어트랙션이다. 치키타의 스폰싱을 받고 있다. 참고로 이곳 온실에 심긴 채소들은 하술할 가든 그릴 레스토랑의 재료로 공급된다.
  • 소어린 어라운드 더 월드(Soarin' Around the World): 행글라이더 탑승자의 시점에서,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을 탐방할 수 있는 4D 어트랙션이다.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의 소어린 오버 캘리포니아(Soarin' Over California)를 전 세계로 확장한 버전.
  • 더 시즈 윗 니모 앤 프렌즈(The Seas with Nemo & Friends): 니모를 찾아서의 주요 등장인물들과 함께 해양 생태계를 탐방할 수 있는 어트랙션. 프로젝터를 통해, 실제 아쿠아리움 내부의 해양 생물들과 니모가 함께 헤엄치는 듯한 착각을 준다.
  • 터틀 토크 윗 크러쉬(Turtle Talk with Crush): 도리를 찾아서에 등장하는 바다거북 크러쉬(Crush)를 만날 수 있는 쇼 형태의 어트랙션이다.

3.3.2. 레스토랑

  • 코럴 리프 레스토랑(Coral Reef Restaurant, $$)[R]: 해산물 요리를 파는 식당. 벽면이 아쿠아리움으로 되어 있어 독특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가든 그릴 레스토랑(Garden Grill Restaurant, $$$)[R][C]: 칩과 데일 속 캐릭터들과 함께 미국식 식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 더 랜드 카트(The Land Cart, $): 과일, 프레첼 등 간단한 간식들을 판매하는 가판대.
  • 선샤인 시즌스(Sunshine Seasons, $): 신선한 야채를 곁들인 요리를 제공하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

3.3.3. 쇼핑

  • 시베이스 기프트 샵(SeaBase Gift Shop): 니모를 찾아서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상점.

3.4. 월드 쇼케이스(World Showcase Lagoon)

월드 쇼케이스 라군(World Showcase Lagoon)이란 이름의 큰 호수를 끼고 있는, 엡콧에서 가장 큰 단일 구역. 총 11개 국가의 문화를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테마 구역이다. 각 나라의 파트별로 해당 지역의 건축 양식과 문화재를 재현한 건물, 상설 전시, 소품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지구촌 곳곳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과 매점들이 있으며, 일부 파트는 현지 문화를 컨셉으로 한 다크라이드 형태의 어트랙션도 설치되어 있다. 사실 식당 수를 보면 전시고 뭐고 음식이 메인인 듯 하다

일단 G7에 해당되는 선진국들은 전부 있으나, 아쉽게도 월드 쇼케이스에 한국은 없다. 그렇다고 들어갈 자리가 없는 거 아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아직 6개국 정도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다는데, 21세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국력과 한류수요를 감안하면 추진할만한 건더기가 없는건 아님에도 한국 정부는 유치를 추진할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테마파크를 전문으로 다루는 국내 유튜버 테마파크 버프는 이에 대해 일본식 동상 등을 디즈니랜드가 오픈했을 때부터 선물로 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 일본 사례 예시로 들며 아쉽다는 점을 지적했다. 출처

3.4.1. 멕시코(Mexico)


파일:엡콧멕시코.png
<colbgcolor=#8700b4> 멕시코 구역(Mexico Pavilion)
메소아메리카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한 파트. 도널드 덕과, 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 1944년작 애니메이션 3인의 기사의 주인공들이 함께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 떠난다는 내용의 다크 라이드, 그랑 피에스타 투어 스태링 더 쓰리 카바렐로즈(Gran Fiesta Tour Starring the Three Caballeros)가 있다.

레스토랑
  • 초자 데 마가리타(Choza de Margarita, $): 마가리타 칵테일과 멕시코 요리를 판매하는 가판대.
  • 라 칸티나 데 산 앙헬(La Cantina de San Angel, $): 멕시코식 타코와 나초 요리,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가판대.
  • 라 카바 델 데킬라(La Cava del Tequila, $): 데킬라, 칵테일, 술안주를 판매하는 멕시코 테마 바.
  • 라 아시엔다 데 산 앙헬(La Hacienda de San Angel, $$)[R]: 정통 멕시코 정찬 요리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 산 앙헬 인 레스토란테(San Angel Inn Restaurante, $$)[R]: 마야 유적 레플리카를 보며 멕시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테마 레스토랑.

