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00:12:22

에릭 스타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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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스타우트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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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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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날짜 구단 원 선수 대체 선수 금액 비고
2024년 5월 22일
~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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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엘리아스 시라카와 ¥1,800,000
2024년 5윌 29일
~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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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크로우 알드레드 $325,000
2024년 6월 17일
~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한화 이글스
산체스 와이스 $100,000 (1)
2024년 7월 10일
~ 9월 5일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두산 베어스
브랜든 시라카와 ¥5,400,000 (2)
2024년 8월 28일
~ 9월 30일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KIA 타이거즈
네일 스타우트 $45,000
<rowcolor=#fff> (1) 완전이적 체결 (2024.07.10~)
(2) 연장계약 체결 (2024.08.21~ 2024.09.05)
본 항목에서 선수의 이름은 등록명만을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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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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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숀헤어 파일:미국 국기.svg 브릭스 파일:미국 국기.svg
샌더스 파일:미국 국기.svg
피어슨 (1) 파일:미국 국기.svg
배스 (3) (2)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미첼 (3) 파일:미국 국기.svg
말레브 (1)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포조 (3) (2)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타바레스 (3)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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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파일:미국 국기.svg
뉴선 (2) 파일:미국 국기.svg
펨버튼 (3)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rowcolor=#ffffff>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리오스 파일:미국 국기.svg
키퍼 (2) 파일:미국 국기.svg
존슨 (3) 파일:캐나다 국기.svg
리오스 파일:미국 국기.svg
마뇽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리오스 (2) 파일:미국 국기.svg
그레이싱어 (3) 파일:미국 국기.svg
존슨 (2) 파일:미국 국기.svg
블랭크 (3) 파일:미국 국기.svg
그레이싱어 파일:미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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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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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3)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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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소사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앤서니 (2) 파일:미국 국기.svg
빌로우 (3) 파일:미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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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버나디나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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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즐베이커 (2) 파일:미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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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 파일:미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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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앤더슨 (2) 파일:미국 국기.svg
파노니 (3) 파일:미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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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레드 (4) 파일:미국 국기.svg
라우어 (3) 파일:미국 국기.svg
네일 파일:미국 국기.svg
스타우트 (4) 파일:미국 국기.svg
소크라테스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네일 파일:미국 국기.svg
(1) 시즌 전 방출/계약 취소
(2) 시즌 중 이적/방출
(3) 대체 영입
(4) 일시 대체 영입
* 등록명을 우선적으로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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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스타우트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번호 62번
샘 가빌리오
(2017)
<colcolor=#000000> 에릭 스타우트
(2018)
조나단 보울란
(2023~)
시카고 컵스 등번호 46번
크레이그 킴브럴
(2020~2021)
에릭 스타우트
(2022)
에릭 우엘멘
(2022)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52번
앤서니 반다
(2021~2022)
에릭 스타우트
(2022)
콜린 셀비
(2023)
중신 브라더스 등번호 35번
에릭 스타우트
(2023~2024)
결번
KIA 타이거즈 등번호 2번
고명성
(2024~2024.8.22.)
스타우트
(2024.9.1.~2024)
결번
}}} ||
}}} ||
파일:에릭 스타우트 2024 정면 프로필.png
에릭 스타우트
Eric Stout
본명 에릭 조셉 스타우트
Eric Joseph Stout
출생 1993년 3월 27일 ([age(1993-03-27)]세)
일리노이 주 글렌 엘린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세인트 프란시스 고등학교 - 버틀러 대학교
신체 190cm | 92kg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14년 드래프트 13라운드 (전체 393번, KC)
소속팀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8)
캔자스시티 T-본즈[A][2] (2019)
시카고 독스[A] (2020)
캔자스시티 모나크스[A] (2021)
시카고 컵스 (2022)
피츠버그 파이리츠 (2022)
중신 브라더스 (2023~2024)
KIA 타이거즈 (2024 /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미국 국적의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

2.1.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4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13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입단했다.

2018년 4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018년 9월 5일 지명할당되었고, 9월 10일 방출되었다.

2.2. 2019~2021 시즌

2019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서 3경기 3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고, 개막 전인 3월 27일 방출되었다.

2019년 6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19년 11월 FA가 되었다.

2020년에는 독립리그 소속팀 시카고 독스에서 뛰었다.

2021년 6월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동년 8월 방출되었다.

2.3. 시카고 컵스

파일:1239741128.0.jpg
2022년 3월,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22년 6월 13일 콜업되었다. 그러나 6월 16일 지명할당되었다.

2.4. 피츠버그 파이리츠

파일:파이리츠스타웃.jpg

2022년 6월 2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현금 트레이드되었다.

2.5. 중신 브라더스

2023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로 이적했다.

2.6. KIA 타이거즈

2024년 8월 28일 제임스 네일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1년 4만 5천 달러 계약을 맺었다.[5] 네일의 부상 이후 굉장히 빠른 시일에 계약을 마쳤는데, 외인 선수의 포스트시즌 출전 가능 시한인 8월 15일을 넘겨 영입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는 뛸 수 없지만 선발 4명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투수진 소모를 줄이면서 정규시즌 우승을 굳히기 위한 초강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6] 여담으로 남은 정규시즌 동안 있는 KIA의 외인 투수는 모두 이름이 에릭이다.

또 KIA는 스타우트의 영입으로 한 시즌 외국인 투수 5명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등번호는 고명성의 은퇴로 결번이 된 2번을 받았다.

