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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니 | 앰포리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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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앰포리어스 Amphore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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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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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니에서의 여정을 끝마치고 향하는 행성으로, 영원의 땅이라고 불린다. 블랙 스완의 제안으로 은하열차팀이 향하게 된 목적지다. 개척 임무 제4장의 배경이다.
2. 모티브
3. 세부 지역
자세한 내용은 앰포리어스/세부 지역 문서 참고하십시오.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붕괴: 스타레일/등장인물/앰포리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자세한 내용은 붕괴: 스타레일/설정/앰포리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6.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붕괴: 스타레일/임무/개척 임무/제4장 문서 참고하십시오.7. 여담
- 블랙 스완에 의하면 우주의 대다수가 존재하는지도 모르며, 세 개의 운명의 길이 얽매여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새로운 운명의 길이 밝혀질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있다. 첫번째 앰포리어스 캐릭터인 아글라이아의 최초 공개 일러스트는 기존의 「천외 위성 통신」이 아닌 「엠포리어스 영웅기」로, 이는 아직 앰포리어스가 개척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원래는 은하열차의 에너지 고갈을 우려해, 페나코니에서 가까운 행성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그때 난입한 블랙 스완이 에너지를 해결할 방법으로 앰포리어스를 제시하면서 개척 임무 제4막의 배경으로 확정되었다.
- 2.1 한정 이벤트 성간 여행의 보드 위 우연한 만남 구간에서 언급되었다. 다만 당시엔 일본어판과 동일하게 옴파로스라고 번역되었는데 2.3 개척 임무에서 번역명이 변경되었다. 참고로 옴파로스는 앰포리어스의 모티브로 추측되고 있다.
- 찌라시에 따르면 모티브 컨셉은 고대 그리스라고 한다.
- 삼포가 주역인 소규모 이벤트 춥다리 아저씨의 가게의 UI에서 엠포리어스 떡밥으로 추정되는 일부 문구가 숨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