쇼핑
  • 엘 란치토 델 노르테(El Ranchito del Norte): 멕시코 전통 의상과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상점.
  • 라 프린세사 드 크리스탈 - 멕시코(La Princesa de Cristal - Mexico): 디즈니 유리 공예와 고급 악세서리를 파는 상점.
  • 라 티엔다 엔칸타다(La Tienda Encantada): 멕시코 테마의 옷과 공예품, 액세서리를 살 수 있는 곳.
  • 플라자 데 로스 아미고(Plaza de los Amigos): 피냐타, 가죽 공예 등 멕시코 전통 상품과 간단한 음식을 파는 시장 컨셉의 상점.
  • 링 카버즈(Ring Carvers)[A]: 본인의 이니셜이 새겨진 반지를 구매할 수 있는 작은 가판대.

3.4.2. 노르웨이(Norway)


파일:EPCOTnorway.jpg
<colbgcolor=#8700b4> 노르웨이 구역(Norway Pavilion)
노르웨이 특유의 교회 건축 양식을 본뜬 건물이 자리한 공간이다. 겨울왕국을 테마로 한 다크 라이드 프로즌 에버 애프터(Frozen Ever After)를 탈 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엄청난 유명세에 힘입어 최근 엡콧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지역이다.

레스토랑
  • 아커슈스 로열 뱅큇 홀(Akershus Royal Banquet Hall, $$$$)[R][C]: 중세 노르웨이 성에서 디즈니 프린세스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 크링라 바커리 오그 카페(Kringla Bakeri Og Kafe, $): 노르웨이식 간식과 빵, 커피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쇼핑
  • 피요르딩(The Fjording): 노르웨이 바이킹과 신화를 테마로 한 굿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점.

3.4.3. 중국(China)


파일:EPCOTchina.jpg
<colbgcolor=#8700b4> 중국 구역(China Pavilion)
중국 베이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천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정원으로 이루어진 구역이다. 기곡단 기년전을 압축시킨 듯한 건물 내부에는 중국 곳곳의 풍경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360도 극장, 리플렉션 오브 차이나(Reflection of China)가 설치되어 있다.

레스토랑
  • 조이 오브 티(Joy of Tea, $): 버블티와 따뜻한 차, 다양한 칵테일을 판매하는 가판대.
  • 로터스 블라썸 카페(Lotus Blossom Café, $): 중식 요리 및 미국식 중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
  • 나인 드래곤즈 레스토랑(Nine Dragons Restaurant, $$)[R]: 다양한 정통, 퓨전 중화요리를 제공하는 테이블 서비스 레스토랑.
  • 리프레시먼트 아웃포스트(Refreshment Outpost, $)[B]: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음식과 음료를 파는 가판대.

쇼핑
  • 굿 포춘 기프트(Good Fortune Gifts): 양산, 부채를 비롯한 중국 전통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판대.
  • 하우스 오브 굿 포춘(House of Good Fortune): 중국 공예품과 테마 상품, 중국 간식거리를 파는 기념품 상점.
  • 빌리지 트레이더스(Village Traders)[B]: 아프리카 테마 악기와 공예품을 파는 가판대.

3.4.4. 독일(Germany)


파일:엡콧독일.png
<colbgcolor=#8700b4> 독일 구역(Germany Pavilion)
타우버 강의 로텐부르크를 떠올리게 하는 중세 독일 성곽 마을 풍의 테마 구역. 건물 내부에서 대규모 철도 모형 디오라마Germany Model Train Display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마이스터 문화로 유명한 독일이니만큼, 아기자기한 독일 전통 공예 상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매장이 매우 많다.

레스토랑
  • 비어가르텐 레스토랑(Biergarten Restaurant, $$$)[R]: 독일 맥주와 소시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노천 식당.
  • 조머페스트(Sommerfest, $): 소시지, 프레첼과 맥주를 판매하는 노천 식당. 이름인 조머페스트는 옥토버페스트를 살짝 비튼 언어유희다.[18]

쇼핑
  • 다스 카우프하우스(Das Kaufhaus): 분데스리가 축구팀 유니폼과 독일 국기가 그려진 굿즈 등을 판매하는 기념품점.
  • 테디 베어(Der Teddybär): 테디베어, 백설공주, 라푼젤 등 독일 원작의 동화 캐릭터 상품을 살 수 있는 가게.
  • 바이나흐트 에케(Die Weihnacht Ecke): 계절과 상관 없이 독일풍 크리스마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
  • 글라스쿤스트(Glaskunst): 독일 전통 유리 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가판대.
  • 카라멜 퀴헤(Karamell-Küche): 카라멜 사과 등 독일풍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상점.
  • 쿤스타바이트 인 크리스탈(Kunstarbeit in Kristall): 크리스탈과 화려한 유리 공예품을 파는 상점.
  • 슈타인 하우스(Stein Haus): 아기자기한 그림이 들어간 독일 전통 맥주잔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
  • 볼크스쿤스트(Volkskunst): 독일 테마 상품과 목각 공예품을 살 수 있는 기념품 가게.
  • 바인켈러(Weinkeller): 독일산 와인을 비롯한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상점.