2.6.1. 2024 시즌

9월 1일 대구 삼성전에서 KBO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7] 양도근에게 프로 데뷔 첫 3루타, 박병호에게 연타석 홈런 허용 등 연달아 장타를 내준 끝에 4이닝 5자책을 기록하며 좋지 못한 피칭을 하고 내려갔다. 팀은 역전승하여 패전 투수가 되지는 않았다. 다만 KBO에서의 첫 피칭인데다가 삼진을 잘 잡은 점, 실점의 대부분이 박병호의 홈런이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다.

9월 5일 한화전에 등판한 에릭 라우어에게 하나의 조언을 해주었는데 라우어의 부진이 심해지자 투구판 위치를 바꾸는 게 어떻냐고 말해줬고, 이 말을 들은 라우어는 이날 호투하였다.

9월 7일 키움전에 5이닝 5피안타 1실점(1자책) 2볼넷 8탈삼진을 기록하면서 KBO 데뷔 첫 승을 만드는 호투를 보여줬다.[8] 특히 우타자 상대로 슬라이더와 커터가 아주 잘먹히면서 1실점 이후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또한 이날 스타우트는 제임스 네일의 바지를 입고 뛰었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네일에게 감사를 표했다.

9월 14일 키움전에서도 5⅓이닝 3피안타 1실점 0자책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팀은 9회 말에 최형우의 끝내기 2타점 역전 적시타로 매직 넘버를 3까지 줄였다.

9월 19일 두산전에서 좋은 피칭을 하다가 2회 제러드 영을 상대한 후 다리 쪽을 부여잡더니 2타자를 더 상대하고 마지막 투구 후 쓰러지고 말았다. 검진 결과 왼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경기도 팀이 지면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이후 21일 말소되면서 스타우트는 KIA와의 동행을 사실상 마무리지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4경기 1승 1패 16이닝 ERA 5.06. 표면상의 성적이 아쉬울 수는 있어도 이닝만 잘 먹어주기를 바라며 영입한 선수라는 걸 감안해보면 제 몫은 해 주었다. 마지막 등판 경기는 우승한 직후라서 영향이 없기에 제외하면 등판할 때마다 이겼기에 팀에겐 이득이지만, 선수에게는 쇼케이스가 될 수도 있는 기회에서 안타깝게도 부상을 입는 바람에 향후 재취업 여부도 먹구름이 되어버렸다.

9월 26일 KIA 타이거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2024년 한국시리즈 출정식 전 현장 영상에서 제임스 네일, 에릭 라우어, 양현종의 사이에 끼어 함께 전광판에서 재생되는 2024년 KIA 타이거즈 시즌 하이라이트 영상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찍혔다.

KIA 타이거즈의 햄스트링 부상 관련 의료 지원을 받기 위해 한국에 남아있다.

9월 30일 웨이버 공시되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

한편 스타우트는 햄스트링 관련 의료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KIA 타이거즈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선수의 아버지 또한 KIA 타이거즈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3. 플레이 스타일

퓨처스리그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온 에릭 스타우트의 투구폼 # #

평균 149km/h정도 나오는 포심과 평균 129km/h짜리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를 보유하고 있다. CPBL에서 20경기에 등판해 113⅔이닝 10승 5패 ERA 2.77을 기록하였고 트리플 A 시절에는 158경기 16승 12패 14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한 바가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탈삼진율인데 트리플A에서는 9이닝 당 8.4개, CPBL에서는 9이닝 당 9.3개로 선발 투수로서는 아주 높은 탈삼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단점도 있는데 바로 구위이다. 특히 주무기인 체인지업의 구위가 패스트볼과 다를 게 없어서 타자들이 패스트볼을 노리고 들어온다면 맞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닝 당 투구수가 많은 편이라 이닝 이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4. 연도별 성적

4.1. MLB

파일:MLB 로고.svg 에릭 스타우트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8 KC 3 0 0 0 0 2⅓ 23.14 7 2 2 0 2 3.857 21 -0.2 -0.4
<rowcolor=#fdb827>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2 CHC/ PIT 20 0 0 1 1 22⅓ 5.64 25 2 16 3 25 1.836 76 0.0 -0.3
MLB 통산
(2시즌)
23 0 0 1 1 24⅔ 7.30 32 4 18 3 27 2.027 59 -0.2 -0.9

4.2. KBO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에릭 스타우트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sWAR
2024 KIA 4 1 1 0 0 16 5.06 17 2 5 3 20 1.38 102.68 0.33
KBO 통산
(1시즌)
4 1 1 0 0 16 5.06 17 2 5 3 20 1.38 102.68 0.33

5. 여담

6. 관련 문서



[A] 독립리그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 소속팀 [2] 캔자스시티 모나크스의 전신 [A] [A] [5] 기사에서 대만 관계자에 의하면 중신에서 받던 돈이랑 별 차이가 없는 금액이라고 한다. 일단 이번 기회에 잘 던져서 KBO에서 풀 시즌 계약을 맺는 것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 월 4만 5천 달러면 연봉으로 치면 45만 달러 정도인데 대만에서는 이 정도만 돼도 1선발급 용병의 연봉이지만 KBO에서 풀 시즌 계약을 맺으면 1.5~2배 이상은 더 받을 수 있으니 선수 입장에서는 구미가 당길 상황. [6] 포스트시즌부터 네일은 물론 윤영철의 복귀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정규시즌을 우승하면 네일과 윤영철의 재활 시간을 조금이나마 늘릴 수 있다. [7] 본래는 양현종이 등판할 차례였으나 스타우트의 비자가 발급되면서 양현종에게 휴식을 주고 스타우트를 선발로 기용했다. [8] 축하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