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의 정거장 등급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관리역1 | ||
보통역 | 운전간이역 | 배치간이역 | |
을종위탁발매소2 |
무배치간이역 ( 업무위탁역 KN) |
임시승강장 | |
조차장 | 신호장 | 신호소 | |
1. 최고등급, 구 그룹대표역 |
1. 개요
경부선 전동신호장 |
통상적으로 여객/화물 취급을 하지 않아서 승강장은 없고, 열차 승하차도 불가하다. 승강장이 있다면 과거에 역으로써 여객/화물취급을 했다가 수요 감소로 인해 신호장으로 격하된 경우로, 보통 격하되면 취급을 중지하지만 여객영업을 계속 했던 사례도 있는데 경부선 전동역, 내판역, 영동선 도경리역, 중앙선 죽령역, 신원역, 아신역 등이 있다. 신호장인데 화물취급을 하는 예로는 중부내륙선 금가신호장, 구 동해선 동방신호장 등이 있다.
반대로 원래 신호장 혹은 신호소였다가 여객을 취급하게 된 경우로는 경부선 구로역, 두정역, 세류역 등이 있다. 구로역은 아예 신호소를 일시 폐지하고 새로 역을 올렸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며, 두정역이나 세류역은 본래 신호장이었다가 온전히 역으로 승격한 사례다.
신호장을 설치하면 선로용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에 따라 열차 운행횟수도 늘릴 수 있다.
대표 사례로는 경부선 전동신호장, 서창신호장, 내판신호장 등이 있으며,(세 역 모두 세종특별자치시 소속이다.) 이 중 전동역과 내판역은 원래 여객 또는 화물을 취급하다가 신호장으로 격하된 곳이다. 이외에는 중앙선 동교역, 유교역, 금교역, 창교역, 연교역 등이 있었다. 하지만 2005년 12월 16일 동교역이 먼저 폐역되고, 2021년 1월 5일 나머지 4역도 모두 폐역되며 5교 시리즈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 신호장 목록
2.1. 한국
2023. 12. 19. 시행 직제규정 시행세칙 기준- 수도권서부본부: 창내신호장
- 수도권동부본부: 운학신호장
- 대구본부 : 송포신호장, 율동신호장[1], 부조신호장, 외동신호장, 모량신호장
- 경북본부: 망호신호장[2], 업동신호장[3], 비봉신호장, 갑현신호장, 문단신호장, 녹동신호장, 옹천신호장
- 충북본부: 청령포신호장, 탄부신호장, 연하신호장, 조동신호장, 금가신호장
- 대전충남본부: 전동신호장, 서창신호장, 내판신호장, 채운신호장
- 광주본부: 동송정신호장
- 전북본부: 군산옥산신호장[4]
- 전남본부: 초남신호장, 황길신호장, 평화신호장
- 강원본부: 상정신호장, 도경리신호장, 솔안신호장, 대관령신호장, 남강릉신호장
2.2. 일본
JR 료모선/ 와타라세 계곡철도 와타라세 계곡선의 시모신덴 신호장.
일본에서는 철도 노선이 분기되는 지점을 신호장으로 지정하기도 한다. 또한 사철 위주인 일본의 철도 환경 상 회사에 따라 신호소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분류:일본의 철도 신호장과 분류:일본의 폐지된 철도 신호장을 참조.