3.4.5. 이탈리아(Italy)


파일:엡콧이탈리아.png
<colbgcolor=#8700b4> 이탈리아 구역(Italy Pavilion)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을 구현해낸 파트. 지역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상설 전시 외에 이렇다 할 어트랙션은 없으나, 건물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 실제 이탈리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유럽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규모 공연도 간간히 보인다.

레스토랑
  • 젤라테리아 토스카나(Gelateria Toscana, $): 여러 가지 맛의 젤라토와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는 가판대.
  • 투토 구스토 와인 셀러(Tutto Gusto Wine Cellar, $): 200여 종의 이탈리아산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바.
  • 투토 이탈리아 리스토란테(Tutto Italia Ristorante, $$)[R]: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하는 테이블 서비스 레스토랑.
  • 비아 나폴리 리스토란테 에 피제리아(Via Napoli Ristorante e Pizzeria, $$)[R]: 나폴리식 화덕 피자와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쇼핑
  • 일 벨 크리스탈로(Il Bel Cristallo): 무라노 섬 유리 공예, 크리스탈, 핸드백 등 이탈리아 공예품과 테마 상품들을 살 수 있는 상점.
  • 라 보테가 이탈리아나(La Bottega Italiana): 베네치아 가면을 비롯한 공예품과 이탈리아 식기, 주방도구 및 소품들을 파는 상점.
  • 라 젬마 엘레간테(La Gemma Elegante): 이탈리아 전통 보석 공예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 외관이 베네치아의 두칼레 궁전과 같다.

3.4.6. 미국(The American Adventure)


파일:EPCOTtheamericanadventure.jpg
<colbgcolor=#8700b4> 미국 구역(The American Adventure)
매직 킹덤 리버티 스퀘어와 비슷하게 식민지 시대 미국의 모습을 재현한 파트이다. 애니매트로닉스를 활용하여 미국의 역사를 보여주는 쇼 형태의 어트랙션인 더 아메리칸 어드벤처(The American Adventure)가 있다.

레스토랑
  • 블록 앤 한스(Block & Hans, $): 미국식 에일 맥주와 프레첼을 판매하는 음식 가판대.
  • 파이프 앤 드럼 태번(Fife & Drum Tavern, $): 미국 요리와 루트 비어를 맛볼 수 있는 가판대.
  • 퍼넬 케이크(Funnel Cake, $): 케이크, 와플 등 디저트를 판매하는 가판대.
  • 리걸 이글 스모크하우스: 크래프트 드래프트 앤 바베큐(Legal Eagle Smokehouse: Craft Drafts & Barbecue): 정통 미국식 바베큐 레스토랑.

쇼핑
  • 아트 오브 디즈니(Art of Disney): 클래식 디즈니 테마의 미술품과 피규어를 파는 기념품점.

3.4.7. 일본(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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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00b4> 일본 구역(Japan Pavilion)
일본 전통 사찰을 빼다박은 구역. 사찰의 고증이 나름 충실한데, 호숫가에는 미야지마를 연상시키는 큰 도리이까지 세워져 있다. 어트랙션으로는 수족관 속의 진주조개를 골라 직접 열어볼 수 있는 유료 체험 시설 아코야 펄(Akoya Pearls)이 있다.[21] 또한 시기별로 테마가 달라지는 전시 및 다양한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츠코시 이세탄이 스폰싱한 기념품 가게도 있다.

레스토랑
  • 카부키 카페(Kabuki Cafe, $): 일본식 빙수와 다양한 음료, 간식을 맛볼 수 있는 가판대.
  • 카츠라 그릴(Katsura Grill, $): 우동, 스시 등 캐주얼한 일식 요리를 판매하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
  • 타쿠미 테이(Takumi Tei, $$$$)[R]: 스시 오마카세를 서비스하는 고급 일식집. 디너 타임만 예약할 수 있다.
  • 텟판 에도(Teppan Edo, $$)[R]: 즉석에서 일본식 철판구이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 도쿄 다이닝(Tokyo Dining, $$): 정통 일식 요리를 제공하는 현대 일본 테마의 테이블 서비스 레스토랑.

쇼핑
  • 미츠코시 디파트먼트 스토어(Mitsukoshi Department Store): 미츠코시 이세탄과 협업, 다양한 일본 전통 및 테마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
  • 미츠코시 키오스크(Mitsukoshi Department Store): 일본 전통 공예품과 유명 간식 상품들을 살 수 있는 가판대.

3.4.8. 모로코(Moro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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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00b4> 모로코 구역(Morocco Pavilion)
모로코의 고대 도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파트. 이슬람 문화권 도시 특성상 어디서든 미나렛을 볼 수 있다. 탑승 가능한 어트랙션이 없는 대신 모로코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 시설이 있으며, 모로코 시가지를 재현한 상점가에서 먹거리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 오아시스 스위츠 앤 십(Oasis Sweets & Sips, $): 피스타치오 바클라바, 초승달 쿠키 등 다양한 중동-지중해식 디저트를 파는 가판대.
  • 레스토랑 마라케시(Restaurant Marrakesh, $$): 벨리 댄스를 보며 정통 모로코식 식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 스파이스 로드 테이블(Spice Road Table, $$)[R]: 지중해식 식사를 제공하는 테이블 서비스 레스토랑.
  • 탕헤린 카페: 플레이버즈 오브 더 메디나(Tangierine Café: Flavors of the Medina, $): 제철 모로코 음식을 파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

쇼핑
  • 브라스 바자르(The Brass Bazaar): 모로코 전통 문양 직물과 도자기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
  • 카사블랑카 카펫(Casablanca Carpets): 모로코 직물 공예품과 카펫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가게.
  • 마켓플레이스 인 더 메디나(Marketplace in the Medina): 다양한 모로코 전통 기념품과 테마 상품을 파는 시장 컨셉의 상점가.
  • 수크 알 마그레브(Souk-al-Magreb): 마그레브 지역 전통 의상 및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
  • 탕헤르 트레이더스(Tangier Traders): 모로코 의상과 기념품,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기념품점.

3.4.9. 프랑스(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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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00b4> 프랑스 구역(France Pavilion)
프랑스 파리의 시가지를 재현한 구역으로, 멀리 에펠탑 레플리카도 보인다. 어트랙션으로는 프랑스의 도시와 유적을 볼 수 있는 극장 어트랙션인 임프레션즈 드 프랑스(Impressions de France)와,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뷰티 앤 더 비스트 싱어롱(Beauty and the Beast Sing-Along),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를 컨셉으로 한 다크 라이드레미즈 라따뚜이 어드벤처(Remy's Ratatouille Adventure)가 있다. 참고로 라따뚜이 어트랙션의 원본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파크에 먼저 지어졌다.

누가 프랑스 아니랄까봐 음식, 쇼핑 양면으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편 프랑스 구역 서편으로는 엡콧의 후문, 인터내셔널 게이트웨이(International Gateway)가 있어, 엡콧 서측 리조트에서 숙박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파크로 입장할 수 있다.

레스토랑
  • 셰프 드 프랑스(Chef de France, $$): 고급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파리 테마의 레스토랑.
  • 크레페 아 엠포르테 바이 라 크레페리 드 파리(Crêpes À Emporter by La Crêperie de Paris, $): 크레페를 판매하는 퀵 서비스 레스토랑.
  • 라티상 데 글라세(L'Artisan des Glaces, $): 프랑스식 아이스크림과 소르베를 맛볼 수 있는 가판대.
  • 라 크레페리에 드 파리(La Crêperie de Paris, $)[R]: 크레페와 캐주얼 프랑스 요리를 판매하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 테마의 레스토랑.
  • 레 알르 블랑제리-파티세리(Les Halles Boulangerie-Patisserie, $): 정통 프랑스 빵과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 레 빙 데 쉐프 드 프랑스(Les Vins des Chefs de France, $):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 등 여러 음료를 제공하는 가판대.
  • 무슈 폴(Monsieur Paul, $$$)[R]: 정통 프랑스 요리를 제공하는 테이블 서비스 레스토랑.

쇼핑
  • 레스프리 드 라 프로방스(L'Esprit de la Provence): 와인과 테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방스풍 가게.
  • 라 시그나투르(La Signature): 70여 종의 프랑스산 화장품과 향수를 구매할 수 있는 뷰티 & 코스메틱 샵.
  • 레 뱅 드 프랑스(Les Vins de Frince): 프랑스산 와인 및 주류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 플룸 엣 팔레트(Plume et Palette): 르 탄뉴, 디올 등 프랑스 명품 가방을 전시 및 판매하는 매장. 입구가 파리 지하철처럼 되어 있다.
  • 수버니어 드 프랑스(Souvenirs de France): 프랑스 테마 상품을 살 수 있는 기념품 상점.
  • 월드 트래블러(World Traveller)[C]: 디즈니 기념품과 시원한 음료를 판매하는 곳.

3.4.10. 영국(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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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00b4> 영국 구역(United Kingdom Pavilion)
중세 영국의 마을 및 도시 풍광을 구현한 파트. 어트랙션은 없으나, 메리 포핀스 등 디즈니 영국풍 영화의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고, 영국식 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브리티시 록 음악을 연주하는 공연도 있다. 본래 메리 포핀스 테마의 놀이기구가 새로 지어질 예정이었지만, 디즈니의 재정난으로 무기한 연기되었다.

레스토랑
  • 로즈 앤 크라운 다이닝 룸(Rose & Crown Dining Room, $$)[R]: 영국 요리를 서비스하는 펍 테마의 레스토랑. 아래 펍과 붙어 있다.
  • 로즈 앤 크라운 펍(Rose & Crown Pub, $$): 피시 앤드 칩스 등 영국식 스낵과 다양한 주류를 맛볼 수 있는 식당.
  • UK 비어 카트(UK Beer Cart, $): 영국 맥주 매대를 테마로 한 음료 가판대. 주류와 음료를 판매한다.
  • 요크셔 카운티 피쉬 샵(Yorkshire County Fish Shop, $): 피시 앤드 칩스와 음료를 제공하는 가판대.

쇼핑
  • 더 크라운 앤 크레스트(The Crown & Crest): 중세 영국풍 문장이 박힌 굿즈 등 영국을 상징하는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곳.
  • 로즈 앤 레이디즈(Lords and Ladies): 영국 테마 의류 상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기념품 상점.
  • 더 퀸스 테이블(The Queen's Table): 영국산 집기와 도자기 물품들을 살 수 있는 상점.
  • 스포츠맨즈 샵(Sportsman's Shoppe): 프리미어 리그 축구 유니폼을 비롯한 영국 스포츠 상품을 파는 기념품점.
  • 더 티 캐디(The Tea Caddy): 영국식 티타임에 쓰이는 차와 다기, 간식류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게.
  • 더 토이 솔져(The Toy Soldier): 테마 장난감과 의류,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

3.4.11. 캐나다(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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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00b4> 캐나다 구역(Canada Pavilion)
캐나다 퀘벡시 샤토 프롱트낙 토템, 바위산 등 캐나다의 상징물들을 한 데 모아놓은 듯한 테마 구역이다. 캐나다 곳곳을 둘러보는 영상물을 360도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캐나다 파 앤 와이드(Canada Far and Wide)가 있다.

레스토랑
  • 르 셀리에 스테이크하우스(Le Cellier Steakhouse, $$$)[R]: 샤토 프롱트낙 호텔 레플리카 내부의 스테이크, 해산물 레스토랑.
  • 팝콘 인 캐나다(Popcorn in Canada, $): 갓 튀긴 팝콘과 음료를 파는 가판대.

쇼핑
  • 노스웨스트 머천타일(Northwest Mercantile): 캐나다 북서부 산장을 테마로 한 기념품 상점.
  • 트레이딩 포스트(Trading Post): 캐나다 원주민 건물을 테마로 한 기념품 가게.

4. 기타


[1] 2023년 기준, 세계 8위. [2] 인정박람회 1993 대전 엑스포가 엡콧과 비슷한 컨셉으로 지어졌다. [R] 사전 예약 가능. [R] [5] 더 시즈 내부에는 세계 최대 수준의 아쿠아리움도 있다. [R] [R] [C] 캐릭터 다이닝 서비스. [R] [R] [A] 구역 바깥에 있다. 멕시코 파트와는 관계 없다. [R] [C] [R] [B] 구역 바깥에 있다. 중국 테마와는 관계 없다. [B] [R] [18] 옥토버페스트는 말 그대로 10월 축제라는 뜻인데, 이걸 여름을 뜻하는 조머(sommer)로 바꿨다. [R] [R] [21] 각 조개별로 최소 1개 이상의 진주가 들어 있으며, 원할 경우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목걸이를 제작하거나 보관용 병을 구매할 수 있다. [R] [R] [R] [R] [R] [C] 구역 바깥, 인터내셔널 게이트웨이 옆에 있다. 프랑스 파트와는 관계 없다. [R]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